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수는 그 유명세 만큼이나 열애설도 많이 따라 다닙니다. 하지만 그 열애설이라는 것이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고 단순히 박지성 선수의 인기를 이용한 노이즈 마켓팅이나 흥미 유발 차원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성실한 캡틴 박이다 보니 그러한 열애설로 인해 어떠한 피해도 입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황당하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올해 초에도 박지성 선수의 열애설이 불거졌는데요, 상대는 일본의 유명 여자 배구선수인 가무라 사오리였습니다. 하기야
박지성의 인기는 이제 국내를 넘어 국제적이니까요. 이제는 헐리우드 여배우들과의 열애설도 기대가 됩니다. 아무튼 기무라 사오리와의 열애설과 관련해서 박지성 선수의 부친인 박성종씨가 박지성 선수의 열애설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일본의 유명 배구 선수인 기무라 사오리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 이라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참 황당한 열애설이었지요.






▶박지성과 관련해서 재미있는 열애설을 모아보았습니다



1.박지성과 송윤아, 그리고 김혜수와의 열애설



박지성은 영화배우 유해진과 많이 닮은 모양입니다. 저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유해진 때문에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2007년 영화 <광복절 특사> 촬영 당시에 유해진과 송윤아가 같이 찍은 사진이 '박지성의 여자 친구' 라는 제목으로 나돌았던 것입니다. 최근에는 김혜수와이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는데, 이것 또한 유해진과의 닮은 외모 때문이었습니다.




2.박지성과 이보영의 열애설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091025085604196&p=SpoChosun



박지성은 이보영과의 열애설에도 엉뚱하게 휩쓸리기도 했습니다. 이보영이 만나러 영국으로 출국한다는 추측까지 난무하면서 열애설이 더욱 구체성을 띄기고 했지만 이보영이 적극적으로 부인하였습니다.  이 열애설은 영화배우 지성이 박지성으로 오해를 받으면서 생겨난 열애설이었습니다. 실제 영화배우 지성이 이보영의 연인으로 외모상의 닮은꼴이 아닌 이름이 같아서 생겨난 헤프닝이었습니다. 


3.박지성과 솔비 열애설



박지성과 솔비의 열애설도 있었는데요. 이 열애설에 대해서는 솔비가 한 TV 방송에 출연하여
"내가 워낙 축구를 좋아해 축구장에도 자주 가고, 김흥국 선배와도 친하게 지내서 그런 소문이 돈 것 같다" 고 해명하면서도 "김흥국 선배를 통해 박지성 선수의 아버님이 평소에 나를 TV에서 보고 예뻐한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고 말해 묘한 여운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열애설도 단순한 헤프닝으로 끝났습니다.


 4.박지성과 서우의 열애설



 이건 참 황당한 열애설입니다. 이 열애설은 한장의 사진으로 인해 일어난 열애설인데요. 김남일 선수의 아들 이름이 서우인데요, 이 서우와 박지성이 함께 있는 사진이 박지성과 서우의 황당한 열애설을 일으켰답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7231053451010



필자 개인적으로는 박지성과 연아가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이왕 나오는 황당한 열애설이라면 박지성과 김연아의 열애설이 나오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당사자들에게 실례가 되는 소리일까요. 그래도 너무 멋진 커플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박지성, 김연아 둘이 커플이 되어 자녀을 낳는다면 2세들은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황금 자녀들이 아니겠어요.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보배가 되겠죠. 오늘 인터넷 기사 보니 영양식을 만들어 주고 싶은 남 녀 스포츠 선수 1위가 각각 박지성, 김연아 선수라네요. 아무튼 박지성, 김연아 선수 우리 스포츠이 수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 주어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티모시메리 2010.06.29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맨유선수들의 엄청난 여친들을 보고 있으면, 박지성 선수.. 어쩔.. 안습.. ㅠㅠ

  3. 아마,,, 2010.06.29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 하지원 커플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ㅋ 박지성 너무 좋아 ㅋ

  4. 느릿느릿느릿 2010.06.29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론 이승기 김연아에 한표 던집니다.ㅋㅋ

  5. PAXX 2010.06.29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최곤데요?^^

  6. 불탄 2010.06.29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대박 커플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치만 상상은 잘 안되네요. 하하... ^^

  7. 자 운 영 2010.06.29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하하하하
    각자 좋은 베필들을 만나시길 ㅎㅎ^^

  8. 바람처럼~ 2010.06.29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여태까지 열애성이 터진게 다 황당한 사건들이네요!

  9. 너돌양 2010.06.29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들의 희망사항이기도하지요 ㅎㅎ

  10. Raycat 2010.06.29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은 헌데 금발을 좋아한데요..ㅎ.ㅎ.

  11. 탐진강 2010.06.29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은 누구랑 결혼할지 궁금해 지네요

  12. 세민트 2010.06.29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왠지 상상하기가 힘든 이유는 뭘까요??^^

  13. 핑구야 날자 2010.06.29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는 좋은데 당사자들은 어떨가요,,

  14. 히히 2010.06.30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항상 그생각 했었는데ㅋㅋㅋ
    왠지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을 만나 반갑네용ㅋㅋㅋ

    하지만 윗분말대로 내조, 외조 할 사람이 없네용ㅠㅠㅠ

  15. 에쉬 2010.06.30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결혼 반댈세..
    둘이 맺어진다면 2세는 눈이 바늘구멍만 할꺼예요.ㅎㅎ

  16. 건강정보 2010.06.30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
    요즘은 이승기와 광고속에서 모습이 너무 잘 어울려서
    그쪽도 괜찮던데요^^

  17. 유아나 2010.06.30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에쉬님 댓글 ㅋㅋㅋ

  18. 두니 2010.06.30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과 김연아 선수 나이차이만 극복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애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6.30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가능할 것도 같아요^^

    • 글로벌 2011.12.29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지성이 많이 아깝죠 ㅋ 예전에 공항에서 백인천의원이나 고 앙드레님 인사하러 나갔는데 그 행동이 뭔지 기본이 ㅋ 지성이는 내조잘하고 깊이있는 아낙네를 만나야 합니다.지성이를 아무에게나 붙이지 마세요.좀 인생을 아닌 완숙미를 갖춘 지성인이면 굿^.~은퇴해서 죽을때까지 국민의 희망이 될 위인입니다.메달이나 실력이 좋아야 인정을 받는건 아니죠.기본적인 인간적인 자세죠.뭔지 모를 감동을주는 메달이주는감동이랑은 틀려요.서민들은 바램이 있다면 정치인들 지성이를 보고 배워야 합니다ㅡ

  19. 행복지킴이 2011.03.29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건 강 /정 보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

  20. 행복지킴이 2011.03.29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건 강 /정 보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

  21. repair iphone 2011.06.13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퍼가도 될까요?

 
 
연예인의 열애설과 해명, 진실은 무엇일까?


새해 벽두에 대형 열애설이 터졌다. 아마 의도된 것이 아닐까 싶다. 새해라는 시간, 인기 연예인의 열애설이 결합은 새해 선물이라는 상품성으로 볼 때 최대의 가치를 지니지 않을까. 김혜수, 유해진 참 피곤하겠다. 단지 연예인이고 그 잘난 공인이라는 입장 때문에 열애설에 대한 해명까지 해야한다니 말이다. 자신들의 열애설에 대해 오늘(4일) 공식입장을 발표한다고 하니 피곤하겠지만 괜한 오해나 루머를 주렁주렁 달고 연예활동을 하기 보다는 확 털어버리는 것이 앞으로를 위해서도 좋을 듯 싶다. 


그런데 이런 열애설은 연예인과 관련해서 상습적으로(?) 터져나오는 것이다. 너무 흔하게 터져나와서 이제는 면역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히려 연예인의 스캔들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그 스캔들을 기사화 하는 기자나 그 스캔들을 읽는 대중이나 무덤덤해져 버렸다. 물론 그 순간에 반짝하고 관심을 끌지만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게 잊혀져 버린다. 아마 이러한 일회성이 연예 기사의 속성이기도 하다.


이러다 보니 당사자인 연예인들은 대게 꼼짝없이 당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기사와 사진은  자신들의 진실과는 관계없이 대중들에게 일사천리로 쫙 퍼져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사후처리이다. 어쩌겠는가. 연예인의 입장에서 언론이나 방송과 싸워봐야 별 좋을 일도 없다. 그렇게 열애설을 터뜨리는 언론의 배짱으로 판단해 보면 말이 별 통하지도 않을 것으로 판단되기도 한다. 이병헌이 처한 현실도 그런지 모르겠다. 물론 그가 언론을 이용하는 측면이 다분히 있지만 말이다. 그러니 아직 진실이 무엇인지는 알 수가 없다. 어쩌면 진실이 무엇인지 희석시켜려는 지도 모른다. 오직 터트리는 것으로 이익은 다 누릴 수 있으니 말이다. 연예인 죽여봐야 별 이익도 없고 말이다. 연예인들이야 사용가치가 다분하니 말이다. 이렇게 보면 2PM의 재범은 오지게 당한 케이스가 아닐까 한다. 언론은 재범에 대한 그렇게 심한 비토를 예측했을까? 재범의 경우는 언론도 제 꾀에 대중에게 당한 셈이 아닐까?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801251209373&sec_id=540101


그런데 이런 스캔들의 한 가운데서 당당하게 언론과 맞서 싸운 분이 나훈아이다. 그는 어쩌면 모든 연예인들의 영웅(?)인지도 모르겠다. 그의 명성은 익히 아는 바로 국민 가수의 반열에 올라있다. 높은 명성 만큼이나 스캔들의 충격은 그야말로 치명적인 것이었다. 터뜨리고 보자는 식의 배짱 좋은 언론 플레이에 꼼짝 없이 당하고 만 것이다. 국민 가수 나훈아란 사람도 이렇게 당하는 데 아무 이름없는 민초인 일반인들은 어떨까? 또 신인 연예인은 어떨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예를들면, 신인 연기자 장자연이 그렇게 당한 케이스가 아닌가! 아무튼 제 아무리 유명한 나훈아도 사후 처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열애나 스캔들의 소용돌이 속에서는 한 치 앞도 나아 갈 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을 알고 있던 나훈아에게 사후 처리만이 유일한 대안이었을 것이다. 나훈아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아주 쇼맨쉽에 가까운 완강한 행동을 보였다. 속이 후련했다. 다들 아실 것이다. 인터넷에 클릭만 해도 다 알 수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열애나 스캔들이 불편한 경우와는 달리 즐기는 듯한 경우도 있다. 인기 관리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듯한 경우도 있다. 이러한 반응은 나훈아의 반응과는 극단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이유는 스캔들이나 열애설의 심각성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명확한 정황이나 증거도 없이 '~카더라' 로 기사를 쓰는 경우는 너무나도 터무니가 없어서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오히려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이런 경우는 드라마상에서 함께 파트너라거나 파티 같은 곳에서 우연한 조우가 오해로 불거지거나 확대 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연예인들도 그다지 부담이  없다. 열애설과 스캔들을 즐긴다고 하는 편이 났겠는데, 근거없고 터무니 없는 경우라 무시하면 그만인 경우다. 이러한 경우는 누이좋고 매부 좋고 식의 언론과 연예인들이 보이지 않는 선을 형성하면서 상부상조하는 듯이도 여겨진다. 스캔들이던 열애던 기사를 통해 자신들의 이름이 올라간다는 것은 손해 보지 않는 장사일 수 있는 것이다. 기사에 파괴적이지 않고 어성한 구석이 있다면 더욱 그렇고 말이다.
  


김혜수, 유해진의 경우는 어떨지 궁금하다. 추측컨대 이번 열애설이 연예인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준 것처럼 여겨지지는 않는다. 현재까지 어떤 경로로도 입장이나 의견을 내비친 적이 없기에 차분하게 대처할 생각인 것 같다. 오늘 있다고 하는 공식입장도 나훈아의 쇼맨쉽보다는 차분하게 진실을 털어놓는 쪽에 가까울 것이라고 본다. 그렇다고 이러한 연애설을 이용하거나 즐기는 경우도 아닐 것이다. 그들이 정말 진실한 사랑을 하고 있다면 이 공식 입장 발표는 보다 진지하고 진실을 말하는 시간이 되리라고 본다.
  


김혜수, 유해진의 오늘 공식입장 발표는  톱 연예인 답게 쇼맨쉽도 아니고 가볍게 즐기는 식도 아닌 열애나 스캔들 기사의 천박함을 보기좋게 폭로하는 그런 진실한 발표였으면 좋겠다. 어쩐 발표가 나올 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관계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늘엔별 2010.01.04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뭐 그러려니 합니다.
    연예인 스캔들 한두 번 본 것도 아니고요. ㅋㅋ

  2. 쯧쯧 2010.01.04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훈아씨가 바지 내리는 시늉한 사건도 사실 결국 언플입니다.

    황기순씨가 울겠습니다 울어.

  3. 시대유감 2010.01.04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개인의 쇼를 다시 생각하는걸 글쓴이뿐???

  4. 안달레 2010.01.05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벗지 못했을것이라는것에. 아니.. 벗지 않기 위해서 강수를 띄운것이다라는 것에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어쨌든 적절하게 먹혔으니, 나훈아의 승리라고 해야하나요. ㅎㅎ 어쨌든 유쾌한 기억은 아닙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1.05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훈아의 경우도 언플이고 쇼맨쉽이지만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렇게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진실이 너무 흐지부지 되어 버린 듯 합니다.
      안달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휘재, 이혼녀 이경실과 스캔들!

아래 캡처 이미지는 모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연예 섹션이다. 이것 탐 낯이 간지러울 정도다. 내용을 다 들먹일 수는 없고 '이휘재' 라는 이름이 두번씩이나 나와서 클릭을 해보니......별 할말이 없다. 결국 이런 걸 꼬집어 봤자, 세상 돌아가는 데 괜한 시비 밖에 더 될까? 연예 기사들이 응당 이렇게 된 것이 어제 오늘도 아닌데 말이다. 연예 기사는 제대로 선정적이면서 유행어를 적절하게 이용해야 한다는 걸 보여주는 기막힌 사례다. 란제리, 뒷태, 막장,스캔들,열애설,성매매 등의 단어들이 뒤섞여 있다.

 



이 캡처 화면이 사회적인 현상의 한 단면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이 정지된 캡처 화면이지만 수많은 클릭으로 이어지며 다시 수많은 사람들의 의식속에 역동적으로 각인이 된다. 그리고 확실히 딱 꼬집을 수는 없지만 사회적 현상의 한 부분에 누적되거나, 영향을 미치거나 하는 것은 틀림이 없다. 특히 가치관이나 자아 정체성이 성숙하지 않은 10대들에게는 여러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잠재력을 밀어내고 무언가 어두운 구석을 형성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걸 성개방이나 자유의 확대니 자율성의 확보니 하며 발전이란 이름을 달아주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는가? 하지만 발전이란 이름 속에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도 뒤섞이게 된다. 무언가 고상한 이름으로 말이다. 그게 무얼까 한 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안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말이 나온김에 이휘재 스캔들에 대해서는 조금 언급해야 겠다. 내용을 보니 아무것도 없다. 이휘재가 소개팅해서 한 여자를 만나 영화를 보고 있는데 이경실한테서 술 한잔 마시자고 문자가 왔다. 그래서 이휘재가 '소개팅하는 여자와 영화를 보고 있다' 라는 식으로 답신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스캔들 설이 퍼졌다고. 그래서 뭐냐고? 

이경실이 술 한잔 하자고 문자 보낸게 더 심각한 것 같은데. 이경실은 이혼녀가 아닌가? 그런 여자가 젊은 총각에게 술한잔 하자고 문자를 보내는 행위가 더 이상하지 않는가? 이게 스캔들거리지 뭐냐 말이다. 아무리 동생, 누나 하는 친밀한 사이라 하더라도 술한잔 하자고 하는 문자를 보내는 건 소개팅 한 여성과 영화를 보는 것 보다 더한 스캔들 꺼리가 아닌가? 그래서 이경실과 이휘재가 스캔들을 일으키고 있지 않나 의심이 간다.

재미있으면 그만이다! 그래서 하는 소리인데, 이경실이 술 한잔 하자고 문자를 보낸 것, 이거 스캔들로 의심해 봐야 한다. 소개팅한 여성과 영화를 보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자연스런 일이다. 괜한 곳에서 스캔들 만들지 말고 이혼녀가 혼기 찬 총각에게 술한잔 하자고 문자 보낸 것 이것이야 말로 스캔들 감이니 이렇게 타이틀을 한번 만들어 보자,

'이휘재, 이혼녀 이경실과 스캔들! '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AXX 2009.11.26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건 좀 무섭군요ㅎㄷㄷ

  2. 태아는 소우주 2009.11.26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는 몰랐습니다. 그래도 언론에서 너무 확대 해석해서 스캔들은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 Phoebe Chung 2009.11.2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 참 행동이나 말 조심하는거 힘들것 같아요.^^
    평범하게 사는게 이리 편한데....^^

  4. 거침업는삽질 2009.11.26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혼하고 재혼 하면 계속 이혼녀인가요?
    이혼한 여자는 친한 후배 총각하고 술먹으면 안되는 거군요.
    너무 확대 해석한 건가요?
    웃자고 한 이야기에 너무 달려든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5. 친절한민수씨 2009.11.26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이 세바퀴에 같이 나와서 그런가??
    저런 낚이는 기사는 클릭하면 좀...

  6. 민시오™ 2009.11.26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무한 확대해석 정말 문제입니다..

  7. 하록킴 2009.11.27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뉴스사이트의 신뢰도는 마이너스 100점 ㅋ 너무 자극적인 기사만 찾는것 같아요.그리고 광고 도배에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8. 딸기우유! 2009.11.28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기사의 수준이 저질이라는 내용은 공감해요
    근데 이경실 재혼했는데
    이혼녀라는 말을 아직까지 하는 건 쫌...그렇네요^^;;
    글구 술마시자고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용?
    농담이신데 제가 오해한건가요?? -..-;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1.29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딸기 우유님, 충분히 오해 하실 수 있어요^^
      저는 그저 소개팅 한 여자와 영화 보는 게 스캔들이면(물론 농담이지만) 이경실이 술마시자 전화한 것은 더한 스캔들이 될 수 있냐는 그런 농담인 셈이죠^^
      그냥 농담으로 보시면 되요~~

  9. 사샤 2009.11.29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님 오해를 살만한 글은 그냥 내려주심이....저 기사랑 님글이랑 별반 다를거없는데..

  10. 2009.12.05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그 방송 봤는데,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이휘재도 나오라고 문자한거예요.
    아무리 자기 블로그에 재미로 올렸다지만
    쓰려면 제대로 좀 알고 글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