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빕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 전도사 고 최윤희 부부의 진실한 사랑 행복전도사 최윤희님이 남편과 함께 동반 자살을 했습니다. 정말 가슴 아프고 슬픈 일입니다. 왜 이런 극단적인 자살을 선택했는지 정확히 헤아릴수는 없습니다. 유서에 따르면 지병의 고통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고통을 참기 힘들었으면 행복을 이야기 하시던 최윤희님이 죽음을 선택하셨을까요. 충격적인 일입니다. 행복만을 이야기 했던 행복 전도사가 죽음을 선택했기 때문에 말입니다. 그렇기에 부부의 자살 소식에 대한 반응도 조금씩 엇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왜 자살을 했는가는 이제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들의 죽음의 의미에 대해서 우리가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10/09/0200000000AKR20101009048300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