햄스터 잠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워서 자는 게 편안해요! 햄스터 삼형제 중에 찐빵인데요. 비만인 녀석의 하얀 몸집이 꼭 찐빵 같아서 지어준 이름이랍니다. 이렇게 다큰 녀석이 발라당 누워서 잠을 잡니다. 어린 시절에는 이렇게 자는 모습을 자주 보았는데 다 커서 이렇게 자는 모습은 처음 인 것 같습니다. 정말 리얼하게 발라당 누워서 잠을 자네요. 혹 저의 가족들이 누워 있는 모습을 보고 인간인 줄 착각하는 것은 아니겠죠 ㅋㅋㅋ 2010/06/02 - [햄스터의 일상] - 쳇바퀴에 누워서 2010/05/30 - [햄스터의 일상] - 내가 뭘요 하는 표현? 2010/05/22 - [햄스터의 일상] - 잠이 와요, 잠이 와! 2010/05/21 - [햄스터의 일상] - 아기 같은 아빠 햄스터 루이 2010/05/20 - [햄스터의 일상] - 너무 예쁜 엄마 햄스터 엘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