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에 시작해 30일 새벽까지 진행된 MBC연예대상의 대상은 유재석에게 돌아갔다. 축하드린다. 그런데 2010년 연예대상을 지켜보면서 한가지 의문점이 드는 것이 있다. 해마다 연예대상 프로그램을 지켜봐왔지만 왜 올해 이런 의문이 갑자기 드는 지 모르겠다. KBS, MBC 양 방송사의 연예대상은 공히 예능프로그램의 공동 진행자(MC)들중에서 이경규, 유재석에게로 돌아간 것인데, 왜 함께 진행한 MC들 모두가 받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그것이다. 예를들면, 방송 3사의 연말 가요 프로그램에서 소녀시대의 윤아 혼자만 대상으로 선정한다면 정말 모양새가 이상할 것이다. 멤버들의 활약에 다소 차이가 나긴 하겠지만 소녀시대 멤버들 모두가 열심히 노력했기에 그 대상은 소녀시대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다. 소녀시대는 팀웤을 중시여기는 걸그룹이지 개인의 독자적인 능력을 중요시하는 특정한 개인을 위한 그룹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경규 이미지 출처: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101226001276&subctg1=05&subctg2=00
유재석 이미지 출처: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12300124461116&ext=da


예를 하나 더 들자면, 가정이지만 2011년 프로야구리그에서 SK 와이번즈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다고 하면 그 우승은 모든 선수들의 영광인 것이다. 혹 최우수 선수를 뽑지 않느냐고 반박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건 객관적으로 가능한 일이다. 야구는 데이터라는 결과를 가지기 때문이다. 누가 홈런을 쳤다. 완투를 했다는 식의 자료 말이다. 따라서 야구는 단체 경기이면서 개인 기록을 가진다는 면에서 동시에 개인의 경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남자의 자격>이나 <무한도전><놀러와><세바퀴> 같은 예능프로그램은 어느 한 개인이 독자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공동 진행자나 게스트들이 이끌어 가는 것이다. 능력에서 개인차가 날지는 모르지만 야구의 객관적인 자료처럼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결코 객관적인 자료를 도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즉, 소녀시대의 그룹적인 성격이 더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시청율은 모두의 노력으로 얻어진 결과이지 한 개인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니다. 물론 <강심장>처럼 진행자가 분명히 구분되어 있는 경우는 다르다. 이런 경우는 당연히 진행자인 강호동 혼자이기에 문제가 없다. 



필자의 의견으로는 공동 MC가 진행하는 경우 남녀 구분없이 함께 대상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무도>의 경우는 멤버 전원이 대상을 받아야 할 것이고, <놀러와><황금어장><뜨형>도 마찬가지이다. 분명히 다수나 2인이 함께 노력했는데 대상의 영광은 한 사람에게만 돌아간다면 형평성을 잃은 처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만약 가요대상을 2PM이 수상한다고 했을 때 전 멤버가 수상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연기대상의 예를 들면서 그렇다면 연기대상의 대상은 그 드라마의 연기자 모두가 받아야 하는가라고 반박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드라마는 예능프로그램과는 분명히 다르다. 객관성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분명히 주인공이 있다. 백설공주의 주인공이 백설공주인 것처럼 말이다. 주인공이 애매한 경우는 공동수상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예능 프로그램은 드라마와는 달라서 주인공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진행자 모두가 주인공인 것이다. 조금 비중있는 인물이 있을 수는 있지만 주인공은 없는 것이다. 드라마처럼 드라마가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다고 했을 때 주인공이 대상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주인공이 없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인공을 뽑는 다는 것은 넌센스라고 할 수 있다. <무한도전>의 주인공은 유재석이 아니며 <남자의 자격> 에서도 주인공은 이경규가 아니다. 공동 MC를 맡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두가 주인공인 것이다. 



예능프로그램의 공동 MC의 개념은 가요계의 (걸)그룹의 그것과 흡사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필자의 생각으로는 가요 그룹 전 멤버가 대상을 받는 것과 같이 공동 MC 전부가 대상을 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대상을 수상한 사람들은 대개 "이 영광을 프로그램에서 함께 고생한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다" 는 식의 멘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정말 당연한 말이며 특히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더욱 그러하다고 본다. 수상 소감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는 바와 같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동 진행자가 있는 경우에 국한해서  대상은 전 멤버가 다 수상하면 좋겠다. 



이 포스트는 KBS.MBC 연예대상을 수상한 이경규, 유재석을 비판하고 더 나아가 흠집을 내려는 것이 아니다. 단지 필자 개인의 호기심이 부른 의문일 뿐이다. 그러니 양 방송사의 연예대상을 차지한 유재석, 이경규의 대상 수상에 축하를 드린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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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30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0.12.30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oan 2010.12.30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박미선이 받을거라 생각했는데 유재석이 받았네요.
    유재석씨가 받아도 충분할거라 생각됩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0.12.31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재석씨가 받았는데요, 박미선씨도 받을 만한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기묘년 새해 뜻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어지고 항상 건강하시구요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4. 해피투게더 2010.12.30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미선씨는 받으려면 작년에 받았어야죠.. 물론 작년에도 유재석씨의 활약상이 대단했지만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인 세바퀴라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생각한다면 작년 대상은 박미선씨에게 돌아갔어야 한다고 봅니다. 세바퀴는 줌마테이너들이 끌고가는 프로그램이었지만 지금은 아이돌들이 주도하는 예능으로 전락했으니까요..
    공동MC 모두가 대상을 받는다면 공동수상 논란이나 프로그램 밀어주기 이런 논란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대표 MC 혹은 가장 활약상이 뛰어났던 MC가 대상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10.12.31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을 살펴보니 2005년도에 <무도> 멤버 전원이 공동 수상을 한 적이 있더군요. 공동수상이 무리가 있을 수 있겠군요^^;;

      기묘년 새해 항상 건강하시구요, 계획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고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5. DDing 2010.12.30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팀 모두에게 영광이 돌아가면 좋겠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구요.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시작하시길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보시니 2010.12.30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시상식 조금 봤는데, 완전 어수선한 분위기라 그냥 채널 돌리고 말았는데,
    유재석 씨가 대상을 받았군요.
    메인 MC 라 하지만 그 경계가 모호한 요즘이니 걸어서 하늘까지 님의 의견도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7. 감성PD 2010.12.30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유재석씨가 받았군요~ 이분의 활약은 참 대단해요 ㅋㅋ

  8. 이류(怡瀏) 2010.12.30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C쪽은 공동수상하면 제 생각에는 문제가 좀 있을거 같아요..
    저는 MBC연예대상 보다가 진행도 짜증나고 여러모로 재미없어서 티비 그냥 꺼버렸답니다-ㅅ-

  9. ILoveCinemusic 2010.12.30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유재석의 수상소감이 맘에 안들었어요...예능인답지 못한 진지함에 말이죠...겸손함도 좋지만 너무 베터랑답지 못했지 않나 싶어요 ㅋㅋ~조금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2011년에는 더욱 웃겨주길 바라며^^

    • 걸어서 하늘까지 2010.12.31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겸손하고 자신감이 없었던 가요^^;;
      내년에는 더욱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고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MBC 연예대상, 유재석의 수상소감에 공감하는 이유?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912/e2009123010455494220.htm


KBS, MBC 연예대상이 이틀 간격으로 성대하게 치러졌고 수상자들이 드러났다. 모든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드린다. 대중들의 즐거움을 위해 1년간 고생한 연예인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재미를 만들어내는 작업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의미있는 작업이다. 재미있는 삶을 위해 노력해준 연예계의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물론 이렇게 재미있는 시간들이 레크리에이션, 즉 새로운 충전의 시간으로 자리 잡아야지 현실을 무시하고 간과하는 것으로 자리 잡아서는 안 되어야겠지만 말이다.
 

몇 일전 필자는 KBS 연예대상과 관련하여 포스팅을 했다가 엄청난 후폭풍을 맞았다. 참담한 심정이었다. 대중은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실감했다. 시상식 사회자에 대한 몇 마디 언급이었는데 이것이 '문제' 가 되었던 모양이다. 이런 와중에 필자에게 강하게 와 닿은 말이 하나 있었는데 '대본' 이라는 말이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대본' 이라는 말이 강하게 뒤통수를 후려쳤다.


이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왜 '대본' 이라는 말이었을까? 대본은 영화로 따지면 '콘티' 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될까? 짜여진 틀과 그기에 맞추어진 대사나 행동이 떠올랐다. 자유 같은 것도 떠올랐다. 영화의 콘티가 영화의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 정말이지 경의로울 정도이다. 마치 억압과 부자유에서 자유가 만들어지는 것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이어서 대본과 관계하여 대중들의 수다를 대신해 주고, 재미를 제공하는 가장 자유로와야 할 연예인과 연예프로그램이 과연 자유로운 것인가에 대해 생각이 미쳤다. 대중들의 수다는 얼마나 자유로운가? 길거리에서, 식당에서, 공원에서, 카페에서 그 수다들은 자유롭게 펼쳐지지 않는가? 그런데 자유롭게 수다를 떨고 있는 연예 프로그램들의 연예인들이 과연 자유롭게 수다를 떨고 자유롭게 말하는 것일까? 아니면 대본에 의해 움직이는 것일까? 그들이 수다 떠는 모습은 그저 자유롭게 보이는 것이기만 할까?

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3631


고작 대본에 의해 움직인다고 생각하니 무언가 찜찜한 느낌이 들었다. 저렇게 자유롭게 보이는 그들의 모습이 단순한 연기란 말인가? <세바퀴>의 너무나도 자유분방한 수다가 대본에 의한 것이란 말인가? 물론 순간적이고 즉흥적인 애드립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대본이 궁극적으로 그들의 수다를 추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의 오해일까? 대본과 관계없이 그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수다를 떨고 재치를 발휘하는 것일까? 우리 삶의 드대로의 모습으로 말이다. <세바퀴><해피투게더><무한도전><1박 2일>도 필자의 오해였으면 좋겠다. 틀렸으면 좋겠다. 대본이 무용할 정도로 그 인기 연예프로그램의 연예인들이 자유로웠으면 좋겠다.


그런데 대본과 관계하여 분명하게 확신할 수 있는 것이 있다. KBS나 MBC의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만은 대본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1년 이라는 시간을 따져보면 참 늦었다는 사실이다. 참 늦긴했다. 수상 소감에서야 비로소 자유로워지는 그들이 약간은 안타깝게도 보였다. 그래서 강호동이 고함인지 수상소감인지 모를 사자후를 토해낸 것일까? 대본이 모든 자유로움을 박탈하나 자유롭게 보이게 하는(유사 자유로움이라고 하면 될까?) 이러한 모습이 바로 방송의 속성이라는 것일까?


재미있는 사실은 자유롭게 보장된 수상 소감에 대해서만은 방송사들이 그다지 위기의식(?)을 느끼지 않는 것 같다는 것이다. 생방송에다 대중들에게 영향력이 있는 연예인의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올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연예인들의 성숙함을 믿기 때문일까? 아니면 축제의 분위기라서?


실제로 연예인들의 수상 소감이 그런 걱정을 확 날려주었다. 감격의 인사로 대부분 채워졌기 때문이다. 눈물이 쏟아지는 격정의 감정 속에서 그저 고마움, 또 고마움뿐이었으니 말이다. 대본이 없는 유일하게 자유로운 수상 소감이지만 그러한 수상 소감들은 마치 대본이 있기라도 한 것처럼 천편일률적으로 감격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멘트가 9할을 차지했다. 대본이라면 대본이었다. 전통적으로 이어진 수상 소감이 일종의 대본인 것 같았다. 대중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감사의 연속이라는 걸 이해는 하지만, 대중들의 앞에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하면 좋을 법한 것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가족, 아내, 부모, 더 나아가 하느님이나 부처님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지나간 과거의 촌스러운 멘트이긴 하지만 미용실 원장님에 감사하는 식은 곤란하지 않을까? 헤어스타일이 중요한 요소들 중에 하나인 미인 대회이고 보면 그런 감사의 멘트를 미용실 원장에게 날리는 것도 당연한 것일까? 강호동이 이경규에게 날린 멘트와 동일선상의 것이라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올해 유재석의 멘트는 인상적이었다. 대본이 없는 수상 소감으로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김제동을 배려한 것이 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김제동이 누구인가? 올 해 KBS의 언론 탄압의 의심을 싸고 있는 희생자로 여겨지고 있는 존재가 아닌가? 이 김제동을 위해서 "제동이는 웃고 있지만 나는 마음 아파'라는 훈훈한 배려의 멘트를 날린 것이다. 대본 없는 수상 소감으로 최고의 멘트 중에 하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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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09.12.3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소감 속에서도 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녹아 있었지요.
    그게 바로 유재석을 저 자리에 있게 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

  2. dentalife 2009.12.30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엔별님의 말에 동감하면서도, 그런 유재석의 미덕이 이제 발목을 잡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3. 그러게요 2009.12.30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씨가 제동씨에 대한 말할때 정말 찡햇네요
    제동씨도 다른분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여한 모습 멋잇고요!

  4. Phoebe 2009.12.30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유재석....
    그래서 제가 좋아합니다.^^

  5. 달콤 시민 2009.12.30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어제 유재석씨 수상소감은 못봤는데.. 완전 궁금하네요~ ..
    어제 초반에 이혁재씨가 먼저 김제동씨를 보면서 kbs엔 안가고 여기 오셨네요~ 하면서 얘기하던데 ,, 동료들이 먼저 이렇게 챙겨주던 모습들이 좋았어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30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생각이 들어요. 빵꾸동꾸로 생각해 볼 때 만약 무한도전이 별 인기없는 프로그램이라면 벌써 해체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그래서 대중의 관심과 사랑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6. ^^ 2009.12.31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처럼 멋지고 성실한사람이 우리곁에서 웃음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자체가 축복받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7. 하록킴 2009.12.31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의미있는 포스팅이네요^^ 연예인들도 나름 힘들게 일하는데...

  8. 2proo 2009.12.31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참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 같아요.
    물론 제가 유재석을 닮아서 이런말 하는건 아니구요 ㅋㅋㅋㅋ
    사실 저도 수상소감 못봤는데... 찾아서 봐야겠군요 ^^

  9. 어휴 2010.01.01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블로그엔 유재석라인 옹호글에
    이경규,강호동깍아내리는글뿐이네
    이 편협한새끼야 삐딱하게보지말고좀 똑바로봐라

  10. 희망 2010.09.25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ㄹㄷ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지킴이 내 병은 내가 고친다

  11. ★100배빠른 영어 공부 2010.09.26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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