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클로져에서 스트립 댄서 역을 맡은 문근영(극중 앨리스)과 엄기준(극중 댄)이 연습중 이마 키스를 한 것이 화제다. 많은 남성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필자도 마찬가지이다. 평소 문근영을 좋아하는 편이라 엄기준과의 다정한 모습은 연극의 한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질투를 유발했다.  공개된 사진만으로는 이들이 연극으로 만나 연인 사이가 되지 않겠나 할 정도로 극진한 사이처럼 보인다.


연극이나 드라마나 영화는 극중 인물의 기본적인 자질이 리얼함이고 보면 키스나 포옹 등이 너무 리얼해 진짜 연인 사이가 아닌가 할 정도로 여겨지기도 한다. 특히나 이러한 애정의 표시가 좀 기발하고 독특할 경우 많은 화제를 불러오기도 한다.  엄기준과 문근영의 이마 키스 또한  많은 이들에게 각인이 되는 키스신이 되지 싶다. 아니 리허설이 아니라 정작 연극에서는 엄기준과 문근영의 사랑의 방식이 아주 인상적일 것 같다. 


이 포스트에서는 올해 드라마에 나타났거나 나타날 마치 진짜 연인 사이같은  인상적인 키스 장면을 모아 보았다.
 
 



1. 이병헌-김태희의 사탕키스(아이리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131445&section=sc4

김구라-서영의 짜가 사탕키스~~이런~





2. 이병헌-김태희의 치료제키스(아이리스)






3.김하은과 김지석의 엽전키스(추노)





4.김현중-정소민의 '장난스런 키스'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coming soon ~~






5.엄기준-문근영, 이마 키스(연극  클로져)








6.정우성-수애의 탈출 키스(아테나) coming soon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15205709257e7&linkid=4&newssetid=1352




7.김남길-오연수의 손가락 키스(나쁜 남자)




8. 이선균-공효진의 눈키스(파스타)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2&c1=02&c2=02&c3=00&nkey=201006081550443&mode=sub_view




9. 천정명-문근영 눈물키스(신데렐라 언니)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2&c1=02&c2=02&c3=00&nkey=201006081550443&mode=sub_view




10.이민호-손예진의 목키스(개인이 취향)

올해 드라마(엄기준-문근영의 이마 키스 제외) 인상적인 키스를 모아 보았는데요, 어떤 어던 키스가 가장 마음에 드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연인들끼리 예쁜 키스를 나눈다면 사랑이 더욱 깊어 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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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후니74 2010.08.03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근영씨도 이제 사랑할 나이가 되었지요?
    언제까지나 국민 여동생으로 남을 수 없으니 말이죠.
    엄기준씨라면 정말 매력적인 남자인데 정말 연인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2. 빨간來福 2010.08.03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알기로 한국방송사에서 처음으로 키스씬이 나온것이 여명의 눈동자의 최재성과 채시라로 알고 있네요. 그게 얼마전인데 이젠 키스씬이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ㅎㅎ

  3. 김미주리 2010.08.03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사진보고 둘이 정말 연기를 잘하는건지,
    너무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이거말고도 아침부터 찐한 키스신들 많이 준비하셨네요 ㅎㅎ

  4. 옥이(김진옥) 2010.08.03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스장면보니까 멋진데요...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는 몸에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임현철 2010.08.03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음은 언제나 멋스러운 것 같아요~^^

  6. 꽁보리밥 2010.08.03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드라마 키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어버렸더군요.
    문근영씨도 나이가 제법 ...ㅎㅎ

  7. 새라새 2010.08.03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구라 형님이 제일 압권이예요 ㅋㅋㅋ

  8. 달려라꼴찌 2010.08.03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저런 장면을 보면 배우들이 부럽기만 하다는 ㅡ.ㅡ;;;

  9. 건강정보 2010.08.03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구라 키스 장면이 가장 압권인데요,..ㅎㅎ

  10. 핑구야 날자 2010.08.03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 촬영하다보면 마음을 배앗길수도 있지 않을까요ㅡ 사람이니.

  11. 2010.08.03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03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다 너무 부러운데요 ^^;;
    구경 잘하고 갑니다~!!

  13. 영심이 2010.08.05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김구라씨 언제 저런걸 찍었어요? ㅎㅎㅎㅎㅎ

  14. 레이니아 2010.08.05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부럽네요...ㅠ_ㅠ




이병헌의 성형수술 발언이 마음에 드는 이유?




모처럼 이병헌이 시원한 발언을 해주었다.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해 하면서 한 답변이겠지만 평소 이병헌이 가지고 있던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이 녹아들어 있었을 것이다. "외모의 비결은 성형수술 안했기 때문" 이라는 발언은 요즘의 돌아가는 세태와는 정반대의 발언이다. 성형수술을 해서 외모를 유지하려는 일반적 인식과는 너무나도 다르다. 


요즘 성형수술은 의학의 분야가 아니라 미용술의 분야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일반화되어 버렸다. 특히 TV 나 영화 스크린에 얼굴을 드러내야 하는 연예인들에게 성형수술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다. 도대체 왜 이런 현실이 되어 버렸을까? 이러한 성형수술을 부추기는 세력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개인들의 선택일 뿐일까? 성형수술은 금새 사라지는 유행이나 트랜드나 신드롬 정도롤 끝날 것 같지 않다. 성형수술의 발달에 따라 더욱 기승을 부릴 확률이 높다. 아무리 부작용 문제가 도처에서 드러난다 해도 성형수술이 줄어 들것 같지도 않다.
 


미에 대한 강렬한 욕구는 성형수술 부작용을 통한 경각심 따위 아랑곳하지 않을 것 같다. 이런 성형수술의 기세를 누가 잠재우 줄수는 없을까?


도대체 미란 무엇이고, 미에 대한 욕구란 무엇일까? 미는 아름다운 것이지만 이 미를 추구하는 욕구는 너무나도 천박한 것 같다. 미는 이러한 천박한 욕구에서 생기지는 않는다. 미와 추를 극단적으로 나눌 수 있을까? 그 사이에는 수 많은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미에 대한 생각도 사람들 마다 다르고 다양하다. 물론 너무 못생겨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사회생활이 불편한 사람들이 있고, 결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이라도 성형수술은 심각하게 결정해야 한다. 미를 다른 방식으로 추구할 필요도 있다. 그래도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면 어쩔 수가 없다. 그나마 이해줄 수 있다.


그러나 세태는 이와는 거리가 멀다.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더 난리를 치고 있다. 작은 흠 하나에도 티 하나에도 견디지를 못한다. 이게 기가 막히다는 거다. 이미 언급했지만 대중들에게 영향이 큰 연예인들이 성형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코가 약간 못나서, 눈이 너무 커서, 입술이 좀 얇아서 이런 이유로 성형수술을 하는 것이다. 정말 기가 막히지 않는가? 연예인들이 누구인가? 이미 오디오, 비디오로 그 외모가 평가받은 사람들이 아닌가?  그런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너도나도 성형수술을 한단 말인가? 진정 그들이 해야할 일은 공적인 차원에서라도 성형수술의 부작용을 알리거나 성형수술의 천박함을 알리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이건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다. 연예인들이 성형수술로 난리법석을 떠니 일반 대중들이야 오죽하겠는가?



미는 그 추구하는 욕구가 추하고 천박하면 이미 미가 아니다. 이러한 천박함을 갖는 순간 미와는 거리가 멀어진다. 추하고 천박할 뿐이다. 그러나 현실은 이와는 정반대로 돌아가고 있다. 우리 사회의 천박함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강이나 자연을 파헤쳐서 질서를 부여하는 것만이 천박한 생각이 아니다. 칼로 코를 세우고 눈을 크게하는 순간 그것은 미를 잃게 되고 천박하게 되고 추하게 되는 것이다. 타고난 얼굴처럼 자연스러운 것이 어디에 있을까? 마음의 미를 상실하고 미는 존재할 수 없다. 얼굴 몇 군데 뜯어고친다고 해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미는 아름다운 것이지만 미에 대한 탐욕은 추함일 뿐이다.



성형수술이 이루어 놓은 미는 마치 쓰레기 위에 세워 놓은 뿌리 없는 프라스틱 꽃 같은 느낌이다. 사회 전체가 그러니 이 위선적이고 이중적인 현실에서 내뿜는 악취를 참기 정말 힘들다. 어디를 보아도 미는 없다. 가려진 천박함이 있을 뿐이다. 혹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까지 성형수술을 시키려는 시도를 하지는 않을까? 정막 걱정이 앞선다.  


이런 의미에서 이병헌의 성형수술 발언은 의미있게 여겨진다. 이병헌에 열광하는 대중들이라면 이러한 발언을 좀 깊이 생각해 보면 좋겠다. 연예인들의 영향력이 진정으로 성형수술을 추구하고 성형수술을 권하는 이러한 세태에 미쳤으면 한다.  그래서 성형수술을 혐오스럽고 천박하게 여기고 성형수술을 권하지 않는 사회로 다시 돌아가면 좋겠다. 그래야 성형외과 의사들도 미용사나 피부사가 아닌 의사의 권위를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이번 이병헌의 발언이 연예인들이 일부 잘못 형성시킨 세태를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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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llerich 2010.01.17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지상주의가 얼른 없어져야 하는데 말이죠^^..

  2. 티런 2010.01.17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요즘 말많은 부분들에 역행을 해주셨네요.
    멋지시군요^^

  3. 달려라꼴찌 2010.01.17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이 성형을 많이 부추기는 것은 사실입니다.

  4. 넛메그 2010.01.17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헌의 말이 정답이네요.
    사실 요즘 데뷔하는 어린 여가수들을 보면, 생긴 게 다 비슷비슷하더라고요.
    아마 우연의 일치가 아니겠죠. 다들 하나의 미의 기준에 맞춰진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5. 얼굴이 다 똑같아 보여 2010.01.17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이 다 똑같아져서 연예인 얼굴 보면 질리더라구요.
    모두 개성없이; 획일화 되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사람 얼굴 구별 못하는 날이 올지도~
    성형은 사고나 훙터로 인한 수술 아니면 여전히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죠.

    나름 그대로의 얼굴도 이쁜데, 다들 똑같아지니 안타깝네요.
    전 김연아가 너무 이쁘던데, 동양적인 미도 매력있는데, 너무 서구적인 미만 추구하는거같아 안타깝네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1.17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성형 수술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어처구니없는발언 2010.04.18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 진짜 어처구니없네요. 김연아 얼굴예쁜거 맞아요. 김연아가 예쁜얼굴이니까 예쁜겁니다.
      그냥 별로인얼굴인데 본인이 예쁘게 본다고 생각하시나요?

  6. 2010.01.17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1.18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헌이말하니까이런식이지요ㅋㅋ이것이외모지상주의가아니고뭐란것인지요말만그럴싸하게하시는군요이병헌의성형수숙발언이좋은게아니라이병헌씨의외모가좋은것이겠지요

  8. 그래서 이병헌이 멋짐^^ 2010.01.18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이병헌씨의 자연스런 외모가 넘 좋았는데..
    그리고 이 배우만큼은 절대 손대지 말았음 했거든요~~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네요~~ㅎㅎ
    아이리스에서 보여지는 눈가의 작은 주름마저도 멋져 보였고..
    V라인은 아니지만.. 그의 각진 턱선이 더 멋지게 느껴지는..
    배우는 특히 더 자연스런 얼굴이 더 좋은 것 같고.. 작품에 몰입이 제대로 되는 것 같아요..




KBS 연기대상, 이병헌 대상수상과 스캔들




이병헌이 KBS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소상했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이런 걸 새옹지마라고 하는 것일까? 드라마 <아이리스>가 한창 인기 정절에 달해 있을 때 이병헌은 엄청난 시련에 직면해야 했다. 갑자기 터져나온 여친과의 스캔들 문제 때문이었다. 이병헌의 인기와 비례해서 스캔들의 여파는 엄청났다. 심지어 한류 스타라는 이유로 일본에서까지 이병헌의 스캔들 소식이 보도되고, 스캔들의 당사자인 여친이라는 사람이 일본에서 직접 스캔들에 대해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이병헌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터진 이 스캔들에 황당했을 것이다. 스캔들이 터진 시점도 너무 묘했다. 이병헌은 이래저래 궁지에 몰린 꼴이었다. 법이외의 모든 해결책들이 무산 되면서 검찰에 출두하고 심문을 받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병헌에게는 <아이리스>가 꽁꽁얼어 붙어 아이스가 된 듯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이 스캔들 문제가 흐지부지 되더니 '지옥 끝까지' 라고 할 정도로 이병헌에 대한 지독한 복수심으로 불타던 여친이라는 사람도 뉴스에서 사라졌다. 아마도 법의 집행이 진행되고 있는 모양이지만 스캔들이 터진 초기와는 달리 그 기세가 완전히 꺽인 모양세였다. 누가 어떤 판결을 받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직도 이병헌에게는 무거운 부담감임이 틀림없고 짙은 그림자임도 분명하다. 



무엇보다도 분명한 것은 이병헌에게 가해진 스캔들이라는 곱지 않은 시선이 KBS 연기대상식에서 이병헌에게 드리워졌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병헌이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었지만 그의 마음 한 켠에는 무거운 부담감이 짓누르고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에 그 부담감은 대중에 대한 미안함으로 변해 위축되고 속상하고, 심지어 자신에 대한 분노로 떨었을 것이다. 정말이지 연친 스캔들의 짙은 그림자가 아니었을까?


그러나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이병헌에게 끝까지 박수를 보낸다. 모든 부담감을 털어내버리기 바란다. KBS연기 대상, 이 자체가 대중의 용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병헌의 도덕성까지 완전히 용서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대중들은 범죄와 실수를 분명하게 구별하고 이병헌에게 면죄부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필자도 그 스캔들이 일어났을 때 그것이 범죄가 아니라 실수라고 생각했다. 좀 더 나아가보면 도덕적인 무감각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였다. 애당초 스캔들을 터드린 여친이 좀 철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인의 입장에서 이병헌이 스캔들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서는 적당한 시기에 대중의 용서를 구하고 자신의 진심을 털어내고 실수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이것은 예의적이고 의례적인 차원이지 결코 초라한 자신을 대중에게 드러내는 그런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병헌은 이번 연기대상의 수상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연기자가 되기를 바란다. 한류의 바람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를 바라고, 얼리우드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누구에게나 실수는 있는 법이다. 그러나 그 실수가 공인이라는 이유로 처참한 나락으로 빠지는 것이 되었으면 안된다고 본다. 이러한 점에서 조금 아쉬운 연예인이 2PM의 재범이었다. 범죄와 실수를 구분하고 실수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대중에게 현명한 지혜를 느끼지만 재범에게 보인 대중의 매서움은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다. 이병헌도 한 번의 실수가  두 번의 실수로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 대중은 결국 이병헌을 매섭게 차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변헌의 KBS연기대상 수상을 다시 한 번더 축하한다. 연기자는 연기로 대중들에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인 삶도 존경받을 정도로 건강해야 함은 말할 것도 없다. 이병헌은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대중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야 하며, 대중의 용서가 '다른 실수가 없을 때까지' 라는 한시적인 용서임도 반드시 명심하기를 바란다. 재범군의 사례를 보면 분명해지는 것이다. 앞으로 이병헌이 KBS 대상을 너머 세계적으로 우뚯서는 연기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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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1.01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헌에겐 2가지 잣대를 들이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연기자로서의 그는 완벽하리만큼 훌륭하게 제 역할을 수행햇습니다.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개인으로서의 그는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고의든 과실이든 한 여자에게 상처를 주었고, 그 해결 방법이 좋지 못 했습니다.
    죄가 있다면 벌을 받아야 할 것이고, 그것이 그가 스타이기 때문에 용서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느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2. -_-; 2010.01.02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능력이 있으니 도덕성은 없어도 된다는 말이네요. 당신은 정치인 욕할 자격 없습니다.

  3. -.- 2010.01.03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리우드 ->헐리우드
    우뚯서는 ->우뚝서는

    답답하다 ㅋㅋㅋㅋ

  4. 헛참 2010.01.03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때문에 대상받은것조차 인정안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마치 모든대중들이 용서한것처럼..글을쓰셨네요..
    한시적인 용서는 커녕, 이제 브라운관에서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많답니다..
    이번 사건 터지면서, 그동안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지저분한 사생활이, 현실으로 인증된 셈인데..
    더불어 알고싶지 않은, 나머지 몇 남자연옌 사생활도 알게 되었네요.
    이제 난 관심끌건데? 돌아이,변태같다며 관심끄겠다는 사람들 뿐이에요 제주변은~
    이제 저사람 나오는 작품은 안보고 싶다는..
    모든 사람이 모범적인 사람일 필요까지는 없지만, 최소한의 도덕성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배우라해도 접하고 싶지 않네요. 큰실망!!!!!!

  5. 지나가다 2010.01.05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나 잘 하세요 란 말이 딱 떠 오르네요 ㅎㅎㅎ 모두 욱겨 ㅎㅎㅎ 꼭 자기들이 뭐 아는듯이 이야기들 하고 있네요 ㅎㅎㅎ





이제는 이병헌이 불쌍하게 여겨진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c3=&designer=&season=&nkey=200912131318483&mode=sub_view


이병헌의 여친 권모씨가 일본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스캔들을 터트리며 예사롭지 않은 처신을 해왔던 것을 보면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니다. 이제는 자신의 문제를 일본에서까지 떠들어 대고 있으니 정말 참으로 황당할 뿐이다. 이병헌이 한류 주인공들 중에 한사람이라 일본 내 이병헌의 이미지에 손상을 입히기 위해서 인지 모른다. 그러나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참으로 저속하기 짝이 없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어찌 일본까지 가서 자신의 개인적인 화풀이를 한다는 말인가. 국가적인 망신이라고 하면 과장일까?


이전의 글에서도 누누이 말했지만, 법의 판결에 맡기는 것이 정도라고 했다. 좀 더 현명한 방법이라면 두 사람이 타협을 하는 것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 권모라는 이병헌의 여친은 청개구리처럼 거꾸로 가고 있는 듯 하다. 대중들을 정말 피곤하게 하고 있다. 자신의 억울함만 떠들고 다닐 것이 아니라 제발 좀 대중을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어디 언론과 방송이 자신을 위해 깔아 놓은 멍석인 줄 아는가? 적당하게 이용했으면 이제는 물러 설 줄도 알아야지 일본에 까지 가서 떠들어 대니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이제는 이 권모라는 여자가 그저 지긋지긋하기만 하다. 무슨 이렇게 찰거머리 같은 여자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녀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는다면, 이병헌이 잘못했을 수도 있다. 혼인을 미끼로 2년 동안 농락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말 그대로 액면 그대로 믿는 경우다. 다른 말로 하면 그녀의 말을 일방적으로 믿는 경우다. 그리고 그녀의 말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스타라는 지위를 이용해 한 여자의 삶을 망쳤다는 식의 결론을 내리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판단은 일방적으로 그녀의 주장에 의한 것이다. 대중이 진실을 알 수 있는 위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 정도는 참을 만하다. 권모씨의 입장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수긍할 수도 있고 동정을 보낼 수도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 인터뷰를 하는 권모씨의 기사를 읽고 나니 그녀에 대한 동정의 여지조차 사라진다. 정말 실망스럽다. 어찌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진실을 밝혀내기도 전에 사방 천지에 대고 자신의 억울함만 호소하고 다니는 처사가 너무 약삭빠르고 얄밉기만 하다. 개인적인 문제를 이렇게 까발리고 돌아다는 것을 보면 이제는 이병헌의 처지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자에게 잘못 걸렸다는 느낌도 들 정도다. 무서울 정도다. 당사자가 아닌 필자도 권모씨에게 만정이 떨어지는 데 당사자인 이병헌 자신의 심정은 어떨까? 처음에는 죄스러운 마음도 가졌을 것이고, 서로 화해하고자 하는 생각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치졸하게 나오는 권모씨에게 이제는 진저리가 쳐지지 않을까 싶다.


권모씨는 이제라도 이성을 되찾았으면 하다. 만약 일본 다음에 대만이나 중국, 홍콩에서도 일본에서와 같은 인터뷰를 하고자 했다면 제발 그만 두었으면 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대중의 동정마저도 잃는 다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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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Chung 2009.12.18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들은 이런 여자 만나게 될까봐 조심해서 연애하겠네요.ㅎㅎㅎ
    여자가 철이 없는거 아닐까요.

  2. 파스세상 2009.12.18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일단 저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3. 하록킴 2009.12.18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이병헌 불쌍하긴 하네요^^; 권모씨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서로에게 너무 많은 상처가 남고 있습니다...

  4. 글세요 2009.12.19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진실이 무었인지 모르는 저로서는 어찌 말을 할수 없으나 적어도 '진실이 밣혀지기도 전에 사방천지에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격은 아니지요. 그거야 제3자인 대중의 입장이구요. 그여자만큼 진실을 잘아는
    분이 어디있답니까? 여자분의 입장에선 있는 그대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는 그분의 말이 사실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하겠지요. 아직 법적인 판단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3자가 왈가
    왈부할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20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이 글도 사실 부질 엇는 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권모씨의 행동이 나중에는 자신의 족쇄가 되는 않을지...아무튼 조용히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5. Deborah 2009.12.19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병헌씨가 불쌍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언론플레이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군요. 어짜피 연예계도 냉정하게 따져보면 비지니스 세계닌까요. 그렇게 해야 언론적으로 그의 편을 만들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쨋든 그일이 일어났는지 안 일어났는지는 그 두사람만 알 일이 아닐까요? 그냥 개인적 사생활은 그대로 묻어 두면 좋은데, 굳지 권미연씨는 파헤져서 이런 파국을 만들었는지..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때 사랑했던 남자라면, 그냥 사랑을 추억으로 남겨두고 끝냈어야죠. 그걸 가지고 지금에 와서 어쩌라는건지.. 오늘 작성한 포스팅에 비슷한 내용이 언급 되어 있어 트랙백을 보냅니다. ^^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2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쌍하다는 표현이 지나치다는 느낌이 드네요^^
      당사자들이 법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니 조용히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아요. 권모씨도 좀 자중해서 조용히 문제를 햐결하려고 했으면 좋겠어요^^

  6. 그로리 2009.12.19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가 한을 품으면... 으로 시작하는 속담이 있지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저 귄씨를 보면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런일이 어찌보면 흔할 수도 있습니다. 유명 피디서부터 말단 XX지망생까지 온갖 허세를 부리고, 현혹하는 행동과 말들.
    단지 수면 위로 나오는 일이 없을 뿐이겠죠. 서로 다치지 말자, 이러면 손해다... 등등.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저 사람이 최악의 선택으로 자살이라도 하게 되면 어찌될까요? 이런 글은 조심해서 써야된다고
    생각하면서... 저도 이렇게 댓글 달게 되네요. ;;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20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권모씨의 주장이 터무니 없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병헌의 처신이 그녀를 농락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치사하고 지저분 했을 수도 있구요. 아무튼 법이 진실을 잘 가려주었으면 합니다~~

  7. 2009.12.19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을 품는 건 이해가 갑니다만.. 정도가 지나쳐 자신이 몰매맞아 죽을 지경이네요.
    상대방에게 떠밀렸다고 절벽에서 밀어죽이는 격이죠..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20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은 스캔들을 터트린 건 신선했는데(?)...너무 멀리 나가지 않나 걱정스럽기도 해요^^ 법이 해결할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면 좋겠어요^^;;

  8. ...... 2009.12.19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헌이 딱하다면 몰라도 불쌍하다는건 아닌듯. 하는짓이 점점 더 비열하게 보이던데..
    저 여자가 일본에 가서 인텁한건 한국언론은 못믿겠다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워낙 이병헌 편드는 기사가 많이 나오니...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20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이병헌을 두둔해서도 안될 것 같아요^^ 아무리 연예가가 비열한 측면이 있다고 해도 법의 판결이 진실을 제대로 가려주길 기대할 뿐입니다~~

  9. 여행사진가 김기환 2009.12.19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내용을 모르는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이병헌 딱 제대로 물렸네요.ㅠㅠ
    사실 연애하다 헤어지는 것이야 일반적인 현상인데...
    저렇게 나서는 걸 보면..뭔가 기대하는 게 분명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10. 소통 2009.12.19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로리님과 ...... 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그닥 불쌍하단 생각은 안드네요, 힘들기야 하겠지만...
    저렇게까지 해야만 하는 여자분이 더 안됐어요.
    마음이 변한거야 어쩔 수 없다지만, 마무리는 깔끔하게 했어야지 않나 하는 생각.
    만약 여자분에게 더 나쁜일(?)이라도 생긴다면 그야말로 평생 그 꼬리표는 이병헌을 따라다닐겁니다.
    설사 소송에서 이긴다하더라도 말입니다.
    지금이라도 법으로 해결하기보단 둘이서 허심탄회하게 사과하고 사과받고 정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 같네요.
    이병헌도 그냥 말하기 좋잖아요, 대중에게 "모든 게 자신의 부덕의 소치다" 라고...

  11. bluepeachice 2009.12.19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후지티비 인터뷰 보았어요. 모자이로 눈만 가리고 한국어가 어설픈 관계로 영어로 인터뷰 하더라구요.
    근데 좀 애매한 것이 청혼은 한건 아니고 끝까지 함께하자라는 말에 남자들이 끝까지 함께하자라는 말은 교제기간이라고 한정되어 있지 결혼이라고 단정 지은 권씨와 이병헌씨의 표현 차이가 아닐까요 라는 말은 ....참 어려운 문제이긴 하네요.

  12. ㅂㅈㄷㄳ 2009.12.22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혼까지 했다가 파혼하는 커플도 있고
    결혼식 까지 다하고 신혼여행 갔다와서 헤어지는 커플도 있고
    아들딸 낳고 살다가 헤어지는 커플도 있는데
    청춘 남녀가 만났으면 헤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권모씨가 이병헌이 연예인이라 한번 뜯어보려고 밖에 생각 안되네요

  13. aak 2009.12.28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과유불급...
    대중이 이해할수 있는 상식을 벗어나면 자신에게 득이 될 건 별로 없을 듯 싶네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일까요...
    주변에서도 현명하게 처신할수 있도록 도와줘야할텐데 그 어머니라는 사람은 오히려 부채질을 하고 있는 듯하니 참...
    이병헌씨도 법타령 그만하고 적절한 합의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하기 바랍니다.
    똑같은 사람들끼리 계속 평행선을 달려봐야 남는건 결국 후회와 상처뿐이건만 ㅉㅉ

  14. 으응? 2009.12.28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지 이 감정적이고 인신공격적인 기사는?
    기자 너나 잘하세요. 자기 블로그 비밀글인지 기자이름을 내건 공식 기사인지 구분도 못하나. 솔직히 이병헌이 옳은지 그 옛 여친이란 사람이 옳은지는 모르겠고 관심도 없는데.. 이런 기사 쓴 기자가 한심하다는 생각은 참 강하게 든다.
    이딴 기사가 왜 포털사이트에 링크되서 클릭하게 만든겨?

  15. 지나가다 2010.01.05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는지 좋은 글 쓰면 읽는 사람도 배울게 있어서 좋고 좋은 정보라도 있음 얻어서 갈텐데
    진짜 씨잘떼기 없는 연예인 이야기에 목숨거는 블러거들 너무 많은것 같아요 ㅎㅎㅎ 이구 한심하네요 ㅎㅎㅎ

  16. 지나가는 여자- 2010.03.25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진실은 그 두분만이 알수 있겠죠..
    그렇지만..보통- 남자는 힘이 있고 여자는 일반이다 보니-
    더구나..강간을 당해도 오히려 숨어 살아야 하는게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에 사는 여자이다 보니까-
    권씨한테 마음이 더 가는게 솔직한 심정이였습니다..

    권씨가 단지 헤어졌다는 이유때문에 이씨를 고발한다 여기저기 언론에서 어쩐다- 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거죠..
    유명하고 힘있는 사람이지만 사랑은 진심- 이라고 믿었던 데에서 오는 배신감과 농락당한 분노가 아닐까 싶습니다..

    권씨가..저렇게 여기저기 헤매고 다녀도
    힘이 있는 이씨는 드라마나 영화 또는 다른 어떤방법으로 충분히 이미지 전환도 가능한 위치에 이미 있고..
    권씨에게 남은건 예나 지금이나 마음에 큰 상처와 사람들의 욕과 냉혹한 시선일 뿐이겠죠..

    지금도 보면 연애하다 헤어진거 가지고 왜저러나- 라고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간혹- 이씨가 첫경험도 아니였을텐데 오바한다-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도 있었구요..

    유명하고..힘있는 사람이라..어쩜 일반인보다 더 쉽게 마음을 줬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그걸 권씨탓만 할수 있을까요..?
    사람이라는게 못가진것 못가는곳 할수없는것..에대해 마음이 더 가지 않나요...?
    또는 그런 심리를 이용했을 수도 있는 위치에 있는 이씨가.. 더 나빠보이기도 하구요..


    권씨가 저렇게라도 하지 않았으면-
    하루도 채 못갈 기사거리에 불과할테고...
    이씨는 여전히 한류스타 대열에 명성을 날릴테고..

    권씨에게 남은건 역시 상처와 주위의 그 시선들일것입니다...

    가까운 주위 사람들부터 어쩌다 그소식을 접한 얼굴도 모르는 어떤 사람들까지요..



    역시나.. 제일 바라는것은
    두분의 원만한 합의로 해결 되는것이지요-

    꼭 진실을 알길 원하지도 않고-
    한 여자, 한 남자로.. 상처가 크지않게.. 해결됐으면...합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3.25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이병헌이 자신의 인기를 이용해서 사실을 왜곡하는 부분이 분명이 있다고 봅니다. 저도 이 글을 써놓고 보니 역자인 권모씨를 너무 배려하지 않은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서로 인격을 해치지 않으면서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하면 좋겠어요.

 

타이거 우즈의 아내 vs 이병헌의 여친


출처 http://cafe.daum.net/ielysia1/bMXl/32?docid=1JDPc|bMXl|32|20091130122822 (왼쪽 사진) 
(
http://kr.news.yahoo.com/servi..(오른쪽 사진)


아내나 여친이란 말은 참 좋은 말이다. 사랑스런 말들이다. 사랑하기에 아내가 되고, 사랑하기에 여친이 된다. 다소 현실적인 아내라는 말보다는 여친이라는 말이 좀 더 낭만적인 말이긴 하지만, 아무튼 둘 다 좋다. 사실 낭만이 밥먹여 주지는 않는다. 아내가 밥 먹여주지. 남편이나 남친이 이런 아내와 여친을 울린다는 것은 사랑을 울린다는 것과도 같다. 너무 과장된 말일까? 울고 웃는 게 인생사인데 아내도 울 수 있고 여친도 울 수 있는 건 당연한 것인데 말이다. 그러나 소소한 경우와 달리 남편이나 남친의 불륜이나 배신의 경우라면 사정이 달라진다.


타이거 우즈가 불륜을 저질렀다. 참으로 끝모르게 그 내연녀들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엄청난 비난이 솟아지고 있다. 광고도 끊기고 있다. 잠정적으로 골프도 그만두려고 한다. 그런데 정작 피해자인 타이거 우즈의 아내 엘린 노르데그렌 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타이거 우즈에 대한 그녀의 증오는 상상하기 힘들 것이다. 내연녀가 하나씩 나타나 지저분한 이야기를 털어 놓을 때마다 얼마나 기분이 더러울까? 배신감이 들까? 화가 날까? 결혼식장에서 성경에 손을 올리고 영원히 사랑하리라 맹세하던 남자가 아니었던가? 그런데도 우즈의 아내는 우즈에 대한 인격적인 모욕이나 인신공격 한 번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엄청난 고액의 위자료 때문일까?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엄청난 고액의 위자료는 그녀의 분풀이와는 하등 관계가 없이 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내라는 자리, 그리고 엄마라는 자리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녀도 예전에는 타이거 우즈를 사랑했다. 지금은 불행하게도 헤어져야할 운명이지만 사랑했던 남자고 남편이었다. 그녀는 침묵을 지키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아니 그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녀의 침묵은 너무나도 가슴 아픈 역설이다.
 


이병헌이 농락했다고 주장하는 한 여자가 있다. 그녀는 이병헌의 여친이었다. 과거에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공개하는 것을 보니 예사스런 관계가 아닌 모양이다. 그녀는 이병헌이 자신을 2년 동안이나 결혼을 빙자해서 농락했다고 주장하면서 이병헌을 고소하고자 한다. 얼마나 맺힌 원한이 컸으면 이러는지 모르겠다. 둘 사이의 내막을 자세히 알 수 없는 상황이고 보면 섣부른 판단은 위험하다. 현재로서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법 밖에 없는 것처럼 보인다. 아니면 둘 사이에 극적인 타협이 이루어지거나. 아무튼 권모라는 이병헌의 여친은 이병헌에 대해 모든 것을 다 까발리겠다는 태세다. 그러나 둘 사이 문제의 옳고, 그름을 떠나, 그녀의 행위만으로 판단해 볼 때, 정말이지 해서는 안 되는 행위를 공적인 매체를 통해 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만약 그녀가 배신당했다는 사실이 맞다면 그녀는 ' 배신' 에 대해서만 언급해야 하는 것이다, '결혼을 빙자해서 오랫동안 농락했다' 는 말, 그것으로 끝나야 한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이병헌의 인격이나 인권에 치명적일 수 있는 사생활에 대해서까지 까발리려는 것은 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글(이병헌 스캔들이 짜증스런 이유) 에서 이미 언급한 바 있다 그녀에게도 이병헌과의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음이 틀림없다. 그런 아름답던 두 사람의 사랑이 우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참담한 지경이 되어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한 때 사랑했던 사람으로 가려야 하고 숨겨야 하는 것은 있어야 하는 법이다. 좋을 때는 함께 즐거워했을 일들이 이제는 자신과는 무관한 일로 돌리면서 상대의 치부로 공개한다는 것은 치졸한 행위로 보인다. 분노가 아니면 안될 속사정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 이상의 모욕을 당했을지도 모른다. 두 사람만이 알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을  별 관심도 없고 판단 할 수도 없는 위치에 있는 대중들에게 증거도 없이 일방적으로 까발린다는 것은 대중들에게도 피곤하고 짜증나는 일이다. 선악을 판단하는 것은 대중들이 아니라, 법이다. 여로의 재판에 올릴 일이 아닌 것이다.   


타이거 우즈의 아내의 침묵에서 인간적인 성숙함을 본다. 분노를 참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그녀의 분노와 저주에 휩쓸려 타이거 우즈의 인격에 치명적인 발언을 하는 것은 삼가고 있는 듯하다. 이와 상반되게도 아내와는 입장이 다르긴 하지만, 한 때 사랑했던 남친 이병헌에게 삶에 치명적인 인격적 모독을 하는 것은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이 든다. 무언가 잘못되었다면 이성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권모씨 본인에게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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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9.12.16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거우즈가 맞아서 앞니가 부러졌다는 기사는 읽지 않으셨는지요.그 자동차사고도 아내가 휘두르는 골프채를 피하려다 일어난 사건입니다. 크리스마스 이후에 이혼 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2. 몽고 2009.12.16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서 하늘까지님 할루~

    뒤늦게 후회한들 어쩌겠습니까?그졍??ㅋㅋ

  3. 차라투스트라 2009.12.16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과 같으시네요... 언론을 보도된 내용을 보면 이병헌씨가 권모씨를 일방적으로 냉정하게 찬듯보입니다
    권모씨는 진실을 밝히고싶다는 목적으로 개인적인 문제를 언론을 통해 공론화시켰지요 만약 권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병헌의 가치와 이미지는 추락하고 권씨가 원하는 진실이 밝혀지는거겠지요 그런데 도박문제를 꺼내는 걸로보아
    진실을 밝히겠다는 의도는 부차적인걸로 보이고 진정한 목적은 이병헌에게 철저하게 복수하고 싶다는거로 보여지네요
    권씨가 도박문제만 고발하지않았다면 권씨의 의도가 순수하게 보일텐데 참 안탑깝네요

  4. 글쓴분 2010.02.20 0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남자분이신가요..?

  5. 우주총대장 2010.04.03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즈의 아내는 아이들의 엄마이자 아내이기 때문에 그리고 일단은 결혼생활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개인적으로 부부싸움은 할수있지만, 공적인 일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겠죠... 하지만 이병헌의 여친은 관계가 더 가벼운 관계라 부부관계보다는 훨씬 더 쉽게 헤어질수도 있고 비방도 할수 있었던 거 같네요. 둘 사이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타이거 우즈나 이병헌이나 돈 많고 인기 많아서 여자는 슈퍼에서 껌 한통 사듯이 쉽게 사귈수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 남자를 둔 여자들의 속앓이 참 심하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사귀기 전에 이런 남자는 이럴테니까 각오를 하고 사귄건지.. 잘 다잡고 살수 있을거라고 착각한건지...



이병헌 스캔들이 짜증스런 이유





남녀간의 사랑은 아름다우면서도 추해질 수 있기도 하다. 세상을 다 줄듯이 사랑한다고 했다가도 지독한 파멸을 부르는 증오가 될 수가 있다. 이병헌의 이번 스캔들을 보면 이를 절실하게 실감한다. 두 남녀의 진실을 당사자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고 보면 섣부른 추측이나 판단이 위험하지 싶다. 혹 그런 판단을 한다고 해서 객관적이고 조심스럽게 해야할 것이다. 



언제나 남녀간의 스캔들 문제의 핵심은 간단하지만, 사랑하던 감정이 증오로 돌변할 때 무수한 감정들이 얽히면서 복잡래 지고 만다. 이병헌의 스캔들 또한 예외가 아니다. 사랑일 때는 모든 흠이나 단점들도 다 포용할 수 있지만. 사랑이 멀어지고 증오가 되어 버리면 한 순간의 포용일뿐 언제 그랬느냐는 듯 모든 흠들이 까발려지고 단점들이 도마위에서 난도질 당한다. 이게 사랑의 이면이라는 것일까? 멋진 인테리어를 가진 건물에도 더러운 하수구가 있듯이 사랑도 언제나 그렇게 치졸한 증오로 돌변할 수 있을까? 
 


이병헌의 여인이라고 주장하는 권모씨는 이병헌이 결혼을 전제로 하고 자신을 철저하게 농락했다고 한다. 인터넷 기사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 1년여 정도 이병헌의 여자로 철저히 농락당하면서 바로 옆에서 이병헌을 보고, 듣고, 또 충격적으로 확인했던 모든 사실을 어떤 일이 있더라도 꼭 밝히겠다” 고 한다. 이 말을 읽으면서 격한 감정때문이기는 하겠지만 또 얼마나 충격적인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극단적인 말이 아닌가 싶다. 만약 그러한 충격적인 일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고 처벌을 받아야 되는 일이라면 당연히 밝히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충격적인 일' 이라고 하면서 변죽을 울리는 것은 꼭 협박을 하는 것 같다. 만약 그것이 이병헌의 도덕성이나 치부와 관계된 일이라면 조심스럽게 하는 말이지만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왜냐하면 좋을 대는 둘이 그런 충격적인 일을 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자신만은 예외라고 전제하는 듯한 말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이런 일들은 정말 짜증스럽다. 사랑이란 걸 할 때는 다 포용하던 것이 아니었을까? 아무리 철저하게 농락 당했다고 하지만 한 인간의 전 인격을 말살하려는 증오, 어쩌면 언어로 가하는 살상을 할 수가 있다는 말일까? 아무리 납득을 하려고 해도 납득 불가이다.


이병헌측 또한 마찬가지이다. 조용히 대응하는 편이 공인으로서의 성숙한 자세였다. 물론 격한 상황에서 감정적인 차원의 대응을 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연예계에서 잔뼈가 굵은 이병헌이 연예계의 생리를 모르지도 않는가 말이다. 더 시끄럽게 만들고, 더 복잡하게 만들어서 도대체 어쩌겠다는 말인가? 권씨의 말에 따르면 이병헌 측에서  “언론에 알리면 절대 가만 안두겠다”, “이병헌은 너랑 사귄 게 아니다”라고 하면서 “합의금이 얼마가 필요하냐?”, “집은 몇 평이면 되냐?”며 협박하고 회유를 했다고 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병헌에게는 더욱 족쇄를 채우는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정말 짜증스러운 대목이다. 연예인들의 가십성 스캔들을 의도하지 않게 수많이 보아왔지만 이렇게 진흙탕 스캔들은 정말이지 짜증스럽다. 정치의 추잡한 부정부패스캔들과 너무나도 많이 닮아있다. 얽히고설키게 만들어서 결국에는 무엇이 진실인지 흐리게 만들어 판단조차 애매하게 만들어 버리는 허허실실 전략 같은 것 말이다.  타이거 우즈의 불륜이 도적적으로 염치 없는 짓이긴 하지만 이렇게 이병헌의 스캔들 처럼 추잡하지는 않았다. 분명하고 깨끗하지 않는가! 내연녀들의 폭로는 차이거 우즈의 치부를 드러내고 있지만 타이거 우즈의 개인적인 인격에 대한 도발은 없지 않는가? 오해인지는 모르겠지만, 불륜의 폭로와 타이거 우즈에 대한 개인적인, 인격적인 문제는 별개로 하는 것 같았다. 남녀 관계는 이렇게 깨끗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 엎질러진 물이다. 언론 플레이는 그만 멈추어야 하고, 언론도 이 스캔들을 흥미위주의 기사로 현혹하지 말아야 한다. 정말 짜증스럽다. 사랑하던 사람들이 그 사랑을 주체하지 못하고 증오로 돌변하여 이제 법의 칼을 기다리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권씨도 이 사건의  여파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크겠지만 조용히 기다려 볼 일이다. 이병헌은 더 괴로울 것이다. 어디 바메 제대로 잠이라도 잘 수 있을까? 그러나 권씨보다 이병헌은 공인의 입장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 만으로도 조용히 자숙하면서 법의 판결을 조용히 기다리거나 현명한 합의를 이루어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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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violet 2009.12.14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적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이별을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연애에 있어서 출발은 함께 하지만 끝은 함께가 아니죠.

    여자분이 이별을 받아들이는 방법이 서툴던지,

    아니면 이병헌씨가 이별하는 방법에 있어서 여자분을 서운하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남여간의 만남이 시작처럼 헤어짐도 서로를 배려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참 이율배반적인 말이지만 말입니다.

    사랑했던 만큼 증오심도 깊어질 수도 있는게 사람의 마음입니다.

    두사람의 시간은 두사람 밖에 모르니 뭐라 말할 수
    는 없지만 저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여자분이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 이병헌씨가 좀더 따뜻한 배려가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것이 두사람이 함께 보낸 시간들에게 대해서 진실이었음을 말하는 것이니까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14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아병헌씨나 권모씨 양자가 뒷처리에 너무 서투르지 않았난 생각이 드는군요. 또 남녀차이도 있는데 이병헌씨가 그런 섬세한 부분까지 고려하지 못한 점이 아쉽구요^^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3. 참무섭다 2009.12.14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이 양비론입니다. 이 사건의 본질이 무엇인가요?

    결국은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 벌인입니다. 이 정도면 병적인 집착이죠.

    오늘은 보니 사진까지 공개했더군요. 연예인에게 이 정도면 치명적인 거죠.

    헤어진 여자 친구 마음을 돌리려 누드 사진까지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짓 아닌가요?

    사건의 본질은 명확합니다. 나이가 어린 것은 이해하지만, 이 정도로 무서운 집착을 보인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모두 그 여자 분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사생활에 속하는 부분인데...
    헤어진 남자를 이 정도로 망가뜨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4. 소이나는 2009.12.14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즈 스캔들이 더 재미있어요 ㅎㅎㅎ

  5. 이병헌 2009.12.14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춤 법 많이 틀렸습니다 얽히고 섥히고와 어디 밤에

  6. 행복 2009.12.14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탓깝네요. 영화배우가 아닌 한 사람대 한 사람으로 만남을 갖었을 텐데, 문제가 발생한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화로 잘 해결됬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법정공방까지 가더라고 배우라는 직업때문에 얻는 이득도 해도 없이 공정하게 해결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건을 정황를 봐서는 두분다 아직 미숙하고 어리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위에 어느 분이 집착을 거론하셨는데, 열매는 정직하답니다. 사랑을 혹은 사랑이 아닌 집착을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랑을 준 곳에 사랑이 열매를 맺고, 집착을 준 곳에 집착이 열매를 맺습니다. 간혹 사랑과 집착을 헷갈려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연인 사이에 어느 한쪽이 집착을 보인다면 다른 한쪽이 집착의 씨를 심어줬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이병헌씨과 권미연씨의 일이 집착의 연장선인지 아닌지는 바로 옆에서 지켜본 분들이 아닌 이상 섯부른 판단이란 생각과 함께, 서로에게 상처를 준것이 있다면 솔직하게 대화로 풀고 서로을 용서하고 놔줬으면 합니다.

    피해자이던 가해자이던 이 문제가 깨끗하게 두분 마음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으면 각자의 길을 가더라도 앞으로 나아가는데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해결되지 않은 마음속 머리속 생각이 계속해서 두분의 행동을 잡고 있을테니 말입니다.

    설령 가해자로써 도망갈 수 있는 길이 열려 피하게 되더라도, 본인의 생각과 행동 패턴에 스스로가 잡히게 되고 맙니다.
    계속해서 같은 행동을 하게 되는 거죠. 다른게 벌이 아니죠...스스로를 망치는 생각과 행동패턴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

    뎃글중에 위험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신데,
    (우선 전 이병헌씨가 잘못했다 권미연씨가 잘못했다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판단을 할 위치에 있지도 않고요.)

    우선 도덕성과 범죄는 연관성이 있습니다.
    영어 수학만 주입식으로 교육시키고 인성교육을 소흘이한 결과로 이런 발언을 서슴치 않고 하는 일들이 생기는 군요.

    사람 잘못 본게 죄는 아닙니다.
    요즘 한국사회는 이상하게 가해자를 보호하고 오히려 피해자를 가해자로 취급하는데,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겁입니다. 피해자가 멍청해서 당했다. 피해자가 순진해서 속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속인건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입니다. 범죄를 저지를 것은 가해자입니다.

    윗분의 생각대로라면, 한국사회는 깨끗한 사람, 순진한 사람, 어린아이, 당연히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사회가 됩니다. 사실, 요즘 현실이 보여주고 있지요. 당연히 보호받아야 할 대상들이 보호받지 못하고, 오히려 가해자를 보호하는 사회.

    아직 어린 분인거 같은데. 결혼은 약속입니다. 결혼은 사랑의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아무한테나 '이 사람과는 결혼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닙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결혼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분이 있다면, 바람끼가 넘 심하거나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라고 권하고 싶군여.

    물론 약속을 지킬수 없는 상황도 옵니다. 그럴때는 납득할 이유가 있어야 겠지요. 간혹 습관적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는 분들이 있는데,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나 본인 스스로의 두려움, 책임지고 싶지 않은 성장하지 않은 마음. 몸은 20살을 넘어 성인인데, 정신상태가 자라지 않고 어린 아이로 머물고 있다면, 이부분도 상담을 권하고 싶군요.

  7. aak 2009.12.14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거의 불륜이 상대적으로 깨끗하다고요?? 아내와의 결혼사진이 있는 침대에서 다른여자와 벌인 섹스행각이나 아버지가 돌아가신날도 그런행동을 서슴없이 일삼았는 보도가 나왔는데 도덕성을 기준으로 인격적인 잣대를 들이댄다면 오십보백보아닐런지요... 계속 여자가 나오는것도 황당하지만 가쉽처럼 가볍게 다루어지는 남의나라 스캔이라 기준이 다른건가요... 어찌되었건 추잡하고 짜증스러운것은 백배공감!!
    이병헌씨가 잃을게 많은 사람이니 당연 더 억울하게 느껴지겠지요 ㅎㅎ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14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aak님 댓글 감사합니다^^
      불륜에 대해서는 누가 더 깨끗하다 더럽다 할 것 없이 똑같이 비난을 받아야 하죠. 단지 그 문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인격적인 모독 인신공격이 행해지는 진흙탕 싸움이 더 더럽다는 것이죠^^

  8. 날아올라 2009.12.14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씁쓸할 따름입니다. 이병헌씨 때문이 아니라 피해자라는 여자분의 주장을 보니 그렇더군요.
    그 여자분은 이병헌씨와 만난동안은 의사무능력자인건가요?

  9. chonttalk 2009.12.14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긴 둘이 똑같은데요. 둘 다 잘한거 하나도 없구만 서로 잘 났다고 소송 걸고 변명하고 따지는 게 불쌍하네요.

  10. 지나던행인27 2009.12.15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난 관심도없었다..왜냐면 내 일이아니니깐.. 근데 기사가떠들썩하길래 시간이몇일흐른지금에 알게됬다.. 이런

    일이있었는지... 내가보기엔 누구의 잘잘못도없다... 그렇다고 누가 잘하지도않았다...

    어느누구의입장에선 입장의차이가있겠지만.. 객관적인 측면에 볼땐 그래도 이병헌의 손을 잡아주고싶다..

    난이병헌의팬도 이병헌에 관심도없는 지나는행인이다.. 여자입장에선 무엇에 화가나고 무엇을 위해 이렇게 일을벌였는

    지... 그리고 이렇게 떠들썩하게 이슈가되야되는가 하는 이유나 뚜렷한 근거도없다... 결혼을 하던못하던은 둘의입장이지

    이렇게 언론매체에 떠들썩하게 이슈가 되어서도안된다... 왜냐면 이병헌은 이미지도있고 누구나아는공인이다..

    그러기에 어느정도의 위신과 체면이있는데... 그리고 이건어디까지나 이병헌과 권씨의 사적인 일이지 이병헌이 공적으로

    잘못을하거나 공적으로 손가락질받아마땅한일이라면 언론매체이 보도되도 된다본다..하지만 그게아니라면 사적인일이

    라면 알아서해라..떠들지말고.. 사귈땐 이렇게떠들썩하게 누구허락받거나 언론보도를통해 만남을가진것도아니면서 꼭

    헤어진뒤 마무리는 뒤에서 뒷통수치는격이된다... 권씨는 이병헌이 법적으로 잘못을했거나 국민모두 알아야할이슈나

    잘못이있다면 그걸밝히는것을 어느정도는 인정한다치지만(꼭 잘못을했다하더라도 권씨가 굳이 자기맘대로 한사람

    망가트리기위해 굳이 밝힐필요도없음) 그게아니고 사적으로 헤어짐에있어서 혼자의 노파심과 증오와 분노로 이렇게

    이슈를 만들어냈다면 이건 결코 권씨의 행동이 잘했다고 보기어렵다고본다..... 어짜피 엎지러진물 터트릴게잇음 터트리던

    가 아님 권씨는 그냥 구석에찌그러져라... 난 연예인이니 공인이니해서 이렇게 한사람을놓고 언론보도를태워 한사람을

    궁지로몰고 늪의구렁텅이로 내모는 언론도 달갑진않게보인다... 문론 언론사나 언론인들은 이게밥벌이기는하지만...

  11. ㅎㅎ 2009.12.15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권씨가 이병헌이라는 톱스타를 상대하는데

    어설픈 증거 몇개 가지고 들이댔을것 같지 않네요

    많은 분들이 이병헌씨의 이미지 타격에만 초점을 두고 계신데

    혼빙이라던지, 도박이라 던지, 무죄 유죄부터 가리고

    그 다음에 명예훼손으로 넘어가는게 순서 아닌가요?

  12. 지나가던나그네 2009.12.15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병헌씨 팬도 아니고 연기자로서는 좋아했지만 좀 씁쓸하네요. 이병헌씨도 처신을 잘못 했지만 법적으로 처벌받을 근거도 없고 일방적으로 권씨라는 여자쪽에서 떠들고 남의 사생활까지 떠벌리고 다니는 거 보면 여자가 더 치졸해보입니다. 누구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병헌씨도 사겨서 헤어졌다고 인정한 마당에 사진까지 올리고 또 더한 사진도 올릴 수 있다고 하는 걸 봐서는 이 여자 보통이 아닌 듯 하네요. 추잡한 걸로 따지면 권씨가 더 심해보입니다. 거의 협박수준이네요. 만약 이병헌씨 쪽에서 말한 20억 협박이 사실로 드러나면 말할 것도 없겠네요. 둘 다 잘한 거 하나도 없지만 지금 대처수준이 여자쪽이 더 심해보입니다.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는 것만으로도 명예훼손죄가 추가가 되겠군요.
    좀 자기들 애정문제는 자기들끼리 해결해야지 언론을 매개체로 뭐하자는 생쇼인지 모르겠네요.

  13. 몽고 2009.12.16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서 하늘까지님 할루~

    ㅋㅋ댓글이 더욱겨연 ㅋㅋ

    만약에 연예인이 아니였더라면 ㅋㅋ

  14. 하늘엔별 2009.12.16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이든 남녀문제든 맺고 끊음이 분명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남의 일에 왈가불가할 필욘 없다고 봅니다.
    둘 다 법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하니깐 법에 맡겨 보자고요. ^^

  15. 느릿느릿느릿 2009.12.16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일로 이병헌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이 아니더라도 인간관계는 확실해야겠어요.^^;

  16. 보시니 2009.12.17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고등학교 다닐 때 이병헌 씨가 그 동네에 살았는데, 좋지 않은 일화가 많이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싫어했는데, 뭐 그닥 문제없이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 보여주기에 까맣게 다 잊어버렸답니다.
    근데... 문제가 터지네요^^:;

  17. 못된준코 2009.12.17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연예인 사생활이라면......이슈화 만들어서...터트리려고 하는 언론도.....
    정말 이제 도를 넘어선것 같습니다. 이제 이런 연예인 사생활 폭로는 아주..일반적이 된듯~~
    잘보고 갑니다.~~~

  18. 쿠쿠양 2009.12.17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대표의 체조선수라고 하던데...1억 아쉽다고 소송건건 아닌거같아요.
    얼마나 비참했으면 이런식으로 소송을 걸겠어요...
    사랑싸움에 국가에서 알아주는 변호인단에 소송맡겨버린 이병헌씨는 참...

  19. 바람처럼~ 2009.12.17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진실이 무엇일지...
    아직은 어떤 말도 조심스러운게 사실입니다

  20. 핑구야 날자 2009.12.18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동감합니다, 이런 기자들로 피보는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알권리 뒤에 숨어서....

  21. 하록킴 2009.12.18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그만큼 이병헌의 요즘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이겠죠^^;
    일반인에겐 왠지 부럽운...




김태희, 이병헌의 베드신 그 수위가 어땠길래?




영화의 베드신과 TV 드라마의 베드신 수위는 어느 정도여야 할까? TV드라마의 베드신 수위가 영화에 비해 훨씬 낮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사실 작품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그 적용 수위가 달라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드라마와 영화는 그리 다른 성격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수위를 결정짓는 것은 작품 외적인 이유 때문이다. 즉, 안방과 영화관이라는 공간의 차이 때문이다. 이 공간의 차이가 베드신의 수위 차이를 결정 짓는다. 안방은 여전히 우리나라에서는 신성한 공간이다. 가족이 상주하는 공간이며, 도덕적이고 윤리적이어야 하는 공간이다. 교훈적이고 교육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사실 안방에 대한 이러한 인식도 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서구식의 주거 형태가 정착하면서 안방보다는 거실이 중요한 공간이 되고 가정= 안방이라는 등식이 깨어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TV드라마는 안방의 전유물이며 가족이 함께 보는 상징처럼 되어있다. 영화 채널이나 외화 채널에서 솟아져 나오는 베드신은 노골적인 수위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안방의 TV드라마에서 베드신과 정사신과 섹스신이 나온다는 것은 아직 우리사회에서는 터부라고 할 수 있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김태희와 이병헌이 베드신을 연출했다고 한다. 첫 회부터 키스신과 발목 애무신이 있었고 이어서 프렌치 키스와 베드신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항로를 이어가고 있다. 애정의 정도를 표현하다보면 부득이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베드신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고 편집이 되었다고 한다. 작가나 연출가의 입장에서는 이런 편집이 예술성을 망치는 것으로 작용할 수 있다. 상당한 불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예술성을 강조한답시고 또는 흥행 수입을 올리려는 목적으로 안방의 TV드라마에서 노골적인(?) 베드신을 노출하다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다고 본다. 이러한 조치가 정당하다는 판단이 든다. 안방의 TV드라마의 경우는 예술성이나 상업성과 함께 공공성도 함께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공공성이라고 해서 뭐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대에 가족용으로 자라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것에는 몇 가지 성찰의 문제가 따른다고 할 수 있다. 가족의 결속이나 가정의 분위기가 진보적이어야 하는가, 또는 보수적이어야 하는 가의 문제가 그렇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진보적이어야 하는가, 보수적이어야 하는가? 예를들면, 부모 자식간의 위계적인 권위의 관계가 바람직한지, 아니면 평등에 입각한 친구같은 관계가 바람직한 지는 개인들의 태도와 가치관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하게 강조하고 싶은 것은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서 그 기본적인 선은 지켜져야 한다고 본다. 그 기본적인 선이란 부모의 권위와 자식의 도리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서구적인 사고나 생활방식이 침범하지 말아야 하는 마지노선이라고 본다. 부모의 어께위에 자식이 손을 올리면 어깨동무를 하는 식 말이다. 부모 앞에서 애인과 진한 사랑의 키스 같은 것을 하는 것 말이다. 그런데 이 선이 무너지는 소리가 도처에서 들리기도 한다. 아무튼 이런 의미에서 그 관계의 근간을 이루는 프레임은 보수적인 성격이 강해야 한다고 본다. 진정성과 진실성이 있다면 보수고 진보고 나쁜 것이 결코 아니라고 본다. 진정한 보수도 진보도 아니면서 이런 단어로 장식하는 거시 문제가 아닐까? 만약 이런 최소한의 보수성(전통) 마저 무너진다면 가정과 가족은 무너지기 때문이다. 예를들다 보니 이 지경에까지 오고 말았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1022121030128e1&linkid=4&newssetid=1352


김태희와 이병헌의 베드신의 수위가 어떠했는지는 확인할 수가 없다.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면 그 수위가 TV 드라마용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보여진다.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보는 TV 드라마는 극장용 영화와는 성격이 다르다. 옷을 벗고 있고, 섹스의 체위까지 진행되는 장면들이 안방의 TV 드라마에까지 내보내려고 했는지는 쉽게 납득히 가지 않는다, 아마도 TV 영화나 그외 다소 노골적인 프로그램의 추세에 편승했다고도 볼 수 있다. 

베드신을 허용하지 않은 것은 잘 했다고 판단한다.  앞서 말한 이유 때문이다. 보수적이어야 좋을 때가 있는 반면에 진보적이어야 좋을 때도 있다. 이 둘을 뒤섞어 놓을 때가 좋을때도 있다. 무너지는 것이 좋을 때가 있다. 무너뜨리는 것이 바람직 할 때도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무너져서는 안되는 때도 있고, 무너뜨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 때도 있다. 이번의 <아이리스> 베드신이 바로 이런 때가 아니었는가 생각된다.안방의 TV 드라마는 여전히 가족이 함께 하는 공간이므로. 베드신을 보려면 영화관이나 늦은 밤 TV의 영화 채널을 이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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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쎄요 2009.10.26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문화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 앞에서 애인과 키스를 하는것이 지켜야 할 선을 넘었다고 보는 사람도 있을테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그런데 그 선, 문화적 마지노선 이라는건 누가 결정하는걸까요?

    결국 그 문화 속에 살고 있는 구성원들의 합의에 따라 결정됩니다. 부모앞에서 애인과의 키스가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결국 그 문화적 마지노선은 더이상 그자리에 있지 않겠지요.

    문화에 있어서 옳고 그름의 가치판단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문화란 단지 여러 사회 요소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니까요.

    안방에서 부모님과 같이 드라마를 보고 있는 아이들이 섹스신을 보면 안돼 라는 것도 하나의 문화적 마지노 선이겠지요. 그러나 앞 댓글에 쓴것처럼 아이들은 섹스신을 보면 안되는걸까요? 저는 이 마지노선이 더이상 여기에 머물러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3살,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이미 대부분의 아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포르노에 무분별하게 노출되는게 현실입니다. 아시다시피 포르노는 매우 왜곡된 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아이들이 그 이전에, 예를 들어 10살때, 부모님과 아이리스를 보다가 베드신을 보고 부모님과 대화를 통해 올바른 성과 섹스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할 기회가 있었다면 포르노에 의해 왜곡된 성의식을 가질 확률은 확실히 줄어들겠지요.

    제 말투가 좀 주제넘어 보일수 있다는 걸 압니다만 이런 쪽으로도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것 같아 써봅니다.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가 없어 홈페이지 주소를 적지 못하는 것에 양해부탁드립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26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화가 상대적인 것에 동의하신다면 한 번쯤은 우리가 너무 서구 일변도의 문화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지 않는지 이런 부분도 생각해볼 가치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아무튼 정답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2. 경계선 2010.12.28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구의 옳지못한 영상물을 좋은예절과 문화를가졌던 우리나라에게 맹목적으로 모방하라 하는것은 소에게 개밥을 먹이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예절이나 성문화가 현저히 저질이 되어있다 생각하는 저는

    페미니즘이나 성문제에 있어서는 결코 진보란것이 존재하지 말아야한다 생각합니다.

거울신화

주절주절 2009. 10. 18. 01:33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기념전 거울신화 입니다. 부산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갤러리에서 열고 있습니다. 영화배우들의 영화 포스터, 영화속 사진들 같습니다만 획실치는 않습니다. 팜플렛을 깜빡 잊어서 더 이상의 설명을 덧붙이지 못하겠습니다. 아무튼 사진들은 아름답습니다. 눈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그것이 비록 고통스럽고, 슬프고, 괴로움에 치가 떨리는 모습이라고 해도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웠습니다. 그냥 스쳐 지나가지만, 그들의 모습은 인간과 세상을 표현하려는 적막의 긴장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공간에는 충만감으로 가득했습니다. 영화에서 느끼는 그 카타르시스를 그들이 만든 신화의 거울 속에서 느끼는 가 봅니다. 

제일 마지막 사진은 얼마전에 타계한 고 장진영씨의 사진입니다. 슬픈 모습입니다. 그녀 자신의 운명을 예감하기라도 한 모습니다. 그녀는 세상과 이별을 했지만 여전히 그녀는 영화의 신화 속에서 감동적인 주인공입니다. 그런 그녀에게 마음으로 한 송이의 국화꽃을 바칩니다.     



















삼가 고 장진영씨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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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는 남자들을 설레게 하는 연예인이다. 귀엽고 귀티가 나고, 무엇보다도 공부를 잘한다. 재색을 겸비하고 학식도 갖춘 보기드문 연예계의 프리 마돈나다. 연예계에서는 김태희 만큼 뛰어안 미모를 가진 여자 연예인도 드물다. 있다 해도 얼굴에 칼을 댄 경우가 많아 아리송하다. 이에 비하면 김태희는 얼굴이 거의 자연미가 넘친다. 그기다 가방끈까지 길다보니 주눅까지 들 정도다.
 
그런데, 그런데~~그런데~~

이런 김태희의 입술을 이병헌이 훔쳤다고 하니 부럽다. 이병헌! 한 때는 한 물간 빛 바랜 스타로 추락한 듯 했는데 일본에서 다시 불을 지피더니 이어 동과 서의 양을 뛰어넘는 영화 출연으로 스타덤을 지키고 있다. 송혜교가 이병헌을 찬 것에 대해 속 앓이를 할 정도가 아닐까? 남녀사이의 관계를 그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여기에서 개인적으로 원하는 것은, 김태희와 이병헌이 아무런 스캔들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며 더해 연인 사이로 절대로 발전하지는 말아 달라는 것이다.(객관적이고 냉철한 보도를 하고자 했는데 여기에서 흔들리고 있다.) 왜냐하면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이유는 청순하고 순수한, 그리고 가방끈이 긴 김태희에 비해 이병헌은 나이 많고, 플레이보이의 이미지를 물씬 풍기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것은 필자 개인의 생각일뿐이다.

<아이리쉬> 극작가는 왜 하필 김태희와 이병헌을 한 데 붙여 놓았는지 그 저의를 잘 모르겠다. 남녀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 지 그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어느 날 갑자기 김태희와 이병헌이 연인 사이라고 기자회견을 하고 혼전 임신에 결혼 날짜를 잡았노라고 할 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다. 남녀 관계란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다. 키스는 키스로 끝났으면 좋겠다~~

아무튼 김태희와 키스한 이병헌은 참 좋겠다!

이미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6&articleid=2009101509454361947&newssetid=83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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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mlove 2009.10.16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ㅋ 이병헌 부럽긴 하죠 베드신도 기대가 ㄷㄷㄷ

  2. 마모트 2009.10.16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ㅎㅎㅎㅎ 귀엽다 이블로그 주인님 ㅎㅎㅎㅎ 기자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