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대처 썸네일형 리스트형 '슈퍼스타 K2' 이승철의 역습 정말 시원하다! 엠넷의 '슈퍼스타 K2' 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시청자 투표에 의해 김지수가 최종 4인에서 탈락하면서 불거진 채점의 기준에 대한 비판이 심사위원들에게 튀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사실 이문제는 심사위원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심사의 방식의 문제가 작용하기 때문이었다. 심사위원의 한 사람인 이승철의 미니 홈피에 비판글이 올라왔던 모양이다. 출연자 중에 한 사람인 강 모씨가 TOP4에 오른 것에 대한 불만을 표시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문제는 심사위원의 채점 결과와는 관계가 없이 문자 투표로 판가름이 났기에 이승철의 미니 홈피에 댓글 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채점 결과 심사위원의 경우 전체 30%가 반영되는 것과는 달리 문자 투표는 60%에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