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 만하면 유승준의 소식이 들려옵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그의 소식은 유승준의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있습니다. 김종국이 러닝맨 촬영차 중국으로 가서 유승준과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기사에도 그 그리움은 예외가 아닙니다. 유승준은 지난 5일 김종국과 만남을 기대하는 내용으로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에 “오늘 저녁 오랜 시간 만나지 못한 친구를 만난다” 고 올렸고 다음날 김종국과 찍은 사진과 함께 “친구를 만나 너무 기뻤다”, “제 친구 김종국을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는 오늘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저 역시 가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갈 수가 없습니다. 저는 여전히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우리나라가 그립습니다” 라는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한국을 그리워하는 절절한 마음이 진심인지 어떤지는 확인 할 수는 없지만 한국 입국을 희망하는 마음은 간절한 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 입국은 '한국에서의 연예계 활동' 을 전제하는 것이구요. 그에게 한국 입국은 단순히 한국을 여행하는 정도는 아닐테니까 말입니다.


이미지출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125_0007240610&cID=10602&pID=10600




유승준의 입국금지는 법적 근거를 가지고는 있지만 너무 가혹한 측면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연예계에서 활동은 대중의 인식이 무엇보다도 결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아무리 법적으로 입국 금지를 해제한다고 해도 대중의 인식이 부정적이라면 차라리 입국하지 않는 건만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릅니다. 최근 일어난 강호동의 '세금 과소납부' 나 '땅투기' 의혹이 아무리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해도 대중의 인식이 강호동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강호동의 연예계 하차는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대중의 인식의 문제인 것입니다. 좀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슈퍼스타K에서 심사위원인 이승철이 "우리는 대중의 껌이 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라고 한 말도 이런 연장선에서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연예인의 인기는 대중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다소 변덕스럽고 불합리하며 감정적인 면이 있지만 이 이해할 수 없는 대중의 '집단 인식' 은 동시에 연예인의 인기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정치나 일반 사회 문제로까지 확대한다면 더욱 안타까운 면이 있습니다. 


이미지 캡처 출처: http://kr.news.yahoo.com/nuriwl/poll_v2/result.html?qid=53237



만약 유승준에게 법적으로 입국금지 조치가 해제되고 한국에서의 자유로운 연예 활동이 보장된다고 해서 과연 연예 활동을 할 수 있을까요? 필자는 부정적입니다. 물론 유승준에 대해서 우호적인 팬덤이 있고 그를 대변하는 대중의 일부가 존재합니다. 유승준이 자연스럽게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이 성숙한 사회에 걸맞는 모습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유승준은 국민들에게 너무나도 민감한 문제인 '군면제' 와 관련된데다 국적문제도 게재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자연스러운 복귀에 제약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대중이 현명한 것인지 아니면 우매한 것인지는 어느 누구도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대중은 계몽의 대상만으로도 바라볼 수 없습니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유승준이 차라리 '한국에서의 연예 활동 포기'를 선언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한국 입국 금지도 풀릴 것입니다. 한국에 친척을 만나보거나 관광 차원에서 입국한다면 그것을 말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의 입국이 연예 활동을 시작하는 계기로 의심하기 때문에 그의 입국 자체를 막고 있는 면이 강합니다. 미국, 중국에서 활동하는 유승준이 굳이 한국 입국을 고집하면서 한국에서의 연예 활동 의사를 보이는 것 자체가 부정적인 인식을 낳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중국에서 인기 몰이를 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한다면 '한국에서의 연예 활동 포기' 를 선언한 유승준을 대중이 자진해서 한국으로 부를지 모릅니다. 그것만이 유승준이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언플을 통해 한국이 그립다느니, 한국에 가고 싶다는니 하는 입에 바른 말로 대중에게 자신의 소식을 간간히 알려주는 식으로 대중의 동정이나 환심을 끌려고 하는 것 보다는 '한국에서의 연예 활동 포기' 를 선언하면서 입국 금지 해제를 우선적으로 받은 뒤, 미국이나 중국에서 연예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한다면 유승준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변화할 지도 모릅니다. 대중들은 진심을 보여주는 연예인들을 결코 저버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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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수리치 2011.09.26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뉘우치는 것이 느껴진다면 그 높은 벽도 깨지는 날이 오겠죠^^

  2. 에바흐 2011.09.26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30대가 되면, 춤추기 힘들어진다더니 근육 더 기르고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기가 막히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승준이 한국에 오는 것은 가능해도, 연예계 복귀는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만, 만약 한국에 오기라도 하려면 말씀하신 것 처럼 해야한다고 봅니다.

  3. fgfgfg 2011.09.26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7살되면 입국금지 풀린다는 얘기도 있던데여
    입국금지 이제 10년째 ........

  4. 핫PD 2011.09.27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준도 이제 꽤 나이가 들었을걸로 보는데 한국에 다시 들어오더래도 이미 전성기가 지나 다시 연예계 복귀가 가능할진 의문이지만 모든건 자신이 하기나름이 아닐까요?^^

  5. 보보 2011.09.28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할수록 참 불쌍한거 같아요~
    시기를 잘못만난것도 있고~ 너무 큰죄를 진것처럼~ 죄라면 죄지만~
    너무 사랑한 스타여서 그만큼 더 많은 실망도 있지 않았나 싶어요~~

  6. 군필자로써 2011.10.01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나 ㅡㅡ 스티붕유를 옹호하는사람들이있네요 이쓰레기는 일단 법을어기고 자신이 쓴 각서까지 무시하며 일본공연후 바로한국에 안오고 돌연 미국에가서 미국국적을 취득해온놈입니다. 얘때문에 병무청에서 짤린사람들도있다죠 한국연예계에서 톱스타급으로서 앨범도 거진다 1위를하고 각종예능에서 활약하던그가 한국정서를 잘몰랐다? ㅋㅋㅋㅋㅋㅋ그냥 미친놈입니다

    • 유지옹 2012.10.02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역비리 저지른 장혁 송승헌은 드라마 한편으로 다 잊혀지고
      대마 빨은 지드래곤은 다시 컴백해도 음원1위
      대한민국의 정서는 이런건가봐요 ^^

  7. 동동 2011.10.09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현역으로..26개월 길지도 짧지도 않은 군복무를 하고 나왔지만...이런거 보면..얼척 없네요..
    그렇게 군복무 회피 하는걸로 따지면..국회에 계신분들..자녀분들은..잘먹고 잘살고 하는데..
    연예인들 군대 가고싶은 사람이 몇이나 있겠으면..총한번 안쏴보신분도..나랏일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그건..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생이를 뽑아가면서 안가려 하는 사람은..?
    그냥..가기 싫어서..머리 잘 써서 안갔나보다..하면 안되는건가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주절거려 봤습니다.

  8. 이제그만 2011.10.09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준씨와 비슷한 나이로 최전방으로 군대 다녀온 사람입니다 아직까지 입국 금지를 한다는건 좀 심한 듯합니다
    벌써 10년째네요 당시에 철없는 행동으로 입국 금지를 당하고 있지만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중형을 저지른 범죄인도 아닌데 이제 마음을 열고 풀어주야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도 사람이니 충분히 뉘우치고 반성하였을겁니다

  9. biodiesel process equipment 2011.11.2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 은 정보 가 보지 그래. 잘 할 만하다

  10. biodiesel process equipment 2011.11.2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 은 정보 가 보지 그래. 잘 할 만하다

  11. komerican 2012.06.23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이긴 이승철이 미화되있는 멘트가 ㅋㅋ 이승철이야 말로 국민안티의 절정인데 둘다 그닥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
    X가지없는 이승철보다야 유승준이 가끔은 나아보일때도 지잘난척은 안하닌말입니다



한국이 버린 2PM 재범 VS 한국을 버린 유승준

 




2PM의 재범을 생각하면 항상 떠오르는 가수가 유승준이다. 대중들로부터 사랑을 잃고 조국을 떠나야 한 비슷한 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둘이 조국을 떠나야 한 처지는 비슷하지만 왜 떠나야 했는가의 이유는 많이 다르다. 따라서 이 둘의 사례는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유승준은 우리나라에서 인기절정의 아이돌로 활약하면서 군 관련 공익광고에 출연했다. 자신은 대중들에게 군입대를 약속했다.  그러나 유승준은 이후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면서 자신의 군입대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겨쳤다. 대중들은 분노했고 그는 미국으로 출국하지않을 수 없었다. 도망이라면 도망이라고 할 수 있다. 공인으로서의 신뢰를 완전히 저버린 짓을 한 것이다.   

1997년에 데뷔하여 대한민국에서 왕성한 가수 활동을 하였고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 영주권자였던 그는 2002년 미국의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였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이를 병역기피 목적에 의한 국적 포기로 판단하여 대한민국 법무부에서 입국 금지 대상자 목록에 올려 놓은 상태이다.[1] 따라서 그 사건 이후 대한민국에는 입국할 수 없다.

위키백과사전



따라서 유승준이 자신이 조국 한국을 버린 것이지 결코 조국이 유승준을 버린 것이 아니다. 아래 캡처 기사의 제목에 "한국이 버린 유승준, 성룡이 챙겼다" 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다. 어떻게 이런 표현을 기사의 제목으로 쓸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성룡이 챙길수 있는 유승준을 그의 모국 한국이 챙겨주지도 못하고 버리기만 한 야박한 조국이라는 말인가? 이러한 표현은 너무나 잘못된 표현이다. "조국을 버린 유승준을 성룡이 받아주었다" 고 하는 표현이 정확하다.
 

아무리 기사의 내용이 객관적이라고 하더라도 중요한 제목이 객관적이지 못하다면 그 영향은 크다고 할 수 있다. 유승준의 처신과 관련하여 한국이 선택한 일련의 과정이 유승준을 버린 행위에 불과하다는 말인가? 유승준이 한국을 버렸고 철저하게 대중을 배신한 것이다. 그랬기에 한국은 유승준에게 사형선도나 다름없는 입국 금지대상자로 정한 것이다. 결코 버린 것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제목은 2PM 재범의 기사와 함께 붙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 "한국이 버린 재범, 이제는 너그럽게 포용하고 다시 불러 들여야" 하는 식으로 말이다. 재범이야 말로 한국이 버렸기 때문이다. 물론 재범의 잘못이 있긴 하지만 그건 유승준의 잘못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유승준이 대중들을 기만했다면, 재범은 대중들에게 지나칠 정도로 솔직했다. 그 차이는 하늘과 땅 만큼 크다. 2PM의 재범은 유승준처럼 스스로 대중을 기만하고 한국을 저버린 것이 아니라 너무 솔직하게 한국의 치부를 드러내놓고 부그럽게 만들었다. 이건 우리에게도 약이 될 수 있는 발언(3년전의 글)이기도 했다. 판단에 따라서는 얼마던지 용서가 되고 이해하고 포용해 줄 수 있는 문제였다. 한국이 버린 케이스로 적절한 사례가 아닐 수 없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PM의 재범은 가능한 빨리 복귀해 무대에  다시 서야 한다고 본다. 재범은 결코 유승준과 동격으로 처리될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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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oonist 2010.02.18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저 역시도 유승준씨와 재범군이 비교할만한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뭐, 전혀 다른 케이스니깐요. 재범군의 경우는 정말 악의적인 짜집기와 오역, 인터넷 매체들의 찌질한 기사들이 한 청년을 궁지로 내몰았고, 또 가장 결정적이었던 것은 거대 기획사의 노예계약 문제가 관련되어 있었죠. J모 기획사가 재범군에게 10년 계약을 푸시한 일이 한국에 오자마자 일어난 일이니, 한국에 적응할 시간조차 없었던 재범군은 많이 힘들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때 썼던 글들도 한국에 오자마자 쓴 글들이니 거기서 지칭하는 "한국"은 엄연히 말해서는 J모 기획사가 아니었겠습니까.. 처음 한국에 와서 아는 사람들이라고는 기획사 사람들밖에 없었을테니.. 그냥 참 안타깝네요. 저도 나이를 아주 많이 먹은 것은 아니지만, 저보다 어린 재범군을 몰아내버린 한국사람들 참 무섭습니다.

  3. aleeluv 2010.02.22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고 갑니다 저번에도 이 블로그에서 글 좋게 읽은적있는대요 ㅎㅎ 제목이 좀 그럤어요 살짝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4. 흠...어찌됐던 유승준이 보고싶긴하네요... 2010.02.24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처음엔 군입대를 가겠다고 말했다가 말을바꿔 군입대를 거부한 유승준이나 가수 대뷔전이였지만 연습생(어떻게보면 예비가수라고 볼수도있겠죠)때와 데뷔후 바뀐 재범이나 제 입장에서 본다면 정도의 차이일뿐 그냥 두사람의 마음이 바꼈다고 생각됩니다

    뭐 재범군이 유승준처럼 큰죄(?)를 지었다는 말을하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두사람의 마음이 바꼈을뿐이란 말을하는거죠
    음...뭐 재범군의 복귀를 반대하는것도 아닙니다 유승준의 얘기를 하고싶은겁니다

    지금 재범군 대신 여러사람들이 재범에대해 대변을 해주는것과 다르게 유승준은 그당시 왜 미국시민권을 취득해 군입대를 거부했는지 대변해줄사람이 전혀없었습니다
    이유가 어떻든 잘못한건 사실이지만 그당시에 용서받지 못할지라도"잘못했습니다"하고 사과 한마디 조차 할수없었던 유승준의 입장이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듭니다....
    잘못된 비유일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을 죽여도 "미안합니다"라고 한마디 할수있을꺼같은데....

    저도 그당시 유승준에게 큰실망을하고 돌아섰지만 솔직히 지금은 좀 유승준이 보고싶긴하네요...
    그당시 유승준에게도 피치못할 사정이있을수도있을테고 살인도 공소시효가잇는데....
    유승준 이후에도 군복기피하려고 법을 속여 들통난 연예인도 꽤되는데 이상하리만큼 유승준에게만 잔입합니다...
    그렇게 된데에는 다른 연예인들은 우리나라 사람이고 유승준은 우리나라사람이 아니라는 심리도 무시할수는 없을꺼같네요....
    절 욕하셔도 어쩔수없지만 유승준이 보고싶긴하네요......

  5. my way 2010.02.24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유승준이 그립네요.. 전 어느새 제 나이 20대 후반이 되었지만. 제가 중학생일때 유승준의 가위부터 쭉 봐온

    저로써는 정말 그만한 솔로 가수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만의 스탭과 댄스 국민들게 많은 어르신들에게 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그래서 군입대에 대한 우리 나라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많이 안겨주었던거 같습니다.

    제 생각도 유승준에게 최대한 발언을 할 수 없는 기회조차 주지 못한 정치의 희생양이라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그 희생은 유승준과 그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이회창이었죠.

    지금도 손호영이나 데니안 주영훈 등 안간 사람들 많은데. 유독 유승준만 그러는게 참 아쉽네요.

    저 역시도 군대를 다녀왔지만. 누구든 마찬가지지만 군대는 다시는 가기 싫은 곳입니다.

    가기 싫은 군대 다들 억지로 가는데 어떻게 보면 나라의 애국심 보다는. 군대 안간게 배아픈 곳일 수도 있다는게

    한국이라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모르겠습니다. 나름 복잡하네요. 그래도 유승준이 그리운건 어쩔 수 없네요.. ^^

  6. 한국이버린,한국을버린 2010.02.24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너무마음에 드네요..잘 읽고갑니다^^

  7. 2010.02.24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like 2010.04.12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오바같습니다. 제가 확실히 밝혀 드릴께요
    솔직히 90년도에 저런 거물급 가수가 생겨난건 좋은일이라 봅니다.
    제가 어렸을때 팬이었는데... 요즘 비가 아무리 잘한다해도 유승준의 현란한 댄스.,., 발을 보면 감탄히 절로 나왔는데
    더군다나 군더더기 없는 랩과 열정적인 무대...
    그때당시 이회창의 아들이 병역 비리 문제로 매우 시끄러울 시기였습니다.
    그로인해 국회의원들의 아들들이 받는 병역 비리도 어느정도 들어났고요 그당시에 바로 직격탄을 맞은게
    유승준입니다. 왜요??? 우리나라의 군중심리는 세계 최고죠... 한가지 예로 문희준이 뭘 잘못했었죠???
    무뇌충 어디서든 한번 들어봤을껍니다. 우리나라의 안티 의식 아마 헐리웃도 능가할껍니다.
    그냥 이유없이 듣고 아니다 싶으면 따라가고 그렇게 유승준은 당한겁니다.
    솔직히 유승준이 벌어놓은 돈이면 미국에서 평생 살더라도 여유있게 살수는 있었을껍니다.
    그치만 그이후 꾸준히 한국에 오려하고 고개를 숙이고 노력하다 한국이 버렸죠
    전 제목이 바뀌었다 생각됩니다. 재범에겐 악감정은 없지만 유승준은 한국을 욕하진 않았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지만 한국이 버렸죠....
    나라에 기름도 않나는 나라 인적자원을 함부로 버리는 한심한 나라같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분명 유승준을 받아줬더라면 큰 도움이 되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재범의 경우 한국을 무시하고 욕했기때문에
    재범이 한국을 버리고 유승준이 한국에게 버림받은게 아닌가 싶네요

    씁쓸하네요 대중성...

    • 그런데 2010.04.19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재범군은 한국을 욕했다기보다는 회사를 욕했던 겁니다 JYP노예계약문제로 그것에 대해 친구와 함께 이야기 한거죠. 한국인 전체보다는 회사 관계자들이 싫다는 식으로 말한겁니다. 근데 마이페이스 글 캡쳐본 보면 JYP노예계약 이야기는 모자이크처리 되어있더군요. 또 재범군 일은 오역인 것이 명확하게 입증되었습니다. 님이 알고계신 것들은 고등학생이 멋대로 악의적 번역을 해서 기자한테 전달한거구요, 지금은 많은 유명 외대 교수 등이 제대로 된 번역을 했습니다..시간 되시면 찾아보시죠;

  9. 깡지 2010.05.05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준 그때당시에 말한번 잘못했다고 쫒겨난 케이스고? 법으로는 아무문제가없는데
    무슨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기가 유리한쪽으로 택할수도있지 쫒겨나서도 자기가 잘못했다고
    들어올려는데 계속막고있는건 대한민국이죠 안그럼 외국인으로 분류하고 한국에서 활동해도되고
    안보고싶어하는 팬들이 있으면 보고싶어하는 팬들도 있죠 그팬들은 중국까지 가서 보러가는데
    그건 외화낭비죠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외국에서활동안합니까??? 근데 유승준은 외국인이라면서
    보지말고 욕하는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서로 상처입은 팬들끼리 싸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유승준 팬이랑 재범군 팬이랑 세대차이가 있어서 모르는 부분도 있을건데 상처를 건드리지 않는게
    재일 크다고 봅니다

  10. 예쁜이 2010.05.06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은 사실 그대로 봐야지, 확대 해석 이나 과장을 하면 안되는거다. 유승준 의 일 은
    그 당시 유승준 이 군대 간다고 해놓고, 미국 시민권 따서, 군대 안갔다는 것이다.

    그래서, 안티 들은, 거짖말 을 한거라고 하고,, 유승준 본인은 말하길,
    "난, 그당시 내마음대로, 할수 있는게 거의 없었다 . 말실수 였다. 용서를 구하고 싶다 " 고 말했다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상황파악 도 제대로 못하는 언론 이나, 일부 안티들은
    유승준 이 한국 을 버렸다고 말하는 넘들도 있던데, 이건 지나친 비약 이다. 아니면, 음해 거나
    오히려, 병무청 이, 유승준 에게 화가 나서, 입국 금지 를 시켜버린것이지,
    유승준 이 한국 을 버린것이 결코 아니다. 덧붙이자면, 진짜 부정하고, 비겁한 방법으로,
    군대 안간 연예인 들은, 따로 있다.

  11. 하이트 맥주 2010.05.06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준 이, 언제 한국 을 버렸다고 하는지... 완전 상황파악 도 못하는 일부 안티 넘들
    (내 생각으론, 미국 시민권 딴것이, 순전히 유승준 만의 뜻이 었는지도 사실은 의문스럽다.)

    유승준 은, 그 당시 자의반 타의 반 으로, 미국 시민권 을 땄는데,,, 이걸 가지고
    한국 을 버렸다는 식으로, 확대 해석 을 하는 , 넘도 있네

    옛말에 "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해라 " 고 했다. 입 도 안삐뚤어진 인간이, 말을 삐딱하게 하면 쓰겠냐..

    미국 시민권 땄다고, 한국 을 버린 거면, 한국 버린 사람들, 여러 수백만 명 이 되는 건데,,
    군대 안갔으면, 그게 한국 을 버린건가 ?

  12. ㅇㅇ 2010.05.07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개념없는 글이네요.
    유승준은 한국을 버렸다기보단 군대가기 싫어서 뺑끼쓴거고
    재범은 한국이 싫다 한겁니다. 뭐가더 나쁩니까? 예비군으로써 군대가기싫어 뺑끼쓰는놈들 보면 얄밉지만
    솔직히말해서 자기한테 미국시민권이 있다면 시민권포기하면서까지 군대갈사람 몇이나 됩니까?
    군대가면 시민권포기하고 군대오는놈들 영상까지 보여주면서 이런놈도 있다 하는데...
    나같아도 안갑니다. 단지 공인이라는 신분때문에 사회적이슈로 부각된것 뿐이지요
    반면에 재범은 한국을 욕한주제에 공인으로서 활동한다는게 말이됩니까? 재범이 그대로 계속 활동했따면
    군대 갔을거라고 생각하나요?....이런개념없는 글이 네이버에서 유승준 검색하면 나온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런글은 그저 2pm빠순이들이나 열광할만한 글이군요.

  13. 뉴승춘 2010.05.14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고 권승준이
    정말안됐네?
    한국을거부했다는
    이유만으로 매정한
    한국동포들한테
    욕을먹고사는걸보면

  14. 고원규 2010.06.07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와우 솔직히 남자옷은 여기만한곳 드문것같더라구여 ^^강추하고싶네여031l

  15. ddd 2010.07.08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준을 비하하면서 지가 재범팬이라고 재범을 정당화시키네 마더리스한년

  16. 장인철 2010.07.24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뭐래도 유승준이 최고입니다 재범따위와 비교하시지마시죠? 모욕입니다

  17. 윤승준 2010.11.02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버릴 수 없습니다. 버리지 않을껍니다. 그런데 이 게시글의 제목은 뭔가요 ?? 한국을 버린 유승준 ?? 똑바로나 알고 쓰세요

  18. 김원택 2010.12.16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군 지난날의 실수를 파헤쳐서 욕하고 모국에대한 애착을 가지게 됬을무렵이엿을텐데 너무 과한 핍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댓글을보니 아직도 그런 조선고리짝 같은 생각을 하네요 저도 유학을 가본적이있어서 이해가 가는데.. 진짜 살던곳이 아닌 다른곳 낯선환경 낯선 문화에서 모든것들이 짜증나고 화나고 싫고 그런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해결 되고 친구도 생기면.. 생각은 달라지기 마련이죠. 재범군응원합니다.또한 재범군의 진심어린 사과 방송도 있었고 전용서했고 나머지분들은 그릇에 차이일뿐이겟네요 유승준씨도 영화 잘하고 지내셨음 좋겠습니다.이게다 대중들의 과한 악플과 잣대 때문이죠 둘의 행보는요 노력에 따라 달라지겟죠. 앞으로 잘하면됩니다 앞으로. 과거에 연연하면 어찌 앞길을 걸어가겠습니까?

  19. 지나간 2011.08.12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누가 잘 못을 지었던 용서가 필요합니다. 마치 우리도 용서속에서 살아가는 것 처럼 말입니다.
    사실 우리는 용서할 자격조차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잘 못을 범하면서 살고 있으니깐요.

  20. sdfsdfsdf 2015.05.16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준,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라! 국제법원에서!!!!!!!!!!!!!!!!!!!!!!!!!!!!!!!!!!!!!!!!!!!!

  21. 2015.11.18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PM 박재범 VS 유승준, 그리고


이미지 출처: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22808214199634&outlink=2&SVEC


비는 우리의 연예계에서 대단히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대표적인 젊은이들 중에 한 사람이다. 말 그대로 무에서 유의 창조이다. 단순히 부모 잘 만나 호의호식하면서 인기 정상에 오른 것이 아니다. 또한 재능이 남달라 그런 것도 아니다. 비의 성공에는 단지 노력만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박재범과 유승준은 대한민국에서 성공과 추락의 과정이 대단히 비슷한 가수다. 둘 다 비와는 달리 역수입이 된 케이스다. 미국에서 살다 우리나라 연예계로 진출한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연예계에는 이러한 역수입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아마도 아이돌의 추세가 랩과 힙합이다 보니 영어가 유창한 재미교포 젊은이들이 유리한 입장일 것이다. 재범과 승준도 이러한 이점을 최대한으로 누린 경우일 것이다.


이들 세 젊은이들은 우리에게 공인으로서의 연예인(가수)의 내면적인 마음가짐과 외면적인 행동이나 처신에 대한 성찰을 제공해 준다. 각기 조금씩 다른 이들의 연예외적인 면을 살펴봄으로서 아이돌들이 석권하다 시피하고 있는 연예계에 작으나마 의미를 던져주지 않을까 한다. 또한 아이돌 자신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비의 경우 현재까지 스캔들 하나 일으키지 않고 있다. 참 성실한 가수이고 연기자이다. 이제는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 잡고 있는 중이다. 가수가 되기 위해 그가 한 노력은 엄청났다. 하루에 3~4시간 밖에 자지 않으면서 연습에 파묻혔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러한 노력 후에 얻어진 성취 뒤에도 언제나 겸손하다는 것이다. 또 태만해 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가 이루어 놓고 있는 꾸준한 인기의 비결은 바로 이러한 겸손과 노력에 있는 것이다. 사실 어떤 연예인들이고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일단 인기를 얻고 나면 나태해지기 싶다. 그래서 정상에 오르고 나서 곧 내리막으로 치닫는 경우가 비일비재 한 것이다.


박재범 이미지: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181433&cate=ent&page=
유승준 이미지: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912/h20091211102329111780.htm


재범의 경우는 연예인의 과거의 행적까지도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를 깨닫게 한다. 정상에 서는 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상에 서기까지의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그 과정이 성실하고 흠이 없어야 함을 일깨워준다. 재범도 비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노력을 했을 것이다. 먹을 것, 입을 것 아껴가면서 잠도 참아가면서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내면에서 싹텄던 한 때의 부정적인 생각이 그 자신의 발목을 잡고 만 것이다. 공인이 된다는 것은 이처럼 힘든 것이다. 그러나 재범은 용서의 여지가 많다. 그러한 실수 하나가 그의 전인적인 인격을 판단하는 근거가 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다. 진심으로 반성한다면 다시 대중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 과거가 재범의 현재를 망쳐버렸다는 것은 성공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유승준의 경우는 어떤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용서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신의를 철저하게 배반했기 때문이다. 대중들을 철저하게 농락했기 때문이다. 이 거짓말 하나로 우리는 유승준이란 인간을 판단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공인은 대중의 인기만 먹고 사는 것이 아니다. 대중과의 신뢰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유승준은 한 순간의 실수를 한 것이 아니다. 그는 철저하게 의도적으로 대중을 기만한 것이다. 그렇기에 어떠한 반성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은 그를 비토해야 하고 다시 연예계로 돌아오는 길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인기를 누리고 싶다면 대중과의 신뢰를 무겁게 여겨야 한다.


오늘날은 아이돌이 연예계를 석권하다 시피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도 그들을 중심으로 편성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아이돌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돌은 그다지 긴 생명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 원인을 분석하거나 처방을 내리는 것은 필자의 능력 밖이다. 다만 위에서 살펴본 세 명의 아이돌을 통해 자그마한 교훈이나마 얻었으면 한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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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시니 2010.01.18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력하나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 비의 모습은 이 시대 청소년들의 귀감이 될 듯 합니다.
    인기를 얻기 위해선 그만큼의 노력, 재능 그리고 성품이 뒷받침 되어야겠죠?
    그런 점에서 유승준은 참 씁쓸하네요. 완전 뒷북이지만, 변명거리는 있었나요?ㅎ

  2. 못된준코 2010.01.18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는 정말........노력이 대단하더군요. 어릴적에...너무 어렵게 살았고...
    더 큰 스타가 되어도..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1.18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비가 cnn인가요, 그기서 인터뷰한 내용을 보았는데
      정말 대단하더군요^^ 사실 그전에는 비에 대한 인식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거든요^^;; 사람은 겉으로 평가하면 안되겠더라구요~~

  3. Box 2010.01.1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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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블로거 2010.01.19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참 잘 보았습니다.. 유승준의 경우는 뭐 당연한것이고요
    하지만 박재범군 같은 경우에는 좀 무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역시 용서의 여지를 주기에는 무리라는
    것이지요...

    한낱 잘못된 작은 생각이라고 하셨나요??

    쓰레기들이 드글드글대는 여의도의 회의 장소에서 실시하는 공무원 인사 청문회 보시는지요??...
    추천 대상자의 온갖 행적이 적나라하게 까벌려져서 어떻게든 심판을 하고 막으려고 하죠..

    고속도로 과속 카메라에 걸린것까지도 걸고 늘어지면서
    평소 운전시 속도하나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고위장관직에 오르는것이라며
    한파탕 난리를 피웁니다...

    그런데 한낱 잘못된 작은 생각이라고요??

    안되는것이지요... 용서의 여지가 있다고 하기에는 2PM은 너무나 아이들에게
    대중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에...
    단칼에 잘라서 연예인 아이돌이 되는 것에대한
    심성, 마음가짐, 그리고 본인의 부단한 노력 그런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기때문에 더더욱 용서의 여지를 주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 원문 전체글 2010.01.27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보셨지요? 타팬 아이가 짜깁기한 유포글외에 다른 문장에는 부모님과 미래를 걱정하는 고운 심성의 좋은 글이 더 많습니다.
      실제 박재범군은 그리 나쁜 아이가 아닙니다.
      오히려 님이 언급하신 심성은 순수하고 솔직하다고 볼수있습니다.엄청난 노력파이구요.
      제가 어찌 아냐고요? 일 관계로 자료조사를 좀 했습니다. 연습생 텃세나 힘든 상황이 낯선 한국의 모습으로다가와 거칠게 친구한테 표현한거같습니다.
      고위 공직자와 견주어 판단할 일은 아닌듯합니다. 본질은 자극적인 카피 연예기사로 한사람인생을 쉽게 망친 사건입니다.
      기자들이 취재를 열심히 하고 기사를 쓰면 이런 일이 발생하진 않았을텐데요.

  5. 박재범을용서하자 2010.01.19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는 한국인이나 태생적부터 미국에살다 한국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다. 한마디로 사는세상이 크게 바뀌었다. 데뷔가 확정된것도 아니다. 말도안통한다. 음식도안맞다. 아는사람도없다. 이는 누가봐도 힘든 상황임을 인정해야한다. 이 어릴적 한국생활이 힘들다며 장난스럽게 쓴 글하나로 박재범은 죽을놈이 되었다. 글을 쓴 시절 박재범은 한국에 온지 몆달 안되었었고, 가수도 아니었으며, 한국의 문화를 배워가는 중이었다 그렇게 몆년전인, 그것도 어릴적시절의 박재범에게 공무원 인사 청문회를 비교하며 공인에게보다 더한 도덕적 잣대로 판단하는것은 세살짜리 애한테 여덟살짜리 초등학생의 기준으로 쟨 똥오줌 가리는데 넌 왜못가려 하는것과 똑같지않나? 영어에 목숨건 한국이 고작 오역본 하나에 흔들려서 사람 하나를 죽을놈으로 몰았다. 어딜가도 박재범의 숨통은 없었다. 헌데 이상한점이 있다. 생각해보면 박재범이 한국에 온지 불과 몆달, 마주할수 있었던것은 jyp 뿐이었다. 늘 연습실에서 사는 연습생이 매일 마주하는것은 jyp 뿐이었단 것이다. 따라서 박재범이 나타내는 코리안은 jyp임을 짐작할수있다. 그렇게 오역본이 나돌때 jyp는 어떠한 응호도 해답도 해주지 않았다. 박재범이 jyp를 건드렸기 떄문이다. 기사를 보면 박재범의 상황은 나오지 않고 오직 욕을 했다란 자극적인 내용만 나온다. 원문에는 박재범이 jyp와의 계약기간 떄문에 힘들었던 내용이 담겨져 있는데도. 꿈을위해 모든것을 버리고 박진영을따라 한국에온 박재범을 박진영은 버렸다. 농락했다.JYP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아직도 오역본만을 믿고, 박진영의 언론플레이에 박재범을 용서할수 없다하는 사람들이 있다. 제발 진실을 외면할 것이라면 차라리 무관심해져라. 그렇게 말로, 타자로 사람의 숨통을 조이지말자. 2PM이 아이들에게, 대중에게 큰 영향을 미칠수 있는것은 대중이 그들의 심성과 마음가짐, 부단한 노력을 인정했기 때문이 아닌가? 대중이 싫어한다면 2PM은 어떠한 영향도 끼칠수 없을것이다. 팬이 2PM을 선택했지 2PM이 대중을 선택한것은 아니다. 오역본을 믿고 박재범을 죽을놈으로, 용서받지 못할놈으로 몰아가는짓은 이제 그만하자. 이미 그는 한일에 비해 너무 큰 상처를 받았다.

  6. Box 2010.01.20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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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시계 2010.01.2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은 요즘 복귀다 영구탈퇴다 뭐다 시끄러워서 재범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아는 사람이 다운받아준 떳다 그녀(season 3)란 프로그램 MT편을 보고 2pm매력에 빠졌는데... 알고보니 그 한국비하논란 사건의 주인공이 있던 그룹이더군요. 솔직히 프로그램 보면서 그 일곱명 중 가장 마음이 갔던 사람이 재범인지라 어떻게 된 건지 더 자세히 찾아봤습니다만...
    소싯적에 번역일을 하려고 했던 사람 입장에서 참...
    해명글은 솔직히 팬분들이 조금 순화해서 하신 부분도 있었지만 보통 10대 남자애들이 할만한 말투였고, 오히려 유색인종이었단 걸 감안하면 꽤 순한 말(?)을 하는 편에 속하는 사람이었던 걸로 추측됩니다. 그런데.. 처음의 그 논란을 만들었던 해석은 정말 말이 안 나오더군요. 번역기를 돌렸다고 해도 못 믿겠습니다. 더구나 알고보니 그게 비공개글을 해킹당한 거 였다고 생각하니... 답답하더군요. 남의 개인 홈페이지를 해킹해서 욕(?)했다며 여기저기 뿌리고- 그리고 욕했다고 욕하면서 자살청원서까지 들이밀고.
    해킹당했단 사실을 모르기 전엔 '관리나 좀 잘 하지.' 이랬는데.. 해킹이었단 말을 듣고 조금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어째서 영어권 사람들이 있는 소속사가 감싸주지 않았는지 찾아보니 이것도 뭐...

    에휴.. 요즘 좀 찾아서 읽다보니 재범이 안타깝단 생각만 들더군요.
    솔직히 제가 아는 만큼 글 쓰신 분은 모르셨던 것 같지만 재범이 돌아오길 바라는 걸 보니 저도 좋네요.
    저보단 글 쓰신 분이 대중에 더 가까운 눈일테니 말입니다. 대중들에게 알리려면 소속사가 움직여야 하는데, 으음. 절대 움직이지 않겠죠.
    뭐, 아무튼. 어서 돌아오길 바랍니다.

    솔직히 미국에서 중졸한인이 (미국은 한국 고등학교 졸업장을 인정해주지 않거든요.) 할 수 있는 일은 굉장히 한정되어 있습니다. 끼있고 재능있는 한 청년이 그렇게 묻히느니 차라리 본인이 욕을 먹을지언정 여기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 빚도 갚고 쇼핑도 시켜드리고 싶다고 했는데 돈도 한 푼도 못 벌고... ...수익배분기사도 사실무근이란 해명기사가 나중에 나왔더군요.
    아.. 정말이지.. 눈물만 나네.

    너무 여기서 넋두리처럼 쓰게 된 점 죄송합니다.
    그냥 혼란스럽게도 이런저런 사실들을 알게 되어서 답답해졌나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2PM 재범이 2010년에는 복귀해야 하는 이유?


이미지 출처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181433&cate=ent&page=


2009년 연예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뉴스들 중에 하나가 재범의 2PM 탈퇴와 미국으로의 출국이다. 재범 개인적으로는 물론이고 2PM으로서도 가슴 아픈 일이었다. 더욱이 이 문제는 애국주의와 민족주의까지 개입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충돌이 일어났다. 일반 네티즌들은 민족주의 입장에서 재범의 글을 바라보면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로 몰아붙였고, 팬들의 입장에서는 한 때의 실수로 앞으로의 활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재범을 두둔했다. 그러나 이러한 혼란 속에서 재범은 2PM 탈퇴와 미국으로의 출국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전도가 유망한 한 아이돌 가수의 몰락이었고 생각할 문제를 던져주었다.


필자도 이 사건에 대해 몇 번의 포스팅을 했다. 필자의 입장은 2PM의 입장을 이해해주자는 입장이었다. 물론 재범의 사과와 반성이 전제되어야 함은 물론이었다.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 않았다. 그런데 필자 개인의 생각과는 달리 재범이 쓴 글의 후폭풍은 엄청나게 컸고 좋지 않은 결과로 나타났다.


필자가 왜 재범에게 호의적이었냐 하면 재범의 개인적인 환경이나 심리적인 측면도 고려해야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또 오랫동안 미국에서 생활해 온 탓에 한국 문화가 낯설 수밖에 없는 문화적인 차이도 고려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실수이긴 하지만 그다지 치명적이지는 않은 실수로 보았던 것이다. 젊은이라면 누구나 한 번 나라 욕 한 번쯤 하는 것쯤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정치인들과의 균형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그런데 필자의 생각과는 달리 민족주의와 애국주의는 재범에게는 치명적인 것으로 작용하고 말았던 것이다. 너무 예민한 것을 건드린 것이었다.


http://www.mooye.net/sub_read.html?uid=1990&section=sc5



그러나, 재범의 경우는, 유승준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유승준은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국민들을 농락했다. 필자도 이 거짓말의 부분에서는 묵과할 수 없다. 그러나 재범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솔직하다면 솔직했다. 재범이 쓴 글도 우리가 어느 정도는 수긍해야만 할 내용이기도 했다. 다만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자존심은 좀 상해도 우리에게 약이 된다면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재범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 너무나도 속좁은 대중들이 된다.


시간이 꽤 흘렀다. 이제는 재범이 복귀해야 한다고 본다. SM의 이수만 대표도  JYP 박진영도 재범의 복귀를 고려해야 한다. 카운터 다운을 시작해야 한다. 현재의 2PM이 잘 나가고 있다고 해서 재범의 복귀를 유야무야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대중들도 이제는 재범에게 너그러워졌으면 한다.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도 아니고 단지 한 때 자신의 불만을 토로한 실수를 언제까지 마음을 닫고 용서하지 않을 것인가? 2010년 새해와 함께 재범의 복귀가 실현되었으면 좋겠다. 재범의 팬이던, 재범의 안티 팬이던, 아니면 재범과는 상관없는 사람이던 재범이 2PM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출국하게 된 그 과정이 그다지 개운하지 않았기에 그의 복귀는 좀 더 명쾌해졌으면 한다. 재범에게도 이 일이 많은 교훈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를 바란다. 재범이 2PM의 멤버로 다시 무대 위에서 활약하는 것을 보고 싶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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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헤헤 2010.01.06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왜 SM 대표 이수만이 재범위 복귀를 고려해야되죠?

    재범이는 JYP 박진영인데;;

  2. 2010.01.06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저기요 2010.01.06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속한 2pm 은 sm소속이 아니라 박진영의 jype 입니다......정정해주세요 ^^;

  4. Deborah 2010.01.06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은 돌아 와야죠. 올해 올거라고 믿고 싶네요.

  5. 2010.01.06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핑구야 날자 2010.01.06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아주고 들러주고 그리고 대화로 풀어가면 못 할 것도 없는데....

  7. 공감합니다. 2010.01.07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지나고 보니 그다지 심각할 필요까지 없엇다고 생각됩니다.
    친구에게 투덜댄 과거 댓글을 모아모아 악의적으로 퍼뜨린 네티즌이 타팬 아이였다는군요.
    시기하는 맘으로 좋게 해석할리가 없지요.
    그걸 본 사람들이 온갖 그림을 그린것도 당연합니다. 한국인의 정서로 볼때 이중적으로 느껴졌을테니까요.
    뭐 주위가 외롭고 힘들면 다 싫고 집에 가고싶은게 사람 맘이 다같은게 아니겠습니까?
    이제 그런 이슈보다 더 당당하게 자존감을 지켜낼수있는 다른 시각이 필요하다고봅니다.
    모 인사가 한국 언급을 했나 안했나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 내용이 타당한가 수긍할만한 내용인가 판단할 시각말입니다.
    우리는 어린애 일기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은 사회에 살고있습니다.

  8. ... 2010.01.07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군이 워낙 솔직하고 가식없는 호감형이었던 지라, 당시 대중들이 더 배신감에 휩싸였던 것 같네요. 애초에 기대도 하지 않던 쟨 원래 그렇지 하는 기대치가 없는 그런 사람이었더라면 그렇게 엄청난 폭풍이 불진 않았겠죠.어쨋든 제 생각은 그만큼 박재범이 당시엔 자기가 처한 상황이 답답하고 힙합하고 비보이하며 살다가 10년이라는 계약서를 받아들고 끝이 안보이는 연습생으로 지내는 것도 다 싫고, 좆같다고 생각했을지언정..........본디 사람은 적응하고 변화하고 성장하면서 가치관이라는 것도 바뀌고, 그만큼 마인드의 변화가 생기고 한국활동의 준비가 되었으니 데뷔를 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것도 리더로.......그리고 대중 앞에서의 박재범은 가식없이 행동하고 팬들에게 감사하고 짜증날 땐 짜증내고 했었던 걸보면, 5년이 지난 지금은 그때 그 투정부리던 시절, 다소 삐딱하고 슬랭섞인 글귀를 끄적이던 소년 박재범이 아니라 마인드 변화와 성숙했음을 볼 수 있었구요. 그건 티비 속의 박재범만 보아도 너끈히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여겨지네요. 너무 몰아붙일 것 까진 필요없다고 생각되고...... 아직도 생각할수록 기분나쁘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건 좀 오바인 거 같구요. 마치 우리 어머니께서 절 보고 너 나한테 반항한답시고 엄마 생일도 까먹고, 축하한다는 말한마디없이 험한 말하며 대들었었다고 빌어먹을 놈이라며 군대를 다녀오고 몇 년 지난 지금에도 그걸로 혼내시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랄까요. 아무튼 이번을 계기로 또 한번의 마인드의 변화를 가져오겠죠. 박재범군에게.....자신이 겪어온 마인드의 변화와 팬들과 대중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는 모습으로 진심을 '증명해보이며'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조심해'로 끝날 일이 지금 우리 사회의 포용력을 가늠할 무게있는 사건으로 변해버린 것이 참 안타깝고 우습기도 하군요..

  9. 힘내라 벼리 2010.01.07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재범군 사태를 보면서 재범군보다는 박진영씨한테 화가 났습니다.
    확실한 해명없이 모든 잘못을 재범군의 탓으로 모는 듯한 그의 말에도 화가 났고 잘못을 반성할 확실한 시간을 주기보다 며칠만에 재범군을 미국으로 돌려보냄으로써 그에 대한 비난 여론이 동정심으로 바뀌면 이를 이용해 재범군의 복귀를 노릴지도 모른다는 그의 꼼수에 화가 났습니다.
    연말 시상식에서 박재범군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의 프랭카드도 재범군과 같이 받은걸로 하겠다는 택연군의 소감도 솔직히 좀 불편했습니다.
    재범군의 사태에 충분히 반성하고 사과할 시간이 없었으니까요
    재범군이 다시 돌아오려면 충분한 사과와 반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지나가다가 2010.01.08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재범군이 떠난지 100일이 훌쩍 넘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자숙하고 반성해야 하나요?
      사과를 해도 받아주지 않았던건 네티즌들이였습니다.
      박재범에게 그렇게 많은 비난과 저주를 퍼부었던 네티즌들은 어떤 반성과 자숙을 하고 있나요? 그렇게 과장된 해석과 과열된 반응을 퍼날랐던 기자들은 어떤 반성을 하고 사과를 하나요?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반성하지 않는 이 일에서 혼자 묵묵히 자숙하고 있는 친구에게 이젠 손내밀때도 된 것 같은데 말이죠. 아직도 사과와 반성이 필요하다니 숨이 막히네요.

  10. 쓰레기는 쓰레기일뿐 2010.01.07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키 쓰레기 하나로 나라가 시끄러워지는건 이제 그만..

    정말로 재능이 있다면 지놈 고국인 미국에서도 성공하고 잘먹고 잘살테니..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 그렇게 말씀하시는.... 2010.01.07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댁이 더 쓰레기 같아 보이는건 모르시나??

    • 양키..쓰레기라..;; 2010.01.07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건 글은 제대로 다 읽어 보시고 분노..욕을 하시는지..

      쓰레기 ..양키라니...

      말을 너무 함부로 하시네..

    • 근데 제이 이사람 미국인이잖아 왜 한국인이라해? 2010.01.07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틀린말 한것도 아닌데 왜들 그러지

      이사람 미국인이잖아

      국적이 그럼 한국이야?

      일뿐님이 비속어를 글에 섞긴 했지만

      미국인 맞는데 왜들 그래

      그리고 잘못을 했으면 욕들어 먹는건 각오해야지
      잘못했는데도 칭찬들어야 하고 칭찬하는 그게 정신나간 거지

    • ㅇㅇ 2010.01.08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쓰레기는 쓰레기일뿐'
      '근데 제이 이사람 미국인이잖아 왜 한국인이라해?'

      동일인이 매번 이런식으로 댓글을 다네요.
      레파토리도 항상 같아서 좀 지겨워지려고 하네요.
      매번 이렇게 같은글 달고 다니는거 지겹지 않으세요?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응원하세요.

    •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라면.. 2010.01.08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많은 해외동포들도 다 국민이 아니며,
      실질적으로 북한 동포들 또한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게 아니니까 우리랑 형제니 뭐니 하는건 다 위선이겠습니다?
      세계화 시대에 못 따라가는 그런 좁은 생각은 버리시지요. 아니, 적어도 부끄러운줄 알고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서 표출하지 마시지요 ..
      그리고 (댓글과 상관없지만 다수의 악플들때문에)덧붙여 말하자면 미국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군대가란 소리 좀 그만하세요. 모순아닙니까?

    • 덕만 2010.01.08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재범이 잘못한건있지만 그쪽이 욕먹는 이유가 뭔줄 아세요? 표현이 잘못됐잖아요,표현이.
      아실런지 모르겠는데,그쪽처럼 그런사람들때문에 우리나라사람들도 서양에서 욕을먹는거에요.지금 그쪽이 양키쓰레기라고 한것처럼 우리도 서양에서 동양인으로 같잖은 욕을 듣고 있는걸수도 있다고요.생각좀 하고말해주시죠?^.^

    • 오물이 쓰레기 나무라 2010.01.15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까지 재범군 비난하는 사람의 십중팔구는 수준이 이 정도로 저급하더라구요.그 정도 헤프닝으로 나라가 들썩이도록 일을 크게 벌인게 누군데.. 무식이 용감이네요. 그들에겐 열불나게 까던 열정만 있고, 이해와 포용은 없죠.
      그래도 막줄은 따스함이 느껴지는 걸 보니, 이 분은 태초 까기위해 태어난 사람은 아닌듯.

  11. woozzano_ko 2010.01.07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봐도 가슴이 짠하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마음이 아픈 사건이네요!
    팬심을 다 버리고 봐도, 잘못에 비해서 너무 가혹한 처벌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각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박재범군과 관련된 기사가 넘쳤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잠잠한 것도
    신기하네요.. 언제까지 비판하고 헐뜯는 여론이 계속될까 했었는데.. 후회하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아요!
    이미 박재범군은 2PM을 탈퇴 후 미국으로 돌아갔고, 남은 6명의 멤버들은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대가 항상 뭔가 비어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리더의 자리가 이렇게 큰거구나'하는 생각을 매 번
    할 수 밖에 없네요! 복귀를 할 지, 한다면 그 시점이 언제가 될 지... 너무나 불분명하고 불확실한 문제들만 남아있네요.
    만약에 정말 박재범군이 다시 2PM에 합류한다면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 것 같아요!
    그래도 힘든 시간을 보낸만큼 비판보다는 따뜻한 관심으로 맞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충분히 과분한 댓가를 치뤘으니까요..! 모쪼록 시애틀에서 잘 지내고 있길 바랄 뿐입니다!

  12. 동그리동동 2010.01.07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이 재범을 옹호해주는건 당연하지만, 그 말에 울컥한 일반 국민이 너무 많습니다.그의 글에는 한국이 미국에 비해 문화적으로 떨어진다는 (열등감을)것을 건드리는 부분이 많았어요.그에 대한 무언의 사회적 합의가 형성될려면 단순히 팬들의 애타는 마음만으로 컴백을 말하는건 아직 시기가 아닌것 같애요.

    • ㅇㅇ 2010.01.08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전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글에서 한국인, 한국을 가르키는 대상이 한국전체는 아니라고 봐집니다. 그가 연습생으로 있으면서 랩을 들려줬던 대상도 JYP소속사 사람들이였고, 자신이 적응못했던 곳도 소속사였죠. 그가 말했전 한국이나 한국인은 소속사 사람들이라고 봐집니다. 전문을 보면요. 그리고 다른 날짜에 적은 글들에선 한국에 대한 좋은글들도 있었죠.. 일부 문장들만 떼어내어 한꺼번에 보면 오해할 수 밖에 없어요.

    • 다시 해석해놓은 글을 봐주세요 2010.01.08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윗분 말씀처럼 전문을 봐야합니다.
      일부 문장만 가지고서 해석도 악의적으로 해석해 놓으면 세상천지에 누가 글을 쓰겠습니까 무서워서..

  13. 사과 없는 복귀? 2010.01.07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언제 사과를 했다고 복귀 운운하는건지.. 그리고 재범이 한 말이 한국에 무슨 약이 되었나요?

    같은 동포라고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창녀니 이런소리 하는 애가 도대체 무슨 한국에 득이 된다는거지

    사과 한번 없이 며칠 뒤 인터뷰한번 안하고 지금껏 미국에서 편하게 있던 인간한테 뭘 용서해주자는건지..

    먼저 사과를 하고 잘못을 인정한 다음에 용서가 있는게 순서가 아닌가?

    • 바다하늘구름사랑 2010.01.07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가 어린시절에 철이없어 쓴글이라고 사과했고, 모든것을 책임지고 팀에서 탈퇴했고, 미국으로 가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과를 어떻게 더하라는 건지요.
      회사원으로 치면, 책임지고 회사를 떠난것과 같은데요.
      사과를 하고 인정을 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더하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헐~~

    • 나비 2010.01.08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녀?? 사과를 안했다?!
      제대로 모르면 허위글 유포나 하지 마세요.
      그거 악의적으로 해석한 오역으로 이미 많은사람들이 알고있고 , 또 사과를 안하긴 뭘 안하나요.
      정말 아직도 이런사람이 있네. ㅡㅡ

    • 사과했구요, 창녀는... 2010.01.08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논란이 일어나자마자 사과문 올렸습니다.
      기자회견 같은 공식적인 사과를 안했다 질타하실려면
      되려 소속사에게 말해야지요.
      그리고 재범의 글 중 '그루피'라는 표현가지고 창녀니 뭐니 하시는 것 같은데, 그루피는 10대 열혈팬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스쿨오브락'이라는 영화에서 선생님으로 나오는 사람이 학생에게 역할로 시키는 모습이 나올 정도로 그런 더러운 뜻이 아닙니다. 해석좀 잘 하세요. 요즘 세상에 그냥 검색창에 타자로 치기만 해도 뜻 다 나오는데.

    • 창녀?그건 친구가 한말이지 박재범이 한말이 아니죠 2010.01.08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구가 박재범이 한국가서 가수한다고 하니까
      부럽다며 한국가서 소녀팬들 많이 만들고 와라
      하고 얘기한거지 도대체 박재범이 한말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난리들입니까,

    • 덕만 2010.01.08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한마디만 하겠는데요.
      좀 알고 말하세요.

    • 오물이 쓰레기 나무라 2010.01.15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은 태초 까기위해 태어난 사람.

      까기 위한 팩트를 찾던 열정은 어디가고,
      그 뒤에 나온 해명자료에는 눈과 귀를 막는가.

      당신같은 까들에겐 사과도 바라지 않으니 그냥 짜져있기를..

  14. 모과 2010.01.07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범이 꼭 복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용서를 해주어야지요.
    누구나 실수는 하니까요.

  15. 안타까운 일이었지요.. 2010.01.08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죄없는 자가 돌로 먼저 쳐라"

    지금껏 살아오면서 한번도 실수하지 않고 살아왔습니까?

    사람인데 어떻게 그러겠어요, 실수도 하고 이런 저런일 당하면서 살아왔겠지요.

    근데, 그럴때 당신에게 손 내밀어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까?

    실수했다고 반성하라며 몰아세우기만 했나요?

    그렇지 않다면 ... 다른 사람에게 받은 이해와 관용을

    다시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

  16. Hi 2010.01.10 0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실라면 전문 내놔보세요. 정확한 해석이랑. 그렇다고 해서 또 어이없는 오역과 직역이 수두룩한 말도안되는 해석 말구요. 논리적으로 타당한 해석이요. 그리고 재범군 복귀를 희망하는게 싫고 그가 싫으면 관심을 끄시든가~. 님 포용력이 그것밖에 안된다는 거니까. 아니면 머리가 그것밖에 안되는건가? 무관심이 제일 아픈거라던데. 그것도 모를만큼? 그리고 지금 재범 사태를 이 포스팅의 글의 단 한문장이라도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인데도 왈가왈부하는 것이라면 걍 無腦 라고 봐야할듯. 기사대충보고 찌질이들 글 대충보고 의견 따라가지 마세요. 이랬다가 저랬다가 남들 가는데로 다~.. 아주. 님들이 그렇게사랑하는 대한민국이 그런 사람들땜에 욕먹는건데. 재범을 쫓아내지 말고 감싸줘야 했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우리나라 사랑하면.. ㅋㅋㅋ............

  17. 낙화 2010.01.18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범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사를 알게된날 먼저 그의 상황과 배경에 대해 생각이 들었기때문입니다. 누구나 힘들때 투정이야 한번쯤 하니까요. 그렇게 영어영어 운운하던 한국이 그저 오역본에 흔들리는걸 보며 언론의 무서움을 다시한번 느꼇습니다. 앞뒤없이 욕으로 침을튀기는 사람들, 당신들도 그저 언론이 앞장서서 재범을 욕하기에, 그게 맞는거라 느끼지 않았나요? 한번 생각해 봅시다. 내 친구는 기사한번 안읽고도 재범사태에 대해 다안다는듯이 그리 욕을 하더군요 주위에서, 인터넷기사대문만으로도, 네티즌의글만으로도 재범은 이미 죽을놈이었으니까요.
    하루종일 뉴스에서 신종플루에 대해 언급되니까 온 국민이 벌벌떤것에 반해 뉴스에서 잠잠해 지니까 신종플루란것이 있기는했나 의문이 들 정도로 잠잠합니다. 이렇게 언론의 힘이란 정말 무서운겁니다. 재범사태를 떠나서도 무지할수록 우리는 세뇌당하겠죠. 가수에게 정치인보다 더한 공인의 자세를 요구하는 사람들.. 그 눈초리들의 백분의 일이라도 정치인에게좀 돌려보세요. 인터넷기사의 무책임함도 정말 질립니다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기사를 쓸수가있는건지 대중의눈이자귀가되어야하는데 기자란사람들, 정말 그 무책임함과 무뇌함을 저주합니다 몆일전 새벽 우연히 재범입국이 검색에 1위에 뜨는것을 보았는데 몆초만에 순위에서 아예 사라지는걸보았습니다. 진실은 또 미궁속으로네요 박진영이 그렇게 운운하던 가족같은 사이는 결국엔 위선이었을뿐이죠. 재범이 상처를 딛고 일어설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18. 레일라 2010.02.17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일곱살의 교포아이가 쓴 4년전 글을

    악플러들이 지금까지 죽자살자 물어뜯는 모습들을 보고있자면

    정말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애국자인것 마냥 느껴지는군요.

    그네들이 보여주는 그 대단한 애국심의 실체는 고작 양키고홈 이라지껄이는 것 뿐인데 말입니다.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네요.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