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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걸

밥샙, 호동이 잡으로 왔다. 강호동 떨고있니? 밥샙, 호동이 잡으러 왔다. 강호동 떨고있니? 이 미미지는 소원상자님의 블로그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소원상자님 원허지 않으시면 내리도록하겠습니다. http://v.daum.net/link/5003994?RIGHT_IMG=R9 우리들에게 거인이라고 하면 신화상의 존재들이 떠오를 것이다. 타이탄 족, 자이겐트 족, 그리고 수많은 신들이 떠오른다. 우리에게 불을 제공해 주어 심장을 독수리에게 파먹히는 징벌을 받은 정의의 상징인 프로메테우스, 제우스에게 반기를 일으키고 지구를 떠받들고 있어야 한 아틀라스...... 그러나 신화가 아니라 현실에서도 거인들은 존재한다. 또한 작은 거인이라는 역설적인 표현도 있다. 거인들은 영웅이라는 말과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지만 동시에 희화적인 존재로도 등장한다. 이러한 모습은.. 더보기
강호동은 제우스를 닮았다? 강호동이 제우스를 닮았다? 이미지 출처: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912/h20091202062252111780.htm# 우리들에게 거인이라고 하면 신화상의 존재들이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신화가 아니라 현실에서도 거인들은 존재한다. 또한 작은 거인이라는 역설적인 표현도 있다. 거인들은 영웅이라는 말과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지만 동시에 희화적인 존재로도 등장한다. 이러한 모습은 그리이스 신화의 제우스를 보면 바로 드러난다.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는 우주를 지배하는 위엄과 권위의 신이지만 동시에 아내 헤라에게 바가지를 긁히는 좀스런 존재이기도 한다. 또 지상의 여인들과 바람을 피우기도 한다. 애교스럽게 보이는 장면이다. 거인들은 운명적으로 이런 양면성을 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