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종이 박스로 집을 지어주었는데 이번에는 천양말을 이용해서 좀 더 현대적인 감각의 집을 지어주었습니다. 종이 박스인 경우 갉아버려서 흔적 조차 남지 않을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전 사진이라 만들어 준지는 제법 되었는데 종미 박스 보다는 오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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