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이 2PM을 탈퇴하고 작년 9월 8일 미국으로 출국 한 후 9개월 만인 지난 6월에 한미 합작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차 귀국을 했다. 지금까지 박재범은 미국에서 말을 아끼면서 상당히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여왔으며, 귀국 후에도 영화 촬영에만 몰두해왔다. 이러한 조심스러운 행보는 가식적이라기 보다는 자성과 자중에 가깝다.


연습생 시절에 글 한 번 잘못 썼다가 대중들로부터 온갖 비판과 비난을 받으면서 한국을 떠난 후 9개월간을 잘 버터왔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평정심은 상당히 어려운 것이다. 대한민국이 그 만큼 미울 것이고, 대중들의 변덕(?)에 지독한 실망감을 맛보았을 것이다. 어디 편하게 잠이 올 수 있었을까? 간혹 미국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소식은 성실하게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어려운 일을 당하면서 많이 성숙한 모습이었다. 영화 때문이기는 하지만 귀국을 하여 조용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도 그 만큼 성숙해졌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특히 재범이 귀국하기 이전에 그가 탈퇴한 2PM의 타 멤버들이 재범에게 가한 폭로전은 재범으로서는 참기 힘든 정말이지 참혹함 그 자체였을 것이다. 그저 침묵하는 모습은 쓰럽기까지 했다. 귀국을 불가능하게 만들 정도로 그 폭로의 내용은 심각한 수준이었다. 분명하게 진의를 밝혀 놓치 않은 체 마치 언론 플레이처럼 한 2PM의 기자 회견이었다. 그야말로 재범의 도덕성에 심대한 문제가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에서 재범이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의 대중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범죄가 아닌 이상 지극히 개인적이었을 상황을 마치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는 식으로 폭로했다. 귀국조차 힘들어 보일 지경이었다.


박재범이 빠진 2PM의 기자회견에서 타 멤버들은 마치 재범을 연예계로부터 영구 제명을 해야 할 정도로 부도덕하게 취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 미국에 있던 박재범은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말을 아꼈다. 아마 필자의 판단으로는 재범이 2PM의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라 여기고 있다. 그의 조용한 귀국이 이에 대한 강한 항변이 아닐까 싶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재범이 귀국할 때, 2PM의 타 멤버들이 공항으로 나와 반갑게 맞이해 주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창 인기 절정에 있을 때 대중으로부터 비난과 비판을 받으면서  떠밀려 2PM을 탈퇴하고 출국을 한 재범이지 않던가! 지난 6월 귀국을 할  당시에 남아있던 2PM 멤버들은  재범을 반갑게 맞이해야 했다. 그것이 대범한 사내들의 모습인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한 때 2PM에서 함께 힘들게 연습하고 활동하는 타 멤버들은 끝끝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JYPE에서도 마찬가지 였을 것이라 판단된다.


이러한 모습에서 이미 2PM은 재범을 다시 한 번 더 저버린 셈이었다. 그러니 이러한 태도에 재범이 쉽사리 연락을 취하거나 할 수가 있었겠는가?  전 동료들인 2PM 멤버들과는 연락을 주고 받느냐는 질문에 "와서 숙소에서 운동하고, 동생들이랑 PC방 가고 그러기만 했다. 누구와 연락하고 그러지는 않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한 때 같은 동료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너무 멀어져 버려 서로 위로해주고 격려해 주지 못하는 이런 현실에 대해 재범은 참 서글플 것이다.


첫번째 이미지: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2691
두번째 이미지: http://sstv.freechal.com/index.html?page=news/flypage&cid=0&nid=88592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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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키. 2010.07.23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2. 하늘엔별 2010.07.23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어디 비단 메버들만의 문제일까요?
    뒤에서 조종하는 자가 문제겠지요. ^^;

  3. 갓쉰동 2010.07.23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었던 자에게 배신을 당하면 가장 먼 사람이 되지요..

  4. 아이미슈 2010.07.23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옆자리 동생이 재범이 열혈팬이라 하루에도 몇번씩 본의아니게 소식을 접하게 되네요.
    9월에는 대만과 홍콩도 온다는..
    제눈에는 그냥 한없이 마냥 해맑은 어린 소년이던데요..

  5. ㅠㅠ 2010.07.23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팬이고 참 안타깝지만... 모든잘못이 2pm나 jyp나 대중들한테만 있단식은 재범이한테 도움이 안될듯...ㅠ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23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능하면 균형있는 의견을 쓰려고 노력했지만 재범을 두둔하는 결과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대중에게 있다는 식의 일방적인 생각을 한 적은 없구요, 단지 박지영과 2pm의 처시니 너무 일방적이라는 생각을 해 본적은 많답니다.

  6. 하록킴 2010.07.24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때문에 다른 맴버들이게 피해가 갈까봐 공식으론 연락 안하는것 같네요^^;

  7. 광신도는 먼데 있지 않다 2010.07.24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봐도 박재범의 행동이 이상하단 생각을 떨치지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블로거들에게 넘쳐난다는 게 신기할 뿐이네요.

    어떻게 박재범만이 선이고 그 외에는 악이라는 논법들이 횡횡하는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궁급합니다.

    사실 알려진대로 박재범에게 문제가 있고, 그래서 그가 투피엠과 회사에 크나큰 상처와 배신감을 안길만큼 이상한 사람이어야 이 상황이 설명됩니다. 지금 박재범이 보이는 이상한 행보가 딱 그 연장선이니까요.

    지금

    지금

    • 글쎄요 2010.07.24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제가 보기엔
      박재범이 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이
      모두를 위해 최선으로 보이는데...

      만약 재범이 진실을 이야기 한다해도
      어쨌든 누군가는 상처를 받고
      무너지게 될텐데(그게 어느쪽이든 말입니다)

      각자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지금 그들이 할수 있는
      가장 현명한 모습 아닐까요?

    • 아무것도 모르면서 2010.10.07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All of this surrounding Jaebum is so stupid.
      If you read what Jaebum really said, you would know that it was nothing bad against Korea. If you don't know how Americans talk and how American culture is... then don't treat him like he committed a crime. I still can't believe he had to leave the country for something that small.

      재범이 쓴글을 보니까 나쁜건 하나도 없던데.. 영어도 못하면서... 글의 뜻도 모르고 어떻게 한사람에 인생을 갖고 놀수있는지...

  8. 누구의잘못,, 2010.07.25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의 잘못인지 모르겟지만
    멤버들은 한동안 무대에서 재범파트와 재범자리를 비워놓거나
    1위시상때 재범이름을 거론했을정도인데
    어느날 갑자기 영구재명으로써 멤버들 마저 등을 돌린것을보면,,
    재범의 잘못도있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엔

    JYP측에서 미국에서의 재범의 단독 활동이 맘에 안들엇거나

    재범이 더 좋은위치의활동을 하기 위해 합류를 꺼려한것이

    아닌지 추측해봣습니다,,(개인적인것임)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25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네요~~제가 너무 재범을 두둔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좋겠어요. 2PM도 마찬가지구요~~

    • 글쎄요.. 2010.07.25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범군의 미국에서의 단독 활동이라는건 비보이 대회 참석한거 밖에 없습니다. 아르바이트하고요. jyp에서 그게 맘에 안들었다면 재범의 활동을 제한했겠지요.

      재범군이 더 좋은 위치에서 합류를 꺼렸다는 건 더 말이 않됩니다. 재범군은 활동한지 1년밖에 않된 신인입니다. jyp와 계약이 8년입니다. 재범군이 자기 마음대로 활동을 꺼릴 수 있는 입장이아닙니다. 그럴경우 위약금도 어마어마하구요.
      지금이야 재범군이 유툽이 대박 나면서 재기를 하게 됐지만 영구탈퇴 당시에는 재범의 연예인 생활은 다들 끝났다고 했습니다. 실제적으로 재범군은 영구탈퇴 후 다 포기하고 대학교 다시 갈 준비했다고 들었습니다. 더 좋은 위치에서의 활동이란 그 상황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2pm멤버들은 재범군의 영구탈퇴가 결정난 후에도 2달동안 재범군을 기다린다고 언플을 했습니다. 앨범 활동 내내 재범군을 이용한거지요.
      간담회때 jyp 정욱사장과 2pm은 법적인 것은 아니라 도덕적인 일이면서 9월 사건보다 더 사회적인 파장이 크고, 입에도 담을 수없는, 인간으로써는 차마할수 없는 짓을 저질렀다고 했습니다. 제 3자가 관여되있어 자기들이 지켜주고 싶어서 밝혀질꺼라구요. 도대체 그런 사생활이란게 있기나 한걸까요?

      저도 처음에는 뭔가가 있지않나했었습니다. 몇달동안 연예부기자들도 못 알아내고 네티즌들도 못 밝혀냈고 재범군은 싸이더스와 계약을 했습니다. 사생활이 정말 있다면 시한폭탄 같은 재범군을 싸이더스에서 왜 데려갔을까요? 사생활이 알려지면 싸이더스가 입을 피해가 클텐데요. 싸이더스는 국내 최대 기획사입니다. 싸이더스의 정보력도 무시못할꺼구요.

      이제는 과연 그들이 말하는 사생활이 있는건지 상황이 이렇게 됐는데 jyp에서는 아무말도 않하고 있는게 왜 인지 궁금합니다. 자기들이 사생활을 주장하면서 내친 소속사 전연예인이 아무렇지도 않게 국내 최대 기획사와 계약을 했는데 그 사생활이 뭔지 밝혀서 잃어버린 명예라도 찾아야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재범군을 지켜주기 위해서 침묵하고 있다는 말도 않되는 말은 넣어두시바랍니다.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이미 간담회에서 재범군을 인간말종으로 만들어 버린 사람들이니까요.

  9. q 2010.07.26 0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락하지 않는 이유를 찾는 건 뭐 어렵지 않죠
    서로가 서로에게 불편한 존재가 되어버렸기 때문...

    그게 일방 한 쪽의 잘못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사건이 워낙 많았고 얽혀있는 부분도 복잡해서
    밖에서 보는 사람들이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다같이 하는 프로그램 통해서 주로 투피엠을 지켜봤는데
    누구할 거 없이 서로 친밀해 보이고
    사이가 참 좋아보였는데 이렇게되서 안타깝습니다

  10. dd 2010.07.26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 분위기로 보나 ... 열락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재범 팬들이 봤을때는 ... 거식이다 이러면서 와밨자 욕막 먹을꺼고 ...
    아니면 회사에서 못 만나게 하는걸지도 모르죠
    그래서 양쪽다 뭐 나쁘다 좋다라고 말할수없네요 정확한 사실도 모르가 저희 마음데로 글을 쓰면 ..재범님처럼 나중에 어떤일이 일어난지 모르니 ... 췌 ..정말 이제 와서 2pm 쓰레기니 뭐니 하는 사람도 마음에 안들어요 사실 ... 재범이가 실수 했을때 아무도 ... 말리지 않았으면서 ...

  11. 2010.07.26 0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 맴버들이 ... 이름만 되도 재범이 이름 사용한다고 뭐라고 말했던건 팬들이자나요 ;;; 그니깐 말못하는게 아닌까요 ..가까히도 못가게 만든건 팬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2. 미쓰리 2010.07.26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은 그가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건 회사와 그룹과 재범과의 속내는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다시는 얼굴을 마주하기 껄끄럽게 그렇게 영구탈퇴를 시켰어야 했나....그겁니다.
    정말.. 대인배라서 누군가가 연락을 해서 다시만났다고 연락한다고 하더라도 팬들은 아니 꼭 팬아니더라도 가족.친구... 그날의 간담회와 영구탈퇴이유로 내세운 것들을 아는 분들은 정말 싫어할것같거든요.

    .
    정말이지.. 그렇게 끝낸건 인간적으로 잘못했다는 생각이에요.
    이젠 정말 각자 열심히 하면 되는거고
    재범은 재능을 맘껏 발휘하면서 날개짓하면 됩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근데. 연락못한이유. 공항에 나와서 맞아주지못한이유 다 알잖아요.ㅎㅎ
    간담회를 영구탈퇴를 그렇게 해놓고는... 대놓고 연락하고, 공항에 나와 맞아준다면 그것도 사실.. 웃긴일이죠.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13. 페이트 2010.07.28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투피엠 팬이 된건 간담회 이후 입니다만.. 아직도 진실을 모르겠습니다. 재범이 왕따설이 진짠지.. 방금전까지만 해도 절대 안 그럴거라 생각했고, 물론 지금도 그럽니다만 귀국할때 오지않은건 진짜.. 그리고 전 아직도 연락하겠지, 란 생각으로 재범이와 투피엠의 팬이었지만 이번에 인터뷰를 보고 마음이 좀 그렇더군요.. 투피엠 멤버들이 간담회 때 말한건 제왑에서 시킨거라고 친구들이 그러지만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그냥 서로 연락이라도 하고 지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4. ^^ 2010.07.31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의 잘못인지는 확실히 모르겠네요~
    전 그냥 이렇게 된 마당에 2PM이나 재범군 모두 잘됬으면 좋겠어요.
    처음엔 팬까지 될 뻔할 정도로 2PM에 관심이 많아서 2PM이 간담회 이야기 듣고 실망했는데 실제 녹취록을 들어보니 팬들 태도가..하하..
    그 상황에서 팬들이 흥분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을 이해해야한다면 반대로 2PM 멤버들도 팬들 태도에 흥분한 점을 이해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더라구요.
    아마 일부 태도나 발언들은 2PM도 인간인지라 감정이 격해져서 나온 것 같았어요.
    일단 팬들을 설득시켜야겠는데 어쩔 도리가 없으니 갈수록 재범군에 대한 발언의 수위가 높아진 것 같더라구요~
    재범군에게 잘못이 정말 하나도 없이 억울하게 탈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진 않더군요.
    본인들도 재범군이 다시 합류했을 때 그 시너지효과와 만약 탈퇴했을 때의 비난에 대해서
    예상하고 있던 것 같은데 알면서도 일부로 탈퇴시켰을 것 같진 않으니까요~
    사생활 문제라는게 꼭 그런 쪽의 문제만 있는건 아니고 재범군이 미국에 있었을 때 다른 쪽 연예기획사와 교류가 있었다던가 일적인 문제와 연관되는 사생활 문제일 수도 있구요..
    어찌됬든 밝힐 거 아니면 누가 잘못했는지 확실히 알수도 없는거고 간담회는 재범군 팬분들 말로는 재범군을 묻으려고 했다던데 결과적으로 재범군은 더 잘되고 2PM은 비난의 대상이 되었으니
    이젠 각자 활동하는거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 ㅇㅇ 2010.11.14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간담회 듣고 넘 충격이었는데..

      물론 아무런 이유없이 탈퇴되진 않았겠지만 적어도 jyp가 주장하는 사생활에 있어서는 재범군은 떳떳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다른 소속사와의 교류등 일적인 문제라는건 정말 말도 안되요. 공지 안읽어보셨나요? 작년 aaa시절에 반복적으로 저지른 실수랍니다. 1년도 안된 신인이 한참 잘나가는 활동기에 반복적으로 연예기획사와 접촉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죠. 또 그건 법적인 문제에요. 그럴 경우 위약금도 어마어마합니다. 그럴경우 jyp에서 퇴출이 아니라 소송을 걸어야하는거에요.

      어차피 이렇게 헤어져 각자 활동하게 될꺼면 마무리를 잘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지금 서로 좋게 옛동료로써 잘 지낼 수 있었을텐데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하옇튼 이렇게 된거 서로 각자 잘 했으면 좋겠어요.

  15. 꼴통인석 2010.08.01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걸 알고있는 나에겐 재범인 억세게 운이 따르는 아이다. 허나 모든 네티즌들의 의견을 볼때 이럴수가 잇나 하는 생각이다. 2PM들 말못하고 얻어먹는 욕들 하며~~ 대한미국의 연애계의 미래를 위해선 어쩔수없이 2PM이 욕먹어야 겠지~ 허나 먼장래에 다밝혀지겠지. 증거자료를 가진자들이 있으니~~ JYP도 본의 아니게 욕먹고 아니 JYP도 재범이도 더럽고 더러운 그진실에서 빠저나갈수가 없잔아. 2PM만 불쌍하지~~ 그즈거물이 재범이도 소지하고 있지?아마 그렇걸~^ 협박용? 대상이 누구겠어? 끝

  16. 리플레이 2010.08.09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한 거 아님?2pm이 재범일 버렸다고?개소리하지마3.소속사는 그럼 왜 필요해?그렇게 마음대로 하는 거면 매니저는 왜 있고 사장은 왜 있고 코디는 왜 있는데.단속 하죠 ,단속.또 어떤 루머가 나올지 모르니까.그러니까 양측입장에서 모두 다,꼬이고 꼬이 버린 거.그리고 2pm이고 재범이고 둘 다 불쌍해.근데,솔까 2pm한테 이러는 거 쫌 심하지 않냐?제왑 관계자 조카한테 들은거다.근데,재범이가 자진탈퇴한 게 아니고 박진영이 시킨거래.탈퇴하라고 한 거래.여기서 .재범이가 더 불쌍하다고?그래.재범이 불쌍하긴 하지.근데.사장이라서 어떤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애들생각은 안해?간담회발언?사생활드립?ㅈㄴ 개드립 천국이다 진짜.간담회 발언.나 간담회 갔었거든?난 그냥 가만히 있었어.근데 안티스트 쩔던데?건물을 난장판으로 만들지않나 말하고 있는데 소리지르질 않나 웅성웅성 대질 않나.생각해봐.니가 말하고 있는데 웅성웅성대고 듣지도 않아주고 그래.짜증안나?근데 걔들이 짜증낸 적 있어?팬들이 그러니깐 목소리크게 하고 감정억제 안된거잖아. 그런 거지 않냐? 솔직히 간담회그 말 따지고 그냥 글로써봐,그렇게 나쁜말이나고 그게.감정적ㅇ그로 생각하지 말라고.그 말이 진심이었겠냐고,재범이 부분.감정억제가 안된거지 걔들도 사람이니까.그리고 진짜 웃긴데 재범이 자살 서명 운동한 인간들이 인제와서 잡고 그러는 거 진짜 웃겨.더러워.개티즌들아.솔직히 애들도 머리 란 게 있을 꺼 아냐 근데 그러겠어?사생활드립?루머 좀 작작 만들어라.재범이 깔맞춤 그거는 내가 방송봤는데 -포토샵 잘하시네 만든이?그 유치한짓은 옥택연의 신호등을 말하는 거고 업그레이드는 빨주노초파남보라고.그러니까.그 너네들이 말하는 깔맞춤은 재범이식 깔맞춤이 아니라 옥택연의 신호등이라고.그리고 땡스투에 애들 거의 다 '재범이형,재범,JAY'이런 식으로 이름 있었어.그리고 수상소감이나 뭐 그런데서 눈물 흘려가면서 재범이 언급한 사람들이 왜 갑자기 등을돌려??몇년우정이 그렇게 한순간에 끝나는 줄 알아당신은 3~4년둔 친구한테 '야 절교' 이러고 끝나냐?그런 사람들이야?어이없네.안 그렇잖아.당신들은 그런 사람이냐?그리고 지금 재범이 하는 일,2PM하는 일이.지금 그 일이 양쪽한테 아니 모든 사람들한테 상처를 주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라고.참고로 그걸 행하는 사람이나 뭐 그런 사람들보다는 그 행하는 사람을 뒤.에.서 조종하고 시티는 사람이 더 나쁜거라는거.모두 알잖아?박진영이 2PM이고 2AM이고 뭐고 쓰레기통에 다 버리고 싶다는 발언은 왜 그랬을까?생각해보자고 안티스트야.생각을 해봐.감정적으로만 생각하지말고 이성적으로 깊게ㅔ 생각해 그래도 모르겠으면 당신은 진짜 쓰레기다..


재범이 오늘(1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상당히 놀랄만한 일이다.재범의 2PM 탈퇴 이후 JYPE나 다른 2PM 멤버들이 한 발언으로 판단해 보건데 재범은 결코 귀국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치명적인 손상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특히 2PM의 다른 멤버들이 재범을 향해 솟아 낸 발언은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재범의 등 뒤에 비수를 꽂는 것과 같았다(2010/03/04 - [연예가소식] - 2PM 재범의 개인적인 잘못이 무엇이길래?) 한 때 한솥 밥을 먹으면서 생활해 온 재범을 그들이 등 뒤에서 칼을 꽂는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연예계의 행태가 지저분하다고 느꼈다. 물론 다른 한편으로는 재범의 잘못을 지적할 수도 있고 다른 멤버들이 재범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았다고 할 수도 있다. 당시에는 필자도 분노하면서도 다른 멤버들의 발언이 심각한 수준일 수 있기에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재범의 문제를 그렇게 덮어 놓고 싶었다.


그런데 이번에 재범이 귀국을 한 것이다. 그리고 수 많은 팬들이 그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재범이 귀국을 하고 나니 필자는 박진영이나 2PM에게 속은 듯한 느낌이다. 이렇게 떳떳하게 귀국을 할 정도라면 박진영이 재범을 복귀시키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이미 재범이 사과를 했고 탈퇴후 미국에서 자성의 시간을 가졌다면 박진영은 가능한 빨리 재범을 복귀시켰어야 하는 것이다. 박진영이 재범을 왜 복귀시키지 않았는지 이유가 무엇이던 이제는 그 명분이 사라지고 말았다. 만약 재범이 복귀할 수 없을 정도의 결정적인 잘못이 있다면 이번 귀국도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너무 아쉽다. 훨씬 이전에 2PM에 복귀시키면서 이렇게 떳떳하게 귀국을 하도록 했어야 하는 것이다. 





둘째는, 2PM의 다른 멤버들에 대한 분노이다. 그들은 기자회견에서 재범의 복귀가 불가능한 이유가 있다고 말하면서 그것이 그들을 대단히 실망시켰다고 했다. 필자가 재범의 등에 비수를 꽂았다는 표현을 쓴 것도 이 기자회견에서의 그들의 발언 때문이었다. 당시 그들은 재범이 탈퇴한 것과 복귀하지 못하는 것이 오로지 재범의 사생활 문제라고 치부하면서 재범의 복귀가 불가능하다는 의 복귀 불가능을 당연하하다는 식으로 발언을 했다. 여기에는 박진영의 입김도 상당 부분 작용했을 것이다. 일단 이 부분은 확인할 수 없으니 더 이상 언급하기는 어렵다. 아무튼 그들은 재범을 아주 몰염치한 인간으로 몰아버렸고 연예계에서 매장하려는 듯 했다. 그러나 재범은 그들의 이러한 발언에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마음 큰 모습을 보여주었다. 만약 재범의 사생활이 복귀를 불가능하게 할 정도로 치명적인 것이었다면 이번의 귀국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까? 재범의 귀국으로 판단해 볼 때 그들의 발언은 정말이지 잘못된 발언으로 여겨진다. 그들이 어떤 이유에서 그런 발언 (
2010/03/04 - [연예가소식] - 2PM 재범의 개인적인 잘못이 무엇이길래?) 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언플이나 박진영의 사주까지도 의심케하는 대목이다. 서로의 흠이나 작은 단점, 잘못, 실수를 가려주면서 복귀를 서로 도왔어야할 멤버들이 등에 칼을 꽂은 것은 정말 분노할 일이다.


이제 재범은 한국의 팬들, 아니 대중에게로 돌아왔다.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모르겠지만 모든 오해와 실수를 다 용서받고 풀기를 기대한다. 이미 멀어져 버린 2PM의 복귀 같은 것에는 미련을 둘 필요도 없을 뿐더러 박진영이나 다른 멤버들에게도 미련 같은 건 훌훌 털어버리면 좋겠다. 아무리 연예계가 이전투구의 장이라고 하지만 박진영과 다른 멤버들에게 너무 실망했기 때문이다. 


이번의 귀국은 재범이 떳떳하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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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미주리 2010.06.19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떳떳하기때문에 이렇게, 화려하게 귀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당당하지못하면, 얼굴을 보이기 쉽지않죠
    촌스런블로그님 글에 공감합니다.

  2. 재범 맘에 든다 2010.06.19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련을 당당히 이겨내는 모습이 좋다

    난 결코 어린 사람이 아니다 ... 많은 어려움에 살기에 이런 모습이 더좋다

  3. 근데 2010.06.19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사소한 부분이긴 하지만 오타가 많으시네요ㅋㅋㅋ

  4. 냥이무사 2010.06.19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을 알리는데 일조하는 재범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5. 재범군 글을 볼때 2010.06.20 0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능한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려고 애쓰는 이유는 바로 삐뚤어진 기사에 분노하게되기때문입니다.
    저도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이 아이는 참 지혜로운것같아보입니다.
    귀국전 공홈에 올린 글에 심경을 밝혔습니다.
    과거는 묻고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해봅니다.

  6. 찌질철이 2010.06.21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걸어봅니다.. 담뷰도 추가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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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추측 2010.07.28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 관련 가족과 성 관계를 맺었거나 연애를 했다가 들통났는데 재범의 불같은 성격으로 대응한 경우 박진영이 화를 가라앉히지 못하고 매장시키려다가 양현석이 거둔것 같다.



 

2PM 재범,  기자회견  자청하지 않나?


박진영과 재범을 제외한 2PM의 타멤버들이 재범에게 한 행동은 재범에게는 치욕적이다. JYP의 공식적인 발표뿐만 아니라 2PM멤버들도 도저히 용서할 수 사생활의 문제를 언급하고 있으니 재범에게는 공개적인 매장이나 마찬가지이다. 함께 의좋게 활동하던 멤버들이 이렇게 재범으로부터 등을 돌렸다는 식의 발표내용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데도 재범이 침묵만을 지키고 않다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 왜 아직도 침묵만을 지키고 있을까? 


 

냉정하게 생각해 보더라도 이러한 JYP나 다른 맴버들의 행동은 이해하기가 힘들다. 이러한 언론 플레이는 상당히 교묘한 것처럼 보인다. 우선은 철저하게 재범을 배제한 체 마치 자신들이 재범을 그나마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라는 느낌을 강요한다. 재범을 매장하는 동시에 자신들의 행동은 합리화하고 있다. 동시에 재범의 입장에서는 '사적인 문제' 라는 포괄적인 늬앙스의 함정 때문에 자칫 쉽게 반응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사적문제' 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JYP나 2PM의 다른 멤버들만이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적인 문제가 범죄가 아닌 것만은 틀림없다. 왜냐하면 그 범죄를 알고있는 JYP나 다른 맵버들이 은닉죄나 공범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범죄는 아니다. 그러면 흔히 연예인들이 일으키는 스캔들일 가능성이 커진다. 만약 스캔들이라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의 스캔들이라는 것은 대체로 언론에 의해서 마치 무슨 큰 죄라도 저지런 것처럼 확산되기 때문이다. JYP나 다른 맴버들이 재범의 사적인 문제를 운운한다는 것은 재범의 사적인 문제를 언론에 흘러보겠다는 협박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이해하고 용서해 줄 수 없단 말인가? 또한 사적인 문제니 하면서 언론에 애드벌룬을 띄울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런 JYP나 2PM의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재범은 행동이 조심스러울 수밖에 되었다. 이전 한국비하의 글과 함께 사적인 문제 운운하는 말들이 불거져 나왔기 때문이다. 그것도 언론이 아니라 자신과 함께 활동하던 멤버들의 입을 통해서 말이다. 사적인 문제의 심각성에 비추어 JYP이나 다른 멤버들이 실제로 자신을 배려해 주었거나 그와는 반대로 모욕을 한 것이라면 그에 합당하게 반응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 반응이 기자회견임은 말할 것도 없다. 솔직하게 재범 본인의 입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것이다. 솔직하고 양심적이지 못하다면 JYP와 송사를 다틀 가능성이 발생하기 때문에 최대한 솔직하고 양심적인 말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사적인 문제가 공인으로서 잘못되었기 때문에 2PM멤버들에게 죄송스럽다거나 계약 해지에 대해 아무런 불만도 없다는 식의 발언 말이다. 그렇다면 자신을 배려해준 JYP나 다른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만약 자신이 떳떳하다면 분명하게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아야 한다. 사적 문제라는 것은 공인으로 다소 부끄러운 문제이긴 하지만 2PM을 탈퇴할 만큼 결정적인 이유는 아니다 라거나 말이다. 그리고 자신에 부당한 처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아야 한다고 본다. 후자의 경우는 JYP나 다른 멤버들과 법적인 공방이나 이전투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재범이 떳떳하다면 그래야 한다고 본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재범이 직접 나서야 한다. 이 문제가 당장은 좀 시끄럽겠지만 그나마 자신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진정 잘못되었다면 용서를 빌고, 떴떳하다면 진실을 털어놓는 것 말이다. 어느 경우에나 재범이 좀 더 당당한 젊은이로 다시 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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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니야 머니야 2010.03.08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ct는 없이 추측들만 난무하는것 같더군요.
    재범군이 자신의 fact를 알려주면 일이 편하겠지만..
    그 fact가 만에하나 비난받을 일이였다면... 조용히 있는것도 어케보면 맞지않나 싶네여~^^

  2. 모과 2010.03.08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이 그렇게 말한다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쓰기도 조심스럽네요.

  3. 정오 2010.03.08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묵하는데도 이유가 있겠지요. 진짜 잘못을 해서 일수도 있겠지만-만약 그렇다면 오히려 재범이 나서서 잘못했다 미안하다 할 것 같습니다.... 뭔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거래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더 이상 이슈화 되기 싫다던 이렇게라도 끝나서 홀가분하다'던 재범 어머님의 말씀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픈 상처 자꾸 들쑤시지 말고 그냥 가만히 뒀으면 좋겠습니다.

  4. 초록누리 2010.03.08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너무 궁금한 일 중의 하나가 재범의 침묵이네요....

  5. 친절한민수씨 2010.03.08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OT 동방신기를 넘는 큰 아이돌이 나오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주저 않을거 같아 답답하네요ㅕ~

  6. JYP와의 관계를 2010.03.08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JYP와의 관계를 그만 이쯤에서 완전히 끝내고 싶다는 뜻으로 풀이하고 있는데요. 만약 소송을 걸게 된다면 계속 지지부진하게 JYP와 엮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냥 오해를 받더라도, 더 이상 그 회사와 엮이는 거 싫다. 뭐 이런식. 사람들이 자꾸 말을 하라지만, 지금 재범이 무슨 얘기를 꺼내더라도 논란이 될 껀 뻔하고, 또 재범이 뭔가 얘기를 하면 JYP에서 가만히 있겠습니까? 분명히 나서서 또 재범을 짓밟으려 들겠지요. 서로 공격하고 공격받고 하는 과정이 계속되면서, 끝나지 않는 싸움이 계속 될 껍니다. 저 같으면, 차라리 오해를 받더라도,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그냥 여기에서 다 끝나기를 바랄꺼 같애요. 그리고, 그런 식으로 사생활 운운하면서 JYP에서 발표한 것은 뭔가 있겠지 하고 생각하도록 유도한 거지요. 참, 계약때문에, 그러니까 위약금 대신 입다물고 있기로 했다는 말도 돌던데요.

  7. 2010.03.08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그간의 자료를 볼때 2010.03.09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은 소송이나 해명을 할 성격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엄격해서 자그만 일로도 페끼치기 싫어하고 9월 사건 당시에도 너무 자책했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추측컨데 진실 여부를 떠나서 공인의 신분에서 벗어나고 싶어햇다합니다.
    지금 한국에서 이런 루머가 판을 치고잇을때 본인은 열정적으로 춤추고잇는걸 보시면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아마도 자신을 둘러싼 이슈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원할거라생각합니다.
    충분히 괴로웠을 가족과 애한테 기자회견이라니........

    이제 그만 이슈에서 놓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어짜피 재범사태는 옹졸한 우리가 만든거아닙니까?

  9. 여럿 2010.03.09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박재범 혼자 만이 아니라 함께 엮여 있는 사람들이 여럿일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섣불리 움직일 수 없을 겁니다. 이는 JYPE에서도 마찮가지고요. 과장이 섞여 있겠지만 연예계가 발칵 뒤집어진다니 다치는 사람이 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10. 빨간來福 2010.03.10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일로 기자회견까지는 좀 그럴것 같구요..... 사실 연예인에게 도덕적인 면까지도 요구하는 것도 무리는 있을듯 합니다. 그게 무엇이든 말씀하신 대로 범죄가 아니라면 사적인 영역은 존중받아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자청하여 발표하는것도 늦은듯 하네요,.

  11. 루루슈 2010.03.10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이 묶여 있는 듯합니다. 분명 재범군이 가해자고 jyp가 피해자라고 못박았고 현재 탈퇴이후로 큰 손해를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귀책사유있는 재범이 위약금을 전혀내지않고 탈퇴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들간에 거래가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재범군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봤을 때 위약금을 면제해주고 입에 자물쇠를 채운것이 아닌가 걱정되네요.

  12. 2010.03.10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가 왜 떳떳하지 못할까?
    뒤가 겁나게 구리니까 그렇지..

    법적공방? 개소리...
    재범이만 감싸지 말고 재범이 때문에 피해본 나머지 멤버 좀 생각해보징?
    무작정 재범이 피해본것처럼 재범빠들 난리치는데..

    선미만 불쌍하지...

  13. 제3자들은 2010.03.10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3자들은 당사자가 아닌이상, 이슈거리에만 관심있지
    깊은 내용까지 알기는 어렵고, 이해도 잘 못합니다.
    당사자와 관계있는 사람 아니면 쉽게 그 사람들 얘기하고 판단하는 건 경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만약, 블로거님이 직장에서 자신은 떳떳한데 동료였던 또는 상사였던 그들에게 모함으로 몰린다고 생각해 보십쇼.
    절대 당신의 떳떳함을 밝히기 힘듭니다. 너무 화가나서 난 떳떳하다고 항의 하거나 그들에게 따져물어도,
    당신은 그저 분란만 일으키는 문제거리로 전락해버리고 맙니다. 세상이 그렇답니다.
    굳이 나의 결백함을 주장하지 않아도 언젠가는 밝혀지게 마련이고, 밝혀지지 않는다해도
    두 번다시 볼일 없는 사람들이라면, 그냥 인연의 고리를 끊어버리고 아무말 않고 무시하는 것이 약일 때가 있지요.

    그게 속편합니다. 더러우니 내가 알아서 피하는게 상책임.

  14. Deborah 2010.03.10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15. ◑◑욕'실에서 '두'명의 노예와~ ' 집이나 모'델로 직접 보내드립니다' ' 3시간-3만원 긴'밤-5만원 2011.05.16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실에서 '두'명의 노예와~
    '
    집이나 모'델로 직접 보내드립니다'
    '
    3시간-3만원 긴'밤-5만원 횟'수는 무제한!
    '
    발가락부터 머리까'지 깨'끗히 입사
    '
    하'루밤 사랑~ 100프로''전국 각지 모'두'가능!
    '
    시간제한없고 언제든지 만나실 오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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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gi10.com 에 오셔요 상상 그 이상입니'다'
    '
    오시면 절대 후회안하실겁니'다 '최저의 가격에 '최선을
    '
    다해 모시겠습니'다' vogi10.com (^ ▽ ^)


 

2PM 박재범 VS 유승준, 그리고


이미지 출처: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22808214199634&outlink=2&SVEC


비는 우리의 연예계에서 대단히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대표적인 젊은이들 중에 한 사람이다. 말 그대로 무에서 유의 창조이다. 단순히 부모 잘 만나 호의호식하면서 인기 정상에 오른 것이 아니다. 또한 재능이 남달라 그런 것도 아니다. 비의 성공에는 단지 노력만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박재범과 유승준은 대한민국에서 성공과 추락의 과정이 대단히 비슷한 가수다. 둘 다 비와는 달리 역수입이 된 케이스다. 미국에서 살다 우리나라 연예계로 진출한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연예계에는 이러한 역수입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아마도 아이돌의 추세가 랩과 힙합이다 보니 영어가 유창한 재미교포 젊은이들이 유리한 입장일 것이다. 재범과 승준도 이러한 이점을 최대한으로 누린 경우일 것이다.


이들 세 젊은이들은 우리에게 공인으로서의 연예인(가수)의 내면적인 마음가짐과 외면적인 행동이나 처신에 대한 성찰을 제공해 준다. 각기 조금씩 다른 이들의 연예외적인 면을 살펴봄으로서 아이돌들이 석권하다 시피하고 있는 연예계에 작으나마 의미를 던져주지 않을까 한다. 또한 아이돌 자신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비의 경우 현재까지 스캔들 하나 일으키지 않고 있다. 참 성실한 가수이고 연기자이다. 이제는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 잡고 있는 중이다. 가수가 되기 위해 그가 한 노력은 엄청났다. 하루에 3~4시간 밖에 자지 않으면서 연습에 파묻혔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러한 노력 후에 얻어진 성취 뒤에도 언제나 겸손하다는 것이다. 또 태만해 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가 이루어 놓고 있는 꾸준한 인기의 비결은 바로 이러한 겸손과 노력에 있는 것이다. 사실 어떤 연예인들이고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일단 인기를 얻고 나면 나태해지기 싶다. 그래서 정상에 오르고 나서 곧 내리막으로 치닫는 경우가 비일비재 한 것이다.


박재범 이미지: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181433&cate=ent&page=
유승준 이미지: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912/h20091211102329111780.htm


재범의 경우는 연예인의 과거의 행적까지도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를 깨닫게 한다. 정상에 서는 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상에 서기까지의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그 과정이 성실하고 흠이 없어야 함을 일깨워준다. 재범도 비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노력을 했을 것이다. 먹을 것, 입을 것 아껴가면서 잠도 참아가면서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내면에서 싹텄던 한 때의 부정적인 생각이 그 자신의 발목을 잡고 만 것이다. 공인이 된다는 것은 이처럼 힘든 것이다. 그러나 재범은 용서의 여지가 많다. 그러한 실수 하나가 그의 전인적인 인격을 판단하는 근거가 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다. 진심으로 반성한다면 다시 대중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 과거가 재범의 현재를 망쳐버렸다는 것은 성공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유승준의 경우는 어떤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용서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신의를 철저하게 배반했기 때문이다. 대중들을 철저하게 농락했기 때문이다. 이 거짓말 하나로 우리는 유승준이란 인간을 판단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공인은 대중의 인기만 먹고 사는 것이 아니다. 대중과의 신뢰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유승준은 한 순간의 실수를 한 것이 아니다. 그는 철저하게 의도적으로 대중을 기만한 것이다. 그렇기에 어떠한 반성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은 그를 비토해야 하고 다시 연예계로 돌아오는 길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인기를 누리고 싶다면 대중과의 신뢰를 무겁게 여겨야 한다.


오늘날은 아이돌이 연예계를 석권하다 시피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도 그들을 중심으로 편성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아이돌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돌은 그다지 긴 생명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 원인을 분석하거나 처방을 내리는 것은 필자의 능력 밖이다. 다만 위에서 살펴본 세 명의 아이돌을 통해 자그마한 교훈이나마 얻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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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시니 2010.01.18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력하나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 비의 모습은 이 시대 청소년들의 귀감이 될 듯 합니다.
    인기를 얻기 위해선 그만큼의 노력, 재능 그리고 성품이 뒷받침 되어야겠죠?
    그런 점에서 유승준은 참 씁쓸하네요. 완전 뒷북이지만, 변명거리는 있었나요?ㅎ

  2. 못된준코 2010.01.18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는 정말........노력이 대단하더군요. 어릴적에...너무 어렵게 살았고...
    더 큰 스타가 되어도..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1.18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비가 cnn인가요, 그기서 인터뷰한 내용을 보았는데
      정말 대단하더군요^^ 사실 그전에는 비에 대한 인식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거든요^^;; 사람은 겉으로 평가하면 안되겠더라구요~~

  3. Box 2010.01.1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비넷서버임니다
    저희 서버는 다양한 이벤트와 리그
    그리고 홈페이지의 다양한 게시판과 플레쉬 게임등 잇습니다
    비넷전용 런쳐도잇고 누구나 간단하고 쉬운 클랜을 만들수잇습니다
    현재 다양한 포인트등 걸고 이벤트을 주최, 운영진도 모집함니다
    래더시스템과 클랜시스템그리고
    서버가 리눅스체제이기 때문 24시간 Full가동임니다
    그래서 랙도 없고 누구나 들어올수잇습니다
    마크도 쉽게 얻을수 잇도록 지원 가능함니다
    홈페이지주소 : http://b-net.co.kr/

  4. 블로거 2010.01.19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참 잘 보았습니다.. 유승준의 경우는 뭐 당연한것이고요
    하지만 박재범군 같은 경우에는 좀 무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역시 용서의 여지를 주기에는 무리라는
    것이지요...

    한낱 잘못된 작은 생각이라고 하셨나요??

    쓰레기들이 드글드글대는 여의도의 회의 장소에서 실시하는 공무원 인사 청문회 보시는지요??...
    추천 대상자의 온갖 행적이 적나라하게 까벌려져서 어떻게든 심판을 하고 막으려고 하죠..

    고속도로 과속 카메라에 걸린것까지도 걸고 늘어지면서
    평소 운전시 속도하나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고위장관직에 오르는것이라며
    한파탕 난리를 피웁니다...

    그런데 한낱 잘못된 작은 생각이라고요??

    안되는것이지요... 용서의 여지가 있다고 하기에는 2PM은 너무나 아이들에게
    대중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에...
    단칼에 잘라서 연예인 아이돌이 되는 것에대한
    심성, 마음가짐, 그리고 본인의 부단한 노력 그런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기때문에 더더욱 용서의 여지를 주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 원문 전체글 2010.01.27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보셨지요? 타팬 아이가 짜깁기한 유포글외에 다른 문장에는 부모님과 미래를 걱정하는 고운 심성의 좋은 글이 더 많습니다.
      실제 박재범군은 그리 나쁜 아이가 아닙니다.
      오히려 님이 언급하신 심성은 순수하고 솔직하다고 볼수있습니다.엄청난 노력파이구요.
      제가 어찌 아냐고요? 일 관계로 자료조사를 좀 했습니다. 연습생 텃세나 힘든 상황이 낯선 한국의 모습으로다가와 거칠게 친구한테 표현한거같습니다.
      고위 공직자와 견주어 판단할 일은 아닌듯합니다. 본질은 자극적인 카피 연예기사로 한사람인생을 쉽게 망친 사건입니다.
      기자들이 취재를 열심히 하고 기사를 쓰면 이런 일이 발생하진 않았을텐데요.

  5. 박재범을용서하자 2010.01.19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는 한국인이나 태생적부터 미국에살다 한국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다. 한마디로 사는세상이 크게 바뀌었다. 데뷔가 확정된것도 아니다. 말도안통한다. 음식도안맞다. 아는사람도없다. 이는 누가봐도 힘든 상황임을 인정해야한다. 이 어릴적 한국생활이 힘들다며 장난스럽게 쓴 글하나로 박재범은 죽을놈이 되었다. 글을 쓴 시절 박재범은 한국에 온지 몆달 안되었었고, 가수도 아니었으며, 한국의 문화를 배워가는 중이었다 그렇게 몆년전인, 그것도 어릴적시절의 박재범에게 공무원 인사 청문회를 비교하며 공인에게보다 더한 도덕적 잣대로 판단하는것은 세살짜리 애한테 여덟살짜리 초등학생의 기준으로 쟨 똥오줌 가리는데 넌 왜못가려 하는것과 똑같지않나? 영어에 목숨건 한국이 고작 오역본 하나에 흔들려서 사람 하나를 죽을놈으로 몰았다. 어딜가도 박재범의 숨통은 없었다. 헌데 이상한점이 있다. 생각해보면 박재범이 한국에 온지 불과 몆달, 마주할수 있었던것은 jyp 뿐이었다. 늘 연습실에서 사는 연습생이 매일 마주하는것은 jyp 뿐이었단 것이다. 따라서 박재범이 나타내는 코리안은 jyp임을 짐작할수있다. 그렇게 오역본이 나돌때 jyp는 어떠한 응호도 해답도 해주지 않았다. 박재범이 jyp를 건드렸기 떄문이다. 기사를 보면 박재범의 상황은 나오지 않고 오직 욕을 했다란 자극적인 내용만 나온다. 원문에는 박재범이 jyp와의 계약기간 떄문에 힘들었던 내용이 담겨져 있는데도. 꿈을위해 모든것을 버리고 박진영을따라 한국에온 박재범을 박진영은 버렸다. 농락했다.JYP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아직도 오역본만을 믿고, 박진영의 언론플레이에 박재범을 용서할수 없다하는 사람들이 있다. 제발 진실을 외면할 것이라면 차라리 무관심해져라. 그렇게 말로, 타자로 사람의 숨통을 조이지말자. 2PM이 아이들에게, 대중에게 큰 영향을 미칠수 있는것은 대중이 그들의 심성과 마음가짐, 부단한 노력을 인정했기 때문이 아닌가? 대중이 싫어한다면 2PM은 어떠한 영향도 끼칠수 없을것이다. 팬이 2PM을 선택했지 2PM이 대중을 선택한것은 아니다. 오역본을 믿고 박재범을 죽을놈으로, 용서받지 못할놈으로 몰아가는짓은 이제 그만하자. 이미 그는 한일에 비해 너무 큰 상처를 받았다.

  6. Box 2010.01.20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비넷서버임니다
    저희 서버는 다양한 이벤트와 리그
    그리고 홈페이지의 다양한 게시판과 플레쉬 게임등 잇습니다
    비넷전용 런쳐도잇고 누구나 간단하고 쉬운 클랜을 만들수잇습니다
    현재 다양한 포인트등 걸고 이벤트을 주최, 운영진도 모집함니다
    래더시스템과 클랜시스템그리고
    서버가 리눅스체제이기 때문 24시간 Full가동임니다
    그래서 랙도 없고 누구나 들어올수잇습니다
    마크도 쉽게 얻을수 잇도록 지원 가능함니다
    홈페이지주소 : http://b-net.co.kr/

  7. 시계 2010.01.2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은 요즘 복귀다 영구탈퇴다 뭐다 시끄러워서 재범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아는 사람이 다운받아준 떳다 그녀(season 3)란 프로그램 MT편을 보고 2pm매력에 빠졌는데... 알고보니 그 한국비하논란 사건의 주인공이 있던 그룹이더군요. 솔직히 프로그램 보면서 그 일곱명 중 가장 마음이 갔던 사람이 재범인지라 어떻게 된 건지 더 자세히 찾아봤습니다만...
    소싯적에 번역일을 하려고 했던 사람 입장에서 참...
    해명글은 솔직히 팬분들이 조금 순화해서 하신 부분도 있었지만 보통 10대 남자애들이 할만한 말투였고, 오히려 유색인종이었단 걸 감안하면 꽤 순한 말(?)을 하는 편에 속하는 사람이었던 걸로 추측됩니다. 그런데.. 처음의 그 논란을 만들었던 해석은 정말 말이 안 나오더군요. 번역기를 돌렸다고 해도 못 믿겠습니다. 더구나 알고보니 그게 비공개글을 해킹당한 거 였다고 생각하니... 답답하더군요. 남의 개인 홈페이지를 해킹해서 욕(?)했다며 여기저기 뿌리고- 그리고 욕했다고 욕하면서 자살청원서까지 들이밀고.
    해킹당했단 사실을 모르기 전엔 '관리나 좀 잘 하지.' 이랬는데.. 해킹이었단 말을 듣고 조금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어째서 영어권 사람들이 있는 소속사가 감싸주지 않았는지 찾아보니 이것도 뭐...

    에휴.. 요즘 좀 찾아서 읽다보니 재범이 안타깝단 생각만 들더군요.
    솔직히 제가 아는 만큼 글 쓰신 분은 모르셨던 것 같지만 재범이 돌아오길 바라는 걸 보니 저도 좋네요.
    저보단 글 쓰신 분이 대중에 더 가까운 눈일테니 말입니다. 대중들에게 알리려면 소속사가 움직여야 하는데, 으음. 절대 움직이지 않겠죠.
    뭐, 아무튼. 어서 돌아오길 바랍니다.

    솔직히 미국에서 중졸한인이 (미국은 한국 고등학교 졸업장을 인정해주지 않거든요.) 할 수 있는 일은 굉장히 한정되어 있습니다. 끼있고 재능있는 한 청년이 그렇게 묻히느니 차라리 본인이 욕을 먹을지언정 여기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 빚도 갚고 쇼핑도 시켜드리고 싶다고 했는데 돈도 한 푼도 못 벌고... ...수익배분기사도 사실무근이란 해명기사가 나중에 나왔더군요.
    아.. 정말이지.. 눈물만 나네.

    너무 여기서 넋두리처럼 쓰게 된 점 죄송합니다.
    그냥 혼란스럽게도 이런저런 사실들을 알게 되어서 답답해졌나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몇 달 전 2PM의 박재범이 과거 자신이 쓴 한국 비하 글로 호된 비난을 받으면서 2PM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출국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식으로 인기 절정에 있던 박재범이
 하루아침에 마치 매국노라도 된 듯이 추락해 버린 사건이었다. 필자는 박재범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과 2PM 탈퇴, 미국 출국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태를 목격하면서 우리가 너무 민족주의에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애국의 논리가 너무 감정에 의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러웠다. 이것에 관해서는 포스팅도 했다 ( 2PM 재범은 한국인이 아니다!재범 VS 한국에서 도저히 못 살겠다 )

이번에는 이와는 상반된 일이 일어났다. 바로 홍석천의 발언이다. 홍석천의 경우는 7년전에 일어난 일을 그 자신이 발언한 것이다. 네티즌이 찾아내어 공개되었다는 것과 자신이 스스로 발언했다는 차이일뿐 같은 경우이다. 다같이 과거의 일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재범의 경우와는 달리 홍석천의 발언은 그다지 심각하지 않게 넘어가는 느낌이다. 어떤 차이가 있길래 그럴까?

이 차이는 애국심과 민족주의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2PM의 재범은 대한민국을 비하했다는 낙인이 찍히며 애국심과 민족주의에 상처를 입혔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재범의 개인적인 심리적 상태나 환경에 대한 고려는 그다지 보이지 않았다. 그의 개인적인 것은 애국심과 민족주의에 완전히 매몰되고 말았다. 실제로 그가 빠져나올 구멍이 없을 정도였다. 


이에 비해, 홍석천의 발언은 애국적이고 민족주의를 자극하는 발언이었다. 논개의 지조 굳은 애국심처럼 애국적인 감정을 일으켰다. 비판과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기도 하지만, 또한 잘했다거나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반응이 많았다. 홍석천의 발언에 대한 이러한 방관적인 자세는 아마도 애국심과 민족주의의 감정을 어느 정도 자극한 바가 클것이다. 

그런데 이 둘의 경우를 좀 더 신중하게 비교해 보면 우리의 태도가 얼마나 자기 중심적인지를 알 수 있다. 솔직히 2PM 재범의 대한민국 비하 글은 우리에게는 타산지석이 될 수 있는 글이었다. 재범을 비판하고 비난하더라도 혹 우리에게 무언가 부족하고 잘못된 점은 없나 돌아 볼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단순히 대한민국 비하라는 그것에만 매달려 우리의 진실된 모습을 보려 하지 않았다. 




이와는 반대로 홍석천의 경우는 우리에게는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었다. 재범과는 달리 홍석천은 우리나라를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 노력을 우리는 정당한 것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것일까? 절대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러한 술판이 있다면 절대 비밀로 지켜져야 한다다. 그런데 홍석천은 이 둘 모두를 깨고 말았다. 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고, 끝까지 지켜야할 비밀을 누설하고 말았다. 이것은 결코 재미삼아 하는 개그감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석천의 행동은 2PM재범의 사건보다 애국심이나 민족주의로 감싸지고 있다. 결코 애국심이나 민족주의로 감싸져서는 안되는 것이다. 홍석천의 발언은 김재범의 글 보다 심각하면 심각했지 가볍지 않은 것이다. 이전의 포스트 ( 강심장 홍석천 발언, 논개에 대한 모욕이다!에서 언급했지만 홍석천의  발언은 논개를 모욕하고 있으며, 월드컵의 페어플레이 정신을 손상시켰다. 무엇보다도 정직과 정석보다는 변칙과 반칙을 조장하는 것이다. 이런 우스개 소리를 방송에서 꺼리김 없이 하고, 더 나아가 공중파는 그대로 내보내다니  자기 성찰이나 가치 판단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어떤 사건이나 일을 평가하는 기준은 공정해야 한다. 그러나 기준의 공정성은 커녕, 기준마저 없다면 참으로 우스운 일이 되고 만다. 일방적으로 우리를, 대한민국을 선과 정의의 중심에 둔다면 진정한 애국도 민족주의도 아닌 것이다. 그것은 단지 애국과 민족주의란 단어를 빌린 자기 중심적이고 편협되고 폐쇄된 사고에 지나지 않는다. 한 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이전에 올 린 것 다시 올립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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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박재범과 홍석천



몇 달 전 2PM의 박재범이 과거 자신이 쓴 한국 비하 글로 호된 비난을 받으면서 2PM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출국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식으로 인기 절정에 있던 박재범이
 하루아침에 마치 매국노라도 된 듯이 추락해 버린 사건이었다. 필자는 박재범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과 2PM 탈퇴, 미국 출국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태를 목격하면서 우리가 너무 민족주의에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애국의 논리가 너무 감정에 의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러웠다. 이것에 관해서는 포스팅도 했다 ( 2PM 재범은 한국인이 아니다!재범 VS 한국에서 도저히 못 살겠다 )

이번에는 이와는 상반된 일이 일어났다. 바로 홍석천의 발언이다. 홍석천의 경우는 7년전에 일어난 일을 그 자신이 발언한 것이다. 네티즌이 찾아내어 공개되었다는 것과 자신이 스스로 발언했다는 차이일뿐 같은 경우이다. 다같이 과거의 일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재범의 경우와는 달리 홍석천의 발언은 그다지 심각하지 않게 넘어가는 느낌이다. 어떤 차이가 있길래 그럴까?

이 차이는 애국심과 민족주의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2PM의 재범은 대한민국을 비하했다는 낙인이 찍히며 애국심과 민족주의에 상처를 입혔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재범의 개인적인 심리적 상태나 환경에 대한 고려는 그다지 보이지 않았다. 그의 개인적인 것은 애국심과 민족주의에 완전히 매몰되고 말았다. 실제로 그가 빠져나올 구멍이 없을 정도였다. 


이에 비해, 홍석천의 발언은 애국적이고 민족주의를 자극하는 발언이었다. 논개의 지조 굳은 애국심처럼 애국적인 감정을 일으켰다. 비판과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기도 하지만, 또한 잘했다거나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반응이 많았다. 홍석천의 발언에 대한 이러한 방관적인 자세는 아마도 애국심과 민족주의의 감정을 어느 정도 자극한 바가 클것이다. 

그런데 이 둘의 경우를 좀 더 신중하게 비교해 보면 우리의 태도가 얼마나 자기 중심적인지를 알 수 있다. 솔직히 2PM 재범의 대한민국 비하 글은 우리에게는 타산지석이 될 수 있는 글이었다. 재범을 비판하고 비난하더라도 혹 우리에게 무언가 부족하고 잘못된 점은 없나 돌아 볼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단순히 대한민국 비하라는 그것에만 매달려 우리의 진실된 모습을 보려 하지 않았다. 




이와는 반대로 홍석천의 경우는 우리에게는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었다. 재범과는 달리 홍석천은 우리나라를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 노력을 우리는 정당한 것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것일까? 절대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러한 술판이 있다면 절대 비밀로 지켜져야 한다다. 그런데 홍석천은 이 둘 모두를 깨고 말았다. 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고, 끝까지 지켜야할 비밀을 누설하고 말았다. 이것은 결코 재미삼아 하는 개그감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석천의 행동은 2PM재범의 사건보다 애국심이나 민족주의로 감싸지고 있다. 결코 애국심이나 민족주의로 감싸져서는 안되는 것이다. 홍석천의 발언은 김재범의 글 보다 심각하면 심각했지 가볍지 않은 것이다. 이전의 포스트 ( 강심장 홍석천 발언, 논개에 대한 모욕이다!에서 언급했지만 홍석천의  발언은 논개를 모욕하고 있으며, 월드컵의 페어플레이 정신을 손상시켰다. 무엇보다도 정직과 정석보다는 변칙과 반칙을 조장하는 것이다. 이런 우스개 소리를 방송에서 꺼리김 없이 하고, 더 나아가 공중파는 그대로 내보내다니  자기 성찰이나 가치 판단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어떤 사건이나 일을 평가하는 기준은 공정해야 한다. 그러나 기준의 공정성은 커녕, 기준마저 없다면 참으로 우스운 일이 되고 만다. 일방적으로 우리를, 대한민국을 선과 정의의 중심에 둔다면 진정한 애국도 민족주의도 아닌 것이다. 그것은 단지 애국과 민족주의란 단어를 빌린 자기 중심적이고 편협되고 폐쇄된 사고에 지나지 않는다. 한 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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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로마 ♡ 2009.11.06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보질 못해서 ^^;;
    근데 재범군에 대한건 좀 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 ㅎㅎ
    만약 제가 그 입장이라도 불투명한 미래를 위해 하루에 몇시간씩 반복되는 고된 연습속에서
    그렇게 말할것 같아요..
    뭐...정치 하는걸 본다든지...사회적 불이익을 받게 되면 으례히..비하발언부터 나오듯 말이죠...^^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1.06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범군에 대해서는 우리 스스로에 대해서도 생각할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국가가 무슨 절대적인 성역도아니고 한 두 번 욕한다고 해서 애국심이 없다고 할 수도 없구요. 재범군 그렇게 몰리는 것 보니 인간적으로 안타깝더군요^^;;

  2. 바람노래 2009.11.06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는 뭐 둘 다 저에겐 민감한 사안이 아니라 관여하진 않지만...
    한국인이라는 입장에서 재범군을 본다면 경우는 당연하다고 느껴지기도 할거 같습니다.
    국내에서 활동을 할거라면 다분히 그런 민족적인 성향도 파악하고 대처를 해야 한다고 생각되기 때문이죠.
    이런 사고가 또 다른 나라에서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신경써야할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미국에서 자란 재범군을 한국인으로 대하면 안되는데 한국인으로 대하려는 민중이겠죠.
    동포는 될 수 있지만 사상면에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인이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지도...
    (중국에 있는 조선족들도 동포지만 중국의 정책으로 다수를 중국인으로 보는게 답이듯이...윽...좀 다르나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1.06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가나 민족에 대해서 찬양만 해야 하는지 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때로는 불만이 있을 수도 있고, 그것을 표현하기도 하죠. 그게 당연하다고 보는데...좀 답답하네요^^;;

    • 바람노래 2009.11.06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차피 장사 아니겠어요?
      장사란 구매자의 구미를 당기게 해야할텐데...
      그게 실패한 듯 ^^;;
      비유를 하자면...맛있다가 먹다가보니 불량식품?
      뭐, 격한 비유이긴 하지만...
      어차피 저의 관점은 장사의 관점에서밖에 안보이는군요.
      민족주의니 뭐니해도 자기를 팔아서 먹고 사는...것이니...윽

    • 그건아닌거같아요. 2009.11.06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불량식품이라는것에 대한 판정이 잘 이루어졌는가가 문제지요..

    • 민족적인 성향하고도 관계가 없어요. 2009.11.07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범군의 글은 청소년기에 자신을 화나게 만든 주변상황에 대해 친구한테 감정을 토로한 푸념으로 봐야합니다.
      미국인이어서 한국인의 민족정서를 알아야한다는것은 한국인의 이기적인 입장에서 분석하는 측면이죠.
      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어른이든 애든 누구나 그럴수있는 개인적인 일에 지나지않습니다.

  3. 보시니 2009.11.06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인으로서 실수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사람들은 실수를 통하여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게 될 것이고, 자주 그런일들이 발생한다면 자연히 도태되겠죠. 슈주의 강인과 같은 스타들이 몇몇 극성 팬들 사이가 아니면 설자리가 없어진 것처럼 홍석천도 박재범도 깍인 그들의 평판을 올리기 위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죠...
    홍석천은 아마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없는 사람이라 그가 무슨 말을 했든 관심이 없었나 봅니다.

  4. ... 2009.11.07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삐뚤어진 애국주의 모순이랄까......이를 판단하는데 점점 감정적으로가고있다고생각되어지네요...

  5. 잘못아시는군요. 2009.11.07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의 그 글은 국가와 전혀 상관없는 개인적인 글이에요.
    한국에 온지 한달된 애가 한국인을 몇명을 안다고 국가를 비하합니까?
    제와피 회사의 딱딱한 시스템에 불만을 가지고 친구한테 토로한겁니다.
    자기 한테 냉정하게 대했다고 쓴 글도 있어요.
    그 당시 제와피가 걔가 아는 한국이죠.
    코리아라는 단어가 한국인들에게 무한 분석을 하게 만든거에요.
    기억도 안나는 오래된 사적인 일을 가지고 논란을 만든것은 기자들의 잘못이 큽니다.

  6. G.K 2009.11.07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공감가는 글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부끄러운일과 고쳐야할, 제 2 한국인으로써 돌아온 사람의 눈으로 본 한국의 비판이 건설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없는지원..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1.07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우리에겐 좀 굴욕적이라고 하더라도 발전적인 힘이 될 수 있다면 최하는 것도 좋을 텐데 너무 배격만 하는 것 같아 씁슬합니다

  7. 적지영 2010.06.09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남자옷사이트중한곳 스타일와우 요즘여기모르면 간첩이죠 네이버 검색 ㄱㄱ694i



나비가 억대의 섹시 화보 촬영을 거절했단다. 이런 시원한 기사를 언제쯤 보았던가. 물론 미담은 많았다. 김장훈이 그랬고, 장나라가 그랬다. 션과 정혜영,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그랬다. 그들은 모두 국가를 위해 노력했고, 소외된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었다. 그들 뿐만이 아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숨어서 선행을 베풀었다. 그러나 이들의 미담이나 선행은 연예계 외적인 사생활에서의 아름다운 행위였다. 무한도전이나 1박 2일 연예인들이 밝고 건전한 웃음, 그리고 희망과 도전 의식을 제공해 주긴 했다. 그러나 이것도 방송 내에서의 시나리오에 따른 활약상들이다.






그러나 정작 연예계 속을 들여다 보면 그다지 좋은 이야기들이 들리지 않는다. 연예인들의 직업 의식이라던가, 어떤 롤 모델이 될만한 가치관이나 철학이 담긴 태도, 그리고 이런저런 연예계의 경사거리들을 찾기가 힘들었다. .  오히려 어둡고 우울한 기사거리들이 넘쳐났다. 자살 소식이 이어지고, 추문의 검은 얼룩들과 폭력과 저속한 언사들이 난무했다. 연예계는 왜 이래야 하는지 혐오감이 들 정도였다.

여자 연예들의 성형수술과 누드 화보등 자기 영역을 벗어나 대중들에게 어필하려는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났다. 이런 일들을 선, 악의 가치 판단을 내릴 일은 아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아쉬운 것은 고 장자연씨의 자살 사건에서 보는 바와 같이 혹 그런한 일들이 인기를 일으키려는 연예계의 관행을 자신의 확고한 자기 주관없이 따르는 것이었다. 언제나 우려가 기우이기만을 빌 뿐이다. 왜 이런 관행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마치 연예인이라면 응당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처럼 행해야 하는지 아쉬움이 컸다. 아무리 인기가 중요하다고 해도 그것은 뚝배기 같은 인기여야지, 양푼 냄비 같은 인기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런 차에 시원한 소식이 들렸다. 바로 가수 나비의 억대 섹시 화보 거절 기사였다(이 기사는 지난달 말에 접한 것인데  필자는 이 기사를 스크랩 해놓고 이제야 포스팅을 한다.) 이 기사의 내용을 보고 통쾌함을 느꼈다. 최근에 이런 전례를 거의 접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또한 그녀가 섹시화보를 거절한 이유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몸매 아닌 음악으로 승부하고 싶다" 는 것이다. 투철한 직업 의식, 프로페셔널한 자세이며, 공인으로서의 원칙있는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나비는 나이 답지않다. 나비는 1986년 생이니까, 23살이다. 이렇게 젊은 나이에 그렇게 성숙한 생각을 한다는 것이 대견스러웠다.    



야후 인물 검색 캡처


대체로 젊은 나이의 가수들은 인기가 단명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한탕주의에 물들어 있고, 그 한탕이 이루어지면 미련없이 연예계를 떠나는 경우가 많다. 한대수, 김창완, 태진아, 현철, 송대관, 패티김, 롤링스톤즈나 비틀즈의 폴 맥카트니, 에릭 크립튼, 산타나, 앨튼 존 등 같은 가수처럼 얼굴에 주름이 들 때가지 그룹을 유지하면서 수십년을 함께하기를 바라기가 어렵다. 오랫동안 가수 활동을 하는 가수들이 존경스러운 이유이기도 하다. 얼마전 수퍼 주니어의 강인과 2PM 재범군의 경우처럼 화려한 스포트 라이트를 뒤로 하고  쓸쓸하게 퇴장하는 뒷모습을 보기도 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젊은 연예계의 현주소라고 하면 너무 과장일까?

나비의 시원한 발언에 덩달아 나비처럼 춤을 추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시원하다. 우리의 젊은 연예인(특히 가수)들이 나비처럼 확실한 직업의식과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가치관이나 철학을 뚜렷하게 가지고 활동을 하기를 바란다. 나비에게서 이런 모습을 본다. 자신감을 본다.  우리나라의 연예인들 중에서도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사회의 롤 모델이 되고 오페라 윈프리처럼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큰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다.

나비와 우리의 젊은 연예인들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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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영아 2009.10.09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인은 공인다워야하죠. 공인이 미치는 파장이 그만큼 크니까요. 기준있는 나비가 참 이쁘네요. ^^*






2PM 재범은 한국인이 아니잖아!

인터넷에 아직도 2PM 재범의 이야기가 떠도는 것을 보니 재범의 인기는 대단하다. 그는 이미 2PM을 탈퇴했고, 미국으로 출국했는데도 말이다. 냄비열기가 아니길 바란다. 지금껏 재범에 관해 쓴 글은 그에 관해 우호적인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그를 비난할 이유가 그다지 크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수 하지 않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에 있는가? 2년 전, 재범이 18살일 때 썼다는 글로 현재 빠져나갈 구멍조차 없는 궁지로 몰리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찹착하다. 마녀사냥같아 무섭기도 하다. 국회의원 청문회에서 위장전입, 탈세다, 논문 도용이다 말들 많은 사람들도 줄줄이 낙점이 되는 걸 보면, 가수되는 게 국회의원이나 국무총리를 비롯한 고위 공직자들 되기보다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이 얼마나 불공평한가?

이 불공평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정치인들인가? 아니면 연예인 자신들인가? 이러한 질문은 넌센스다. 어찌 이들이 될 수 있겠나? 재범을 궁지로 내몬 사람들이 아닌가? 그러면서 정치판에는 무관심 한 사람들이 아니겠나? 재범의 2년전 발언을 마치 대한민국 비하 발언이라도 되는 듯이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간 사람들이 아닌가? 이들이 누군지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다. 알 수 없는 그들에게 이 말만은 해주고 싶다. 재범에 대한 반응의 반의 반 만이라도 고위공직자, 정치인의 부정과 부패에 보내보라고 말이다. 만약 그렇다면 고위공직자들이나 정치인들 공직처와 국회를 '탈퇴'해서  어디론가 숨어버릴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아닌가? 이런 호기가 고작 힘없는 한 사람의 가수에게로만 향한다는 게 가슴이 아프다.



재범은 한국인이 아니다. 그는 미국에서 출생했다. 속지주의 나라 미국에서 출생했으니 미국사람이다. 혹 이중국적자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재범은 한국인이 아니다. 모습은 영락없는 한국인이지만 사고는 미국인에 가깝다. 부모들이 재범에게 아무리 민족적인 긍지와 자부를 많이 심저주었다 해도 재범은 한국인이 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는 한국에서 청소년들의 아이돌로 성장했다. 가요계의 스타가 된 것이다. 매니지먼트가 잘 만나 고속 성장을 한 것이겠지만, 동시에 미국인들에게 너그러운 한국인들의 속성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할수 없다. 그렇게 국적을 떠나 재범을 열광적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노래와 춤만 본 것이다.

그런데 막상 재범의 한국 비하 글이 발견되자, 그가 예전에도 미국인이었고, 지금도 미국인이라는 사실에는 눈을 감아버리고 오직 한국인이 자신의 조국을 비하한 사실에만 집중한다. 재범은 한국인이 아니다. 미국인이다. 언제 재범이 대한민국을 찬양해야 하는 한국인이었던가? 한국인이니 미국인이니 하는 이런저런 것들을 제쳐두더라도 대한민국에 욕 한번 못하다는 것은 웃기는 사실이다. 아무리 양보해서 가수가 자신의 조국을 비하한 말을 했고 분노한다 하더라도, 2년 전의 일이며 이제는 사과를 하는 데도 불구하고 기회조차 주지 않는 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은 흠 하나 없는 완전무결한 국가란 말인가? 저속한 욕설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허용되는 것이 욕이 아닌가?




재범이 탈퇴를 하고 출국해 버린 것이 성급한 감이 있지만 오죽 괴로웠으면 그랬을까? 자신은 이제 사과를 하고 더욱 열심히 살고자 하는데, 무슨 범죄자마냥 몰아대니 얼마나 괴로웠겠는가? 2년이란 기간은 길다면 길다. 2년이면 인간에게는 많은 것들이 변화할 수 있는 기간이다. 현재의 잘못에 대해서도 아니고 2년 전에 한 실수로 한 가수의 재능이 사장되어 버린다는 것은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이런 예는 들기 싫었지만 들어야 겠다. 소위 연예인들의 비디오라 해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일이 있지 않았나. 마약이다 해서 또 시끄럽지 않았는가. 그런데 어김없이 그들은 다시 컴백을 하고 잘해나가고 있지 않는가? 그런 너그러움이 왜 재범에게는 보여주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된다. 2년이면 컴백을 하고도 남는 시간인 것이다.

이제, 글을 끝맺어야 겠다. 이번 재범의 일로 너무 민족, 애국이란 단어에 강박감을 떨쳐버렸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재범의 이번 문제는 애국이나 민족주의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재범 개인의 사회, 문화적인 부적응과 인성, 심리적 상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본다. 2년전 당시 그는 한국인이기보다 미국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하는 법이다. 그 실수가 오래전의 것이고, 법을 벗어나지 않은 것이라면 그 실수를 밑거름 삼아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는 것이다. 호불호를 떠나, 재능있는 가수로서 재범이 다시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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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시카 2009.09.12 0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전여옥이라는 예팬네가 이일에 관해 토론을 할 생각일까요?

    박진영은 이명박 자문의원 입니다
    4년전 글이 지금 나타나? 왜 하필 인기최고인 가수에게? 탈퇴를 원하는 네티즌 보다는 탈퇴 반대 운동하는 네티즌이 훨씬 많은데 왜 네티즌들 욕을 하나? 이일과, 미디어 악법, 인터넷 실명제 등이 무관 할까요? 임진강 참사와 4대강 삽질계획은?

  2. 코스모 폴리탄 2009.09.12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내용은 너무 세련된데, 블로그명이 촌스런 블로그라 재미있네요
    어제 SBS 시사토론을 보아하니,
    정말 웃기더라고요

    마녀사냥과 뒤늦은 후회, 우리나라는 인터넷에서만 민족 애국주의가 꽃을 피더라고요
    그리고 그 애국주의가 종종 이상하게 나타나는 것도 문제고요
    재범군의 경우같이,.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13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촌스럽지 않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어지보면 그냥 지나가 버릴 문제인데 이렇게 된 게
      참 우습게도 느껴집니다. 그냥 지냐가 버리면 안되는 일은 그냥 흐지부지...법의 잣대, 기준이 모호하고 도덕적인 잣대는 심한, 불균형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여교사 성희롱 동영상을 보고 분노가 치솟았다. 생각할 수록 과연 이것이 대한민국 교실의 현주소일까 자괴감이 치밀어 올랐다. 이번엔 그냥 두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한국인들이 냄비 근성이라고들 하지만 이번 일에 대체하는 관계자들의 의지 만큼은 뚝배기 근성이었으면 좋겠다.
 
이 동영상 속의 여교사는 이 동영상에서 뿐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추측컨대,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동안 엄청난 수모를 당했을 것이다. 말한마디 못하고 속만 태웠을 여교사의 답답한 마음이 느껴질 정도다. 교육이란 이름으로 희생하면서 아이들을 교육 시키려 노력했을 것이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가? 학생들은 너무 영악하다. 교육이 무엇이길래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한단 말인가?



여교사 성희롱은 그것 자체로 문제이지만 이러한 저속한 의식이 청소년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퍼져있다는 사실이다. 인터넷 속도가 세계 최고속이면 무엇하나? 그것이 교육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이렇게 동영상이나 찍어 확산시키는 따위의 저속한 일에나 쓰이니 말이다. 언젠가 신문에서 본 인터넷 관련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생들의 인터넷 사용 시간이 세계에서 가장 긴 국가 중에 하나인 반면 교육적인 이용 비율은 아주 낮았다. 대부분이 오락등에 투자되고 있었다. 실속이 중요한 것이다. 무조건 빨리 달린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다. 인간의 삶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잖는가? 협동하고 조화를 이루며 함께 달리는 발묶어 달리기가 아니던가?

청소년의 저속한 의식은 곧 가정교육으로 이어진다. 가정이 이미 그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니 학교교육도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 놓고도 교사 멱살을 잡고, 교육청에 고발을 하고, 자신의 무책임한 교육에 대해서는 초소한의 생각도 안하는 것 같다. 오리발 내미는 격이다. 교사의 실수를 학부모가 엄중히 추궁하듯이, 같은 논리로 학생의 잘못에 대해서는 부모가 충분한 보상이나 처벌을 받아야 한다. 학생을 학교에만 보내놓고 자신의 책임들은 망각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게 어디 부모의 할 짓인가? 아무리 부모가 제자식 교육하기 힘들다고 하나, 마찬가지 역지사지로 교사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교육은 학교에서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다. 가정교육도 있다. 가정이 포기해 놓고 보란듯이 교사들의 무능만을 탓하는 부모가 있다면 참 한심한 노릇이다. 그런 부모들이 널려있다고 하면 너무 과장일까? 그러니 이 따위 상식 이하의 짓을 하는 저질스런 학생이 있는 것이 아닌가? 


 


국가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문제는 학교나 개인의 차원에서 재발을 방지할 것이 아니라 국가가 제도적으로 재발 방지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본다. 국, 영, 수가 주요 과목만이 아니다. 인간의 근본이 흔들리면 국,영, 수고 그 할애비라도 무슨 소용이 있는가?  사교육비는 엄청나게 늘어나는 데 교육은 휘청내고 있으니 도대체 무엇이 교육인지 모르겠다. 머리를 개발하는 데만 신경을 써면 도대체 그들의 가슴은 어떻게 될지 생각지도 못하나? 오뤤지 오뤠지 하더니 결국 이러한 험한 꼴은 바로 그런 오뤤지~~오뤤지 하는 한심한 짓과도 연관이 되는 것이다. 이번 교사 성희롱 사건을 계기로 국가, 교육부가 얼마나 노력할지 지켜보겠다. 냄비 근성이 아니라 뚝배기 근성을 보일 지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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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처럼~ 2009.09.1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블로그에서도 봤는데... 그냥 미친놈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세상이 정말 미쳤나봅니다

  2. 바람처럼~ 2009.09.11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핫 제 필명은 바람처럼~ 입니다 ^^;
    블로그 제목이 '하쿠나마타타' 인데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더라고요 ^^

  3. 보링보링 2009.09.11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 학생들이 퇴학당했다는 이야기도 돌던데..어떤게 진짜인지 모르겠네요..
    전 처음에 학원 선생님께그러나 싶었는데..물론 학원에서도 그러면 나쁘지만..학교라..참 무섭네요--;;
    저때랑은 너무 다른것같아요

  4. 느릿느릿느릿 2009.09.11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는 일이긴 했습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학교 문제라 생각하기보단 가정에서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공교육을 가볍게 여기는 모습의 단편적인 결과 아닐까요.

  5. 따뜻한카리스마 2009.09.14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당하는 여교사입장에서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불의를 보고도 참아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상처가 되었을까요-_-;;;
    어린 아이들이지만, 어린 아이들이 아니죠. 그 잘못된 행동에는 엄벌에 처해야 할 것입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14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교사는 아마도 매일매일 엄청난 수모를 당했을 것입니다. 저렇게 더러난 것은 빙산에 일각이겠죠. 단위학교가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책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6. Bacon™ 2009.09.14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응? 동영상을 못 봐서.. 살착.. lost?




 
구글 이미지 캡처




2PM의 재범이 그룹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출국을 했다. 솔직히 이 문제가 필자의 삶에 개입해 어떤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또한 재범이 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악의의 찬 글로 저주했다고 해도 나와는 별 상관이 없다. 그러니 블로그에 이 글을 쓸 필요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쓰는 것은  재범을 우리와 등지게 만든 '우리'라는 범주에서 '나' 또한 예외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제 쓴 글 <재범 VS 한국에서 도저히 못 살겠다>구에서에서도 강조했지만 우리는 재범을 단죄하고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 성찰해야 한다고 썼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 필자가 쓴 글과는 너무나도 상반된 결과에 놀랐다. 재범이 그룹을 탈퇴하고 한국을 떠난 것이다. 이런 일은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그가 한 선택이라면 이 또한 존중해 줄 필요는 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사실상 그의 선택이 아닌 것처럼 여겨진다는 것이다. 속된 말로, 쫓겨난 듯이 보인다.  재범의 글에 대해 속시원히 비난하고 그의 인식과 태도에 대해 응징하고 마침내 추방까지 시켰다. 얼마나 속이 시원한가!그런데 뭔가 아쉽다. 


 
문제는 재범의 인식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이 아니라 왜 이런 의식이 팽배하게 되었는가 하는 원인을 살펴보는 것이었다. 재범과 같은 의식을 가진 존재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뻔한 사실이 아닌가? 기러기 아빠란 용어가 이를 입증하지 않는가? 기러기 아빠란 용어가 재범의 인식보다 결코 고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기러기 아빠의 용어 이면에는 "한국은 아니다" 는 고상한 저주가 도사리고 있다. '한국은 떠나야 한다' 고 해도 별 다르지 않다. 우리는 얼마던지 이 고상함을 저속과 저질의 언어로 은유할 수 있다. 따라서 재범의 인식은 개인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일종의 신드롬으로 이해해야 하는 게 옳다고 본다. 그가 밉다고 해도 인신적인 공격만은 삼가해야 하는 것이다. 재범 또한 이 고상한 신드롬의 희생양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을 버리고 외국의 교육을 받기 위해 떠나는 한국 학생들이 많다. 외국 명품을 구입하기 위해 외국으로 나가는 명품족들도 많다. 아예 이민을 떠나는 이민족들도 많다. 이렇게 한국을 떠나는(일시적인 떠남을 포함해서) 사람들은 재범과 그다지 다른 의식을 가졌다고 생각되지 않는다(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차이라면 재범이 저속한 용어를 사용했다는 것에 있지만 본질적으로 그 인식에 있어서는 다를 바가 없다고 여겨진다. 아무튼 이 어학연수파, 명품족, 이민족들이라는 전체 수요자들 중에 재범은 그저 일부인 것이다. 우리가 어리석은 것은 전체의 빙산은 보지 못한체 작은 빙하 하나를 보고 야단법썩을 떨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그룹으로부터 탈퇴 할 수도 없고, 좁은 땅덩어리의 미국으로 도피할 수도 없는 지경이다. 그래서 한 사람(재범)만 집중적으로 때린 것일까? 



구글 광고 '한국에서 도저히 못살겠다' 라는 광고 문구는 한국에서 도저히 못 살겠다고 호소하는 수요자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장식으로 광고를 낼리도 없지 않는가!  재범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빙산을 이룬다는 말이다. 이것은 좋고 나쁘다. 바람직하다, 그렇지 않다를 떠나서 재범과 이러한 사회적인 신드롬을 동일 선상에서 형평성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중적인 판단이나 잣대라고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광고들이 버젓이 실리는 상황에서 재범이 숨쉬기 힘들게 만든 네티즌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움을 느낀다. 차라리 팬클럽끼리의 작은 소동이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백만명의 시대다. 단일민족을 주장할 수도 없을 지경이다(이전부터 그런 주장을 할 수 있지만). 가치관이 다양해지고 있다. 재범은 엄밀히 말해서 한국인이 아니다. 1.5세 한국인이다. 반쯤은 미국인이다. 2년전이었으니 겉모양만 한국인이지 정신은 미국인이었을 것이다(이것은 재범의 실제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필자의 자의적인 판단이다). 그는 대수롭지 않게 글을 적었을 것이고 심각한 문제를 만들리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2년 동안 아무 문제도 없지 않았나. 그런데 우리의 지나친 민족주의와 애국심과 민족적인 배타심과 재범의 인식이 충돌하고 만 것이다. 사소한 글 하나에 민족과 애국으로 대응한다면 매국노가 안될자가 없어지도 죽일 놈이 안될 자가 없는 것이다. 그렇게 재범은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도망치듯 서둘어 미국으로 출국한 것이다.

미국으로 출국하는 재범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한국에서 도저히 못 살겠다"고 아무도 들리지 않게 독백을 했을까? 이번에는 바람직스럽다, 아무도 그의 마음을 알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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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꾸 2009.09.09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팀을 탈퇴했나요??
    아...

    요새 너무 잠만 잤다봐요.;;몰랐네..-_-;;ㅋㅋ

  2.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09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꾸님 반가워요^^
    재범이 탈퇴하고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3. 2009.09.09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혼미 2009.09.10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트랙백 걸고갈께요~
    블로그에 노래 음악 느낌 참 분위기 좋군요~

  5. 보링보링 2009.09.10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갔다는 소리듣고 잠시 피했나..했더니 탈퇴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습니다..
    에효 그동안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된듯하네요..좀 안타까워여..한번의 말실수가..참..






재범 VS 한국에서 도저히 못 살겠다



구글 캡처이미지(왼쪽)와 2PM의 박재범


요즘 2PM의 재범이 한국 비하 발언으로 시끄럽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시끄러워 할 일도 아니다. 솔직히 살아가다 보면 국가에 대한 불안이나 욕설을 혼자서 중얼거리기도 한다. 때론 술자리에서 자신의 속마음을 달래기도 한다. 세상에 살아가면서 자기 나라 욕한 번 안해본 사람이 어디있는가? 만약 그런 인간이 있다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다.

2PM의 재범에게 약간 다른 점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런 배설물을 토해내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터넷으로 출판이 된다. 자신만의 독백의 형식으로 쓴 글이지만 출판이 되어 수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것이다. 독백과 출판이라는 바로 이 차이다. 재범이 혼자말로 무슨 말을 하던 우리의 관심 밖이다. 사상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다. 사상을 현실화시키는 데 문제가 발생하고 소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바로 재범의 그 사이 홈피에 실은 출판이라는 형식이다. 왠만 것이라면 용서하겠는데 이게 자신의 부모의 나라, 또 자신의 나라인 이 대한민국을 모독한 것이다. 한국인에 대한 무례함이다. 한국인이라면 정말 분노가 일 일이다. 자기가 태어난 나라를(태어나서 미국으로 건너갔나?) 어떻게 그렇게 깡그리 부정할 수 있다는 말인가? 지나친 일면이 있다. 아무리 고국생활이 팍팍하다 했더라도 조국을 그렇게 욕하는 것은 비난 받아 마땅한다. 



이미지 출처:포토뉴스



그러나 사실 우리도 혼자 또는 술자리에서 그런 욕설을 하지 않았는가? 머리속에서 그런 생각을 수없이 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이제 재범은 "마이 뭇따' 인 셈이다. 죄없는 자 재범에게 돌을 던져라고 한 들 돌을 던질 자 누가 있겠는가. 다 고만괌한 공범들이다.   

이제 재범의 조국에 대한 마음가짐이 어떤지는 확인할 수가 없다. 이전 그 글을 쓸 당시의 심정과 변함이 없는지, 아니면 무언가 잘못된 생각이었다고 반성하고 있는지 우리로서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일단 그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반성하는 눈치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재범은 이제 연예계로 돌려 보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향해 들었던 돌을 놓아야 한다. 노래 부른다는 공인이 그 따위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는 우리는 여전히 그의 앞으로의 행실을 지켜보아야 하고, 재범 자신도 자기 성찰을 해야한다. 인간이 되어나서야 가수가 있는 것이다. 아무리 노래 잘 불러도 인간이 되지 않으면 가치없는 3류 가수에 불과하는 것이다. 재범이 큰 가수가 되기위해서는 진정으로 자신의 발언, 아니 발언의 이면의 저속한 의식을 떨쳐내어야만 한다. 그러하리라고 본다. 



구글 이미지 캡처


재범의 이슈와 관련하여 그러한 의식이 재범에게만 국한된 의식이 아니라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지도 모른다는 한 증거를 발견했다. 증거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이러한 의식이 널리 펴져 있다는 암시인 것만 같아 씁쓸하다. 재범은 조족지혈이라는 생각이 든다. 재범은 무명시절 자신의 싸이 홈페이지에 그런 글을 썼고 유명세를 타자 펴진 것이다. 그러니 그 당시의 재범과 지금의 재범 사이에는 2년이라는 기간이 놓여 있는 것이다. 그의 글은 상업적인 목적을 띈 것도 아니고, 누구를 위해 적은 것도 아니다. 무의식적이고 무계획적이다. 

한국에 대한 공공연한 멸시와 자조가 팽배해 있는지도 모른다는 증거는 바로 아래의 캡처 이미지다. 구글 광고를 갭처한 것이다. 참 황당한 광고 문구이다. 우리나라 사이트다(co.kr). < 한국에서 도저히 못 살겠다> 는 문구는 물론 다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고, 의도된 의미는 근거없고 터무니 없는 조소와 비난만은 아닐 것이다. 사교육이다, 치열한 경쟁이다, 삶의 열악한 조건 등등에 대한 비판일 수 있다. 또한 정치 혐오증을 내포한 정당한 비판일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이것을 재범의 사례와 나란히 놓는다면 도대체 우리는 재범에게만 돌을 던질 수도 없다. 이 난처함을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단 말인가?

 



이미지 출처:포토뉴스


재범의 이슈를 한 번쯤 뒤집어 생각할 필요도 있다. <한국에서 도저히 못 살겠다>는 문구를 비애국적이고 반민족적으로 여기면서 근거없고 터무니 없는 조소나 비난으로 가 아니라 우리 사회에도 이런 문구나 재범이 발언을 잉태시키는 어떤 문제가 없는가 하는 근거있는 비판이나 문제 제기로서 말이다. 과연 우리 사회에는 문제가 없을까? 특히 우리 정치에는 문제가 없을까? 우리 국민들의 의식에는 문제가 없을까? 하는 문제제기와 비판 말이다. 재범의 문제로 한 번 생각해 보았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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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8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둥이 아빠 2009.09.08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답답하네요.... 휴~~

  3. 클라리사~ 2009.09.20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도저히 못 살겠다" 광고가 참...

    연예인은 나라 욕 했다고 떠나고,
    군대 안 갈려고 꼼수에다 탈세,위장전입까지 한 학자는 총리라고 앉힌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