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3.17 짜장면과 노란무 (23)
  2. 2010.01.16 중국 음식점 짜장면에는 왜 일본 음식 노란무가 나올까? (22)

짜장면과 노란무

음식 2010. 3. 17. 10:00






짜장면을 먹으면서 항상 궁금한 것이 같이 따라 나오는 단무지(노란무, 다꾸앙)입니다. 짜장면하면 단무지라는 식으로 일상화 된 듯 합니다. 기름기가 많고 물컹물컹한 짜장면에 아작아작 씹히고 새콤 달콤한 단무지가 어울리긴 합니다만 그것이 오랜 동안의 관습 탓인지 아니면 절묘하게도 짜장면과 단무지가 어울리는지는 궁긍하던 차에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좋은 자료가 있엇습니다.

 
자장면 먹을 때 무가 나오는 이유

   우리는 보통 자장면과 짬봉, 라면,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을 먹을 때 단무지나 깍두기 형태로 된 무를 먹는다. 그런데 그렇게 먹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한다. 이는 밀가루의 독성(열이 많은 성질)을 무가 중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란다.

  이를 뒷받침하는 사례로는 ‘예전에 바라문이라는 스님은 사람들이 국수를 먹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국수는 열이 많은데 어찌 이것을 먹는가?’라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국수를 먹을 때 무를 같이 먹는 것을 보고 무가 국수의 열을 완화시켜 주니 참으로 궁합의 이치가 맞다’라고 했다고 한다.

  이런 일이 있은 이후 밀가루로 만든 국수를 먹을 때는 무(단무지와 깎두기 등)를 같이 먹게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밀가루 음식을 먹을 때는 반드시 무를 함께 먹어야 밀가루의 열성을 무가 해독시킬 수 있으므로 자장면이나 짬뽕 따위를 먹을 때 단무를 함께 먹는 습관을 갖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런데 한국에 있는 중국음식점에서 단무지라는 일본음식이 나온다는 것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중국음식점에서 파는 짜장면에는 다꾸앙인가? 사실 다꾸앙은 일본음식이긴 하지만 그 유래를 따져보면 우리나라에서 전파된 것이라고 합니다[그 유래에 대해서는 이 사이트(http://www.unn.net/ColumnIssue/detail.asp?nsCode=49914&cCode=&cIdx=22)를 참고하십시오.] 임진왜란 직후 조선에서 건너한 택암스님이 전한 것이라고 하지만 오랫동안 일본에서 만들어지고 일본의 음식처럼 되었으닌 일본 음식이라고 하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음식을 다꾸앙이라고 부르는 것 보다는 노란무, 단무지로 통일하여 부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http://h21.hani.co.kr/arti/sports/health/24262.html
 


짜장면하면 노란무가 나오는 이유는 대충 살펴보았지만 언제부터 어디에서 누가 짜장면과 노란무를 함게 먹기 시작했는가는 현재 필자의 능력 밖입니다. 따라서 짜장면에 노란무가 결합하된 사실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겠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짜장면과 노란무와의 결합과 관계하여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이러한 도식을 이제는 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짜장면하면 노란무가 자동적으로 튀어나오는 것은 짜장면의 다양성을 위해서 그다지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봅니다. 짜장면으로부터 노란무를 분리하자는 말은 결코 아니구요, 노란무와 함게 다양한 밑반찬도 개발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짜장면' 이란 고정된 느낌이 깨어지고 다양한 퓨전 짜장면들이 개발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짜장밥과 김치, 짜장국수와 오징어 무침, 짜장 볶음밥과 젓갈 하는 식으로 다양하게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짜장면 하면 노란무라는 식의 도식이 깨어졌으면 합니다. 




다꾸앙과 관련하여 참고 하세요: http://www.unn.net/ColumnIssue/detail.asp?nsCode=49914&cCode=&cIdx=22

*이 전글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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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과 2010.03.17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먹으면서도 모르고 먹었네요.^^

  2. 일레드 2010.03.17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주던대로 먹다 보니 창의성이 상실돼서 자장면엔 노란무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ㅠ.ㅠ

  3. 이곳간 2010.03.17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정관념을 깨고 자장면에 새로운 반찬... 좋은 생각이세요^^

  4. 하록킴 2010.03.18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의 조합이죠 ㅎㅎ 단무지가 입맛을 살리는 역할도 한다고 하네요.
    자짱면을 먹을때는 단무지 먼저 ㅎㅎ

  5. Dmitri 2010.03.18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왕성하게 블로그 활동하시는군요 ^^

    단무지 글 잘봤습니다.
    요즘 짜장면이 너무 소화가 안되 안먹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원 무슨 면이 그리 불지도 않고 질기기만 한지..

    어릴적 졸업식이나 생일때 입가에 잔뜩 묻히면서 먹던 기억이 납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3.19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요즘 바빠서 포스트 올리기가 참 벅차구요, 댓글에 답글도 제대로 달리 못하는 처지랍니다~~에휴.

      아마 졸면 사리를 이용해서 만드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6. 제이슨 2010.03.19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무지는 다꽝대사가 일본에서 만든 식품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 다꽝 대사가 택암스님일 것 같네요.. 아마 택음을 일본어로 발음하면 다꾸앙~ 이 될 것 같습니다. ^^

  7. 둥이맘오리 2010.03.19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무지가 없으면 좀 아쉽긴 하지요...
    잘보고 갑니다..

  8. 바람처럼~ 2010.03.19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짜장면 먹고 싶어졌어요 ㅎㅎㅎ
    독성제거라... 전 처음 알게된 사실이었습니다

  9. ageratum 2010.03.19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장면에 노란 단무지는 진리죠..ㅋㅋ

  10. 빨간來福 2010.03.20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저께 짜장면 만들어서 단무지와 함께 먹었네요. 왠지 김치와는 안 어울릴만큼 황금궁합처럼 되어버렸죠.

  11. 예문당 2010.03.21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재밌네요
    아빠가 오랫동안 식품 절임류 제조업에 종사하셔서 단무지는 늘 저에게 친근한 음식이었어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알게 되니 더 반갑습니다 ^^

  12. PAXX 2010.03.24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생각지 못한 부분인데 이런 뜻이 있었군요^^;

  13. mark 2010.05.04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음식점 주방 바빠지게 되었네요. ㅎㅎㅎ 전통적으로 먹었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그대로 해먹는 것 보다는 어떡하면 더 맛있고 영양가 있나를 연구하는게 필요하긴 해요.




짜장면을 먹으면서 항상 궁금한 것이 같이 따라 나오는 단무지(노란무, 다꾸앙)입니다. 짜장면하면 단무지라는 식으로 일상화 된 듯 합니다. 기름기가 많고 물컹물컹한 짜장면에 아작아작 씹히고 새콤 달콤한 단무지가 어울리긴 합니다만 그것이 오랜 동안의 관습 탓인지 아니면 절묘하게도 짜장면과 단무지가 어울리는지는 궁긍하던 차에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좋은 자료가 있엇습니다.

 
자장면 먹을 때 무가 나오는 이유

   우리는 보통 자장면과 짬봉, 라면,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을 먹을 때 단무지나 깍두기 형태로 된 무를 먹는다. 그런데 그렇게 먹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한다. 이는 밀가루의 독성(열이 많은 성질)을 무가 중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란다.

  이를 뒷받침하는 사례로는 ‘예전에 바라문이라는 스님은 사람들이 국수를 먹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국수는 열이 많은데 어찌 이것을 먹는가?’라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국수를 먹을 때 무를 같이 먹는 것을 보고 무가 국수의 열을 완화시켜 주니 참으로 궁합의 이치가 맞다’라고 했다고 한다.

  이런 일이 있은 이후 밀가루로 만든 국수를 먹을 때는 무(단무지와 깎두기 등)를 같이 먹게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밀가루 음식을 먹을 때는 반드시 무를 함께 먹어야 밀가루의 열성을 무가 해독시킬 수 있으므로 자장면이나 짬뽕 따위를 먹을 때 단무를 함께 먹는 습관을 갖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런데 한국에 있는 중국음식점에서 단무지라는 일본음식이 나온다는 것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중국음식점에서 파는 짜장면에는 다꾸앙인가? 사실 다꾸앙은 일본음식이긴 하지만 그 유래를 따져보면 우리나라에서 전파된 것이라고 합니다[그 유래에 대해서는 이 사이트(http://www.unn.net/ColumnIssue/detail.asp?nsCode=49914&cCode=&cIdx=22)를 참고하십시오.] 임진왜란 직후 조선에서 건너한 택암스님이 전한 것이라고 하지만 오랫동안 일본에서 만들어지고 일본의 음식처럼 되었으닌 일본 음식이라고 하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음식을 다꾸앙이라고 부르는 것 보다는 노란무, 단무지로 통일하여 부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http://h21.hani.co.kr/arti/sports/health/24262.html
 


짜장면하면 노란무가 나오는 이유는 대충 살펴보았지만 언제부터 어디에서 누가 짜장면과 노란무를 함게 먹기 시작했는가는 현재 필자의 능력 밖입니다. 따라서 짜장면에 노란무가 결합하된 사실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겠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짜장면과 노란무와의 결합과 관계하여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이러한 도식을 이제는 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짜장면하면 노란무가 자동적으로 튀어나오는 것은 짜장면의 다양성을 위해서 그다지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봅니다. 짜장면으로부터 노란무를 분리하자는 말은 결코 아니구요, 노란무와 함게 다양한 밑반찬도 개발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짜장면' 이란 고정된 느낌이 깨어지고 다양한 퓨전 짜장면들이 개발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짜장밥과 김치, 짜장국수와 오징어 무침, 짜장 볶음밥과 젓갈 하는 식으로 다양하게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짜장면 하면 노란무라는 식의 도식이 깨어졌으면 합니다. 




다꾸앙과 관련하여 참고 하세요: http://www.unn.net/ColumnIssue/detail.asp?nsCode=49914&cCode=&cIdx=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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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38호 2010.01.16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하얀 무로 대체 해야 하나요? ㅎ 김치와 짜장이라 아직 먹어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2. 넛메그 2010.01.16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래도 짜장면엔 역시 단무지던데요..ㅎㅎ;
    달달하면서도 심심한 짜장면에 새콤한 단무지 한 입이면, 아 그 맛 끊을 수가 없죠!

  3. 윤서아빠세상보기 2010.01.16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장면과 깍두기가 궁함이 좋던데요

  4. 바다애미 2010.01.16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갈하고 맛깔스러워 보이는 것이... 조 위에 짜장면 정도라면 먹어보고 싶네요^^

  5. Phoebe Chung 2010.01.16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짜장면과 깍두기가 어울릴듯 싶어요.
    치킨 먹을때 나오는 새콤한 무 절임도 괜찮지 않을까요?^^

  6. 똑똑한척 2010.01.16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글을 쓰다가 마셨습니까?
    한국에서 중국 음식을 대표하는 양대 주자는 <짜장면>과 <짬뽕>일 것입니다.

    짜장면은 인천이 고향입니다.
    원래 중국 북경에 비슷한 음식이 있었는데, 한국에 들어온 화교들이 개발한 음식이죠.

    그리고 짬뽕은 일본 나가사키가 고향입니다.
    역시 일본 나가사키에 거주하는 화교들이 개발한 음식입니다.

    그럼 왜 <짜장면>과 <짬뽕>에 단무지가 곁들여지는지, 대략 짐작이 가시죠?

    참고로, 중국집에서 파는 <짬뽕>과 <우동>에 대한 얘기.

    <우동>은 일본 음식이므로, 중국집에서 파는 건 어울리지 않겠죠?
    그런데 실제로는 한국의 거의 모든 중국집에서 <우동>을 팝니다.

    하나 더 살펴보면, 중국집에서 파는 <우동>과 일식집에서 파는 <우동>이 상당히 다릅니다.
    중국집에서 파는 우동은 일식집에서 파는 우동보다 좀더 재료가 많고, 국물이 걸쭉하죠.

    사실은 중국집에서 파는 <우동>은 우동이 아니라, <짬뽕>입니다.
    일본 나가사키에서 화교들이 개발한 원조 <짬뽕>을 우리는 <우동>이라고 잘못 부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짬뽕>은, 사실은 <고추기름을 넣은 짬뽕>이죠.

  7. Deborah 2010.01.16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무우를 자주 먹어줘야 겠습니다.

  8. ageratum 2010.01.16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자장면에 김치도 잘 어울리는거 같더라구요..^^

  9. killerich 2010.01.17 0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신김치에 고추가루만 있으면 됩니다~^^;;

  10. 나그네 2010.04.14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무지의 유래에 관한 원문을 보고 어이가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글쓰신분이 어느분인지는 모르나,다꾸앙이라는 인물에대한 조사가 거의 전무한 가운데 이름을 끼워맞추어서 추측한것과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마치 사실인것처럼 꾸며쓴 글일뿐이군요.

    다꾸앙이라는 일본고승이 생존당시는 일본은 이미 우리나라에 비해 미개하지도 안았을시기이며(오히려 앞서있을때지요.총기류까지 사용하던 시기니까)당시 자료나 문헌도 많습니다.다꾸앙에 대한 자료역시 방대하구요.그런인물을 통째로 미개한 왜국을 깨우치기 위해 건너간 한국의 중이라는건 정말이지 무식하다고 밖에는(글쓴분이 교수라면 어이없는 일이아닐수 없겠군요) 말할수 없겠습니다.

    단무지가 우리나라 전례인지 아닌지는 저도 알지 못하지만,다꾸앙이란 인물은 반론의 여지조차없는 일본인이란것은 확실합니다.행적에 관한자료도 분명하구요.심지어 임진왜란과도 관련이 있는 인물이니까요.
    (역사를 왜곡하려면 최소한 인물에 관한 조사라도 하시지...왜그리 대책이 없는건지)

    만약 일본사람이 '장영실'이 한국으로 건너간 일본 학자이다..라고 주장한다면 우리가 얼마나 어이없어 할까요?그냥 반론조차 하지안고 무시하겠죠?거기 그것과 진배없는 억지주장을 하는겁니다,그원문은...

    "뭐든지 한국이 원조가 아니면 안되는 병"이라는 말을 들은적있는데,이렇게 억지까지 부려가면서 꼭 그래야하는지..이런짓을 자꾸만 하니까 정작 중요한 주장을할때는 일본인들이 코웃음을 치는겁니다.동북공정을 비난하는건 뭐묻은개가 뭐묻은개 나무라는격이구요.정말 손이오그라들정도로 부끄럽습니다.

  11. 나그네 2010.04.14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식적으로,임진왜란 이후 일본에서 조선과 일본의 관계가 얼마나 좋아져서 조선인이 이름까지 널리 알리며 포교활동을 벌이고도 살아남을수 있는지,우리나라에서도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살인을해도 아무도 뭐라하지 안았을 그런 분위기 였을텐데 칼의 나라 일본내에서에서 전쟁직후 살벌한 분위기에서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비상식적 아닌가요.물론 쥔장님도 펌하신것이지만,원문이 워낙 상식이하라서 덧글을 다시 남기네요..

  12. 백전백승 2010.07.2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가루 음식에는 무를 먹어야 된다는 공식이 서는데 빵을 먹을 때도 무라 재미있네요.

  13. 하늘이 2013.08.07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 강점기 때 중화요리집은 일본인과 돈 많은 한국인들이나 출입하는 고급스러운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동과 울면 등이 지금까지 중국집 메뉴에 들어 있는 것이고 벽걸이 메뉴판에 짜장면, 짬뽕 보다 앞서 쓰여 있는거죠.
    일본인에게 반찬으로 내어 놓던 단무지는 그렇게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