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쳇바퀴가 돌아가지 않아요! 서로 돌리려고 하다보니 쳇바퀴가 돌아가지 않는군요. 삼형제가 함게 살던 때의 사진인데요, 흰색 펄은 찐빵이구요, 정글리안은 빠삐용인지 에이스인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은 에이스 혼자 떨어져 살고 있답니다. 이렇게 난장판을 치면서도 초롱초롱한 눈 빛이 이렇게 말해 ㅈ는 것 같네요. " 난 아무 잘못이 없다구요!" 참 착하고 예쁘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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