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된 임금을 받기 위한 영구아트의 전 직원들이 청구소송에서 승소를 했다. 당연한 결과이다. 이미 심형래의 방만한 영구아트 운영과 낭비벽을 접한 대중들에게는 이 소송이 심형래에게는 패소로 끝날 것이란 걸 예상하고 있었다. 청구소송은 드러난 일부 결과에 불과하며 이미 심형래의 몰락은 여러 가지 정황으로 감지되고 있었다. 밀린 임금을 독촉하는 직원들에게 공기총을 겨냥했다는 소문, 정선 카지노에서 수억원의 도박을 했다는 제보, 정치인 연루의 로비설 등이 그런 것들이었다. 물론 이러한 소문들은 근거가 없거나 악의적일 수 있다. 그러나 이제 영구아트 전 직원들의 청구소송 승소로 판단해 볼 때 심형래와 관련된 소문들이 전혀 근거 없는 것만은 아니라는 추측도 해보게 된다. 심형래의 이번 패소가 어떠한사건들을 연쇄적으로 드러나게 할 것인지는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많은 비리들을 드러내는 도화선이 될 것은 틀림 없어 보인다. 우리들의 순수한 바보 영구가 사기꾼이었다니 정말 믿기 힘들어진다.


이미지출처: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121813190570851&outlink=2&SVEC



만약 심형래가 몰락하게 된다면 그의 몰락은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노정하게 된다. 그가 가졌던 영화에 대한 초심이 아무리 긍정적이었다고 해도 그가 보여준 일련의 과정은 결국 대중을 기만한 것에 불과하게 된다. 초심을 시종여일 유지하기가 얼마나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바보영구 심형래, 신지식인 심형래와 사기꾼 심형래 사이에서 참담함을 느끼게 된다. 왜 이 지경이 되었는지 진지하게 살펴보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심형래에 대한 투자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졌고 헐리우드 진출이 국민적인 지지를 불러 일으켰다. 국가차원의 신성장동력으로써 <디워><라스트 갓파더> 가 전폭적인 국민적 지지를 받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심형래에 대한 비판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분위기에 묻혀버리고 말았고 이러한 비판적인 기능이 약화되다보니 심형래는 더욱 더 안하무인이 되었을 공산이 커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심형래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이었다고 해도 이러한 상황을 자신의 개인적인 욕심을 위해 이용한 것은 그야말로 추하다. 국가적인 차원의 지원과 국민적인 지지 이면에서 심형래는 개인적인 비리를 일삼고 있었으니 이것은 철저하게 국민을 기만한 사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심형래에게 얼마의 국가적인 지원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그것은 국민의 세금이다. 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국민을 기만하고 사기를 친 이 기가 막힌 사건의 실체를 명명백백하게 가려내어서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다. 민족주의와 애국으로 포장되어 눈 먼 돈이 되어버린 국민의 세금이 어떻게 전횡되었는지 분명히 가려내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번 심형래의 패소는 심형래만의 패소가 아니라 그와 자의적, 타의적, 또는 의도적, 비의도적으로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가려내는 단초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지금까지 소문으로 나돌고 있는 심형래에 대한 소문들의 사실 여부 뿐 만이 아니라 그와 관계된 모든 인물들을 조사해야 할 것이다.


이번 심형래의 패소는 믿었던 도끼에 발목이 찍힌 꼴이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다. 국민의 세금을 집행하면서도 그것을 꼼꼼하게 챙겨보지 않는 국가도 헐리웃 진출에 맹목적인 지지를 한 대중도 심형래에게 속은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 심형래의 초심이 그렇지는 않았겠지만 결국 고상한 의도로 국가와 국민을 속인 심형래는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히고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를 해야한다. 심형래가 진실을 이야기 할 때에만 그는 국민의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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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oom-in 2011.12.19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형래가 만든 영화 극장가서 본적있는데, 제목이 생각안나네요.
    용나오는 영화인데, 이것처럼 기억속에 심형래라는 이름도 조만간 사라지겠군요.

    •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8.17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형래 패소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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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ANTATA 2011.12.21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휴... 그놈의 돈이 뭐길래....;;
    안타깝습니다 심형래도... 참;;;

  3. 자유투자자 2011.12.21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Blue Note* 2011.12.21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씁쓸하네요. 잘 읽고 레뷰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보보 2011.12.21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보고 허걱~~
    심형래씨~~ 바보 이미지~ 착한 이미지~
    다 어디로 가고~ 에공~~ 그냥 맘이 안좋네용~
    잘보고 갑니다~ 추천꾸욱~

  6. ILoveCinemusic 2011.12.21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한 우물만 팠으면 존경 받는 인물로 남았으련만...쩝...

  7. 2012.01.04 0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저급한 심형래를 빨아준 심빠들이 이젠 안철수를 빨며 MB OUT을 외치고 있다는게 유머

  8. ??? 2014.01.30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라는 저새끼는 개병신인가?혼자 헛소리하네 병신년 ㅋㅋㅋ



권상우의 뺑소니 사건이 연예가를 시끄럽게 하고 있다. 사건만 터지면 항상 지적되는 ‘경찰의 초동수사 미흡’ 이란 말이 이번에도 불거지고 있다. 또한 연예인 봐주기라는 오해도 불러오고 있다. 뺑소니 사건이 터진지 10일이 지났는데도 MBC의 보도에 의해 이제야 공론화되는 것이나 이런 저런 의문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이번 권상우의 뺑소니사건이 MBC뉴스를 통해 보도가 되고 사건의 파장이 엄청나게 확대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이효리의 표절 사건은 잠잠해 지고 있다. 사실 이효리의 표절 사건이야 말로 심각한 사기 범죄 행위로 철저하게 수사가 되어야 하고 그 법적인 책임이 물어져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월드컵 열기에 묻혀 흐지부지되는 상황이다.


이 두 개의 사건을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그 경중을 따져 본다면 이효리의 표절 사건이 훨씬 더 심각하고 그 피해 범위가 넓다, 권상우의 뺑소니 사건은 언론 보도에 의해 확대되고 있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다. 공인으로서의 양심과 준법에 대한 문제에 국한되기 때문이다. 어쩌면 지극히 개인적인 사건이다. 단지 권상우가 공인이란 이유로 지금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고 또 그런 비난에 자유롭지 못한 것이다. 심지어 권상우의 퇴출가지도 이야기되고 있을 정도이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32858


그런데 이효리의 표절 사건은 개인에 국한 되는 문제가 아니라 대중에게 피해를 끼치는 중대한 사건이다. 또한 대중을 기만하고 농락하는 범죄행위이기도 하다. 따라서 권상우의 뺑소니 사건보다도 더욱 철저하고 엄중하게 그 시시비비가 가려지고 대중의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효리의 표절 사건은 21일 이효리 소속사의 공식 기자회견과 이효리의 팬카페를 통한 표절 공식인정을 정점으로 수그러들고 있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도대체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아마도 이러한 이해하기 힘든 현상에는 표절과 뺑소니에 대한 잘못된 인식차가 존재하는 것 같다. 뺑소니 하면 당사자가 피해 나갈 수 있는 여지가 없다. 인간의 생명과 결부되어 있다는 인식이 있으며, 음주 운전이라는 비도덕성과 불법적인 인식이 강하게 각인되어 있다. 그렇기에 뺑소니 운전하면 그 연예인 당사자는 용서의 여지가 없이 추악한 인간으로 추락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표절은 경우는 다르다. 표절과 관련된 연예인 당사자가 빠져나갈 수 있는 여지가 많다. 해당 가수가 작곡가를 철썩 같이 믿었고 신뢰했을 뿐 표절임을 몰랐다는 식의 꼬리 끊기가 가능해 지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소속 연예사의 언플을 통해 확대되면서 대중들에게 마치 솔직하다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다.
이전의 글(2010/06/24 - [분류 전체보기] - 이효리의 표절 인정, 진정성이 의심스러운 이유?)에서 언급했지만 이효리 소속사 엠넷미디어의 표절에 대한 공식발표와 이효리의 표절인정은 대중의 인식을 왜곡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효리의 표절 사건은 인터넷을 통해 긍정적으로 평가되기도 하면서 이효리에 대한 동정심까지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 이효리가 작곡가 바누스에 의해 기만당한 억울한 피해자로까지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권상우와 이효리의 사건을 보는 시각이 너무나 객관적인 형평성을 잃고 있다.


권상우 뺑소니 사건에 대한 대중들의 비난은 정당하다고 본다. 이런 비난이 이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법적인 책임을 지는 것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면에서 바람직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효리의 표절 사건도 대중의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본다. 뺑소니 사건은 일회적인 개인의 문제이지만 이와는 달리 표절은 더욱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이며 대중을 기만하는 사기 행위인 것이다. 이런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법적인 책임을 분명하게 하지 않는다면 이건 정말 경중이 전도되고, 법이 무시되는 경우가 되는 것이다. 권상우의 뺑소니 사건과 마찬가지로 이효리의 표절 사건도 철저하게 조사되기를 바란다.

첫 이미지: 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100626000466&subctg1=&subct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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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민트 2010.06.26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가방가~하늘까지님..
    에궁~정말 큰일이예요..
    두 톱스타에게 큰 사건이 생겨서...
    사건이 완만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2. 시내 2010.06.26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근데 권상우문제도 파장이 적은 건 아닌거 같아요.
    둘 다 똑같은 범죄 행위죠.
    이효리건은
    완전 PD수첩 감이라니까요

  3. 아 진짜.. 2010.06.26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기꾼은 작곡가인 바누스 이재영 이라니깐여..
    바누스 이재영이란 인간을 PD수첩에서 철저히 파헤쳐야함!!
    다시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기못치게..
    혹시 알아요? 외국가수들한테도 사기칠지..

  4. ㅁ;인 2010.06.26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는 정말 크게실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무로나미에 팬인데 아무로를 더럽게따라 하는 이효리에 대해선 안좋은 생각을 많이 가지고있습니다. 마음한구석은 쌤통이다 라는 생각도 조금드네요 ㅎㅎ (완전 악플러 같다ㅎ) 권상우씨는 의외내요ㅎㅎ

  5. 사기꾼효리 2010.06.26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씀...이효리는 뒤에서 큰 거물을 물고 있는거 같아요. 표절을 첨엔 몰랐다하더라도 표절에 대응하는 자세에 네티즌이 흥분하는것을 모르는거 같군요.혼자 피해자인척 하는 꼴이라니...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취재를 했으면 좋겠군요.우리대중가요를 살리기위해선 말이죠. 이번에 음원삭제했다고 언플하더만, 당연한거 아닌가요?당연한걸 뭐하나 한것처럼 언플이나 해대고, 책임져야할건 조용히 묻어가려고 하니..정말 말세네요. 예능에도 바로 나오는 꼬락서니 하고는..이효리를 쓰고 있는 광고주분들 다 계약해지하시고, 만약 그대로 이어간다면 우리는 불매운동을 해야할것이라고 봅니다.

  6. 핑구야 날자 2010.06.26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정할건 하고 받을건 받고 다시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본인들도 조심해야...

  7. 비교금물 2010.06.27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상우 뺑소니와 이효리 표절사건이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고 이런 글 쓰시나요...?
    권상우는 뺑소니던 사고후 미처리던 스스로 혼자 잘못 저지른 사건입니다. 권상우는 그 피해가 막중하던 적던 혼자 죄를 지은거죠.
    그것과 사기꾼 바누스에게 사기당해서 죄란 죄는 옴팡 뒤집어 쓴 이효리 사건과는 본질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효리가 표절을 한 것도 아니고 마음먹고 작정하고 달려든 사기꾼 바누스에게 사기당하고 혼자 잘못 인정하고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 이번 이효리 사건에서 이효리의 잘못은 프로듀서로서의 도의적 책임과 전 세계의 모든 노래를 알지 못했다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8. 이건뭐 2010.06.27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은 지금 반대인거같네요..
    이효리씨는 자신이 스스로 밝혔음에도 실제로 살인을 저지른거같은 어마어마한 비난을 받고있습니다.(물론 9시뉴스에도 여러번 나왔구요)
    그에 반해서는 권상우씨의 경우 실제로 크나큰 사건을 매니져가 덮어쓸 생각까지 했으며 뉴스가 나온뒤에도 사건이 크게 다뤄지지 않았죠. 딱 한번 뉴스 나오고 기사로 몇개나오고 지금은 권상우씨 사건이 덮어지고 있더라고요..
    이효리씨에 대한 사건 자세한 내막은 알고계신가요?
    바누스라는 작곡의 작 자도 모르는 사람이 그동안 이효리 전부터 표절이 아닌 무단도용(표절은 몇마디 이상이면 표절이고 도용은 곡 전체 통으로 훔친것이죠) 으로 다른가수를 속인적도 있었고요.
    이효리씨의 앨범을 제작할때 옆에서 지켜보던 이한우 이사라는 사람이 바누스를 이효리에게 소개시켜줬고 이한우 이사는 엠넷에 들어오기 직전에 팬텀에서 아이비를 관리하던 매니져였습니다. 바누스가 처음으로 피해를 입힌 오션 전 멤버 이현 이라는 가수 앨범을 제작하던 사람이 팬텀소속이었습니다. 같은 소속사에 있었는데 바누스가 그 전에 그런 사건을 벌였다는건 도저히 모를 상황이 아니었을거고 그 문제있는 사람을 이효리에게 소개시켜준게 너무나도 의심스럽습니다. 김광수가 엠넷을 나간뒤 바로 이한우 라는 팬텀 소속이었던 사람이 엠넷 이사로 왔고. 그 동시에 김광수와 아이비는 손을 잡았다는 기사를 냅니다.(이효리 음원 발매날) 이효리 음원이 발매 되기도 전에 유튜브에 전곡이 풀린것도 웃긴 타이밍이며 거짓말처럼 의혹들이 붉어져 나왔습니다. 바누스 사기꾼은 자신의 곡이라고 문서까지 조작해가며 안심시키려고 발버둥쳤고 결국엔 바누스의 말이 사실이 아닌것을 알게된뒤 자신의 후속곡 활동, 리패키지(바누스곡 6곡때문에 뺀 곡들)앨범까지 취소하면서 자신이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엠넷 회사에서는 이효리 독단적인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당황스럽다는 소리나 해댔구요. 또한번의 우연인가요? 김광수(전 엠넷이사, 현 코어컨텐츠미디어 대표)가 티아라를 앞세워서 티아라도 바누스의 곡을 받을뻔 했다 라는 언플을 합니다. 한때 같은 소속사 직원이었던 이효리였는데 그냥 우연이라고 하기에도 참 웃기죠? 그리고나서 엠넷에서는 이효리가 계약기간이 끝나도 책임을 지고 해결하겠다 라고 하는데 그 공문을 내린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 엠넷 소속사에서 하고있는건 아무것도 없어보입니다.
    이효리 라는 사람이 돈을 벌 생각이었다면 음원같은건 남들처럼 내리지 않았을것이고, 글까지 쓰면서 잘못을 시인할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가수들처럼 뒤에서 곡을 사서 이건 리메이크다, 원작자로부터 곡을 산것이다 라고 하면 끝이니까요. 그리고 음원수익이나 이런건 원작자에게 돈이 돌아가는것이기때문에 돈을 벌기위해서 시간을 끌었다 이런건 맞지 않는 말입니다.
    뺑소니나 음주운전은 많은 연예인분들이 저지른 사건인데 그 잠깐만 질타 하고 몇년이 지나면 잊혀지더라고요.. 그럴거면 음주운전은 왜 범죄인것이고 왜 살인까지 할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하는지 이 글을 보니까 많이 어이가 없습니다.

  9. 권상우알반가 2010.06.30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따위랑 뺑소니랑 비교하는건 대체뭐지





이효리가 자신의 4집 앨범 <에이치(H 이효리)-로직>의 표절 시비에 휘말 린 뒤 2개월여만에 표절을 인정하면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또한 4집 앨범의 표절곡들을 만든 작곡가 바누스(본명 이재영)에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효리 측 한 관계자는 "이미 신뢰를 잃었는데 믿을 수 있는게 있겠느냐", "아무 것도 믿을 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돼 매우 안타깝다"고 22일 전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러한 표절 발표에 대해서 석연찮은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첫째로, 4월에 이미 표절 시비가 일었는데도 불구하고 미적거리다 왕성한 할동을 하면서 표절곡을 그대로 사용하다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표절을 인정한 것둘째로, 과연 이효리가 표절의 피해자이기만 한가에 대한 점이다. 4집 앨범이 발표되었을 때 이미 많은 사람들이 4집 앨범의 곡들을 표절이라고 비판했지만 이효리측과 엠넷미디어는 곡들의 표절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안일한 대처였다. 네티즌들의 비판에 대해서 단순히 작곡가 바누스의 일방적인 말만을 되풀이 하는 것에 그쳤다. 이러한 태도는 결국 바누스에게 전적으로 책임을 전가해 버릴 수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석연찮은 태도를 보여놓고 이제와서 표절이라고 공식 언급을 하고 할동을 중단하겠다는 이효리측이나 엠넷미디어가 너무 무책임하게 느껴진다. 보기에 따라서는 그야말로 진실한 모습을 빙자한 사기극일수 있는 것이다.



이효리 측은 바누스에게 전적으로 책임을 전가하는 모양새다



실제로 이효리의 소속사 엠넷미디어의 21일 표절과 관련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는데 자신들이 표절임을 입증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발표의 주된 핵심 내용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엠넷미디어는 " 당사는 좀 더 정확한 사실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논란이 제기된 외국 아티스트와 관련자들을 직접 찾아 나섰고 그 중 6곡에 대한 연락처가 파악되어 접촉을 시도했다"며 "3곡의 원작자들과 연락이 닿아 바누스로부터 당사가 구입한 곡들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시에는 즉시 회신을 해달라는 내용과 원작자임이 입증되면 당사가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러한 노력을 하기 시작한 시점이다. 공식 입장 발표에는 그렇게 노력한 시점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이미 4월에 표절 논란이 있었다면 5월이나 6월에 이러한 노력을 시작했다면 그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공식 입장을 발표한 시점이 월드컵과 맞물려 있었다는 것이다. 21일 이었으니 우리나라와 나이지리아의 결전을 겨우 이틀 앞둔 시점이다. 온 국민의 시선과 관심이 이 월드컵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구체성이 결여된 듯한 공식 입장이라는 것을 발표하는 것이 참으로 속보이는 행동처럼 보였다. 3S 를 이용하는 것은 정치만이 아니라 연예계 그 자신도 이용한다는 사실을 느낄 정도였다.


아무튼 표절과 관련해서는 작곡가 바누스만이 희생양이 된 상황이다. 엠넷미디어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면서 마치 자신들은 그저 바누스의 말에 속아 넘어간 피해자이며 현재 표절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변하고 있다. 물론 사과의 모습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 모습이지만 그 진정성이 의심스러울 뿐이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6212155551001



이효리측은 더욱 더 심각하다. 이효리측이 20일 자신의 팬카페에 4집 앨범의 표절 사실을 인정하는 글을 올렸다고 한다. 이효리는 이 글에서 “4집 수록곡 중 바누스 바큠으로부터 받은 곡들이 문제가 됐는데, 처음엔 데모곡이 유출됐다는 말을 믿었고 또 회사를 통해 받은 곡들이어서 의심하지 못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그 곡들이 바누스(이재영)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러한 이러한 주장은 이전에 겟챠 표절 논란 경험이 있는 이효리로서는 너무나도 안이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 단순히 바누스의 말만 믿었다는 것인데 인건 너무나도 무책임한 것이다. 표절 의혹이 있었을 때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해서라도 표절 여부를 치밀하게 살펴보았어야 하는 것이다. 오히려 왕성한 활동한 하면서 2개월이 지난 시점, 그것도 월드컵이 한창인 이 시점에서 “두 곡은 이미 원작자를 찾아 접촉해서 논의 중이며 나머지 곡들 원작자도 찾는 중이다. 그분들께 피해를 입힌 만큼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 고 한 것은 용기도 아니고 박수를 보낼 만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후약방문 격으로 보면 그나마 다행스러운 행동이다. 그저 영악하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이효리의 진실을 너무 몰라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정황상 그렇게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표절곡은 이용할 대로 다 이용되었다. 이효리가 이제 활동을 중단한다고 해도 그다지 치명적인 것도 아니다. 이효리측이나 앰넷미디어 측은 바누스에게 전적으로 책임 전가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참으로 석연찮은 상황이다.


첫번째 이미지: http://www.dcnews.in/etc_list.php?code=star&id=17670&curPage=&s_title=&s_body=&s_name=&s_que=

*이전 글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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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6.24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연예인들 말은 콩으로 메주를 쒔다고 해도 안 믿게 되네요.
    다 뭐 지들이 그렇게 만들 거지만 말이죠. ^^;

    • 의심 스러울수 밖에 없죠~~ 2010.06.24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까지 가만있다가... .
      저 쪽에서 변호사대고 소송준비한다는 말들리니까 ..인정..

      너무 속보여~

  2. 자네의 2010.06.24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지난 악플이 지겹다. 이게 무슨 블로깅이냐 그냥 악플이지.

    • 도도 2010.06.24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악플이라니요...
      맞는 말씀만 꼭찝어 하시는구만...ㅉㅉ

    • 도둑질을 도둑질이라 말하자. 2010.06.24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악 도둑질하고,,,뻔뻔하게, 비키니 화보 포털 메인에 걸어 놓은것은,,, 그냥, 대중을 기만하고, 비웃는 행태다.... 니들이 아무리 표절에 대해 말해도,, 난 아무 문제 없어,,, 니들 입만 아플뿐이야.... 이효리가 직접 쓴 가사내용에 비슷한 내용이 있다죠.

    • ㅉㅉ 2010.06.24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악플과 비판을 구분 못하는 불쌍한 사람 ㅋㅋㅋ

  3. 자네의 2010.06.24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번 앨범 출시후에 이효리가 가수로 왕성한 활동은 안 한걸로 아는데.....왕성한 활동했다는 문구는 빼는게 공격을 덜 당할듯 싶다.

  4. 2010.06.24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악플이란 사람들은 계념이 없네요
    과도한 언론플레이에 넘어가고 싶으신 사람들 갔네요

    정말 왜 이렇게 늦게 인정을 했는지 (상이란 상은 다 받고...)

    또 왜 자기가 프로듀싱 했다는건 설명을 안하는지...

    또 왕성한 활동은 했죠...천안함 때문에 전보다는 덜했지만

  5. 시민 2010.06.24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사건을 보면서
    연예인 ,, 특히 가수들은 참 이기적인 집단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다시 들었네요..
    일반소비자, 네티즌들한테는
    불법다운로드 받지말자고,, 정당한 거래문화를 조성하자며
    방송이나 지면으로 대대적인 홍보, 광고를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불법적인 표절들이 습관처럼 만연해있으니 말입니다.
    더군다나 이러한일이 있은 후에도
    아무런 문제의식이나 도덕적 책임은 느끼지 못하는건지..
    오히려 피해자 운운하며,, 모르쇠로 일관 ㅡ;;ㅡ
    여론이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린후
    다시 언제 그랬냐는듯,
    태연하게 방송활동 하는걸보면 참;;;;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정말, 비양심적이고 뻔뻔한 이들만의 이중잣대가 아닌가 하네요.

    애들 배울가봐 무섭군요.. ><

  6. 솔직히 2010.06.24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 이효리는 이제 더이상 구미가 당기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에 양심이란게 남아있다면 가수활동은 완전 접길 바랍니다.

  7. Wjd 2010.06.24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을 인정하면 진정성이 의심스럽다고 하고
    인정 안하면 인정 안한다고 가수 진정성이 의심스럽다고 하고...
    그러면 인정을 해야하는 거야 말아야 하는 거야.
    솔직히 표절 당당하게 인정하고 그 책임을 묻는 게 옳은 거고
    그 길을 가고 있는데도 욕하면 어쩌라고...
    표절 인정하는게 어디 쉬운 줄 아나. 엄청난 손실을 안고 가는 건데
    인정해도 뭐라고 하면 뭐 어쩌란 말야.
    이래도 트집. 저래도 트집.
    가수가 정신이 돈 애가 아니면 표절 인거 뻔히 알면서 음반 만들고 댄스 연습하고
    안 그럽니다.
    그리고 이효리가 그 곡 만들었습니까
    이효리가 표절했습니까
    표절한 곡 표절 인정하고, 그 곡 안 부르고 다른 곡 부르고
    그 곡 만든 작곡가 고소하고...사죄하고 다 했는데. 뭘 더 어쩌라구!
    님이 원하는 건
    가수 생활 접고 칩거 들어가라는 건데
    그건 축구선수한테 자살골 넣었다고 축구 선수 생활 다 때려치라는 겁니다.
    어지간히들 합시다. 어지간히들.

    • 공감 2010.06.24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입니다.
      물론
      잘잘못은 분명 가려야 한다고 봅니다만..
      더이상 뭘 바라는건지요..?의아합니다.
      팬들에게 사과했고, 잘못도 시인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사람에게
      너무 자비를 베풀지 않는 모습도 아니라고 봅니다.

      진정성, 진실성 운운은
      본인, 그 당사자만 알 뿐이지요~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세상 사람들 다 속여도
      본인의 양심은 알겠지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확실한 법을 세우든지,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지
      이미 잘못을 시인한 사람을 자꾸 이러는거 보면
      되새김질 밖에 더 되겠습니까???

    • 냉정히 판단해보세요 2010.06.24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절논란이 나온건 이효리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두달 전이었습니다. 그당시에 원작곡가가 이효리 소속사측에 여러차례 본인의 곡이라고 주장했지만 두달동안 무시당하다가 활동이 마무리되고 더이상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표절을 인정하고 책임을 바누스에게 전가시키고 있는겁니다. 한마디로 앨범발표 초기에 알고서도 타이틀곡 활동까지 생깐겁니다. 기본적으로 양심이 불량한 행동이란 생각 안드십니까? 그리고 님..자살골은 도덕적으로는 전혀 잘못된 행동이 아닙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효리가 당연히 표절 논란이 있었던 시점에서 바로 조사하고 인정했어야 옳았다고 봅니다. 이미 2집때도 표절문제가 있었는데..그걸 감안한다면 정말 어리석기 짝이 없는 행동이라는걸 부정할 방법이 없네요

  8. BlueRoad 2010.06.24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껍데기, 가면을 뒤집어 쓰고 살아야 하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익히 알고는 있지만, 화려함 뒤의 저 씁쓸함이라는 것은.. 참..

  9. 디아 2010.06.24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건을 보면서
    이효리가 4집을 들고 컴백하면서 인터뷰할때
    " 아무래도 이번에 컴백하면서 제일 신경썼던 부분이 표절 부분이다"
    당당하게 이렇게말했던게 계속 생각나네
    너무나도 뻔뻔하고 가식스럽다 그녀를 좋게봐서 인터뷰도 다 찾아봤던
    팬으로서 실망스러운일이 아닐수 없다

  10. 망신, 망신, 2010.06.24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넷에 계속 올라오는 글을 보니 결국 원곡과 효리곡과 비교해 놓은 것을 들었습니다.

    으윽~~~~~
    구역질이 날듯하면서 한국인이라는 게 부끄럽다는 생각이 불현듯 나더군요

    타구라를 능가하는 사기입니다.
    그래도 뻔뻔하게 낯짝을 들이대는 그 철면피함.....

    이걸 기회로 엄벌에 처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한국인이란게 부끄럽습니다.

    효리는 형법상 구라죄에 해당된다. 그러니 구라로 얻은 이득을 빨리 개어내고
    부당이득으로 취득한 모든 것을 벌금으로 내어놓아야 한다.

    최악의 쓰레기 가수. ..... 노래? 몰라. 춤? 그냥 흔들어.
    한국여가수들을 순간에 나락으로 쳐박아 놓은 혁혁한 전공을 세웠도다.

    그래도 간에 털이 났던지 제정신을 못차려.

    ㄲㄲㄲㄲㄲㄲㄲ.......
    올랐다고? 야이 도동년아!!!!

  11. 갓쉰동 2010.06.24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노래가 단명인 이유도 있겠군요.. 6개월 이상가는 곡을 볼수 없으니..

  12. 웃기네요 2010.06.24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에 관해서는 작곡가 비누스만 희생양? 이거 빨리 고치세요..이 글로 인해 당신글 읽고 싶지도 않네요...비누스가 작곡가 입니까? 그놈은 작곡가라고 말할 가치도 없는 놈이네요..음악이 나오기전에 모든 사람에게 공유해야합니까? 전세계 수많은 곡 중에 그 노래가 표절인지 어떻게 알까요? 효리랑 엠넷이 표절곡인줄 알고 미쳤다고 앨범에 수록할까요? 앨범 만들면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작업을합니다. 비누스를 이점을 역이용했다고 봅니다. 신뢰!! 참 무섭고 섬뜻하네요..

    • 님이 잘 모르신듯... 2010.06.24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 제대로 기사좀 찾아 보세요...
      1~2개월 전부터 원곡을 작곡한 작곡가 엠넷과 이효리측에 대한 해명등을 요구하기위해 접촉 하였지만.. 엠넷측에서 아무런 답변및 대응을 안해서 결국 법적으로 소송을 들어갔다고 벌써 나왔어요.. 한마디로 그냥 무시하다가 결국 법적인 책임이 오니깐 이제야 빠져나가기 위한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죠

  13. 공감합니다 2010.06.24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지금까지 노래만 표절 논란이 있어왔던 게 아니죠... 작곡가가 무슨 노예도 아니고 이익은가수들이 다 챙기고 책임은 무조건 다 전가하고... 이효리 뿐만 아니라 가요계 풍도 전체가 썩었다고 생각합니다.

  14. 바람처럼~ 2010.06.25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지적인듯 합니다!!

  15. 유아나 2010.06.25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건 몰라도 발표 시점이 지금이어야 했는지 ㅠㅠ

  16. 에효.. 2010.06.25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시점에서도 이효리는 온갖 화보로 또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죠.
    정말 이효리소속사나 이효리는 답도 없어 보이네요.
    이런 대한미국역사상 최악의 표절사건을 일으키고도 화보나 찍고 잇으니. 말은 자숙한다고 하지만
    행동은 정반대로 하고 있으니..
    이효리가 정신이 나간건지. 뻔뻔하고 가증스럽네요.
    정말 이런인간은 연예계에서 퇴출시켜야됩니다. 실력하나없이 10년동안 버틴것도 어떤 대단한
    스폰서가 있는지 모르겟지만.. 표절인정도 왜 첨부터 표절논란이 있엇음에도 불구하고 활동하다가
    월드컵기간에 표절인정한다고 하더니. 하루사이에 자신이 마치 피해자인냥 온갖 언플을 해대며.
    국민을 우롱하고 잇습니다. 정신이 제대로 박힌 여자인지 정말 의심스럽네요..
    언론에서조차 이효리가 피해자고 상처를 안받앗으면 좋겟다고 떠드니. 정말 이효리가 대단한
    스폰서를 두고 있는것같네요...
    영원히 퇴출당했으면 좋겟네요..

  17. 공감합니다정말. 2010.06.25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참 영리하네.. 이때까지 실력도 개뿔업스면서. 스폰서빨인지.. 운이좋아서
    지금까지 돈벌어 먹고잇으니. 지금도 표절인정을 첨부터 논란이 있엇는데도 가만잇다가
    월드컵기간에 기사올리더니. 조용히 묻히길 바란거겟죠..
    여러분 이런 사람은 무관심이 최고입니다.
    더이상 활동못하게 퇴출시킵시다..




수상한 삼형제, 가족이란 단어를 다시 생각해 본다!




수상한 삼형제 64회는 어느 가정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가정의 문제를 다루고 있기에 참으로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64회 이 한편만으로 판단해 볼 때 <수상한 삼형제> 그야말로 훈훈한 가족드라마이기에 충분했다. 지금까지 <수상한 삼형제>에 기대를 접었던 시청자들에게는 애정을 다시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이지 싶다. 누가 수삼을 막장이라고 그랬지? 


김순경의 치킨집 사기와 관련해서 주위 가족들의 모습은 마치 우리의 현실 속 가정내의 관계망 속에서 조망해보면서 큰 위안과 감동, 그리고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아내 전과자의 반응과 태도는 수긍할 수 있다. 가장 극단적인 황혼 이혼도 상상해 볼 수 있다(실제 드라마는 황혼이혼까지는 가지는 않는다). 어느 아내고 자신과는 한 마디 상의도 없이 가게를 채릴 계획을 세우고, 그러다 퇴직금을 사기 당한 남편을 제대로 보아줄까? 사실 전과자의 반응보다도 오히려 김순경이 가끔씩 소리를 지를 때 분하고 더 얄미울 지경이었다. 지금까지 김순경에 대해서 그렇게 느껴질 때가 단 한 번도 없었는데 말이다. 무슨 입이 있어 전과자에게 입을 벙긋하나 말이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 전과자를 제외하고, 김순경을 위한 가족들의 노력은 참으로 훈훈한 가족애로 가득했다. 가족 해체 이야기가 심심잖게 등장하고, 기러기 가족, 독신가정이니 하는 가족의 갈등과 변화상을 접하면서 가족의 관계가 소원해지는 느낌을 받는 현실이다. 가족의 위기는 아니더라도 가족의 갈등은 깊고 심각한 수준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수삼 64회가 보여주는 가족의 이야기는 가족에 대한 희망을 보게되어 참 반가웠다. 다시, 누가 수삼을 막장이라고 그랬나? 그냥 즐거운 마음에 하는 독백이다. 이제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조금씩 언급해 보려고 한다. 


우선 뭐니뭐니해도 김순경에게 힘이 되는 존재는 며느리 도우미였다. 그녀는 김순경에겐 딸과 같은 존재로 감동으로 다가왔다. 아들도 하지 못한 그런 역할을 며느리 도우미가 하는 모습을 보면서 며느리라는 존재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인간의 관계는 그 성격에 따라 규정된다. 도우미와 김순경의 관계는 단지 며느리-시아버지의 관계가 아니라 인간적으로 아버지와 딸과의 관계였다. 그랬기에 아무리 며느리지만 제 가족, 제 부부 욕심만을 챙기지 않고 김순경에게 아파트 살 돈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시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제의를 거절하는 김순경과 함께 이전에 함께 갔던 포장마차에서 김순경의 손에 자신의 손을 올리며 마음을 드린다고 한 것이다. 마치 도우미가 검정고시 준비를 할 때, 김순경이 필통과 승진시험 수석자의 볼펜을 선물 할 때 처럼 말이다. 이 장면은 참으로 따사로운 장면이었다. 



둘째는, 주범인과의 우정이었다. 주범인은 김순경과는 달리 계솔이와의 황혼결혼으로 깨가 솓아지는 상황이다. 아무리 다른 상황이지만 주범인이 김순경과 만나 전하는 이야기는 참된 우정이었다. 사실 나이들면서 필요이상의 돈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자신이 다 사용하지도 못하고 유산으로 물려주지 않는가? 주범인은 자신이 건강으로 인해 고통받은 심리적인 고통을 이야기하면서 건강이 최고라고 위로해 준다. 아무리 생각해도 건강이 최고라는 말은 불변의 진리인 것 같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다 잃으니 말이다.

 
셋째는, 이상과 어영이었다. 김순경과 함게 산행을 하고, 산에서 양푼이 비빔밥을 같이 먹고, 쇼핑을 하면서 김순경에게 더 젊어 보이시라고 화려한 색상의 옷을 선물하는 그 모습들을 보면서 바로 저런 모습이 자식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큰 위로가 필요할까? 김순경과 함께 소박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자식의 부모를 위한 소박한 모습이 아닐까? 


결코 김순경은 외로운 가장이 아니었다. 사랑하는 자식들과 며느리, 그리고 친구의 모습을 확인하면서 김순경이 어깨가 쳐져 있을 이유는 없는 것이다. 아내 전과자도 이제는 현실을 수긍하고 김순경을 이해해주면 좋겠다.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그 실수를 용서해 준다면 이 세상에 가족내 갈등은 사라지지 가라지지 싶다. 가족내의 갈등이 사라진다면 세상이 밝아지지 않겠는가?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 말은 그냥 헛소리가 아닌 것이다. 


가장인 김순경, 우리 가족의 존경을 받고 있는 김순경 기죽지 말고 힘차게 일어나 주면 좋겠다. 아버지로, 친구로,시아버지로, 무엇보다도 남편으로 다시 당당하게 일어서 주기를 바란다. 다시 가족이란 단어를 생각해 본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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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머 걍 2010.05.24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은 막장이라는 소리가 대세던데
    이번엔 아니었나봐요.

  3. 핑구야 날자 2010.05.24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기당한것 보니 너무 심난하더라구요... 드라마지만 사기치는 인간들 정말,,,

  4. 악랄가츠 2010.05.24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이기에 그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지켜야하는 가족이 있으니깐요! ㅎㅎ

  5. 못된준코 2010.05.24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막장이었다가 다시.....가족 드라마로 돌아오는 듯한 느낌이네요.~~

  6. 한반도주민 2010.05.24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장드라마의 전형적 공식에 충실할 뿐.

    끝날 때는 훈훈하게... 그걸 조망까지 하는 오지랖에 경의를.

  7. 나그네 2010.05.24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만 훈훈하면 가족 드라마인가요?
    과정과 그간의 에피소드가 막장인데 끝에만 하하하 웃고 끝나면
    되나요?

  8. 너돌양 2010.05.24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과정이 좀 막장이였긴했죠^ㅡ^;;;;;;;;

  9. 블루버스 2010.05.24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드라마가 부드러워지고 있습니다.
    잘 해결되는 과정이긴한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지는 않는 듯 합니다.
    뻔하게 전개되는 양상이거든요.^^;

  10. 하얀 비 2010.05.24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데군데 에피소드나 캐릭터의 성격을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결국 방향은 한 곳임을 알 수 있네요.
    과정이 다소 오버스러운 면이 있어서 논란이 되었지만 말이죰.
    사실 개인적으론 그저 노주현과 이보희의 러브스토리에 중점을 두었다면
    더욱 참신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답니다. 그들의 러브스토리는..정말...
    재미있었거든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5.24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족드라마를 표방하고서 불륜을 다룬듯한 과정이 그 자체가 막장이라기 보다는 상황과의 부적합성이 오해를 일으킨 것 같습니다. 노주현과 이보희의 동화같은 사랑이 좀 더 일찍 부각되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11. 둔필승총 2010.05.24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막장 선을 넘나들다 다시 돌아온 건가요? ^^;;;

  12. killerich 2010.05.24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무리는~ 훈훈하게 가는건가봐요^^..

  13. 그럼 뭐냐 2010.05.24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그게 막장 아니면 뭡니까? 감동코드 조금 나오면 명품드라마 되나요?

  14. skagns 2010.05.25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는 처음부터 보지 않아서 생소하긴 해요.
    그래도 막장에서 좀 나아졌나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한 꿈 꾸시구 즐거운 화요일 시작하시구요~!

  15. 오디너리 2010.05.25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ps. 밑에서 6번째줄 오타가.. 가라지지 -> 사라지지

  16. 베짱이세실 2010.05.25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몇 편 봤는데 초창기보다 지금 많이 훈훈해진 것 같더군요.
    예전에는 사실 눈살 찌푸려진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지금은 막장보다는 가족드라마의 느낌이 물씬. ^^

  17. 보시니 2010.05.26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장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수상한 삼형제가 훈훈해져 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저는 시청자는 아니지만, 걸어서 하늘까지 님 덕분에 블로그로 시청하네요~ㅎㅎ

  18. 풀칠아비 2010.05.26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덕분에 가족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갑니다.
    솔직히 드라마 잘 못보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19. 미자라지 2010.05.30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막장이라 더 재밌던데..^^ㅋ
    막장의 의미도 여러가지니까요..ㅋ

  20. ㅇㅅㅇ.. 2010.05.30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것만 골라서 보신건지.. 저랑은 의견이 많이 다르시네요.. 긍정적이신분이라고 생각해둘게요..;
    제가본 수삼은 막장 그대로였어요; 혹여나 다른분들이 좋게 보실까봐 걱정될만큼;; 작가의 여성에 관한 가치관이 심히 의심되는 드라마라.. 생각난 김에 작가이름 찾아보고 .. 전 앞으로 이 작가 작품(이라 해도 되는지..??) 보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 주인장님도.. 설마 여자분들이 정말 그 드라마에서처럼 비정상적인 캐릭터들로 보이시진 않겠죠?;ㅁ;..

  21. mark 2010.05.31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연속글을 시청하지 않으니 아무래도 화제에 끼어들지도 못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