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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우리들의 일그러진 햄스터 햄스터들은 자신들의 몸에 꽉 끼는 것을 좋아합니다. 요즈음 무더위 때문인지 케이지에 납작하게 붙어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마도 몸의 열을 식히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요즈음 햄스터들 보기가 참 안쓰럽습니다. 사람들도 집에 있기가 괴로운 지경인데, 다시 집에 있는 케이지 안에서 생활하려니 얼미나 더울까요? 녀석들이 더위에 허덕이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최근 동영상은 아니구요, 몇 개월 전에 찍은 동영상으로 이전의 포스트로 올렸던 동영상이기도 합니다. 2010/07/27 - [햄스터의 일상] - 멍 때리는 엘리 2010/07/26 - [햄스터의 일상] - 무더위에 늘어진 햄스터들 2010/07/25 - [햄스터의 일상] - 한 푼 줍쇼 2010/07/21 - [햄스터의 일상] - 두부통과 루이.. 더보기
무더위에 늘어진 햄스터들 무더위에 늘어진 햄스터들의 모습입니다. 그냥 실내에 있는 사람들도 더위에 허덕이는데 케이지에 있는 녀석들은 얼마나 덥고 괴로울까요? 이렇게 늘어져 누워 있는 녀석들의 모습보면서 한편으로 참 가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들아~~항상 건강해~~! 삼형제 중 하나인 에이스입니다 요녀석은 빠삐용인지 에이스인지 좀 구별이 안가네요^^ 삼형제 중에 하나인 빠삐용입니다. 엄마 햄스터 엘리입니다. 역시 아줌마는 강합니다(?) 삔빵입니다. 빠삐용과 함께 생활하고 있어요^^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찐빵의 리얼한 모습입니다 올리다 보니 유일한 딸인 깜찍이가 빠져있네요.감찍이는 예쁘게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그녀가 더위를 피하는 법! 출산을 두번이나 경험한 엘리는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는 것 같아요. 배쪽에 열기가 많은 것으로 짐작하건데 이렇게 발라당 드러 누워서 자는 경우가 많으니까 말입니다. 이런 추측이 틀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꼭 더워서 이렇게 자는 것만 갑습니다. 이렇게 자는 모습을 보면 참 재미있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전에도 이런 사진을 올리곤했는데요, 볼 때마다 사진을 남기고 또 포스트를 남기고 싶어지네요. 누워 자는 모습 너무 귀엽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