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편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그가 되어버린 다음 열린편집자 도전기? 2011년 새해부터 다음 열린편집자 도전해보았습니다. 2010년 마지막주를 예비도전주로 정하고 참가를 해본 후에 본격적으로 1월 1주부터 도전해 보기로 하였답니다. 우선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주 카테고리로 선택한 문화예능부문에서 탈락했습니다 (이 탈락에는 많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2011년 1주)의 결과를 오늘(2011. 1.8 토) 오전 8시30쯤 경에 알게 되었는데요, 사실 전 이 시간에도 베스트가 될 만한 블로그를 찾기위해 막 돌아다니고 있었답니다. 정말 바보 같게도 말이죠. 한 주의 열린편집자는 월요일에 발표하는 줄 알았거든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래서 오늘(토요일)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치열한 열린편집자를 위한 막바지 경쟁에 뛰어들었던 것입니다. 주말은 쉰다는 공지를 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