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이 6개월 후 폐지된다는 KBS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다. 이런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어도 이런 추측을 하기에 <1박 2일>의 상황이 대단히 불투명했다. 일찌감치 나왔던 이승기 하차을 필두로 강호동의 하차설, 그기다 이수근의 하차설까지 참으로 어수선한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막상 공식적인 발표에 서운함은 이루말 할 수가 없다.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말이 제대로 들어맞았다. 또한 강호동의 개인적인 의사가 묻혀져 버렸다. 만약 강호동이 이승기처럼 <1박 2일> 잔류 결정을 했다면 과연 폐지가 될까? 결국 KBS의 폐지 결정은 강호동의 하차 결정의 또다른 표현이며 강호동의 방패막을 자처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 보인다. 적어도 강호동의 속사정 만큼이라도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미지출처:http://sports.donga.com/3/all/20110819/39664819/3



그러나 불행하게도 강호동의 잔류 선언은 없었다. 오히려 강호동은 침묵만 지켰다. 아니 강호동은 침묵을 지키지 않았을 것이다. 나영석 PD가 종편으로 가는 것을 거부하고 <1박 2일>을 지키겠다고는 하는 그 순간에도 강호동은 KBS, <1박 2일> 제작진과 물밑 협상을 진행했을 가능성이 크다. 필자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이 물밑 협상은 결렬이 되었음이 틀림없다. 즉, 강호동은 하차 결정을 굽히지 않았을 것이다. 사실상 이것으로 <1박 2일>의 운명은 정말 불투명한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1박 2일> 전 멤버들과 나영석 PD를 포함한 제작진이 모여 <1박 2일>의 운명에 대해 논의 했을 것이다. 이승기의 하차, 나영석 PD의 하차가 본인들의 의사로 번복되었지만 강호동의 하차 결정으로 굳이 1박 2일에 남아야할 당위성이 상실된 것이다. 그리고 KBS의 공식적인 <1박 2일> 폐지가 발표되었을 것이다. 


이런 필자의 추측이 맞건 아니건 <1박 2일> 폐지는 강호동의 침묵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아니 사실 침묵으로 표현했지만 하차 결정이나 마찬가지이다. 만약 강호동이 <1박 2일> 잔류를 발 빠르게 선언했다면 결과는 정 반대로 났을 것이다. 결국 강호동이 침묵을 지킨 것은 하차 사실을 시청자들에게 분명히 하기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이었으며 이 부담스러움을 KBS가 폐지 선언을 함으로서 막아준 것처럼 보인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다. 그러나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데 끝을 불러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현재의 <1박 2일>이 그렇다. 이승기가 잔류하게 되고 엄태웅이 가세하면서 <1박 2일>의 틀이 이제야 갖추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적어도 이 체제로 최소한 1년 정도는 가야한다고 본다. 그것이 이승기에 대한 의리이며 엄태웅에 대한 신의라고 생각된다. KBS의 ‘6개월 이후‘ 라는 조건이 어떻게 해서 결정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종편의 틀이 어느 정도 갖추어지고 난 시기와 어느 정도 일치하지 않을까 싶다. 이 6개월의 조건은 필자의 개인적인 추측으로 <1박 2일>에 대한 강호동의 마지막 배려(?)일 수도 있으며 KBS의 욕심(?)일 수 있다. 아무튼 새로운 시작이라는 측면에서 6개월은 너무 짧다는 판단이다. 또한 시청자를 기만하는 시간이 아닐까 싶다.


만약 강호동이 하차를 결정했다면, 그런 하차 결정을 왜 했는지는 확인 할 수는 없지만 (선악의 가치 판단은 제쳐두고) 강호동 하차 결정이 폐지로 이어진 것만은 분명한 것처럼 보인다. 강호동의 선택은 그의 자유이지만 아쉬움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의 동음반복이겠지만, 두 가지 이유로 그러하다. 하나는 그가 인간적인 유대를 저버리고 돈을 선택했을 것 같기 때문이며, 다른 하나는 KBS의 방패막에 숨어벼렸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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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1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저녁노을* 2011.08.21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일도 참 묘합니다. 오리무중...ㅎㅎㅎ
    어떻게 결정 내려질지 참 ....

    잘 보고가요

  3. 지후니74 2011.08.21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상의 헤체라고 해도 되겠네요.
    1박 2일이 시즌 2로 바꿔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이렇게 되는가요~~~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4. 에바흐 2011.08.21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강호동의 태도에 따라서 변할 것 같더라니
    이리 되버리더군요..

  5. 멋진성이 2011.08.2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쉽네요

  6. 라오니스 2011.08.22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는 하지만...
    1박2일의 폐지가 깔끔하지는 않네요.. 찝찝하다는...
    강호동 개인의 선택이기에.. 돈 때문에 그런것이라 생각하긴 싫지만...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7. 2011.08.23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박 2일에서 강호동 하차설이 불거지고 있다. 강호동이 종편채널로 옮긴다는 루머인데 근거없는 루머는 아닌 듯 하다. 그런데 이승기의 하차설이 해결되고 하차한 멤버들인 김C와 MC몽 대신에 엄태웅이 새로운 멤버로 영입되고 새롭게 시작하는 상황에서 이런 설이 나돈다는 것은 시기상 적절하지 못하다. 강호동 본인의 의사가 게재되어 있겠지만 강호동 소속사의 애드벌룬 성격이 강하게 느껴지면서 어떤 흥정의 기미마저 느껴진다. 강호동 하차설에 따르면 강호동은 이미 작년 12월부터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밝혔지만 이승기 하차설과 맞물려 흐지부지 되었다고 한다.


강호동의 표면적인 하차이유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프로그램이 가장 인기있을 때 그만둔다는 것인데 사실 이 말을 믿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꼭 1박 2일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맡고 있는 프로그램을 다 그만두어야 맞다. 강호동의 어설픈 변명보다는 강호동이 종편채널로 옮긴다는 말이 설득력을 갖는다. 이르면 올해 11월에 시험 방송에 들어갈 종편채널은 대규모의 스카웃 열풍이 불어 닥칠 것인데, 기존의 공중파, 케이블 방송은 한바탕 홍역을 치를 전망이다. 강호동도 이런 스카웃 열풍의 대상으로 예외가 아닐 것이고 소속사나 강호동은 저울질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미지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10811083305274&p=poctan



강호동에게 1박 2일은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4년동안 활동하면서 국민 MC라고 칭해질 만큼 인기와 돈 둘다를 거머쥐었다. 인기는 자신의 능력이 5할이라면 운도 5할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여러 가지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해야만 한다. 강호동의 인기는 바로 이렇게 탄생한 것이다. 그런데 1박 2일에서 강호동이 하차를 하면 1박 2일 자체가 폐지될 것이라는 주장은 좀 시기상조가 아닐까 싶다. 1박 2일에서 강호동은 중요한 리더이다. 사실상 그가 1박 2일을 이끌어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강호동이 하차 한다고 해서 1박 2일이 폐지될 것이라는 주장은 강호동을 1박 2일과 동격으로 취급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데, 필자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본다. 1박 2일은 그 생명력에 누구 한사람 그만 둔다고 해서 사라지는 그런 뿌리 약한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강호동의 역할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모든 멤버들이 함께 노력하고 함게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시작과 끝이 있기 마련이다. 강호동이 1박 2일을 그만둔다면 그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한다. 강호동이 1박 2일을 하차 한다고 해서 폐지 운운하는 것은 정말이지 넌센스이다. 그 정도로 1박 2일이 허약한 프로그램이었단 말인가? 필자는 이전에 이승기의 하차설이 나돌때도 이런 생각을 일관되게 견지했다.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라고 말이다. 모든 시작에는 끝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 끝이 어는 단계에서 오던 끝나게 내버려 두는 것이 순리이다.


강호동이 없는 1박 2일을 생각한다는 것은 정말 어색하다. 1박 2일이 무너져버릴 것처럼도 보인다. 그러나 방송 프로그램의 폐지여부는 시청률에 좌우된다고 본다면 강호동의 하차와 1박 2일의 폐지를 관련지어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는 것이다. 그가 하차하는 것이 큰 위기가 되겠지만, 동시에 위기가 기회로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박 2일에 굳어져 있는 강호동의 이미지와 스타일이 조금씩 변화하면서 얼마든지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변할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그 반대도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1박 2일 폐지 여부는 그때 가서 판단해도 늦지 않는 것이다. 이 또한 제작진이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순리적인 판단인 것이다. 지레 강호동의 하차에 1박 2일 폐지 운운 한다거나 하면 한 사람의 스타에 휘둘리는 프로그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되어 그다지 바람직하게 여겨지지 않는다. 아무리 영향력이 있는 스타가 어떤 한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한다고 해도 프로그램은 장기적으로 인기를 누린다면 그것이야 말로 대중들이 바라는 바가 아닐까!


강호동이 1박 2일을 하차한다고 해도 1박 2일의 미래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 발전적이다. 강호동에게는 좀 안된 소리이지만, 강호동보다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이 더욱 소중하지 않는가. 비록 강호동 하차가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강호동 하차 전후로 해서 1박 2일이 포맷이나 스타일면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기를 꾸준하게 유지할 수도 있는 것이다. 위기라는 생각보다는 기회라는 생각이 바람직하다. 이런 가능성을 믿어야지 가능성마저도 내팽개치고 폐지 운운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것이다.


강호동 하차는 순리로 받아들여야 한다. 본인의 의사라면 강호동을 놓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의리를 운운한다거나 폐지 운운하면서 강호동의 1박 2일 체류를 은근히 강제하려는 태도는 바람직하게 보이지 않는다.      



*강호동 하차설과 관련하여 참조하세요: 웅크린감자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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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8.13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이 처음 하차의사를 밝힌것도 아니라던데~
    정말 얼마나 힘들고 쉬고싶으면 그럴까~ 싶어요~
    강호동씨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싶네요~

    울 촌블님~
    기분 좋~은 주말 보내셔요~ ^^

  2. 노지 2011.08.13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슬 세대교체도 이루어져야하지 않을지;;;

  3. 강호동 안티시네요 2011.08.13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은 지금 강호동 안티적인 시각으로 돈호동으로 글을 몰아 부치려고 아주 작정을 하셨네요.
    블로거로써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지 못하고 강호동을 최대한 나쁘게 몰아부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사람의 진심을 똑바로 볼 생각은 않고 어설픈 변명이라니? 그래놓고 강호동 의견을 존중해 줘야 한다니?

    강호동은 자신이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정상에 있을 때 아름다운 퇴장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동안의 행보를 보면 틀린 말이 아닌데, 님이 강호동 말을 믿을 사람이 없다는 것은 무슨 근거로 하는 말씀이십니까?
    씨름을 은퇴할 때도 그러했고, 다른 천생연분이나 x맨 하차할 때도 그러했습니다.
    개인의 그런 성향이 많은 사람들의 비난받아야 한다면 존중이란 말씀을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사람들마다 모두 개개인의 성향이 있습니다.

    앞뒤가 안 맞는 궤변으로 강호동을 심하게 깎아내리며 1박2일은 강호동 없이도 잘 돌아갈 것이라고
    은근한 폄하를 하고 있습니다.
    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요.
    강호동 없이도 1박2일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떠나는 강호동 마음도 편할 것입니다.
    강호동을 붙잡으려고 애쓰는 kbs가 바보라서 그렇겠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최대한 강호동을 안 좋게 평하고 싶어서 안달난 님의 그 글이 님의 인격입니다.
    글의 서두가 참으로 볼만 합니다.
    도대체 님은 무슨 근거로 그렇게 나쁘게만 속단을 하시는지요?
    강호동 개인의 입장보다 님의 간사한 시각이 이글을 지배하고 있다는 느낌은 뭘까요?

  4. 저는 2011.08.13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 없어도 일박이일은 잘 굴러 갈 것 같습니다. 일박이일에 있는 '멤'버들이 예능감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상당하기 때문에 큰문제 없이 흘러 갈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느 이게 김종민에 불똥이 튈까 걱정입니다. 이제서야 서서히 말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다시 부담을 주면 또시 병풍이 될까 걱정이네요.

  5. BuwakBuwak 2011.08.13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정태를 1박2일로 ㅋㅋ 앞으로 1박2일은 이수근이 메인엠씨역할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가에 성패가 달린 듯 하네요.
    강호동은 그저 좀 뛰어난 방송인일 뿐입니다. 현재 인기가 많다고 해서 그가 뭐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대단히 많은 인물처럼 착각되는 감이 있는데요. 강호동 또한 종편이 안착되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갈릴 사람이며, (종편행인 것을 가정해서) 안착을 위해 쓰이는 패일 뿐입니다. 강호동이 1박2일을 떠나서 또 다시 성공한다면 그건 대중의 호응을 얻은 것일테니 그의 선택은 옳았던 것이고, 실패한다면 과거 여타 MC들처럼 그렇게 쇠락할테지요. 그가 이승기를 이용했든, 아니면 희생을 한 것이건 간에 시간이 지났을 때 그 사실이 화제거리나 될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강호동은 공중파에서 잘 나가는 프로그램의 엠씨자리를 박차고 나간적이 두어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시는 분은 거의 없죠)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한 방송인의 개인적인 선택이 진정 비난할 정도의 건수인지 의심스럽습니다.

  6. ㅡㅡ 2011.08.13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그냥 강호동을 몰아내실작정을 하시네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십시오 님이 이런 사람한테 불평을 받는게 좋은 생각이라고 합니까 ?최소한 매너라도있으면 그냥 가만히 계시고 강호동이 1박2일 계속한다고 하실때까지 그냥 가만히계시지요

  7. 2011.08.13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을 멋대로 몰아내는 글인것같아매우 속상합니다.
    저울질을 하는건 오히려 그쪽이 아니신가요 ? 이글은
    지금 '강호동나가면 이승기도나간다 이참에 1박2일 없애야지' 라는 글을 쓰는것과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강호동이 4년동안 1박2일을 해왓는데,힘들 많도 하지요 그런데 강호동은 이렇게 말햇습니다
    자신이 하는 프로그램이 정상에있을때 아름다운 퇴장을 하고싶어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판적으로
    강호동을 몰아내려고하는것은 아닌것같네요. 1박2일 잘되긴 되야죠. 강호동이 나가도 5멤버들이 잘버티고
    해내야지요

  8. 2011.08.13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김C와 MC몽이 빠지고 이승기의 일본진출설로 다소 흔들리던 KBS의 간판 예능프로 1박2일이 엄태웅의 투입으로 제자리를 잡고 있다. 엄태웅의 투입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데, 이제는 이승기가 1박 2일을 빠져나가도 어느 정도 그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는 면에서도 그렇다. 비록 이승기가 1박 2일에 남아있기로 약속은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잠정적이라고 본다. 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던 1박 2일의 상황에서 자신이 빠져나가지 않겠다고 말한 것이지 언제까지나 1박 2일에 머물러 있겠다는 생각은 아니었다고 본다. 자기 희생의 측면이 강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33009214742508&linkid=4&newssetid=1352


사실 이승기의 일본진출은 기정사실화 된 상황이었고 진출 시기만을 저울질하고 있었다는 것이 맞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김C가 가수활동에 전념하기 위해서 빠져나갔고 얼마 후 MC몽이 고의 발치로 인한 군면제 의혹으로 하차하면서 이승기의 1박 2일 중단은 시기적으로 힘들게 되었으며 시청자들의 반대도 완강하고 단호했다. 설상가상 제 6의 멤버마저도 쉽게 발탁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이승기에게 일본 진출설은 역풍이 되고 말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승기가 할 수 있는 결단은 1박 2일에 남는다는 공식적인 발표밖에는 없는 듯 했고 실제로 이승기는 그 길을 선택했다. 아마도 일본 진출을 하더라도 1박 2일과 병행하리라 결심했던 것 같다. 그러나 사실 이승기의 이러한 단호한 결심에도 불구하고 일본 활동과 1박 2일 활동 병행은 너무나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자신을 스스로 혹사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이승기의 입장에서는 잘나가는 1박 2일과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그 자신을 희생한 모양새가 된 것이다. 이승기는 그러고도 남을 착한 천성을 가지고 있음이 틀림없다.


그러나 이제 엄태웅의 가세로 1박 일이 조금씩 안정되기 시작했고 이전 궤도에 소프트 랜딩을 하고 있다. 필자의 판단으로는 바로 이 지점이 이승기가 1박 2일을 그만두기에 딱 좋은 시기가 아닐까 싶다. 엄태웅의 참여로 이제는 이승기의 탈퇴 충격이 완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KBS 일본지사 KBS 재팬에서 일본 내 KBS 콘텐츠 서비스 사이트인 'KBS 다운로드몰' 을 통해 4월 15일까지 일본 시청자들을 위해서 1박2일 베스트 10편을 무료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한다고 하니 이승기에게는 일본 진출의 호재를 맞은 셈이다. 이것 뿐만이 아니다. 일본내에서도 이승기에 대한 인식이 대단히 호의적이다. 이렇게 이승기의 일본진출 멍석이 다 깔린 셈이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1박 2일 나영석 PD가 이승기에게 은혜를 갚을 차례가 아닌가 한다. 나영석 PD는 이승기를 1박2일에 묶어두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이런 기회에 이승기의 일본 진출을 과감하게 지지하는 대인의 풍모를 보여주어야 한다. 이승기가 1박 2일에 고정출연하는 방식이 아니더라도 부정기적인 게스트나 격주, 또는 격월로 참여 할 수 있을 것이다. 공저출연의 고집으로 이승기를 힘들게 하고 결국 일본진출을 막기 보다는 이승기를 고려한 방식으로 서로 윈-윈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아마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위기에 직면한 1박 2일에 새로운 멤버가 투입되고 그 새 멤버가 이승기와 교체가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이승기가 1박 2일에 남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비록 이승기가 1박 2일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을 했지만 그것은 엄청난 자기 희생의 발로였다. 1박 2일을 위해서, 대중을 위해서 그는 의리를 지키고자 했다. 정말 착한 청년이다. 그러나 이제는 1박 2일이, 그리고 대중이 이승기의 일본 진출을 위해 너그러움을 보여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승기가 활동할 수 있는 좀 더 넓은 세계가 있다면 이승기를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도 대중의 지혜로움이라고 본다. 또한 1박 2일도 엄태웅의 참여와 함께 서서히 자리를 잡고 있다. 이승기가 1박 2일에 언제까지나 머물러만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엄태웅이 투입되고 1박2일이 안정적인 상황에서 이승기가 자연스럽게 빠진다면 그 충격이 그다지 크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교체는 이승기이기에 안된다는 고집은 부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1박 2일의 다른 멤버들과 가족같은 유대감과 의리를 이승기소중하게 여기는 이승기가 1박 2일을 떠나고 일본진출을 한다고 해서 의리를 저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이건 분명한 사실이다. 필자는 이렇게 확신하고 있다. 오히려 일본 진출을 하여 한류의 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면서 부정기적으로 1박2일에 참여하게 된다면 그 파급효과는 더 커질 것이다. 1박 2일과 멤버 형님들에게 이승기와 함께 한다는 더 큰 자부심을 선사할 것이다. 대중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이승기는 결코 1박 2일과 대중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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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2011.04.04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지금같은 시기에 일본진출은 어차피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방사선이라던가, 일본 현지상황도 좋지않고,
    전 오히려 승기군이 1박2일에 묶여있어서 이번에도 역시 득을봤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물론
    일본 열도 전체가 다 어렵고 힘든건 아니겠지만, 유학생들이라던가, 현지에 살던 사람도 돌아오고 있는 마당에...
    방사선 문제로도 또 시끄러운데, 오히려 1박2일에 붙잡혀서 다행이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엄태웅씨가 들어온 상황이라 솔직히 아직 전혀 서서히 1박2일에 물들었다, 이런생각도 안들구요.
    캐릭터 자체가 순수하고 청량해서 좋지만, 아직 1박2일 멤버로 완전히 묻히려면... 글쎄요...
    적어도 반년은 더 해야 1박2일의 맛을 낼 수 있도록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배신의 잣대, 고 뭐고를 떠나서.. 승기의 팬으로서, 그런건 승기씨 본인이 알아서 잘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승기군은 영리하니까요. 언젠가는 승기군도 더 큰 날개를 펼치기위해 1박2일을 떠나겠지만
    그 시기가 지금은 절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독도문제로, 한류문제로 또 시끄럽기도 하구요...
    조금 더 시기를 기다리면.. 더 적기가 나타날거라 생각합니다.

  3. 싫어...그만두지마. 승기야 2011.04.0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두면 안돼....

  4. 어이없네 2011.04.04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또...이승기를 놓아주네 마네....참 찌질하기도 하다~~
    이승기가 무슨 대단한 스타라고...하여튼 언론플레이는 징하게 한다
    그냥 뒤숭숭한데 일본으로 꺼져라....방사능에 실컷 노출되고 오렴 이승기~~~~
    짜증난다......

    • 님이 더 어이없네요.. 2011.04.04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끔찍한 소리를 하다니....ㅠㅠ
      이승기가 일본을 가든말든 관심 끄시죠!
      또 이승기 소속사 언론플레이 안하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심지어 새 음반 나오는 날짜도 팬들에게조차 따로 알리지 않는답니다. 알고나 말씀하시길!!!
      쌩뚱맞게 개인 블로그에 웬 언론플레이라는 말이 나오는지...ㅠㅠ

      그리고 세상 돌아가는 것 좀 알고 사세요.
      이승기 대단한 스타 맞습니다. 한 사람의 예능 하차소식만으로 거의 2주간 온 나라가 떠들썩한 걸 무엇으로 해석하실런지???

  5. 그래 보냅시다 2011.04.04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진출이 아니라 드라마건 뭐건 내 보내쇼. 하루이틀도 아니고 징글징글하게 1박탓만하는 이승기팬들땜에 질린다.
    그냥 내가 1/6 떨어져나간 1박이라도 그냥 즐겨볼테니, 이제 그만 이승기 보냅시다.
    극성학부형같은 승기팬들... 남보기엔 극성이어도 부디 승기에게는 좋은 영향이 가는게 맞는거이길 바랍니다.

  6. 더머o 2011.04.04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한 잘계셨나요?

    제가 블로그를 쉬려고 할당시에도
    이승기와 1박2일이 관련된 포스팅이었는데 아직도 해결이 되지않았네요 ㅎ;ㅎ;

  7. 토로로 2011.04.04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 들어가기 전까지는 조금 더 했으면 좋겠네요

  8. 2011.04.04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승기씨 개인에게는 엄청난 부담과 함께 진로를 변경하기까지 한 잔류겠지만 시청자인 저의 욕심으로는 1박에서 이승기씨를 조금더 보고 싶습니다, 이승기씨 없는 일박은 앙코없는 찐빵일것 같아서요. 엄태웅씨가 투입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게스트같고 5인체제때와 별반 달라진건 없어 보입니다. 이유가 어찌됐던 본인이 선택했고 잘하고 있는데 이런식의 포스팅은 그만보고 싶군요.

  9. 지나가다 2011.04.05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런 글이 더 불편합니다...
    승기씨 팬 입장으로 지난 하차설때 겪은것 만으로 충분한데...
    이런식으로 간간이 블로거님들이 언급하시는것이 더 많이 불편합니다..
    모든것은 승기씨와 그 소속사가 알아서 할 문제입니다...앞에 문제에서도 그러했구요..
    하지만 기자들과 블러거들의 근거없는 설레발로 고생한 승기씨입니다.
    (물론 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오해마시길...)
    지금은 문제해결을 했고 선택도 했는데...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별로 보고 싶지가 않네요...
    승기씨가 걱정된다면..그냥 조용히 잘 할수있도록 응원을 해주시는게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만...

  10. 영티드 2011.04.05 0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씨가 일본진출을 위해 떠난다고해도,,,, 응원할 것 같아요..

    그런데...이승기없으면 재미없어질까봐 조금 걱정이되네요 ㅡ.ㅡ;;;

  11. 빨간來福 2011.04.05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 의리만 가지고는 사회생활도 안되는 법인데 말이죠. ㅎㅎ

  12. 스마일타운 2011.04.05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일박인지 방송국인지의 언론플레이 2011.04.06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박인지 방송국인지의 언론플레이로 일본진출 때문에 일박을 그만둔다 어쩐다 하는 기사만 잔뜩나왔지만 실상은 엠씨몽빠지기 훨씬 전부터 프로그램 하차의사를 밝혔지만 새로운 멤버를 뽑지 않고 게다가 새로운 멤버 뽑아놓은 상황에서도 언론플레이 하다가 계속 한다는 말을 하자마자 우리 사실은 새로운 멤버 이미 뽑아있었어...이렇게 밝히는 일박이일. 이제는 놓아주어야지요.

  14. 스테파니아 2011.04.06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 스스로 결정한일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지난번 일본 지진때는 1박2일 땜에 하루먼저 돌아오게 되여 고마웠어요,
    지금은 방사능 문제도 있고 ,,,승기도 생각도 깊고 바른 청년입니다,
    입대 전까지 스스로 결정해 나갈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15. 이게 무슨 억하심정입니까? 2011.04.06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 시청자입니다 . 물론 승기나 승기팬들에게는 빚진 심정입니다 ,
    그래서 승기가 고맙고 또 미안한 시청자입니다
    승기하차 당시 개비씨에 전화까지해서 하차 말려달라고 했던 사람이지만(어디까지나 모친의 부탁으로 ㅋㅋ)
    이미 잘 마무리 됐고 승기도 군대전까지는 함께 해준다고 했는데 ....
    승기가 있으니 지금 1박이 멀쩡히 가는거지 무슨 엄태웅 들어와서 1박이 안정된걸로 보입니까?
    승기가 빠지고 강호동 엄태웅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ㅋ
    1박 망하라고 차라리 고사지내것도 아니구 ...
    제가 볼때는 승기 위하는 척하면서 1박 망하길 바라는 분같습니다.
    이번 소동으로 다들 인정하듯 승기없으면 우리 1박은 네, 당연히 망하지는 않지만 청률은....
    540억이라는 광고 수익률에 쌍두마차 강호동 이승기인데 그래서 그 수익을 위해
    개비씨가 언플로 승기 어떻게 개박살냈는지 다 보셨으면서 ㅋ

    개비씨도 절대 승기 안놔주지만 1박 시청자인 저도 승기 보낼 생각 없습니다
    (저는 승기소동때 승기욕은 안했던 시청자니 승기팬분들은 저를 너무 못마땅해하지는 말구요 )

    그리고 1박은 kbs월드라는 채널로 일본에서 이미 몇년전 부터 방송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개비씨가 시킨대로 tv리포트라는 곳에서 무슨 무료 10편 방송으로 승기 일본 진출에 청신호니 ㅋㅋㅋ 소설 써던데
    승기는 이미 찬유로 일본 팬미팅만 여러번 햇을뿐더러
    예전에 승기 팬미팅때 나피디님이 동행해서 1박 홍보까지 승기가 해준걸로 알고 있는데
    승기가 현재 방영중인 내친구가 성공을 하고
    팬미팅이 아닌 일본에 본격적으로 진출할경우 승기덕을 고스란히 1박이 입게 생겼는데
    무슨 승기가 1박덕을 볼것처럼 애기하고는 ㅋㅋㅋ 근데 또 1박은 하차해야 된다니 ㅋㅋ

    물론 승기의 가능성을 꺽은점은 많이 미안한 1박 시청자지만
    어째든 잘 마무리 되었고
    또 승기가 일본방송에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 승기덕을 1박이 보게 생긴 마당에
    1박 시청자로서 승기하차 절대 반대일뿐더러
    또 승기없는 1박 상상도 하기 싫어요

    승기나 승기팬들에게는 너무 미안한 이기적인 1박 시청자지만
    1박이 승기덕에 잘만 하면 더 대박나게 생긴마당에 하차는 절대 안됩니다

  16. jean660 2011.04.06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늦은글이네요.이미정리된일을또다시거론하는이유가대체뭘까요?

  17. 뒷북같아요 2011.04.07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 540억을 위해서 추태를 부린 김봉숙도 김봉숙이지만 ㅋㅋ
    김봉숙 민원실 업무가 마비될정도로 엄청난 전화가 폭주했다지 않습니까?
    1박을 위해서 승기가 무조건 희생해야된다는 이기적인 시청자들이 아니라
    승기를 1박에서 꼭 보고싶다는 애정어린 전화였다지요
    김봉숙이 누구입니까?
    떠나려는 승기라고 1박에서 따시키듯
    호동-수근 코미디라인
    호동-지원 곰부자라인
    호동-종민 ??

    호동-승기라인은 아예 없애버리고 승기 혼자만 놀게 하고
    코요테 이수근 노래는 뮤비까지도 틀어주고
    시방새 시크릿가든 ost도 두곡이나 틀어주면서
    승기들마 ost 두곡이나 멜론에서 1위를 하는동안 단 1초도 틀어주지 않던 ......
    시가 오스트는 되고 승기는 생까냐고 게시판에 한마디 나오자 그제서야 부랴부랴 두소절 틀어주던 ㅋ
    그런 속좁고 용렬한 김봉숙이
    절대 승기 놔주지도 않지만 승기도 워낙 1박을 좋아하니 이런글은 뒷북같습니다
    예능 고정으로 들마나 음반활동에 일본까지 겹치면 체력적으로나 스케쥴상 도저히 무리라
    말그대로 스케쥴 조정 들어 가는것 뿐인데
    일본 진출하려고 1박을 그만 두는냥 더럽게 언플하고 무슨 누가보면 이완용인줄 알 정도로 으이구 ㅋ
    일본진출은 승기의 연예 활동중 스케줄이 하나더 생기는 그정도 일뿐이데 ㅋ
    마치 국내활동 다접고 일본에 완전히 이민가는 사람인냥 ㅋㅋㅋ
    더군다나 승기덕에 1박이 잘하면 대박터질지도 모르는데
    김봉숙이 절대 놔줄리 만무하니 ㅋㅋㅋ
    540억도 540억이지만 일본진출에 청신호는 승기덕에 1박이 켜질지도 모르는 판국에 김봉숙이 승기를 ㅋㅋㅋㅋㅋ
    차라리 승기가 일본에서 인기를 다져 네임밸류를 상승시킨다면
    승기덕을 1박이 고스란히 볼지도 모르니 1박은 승기를 죽도록 붙잡고 늘어져야 한다고 글을 쓰시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ㅋㅋ
    스케쥴 조정할 자유조차 박탈당한 사람인데 이런글 마음 아프네요

  18. 수채화 2011.04.07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월달에도 이와 비슷한 주장한 글을 올리셨는데 또 올리신거 같아요. 님의 글을 자주 읽고 있습니다. 이승기씨에 관한글인데
    이번글은 적절하지 않은것 같아요. 두달이 채 안되어서 같은 제목의 글을 올리신것은 이해가 안됩니다.그리고 이승기씨가 알아서 할것같아요
    알아서 군대도 갈 것같고 알아서 연예활동도 할 것입니다. 너무 걱정을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을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9. 님이 승기 아버지도 아니고..그만하자 2011.04.07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이 승기씨를 더 불편하게 합니다..제발 일본진출을 하던 일박을 계속하던 그냥 놔두세요..일박을 계속하는것도 누구의 강요가 아니라 이승기 스스로가 결정할 일입니다..어차피 군에 가게되면 싫어도 빠져야 하는겁니다..이미 결론난일 뭐하러 이런걸 또 올려서 분란 일으킬실려고 합니까..증말 이해 안되네요..그만해요..그만해~~아마도 님보다 승기씨가 더 알아서 잘 판단하고 처리할겁니다...제발 이런글 그만 올려요..이런글이 승기씨를 더 힘들고 하고 불편하게 할거라는거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그만 합시다..그냥 알아서 하게 됩두자구요..이 사람들아~

  20. 티할리 2011.04.07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촌스러워요

  21. 바보세상 2011.04.07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군이 1박2일잔류결정의 가장 큰 이유는 눈물라도록 고마운 팬이라고 했습니다.
    소속사로 전국의 초등학생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전화가 불이 났다고 합니다.
    이런 사랑에 소속사 대표도 놀랐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소속사입장에서도 이승기군이 이토록 전세대에 사랑을 받고 있는지 몰랐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