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 대한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 잠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m.a.s. 라고 적힌 상자 하나를 택배로 받았을 때 도대체 이게 뭐지하고 의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9월쯤입니다. 이게 '프레스 블로그' 에서 보내온 것이긴 한 데 제가 이걸 받아야 하는 것인지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이벤트로 선물을 받은 거라고는 산나님의 이벤트를 통해 Inuit 님의 저서를 선물로 받은 것이 전부인데요, 리뷰를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비록 빠르게 리뷰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이벤트 선물 같은 걸 받으면 꼭 리뷰를 하는 정도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보았기에 늦더라도 리뷰는 하고자합니다. 


그런데 m.a.s.는 경우가 좀 달랐습니다. 신청이나 이벤트에 참여같은 걸 하지도 않았는데도 프레스블로그로부터 m.a.s. 선물을 받은 것이기에 한편으로는 너무 기뻤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부답스럽더군요, 또 제게 보내준 것이기는 하지만 착오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구요. 그래서 포장만 살짝 열어보고 상자 그대로 두었습니다. 거짓말 같은 사실입니다. 그러다 또 11월 판 m.a.s. 가 도착하고 맙니다.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몰려 오더군요. 그대로 둔 m.a.s 박스도 부담스러운데 또 보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 12월 13일에서야 비로소 9월호, 11월호의  m.a.s.와 상품 샘플들을 뜯어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거 참 m.a.s 를 정성스레 보내준 프레스블로그에 정말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런 게으른 포스팅에 프레스 블로그에서 저를 블랙 리스트에 올리고 더 이상 m.a.s. 를 보내시지 않을 계획이시라면 한번 더 기회를 주시면 좋겠네요.


자 이제, m.a.s. 대해 말씀 좀 드려야 겠습니다. m.a.s. 라는 말은 More Attractive Selection의 이니셜입니다. '더 매력적인 선택' 이라는 뜻 같은데요, 의미 그대로 상품을 리뷰해 놓은 상품 리뷰 잡지로 보실 수 있겠지만, 실제로 상품 리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와 건강과 음식등 문화생활에 전반에 걸친 도움되는 정보와 유익한 글들이 가득합니다. 따라서 이 잡지의 성격을 품격높은 생활 잡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지 싶습니다.  

 




상자 속에는 이 m.a.s. 와 이 잡지에 소개된 여러가지 상품들의 샘플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자 이제부터 제가 받은 m.a.s 잡지와 제품 샘플들을 간략하게 사진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m.a.s잡지와 상품 샘플을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소개하는 마켓팅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상자를 개봉을 하니 제일 위에 이승기 표지모델의 m.a.s. 잡지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이승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애정이 가시겠어요.) 아래에는 상품 샘플들이 담겨있는 크고 작은 플라스틱 박스들이 있었습니다. 






상품 샘플들이 담긴 플라스틱 박스들입니다. 




식물성 올리브 성분으로 매끈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DHC의 스베스베 시리즈 




잡지에는 스베스베 시리즈 4단계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클렌징 Step 1 DHC 딥 클렌징 오일(모공의 더러움까지 깨끗하게 물로 씻어내는 식물성 오일),  세안 Step 2 DHC 마인드 솝(보습력과 세정력을 모두 갖춘 천연성분비누), 보습 Step 3 DHC 마일드 로션(보습효과가 뛰어난 식물 엑기스를 배합한 식물성 화장수), 보호 Step 4  DHC 올리브 버진 오일(피부를 보호하는 천연성분 100% 미용 오일). 4단계로 구성된 DHC의 스베스베 시리즈 정말 
효과가 탁월해 보입니다.






앰풀 성분으로 관리받는 고급 헤어 살롱 효과 케라시스 살롱 앰풀 샴프 3종입니다. 고농축 앰풀의 천연 케라틴 및 레드와인 폴리페놀 성분이 모발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샴푸만으로도 전문 헤어살롱에서 집중 
케어를 받은 것과 같은 수준의 즉각적인 모발 회복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폰즈 블랙 퓨어 워셔블 크리미 클렌징(왼쪽) 은 오일이 첨가된 가벼운 텍스처의 메이크업 리무버입니다. 폰즈 
블랙 퓨어 훼이셜 폼(오른쪽)은 대나무 차콜과 40% 스킨 케어 에센스가 함유된 클린저입니다.






여성의 로망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V라인을 찾아주는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입니다. 젤 타입의 세럼으로, 파워 리프팅 포물러가 강력한 퍼밍 효과를 부여하여 탱탱한 피부로 복원하고, 시간 흐룸에 따라 늘어지는 턱선을 
갸름하게 올려줍니다. 





전문 레스토랑의 고급 카레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인도풍 정통 커리 인델리 입니다. 커리 향신료에 토마토, 치즈,요구르트 등 웰빙 재료가 잘 조화되어 맛과 향이 보다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부드럽고 고소한맛, 
진하고 풍부한 맛, 달콤한 맛, 매콤한 맛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상 늦었지만 m.a.s. 9월호의 주요한 상품 리뷰를 간략하게 소개했는데 너무 지나버린 m.a.s. 소개가 민망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올려봅니다. 비록 소개는 늦었지만 상품은 여전히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직접 구입해서 사용하 보시기 바랍니다. 


m.a.s 11월호와 제품 샘플 소개는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늘엔별 2010.12.16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스 참 좋은 잡지인 것 같아요.
    저도 받고 있지만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 걸어서 하늘까지 2010.12.17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여러가지 샘플들을 이용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개별 상품 리뷰를 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는 데 전 아직 한 번도 참가해 보지 못했습니다.

      하늘앤별님,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2. 소이나는 2010.12.16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레 물에 잘 풀리고 좋던데요 ㅎㅎ
    맛도 오뚜기 것 보다 덜 자극적이고 좋은 것 같아요 ^^.
    마스크팩은 약간 따가웠지만, 얼굴 사이즈를 잘 맞춰주더군요.
    마스의 샘플이 어떤가 호기심이 생겨 재미있더군요.

  3. 소박한 독서가 2010.12.16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결국 3개월만에 올리신거군요...^^
    아마 이 포스팅으로 다 용서가 되었을겁니다.^^

  4. 온누리49 2010.12.17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
    저는 정말 무식합니다^^
    솔직히 이런 책을 본적이 없다는...ㅎ

    • 걸어서 하늘까지 2010.12.17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에 나온 것이고 아직 격월간지라 2권 밖에 출판되지 않아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운이 좋게 받아서 이렇게 소개를 해드리는 거구요^^

  5. *아루마루* 2010.12.17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스 잡지 포스팅을 볼때마다...
    저도 한번 받아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저에게도 언젠가는 보내 줄까요? ^^;;

  6. 더머o 2010.12.17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의 비중이 큰만큼 이렇게 효과적인 광고효과가 없을거에요
    아마 점점 리뷰광고가 점점 늘언고 글못쓰는 사람들은 원통할 날이 올까요??

  7. 빨간來福 2010.12.18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말 많이 보는 거네요. 저는 이런 리뷰, 이벤트 한번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