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사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현중, 연예인의 사생활은 공개되는 것이 바람직할까? 우문이지만 연예인의 사생활은 공개되는 것이 바람직할까? 당연한 답이겠지만 사생활의 성격에 따라 공개의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법이라는 명백한 선을 어긴다면 연예인 여부와 관계없이 공개되는 것이 타당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도덕이나 윤리적인 가치의 문제인 경우는 신중해야합니다. 언론이 기사화 시키기 전에 그 선택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만 합니다. 그 결정의 기본적인 전제 또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문제가 아니라면 공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흥미나 자극적인 기사로 부수적인 의도를 가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미지출처: http://sports.mk.co.kr/view.php?no=426854&year=2015 김현중의 여자친구 최모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청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