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빠 햄스터 루이, 집 부수고 미안은 한지... 아빠 햄스터 루이는 몸이 제일 작습니다. 손으로 만지면 뼈가 앙상한게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이 연약합니다. 어쩌다 이렇게 몸이 야위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대충 짐작하는 바로는 선천적으로 너무 예민한 것이 아닐까 하는 점이구요, 다른 하나는 활동량이 너무 많은 것에 비해 먹는 것이 터무니 없이 작다는 것입니다. 외관상으로 보더라도 얼굴에 살이 너무 없습니다. 햄스터를 가까이에서 관찰하시지 않으시다면 잘 모르실 것입니다. 아무튼 다른 햄스터들과 그 크기를 비교해 보면 거의 두배의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게 루이가 작습니다. 작지만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양말집은 11월 28일에 만들어 준 집입니다. 지금까지 지어준 집중에서 가장 오래 전통의 집입니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 더보기 현대적인(?) 감각의 새집 이제까지 종이 박스로 집을 지어주었는데 이번에는 천양말을 이용해서 좀 더 현대적인 감각의 집을 지어주었습니다. 종이 박스인 경우 갉아버려서 흔적 조차 남지 않을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전 사진이라 만들어 준지는 제법 되었는데 종미 박스 보다는 오래는 것 같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