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와 MC몽이 빠지고 이승기의 일본진출설로 다소 흔들리던 KBS의 간판 예능프로 1박2일이 엄태웅의 투입으로 제자리를 잡고 있다. 엄태웅의 투입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데, 이제는 이승기가 1박 2일을 빠져나가도 어느 정도 그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는 면에서도 그렇다. 비록 이승기가 1박 2일에 남아있기로 약속은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잠정적이라고 본다. 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던 1박 2일의 상황에서 자신이 빠져나가지 않겠다고 말한 것이지 언제까지나 1박 2일에 머물러 있겠다는 생각은 아니었다고 본다. 자기 희생의 측면이 강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33009214742508&linkid=4&newssetid=1352


사실 이승기의 일본진출은 기정사실화 된 상황이었고 진출 시기만을 저울질하고 있었다는 것이 맞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김C가 가수활동에 전념하기 위해서 빠져나갔고 얼마 후 MC몽이 고의 발치로 인한 군면제 의혹으로 하차하면서 이승기의 1박 2일 중단은 시기적으로 힘들게 되었으며 시청자들의 반대도 완강하고 단호했다. 설상가상 제 6의 멤버마저도 쉽게 발탁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이승기에게 일본 진출설은 역풍이 되고 말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승기가 할 수 있는 결단은 1박 2일에 남는다는 공식적인 발표밖에는 없는 듯 했고 실제로 이승기는 그 길을 선택했다. 아마도 일본 진출을 하더라도 1박 2일과 병행하리라 결심했던 것 같다. 그러나 사실 이승기의 이러한 단호한 결심에도 불구하고 일본 활동과 1박 2일 활동 병행은 너무나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자신을 스스로 혹사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이승기의 입장에서는 잘나가는 1박 2일과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그 자신을 희생한 모양새가 된 것이다. 이승기는 그러고도 남을 착한 천성을 가지고 있음이 틀림없다.


그러나 이제 엄태웅의 가세로 1박 일이 조금씩 안정되기 시작했고 이전 궤도에 소프트 랜딩을 하고 있다. 필자의 판단으로는 바로 이 지점이 이승기가 1박 2일을 그만두기에 딱 좋은 시기가 아닐까 싶다. 엄태웅의 참여로 이제는 이승기의 탈퇴 충격이 완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KBS 일본지사 KBS 재팬에서 일본 내 KBS 콘텐츠 서비스 사이트인 'KBS 다운로드몰' 을 통해 4월 15일까지 일본 시청자들을 위해서 1박2일 베스트 10편을 무료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한다고 하니 이승기에게는 일본 진출의 호재를 맞은 셈이다. 이것 뿐만이 아니다. 일본내에서도 이승기에 대한 인식이 대단히 호의적이다. 이렇게 이승기의 일본진출 멍석이 다 깔린 셈이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1박 2일 나영석 PD가 이승기에게 은혜를 갚을 차례가 아닌가 한다. 나영석 PD는 이승기를 1박2일에 묶어두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이런 기회에 이승기의 일본 진출을 과감하게 지지하는 대인의 풍모를 보여주어야 한다. 이승기가 1박 2일에 고정출연하는 방식이 아니더라도 부정기적인 게스트나 격주, 또는 격월로 참여 할 수 있을 것이다. 공저출연의 고집으로 이승기를 힘들게 하고 결국 일본진출을 막기 보다는 이승기를 고려한 방식으로 서로 윈-윈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아마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위기에 직면한 1박 2일에 새로운 멤버가 투입되고 그 새 멤버가 이승기와 교체가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이승기가 1박 2일에 남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비록 이승기가 1박 2일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을 했지만 그것은 엄청난 자기 희생의 발로였다. 1박 2일을 위해서, 대중을 위해서 그는 의리를 지키고자 했다. 정말 착한 청년이다. 그러나 이제는 1박 2일이, 그리고 대중이 이승기의 일본 진출을 위해 너그러움을 보여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승기가 활동할 수 있는 좀 더 넓은 세계가 있다면 이승기를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도 대중의 지혜로움이라고 본다. 또한 1박 2일도 엄태웅의 참여와 함께 서서히 자리를 잡고 있다. 이승기가 1박 2일에 언제까지나 머물러만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엄태웅이 투입되고 1박2일이 안정적인 상황에서 이승기가 자연스럽게 빠진다면 그 충격이 그다지 크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교체는 이승기이기에 안된다는 고집은 부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1박 2일의 다른 멤버들과 가족같은 유대감과 의리를 이승기소중하게 여기는 이승기가 1박 2일을 떠나고 일본진출을 한다고 해서 의리를 저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이건 분명한 사실이다. 필자는 이렇게 확신하고 있다. 오히려 일본 진출을 하여 한류의 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면서 부정기적으로 1박2일에 참여하게 된다면 그 파급효과는 더 커질 것이다. 1박 2일과 멤버 형님들에게 이승기와 함께 한다는 더 큰 자부심을 선사할 것이다. 대중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이승기는 결코 1박 2일과 대중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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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2011.04.04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지금같은 시기에 일본진출은 어차피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방사선이라던가, 일본 현지상황도 좋지않고,
    전 오히려 승기군이 1박2일에 묶여있어서 이번에도 역시 득을봤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물론
    일본 열도 전체가 다 어렵고 힘든건 아니겠지만, 유학생들이라던가, 현지에 살던 사람도 돌아오고 있는 마당에...
    방사선 문제로도 또 시끄러운데, 오히려 1박2일에 붙잡혀서 다행이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엄태웅씨가 들어온 상황이라 솔직히 아직 전혀 서서히 1박2일에 물들었다, 이런생각도 안들구요.
    캐릭터 자체가 순수하고 청량해서 좋지만, 아직 1박2일 멤버로 완전히 묻히려면... 글쎄요...
    적어도 반년은 더 해야 1박2일의 맛을 낼 수 있도록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배신의 잣대, 고 뭐고를 떠나서.. 승기의 팬으로서, 그런건 승기씨 본인이 알아서 잘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승기군은 영리하니까요. 언젠가는 승기군도 더 큰 날개를 펼치기위해 1박2일을 떠나겠지만
    그 시기가 지금은 절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독도문제로, 한류문제로 또 시끄럽기도 하구요...
    조금 더 시기를 기다리면.. 더 적기가 나타날거라 생각합니다.

  3. 싫어...그만두지마. 승기야 2011.04.0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두면 안돼....

  4. 어이없네 2011.04.04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또...이승기를 놓아주네 마네....참 찌질하기도 하다~~
    이승기가 무슨 대단한 스타라고...하여튼 언론플레이는 징하게 한다
    그냥 뒤숭숭한데 일본으로 꺼져라....방사능에 실컷 노출되고 오렴 이승기~~~~
    짜증난다......

    • 님이 더 어이없네요.. 2011.04.04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끔찍한 소리를 하다니....ㅠㅠ
      이승기가 일본을 가든말든 관심 끄시죠!
      또 이승기 소속사 언론플레이 안하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심지어 새 음반 나오는 날짜도 팬들에게조차 따로 알리지 않는답니다. 알고나 말씀하시길!!!
      쌩뚱맞게 개인 블로그에 웬 언론플레이라는 말이 나오는지...ㅠㅠ

      그리고 세상 돌아가는 것 좀 알고 사세요.
      이승기 대단한 스타 맞습니다. 한 사람의 예능 하차소식만으로 거의 2주간 온 나라가 떠들썩한 걸 무엇으로 해석하실런지???

  5. 그래 보냅시다 2011.04.04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진출이 아니라 드라마건 뭐건 내 보내쇼. 하루이틀도 아니고 징글징글하게 1박탓만하는 이승기팬들땜에 질린다.
    그냥 내가 1/6 떨어져나간 1박이라도 그냥 즐겨볼테니, 이제 그만 이승기 보냅시다.
    극성학부형같은 승기팬들... 남보기엔 극성이어도 부디 승기에게는 좋은 영향이 가는게 맞는거이길 바랍니다.

  6. 더머o 2011.04.04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한 잘계셨나요?

    제가 블로그를 쉬려고 할당시에도
    이승기와 1박2일이 관련된 포스팅이었는데 아직도 해결이 되지않았네요 ㅎ;ㅎ;

  7. 토로로 2011.04.04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 들어가기 전까지는 조금 더 했으면 좋겠네요

  8. 2011.04.04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승기씨 개인에게는 엄청난 부담과 함께 진로를 변경하기까지 한 잔류겠지만 시청자인 저의 욕심으로는 1박에서 이승기씨를 조금더 보고 싶습니다, 이승기씨 없는 일박은 앙코없는 찐빵일것 같아서요. 엄태웅씨가 투입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게스트같고 5인체제때와 별반 달라진건 없어 보입니다. 이유가 어찌됐던 본인이 선택했고 잘하고 있는데 이런식의 포스팅은 그만보고 싶군요.

  9. 지나가다 2011.04.05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런 글이 더 불편합니다...
    승기씨 팬 입장으로 지난 하차설때 겪은것 만으로 충분한데...
    이런식으로 간간이 블로거님들이 언급하시는것이 더 많이 불편합니다..
    모든것은 승기씨와 그 소속사가 알아서 할 문제입니다...앞에 문제에서도 그러했구요..
    하지만 기자들과 블러거들의 근거없는 설레발로 고생한 승기씨입니다.
    (물론 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오해마시길...)
    지금은 문제해결을 했고 선택도 했는데...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별로 보고 싶지가 않네요...
    승기씨가 걱정된다면..그냥 조용히 잘 할수있도록 응원을 해주시는게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만...

  10. 영티드 2011.04.05 0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씨가 일본진출을 위해 떠난다고해도,,,, 응원할 것 같아요..

    그런데...이승기없으면 재미없어질까봐 조금 걱정이되네요 ㅡ.ㅡ;;;

  11. 빨간來福 2011.04.05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 의리만 가지고는 사회생활도 안되는 법인데 말이죠. ㅎㅎ

  12. 스마일타운 2011.04.05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일박인지 방송국인지의 언론플레이 2011.04.06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박인지 방송국인지의 언론플레이로 일본진출 때문에 일박을 그만둔다 어쩐다 하는 기사만 잔뜩나왔지만 실상은 엠씨몽빠지기 훨씬 전부터 프로그램 하차의사를 밝혔지만 새로운 멤버를 뽑지 않고 게다가 새로운 멤버 뽑아놓은 상황에서도 언론플레이 하다가 계속 한다는 말을 하자마자 우리 사실은 새로운 멤버 이미 뽑아있었어...이렇게 밝히는 일박이일. 이제는 놓아주어야지요.

  14. 스테파니아 2011.04.06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 스스로 결정한일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지난번 일본 지진때는 1박2일 땜에 하루먼저 돌아오게 되여 고마웠어요,
    지금은 방사능 문제도 있고 ,,,승기도 생각도 깊고 바른 청년입니다,
    입대 전까지 스스로 결정해 나갈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15. 이게 무슨 억하심정입니까? 2011.04.06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 시청자입니다 . 물론 승기나 승기팬들에게는 빚진 심정입니다 ,
    그래서 승기가 고맙고 또 미안한 시청자입니다
    승기하차 당시 개비씨에 전화까지해서 하차 말려달라고 했던 사람이지만(어디까지나 모친의 부탁으로 ㅋㅋ)
    이미 잘 마무리 됐고 승기도 군대전까지는 함께 해준다고 했는데 ....
    승기가 있으니 지금 1박이 멀쩡히 가는거지 무슨 엄태웅 들어와서 1박이 안정된걸로 보입니까?
    승기가 빠지고 강호동 엄태웅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ㅋ
    1박 망하라고 차라리 고사지내것도 아니구 ...
    제가 볼때는 승기 위하는 척하면서 1박 망하길 바라는 분같습니다.
    이번 소동으로 다들 인정하듯 승기없으면 우리 1박은 네, 당연히 망하지는 않지만 청률은....
    540억이라는 광고 수익률에 쌍두마차 강호동 이승기인데 그래서 그 수익을 위해
    개비씨가 언플로 승기 어떻게 개박살냈는지 다 보셨으면서 ㅋ

    개비씨도 절대 승기 안놔주지만 1박 시청자인 저도 승기 보낼 생각 없습니다
    (저는 승기소동때 승기욕은 안했던 시청자니 승기팬분들은 저를 너무 못마땅해하지는 말구요 )

    그리고 1박은 kbs월드라는 채널로 일본에서 이미 몇년전 부터 방송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개비씨가 시킨대로 tv리포트라는 곳에서 무슨 무료 10편 방송으로 승기 일본 진출에 청신호니 ㅋㅋㅋ 소설 써던데
    승기는 이미 찬유로 일본 팬미팅만 여러번 햇을뿐더러
    예전에 승기 팬미팅때 나피디님이 동행해서 1박 홍보까지 승기가 해준걸로 알고 있는데
    승기가 현재 방영중인 내친구가 성공을 하고
    팬미팅이 아닌 일본에 본격적으로 진출할경우 승기덕을 고스란히 1박이 입게 생겼는데
    무슨 승기가 1박덕을 볼것처럼 애기하고는 ㅋㅋㅋ 근데 또 1박은 하차해야 된다니 ㅋㅋ

    물론 승기의 가능성을 꺽은점은 많이 미안한 1박 시청자지만
    어째든 잘 마무리 되었고
    또 승기가 일본방송에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 승기덕을 1박이 보게 생긴 마당에
    1박 시청자로서 승기하차 절대 반대일뿐더러
    또 승기없는 1박 상상도 하기 싫어요

    승기나 승기팬들에게는 너무 미안한 이기적인 1박 시청자지만
    1박이 승기덕에 잘만 하면 더 대박나게 생긴마당에 하차는 절대 안됩니다

  16. jean660 2011.04.06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늦은글이네요.이미정리된일을또다시거론하는이유가대체뭘까요?

  17. 뒷북같아요 2011.04.07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 540억을 위해서 추태를 부린 김봉숙도 김봉숙이지만 ㅋㅋ
    김봉숙 민원실 업무가 마비될정도로 엄청난 전화가 폭주했다지 않습니까?
    1박을 위해서 승기가 무조건 희생해야된다는 이기적인 시청자들이 아니라
    승기를 1박에서 꼭 보고싶다는 애정어린 전화였다지요
    김봉숙이 누구입니까?
    떠나려는 승기라고 1박에서 따시키듯
    호동-수근 코미디라인
    호동-지원 곰부자라인
    호동-종민 ??

    호동-승기라인은 아예 없애버리고 승기 혼자만 놀게 하고
    코요테 이수근 노래는 뮤비까지도 틀어주고
    시방새 시크릿가든 ost도 두곡이나 틀어주면서
    승기들마 ost 두곡이나 멜론에서 1위를 하는동안 단 1초도 틀어주지 않던 ......
    시가 오스트는 되고 승기는 생까냐고 게시판에 한마디 나오자 그제서야 부랴부랴 두소절 틀어주던 ㅋ
    그런 속좁고 용렬한 김봉숙이
    절대 승기 놔주지도 않지만 승기도 워낙 1박을 좋아하니 이런글은 뒷북같습니다
    예능 고정으로 들마나 음반활동에 일본까지 겹치면 체력적으로나 스케쥴상 도저히 무리라
    말그대로 스케쥴 조정 들어 가는것 뿐인데
    일본 진출하려고 1박을 그만 두는냥 더럽게 언플하고 무슨 누가보면 이완용인줄 알 정도로 으이구 ㅋ
    일본진출은 승기의 연예 활동중 스케줄이 하나더 생기는 그정도 일뿐이데 ㅋ
    마치 국내활동 다접고 일본에 완전히 이민가는 사람인냥 ㅋㅋㅋ
    더군다나 승기덕에 1박이 잘하면 대박터질지도 모르는데
    김봉숙이 절대 놔줄리 만무하니 ㅋㅋㅋ
    540억도 540억이지만 일본진출에 청신호는 승기덕에 1박이 켜질지도 모르는 판국에 김봉숙이 승기를 ㅋㅋㅋㅋㅋ
    차라리 승기가 일본에서 인기를 다져 네임밸류를 상승시킨다면
    승기덕을 1박이 고스란히 볼지도 모르니 1박은 승기를 죽도록 붙잡고 늘어져야 한다고 글을 쓰시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ㅋㅋ
    스케쥴 조정할 자유조차 박탈당한 사람인데 이런글 마음 아프네요

  18. 수채화 2011.04.07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월달에도 이와 비슷한 주장한 글을 올리셨는데 또 올리신거 같아요. 님의 글을 자주 읽고 있습니다. 이승기씨에 관한글인데
    이번글은 적절하지 않은것 같아요. 두달이 채 안되어서 같은 제목의 글을 올리신것은 이해가 안됩니다.그리고 이승기씨가 알아서 할것같아요
    알아서 군대도 갈 것같고 알아서 연예활동도 할 것입니다. 너무 걱정을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을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9. 님이 승기 아버지도 아니고..그만하자 2011.04.07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이 승기씨를 더 불편하게 합니다..제발 일본진출을 하던 일박을 계속하던 그냥 놔두세요..일박을 계속하는것도 누구의 강요가 아니라 이승기 스스로가 결정할 일입니다..어차피 군에 가게되면 싫어도 빠져야 하는겁니다..이미 결론난일 뭐하러 이런걸 또 올려서 분란 일으킬실려고 합니까..증말 이해 안되네요..그만해요..그만해~~아마도 님보다 승기씨가 더 알아서 잘 판단하고 처리할겁니다...제발 이런글 그만 올려요..이런글이 승기씨를 더 힘들고 하고 불편하게 할거라는거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그만 합시다..그냥 알아서 하게 됩두자구요..이 사람들아~

  20. 티할리 2011.04.07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촌스러워요

  21. 바보세상 2011.04.07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군이 1박2일잔류결정의 가장 큰 이유는 눈물라도록 고마운 팬이라고 했습니다.
    소속사로 전국의 초등학생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전화가 불이 났다고 합니다.
    이런 사랑에 소속사 대표도 놀랐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소속사입장에서도 이승기군이 이토록 전세대에 사랑을 받고 있는지 몰랐으리라 생각됩니다.


‘1박2일 하차’ 문제가 당사자인 이승기의 잔류선언으로 일단락이 되었다. 1박2일 하차와 관련해서 이승기의 입장이 참 곤혹스러웠을 것이다. 여기에 언론의 자극적이고 흥미위주의 기사 남발과 대중의 비난이 더해지면서 이승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기도 했다. ‘배신‘ 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이니 말이다.



이승기의 잔류 선언으로 문제는 명쾌하게 해결이 되었지만, 그 해결의 과정이 이승기에게만 전적으로 전가된 것 같아 한편으로는 씁쓸하다. 실제로 이승기에게는 어떤 잘못이 없다. 이승기는 ‘1박2일 하차‘ 문제가 붉어지고 언론과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와중에도 그저 1박2일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하차 문제가 터졌을 때 이승기에게 비난이 쇄도했고 이미지에 타격을 받았다. 또한 이 문제를 해결한 것도 바로 이승기였다. 문제는 이승기의 소속사와 1박2일 제작진이 일으켜놓았지만 정막 문제를 해결한 사람은 이승기였다.


이미지출처: 마이데일리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 대해 ‘1박2일’ 이 침묵하고만 있는 것은 정말 잘못된 태도다. 실제로 ‘1박2일’ 은 이승기의 발목을 잡은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연예프로그램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1박2일’ 이 이승기에 그토록 목을 매어야 하는 입장이라니 참 안타까운 지경이다. 이승기가 사고를 쳐서 하차를 하는 것도 아니고 좀 더 발전적인 행보를 하고자 하는데 자기 프로그램의 이익만을 위해 이승기를 잡아 두려고 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편협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양보해서 ‘1박2일’ 제작진이 이승기를 잡으려고 하지 않았다고 해도 좀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려고 하는 이승기를 흔쾌히 놓아주어야 했던 것이다.



이승기의 ‘1박2일’ 하차 문제로 시끄러울 때 1박2일 제작진은 적어도 이승기를 감싸주는 최소한의 노력은 했어야 했다. MC몽이 고의발치로 군면제로 물의를 일으킬 때 보여주었던 MC몽 감싸기를 ‘1박2일’ 제작진은 이승기에게는 적용하지를 않았다. 배신이니, 돈승기니 하는 일방적이고 근거 없는 비난에 대해 적어도 그 문제의 당사자의 한 축을 이루고 있던 나영석PD가 이승기를 적극적으로 변호를 했어야 했던 것이다(강호동 또한 이에 힘을 함께 하면 좋았을 것이다). 그것이 이승기를 궁지에 몰았던 일부 책임이 있는  ‘1박2일’ 제작진의 당연한 노력인 것이다. 이런 최소한의 변호조차 하지 않았기에 1박2일은 이승기를 잡기위해 그를 사지로 밀어넣었다는 의심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이번 이승기 하차의 문제를 계기로 ‘1박2일’ 은 어느 한 스타에만 의존하는 유아적인 태도를 버리고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아무리 시청률이 중요하지만 그 교체의 기간은 어쩔 수 없이 시청률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이것은 1박2일만의 문제만이 아니라 방송계 일반의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승기를 위해서 물귀신 작전을 쓰는 듯한 태도는 여간 거북스럽지가 않다. 공개 선발을 해서라도 이승기 대체 멤버를 빨리 뽑았어야 했던 것이다.



이제 공은 ‘1박2일’ 로 넘어왔다. ‘1박2일’ 은 이승기에게 계속 의존할 것이 아니라 이승기가 자신의 꿈을 펼수 있도록 그를 놓아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승기를 놓아주는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가능한 빨리 이승기를 놓아주기 위해서 6,7의 맴버를 어떤 식으로던지 빨리 충원해야만 한다. 또한 1박2일은 이승기가 아니더라도 인기와 시청률을 얻는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스타 한사람 하차한다고 프로그램의 존폐가 운운되는 것은 참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이다. 이승기가 1박2일에 남은 것은 블로거 초록누리님이 언급했듯이 ‘가족을 선택했다‘ 는 것과 통한다. 이승기에게 1박2일 멤버들과 제작진들은 가족과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이승기가 ’1박2일‘ 이라는 가족에 남기로 선언했듯이 이제는 ’1박2일’이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이승기에게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멀리 떠나 성공한 자식이 가끔씩 돌아와 안부인사를 전하는 것도 큰 즐거움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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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2011.02.17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누구 말처럼...군대가는게 이승기에게는 휴식이 될지도 모른다는 말...
    그냥 한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2. 체리블로거 2011.02.17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에서 한 사람에게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지요.
    물론 그나마 멤버들이 다 잘한다는 (김종민 제외하곤) 1박 2일이지만
    이승기에게 너무 부담을 주어서도 안되겠지요.

  3. 빨간來福 2011.02.17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문제일뿐일텐데..... 아마 난감할것 같아요.

  4. 탐진강 2011.02.17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사의 시청률 지상주의가 이승기 개인에게는 부담을 지워주는군요.
    이승기로서는 20대 청춘을 방송국의 이기주의에 저당잡힌 셈입니다.

  5. 정답 2011.02.17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블로그 글을 보면 대부분 일박에 대한 승기의 애정어린 잔류
    라서 다행이다.. 이런류의 글이 많아 짜증났는데..
    참 승기의 입장에 대해서 구구절절 정확하게 쓰셨네요. 일박제작진의
    잔류요구와 소속사의 하차 사이의
    밀당에서 결국
    승기가 잔류를 직접 결정함으로써
    종결이 됐지만.. 과정이 참 더럽습
    니다.
    일단 하차가 결정난 것처럼 거짓기사가 떠도는 시점에서 일박제작진의 침묵은 참으로 가족같은 모습이었죠
    ; 심지어 일박에서는 우리는 가족이다 라는 동정심을 유발하고 단결을 강조하는 뉘앙스의 기사를 내버렸으니 이거야 말로
    정당치 못한 여론흔들기였죠.
    이제 드라마, 가수활동을 해야하는 승기의 입장에서 예능두개의 병행은 체력적으로 무리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드라마 촬영중에 쓰러져도 예상가능 할정도죠. 이번 사태로 인해 얼마나 일박제작진이 술수가 비열하고 얄팍한지
    다시한번 느꼈네요. 그저 힘없는 소속사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맞아요~ 2011.02.17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1박2일 더 재미없어지면 승기가 맘이 떠나서 그렇다는 둥 그런말도 앞으로 나올 법하더군요..강호동이 따난다고했어도 이정도였을까 궁금해지네요..요즘 패떳2와 비슷해진 1박이던데 보기는 더 싫어지는 거 같습니다..

  6. *꽃집아가씨* 2011.02.17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1박2일에서 키워주긴 했지만, 이승기가 노력해서 그자리까지 왔고
    지금 1박2일이 힘들다고 해도, 이승기의 발전을 위해서 좀 놔줘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제일 괴로운건 이승기...ㅠㅠ

  7. 자수리치 2011.02.17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잔류결정에 이런 이면이 있었군요. 1박 2일이 이승기에게 넘 부담을 주는 것 같네요.

  8. 2011.02.17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오잉 2011.02.17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영석 저 혼자 살아남으려고 이승기 죽인 꼴이죠.. 자신의 꿈조차 펴지 못한 이승기가 너무 불쌍해요

  10. 혜진 2011.02.17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해바라기 2011.02.17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사람에 의존하지 말아야 된다는 말 공감합니다.
    좋은 보름날 되세요.^^

  12. 함차가족 2011.02.17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을 정말 재미나게 시청했는데..이젠 색안경을 끼고 보게될지도 모르겠어요

  13. 더머o 2011.02.17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요, 가족은 자신의 의견의 확고하다면 떠나보내줍니다..

  14. 작가 남시언 2011.02.17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그러한 뒷 이야기가 잇엇네요;;;
    앞으로는 또 어떻게 될런지.... 걱정이 되네요~

  15. / 2011.02.17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이제부터 이승기는 하기 싫은데 하고 있는거라고
    그렇게 보면 되는건가요?

    • ㅉㅉㅉ 2011.02.21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이런 ㅂㅕㅇ신같은 인간들이 있긴 하군요!! 어느 쓰레기 기자들과 같은짓하는 ㅉㅉ

  16. nanyul700 2011.02.18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제대로 뒤통수친 나피디님
    앞으로 일박에서 나피디님 모습 안봤으면 좋겠네요

  17. Verus 2011.02.18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어떻게 지내셔요?
    못찾아뵌 이웃들 방문왔어요!


최근 논란이 되어온 1박2일 하차와 관련하여, 15일 이승기 본인이 직접 "군입대로 인해 방송을 못 하는 시기가 올 때까지 '1박2일' 형들과 고생하는 제작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들께 좋은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고 즐거운 방송을 하고 싶다" 고 자신의 심경을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논란이 되어온 1박 2일 하차설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승기가 이렇게 공식적인 언급을 하게 된 것은 본인의 의도와 달리 문제의 본질이 왜곡되고 근거 없는 소문들이 횡행하면서 안타까운 감정을 느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승기는 이번 1박2일 하차와 관련하여 1박2일 멤버들과 제작진, 대중에게 뜻하지 않게 피해를 주었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그의 발언에 이들 모두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이번 1박2일의 이승기 하차 논란은 이승기 개인의 인기가 불모가 된 이해집단의 충돌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사이에서 이승기의 운신의 폭은 대단히 좁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언론과 대중의 호불호가 게재되면서 평탄한 길을 걸어온 이승기에게는 지진을 만난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승기가 소속된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입장에서는 이왕 이승기가 일본에 진출하기로 한 이상 일본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하고자 했을 것이고, 이런 소속사의 배려에 이승기도 승낙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본 진출이 기정사실화 되었다면 이러한 조치는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이미 일본진출이 계획된 1년전부터 1박 2일 하차가 고려되었지만 여러 가지 목합적인 요소, 즉 김C의 하차와 대중의 기대로 유보되었다가 다시 MC몽의 하차로 연기를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기다 1박2일 제작진의 새 멤버 영입에 대한 미온적인 노력으로 이승기는 ‘자신의 인기로 불모가 되는’ 지경에 이르고 만 것입니다.

이미지출처: TV Daily.co.kr


1박2일을 하차한다는 것은 그다지 부담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어느 연예인이고 어떤 프로그램에서 3년여를 활동하고 물러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김C와 MC몽의 하차, 그리고 대중의 기대가 1박2일 하차를 대단히 부담스럽게 만들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야말로 이승기는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1박2일을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 처해버리고 만 것입니다. 여기다 대중도 1받2일 하차에 대한 호불호가 엇갈리면서 이미지에 막대한 타격을 초래할수 있는 상황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승기가 1박2일에 하차를 하지 않겠다고 한 발언은 어쩌면 이승기의 자의적인 판단에 근거한 발언이 아닌 현상황이 강요한 어쩔수 없는 발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해 볼 때 이승기가 일본에 진출해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체력적인 문제가 대단히 중요하며, 일본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1박2일을 하차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승기가 1박2일을 하차하지 않기로 한 것은 안타깝습니다. 이승기는 1박2일을 하차하고 자신이 꿈꾸고 있는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1박2일 제작진이나 대중의 입장에서는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승기를 자유롭게 놓아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승기를 사랑한다면 말입니다.


대중의 일부는 1박2일 하차를 ‘배신’ 이라는 극단적인 용어까지 사용하면서 막으려고 했습니다. 이승기로서는 큰 부담이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대중은 이승기가 없는 1박2일을 상상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이승기에 대한 너무나도 완고한 집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집착은 이승기에게나 1박2일에 유익한 태도가 아닙니다. 이승기의 입장에서는 변덕스러운 대중의 태도에 당황했을 것입니다.  


1박2일에 꼭 이승기가 남아야 하는 것일까요? 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너무나 편협한 생각입니다. 이승기가 1박2일에서 너무 잘하고 있다는 것이 그가 반드시 1박2일에 남아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1박2일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서 이승기의 하차를 반대하는 것도 일리가 있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이승기가 1박2일을 떠난다고 해서 1박2일이 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분간은 이승기가 없는 1박2일에 불만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곧 충원된 새로운 멤버가 낯익게 되고 호감을 갖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승기도 바로 그런 과정을 거쳤으니까요. 이런 변화는 1박2일의 새로운 변화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여기면서 새로운 출발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이승기의 하차를 부정적으로 본다면 너무한 태도인 것입니다. 이승기의 인기에 편승하는 너무나도 안일한 태도인 것입니다. 무한도전과 경쟁하는 1박2일이 이런 매너리즘에 빠진다는 것도 프로그램의 의도와 걸맞지 않는 것입니다.


이승기는 자신의 소속사, 1박2일 제작진, 그리고 대중을 아우르는 결단을 내린 셈입니다. 어찌보면 정말 이승기다운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입장에서는 대단히 안쓰러운 결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신을 희생한 것입니다. 지난 1박2일 설악산 종주에서 이승기는 장염에도 불구하고 힘들게 정상에 올랐습니다. 자신의 고통을 내색하지 않는 인내심을 보여주었듯이, 이번 이승기의 결정 또한 바로 자신의 입장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을 생각하는 태도였습니다. 정말 모범적인 청년입니다.


이승기의 이런 대승적인 결정에도 불구하고 이승기가 참 안쓰럽습니다. 자신의 자의적인 선택을 배제(?)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한 결정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의 활동과 1박2일을 병행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따를지 걱정됩니다. 그러다 이도저도 아닌 처지가 되면서 어느 하나를 뒤늦게 포기하는 상황이 오지는 않을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노파심에 불과하겠지요. 아무튼 그의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못내 안타까운 점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이승기의 앞날에 언제나 행운만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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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2011.02.16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 종주하는 것 보고 일박이일은 반드시 하차할 것 같았는데...의외의 결정에, 참 대단한 청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찬물단지 2011.02.16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일로 이승기에게 그동안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너무 가혹한 비난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이승기의 결정이 마음을 짠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결정에 안도의 한숨을 쉴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중들은 눈앞에 보인 쉬운 기준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런 상황에 이승기가 하차를 한다면 이승기의 이미지에도
    치명타가 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어요.
    어쨌거나 이승기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까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무엇이든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3. 2011.02.16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꽃집아가씨* 2011.02.16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힘든건 이승기겠죠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봅니다.
    ㅠㅠㅠㅠ

  5. 솔브 2011.02.16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새로운 멤버 들어오고 어느정도 자리 잡히면
    하차계획이 있다고 하는걸보면
    아직 1박2일을 위해서 자신이 잔류하는게좋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잘된 선택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잘 알거라 생각합니다 ^^

  6. 글쎄요? 2011.02.16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고 편안한곳이 1박2일이라서 선택했겠지요.
    억지로 하기 싫은 데 선택한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오히려 1박측에서는 새멈버 들어오고 안정될때까지만 있어달라는 부탁이었는데, 이승기 자신 스스로가
    군입대까지 함께 하겠다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즉 1박2일은 승기에게 그냥 일이 아니라 비록 몸은 고단하지만
    지친 연예 생활동안 잠깐의 휴식처가 아닐까 해요. 이미 익숙해져있는 형들과 제작진들이기에 막내로써 가장
    편히 찍을 수 있는 1박2일이기에 이것마져 놓아버리면 그 험난한 연예 생활에 안식처가 사라지는 거겠지요.
    그나마 2주에 한번씩의 1박2일간의 여행으로 승기의 연예 활동의 고단함이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만으로도 이번 결정 아주 잘했습니다. 대중이 승기에게 열광했던 것은 드라마속 멋진 연기와 세련된
    모습의 가수, 즉 연예인 승기 보다는 진짜 24살 청년의 참 모습인 1박 2일속 승기 모습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런 점에서도 승기의 선택은 옳았습니다. 하마트면 24살 순수 청년의 모습을 대중들 속에서 잃을뻔 했으니
    말입니다.

  7. 자수리치 2011.02.16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분간 이승기를 계속 보게 되는군요. 여러가지 이유로 결정했겠지만,
    팬의 한사람으로는 좋은 소식이네요.^^

  8. 루비™ 2011.02.16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비 프로그램을 거의 못 보는 가운데서도
    1박2일 만큼은 찾아서 보는 마니아입니다.
    이승기....남는다니 정말 기쁜 소식인데요?

  9. 2011.02.16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6의 맴버가 적응을 할 때까지 이지만 이승기 팬들과 1박2일 팬들에게는 좋은 소식이죠^^;

  10. 더머o 2011.02.16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강심장에서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질듯한데말이죠..

  1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1.02.17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승기는..1박 안하면 아마 대중에게 외면당했을듯 합니다.
    방송에서 그렇게 종신계약을...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선택 잘한듯..

  12. 바람처럼~ 2011.02.17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1박 2일을 하차하지 않은 결정은 잘한거 같아요
    근데 일본 진출이 꼭 필요한걸까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이승기의 ‘1박 2일’ 하차설이 대단히 혼란스런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명쾌해야 할 하차 결정이 이렇게 혼란이 가중되는 것은 이승기의 이미지에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이 어떻게, 왜 확대되고 있는지 그 구체적인 원인을 알 수 없지만 본질을 호도하는 거품임은 분명합니다. 결국 이승기의 최종적인 공식 발표만이 진실을 말해줄 것이니 말입니다.


결국 당사자가 중요한 것입니다. 얼마 전 카라의 해체문제에서 보았듯이 부모와 소속사가 시끄러운 문제를 일으켰지만, 결국 이 문제의 해결 주체는 당사자들, 즉 카라 멤버들이었습니다. 당사자의 의지에 의해서 문제는 명쾌하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스타의 주위에는 언제나 스타 당사자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이익을 추구하는 개인이나 집단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집단 중에 하나가 언론입니다. 특히 연예기사를 흥미위주로 다루는 타블로이드판 연예지나 인터넷 연예기사등 황색 언론(yellow journalism)이 대표적이랄 수 있습니다. 현재의 혼란은 바로 이러한 황색 언론의 자극적이고 흥미위주의 기사들 때문입니다. 신뢰와 정직을 생명으로 해야 할 뉴스가 확인되지 않은 기사들을 내보내면서 대중을 혼란스럽게 한다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93632



따라서 이승기의 1박 2일 하차설에 대해서 나돌고 있는 갖가지 ‘설‘에 대해서는 과민한 반응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기사 하나 하나에 일희일비 한다면 정신 건강에도 그리 좋을리도 없구요, 물론 이승기 팬들이나 대중의 입장이라면 기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밖에 없을 텐데요, 그래도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진실을 둘러싼 거품은 곧 실체가 사라지는 소문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가 기다려야 하는 것은 무성한 소문만이 아니라 이승기와 소속사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입니다. 이승기 본인의 입장 발표만이 이러한 혼란을 일소하는 진실이란 것을 분명히 깨닫고 차분하게 기다리는 것입니다.








위의 캡처 이미지들은 이승기의 '1박 2일' 하차설 관련 인터넷 기사의 제목들입니다.



그리고 이승기와 소속사의 어떤 공식적인 입장 발표에도 이승기 본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성숙함을 보여주어야만 합니다. 필자도 ‘1박 2일’ 이 이승기에게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승기가 없는 ‘1박 2일’ 이 얼마나 힘들어 질지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경우이던 이승기의 팬이고 이승기를 사랑하는 대중이라면 그의 결정을 존중해야 합니다. 이승기가 ‘1박 2일’ 에서 활동해야 한다는 것은 대중의 일방적인 바람입니다. 어떤 프로그램 출연자도 위약 사유가 아닌 이상 프로그램을 그만 둘 자유가 있습니다. 이승기가 ‘1박 2일’ 의 인기를 올려놓기는 했지만 그러므로 그가 ‘1박 2일’ 을 떠나서는 안된다는 주장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이승기를 대체할 연예인은 존재하며 그가 우리에게 이승기만큼이나 아니면 그 이상으로 익숙해 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승기가 대중의 기대와는 달리 아쉬운 선택을 한다고 해도 이승기의 자유이며 그 선택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반복된 말이지만, 이제 이승기의 선택을 조용하게 기다리면서 그가 어떤 결정을 하던 존중하는 성숙한 태도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가 앞으로 어디에서 어떤 활동을 하던 큰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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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15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칼촌댁 2011.02.15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다보니 그의 행보에 관심이 많이 쏠리네요. 어떤 결정을 내리던 그의 결정을 존중해주면 좋겠네요.

  3. 박상혁 2011.02.15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하차한다면 1박2일 구성자체가 흔들릴텐데
    일요일저녁의 최강자 1박2일의 아성이 무너지나요?

  4. 생각하는 돼지 2011.02.15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개인의 선택의 문제로 봐주었으면 합니다...
    무슨 배신이니, 갈등이니 하지 않고 말이죠...

  5. 해바라기 2011.02.15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도하차하면 그 사람의 신뢰가 아무래도 좀 떨어지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의 하차의 자유는 존중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여강여호 2011.02.15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개인의 선택은 존중되어야 마땅합니다.
    물론 팬으로서의 아쉬움이야 있겠지만요///

  7. *꽃집아가씨* 2011.02.15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의 생각을 존중해야 하지요
    1박2일때문에 이승기가 그 자리에 있다고해도,
    자신의미래를 위해서 떠나야 하는것도 맞다고 합니다^^

  8. 자수리치 2011.02.15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네요. 1박2일에서 이승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컸는데 말이죠.--;

  9. 솔브 2011.02.15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쵸~ 무엇보다 개인의 발전과 가치가 중요합니다~^^
    최고의 순간에 박수받으면서 내려오길 바랍니다 ^^

  10. 복군 2011.02.15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번 이승기의 선택과 도전을 지지합니다 ^^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1. 혜진 2011.02.15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심퉁이 났지만.. 존중하라 하시니.. 존중하겠습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12. 2011.02.15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티비의 세상구경 2011.02.15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없는 1박2일은 너무 허전할것 같지만요
    지금까지 해온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들어요 ^^;

  14. ageratum 2011.02.15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알아서 잘 해내지 않을까 싶어요..^^

  15. 2011.02.15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더머 2011.02.15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 1박2일에서 타격이 좀 있을것 같네요 ㅎㅎ 강심잠의 승기군 정말 재밌었는데 말이지요


언론보도에 의하면 이승기의 광고기대효과가 1,000억원대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2010년에 이승기가 벌여 들인 광고수익을 25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승기 정도의 인기라면 6개월에 4~5억원대의 광고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특별한 경우에는 7~8억원을 받기도 한다 합니다. 6개월 계약을 하는 경우에 이런 수치이고 보면 6개월 계약보다 대체로 1년 계약을 하기에 광고당 수익은 10억원대일 것이라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액수입니다. 따라서 지난 한 해 25편의 광고에 출연했으니 250억원의 광고수익이 산출되는 것이다. 정말 어마어마한 광고수익입니다. 광고수익만으로 이 정도이니 드라마와 연예 프로그램의 출연료를 합친다면 엄청난 액수가 아닐까 합니다.



광고수익만으로 한정해 볼 때, 그 광고기대효과는 1,000억원대에 육박합니다. 이렇게 광고기대효과가 큰 것은 바로 이승기의 이미지가 좋기 때문입니다. 한국CM전략연구소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승기는 TV CM 소비자호감도에 있어서 작년12월 광고모델 호감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6개월째 왕좌를 유지히고 있다고 하네요. 이승기는 11.77% 의 호감률을 기록해 5.6%로 2위에 오른 신민아 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그야말로 광고계의 황금알을 낳는 존재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미지 출처는 여기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광고기대효과를 가진 이승기가 출연하고 있는 <1박 2일>은 이승기로 인해 엄청난 광고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걸 추측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강호동의 광고기대효과도 클 것입니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으로는 실제로 강호동보다는 이승기의 광고기대효과가 더 크다고 여겨집니다. 비록 강호동이 2010년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긴 하였지만 이승기에 비해 광고기대효과는 작습니다. 강호동의 경우는 연간 수입이 50억원에 달한다고 하는 데요, 이승기의 광고 수익을 250억원으로 잡았을 때 강호동의 수익은 1/5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1박 2일>에서 보여주는 강호동의 활약이 대단하지만 광고효과로 볼 때는 이승기의 가치가 월등합니다.



따라서 <1박 2일>에서 이승기는 빠져서는 안 되는 멤버입니다. 특히 가득이나 김C의 자진하차, MC몽의 고의발치 혐의로 인한 하차, 그리고 김종민의 둔해진 연예 감각이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만약 이승기가 빠지게 된다면 엄청난 타격, 아니 타격 정도가 아니라 시청률의 급격한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프로그램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나영석 PD가 고심하는 문제도 바로 이 부분일 것입니다. 현재 이승기의 일본 진출이 기정사실화되고 있기 때문이죠. 이승기가 일본진출을 하고 <1박2일>을 하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이승기를 대체할만한 새로운 멤버의 물색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혈실적으로 이승기의 이미지를 대체할만한 인물을 찾지 못하고 있는 듯해 안타까운 지경입니다. 이 새로운 멤버는 <1박 2일>의 사활과 관련이 깊기 때문입니다.


이미지출처: 마이데일리


<1박 2일>은 어느 한 사람이 이끌어간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과 협동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물론 강호동이란 걸출한 MC가 있긴 합니다. 표면적으로 <1박2일>을 강호동이 이끌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작용하는 멤버는 이승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박2일>이 오늘날의 이승기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이승기가 없이는 <1박 2일>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비중이 높아진 이승기를 대체할만한 사람이 절실히 필요해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 <1박 2일>과 이승기는 서로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가득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이승기의 일본진출 사실이 불거져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승기의 일본 진출은 정황상 피할 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미 물밑이나 막후 협상이 진행되어 온 듯 하며 사소한 일들만 조율되면 계약이 완료되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이승가가 없는 <1박2일>과 <1박 2일>이 없는 이승기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이제 서로의 공생관계를 끝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날 이승기의 착한 이미지가 <1박2일>을 통해 형성되어왔다고 할 수 있고 <1박2일>의 명품 연예 이미지는 이승기를 통해 굳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서로간의 선순환적인 관계가 이승기의 1박2일> 하차로 깨어질 것은 거의 분명해 보입니다. 



이승기의 일본진출이 기정사실화 된 상황에서 이승기와 <1박2일>이 서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지혜로운 해결책을 내어 놓을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이승기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이승기가 있을 때 일정한 기간 이승기와 함께 활동하면서 이승기 하차의 박탈감과 허전함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런 대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이승기에게도 이런 자연스러운 대체가 갑작스럽게 하차한다는 느낌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일이 참 어려운가 봅니다. 아무튼 이승기는 이승기대로 <1박2일>을 통해 쌓아온 착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1박2일>은 이승기가 없는 상황에도 그의 광고기대효과를 통해 최대한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지 자못 궁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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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종민이 있으니까 ㅋㅋㅋ 2011.02.06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들어 부쩍
    그동안 온갖 욕을 독차지하던 김종민 띄우기에 혈안이 되어서
    편집도 김종민 위주,, 작가들도 김종민에 올인 하는게
    영 거북하더군요
    괜스리 김종민 띄우는데 거들지 말고 그만 두었으면 합니다
    그럼 1박도 대박 하겠죠

  3. 제발좀 그만!!!!! 2011.02.06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좀 그만했으면.... 하차라니요?? 아직 일본 진출도 확실하게 공식 발표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말 설레발들이십니다... 1박2일 하차설로도 모자라서 아무것도 확실한게 없는데 누구 비중이 어쩌느니... 정말 웃기는 모습들입니다.

  4. skagns 2011.02.06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하차가 결정된 것은 아니지요?
    정말 1박2일 이승기까지 하차하면 참 난감할텐데 말이에요.
    찬란한 유산때도 하차할 것인가 말들이 많았는데
    결국 잘 해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힘들겠지만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설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이것도 블로거라고. 2011.02.06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 얼마나 궁하면...하차 하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망상질이오...이렇게 이승기 이용해서 조회수 높이고
    돈벌려고 하차도 안한사람 한것처럼 글쓰니까 좋습니까
    블로거질도 하려면 제대로 하란말이다..

  6. 버드나무그늘 2011.02.06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까지 빠지면 1박2일의 컨셉이 쉽지는 않겠는데요~ 워낙에 비중이 있는 캐릭터라서 말이죠. 5명으로 줄어든 시점부터는요.

  7. 호동아 2011.02.06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강호동이 이승기를 놓아줄때가 된것처럼 보입니다...박수칠때 떠나보내고 새로운 멤버도 나쁘진 않죠...

    하지마 이승기가 안떠날걸요...ㅋㅋㅋ

  8. 헐 .. 2011.02.06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차 안합니다.
    이승기씨 계약서 썼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부분 안보셨나보네요..ㅋㅋ 하긴 벌써 2년이 되었던가? ㅋㅋㅋㅋㅋㅋㅋ
    확실 하지 않은 걸로 블로그를 쓰시네요^^;;

  9. 호동이만 불쌍해 2011.02.06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1박과 강심장이 예능으로선 그닥 재미있는 프로는 아니지요 그 와중에 비중이 큰 이승기 때문에 큰소리 떵떵쳤는데,,,

    이승기가 두 프로에서 하차하면 가장 타격이 큰 사람이 호동이지요 얼마만큼 큰 타격을 받을지는 모르지만,,,,,,,,,

    대미지가 엄청날겁니다,

  10. 이류(怡瀏) 2011.02.06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씨의 1박 2일 하차설이 나도는건 사실이지만 아직 하차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악플들은 좀 너무들 하네요.
    1박 2일을 즐겨보긴 하지만 그렇게 많이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치만 맴버들낄 우정과 재미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구요..
    저는 이승기씨 본인이 알아서 잘 하실텐데 언론플레이가 때로는 잘나가는 사람을 망치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11. 왜 이런 글이 나오죠? 2011.02.06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정말 이승기가 1박2일 하차 할거라고 스스로 얘기를 했는 줄 알고 덜컥 클릭을 해서 읽어보니 이 무슨 이 블로거의 상상일뿐인 글이네요. 요즘 왜 이 다음 블로거들은 꿋꿋히 1박2일에 잘 나오고 있는 이승기를 하차 못시켜 안달인지요? 그냥 추측성 글로 클릭수 보장 받으려는 심산인지요?

    제 생각에도 타 방송국 강심장은 하차해도 1박은 이승기 절대 하차 못할겁니다. 그냥 1박2일은 이승기에게 그냥그런 여러 선택한 예능 중 하나가 아니라 그 의미는 고향, 존재의 원천 그런 의미이니깐요. 물론 1박이 이승기로인해 시청률이나 이미지로보나 여러면에서 이득을 보았듯이 승기의 그 이미지도 1박2일이란 프로에서 돋보여 국민 호감으로까지 발전한 대표적인 케이스였지요. 즉 1박과 이승기는 우리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상생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승기가 만약 하차하면 1박2일이 당분간 시청률면에서는 다소 손해를 보겠지요. 하지만 그동안 연륜이 쌓인 1박2일 제작진들도 승기를 대체할만한 멤버를 찾을것이며 의외로 그 사람이 승기에 버금가는(아니면 그 이상을 뛰어 넘는) 국민 호감 남동생 이미지를 얻게되면 승기에게는 좋을게 없죠.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어짜피 승기, 군대를 가게되면 자연스럽게 하차할텐데 왜 자꾸 미리 하차못시켜 안달인 사람들이 이렇게 많나요?

  12. 바람처럼~ 2011.02.06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빠지면 1박 2일에서도 적지 않은 타격일텐데...
    흐음...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일본 진출은 결정이 난겁니까?

  13. 내가 2011.02.06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빼고 내가들어가겟소

  14. 이보세요.. 2011.02.06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짜증나네요.. 이승기가 하차한다는 공식입장도 없었는데//// 이것 머하는 짓입니까? 할짓 없으니.. 가상글이나 쓰고...
    말이 씨가 된다고... 왜자꾸 이승기 하차를 언급하는지 .. 원/// 이승기팬으로써 기분이 나쁘네여..ㅣ 할짓없으면 그냥 멍때리고 있던지...왜이리 안달이냐?

    • 에효 2011.02.06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글 어디에서 하차한다고 했는지 모르겟네요
      추측도 못쓰는 겁니까 ?
      니가 뭔데 쓰지 마라고 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아래글도 니글 같은데
      이승기의 1박이일 하차 , 누구에게 더 독이 될까?
      ㄴ 제목 태클 걸지마라
      자극적으로 쓴거 모르니
      내용 다 안 읽었니 뭣도 모르고 나대기는 쯧쯧
      인생이 불쌍하다

  15. 어이없어ㅡㅡ 2011.02.06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하차가 결정됐나요?
    이승기요? 2007년에 1박2일 사후 5대계약 했습니다. 지장까지 찍었는데....

    이승기의 1박2일 하차,누구에게 더 독이 될까?
    마치 벌써 하차 결정된거처럼 글 쓰시네 ㅋㅋ

    앞으론 이런 글 자제 부탁드려요^^

  16. 이승기 때문에 1시간 가까이 1박2일보는데.. 2011.02.07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1시간 가까이 나오니 1박 2일을 챙겨보는데......30대 여자시청자로써 이승기 없으면 볼 이유가 없는데요

  17. 승기로 인해 .... 2011.02.07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로 인해 카더라 ~~대하장편소설이 만들어질 기세네 그려 ㅋ
    승기랑 소속사는 하차관련 어떤 말도 한적없고.....
    더군다나 승기랑 소속사 식구들은 다들 뉴욕에 있을때
    그냥 여기저기서 하차 시켜버릴 기세네 ㅋ
    누가 더 손해인지 독인지는 미래형이니
    돗자리펴지 않아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승기팬도 팬이지만
    1박을 시청하는 어르신들의 승기사랑이 대단하다는 점이
    1박이 좀더 손해일것 같네요
    1박의 흔들림없는 시청률 뒤에는 중장년층의 파워도 무시할수 없는데
    남격에서 비덩 이정진이 구두수선하시는 어르신과 대화를 하는데
    남격으로는 설명이 안되니 1박과 같이 하는 방송이라고 했더니
    승기 닯았네 하시는 그 말씀에 솔까 쫌 놀랬거든요
    어르신들의 절대 지지를 받고 있는 승기가
    만에 하나 하차를 한다면
    청률 장담키는 어려워보이네요
    사실 가수나 배우라는 본업을 가진 다른 사람이라면 진즉 예능판을 떠났을건데
    여전히 1박이나 형님들에 대한 애정을 인텁마다 애기하는걸 볼때
    체력이 따라주는한 1박이나 강심장 절대 하차 안할것 같네요

  18. boo's 2011.02.08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 안그래도 화면을 보면 허전했었는데 그 화면에서 이승기까지 빠진다니...
    다음 멤버 찾기는 더더욱 힘들어 지겠는데요..;; 그 허전한 공백을 누가 메울수 있으려나...;;
    이승기를 위해서라면 물론 하차해야겠지만.. 1박2일 팬으로서는 참.. 많이 안타깝네요 ㅠㅠ

  19. 선민아빠 2011.02.08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1박2일에서 하차할 가능성이 있군요...아쉬운데요...

  20. 날아라뽀 2011.02.08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없으면 정말 안되는데...

  21. 쟁토리 2011.02.18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아무리 분석조사를 해도
    이승기군 마음에 달려있겠죠? ㅎㅎ
    베스트리뷰1위 축하드리고 추천도 꽝꽝 누르고 갑니다!


대중들에게 이승기는 그의 재능이 다방면에 걸치는 것처럼이나 긍정적인 전형이 되는 존재랄 수 있다. 이 말은 이승기가 전 세대에 걸쳐 긍정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과 같다. 이러한 긍정적인 인정은 이승기의 방송 이미지에서 싹튼 것이겠지만 실제로 그가 현실에서도 선행을 하는 착한 청년이라는 사실로 확인이된다.



<찬란한 유산>에서 비록 시작은 무절제한 젊은이의 모습이었지만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선한 젊은이가 되어가면서 신뢰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한효주(고은성 역)와의 신분의 벽을 넘는 사랑은 최근의 <시크릿가든>의 김주원과 길라임만큼이나 아름다웠다. 드라마들의 상이한 성격은 제쳐두고 말이다.



이 이전에 이승기는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황태자 역으로 종칠이와의 관계에서 원하지 않는 혼전임신을 시키게 된다. 그리고 출산을 하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된다. 이 드라마에서 이승기(황태자 역)는 세상물정 모르지만 순수한 젊은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혼전임신과 출산이라는 실수를 하긴했지만 그기에 책임을 지는 모습에서 요즘 젊은이와 같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기억이 난다. 이 이미지가 이승기에는 연기자로서 처음 붙여진 이미지가 아닌 었던가 싶다.



이렇게 효자와 다정다감한 남자의 이미지가 <1박2일>까지 이어지면서 더 큰 시너지효과를 만들어 내었다. 이것은 곧바로 광고로 이어져 이승기는 2009, 2010년 연속 광고주들이 뽑는 최고의 광고모델의 자리를 차지한다. 김연아와 함께 국민 자매 내지는 국민연인의 이미지를 만들어내었다.



또한 강심장에서는 강호동과 함께 MC로서 활약을 하고 있다. 강호동이 강하고 터프한 이미지를 전해준다면 이승기는 부드럽고 섬세한 이미지를 드러내면서 <강심장>을 진행하는 데 멋진 콤비를 이루고 있다. 서로의 과하거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깎아주는 역할을 하면서 세련된 진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가수, 연기자, 연예 MC 다방면으로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발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폭넓은 활동은 강점이 되는 동시에 단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승기는 강점만을 키워 나가고 있는데 대단한 활약이 아닐 수 없다. 강호동이 누구인가? 대한민국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연예 MC가 아닌가? 이승기는 바로 이 강호동과 함께 좋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개인적인 노력이 없다면 힘든 일이다. 추측컨대 이승기는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음이 분명이다. 재능을 믿받침으로 노력이 보내어져 큰 결실을 맺는 것이다.



이렇게 국내에서는 좁을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누리자 국외에서의 관심이나 당사자인 이승기가 국외 진출을 모색할 수 있다. 이승기의 착한 이미지는 일본에서 상당한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배용준, 박용하, 주영훈과 같은 여성적인 부드러움이 넘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승기가 일본 진출을 하리라는 보도를 접했는데 바람직하다고 느껴진다. 일본이 그렇게 먼 나라도 아니고 얼마든지 양국을 왕복하면서 그러나 일본 진출을 하게 되면 그가 출연하고 있는 <1박2일>이나 <강심장>에서 필연적으로 하차를 할 수 밖에 없고 그 프로그램들에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다.



필자 개인의 판단으로는 너무 서두르지 않으면 좋겠다. 일본 진출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경우들을 시뮬레이션 하면 좋을 것이다. <1박2일>과 <강심장>을 통해 좀 더 여유있고 재치있는 노련한 사회자와 연기자의 능력을 기르면 좋겠다. 일본에 진출한다 하더라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는 이승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러나 만약 일본 진출을 하게 된다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최근 ‘카라’ 의 사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단순히 인기만을 편승한 묻지마 진출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1박2일>과 <강심장> 중에서 어느 프로그램을 하차해야 할까? 필자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1박2일>이 되어야만 한다고 본다. <강심장>에 비해서 <1박2일>이 체력적인 소모와 시간적인 소비가 더 많기 때문이다. 일본과 한국을 왕래하면서 활동한다면 상당한 체력이 요구되며 <1박2일>의 강행군은 상당한 체력적인 한계를 가져올지도 모른다. 



보도에 의하면,  이승기 소속사 측은 최근 일본 기획사인 어뮤즈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진출에 합의해 지난해부터 준비를 해왔다는 보도에 대해 "일본 진출과 관련된 시기나 일정 등 정해진 것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의 일본 진출은 기정사실화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시기와 일정' 만을 조율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 준비기간 동안 현명한 판단을 하리라 믿는다. 이승기의 일본 진출은 여러모로 바람직스러운 일이다. 그렇다면 <1박2일>과 <강심장>의 어느 하나의 프로그램은 하차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승기가 몸이 3, 4개나 있는 것도 아니고 둘 다를 잡기는 불가능한 것이다. 



아무튼 이승기가 <1박2일>이나 <강심장> 어느 하나에서 하차하더라도 일본 진출이 되어야 한다. 이승기가 '넓은 물' 에서 활동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유익한 일이다.  다만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박용하의 선례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일본 진출은 만반의 준비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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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왕나발 2011.02.04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박이일과의 종신계약은 어쩌려고?
    배신을 때리는 것은 이승기의 좋은 이미지가 아녀!

  3. 정답 2011.02.04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잘나가는 밥상에 찬물 끼엇는 놈들이 있어요...
    이승기 지금 잘나가는 프로에서 왜하차하냐 ..제정신이냐...
    이승기가 바본줄아니...1박2일에서 빠지면 이승기의 인기가 더 오를줄아니?
    광고료 250억원의 수입을 올린것 가수도 mc도아닌 1박2일에서의 국민 남동생 이미지때문인것을 이승기는 잊으면 안된다
    김c 자기노래가 가요순위1위에 오른것이 1박2일 때문이라는것을 모르고 배신한 결과가 어떤지 차후 주시하기를...

  4. 하늘소리 2011.02.04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 2일의 아주 교묘한 안티의 글이구만

  5. 과욕은 금물 2011.02.04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진출이라....아직은 시기상조. 이승기 단독으로는 아직은 아니지.
    1박2일에서의 이승기는 타 출연자가 있으므로 해서 생겨나는 상승작용, 강심장도 마찬가지.

    독자적으로 활동하기에는 시기상조, 그리고 무엇을 얻으려고 일본으로 가는지...
    그냥 단발로 일본에서 계약좀 해줍쇼 하는거라면, 뭐 한 번 쯤 해주는것도 괞찮지만
    국내의 활동을 어느정도 정리하는건 아직 시기상조이며 대세를 읽지 못하는 어리석은 짓이라 할 수 있다.

    일본에서 모셔갈 때 까지 기다려라. 더 내공을 쌓아야 한다. 아직은 내공이 부족.
    그리고 바람좀 잡지마라. 뭐 국내에서 좀 잘나가면 일본, 일본 하는데 왜 설레발인지.
    모셔갈 때 까지 기다려도 충분하다.

  6. 글쎄 2011.02.04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일본 진출 좋죠. 하지만 전 별로 권하고 싶진 않네요.
    글 적으신 분은 마치 지금이 일본 진출의 적기라는 식으로 글을 적으셨는데....글쎄요.
    내실을 잘 다져 국민배우가 되는것이 차라리 제가 보기엔 더 나은 선택 같네요.
    이승기는 여러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그것들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하나하나가 모여서 지금의 이승기를 만들어 낸거죠
    하지만 이승기가 어떤 분야로 일본에 진출하나요? 노래? 연기?
    글로벌 스타 ~좋죠!
    하지만 이승기는 아직 글로벌 스타가 되기엔 약간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차라리 그 부족함을 보충해 우리나라의 최고가 되는게 더 나은 선택이 될겁니다.
    여기저기서 일본 진출한다고 괜히 휩쓸릴꺼 없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해나가면 굳이 진출할려고 하지 않아도
    아마 서로 모셔갈려고 할겁니다.

  7. 바보아니니? 2011.02.04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은 이승기의 근본인데 자신의 근본을 차버리고 낯선땅에가서 모험을 하겠다고?
    그게 뭔 짓이야?
    니가 이승기 매니저라면 그딴 짓 하겠니?
    군대 갔다올때까지는 지금 컨셉이 최선이야!

    정상에 서있는 자가 할일은, 있는 기반 다 버리고 또다른 모험을 하기보다는, 수성과 안정을 다지고 시기를 더 엿보는게 최선이야!

  8. -_-; 2011.02.0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시대착오적인 발상인지..일본방송이 한국 방송보다 큰 물이다? 물론 좀 더 큰 물이긴 합니다만 한국에서의 그동안 쌓아온 기반을 버리고 도전할 만한 시장인지 성공한다 해도 얼마나 롱런 할 수 있는지..의심 스럽네요..이승기는 군대도 가야하거든요..
    성공하면 단방에 아시아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올라가기는 하겠지만 어지간한 정도의 성공가지고는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여러가지 상황으로 봤을때나 이미지로 봤을때 이승기는 국내용이 맞습니다.
    예능인으로서 해외에 진출하기도 사실상 언어문제 때문에 쉽지 않고 배우나 가수로써 해외에 진출하기에는 비주얼이나 음악성이 특A급은 아니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아무튼 그냥 국내 활동 군대가기 전까지 잘 해놓고 제대 후 복귀가 순조롭도록 인맥관리 잘 해놓고 가는 것이 최선이라 봅니다.

  9. qwerqwer 2011.02.04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군대부터

  10. 더머o 2011.02.04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일본진출하면 MC자리는 어떻하죠?

  11. 승기야 2011.02.04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가건 1박2일 하차하건 그건 본인 선택이다.
    1박2일 승기때문에 재미 없다면 보지 마라.
    승기가 빠져야 신인이 그 자리에 들어와서 새로 뜰거 아닌가???
    본인이 선택한 길에 그의 선택에 박수를 쳐주자.

  12. 유머조아 2011.02.04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에서 이승기 없으면 많이 서운할 것 같아요~

  13. 이승기씨 일본을 가던 말던 2011.02.04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본인의 몫이죠 판단은 자신이하고 팬이면 그냥 응원하면 되고 아님 그냥 지나가시죠 감나라 배나라 하지말고 그리고 이승기씨가 무슨 1박 소속 연예인처럼 배신이네 뭐네 웃기는 소리들 이승기씨는 그냥 1박과 계약하고 출연 중인 연예인일 뿐입니다.언제든 계약이 끝나면 나갈 수 있죠 무슨 노예계약도 아니고 어느 연예인에게 이런 굴레를 씌우나요 나참 어이가 없습니다.
    1박을 떠나면 섭섭이야 하겠지만 배신 드립은 오바임다. 그리고 마치 이승기씨가 1박을 떠나면 금새라도
    인기가 떨어질 것처럼 구시는데요 그건 1박이 더 걱정해야 할 문제인것 같은데요
    드라마나 가수로 더 올인하면 이미지가 예능에서보다 올라갈 수 있죠 어떤 선택이던 실패도 본인의 몫 성공도 본인의 몫 해보지도 않은 걸 가지고 섣부르게 개인적인 생각으로 실패네 특급스타가 아니네 웃기는 소리들 입니다. 일본에 갈지 안갈지 또 안가더라도 다른 드라마나 가수로서의 활동에 비중을 더 두고 싶어 예능프로를 하차 할 수도 있는거고 맘에 안들면 험한 소리 쏟아내지 말고 그냥 지나가고 좋으면 응원해 주면 되는거지 이승기씨 깍아내리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 당신 자신이 어떤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그런 소리 듣는다고 생각해보시면 그런 소리 못할 텐데 얼굴 안보인다고 아무소리나 막하시는 분들 ㅉㅉ 자신을 돌아보시길...

  14. 일본가면 망함 2011.02.04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봐라 가수한테 얼마를 주나 그곳 기획사 놈들 배 불리게 하는것 밖에 없다 . 힘만들고 승기 한테 떨어지는 돈은 없어 물거품이야.

  15. 123 2011.02.05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영훈???작곡가 영훈ㅆㅣ???

  16. 헛소리 작렬하네 2011.02.05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에 한번 촬영하는 1박을 왜 하차해? 군대도 곧 가야되는데 무슨 의도로 이런글을 쓴거야?

  17. 000 2011.02.0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승기?ㅋㅋㅋ
    얼굴로 먹구살진 모르나 1박2일에서보면 머리는 제일 떨어지드라,
    안타깝게도~ ㅋㅋㅋㅋㅋㅋ

  18. 000 2011.02.0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승기?ㅋㅋㅋ
    얼굴로 먹구살진 모르나 1박2일에서보면 머리는 제일 떨어지드라,
    안타깝게도~ ㅋㅋㅋㅋㅋㅋ

  19. 영원할것같던 1박도 이젠 종막을 고하겠네,,,,,,,,,, 2011.02.05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년 동안 식상한 포맷으로 잘 울궈먹고 돈도 마이벌고 떠나면 1박은 자동으로 땡치겠어,,,
    솔직히 저 프로 재미도 없었고 단지 승기빠순이들이 무조건 본방사수해서 거품 시청률에 일조했잖아,,,,

    이제 승기 떠나면 1박은 2달안에 종칠것이여,,,,,,,,,,,,영원하라~~`영원하라 악을 쓰던 호동이 인기도 거품이었다는것 다 들통날테고

  20. 이승기가 일박을 떠나면 일박이 아닌 이승기가 끝난다 2011.02.05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노래로는 그다지 대박을 치는 가수가 아니고,
    드라마로는 일본에서 한계가 있지요.

    예능도 일박과 강심장인데,
    일박이일이야 온 가족이 보는 시간대이고, 강심장은 늦은밤에 하는데,
    당연히 인지도면에서 일박이 도움이 되지요.

    이승기가 없으면 일박이 안될거라구요...
    그건 연예계와 대중의 심리를 모른 사람의 의견이지요.

    이승기가 일박 떠나는 순간
    지금의 인기는 반이하로 줄겁니다.

  21. 이류(怡瀏) 2011.02.05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진출을 위해서는 아마도 몇몇 프로그램들은 하차해야 일본진출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까 싶네요..
    분명 국내와 국외는 다릅니다.. 그래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거지요.. 이승기씨를 사랑하는 팬분들은 모두 이승기씨가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뿐일꺼에요 ^^ 그리고 위의 악플들은 단호하게 삭제 또는 블라인드 처리 해버리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