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진이 친정으로 쫓겨나(?) 사실상 남편 김동훈과 별거를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한승우라고 할 수 있다. 그가 유부녀인 서혜진에게 접근하지만 않았더라도 평범하게 살아가는 김동훈-서혜진의 가정이 이토록 힘들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김동훈이 아내의 불륜(?)을 목격하고 한승우를 찾아가 다시는 아내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식의 충고를 하고 심지어 주먹을 날리기까지 했을 때 한승우는 프랑스로 떠나려고 결정했다. 그랬기에 그런 결정이 김동훈에 대한 화답으로 판단했고 사내다운 결정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한승우는 프랑스행을 포기했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억울한 서혜진의 처지를 김동훈에게 호소하고 오해를 풀도록 노력하기 위해 프랑스행을 포기했다고 추측했다. 그런데 이런 추측이 완전히 빗나가고 말았다. 오히려 한승우는 친정에 있는 서혜진을 만나 프랑스로 함게 떠날 것을 제의했다. 불에 기름을 붓는 행동이었다. 아무리 자신의 감정이 소중하고 가치가 있다고 해도 타인의 감정을 무시해서는 않된다. 최소한의 배려는 있어야 한다. 한승우가 서혜진에게 한 제안은 아무리 생각해도 앞뒤 생각없는 정말 말도 안되고 이기적인 제안이었다.
 


이미지 출처: kbs 드라마


아무리 드라마라고 하지만 어떻게 서혜진으로 하여금 남편 김동훈과 딸을 버리고 자신과 함께 프랑스로 가자고 할 수 있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추잡한 바람둥이가 아니라면 어떻게 이런 제안을 하면서 가정을 깨게 할 수 있을까. 물론 공은 서혜진에게 넘어왔고 서혜진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상식을 가진 서혜진이라면 한승우의 제안을 거절해야 할 것이다. 아무튼 한승우는 오직 자신의 감정과 입장만이 소중하다고 판단하는 그야말로 이기적인 인간이다. 그의 생각으로는 친정으로 쫓겨난(?) 서혜진의 모습이 정말 안타까웠기에 한 제안이라 주장하겠지민 이러한 제안은 한 가정을 부수는 행동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언어는 너무 무섭다. 파리로 함께 가버리면 남아있는 가족들은 얼마나 불행해질까?

 

인간은 가장 타고난 언어라는 소통의 수단을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인간만큼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동물도 없는 것 같다. 그만큼 인간의 사고와 언어가 불완전하며 자기 중심적이거 편향적일 수 있다는 반증이다. 언어나 말은 인간이 인간이게 하는 본질적인 요소들 중에 하나이지만 동시에 인간의 본질을 감추는 수단이나 도구가 된다. 참 가슴 아픈 일이다. 드라마가 빗어놓고 있는 김동훈-서혜진-한승우의 갈등에는 그들 나름대로의 진실이 있다. 그러나 그 진실이라는 것은 소통의 부재에 부딪쳐 화해와 이해되지 못한 체 왜곡되고 있을 뿐이다. 그런 지점에 말(언어)이 있다는 것에 당혹스럽다. 자신들의 말만을 내뱉으면서 그저 겉돌고 있다. 전면모를 보지 못한체 자기 언어만을 내뱉고 있는 이들의 소통의 부재, 특히 한승우의 자기 중심적인 모습은 참으로 안타깝다.


이런 이들에게 의미이게 다가오는 존재가 김영호 교감이다. 김동훈의 아버지인 김영호는 김동훈에게 이렇게 충고한다. 


"윤희 처음 데려왔을 때 너의 엄마가 얼마나 의심을 했던지. 난 말이다, 니 엄마랑 살면서 그게 가장 서운 하더라. 날 못 믿는 것......믿을 수 있는 걸 믿는 건 믿음이 아니야. 눈에 보이든 안보이든 확인을 하든 안하든 무작정 믿는 것, 그게 믿는 거야.  난 에미가 너한 테 뭘 잘못했는지 몰라도 넌 남편으로서 모든 걸 다 덮어주고 믿어줘라. 세월이 흐른후에 모든 걸 다 잘했다고 말할 거다."

 
이것은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버리는 것, 이기심을 버리는 것과 동의어가 아닐까?  김동훈, 서혜진, 한승우의 편협한 마음을 제대로 아우르는 말이다. 자신들의 입장들에서만 아니라 이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자면 이 갈등이 해법은 분명해 진다. 특히 서혜진을 불신하고 있는 김동훈에게는 참으로 소중한 충고이자 조언이 아닐 수 없다. 서혜진과 김동훈 사이에 놓여있는 이 믿음의 문제는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버리고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에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부부의 갈등 상황에서 또 느닷없이 나타내서 갈등을 조장하는 한승우는 오직 부부사이의 믿음이 깨어지기를 믿는 듯한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처신을 하고 있다. 갈등은 치유하고 봉합하게 하여야 할 책임이 그에게 있음에도 말이다. 마치 서혜진을 위하고 있는 듯 하지만 서혜진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 짓을 하고 있다. 한승우의 잘못된 처신으로 인해 괴로워하고 있는 남편 김동훈은 무어며, 딸 란이의 존재는 무어란 말인가? 또 가족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렇게 초래되는 불행은 도대체 무엇인가 말인가? 이런 현실적인 문제들은 아랑곳 하지 않은체 프랑스로 함게 떠나자는 한승우는 그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극적인 흥미를 자아내기 위해서 이겠지만 참으로 비현실적인 인물이다. 아무튼 자신을 다시 받아들이고자 하는 남편 김동훈과 자신의 꺽어진 꿈을 펼칠 수있게 하는 한승우 사이에서 선택하게 된 서혜진의 운명이 참 안타까울 뿐이다. 40회에서 서혜진은 한승우를 공항에서 배웅하기만 하지만 시청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김동훈의 입장에서 본다면 영 깨운하지 않는 모습이다. 가족드라마가 왜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이전 글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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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5.16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마마가 이 드라마를 안보는데... ^^;;;


    울 촌블님~
    이번 한 주도 기분 좋~은 한 주 되셔요~ ^^;;;

  2. 노지 2011.05.16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힘들다면 자유를 찾아서 함께 가지 않겠냐고 그렇게 물어본 것이겠지요...ㅎ

  3. 꽃집아가씨 2011.05.16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드라마를 거의 못봐서^^
    그래도 이렇게 포스트로 보네요
    좋은하루 한주 보내세요^^

  4. Mr. Ripley 2011.05.16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주가 참 욕을 많이 먹은 드라마지만.. 참.. 여전히 예쁘더군요..ㅎㅎ

  5. ARATAMA 2011.05.16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스트 축하해요~^^

  6. 안나푸르나516 2011.05.16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요즘 가족드라마는 가족들이 보기에 민망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작자들도 이점 고려했으면 좋겠네요...

  7. 혜진 2011.05.16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8. 햇살가득한날 2011.05.16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륜은 이기적인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가 적정선을 유지해서 내용을 다루면 좋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씨트러스 2011.05.16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우 역 저도 좀 정 안가는, 얄미운 캐릭터입니다.
    서혜진에게 아이가 있고 또 한승우란 사람 외엔 가정을 깰만한 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한승우가 자꾸 쑤석대는 느낌? ^^ 이 있긴하죠. ^^

  10. 해바라기 2011.05.16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을 믿어요,내용을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1. 난 좀 다른시각이거든? 2011.05.16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차라리 한승우를 따라 파리로 갔으면.. 했는데...
    한승우가 왜 이기적인가?? 서혜진 남편이 더 이기적이더구만..
    별 심각하지도 않은일을 쓸데없이 오버해서 일을 확대시키고
    자기 멋대로 아내를 내쫓기까지 한 남편을 어떻게 처음처럼 믿고 따를수 있겠나?
    극의 대화처럼 ..한번뿐인 인생.. 차라리 한승우랑 잘되길 바랬는데...

  12. 악역이니까요 2011.05.16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드라마에서 이상우씨가 연기하는 한승우라는 인물은 악역입니다. 가만히 있는 집안을 풍지박산으로 만드는 악역 말입니다.
    얄밉고, 이해 안되고, 상식적이지 못한 사람으로 보였다면 그건 이상우씨가 그 역을 제대로 연기하기때문이겠죠.

    악역인 캐릭터에게 "왜 그렇게 사악하세요?"라고 말하는건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사우론에게 왜 악하세요?라고 물어보고, 춘향전의 변학도에게 왜 그렇게 춘향이에게 집착하세요? 물어보는것과 같은것 아닌가요?

    간단하게 말해서 한승우라는 캐릭터가 다시 돌아와서 박주미가 연기하는 서혜진이라는 캐릭터를 뒤흔들지 않았다면 "사랑을 믿어요."라는 드라마는 2회안에 끝났을겁니다.



 

개인의 취향, 진호의 교통정리 키스는 파란불?



개인이 취향 9, 10회는 개인과 진호의 심리가 아주 섬세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반면에 관계들이 얽히면서 다소 답답한 면이 있었다. 그러나 사랑이란 원래 작은 것에도 질투하고, 질투에 대한 반발로 의도하지 않았던 행동이나 말을 하게 되면서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면 그러한 다소 답답한 사랑의 뒤얽힘이 그다지 이해하지 못할 것은 아니다.


인희가 진호에게 접근하면서, 동시에 개인이 창렬과의 관계를 복구한다는 오해로 개인과 진호의 질투와 분노, 설레임과 기대가 교차하는 과정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었다. 뮤지컬을 보다 말고 뛰쳐나온 개인과 개인을 붙잡기 위해 따라나온 창렬이 이야기를 주고 받는 동안 따라 나온 진호와 인희가 그들을 지켜보게 되고 그러는 사이에 진호는 개인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며 게임오버를 선언하게 된다. 마침내 답답한 관계의 실타래가 풀어진 것이다. 개인과 진호가 창렬과 인희가 보는 앞에서 키스를 하였으니 이것은 분명히 뒤얽힌 감정선들을 정리하는 것이 분명하다.


사실 이것으로 게임오버다. 그리고 결말이 추측되는 스토리의 전개상 개인과 진호가 커플을 이루는 것이 분명하다. 그들의 관계에 파란불이 활짝 켜졌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 보면 스토리가 너무 단순해져 버린다. 진호와 개인이 사랑하고, 연인이 되고 그들의 앞날에 파란불이 켜진다는 결말 말이다. 세상에나 이렇게 맥이 빠지는 일이 어디에 있는가? 진호의 게임오버의 선언이 둘의 관계를 맺어주는 시작의 선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갈등이 다 해소되었다고 하면 드라마는 더 이상 진전이 어렵게 된다. 반전이 없이 급격하게 하락세로 접어들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오해다. 이제 10회를 전후해서 <개인의 취향>이 1부가 끝난 셈일 뿐이다.


10회 이후의 스토리는 이제 사랑의 감정들이 교통정리가 되고 그 틀 안에서 전개되기에 어떠한 갈등들이 그들의 관계에 짐이 되고 어려움을 제공할 지에 초점이 맞추어 질 것이다. 우리가 기대할 것은 그것이다. 어떤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질지 기대가 크다. 이제는 그들의 사랑 안에서 지금까지 일어났던 갈등들을 처리하고, 일어날 갈등들을 대처하는 여러 가지 갈등이 발생할 것이다. 어떤 갈등들이 이러한 정해진 틀 속에서 흥미를 자아내게 될지, 아니면 이전이 갈등들 보다 더욱 더 충격적이고 더 큰 갈등들이 발생할지 무척 궁금해진다. 게이문제? 개인의 과거사? 복수와 용서? 11회가 기대되는 것은 이것의 확인해 있다.

이미지: http://www.gooddaysports.co.kr/news/?cset=star&bset=view&tot_code=49&code=19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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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유해진 열애 어떻게 밝혀졌나?





김혜수와 유해진의 열해설이 새해 연휴의 연예가를 후끈 달구었다. 그 이전에 이들의 열애설이 이래저래 나돌기도 했지만 소속사에서 이를 극구 부인하며 헤프닝으로 끝났다.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나는 법이 없다는 속담은 사실인 것 같다. 이 후 이들에 대한 관심은 집요했을 것이고 사진기의 포커스가 항상 이들을 향해 겨냥되었음이 틀림없을 것이다. 이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증거(?)를 만들기 위해 집요한 노력을 했을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의 열애 뉴스는 이전과는 달리 완전한 증거 사진들이 추가되었다. 이전에는 그저 근거없는 루머겠지라거나 김혜수와 유해진은 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그 루머들을 근거없다고 생각해 버렸다. 그러나 이번에는 완전히  예상치도 못한 뉴스였다. 사진들이 부인할 수 없도록 만들어 버린 것이다. 물론 이것도 기술적으로 교묘하게 부인해 버리면 어쩔 수가 없지만, 김혜수와 유해진이 이번에는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명확한 증거인 사진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부인을 할 것인지 아니면 공개적으로 열애 사실을 발표할 것인지 무척 궁금하다. 


그런데 김혜수 유해진 커플 사진에 대한 놀라움도 놀라움이지만,  2년 동안 은밀하게 연인관계를 지속해왔다고 하니 참 대단한 커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위기에 처하기도 했겠지만, 2년 동안 꾸준하게 드러나지 않고 열애를 즐겼다니 참 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또 열애를 즐기기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 생각을 하니 이상하게 웃음이 나온다. 이런 저런 방법을 다 동원하지 않았을까? 커플이라고 밝힌 인터넷 기사의 사진에도 그런 흔적이 역력했다. 마스크에 모자에 그냥 지나치면 모를 모습을 하고 있는 사진들이었다. 미안한 말이지만 무슨 범죄 현장의 공범들 같은 그런 모습이었다. 아마 사진이 찍히는 그날도 누구의 눈에도 띄지않게 은밀하게 연애를 하려고 했을 것이다. 그런데 아뿔싸  이런 장면이 포착되었으니 당사자인 김혜수와 유해진은 얼마나 당황했을까? 화도 많이 났을 것이다. 





김혜수 이미지: http://www.ilgank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62


김혜수, 유해진 커필의 사진이 언론에 드러난 것은 아마 두가지 경로로 판단이 된다. 하나는 파파라치에 의해 쥐도 새도 모르게 미행을 당해 사진이 찍혔고 그 사진들이 비싼 값에 방송과 언론에 넘어갔을 지도 모른다. 금액이 얼마 일지 알 수는 없지만 상당한 액수일 것이다. 그러니 파파라치를 하는 것이 아닐까?  취미로 파파라치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두번째는 방송이나 신문의 기자에 의해 찍혀 바로 기사가 작성되고 사진이 덧붙여진 경우이다.


이 둘 중 어느 경우이던 연예인의 사생활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노출될 지 모른다는 우려를 갖게 한다. 대중의 입장에서도 이거 정말 너무 한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당사자인 김혜수나 유해진의 입장은 어떨까? 자신들의 사랑을 숨겨야 할 이유가 충분히 있었기에 2년 동안 은밀하게 연인 사이를 유지해 왔을 텐데 이렇게 한 순간에, 동의해 준 바도 없는데 인테넷이다, 신문이다, 방송에서 떠벌리고 있으니 참 당황스러울 것이다.


이러한 보도는 대중들에게는 흥미거리가 되고 재미를 제공해 주지만, 당사자들에게는 대중의 재미와 관심이 조롱거리로 여겨질 수도 있는 것이다. 확인되지도 않은 이야기들이 그들의 관계와 관련하여 확대 재생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혜수, 유해진이 한 두살 먹은 어린 아이도 아니고 그들 앞가림은 분명히 할 것이다. 그들이 사랑을 하던 연애를 하고 열애를 했던 그들은 분명하게 그들의 관계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를 할 것인데 말이다. 약혼이면 약혼, 결혼이면 결혼, 단순한 친구 사이면 친구, 연인이면 연인 그렇게 정리를 하고 발표를 할 것인데 말이다. 연예기사의 속성이 참 지저분하기는 한 모양이다. 꼭 먼저 무언가를 터트려야 하니 말이다. 그래야 돈이 되기도 할 것이이고 말이다. 헤드라인 기사로 떡하니 '누군 누구 열애' 니 '누구누구 커플' 이니 하고 치고 나가면 특종 대박이 되는 것이니 말이다.  




파파라치의 집요한 추격에 박수를 보내야 할까?  방송이나 언론 기자의 집요한 한탕주의(?)에 기자 정신 운운해 가며 찬사를 보내야 할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다. 대중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재미를 제공해 주었다고 해도 정말 고마워 해야야할지는 모르겠다. 


김혜수, 유해진 커플에게는 위로(?)를 전한다. 변장이 좀 부족했던 같다. <타짜>의 눈속임과 기술이 통하지 않았던 모양이다. 이제 사진으로 드러나고 말았으니 그저 단순하게 부인하는 수준으로는 힘들 것 같다. 똥파리 같은(?) 파파라치와 기자들 보다 더욱 집요하고 교묘한 변명(?)이 필요할 것 같다. 경우에 따라서는 나훈아 같은 쇼맨쉽도 필요할 것 같다. 진정으로 연인이 아니라면, 그래서 열애를 하지 않았다면야 분명히 그 사진은 이러저러한 사진으로 열애니 연인이니 하는 사진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하면 된다. 김혜수, 유해진 커플 이래저래 어려운 지경이 되었다.


연예인들은 도대체 왜 조용히 사랑을 나누지도 못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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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1.03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비밀스럽게 숨기기가 힘든 게 카메라와 발달과 인터넷의 발전으로 실시간으로 스타들의 모습이 포착되니까요.
    연애하기도 힘든 세상이 되었네요. ^^;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1.03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메라와 인터넷의 발달로
      연예인들의 운신의 폭이 많이 좁아 진 것 같아요.

      하늘엔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코디캠퍼스 2010.01.04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겨울코디 캐쩔게 만들어줄 수 있는 곳~!

      연예인처럼 간지나게 겨울코디 해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http://ganjinara.kr.gs ← 여기예요~

      코디캠퍼스라구 여기가시면 남자옷 캐쩔게 코디된 곳 있음돠~~

      참고하시구~ 늘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 ^^

  2. Reignman 2010.01.0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이 감내해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연예인으로서 얻는 혜택을 생각하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

  3. 탐진강 2010.01.03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두 사람이 사실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나 봅니다.
    오히려 침묵이 긍정이란 의미일까요..

  4. 쿠쿠양 2010.01.03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사는게 장단점이 있겠지요..
    사실 연예인의 길을 선택한 이상 받아들여야하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5. 호련 2010.01.03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예전부터 이야기가 많이 있었던 둘인데...

    사실이라면~ 이쁜 사랑 많이 하길 바래요 *^^*

  6. 비바리 2010.01.03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엔 깜놀~~`
    허나 지금은 .둘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7. 박혜연 2010.01.04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자판 미녀와 야수 커플이 탄생했네요? 두분이 만40세로 동갑이신데 앞으로 잘되셔야할것같아요! 박지성도 희망이 있을것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승기를 놓고 소녀시대 수영과 윤아 사이에 갈등이 발생할 것인가? 한 추석특집 녹화 프로그램에서 수영이 이승기를 사랑한다는 사실이 멤버중의 막내인 서현에 의해 밝혀졌다. 서현은 이승기를 좋아하는 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수영 언니가 훨찐 좋아한다." 고 말했다.

그러나 막상 이승기의 이상형은 윤아인 것으로 밝혀져 수영의 반응이 궁금해진다. 이에 윤아는 수영과 이승기 사이에서 엄청난 정신적인 갈등을 겪고 있으라 추측된다. 수영이 이승기를 좋아하나 이승기는 정작 윤아를 이상형으로 여기기에 윤아의 입장은 상당히 곤란한 지경이 아닐까 한다. 승기를 택하자니 수영이 울고, 아니 소녀시대가 울고, 승기를 버리자니 정말 아까울 것 같고... 아 우리의 윤아가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다. 잔인한 선택의 갈림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를 바란다.



어쩌면 이승기만 낙동강 오리알이 될지도 모르겠다. 수영이 좋아한다는 데도 윤아의 이름을 들먹이며 '나의 이상형' 이라 하는 것은 수영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것이다. 윤아 또한 수영 언니를 차버린 승기로 인해 기분일 상할지도 모른다.  어디 우리 소녀시대의 수영언니를 차다니 하는 심정으로 말이다. 그러면서 윤아가 이승기로 부터 차가운 콧바람을 내뿜으며 등을 돌리면 그야말로 이승기는 낙동강 오리알이 되고 만다. 이승기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이승기는 이렇게 낙동강 오리알이 될 것을 대비해서 백지영을 다음 이상향으로 선택했을까?

낙동강 오리알이 될것에 대비해서 백지영을 두번째 이상형으로 백지영을 선택했단 말인가?



윤아의 선택이 너무 너무 궁금하다. 이승기의 유혹에 넘어갈 것인가, 아니면 소녀시대를 지켜낼 것인가? 개인저긴 생각으로는 소녀시대를 지킬 것이다. 굳이 수영과의 연적이 되어 갈등을 겪을 필요가 어디에 있는가? 윤아 정도되면 이승기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날 수 있다. 윤아의 현명한 선택은 역시 수영, 소녀시대를 선택하는 것이 될것이다. 윤아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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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6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탐진강 2009.09.26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각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실제 상황에서는 이뤄지지 않겠지요.
    좋은 주말되세요.

  3.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26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의 태도에 승기의 희비가 엇갈리겠습니다.
    탐진강님께서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