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쳇바퀴가 돌아가지 않아요! 서로 돌리려고 하다보니 쳇바퀴가 돌아가지 않는군요. 삼형제가 함게 살던 때의 사진인데요, 흰색 펄은 찐빵이구요, 정글리안은 빠삐용인지 에이스인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은 에이스 혼자 떨어져 살고 있답니다. 이렇게 난장판을 치면서도 초롱초롱한 눈 빛이 이렇게 말해 ㅈ는 것 같네요. " 난 아무 잘못이 없다구요!" 참 착하고 예쁘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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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adios) 2010.06.21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왜이리 뚱뚱한거야.. 뚱뚱해서 안도는 거구나.. 했는데.. .가만히 보니 두녀석이 같이 들어가 있어서 그렇군요 ^^
모과 2010.06.21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을 합쳐서 안되는 일도 잇군요.ㅎㅎ
루비™ 2010.06.21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백짓장도 맞들면...찢어지는군요~!
레오 ™ 2010.06.21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다란 쳇바퀴를 만들어서 런닝머신 대용으로 쓰려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ㅎㅎ
Phoebe Chung 2010.06.21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낑겼잖아여~~~ㅎㅎㅎ
다이어트 하러들어가서 둘다 굴욕이군요.>,<
하얀 비 2010.06.21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좀 좁은 것도 같지만 협동심을 길러야할 듯.
mami5 2010.06.21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어찌 저리 똥보가 되었는지..^^ㅋㅋ
만복빌라 2010.06.22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두마리가 서로 다른쪽으로!!! ㅋㅋㅋㅋ
우와 귀여워요.
근데 이건 이거 나름대로 운동이 되겠는데요~
옛날에 무슨 예능프로에서 하던 게임처럼요.
두 사람이 타이어 같은 걸 몸에 매고
탄력성 강한 고무줄로 묶고
서로 반대방향으로 달려서
각자의 목표지점에 먼저 도착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었던 것 같은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