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넷 기사의 제목 <황보, 비율 안 맞은 몸매…‘5cm 부족’?> 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클릭해 들어가니 지나 23일 TV 방송의 내용을 전한 기사였다. 우선 한 연예인의 몸매를 비율이 맞지 않다는 식으로 발언한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나 그의 방송중 말을 기사로 옮긴 기자나 문제가 있다. 물론 김성일은 악의를 가지고 한 말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다지 심각하지 않는 재미있는 말 정도로 생각하고 발언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그의 이 말이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몸매의 비율이 맞지 않다는 표현은 신체적인 폄훼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2차적으로 김성일의 발언을 기사화하는 한 인터넷 기자는 그러한 폄훼의 표현을 재생산하고 확대한 것과 다름이 없다.


이미지 출처는 여기입니다


이전에 필자는 연예인들의 성형에 대해 언급하면서 조여정, 윤다혜를 구분하지 못하다겠다는 필자의 어려움을 언급하면서 이것이 획일적인 성형의 탓이 아닐까 지적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 포스트는 윤다혜의 대리인으로부터 다음측에 즉각적인 항의와 삭제 요청을 한 받았다. 필자도 그 잘못을 인정하고 자발적인 삭제를 했던 기억이 난다.


이런 기억을 반추하면서 <황보, 비율 안 맞은 몸매…‘5cm 부족’?> 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이런 기사의 근거가 되고 있는 공중파 프로그램<스타 골든벨 1학년 1반>에서의 발언을 접하면서 필자가 이전에 적었던 글과 무엇이 다른지 구분하기 힘들다. 그런데 이렇게 확대 재생산이 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삭제 대상이 되는 경우가 되는 것은 이런 글이나 발언을 접하는 연예인 당사자의 반응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일까? 명예훼손이나 인격 모독은 연예인 당사자의 반응이 그 판단의 근거가 된다는 것일까? 물론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당사자의 반응만을 그 악의성의 근거로 삼는다면 그 수위가 들쑥 날쑥하며 일대 혼란을 일으킬 것이다. 필자의 판단으로는 어렵긴 하지만 인격이나 명예를 침해당한 당사자의 반응과는 관계없이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하는 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몸매가 비율이 맞지 않다는 표현은 그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리 우스개로 하는 소리라고 하더라도 공중파에서 할 수 있는 말이 있고 할 수 없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방송 내용을 아무런 비판의식 없이 인터넷 기사로 옮긴다는 것은 잘못되었다. 몸매가 예쁘다거나 몸매가 아름답다는 표현은 그나마 이해해줄 만 하지만 비율이 안 맞는 몸매라는 말을 황보에게 한 출연자나 그 출연자의 말을 옮겨 기사화한 기자나 한 통속이 아니고 무엇인가. 황보의 몸매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도 그다지 바람직 하지 않는데 아무리 방송 프로그램 내용의 인용이라고 해도 몸매가 비율이 맞지 않다고 기사는 분명 황보에게는 인격적으로 신체적으로 대단한 모욕적인 기사에 가깝다.


아마 황보측에서 방송중에 별 대수롭지 않게 아무런 이의 제기를 하지 않고 쉽게 넘어갔기에 이러한 기사들이 확대 재생산이 되어 버젓이 인타넷상에 자리를 잡았을 것이다. 하지만 황보를 사랑하는 팬이거나 이 기사를 보는 네티즌의 입장에서는 거슬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가사들을 네티즌들이 무감각하게 접촉하다 보면 부정적인 영향이 크지지 않겠는가? 타인의 인격적, 신체적 특성을 아무런 생각 없이 글로, 말로 표현하는 무책임한 일이 얼마나 빈번하게 일어나겠는가. 이런 일은 방송, 신문,인터넷에서 공히 조심하고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것을 망각한다면 공익적인 사명 같은 것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단 말인가.


어떤 경우에도 타인들, 특히 공중파와 인터넷 노출이 잦은 연예인들에 대한 인격적, 신체적인 모욕이나 비난은 있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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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vey 2010.10.31 0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사람 생긴거 갖고 모라 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ㅠㅠ

  2. 2010.10.31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소이나는 2010.10.31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로 사람의 호기심을 끌기가 요즘은 블로그 글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저런 기사들도 이제는 일상이 되버린 것 같아 씁슬하기도 하네요.
    거것도 인터넷의 발전이 만든 문제중에 하나겠지요 ㅎㅎ
    몸가지고 장난치는 것은 문제네요 ㅜ.ㅜ

  4. 굄돌 2010.10.31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재해도 걱정이지만
    세 치 혀가 더 걱정인 세대입니다.

  5. PinkWink 2010.11.01 0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3류급 가사내용이 간혹 메이져 일간지에서 다루는 것을 볼때도 몹시 슬프답니다...ㅠㅠ... 요즘 연예관련기사는 ...ㅜㅜ
    그래도 말씀하신 내용은 그 중에서도 약간 치사한듯도 해요..
    에구... 올바른 기자정신을 가진 정상인이 많아져야할텐데 말이죠^^

  6. 깊은 하늘 2010.11.02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리스트들은 사람보다 옷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죠.
    결국 옷은 사람을 돋보이게 하려고 입는 건데 말이예요.

  7. 블러거 멋쟁이 2010.11.02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기사 보면서 참 개념이 없는 기사라고 생각했는데 .. 좋은 예기도 아니고 기자 너무 쉽게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기사들이 꽤 있더라구요..참

  8. 구름따라 2010.11.03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웃기는 기사 기자들이 많아서~~~
    먼가 좀 펌하 할수 있는 내용이다 싶으면 날름 주워 나르는 기자님들~~~
    제발 생각좀 하면서 기사 쓰자구요~~~~
    제목으로 낚시할 생각만 하지 말고~~~~
    쓰신 글 공감 합니다~~~~~


박지성의 은퇴와 나오미 캠벨의 몸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늙는다. 늙는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늙는다’ 는 말은 주름이 늘고, 뼈가 약해지고, 몸의 각 기관들의 기능이 떨어지는 등의 육체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인간은 이 ‘늙음‘ 이라는 변화에 처절하리만큼 저항하는 노력을 기울인다. 그건 참 부질없는 짓이다. 성형수술을 하고, 몬도가네식의 보양식을 먹는 등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자연스러운 변화이기 때문이다.

오늘 인터넷에 <몸매 망가진 나오미 캠벨 비키니>란 제목의 메인 기사를 보았다. 사실 메인 기사라기 보다면 네티즌이 올린 사진들이라고 하는 편이 맞겠다. 네티즌이 올린 포스트를 포털 사이트가 메인에다가 올려놓은 것이었다.



필자가 <몸매 망가진 나오미 캠벨 비키니>라는 제목을 읽고 실제 나오미 캠벨의 사진을 보았을 때 이 제목이 참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혀 망가진 몸매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망가진 정도의 몸매라고 하면 약물이나 알콜로 건강 자체도 망가진 경우를 상상했다. 그만큼 망가졌다는 말은 부정적이고 극단적인 말이다. 사실 나오미 캠벨은 상당히 무절제한 생활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여러 가지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면서 모델로서의 활동을 중단한 상태에서 생활이 엉망이었을 수 있다. 그러나 사진을 보았을 때 그녀가 망가졌다고 표현할 만큼은 아니었다.


그렇다면 나오미 캠벨의 몸매가 망가지지 않았다면 어떻단 말인가? 나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변했다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또한 건강한 몸매라고 하는 편이 맞다.


나오미 캠벨은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41살이다. 41살 쯤 되면 여자의 몸매라는 것은 건강미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이 건강미의 관점에서 보면 나오미 캠벨의 몸매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그녀의 몸매가 망가졌다는 것은 그녀의 나이, 건강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히 무균실과 같은 조건을 떠올리게 한다. 그녀가 세계 최고의 모델이었다고 해서 언제나 그럴 수도 없는 것이다. 그녀의 몸매가 망가졌다는 말은 아주 잘못된 말이라고 여겨진다. 개인적으로는 흔히 망가졌다는 말을 사용하지만 공적인 매체에서는 적합하지 않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section.htm?linkid=193


인간이 나이가 들면서 변화하는 것을 망가진다고 하지 않는다.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나이에 맞게 변화해 가는 것이다. 인간이 나이가 들면서 망가진다고 하는 것은 인간을 육체적이고 물질적으로만 보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표현은 여성의 몸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게 한다. 가득이나 10대의 노출이 심해지고, 누드에 열광하고, 응원녀다 뭐다 해서 벗는 것이 유행이 될 정도인데 ‘건강한 몸매‘ 를 망가졌다는 식으로 표현한다면 이건 정말 많은 여성들에게는 독이 되는 표현이 아닐 수 없다.


인간에게는 정신적인 면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정신이 성숙해 진다. 육체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만큼 정신적으로는 보다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된다. 지혜로워진다. 나오미 캠벨의 ‘몸매가 망가졌다’ 는 말은 이러한 정신적인 측면은 무시한 체 나오미 캠벨은 이제 끝났다는 식의 저속한 인식이 도사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말은 여자의 몸매에 점수를 매기고, 등수를 매기고, 표준화하는 상업주의의 실용주의와 냉혹함도 엿보인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70615331470295&outlink=2&SVEC


오늘(2010.7.6) 이명박 대통령이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을 달성한 축가국가대표들을 초청하여 오찬을 하고 덕담과 격려를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박지성 선수의 은퇴 문제가 나왔고 김윤옥 여사가 "지금 이영표 선수도 33살인데 펄펄 뛰고 있다"면서 은퇴를 만류했다고 한다.


언론이나 방송에서는 박지성 선수의 은퇴를 자주 기사화하고 방송하고 있는데, 이러한 박지성 선수의 은퇴를 다루는 언론이나 방송은 박지성 선수가 2014년이면 34살이고 “몸이 망가질 것” 이라는 판단 하에서 이런 은퇴 운운하는 기사나 방송을 내보내는 것이다.


결국 나오미 캠벨의 몸매 변화와 같은 맥락인 것이다. 나오미 캠벨의 몸이 망가졌다라고 표현하는 것이나 박지성 선수가 34살이 되면 힘이 떨어질 것이라는 판단은 늙음에 대한 너무나도 같은 인식에서 나온 말이다.


그렇다면, MB나 김윤옥 여사가 박지성 선수의 은퇴를 만류하기 보다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2014년까지 뛸 수 있으면 좋겠다” 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 좋았을 것이다. 또한 나오미 캠벨의 몸매가 망가졌다는 식의 표현보다는 “나오미 갬벨의 몸매가 세월과 함께 참 건강하게 변했다” 고 하는 편이 더욱 좋지 싶다.


박지성 선수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 할 수 있느냐의 여부는 세월의 흐름과 함께 박지성 선수가 어떤 변화의 과정을 거칠 것인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지금 섣부르게 은퇴 여부를 운운하는 것은 박지성에게는 스트레스일 수 있다. 차범근씨의 말처럼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면 하기 싫어질 수도 있다” 는 말을 새겨 들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차분하게 지켜 볼 일이다. 앞으로 박지성 선수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첫번째 이미지: http://media.daum.net/entertain/abroad/view.html?cateid=1070&newsid=20100303142309966&p=my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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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2010.07.07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몸매가 망가진 몸매라니;;;;

  2. 김미주리 2010.07.07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성님의 은퇴는 절대 바라지않는 국민중 1인입니다 ㅎㅎ
    차감독님 말에 적극동감해요, 스트레스안받아야할텐데

    촌스런블로그님 좋은하루되세요!

  3. Phoebe Chung 2010.07.07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는 들어가고 주름은 늘어가고 기력은 떨어져 가고....
    딱 저의 요즘입니다. ㅎㅎㅎㅎ

  4. 보시니 2010.07.07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을 거스르는 것은 정말 보통의 노력으론 힘든 일 같습니다.
    한국 축구 선수로서 이룰 수 있는 대부분의 성과를 이뤄낸 박지성 선수가
    고단한 훈련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은
    국민들의 강요가 아닌, 격려와 성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5.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7.07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늙는 것은 슬퍼요...세월을 거슬러야 하는데!!

  6. 아이미슈 2010.07.07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가슴아픈 포스팅이네요.
    망가진걸로 따지면 저따라올사람 없을듯..어흑..

  7. HoOHoO 2010.07.08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 은퇴안되요 정말 ㅠㅠㅠㅠㅠ

  8. Deborah 2010.07.08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오미양 몸매 여전한데요. 하하하. 정말 전 망가진 몸매 근처에도 못가네요. 박지성선수 은퇴는 정말 안햇음 좋겠어요. ㅜㅜ

  9. PinkWink 2010.07.0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나오미의 몸매.. 음.. 저게 망가진거라면..
    전..ㅠㅠㅠ
    그나저나 우리 지성선수는 큰 부담을 안가져야할텐데 말이죠^^

 

다이어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입니까? 아마 날씬한 여자 연예인들의 사진이거나 초코렛 복근을 가진 남자 연예인들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다이어트를 하는 주된 이유가 이와 무관하지도 않구요. 다이어트를 주로 외관상의 모습을 가꾸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최근 다이어트의 열기가 엄청납니다. 특히 연예인들의 다이어트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달라진 모습은 그 자체로 롤모델이 되기에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 효과를 확인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외관상의 모습을 가꾸기 위한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임은 두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실제로 다이어트의 궁극적인 목적이 건강을 위한 것입니다. 외관상의 모습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다이어트가 외관상의 모습을 위한 것인지 건강을 위한 것인지는 사실 별 의미가 없습니다. 진정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외관상의 모습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얼마나 다이어트를 진지하게 하느냐 따라서 이 둘은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오히려 건강에 지장을 준다거나 심지어 생명에 지장을 주는 극단적인 경우도 자주 발생합니다. 진정한 다이어트의 의미가 왜곡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가 단순히 외관상의 모습을 위해 건강을 해치게 된다면 그것은 다이어트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제 이웃 블로거님들 중에 다이어트에 대한 포스트를 전문적으로 올리시는 Killerich님(http://killerich.com/) 의 다이어트에 대한 내용을 보아도 다이어트는 영양 밸런스를 강조합니다. 다이어트에 영양 밸런스가 깨어지면 요요현상은 물론이고 건가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건강' 보다도 오히려 외관상의 모습에 치중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몸매를 가꾸기 위한 다이어트도 그 나름대로 가치가 있지만 건강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에 영양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제가 다이어트에 대해 백번 강조하는 것 보다 직접 다이어트 관련 사이트를 방문하여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 관련 사이트들을 링크해 놓았습니다.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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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0.06.20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의 최대관심 다이어트인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2. killerich 2010.07.01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펌글 찾아다니다가..확인했네요^^..

  3. SOM 2010.07.21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로군요...
    감사합니다....^^

  4. SAGESSE 2010.07.24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들에 강추 하고 싶어요~ 전 타블렛으로 먹어봤었는데,역쒸나 피곤한 사람들에겐 딱이예요.
    간이 좋아야 살도 안찌지 싶어요.

  5. 한가족 2010.10.28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З강정보 <좋은 글 정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여자의 매력은 어디에서 나올까?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seungyoin/BqwI/3332?docid=tMf9|BqwI|3332|20091013013102

얼마 전 <남자의 매력은 어디에서 나올까?> 라는 포스트를 올렸다. 이 포스트는 <여자의 매력 어디에서 나올까?> 라는 포스트를 염두에 두고 썼다. 그러나 지금까지 <여자의 매력 어디에서 나올까?> 라는 글을 써지 못하다 이제야 쓴다. 이유는 간단하다. 남자라는 말 대신에 여자를 넣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남녀의 매력이 어디 다른 데서 나올까하는 별 의심 없는 생각 말이다. 그러나 남자의 매력과 여자의 매력은 엄연히 다르다. 전혀 별개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자의 매력을 몇 가지 생각해 본다.


1. 외모

외모는 남녀의 가장 중요한 매력 포인트 중에 하나다. 그러나 이 외모를 보는 시각은 아주 다르다. 여자가 보는 남자의 외모와 남자가 보는 여자의 외모는 차이가 많이 난다. 여자의 경우 외모가 잘 생겼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개성적이다는 말이 그 가장 좋은 예일 것 같다. 개성적이라는 말은 잘 생겼다는 말과는 다르다. 그러나 남자의 경우 대개 여자의 외모를 언급할 때 '예쁘다' '섹시하다' '귀엽다' 라는 잘생긴 것에 집중한다. 이것은 여자들이 왜 얼굴 성형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집중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아닐까? 연예인의 얼굴을 미의 정형화된 표준으로 삼는 여자들의 태도도 바로 그렇다. 이것은 남자들의 태도에서 보다 여자들의 태도에서 외모에 대한 남자의 태도를 판단할 수 있는 이상한 현상이다.


2. 몸매

여자에게 몸매는 거의 절대적인 것처럼 보인다. 세상의 연예뉴스의 아주 큰 부분이 여자의 몸매에 집중되어 있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몸짱이니, S라인이니, 비키니 사진에 붙어있는 환상적인 몸매 어쩌구 하는 기사들은 대부분 남자들 보다는 여자들에게 집중되어 있다. 성형 수술이 얼굴에만 집중되지도 않는다. 가슴과 엉덩이, 허벅지에까지도 수술용 메스를 대고 있다. 이것은 섹스 산업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선정적인 몸매는 남자들을 유혹하는 강렬한 매력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이것이 진실일까? 아니면 세상이 만들어 낸 거품일까? 아무튼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여자들이 남자들에 대해 이성적이고 계산적인 판단이나 접근이 강하다면 남자들은 맹목적이고 즉흥적인 판단이나 접근이 강하기 때문이 아닐까?



3.착한 심성

나쁜 남자에게 관대한 여자들에 비해 남자들은 착한 심성의 여자들에게 끌리는 것 같다. 여자들이 연애와 결혼을 다소 일치시키려는 태도와는 달리 남자들은 연애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여자와 결혼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여자에 대한 태도가 다른 것 같다. 연애를 할 때는 나쁜 여자, 착한 여자를 따지지 않다가도 결혼을 염두에 둘 때는 태도가 180도 달라지는 경향이 있다. 어쩌면 이러한 태도는 남자들의 이기심에서 기인하는지도 모른다. 또한 여자들이 호박씨를 잘 깐다는 말은 이러한 이중적인 남자들의 태도에서 기인하는 지도 모른다. 남자들은 대상을 가리지 않고 성욕을 직접적으로 발산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성욕의 해소와 사랑이 뚜렷이 구별되는 것이 남자들의 특성이다. 진실한 매력이 이 성욕에 대한 태도 때문에 가려진다고 할까, 왜곡되는 측면이 있다. 육감적인 면을 매력이라고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리고 사실상 더 큰 매력은 착한 심성이라고 할 수 있다.


4. 지혜로움

지혜로움란 타이틀을 달았지만 '아기자기한 생활능력' 이라고 바꾸어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남자들에게 여자는 각진 삶에 곡선을 부여해 주는 아주 유용한 존재이다. 이 유용하는 말을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 좋은 의미로 사용한 말이다. 삶의 데크리에이션과 같은 존재라고 하면 될 것이다. 남자들이 꾸려온 세상의 현실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온갖 전쟁과 갈등들은 주로 남자들이 만들어 낸다. 여자들이 이 상처들을 부드러운 손길로 치유한다고 하면 너무 과정된 표현일까? 여성적이라고 한 면 더 적절할 것 같다. 그냥 극단적인 비유라고 생각하기 바란다. 여자들의 요리, 육아, 미용, 아기자기한 삶의 모습이 있기에 남자들의 삶의 질이 고양되는 것이 아닐까? 연애나 결혼 할 것 없이 남자들의 마음 깊이에는 이러한 여자들의 지혜로움, 아기자기한 생활능력이 자리하고 있지 않을까?

여자의 매력의 원천을 몇 가지 살펴보았다. 모두 생각이 다 다를 것이다. 수긍하지 못한 점도 있을 것이고 추가해야 할 것들이 더 많을 것이다. 이런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매력은 피상적이고 일시적인 것에서 찾기보다 남자나 여자 모두 그들의 전 생애에 걸쳐 의미있는 것들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또한 매력이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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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시오™ 2009.12.03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간다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2. 인디아나밥스 2009.12.03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남자라 일단 선천적인 아름다움에 먼저 눈이 가는것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귀엽고 착한 여성분에 호감이 가더라구요.ㅎㅎ

  3. *삐용* 2009.12.03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력이 주어진 사람들도 있지요..
    외모나 몸매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한계 있는 거 같아요-_-;;;;
    물론 다른 매력을 만들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만요 ^^

  4. 쿠쿠양 2009.12.03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마다 갖고있는 매력도 다르고. 매력있게 느껴지는 부분도 다 다른것같아요~
    남자나 여자나요^^

  5. 티모시메리 2009.12.04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다 각자의 매력이 있는거죠. 그걸 찾아내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대중 매체, 문화 등에 의해 조작된 매력이라는 것을 강요받고 세뇌 당하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6. Phoebe Chung 2009.12.04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매력은 양푼에 보리밥 비벼 먹을때 나옵니다.ㅎㅎㅎ
    그게 아줌마의 매력이지요.^^

  7. 코로돼지 2009.12.04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적으로 맞는 얘기인 것 같아요..ㅎㅎ
    모두를 다 가질 필요는 없어도
    음 하나라도..ㅎㅎ

  8. 하록킴 2009.12.05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분들의 최고의 매력은 눈웃음 아닐까요?ㅎㅎ 남자들 살살 녹죠-_-;;



엄마 햄스터 엘리는 출산 후 엄청난 비만에 시달렸습니다. 자신도 비만의 심각성을 알았는지 요즈음은 쳇바퀴를 자주 돌면서 운동량이 많아진 탓인지 예전의 몸매(?)는 아니지만 정말 날씬해졌습니다. 쳇바퀴 다이어트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다음에 사진을 찾아 비포, 애퍼터 사진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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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아는 소우주 2009.11.25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리가 비만이었었군요..아..걱정하셨겠네요.
    저렇게 작고 날쌘 동물도 비만일 수가 있네요. ㅎㅎ 저는 햄스터는 계속 움직여서 비만과는 거리가 먼 줄 알았는데.
    보면 볼 수록 너무 귀엽습니다.ㅎㅎ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1.25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산하고 얼마간 잠만 자고 움직임이 많이 없더군요. 그러면서 몸이 엄청나게 불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은 쳇바퀴를 자주 타는데 살이 많이 빠지면서 몸이 참 좋아진 것 같습니다^^

  2. 소이나는 2009.11.25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좀더 운동을 해야겠는 걸요 ㅎㅎㅎ
    똥그래요 ㅎㅎㅎ

  3. 티모시메리 2009.11.25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은 저도 다이어트 중입니다.
    동지를 만났군요

  4. White Rain 2009.11.25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젠 턱선도 보이는데요? 눈도 초롱초롱 빛나고 훨씬 맑아 보입니다.

  5. 누리박 2009.11.25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라서 평소보다 좀 살찐건 아닐까요?
    다이어트엔 동물도 예외가 없군요 ㅎㅎ

  6. Phoebe Chung 2009.11.2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아빠는 덩크슛, 엄마는 헬스클럽...건강 가족이군요.^^

  7. 친절한민수씨 2009.11.26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왜 다람쥐로 보이죠? ㅋㅋ

  8. 흑백테레비 2009.11.26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스터는 귀여운데..쥐는 왜 징그러울가요? ^^

  9. 하록킴 2009.11.27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조금만 더 하면 S라인 되겠다 ㅎㅎ그런데 햄스터 남자아니였나요^^?

  10. 핑구야 날자 2009.11.27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은 초상권보호해달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ㅋㅋ

  11. ciroo 2009.11.27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리 아주머니가 엄청~동안이세요. 열심히 다이어트를 한 결과인가요...? ^^*
    부럽군요. 저도 운동을 좀 열심히 해야 하는데, 추우니 더 하기가 싫으네요.

  12. Lynne. 2009.11.29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리씨 몸이 동그래요 ㅎㅎ 손바닥 위에 올려서 쓰다듬-해주고 싶네요 ^^
    보들보들~ 할거 같아요...ㅎㅎ
    사실 쥐랑 비슷하다고 해서 햄스터 살짝 무서워했었는데 촌스런블로그님네 햄스터들 보면 마구마구 탐난답니다 ㅋㅋ



 

남자의 매력은 어디에서 나올까?





매력이란 무엇일까? 좁은 의미로 이성을 끄는 힘이라고 간략하게 정의를 내릴 수 있을까? 그렇다면 무엇이 이성을 끄는 힘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 그러나 이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아주 답답한 문제에 봉착하는 데, 그것은 바로 매력이라는 단어가 인위적이고 비본래적인 요소로 휘둘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 자체에서 발산되는 그 무엇보다 문화적, 사회적인 요소들에 의해 치장되어 드러나는 경우가 다반사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면, 성형수술이 그러한 극단적인 경우라 할 수 있다. 매력이 의사의 칼끝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인간의 얼굴이 갖는 본능적인 매력이 인위적인 기술로 만들어 진다는 사실, 이 얼마나 흉측한가? 사회적인 지위나 경제적인 능력 또한 성형 수술 못지않다. 사회적인 지위나 경제적인 능력이 인간의 매력을 만드는 치장물이 되는 것이다. 이것 또한 매력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인간과는 관련이 없는 비본래적인 것이다. 물론 사회적인 지위나 경제적인 능력을 얻기 위해 노력한 인간이라면 그 자체로 매력이 될 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그러한 노력을 한 인간보다는 그가 가지고 있는 지위와 돈 자체가 매력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아닐까?

이런 인간 그 자체와는 동떨어진 비본래적인 것들을 제외하고, 과연 남자의 매력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http://kr.news.yahoo.com/servi


1. 외모

외모는 매력의 가장 주요 포인트인다. 그러나 외모가 얼굴이 잘 잘 생겼다는 것과 동일하지는 않다. 우리가 "저 남자의 모습에 묘한 매력이 있다" 고 했을 때 그것은 잘생긴 얼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얼굴 윤곽과 두상등은 타고난 매력일 수 있다. 따라서 얼굴 윤곽이나 두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타고난 매력에 대한 열등감에 사로 잡힐 수 있다. 그러나 타고난 매력이 3할이라면 만드는 매력이 7할이라고 과감하게 말하고 싶다. 외모의 매력은 만들기 나름이라는 말에 놀랄지도 모르겠다. 여자들은 남자의 외모를 절대적으로 따지지 않는다. 여자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얼굴에 드러난 인상 등에 더 호감을 느낀다. 외모의 매력을 스스로 만들었으면 한다.


2. 몸매

여자와 마찬가지로 남자의 몸매도 중요하다. 남자의 둔둥한 똥배와 빈약한 가슴의 체형에 호감을 가질 여자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스모 선수와 결혼하는 일본의 연예인들은 별종일까? 앞서도 말했지만 스모선수에게는 명예가 있고, 그 명예를 여자가 쫒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몸매는 건강미와도 일맥 상통한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건강하다는 의미와도 거의 동일하다. 예외적이라면 약골이 여자들의 모성애를 자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윤석씨 같은 경우 국민약골이지만 여자의 입장에서는 모성 본능이 발동하여 끌리게 되는 것이다.


http://kr.blog.yahoo.com/docto



3. 긍정적인 마인드

긍정적인 마인드는 남자의 매력을 만드는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다. 사실 이 긍정적인 마인드는 남녀를 불문하고 일회적인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간들에게는 소중한 삶의 자세이다. 사랑이 삶이고 창조이며 확산이라면 긍정적인 마인드와 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부정적인 마인드는 죽음이고 파괴이고 축소에 가깝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남자의 매력을 높이는 대단히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4. 진실함

진실함이야말로 남자들의 큰 자산이다. 그리고 자신의 매력이 된다. 돈에 속고 돈에 운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결국 진실하지 못한 세태를 꼬집는 말이다. 세상에서 진실하게 사는 것 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 진실하려고 노력하기도 어려운 세상이다. 이런 세상 속에서 정말 진실함을 보여준다면 그것은 크나큰 매력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은밀한 구석이 있다든지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는 다면 여자들은 끌리지 않는다. 저 사람 참 진실하구나, 내가 기댈 수 있구나 하는 정도의 진실함, 그것이야 말로 큰 매력 덩어리가 되는 것이다.


사실 매력이란 독립된 요소들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편의상 번호를 붙여 몇 가지 것들을 나열했지만 이외에도 수많은 것들이 서로 작용을 하면서 만들어 지는 것이 매력이다. 그러니 매력이란 무엇이라고 정의한다는 것은 불가능 한 것이다. 사람마다 매력의 의미도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매력이란 타고나는 것 만이 아니라 노력을 통해 얻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자석처럼 매력을 끌어당기는 것이다. 이 글에서 언급한 것은 단편에 지나지 않는다. 각자가 모두 매력을 만들어 가는 노력을 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남자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2009/11/17 - [사진] - 난 너무 매력적이야! 저리가 루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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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 비 2009.11.22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 더 추가하자면,,,,,'도전정신' 혹은 삶을 '개척'하는 마음이랄까요. 언급하신 긍정적 마인드 속에 포함될 하위 분류이긴 하지만요. 아마 그런 점은 젠더적 차원에서 여성들이 느끼는 남성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여성들에게도 그런 것이 없다는 점은 아니지만.

  2. 쿠쿠양 2009.11.23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타고난 매력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어떻게 가꾸어나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듯~
    여자든 남자든이요~

  3. 바람처럼~ 2009.11.23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저에겐 매력이란? 엉엉엉 ㅠ_ㅠ
    아무튼 가꿔야 되겠습니다 ㅋ

  4. 못된준코 2009.11.23 0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자신을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가....가장 중요하죠.
    타고난거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얼마든지 개척할 수 있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5. 버섯공주 2009.11.23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만의 치명적인 매력을 만드는데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목표! 팜므파탈! (이러고 있다)
    잘 보고 갑니다. ^^

  6. Mr.번뜩맨 2009.11.23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전 그 중 최고의 매력을 진실함으로 꼽고 싶습니다. ^ ^

  7. 느릿느릿느릿 2009.11.23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고난 외모는 어쩔 수 없다해도
    긍정적인 마인드와 진실함이 없다면 빈껍데기일 뿐이죠.^^;

  8. 감성PD 2009.11.23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매력이라는 건 그 모든 요소들을 합친 것일텐데 말이죠~~^^
    그리고 누구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9. 내영아 2009.11.23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남자가 참 멋져요. 어떠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자기 뜻을 펼치는 사람... ^^

  10. 2009.11.23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악랄가츠 2009.11.23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적적인 마인드와 진실함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외모와 몸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 ㅜㅜ
    가열차게 가꿔야겠습니다! ㅎㅎ

  12. 핑구야 날자 2009.11.24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에서 먀력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13. 하늘엔별 2009.11.24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력이란 쉽게 정의할 수 있는 건 아닌가 봅니다.
    매력은 끌리는 힘. 마력과도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싶네요. ^^

  14. 태아는 소우주 2009.11.24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 그리고 항상 정직한 태도
    진실함, 개척정신... 아이고.. 말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바빠서 이제야 덧글을 달다니...ㅎㅎ
    촌스런님은 여러가지 주제로 블로그를 하시는 것 같아요.
    첫 인트로 부분에서 말씀하신 대로 사회적인 지위 등등이 중요하지 않다에 공감해용.
    정말 진실된 사람은 끌립니다.
    그리고 남을 진심으로 위하는 사람.
    바라지 않고, 남에게 봉사하는 사람..
    세련된 블로그님 오후에도 행복하셔용.~~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1.24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사실은 성공을 이루는 그 과정이 자랑스럽다면 그것 또한 매력의 요소가 되는 것이겠죠^^ 좋은 내용으로 보충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세련된 블로그라고 하시니 너무 쑥스러운데요^^;;

  15. retro! 2009.11.24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촌스러워도 따뜻한마음 :)

  16. 핫스터프™ 2009.11.25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것처럼 매력이 단순히 조각같은 외모와 엄청난 부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수많은 로맨스들은 만들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