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넷 기사의 제목 <황보, 비율 안 맞은 몸매…‘5cm 부족’?> 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클릭해 들어가니 지나 23일 TV 방송의 내용을 전한 기사였다. 우선 한 연예인의 몸매를 비율이 맞지 않다는 식으로 발언한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나 그의 방송중 말을 기사로 옮긴 기자나 문제가 있다. 물론 김성일은 악의를 가지고 한 말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다지 심각하지 않는 재미있는 말 정도로 생각하고 발언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그의 이 말이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몸매의 비율이 맞지 않다는 표현은 신체적인 폄훼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2차적으로 김성일의 발언을 기사화하는 한 인터넷 기자는 그러한 폄훼의 표현을 재생산하고 확대한 것과 다름이 없다.


이미지 출처는 여기입니다


이전에 필자는 연예인들의 성형에 대해 언급하면서 조여정, 윤다혜를 구분하지 못하다겠다는 필자의 어려움을 언급하면서 이것이 획일적인 성형의 탓이 아닐까 지적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 포스트는 윤다혜의 대리인으로부터 다음측에 즉각적인 항의와 삭제 요청을 한 받았다. 필자도 그 잘못을 인정하고 자발적인 삭제를 했던 기억이 난다.


이런 기억을 반추하면서 <황보, 비율 안 맞은 몸매…‘5cm 부족’?> 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이런 기사의 근거가 되고 있는 공중파 프로그램<스타 골든벨 1학년 1반>에서의 발언을 접하면서 필자가 이전에 적었던 글과 무엇이 다른지 구분하기 힘들다. 그런데 이렇게 확대 재생산이 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삭제 대상이 되는 경우가 되는 것은 이런 글이나 발언을 접하는 연예인 당사자의 반응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일까? 명예훼손이나 인격 모독은 연예인 당사자의 반응이 그 판단의 근거가 된다는 것일까? 물론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당사자의 반응만을 그 악의성의 근거로 삼는다면 그 수위가 들쑥 날쑥하며 일대 혼란을 일으킬 것이다. 필자의 판단으로는 어렵긴 하지만 인격이나 명예를 침해당한 당사자의 반응과는 관계없이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하는 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몸매가 비율이 맞지 않다는 표현은 그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리 우스개로 하는 소리라고 하더라도 공중파에서 할 수 있는 말이 있고 할 수 없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방송 내용을 아무런 비판의식 없이 인터넷 기사로 옮긴다는 것은 잘못되었다. 몸매가 예쁘다거나 몸매가 아름답다는 표현은 그나마 이해해줄 만 하지만 비율이 안 맞는 몸매라는 말을 황보에게 한 출연자나 그 출연자의 말을 옮겨 기사화한 기자나 한 통속이 아니고 무엇인가. 황보의 몸매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도 그다지 바람직 하지 않는데 아무리 방송 프로그램 내용의 인용이라고 해도 몸매가 비율이 맞지 않다고 기사는 분명 황보에게는 인격적으로 신체적으로 대단한 모욕적인 기사에 가깝다.


아마 황보측에서 방송중에 별 대수롭지 않게 아무런 이의 제기를 하지 않고 쉽게 넘어갔기에 이러한 기사들이 확대 재생산이 되어 버젓이 인타넷상에 자리를 잡았을 것이다. 하지만 황보를 사랑하는 팬이거나 이 기사를 보는 네티즌의 입장에서는 거슬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가사들을 네티즌들이 무감각하게 접촉하다 보면 부정적인 영향이 크지지 않겠는가? 타인의 인격적, 신체적 특성을 아무런 생각 없이 글로, 말로 표현하는 무책임한 일이 얼마나 빈번하게 일어나겠는가. 이런 일은 방송, 신문,인터넷에서 공히 조심하고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것을 망각한다면 공익적인 사명 같은 것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단 말인가.


어떤 경우에도 타인들, 특히 공중파와 인터넷 노출이 잦은 연예인들에 대한 인격적, 신체적인 모욕이나 비난은 있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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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vey 2010.10.31 0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사람 생긴거 갖고 모라 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ㅠㅠ

  2. 2010.10.31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소이나는 2010.10.31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로 사람의 호기심을 끌기가 요즘은 블로그 글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저런 기사들도 이제는 일상이 되버린 것 같아 씁슬하기도 하네요.
    거것도 인터넷의 발전이 만든 문제중에 하나겠지요 ㅎㅎ
    몸가지고 장난치는 것은 문제네요 ㅜ.ㅜ

  4. 굄돌 2010.10.31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재해도 걱정이지만
    세 치 혀가 더 걱정인 세대입니다.

  5. PinkWink 2010.11.01 0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3류급 가사내용이 간혹 메이져 일간지에서 다루는 것을 볼때도 몹시 슬프답니다...ㅠㅠ... 요즘 연예관련기사는 ...ㅜㅜ
    그래도 말씀하신 내용은 그 중에서도 약간 치사한듯도 해요..
    에구... 올바른 기자정신을 가진 정상인이 많아져야할텐데 말이죠^^

  6. 깊은 하늘 2010.11.02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리스트들은 사람보다 옷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죠.
    결국 옷은 사람을 돋보이게 하려고 입는 건데 말이예요.

  7. 블러거 멋쟁이 2010.11.02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기사 보면서 참 개념이 없는 기사라고 생각했는데 .. 좋은 예기도 아니고 기자 너무 쉽게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기사들이 꽤 있더라구요..참

  8. 구름따라 2010.11.03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웃기는 기사 기자들이 많아서~~~
    먼가 좀 펌하 할수 있는 내용이다 싶으면 날름 주워 나르는 기자님들~~~
    제발 생각좀 하면서 기사 쓰자구요~~~~
    제목으로 낚시할 생각만 하지 말고~~~~
    쓰신 글 공감 합니다~~~~~




<자기야>강신성일 발언, 인간의 성욕이란 끝이 없는 것일까?


인간의 성욕이란 끝이 없는 것일까? 그렇다면 인간은 죽을 때까지 성욕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 늙어가는 육체의 껍질 속에서 욕정을 참아야 하는 고통은 감당하기 힘들단 말인가? 그렇다면 인간의 육체만큼 지옥스러운 곳이 있을까?


글쓴이는 성욕이 끝이 없다는 생각에는 동의를 한다. 인간인 이상 그 본능은 사라지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강신성일이 한 연예 방송프로에서 아내 엄앵란과 함께 출연하여 깜짝 발언을 했다고 한다. "아내는 아내고, 애인은 애인이다" "연애하고 싶다." 그의 이 발언은 인간의 성욕이 정말 끝이 없음을 보여준다. 좀 속된 말로 하면 아내 하나로는 성이 차지 않는다는 발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의 이 발언이 인간의 성욕이 끝이 없다는 측면에서 근거를 제공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강신성일의 발언은 인간이 늙어가고 죽음에 다가가면서 과연 이 성욕에 대해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하게 한다. 조금의 분노와 함께 말이다. 

 


인간이 죽음에 가까이 다가가면서 성욕을 인식하는 태도는 어떠해야 할까? 이 질문에는 정형화된 대답을 하기가 힘들고 찾기도 힘들다. 굳이 말하자면 신체적인 조건의 차이 일뿐 젊은 시절과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기에 인간이라는 말 앞에 "늙어 가는" 이나 "죽음에 가까이 다가가는" 이라는 수식어가 불필요할지도 모른다. 강신성일의 발언도 이런 생각에 기인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비록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공개적으로 까발리는 것이 그다지 바람직하게 보이지 않는다. 글쓴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간이 죽음에 가까워지면서 육체적인 본능을 발악적으로 충족시키려는 짓이 그다지 좋아 보이지도 않는다. 요즈음은 고령화 사회가 되어서 노년층의 연애가 당연하다고 본다. 그러나 노년이라는 이유로 아내나 남편을 생각하지 않고 애인이니 어쩌니 하는 말을 마구 쏟아내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일까!


"애인은 애인이고 아내는 아내다" 는 이러한 무책임한 발언이 공중파를 타고 나온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만약 이러하다면 아내라는 여자는 무엇이며, 에인이라는 여자는 무엇인가? 차라리 그기에 아내나 애인이라는 이름을 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성욕을 추구하는 대상으로서의 여자만 있으면 그만인 것이다.
 


글쓴이는 강신성일에게서 불쌍한 노욕을 본다. 여자에 대한 발악적인 탐욕을 본다. 그의 실제 생활이 그렇게 탐욕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생각만큼은 그렇다고 본다.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품위는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품위있게 늙은 노인인 강신성일이 TV프로그램에 나와 한다는 소리가 고작 이런 수준이라니 놀랍기까지 하다. 개그 프로그램이라면 모르겠다. 도대체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가 무엇이란 말인가? 개인적으로 할 말이 있고 공중파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할 말이 있지 잘못되었다고 본다.


노인이라고 해서 이러한 발언을 너그럽게 봐주는 듯한 현실도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강신성일이 이런 발언을 할 때 옆에 있는 게스트들이 박수를 치고 하는 태도는 노인 신성일에 대한 부러움의 박수인가 아니면 자유연애에 대한 지지의 표시인가? 이런 자유 연애에 대한 발언은 적어도 아내가 없는 경우에 떳떳하게 할 수 있다고 본다.
 


1부 1처제의 가족 시스템은 유지하면서 애인 운운하는 것은  자유연애에 대한 모욕이며 동시에 아내와 자식들에게 대한 모욕적인 언사가 아닐 수없다. 자유 연애를 추구하면서 아내 운운하는 것은 최소한 성이나 가족에 대한 성찰이 결여되었다고 본다. 가족이라는 테두리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그 가족이 필요없다는 식의 발언이나 행위나 마찬가지이다. 바보이거나 위선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아내가 있는 이상 애인이 있다면 차라리 죽을 때까지 숨기는 것이 좋다고 본다. 자유 연애가 무슨 자랑이라고 70대의 노인이 여자 타령이나 하는지 모르겠다. 아내 엄앵란에게 미련을 털고 본격적으로 나서던지 말이다. 강신성일이 자유연애를 하고 싶다면 이혼이 필수적이다. 그러지 않다면 괜히 공중파에 나와서 무슨 이상스런 자유연애를 선동하지 말아야한다.  


필자는 70대 노인이 공중파에 나와서 대중들에게 자유연애를 애기하는 것이 좀 스스로를 자학하는 듯한 생각이 든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탐욕이고 성적 본능에 대한 발악적인 집착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케이블도 아니고 공중파 프로그램에 나왔다면 이런 이야기를 10%  정도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본다. 이것도 일반적인 이야기로 에둘러 말이다. 무슨 자유 연애나 성욕 전도사도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이야기의 주제를 이렇게 편협하게 가져갈 것이 아니라 늙으가면서 터득한 지혜나 삶의 태도 같은 좀 더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필자는 정말 본능에 따라서 지긋지긋하게 살아 온 것 같다. 이 본능의 굴레가 정말 끔찍했다. 이 본능을 없앨 수는 없지만 나이가 들 수록, 죽음에 가까워 질수록 조금씩 통제해 보고 싶다. 부부생활을 멈출 수는 없겠지만 성욕에 대해서 만은 본능에만 따르지 않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책도 읽고 싶고, 여행도 다니고, 창조적인 일도 해보고 싶다. 수많은 일들이 있고 그 나름대로 의미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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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런 2010.02.13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티브에 나오신걸 얼핏 봤지만, 이런 일이 있었군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2.13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웃어 넘길 수 있는 일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좀 생각할 여지는 있는 것 같아요~~

      티런님, 설명절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민희 2010.09.28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람피다 걸리면 어찌되는지 함 보세요..
      넘 웃겨서 함 퍼왔습니다.

      http://www.woowa.tv/main/view.asp?page=6&searchKey=&searchWord=&mno=1747&kind=1

  2. 유쾌한 인문학 2010.02.13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무슨일이있었던걸까요..ㄷㄷㄷ 한번 찾아서 보고 싶네요..

  3. 하늘엔별 2010.02.13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을 피는 것도 일종의 정신병이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성숙이 덜 되었고, 정신상태가 지극히 유아적이라는 뜻도 되겠죠. ^^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2.13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런 소리를 듣긴 했고 타이거 우즈의 경우를 보고서 섹스 중독이라는 것도 알 게 되었어요^^

      하늘엔별님, 설명절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4. 흠.. 2010.02.13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성일씨 발언 어느부분에서도 섹스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만?

    쥔장님께 연애란 섹스군요. 쥔장님은 섹스하기 위해 연애를 하는군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2.13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애와 섹스가 일치한다고 볼 수는 없죠.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강신성일님의 일련의 발언을 보면 과연 그가 말하는 연애가 단순히 친구 사이나 정신적인 교류일까 하는 생각은 가지지 못하겠더군요. 그가 한 대 감옥에 있을 때 젊은 여자의 사진을 붙였놓고 연애를 상상했다 던가 젊은 여자의 엉덩이가 아름답다는 발언등은 그가 말하는 연애가 성욕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더군요.

      설명절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늬바람 2010.02.13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일년전쯤 머리하면서 여성지에서 신성일씨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그 나이에도 여자보면 엉덩이부터 본다고 섹시한 엉덩이라인어쩌구...그러구 전에 성경험담이런것들도 실려있었거든요. 방송에서 말한 연애라는것은 성적인의미로 보는게 옳은듯 싶은데요. ㅎㅎ 설마 이야기만 하구 싶어서 열심히 운동하시겠어요? 방송을 한번보세요.

  5. Yasu 2010.02.13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대단한 정력가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6. 니오 2010.02.13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성일이 엄앵란의 자유연애도 인정한다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게 뭔 대단한 일이라고... 왜 함부로 개인의 욕망을 제한하나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2.13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앵란씨가 인정하다면 아주 문제가 없다구요. 개인적으로 그럲다면 문제가 없겠지요. 제가 개인의 욕망을 재한적도 없어요. 어떻게 제한을 합니까? 단지 공인으로서 공중파에 나와서는 조심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7. 모과 2010.02.13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앵란씨의 자서전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신성일씨 나이는 들었어도 정신적으로는 어른이 못됐사람입니다.
    남자에서 인간으로 가야 할 시점인데 안타깝지요.
    명절에 행복하세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2.13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포스트에 모과님의 포스트를 링크하려다가 그만 두었없습니다. 괜한 오해가 있을 수도 있고해서요. 모과님 33주년 결혼기념일 포스트를 읽으면서 넘 대조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과님,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8. johns 2010.02.13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 댁이 강신성일씨 나이쯤 되면 저 얘기가
    그냥 그 나이대에 많이들 하는 재미있는 농담거리임을 알게 될거요.
    재미있자고 하는 얘기에 노욕이 어쩌니 하면서..ㅉㅉ 오바하는 꼴이 우습구료.
    또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끼쳤나요?
    농담 한 마디에 나도 바람피자는 사람이 더 우습겠지요.

  9. 에휴 2010.02.13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 동물과 다른것 중에 하나가 이성이 있어서 본능을 억제한다' 라고 하죠..

    강신성일 저 사람은 인간으로서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데
    저딴이야기를 하다니.. 엄앵란 씨가 참 불쌍하게 보이네요..

    제눈에는 강신성일이 죽을때 되니까 앞뒤 안가리고 성욕에 미쳐서 날뛰는 개 처럼 보이네요

    개만도 못한 인간같네요.. 정말 면전앞에서 개쌍욕을 하고 싶군요..

  10. 2010.02.13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멋지네염 2010.02.21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책 도가니 라는 책을 읽고 인간 성욕에 대한 멸시..ㅜ 뭐 비슷한 생각이 들어서 비참하더군요
    친구가 말했습니다.
    엄앵란 같은 여자처럼 생각하라. 애인과 부인 자체가 비교 되상이 될 수가 없으며, 엄앵란 처럼
    대인배적으로 살으라고요.
    ..휴.
    근데 여기에 글 쓰신거 보니까 많이 위로가 되네여.
    좋은글이었습니다~

  12. 2010.02.21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멋지네염 2010.02.21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댓글.. 비번을 까먹었습니당. ㅜㅜ아흐..ㅜㅜ 그냥 여기 밑에 댓글로 써주세염.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2.22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사실 남자인지 여자인지 중요할께 뭐 있을가요.
      아무튼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 남자에요~~

    • 하겟 2010.02.24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멋지네염 님..
      지나가려다 한마디 거들겠습니다.
      '엄앵란처럼 대인배적으로 살으라'는 말에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자식이 없이 부부간만 사는 부부라면 그게 대인배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런 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상습적인 바람에
      그것을 자랑까지 일 삼는,
      나이 먹어서 할말 안할말도 못가리는 그런 남자..

      저는 부모님이 서로 사랑하시고 도리지키시는 분들이라
      매우 다행스럽고 행복합니다만.

      강신성일이라는 남자는 자신이 자식의 인생관,정체성,세계관에 얼마나 악영향을 준 존재였으며

      또한 엄앵란이라는 여자는 그것을 방조한 책임자임을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흔히들 '자식때문에 어쩔수 없이 산다''이혼한 부모 자식으로 만들수 없지않느냐'는 생각으로 참고산다지만
      심리학적으로 '부모가 이혼했다'는 사실보다 '바람 또는 폭력을 일삼는데도 결혼생활을 지속한' 부모가
      자식의 가치관 형성에 더 큰 악영향을 끼친다는군요..

  14. 박미란 2010.04.13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잡하게도 생각하는군요. 연애하고 싶다는 이야기는 연애를 현재 못 하고 있다는 이야기고 성욕이야 인간이 가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연애를 하게되면 이혼할 수도 있을테고 감출려 할 수도 있을테지. 나 연애한다고 외치고 다니시겠음? 걱정들 마시고 편안히 주무시라

  15. 사쿠라 2010.09.28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책........

  16. 하하 2010.09.2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여성을 성적인 대상으로 보면 아내외에 여자가 더 필요하긴하겠지요.

    결국 쾌락이란 그사람의 뇌가 번식에 유리한 행위라 판단하는 것의 서열에 따라 쾌락이 형성되니까요.


    이런 논리면. 이 사람에게 가장 좋은 행복은 부작용없는 마약인거지요.
    오르가즘적 쾌락을 쫓는 자들에겐 마약이 정점일테니까요.



    허나 인간은 짐승하고 다릅니다. 의식이 형성되고 이성이 형성되었지요..
    원시시대 맹수와 맞닥드렸을때의 생존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던 편도체 비상반응이 오늘날까지 존재하여 각종 불필요한 문제를 불러일으키는것처럼.
    여성과의 번식에 있어 성욕의 문제도 원시시대 생존매커니즘이 오늘날까지 그어떤것도 거부하고 번식의 유리함에 절대적인 기준을 잡고 절대다수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어 이것을 제대로 제어하고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문거겠지요.



    사실 말은 안해서 그렇지.. 강신성일 같은 사람이 반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반도 적게잡은것 같네요) 다만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겠지요.(난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 대다수는 능력이 없어서 그럴 상황까지 못가는 사람입니다. 물론 남성기준입니다. 여성들이 난 안 그런데? 라고 외칠것 같네요. 여성이 쉽게 논할 부분이 아닙니다.)


    즉..분명히 본질을 이해하고 극복해야할 것이지만.
    감히 비난을 할 일은 아닌겁니다. 허나 사회 공리주의를 고려해 비난의 순기능을 생각할때 비난할일 수도 있겠네요..

    자신도 그 상황에선 A란 행위를 저질렀을거라고 해서
    비난할 수 없다는 논리만큼 위험한게 없으니까요.

  17. 모니카 2010.09.29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주제에 여러가지 생각들이 나오는군요. 역시 사람들은 개개인의
    생각이 다르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그래서 누가 옳다 ,누가 틀리다. 할수없는거지요. 인생사에서도....생각의차이일뿐

  18. 게티 2011.09.29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와 강신성일씨와 다르다는거를 알고 갑니다...글쓴이는 나이가 얼마나 되셨나?...모르지만 저사람 만큼 살아보고 얘기해보삼...글고 연예인은 연예인인가 봅니다...점잖은 분들은 입밖에 내지않는 말들을 술술하시는거 보니 ㅎㅎㅎ

  19. 글쓴이병신 2013.10.14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글쓴이 병신 찐따새끼야 뭔 노욕이라고 지랄임?

    씹새끼야 강신성일 발톱에 때만도 못한게 너니까
    아가리 닥치고 짜져 병신아 ㅋㅋㅋ






홍석천이 '강심장' 에서 논개 운운한 말이 일파만파를 일으키고 있다. 이 기사를 지켜보는 필자도 참 어처구니가 없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홍석천이나 버젓이 이런 말을 방송하는 방송사나, 강심장이나 참 한심할 지경이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걸 보면 변칙이 난무하고 불법이 판을 치고 엽기적인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는데 따지고 보면 이런 공중파의 방송 프로그램들이 조장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한다. 도대체 월드컵 경기의 상대방 선수들을 술집이다, 여자를 붙인다, 또 호텔에서 양주를 마셨다는 따위의 이야기가 무슨 애국심마냥 공개될 수 있다는 말인가?

특히 논개를 빗댄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논개가 무슨 술집의 작부란 말인가? 포르투갈 선수들이 마치 일본의 적장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이건 너무한 넌센스가 아닐 수 없다. 그 포르투갈 선수들에게 "붙여" 줬다는 그 여자들이 우리의 논개들이 되는 현실이 참으로 격이 떨어진 대한민국을 보는 것 같다. 좀 과장되어 말하면 길바닥에 나뒹구는 포르노 찌라시 속의 여자들이 논개라도 될 법한 발언이다. 홍석천이 이토록 우리사회를 천박하게 표현하리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다. 왜냐하면 그는 이런 발언과는 대척점에 서는 용기있는 발언, 동성애자라는 커밍아웃을 한 연예인이었기 때문이다.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추락했는지 모르겠다. 홍석천이 너무나도 실망스럽다. 

홍석천이 한 말의 일련의 상황을 추론해 보면 그야말로 난잡한 술판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포르투갈 선수들이 원해서 여자들과 함께 어울려 술을 마시고 밤을 새웠다 하면 모를까, 그 자신이 그런 술판을 제공해 주고서도 마치 애국자가 된 듯이 이야기하는 것은 완전히 주객이 전도된 것이다. 애국자와 논개는 이제와 꾸며내는 허구일 뿐이며 당시에는 그저 한마디로 난잡한 술판을 벌인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홍석천, 그가 정말 애국심으로, 논개의 정신으로 포르투갈 선수들에게 술을 제공하고 여자들을 제공했다는 말인가? 

아무리 양보해도, 그가 포르투갈 선수들에게 향응을 제공해준 것은 월드컵의 페어 플레이 정신에도 어긋난다. 이것은 탈법이고 변칙이다. 이미 언급했지만 우리사회에 난무하는 불법, 탈법, 변칙이 만연해 있는 것은 너무나도 가슴 아픈 현실이다.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법을 지키며 살아가려는 사람들, 땀흘려 노력해서 정당한 댓가를 받으려는 사람들에게 우리 사회는 과연 정의로운 곳인지 자문해 보자. 그 대답을 우리는 떳떳하게 할 수 없는 것이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홍석천은 그런 자문조차 하지 않고 있는 듯이 보인다.


홍석천은 참으로 용기있는 사람이었다. 아마도 그가 이 대한민국에서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 한 것은 일대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도 작지 않는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그가 이런 실언을 했다고 하니 너무나도 실망스럽다.  아무리 방송에서 드러난 그의 모습이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를 어떻게 신뢰하고 믿을 수 있겠는가? 그의 이전의 커밍아웃이 여전히 용기있는 행동으로 인정받기가 이제 힘들어 질 정도이다. 그의 행동에 일관성을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홍석천 뿐만이 아니다. SBS의 책임자, 제작진, 강심장과 관련된 진행자들 모두 방관자들이다. 논개를 이 토록 모욕하고, 사회의 불법과 탈법을 조장하는 이런 상식 이하의 발언이 어떻게 공중파를 타도록 할 수 있었는지 반성해야 할 것이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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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보세요 ㅡㅡ 2009.11.04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여자를 붙여줬던 안붙여줬던 지들이 마시고 싶어서 마셨대잖습니까?
    우리나라 개밥이라내요?
    물론 뭐 논개정신어쩌구는 좀 심한것 같습니다만.
    애초에 다음날에 시합이 있는데 우리나라 어차피 밥이니
    술이나 마시자고 온 포르투갈 선수들 부터가 애초에 잘못된거 아닙니까?
    애초에 그리고 홍석천씨가 그렇게까지 노고를 하지 않으셨어도,
    박지성의 그 포르투갈 전의 개관광슛. 그건 죽어서도 못읻을겁니다.
    가슴으로 트래핑 발로 살짝 쳐서 올리고 수비수 젖혀 골키퍼 양발사이로 차 골인.
    모르긴 몰라도 이골은 역대 가장 멋진골 베스트20위 안에 들었었던 골입니다.(몇위까지는 기억이 안나내요.)
    여튼간에 정말 스페인 선수들은 불쌍하내요. 열심히 8강까지 갔는데
    난데없이 이런식으로 욕을 먹지 않나. 우리나라 뭐 불법행위를 했다구요?
    그럼 애초에 담날 시합있는데 어차피 이길거니 술이나 마시자고, 흔쾌히 홍석천씨 따라간 그분들은 뭡니까?
    그분들이 더 잘못 아닌가요?
    여튼 꼭 수정합시다.

  2. 2009.11.04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shinvee 2009.11.04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촌스런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4. 걸어서 하늘까지 2009.11.04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트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기에 오류를 바로 잡았습니다.
    1.SBS를 KBS로 잘못 표기한 점 사과드립니다.
    2.포르투갈을 스페인으로 오기한 것 사과드립니다.

  5. 바람처럼~ 2009.11.04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이런 일이 있었나요?
    신문에서 홍석천이 뜬건 보긴 했는데....
    완전 처음알았던 내용이네요

  6. 논개 2009.11.05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논개 사진은 부정확하고 친일파들이 그렸다는 폐기된 사진입니다. 그냥 위키백과에 있는 사진 쓰세요. 그게 가장 최신 사진입니다.

  7. 인디아나밥스 2009.11.05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강심장 방송을 봤었는데 홍석천씨의 일화는 정말 대단한 '이야깃 거리' 였습니다만
    방송에서는 조금 부적절한 내용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논개'로 미화시켰을지는
    몰라도 결국은 우리 월드컵 4강 신화의 기쁨을 깎아내리고 말았습니다.ㅠㅠ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1.05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인터넷으로 기사를 읽었습니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포르투갈 선수들에게 술판을 벌여주었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여러가지 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혹 그랬더라도 긑까지 발설하지 말았어야 하는 이야기이구요.

  8. 민시오™ 2009.11.05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이런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다는..
    이런이유로 홍석천이 검색어 1위에 뜨게 된것이였군요.. 씁쓸하네요..

  9. 블루버스 2009.11.05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석천 씨의 발언은 신중하지 못했습니다.
    다르게 얘기할 수도 있는데 꼭 그렇게 표현할 수 있는지...
    안타까운 일이네요.

  10. Phoebe Chung 2009.11.05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로 홍석천이 뉴스에 있나 했더니 이런 일이 잇었군요.
    상식에 벗어난 행동과 발언이었음은 분명하군요.
    창피한 일이네요.

  11. 이보세요 ㅡㅡ 2009.11.05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해도 좀 심하게 쓴것 같아 위꺼는 지우지만 아래는 타당한 저의 주장이기에 지우지 않고 남기겠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포르투갈분들을 스페인분이라고 보셨는지요ㅋㅋ 진짜 시비가 아닙니다.
    아니 뭐 님이 블로그를 관리하시는 분이다 보니 글을 쓸때는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고 쓰시는 분이겠지 하고 읽어봤는데
    갑자기 KBS에는 있지도 않는 SBS의 강심장때문에 KBS를 욕하시질 않나,
    난데없이 포르투갈 선수분들이 스페인분들로 둔갑되서 스페인분들이 욕먹고 있질않나
    너무 순간적으로 욱해서 심하게 썼내요. 덧글 자진해서 삭제합니다.
    뭐 제가 이런 충고를 할 권리는 있지도 않습니다만,
    부디 잘못된 정보를 알고 가시는 분들이 없게하기 위해 꼭 반드시 확실히 알고 씁시다 ㅎㅎ

  12. 조터진다 2009.11.05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들..
    민감한 부분이라 충분히 논란거리가 있을수 있는 소재란 생각도 들지만
    전 방송 재밌게 본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것이 차이가 있는것이니 굳이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가며 태클걸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위에 어느분이 한 말에 댓글 단 것을 보니 방송은 안보시고
    기사만 보고 포스팅 하신것 같네요.
    저는 이런 민감한 부분을 방송도 안보고 단지 인터넷 기사만 보고
    포스팅 한것이 더 어처구니가 없군요.
    성의가 없으신듯...

  13. 조터진다 2009.11.05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에서 홍석천씨가 말을하며 얼굴표정
    그리고 어떤식으로 의사전달하는지 등..
    글 몇자로 전달하는 기사로는 절대 담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포스팅 하실때에는
    조금이나마 성의를 보이셨으면 하네요. ^^
    그럼 앞으로는 좋은 포스팅 하시길..

  14. 하지원 2010.06.09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 남성의류 사이트중에 한곳은 스타일와우 사이트검색 해보세여 ㄱㄱ싱087i

  15. .zzz. 2010.07.11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우리나라 이긴듯 합니다만.. 수비수에 골키퍼 합해서 4명 술마시고 다리해 힘풀려서 골을 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