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삼형제, 막장이라 하면서도 시청률이 높은 이유는?



<수상한 삼형제>는 막장 드라마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그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수상한 삼형제>는 반인륜적이라거나 엽기적인 드라마가 아닌데도 그렇다. 노골적으로 불륜을 다루는 것도 아니고, 인륜을 저버린 오이디푸스적인 관계의 엽기성도 없다. 오히려 우리 사회의 관계에 대한 상호간의 갈등들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다. 고부간의 갈등, 형제간의 갈등, 부부간의 갈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만약 이 <수상한 삼형제>를 막장이라고 한다고 결국 이것이 반영하고 있는 현실이 막장인 셈이 된다. 아마 현실이 막장이라는 대는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분명 더 막장이다.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막장이 아닌 드라마를 막장이라고 하는 비난이 안타깝다.


그런데 이런 노골적인 불만을 토로한다. 공중파에 이런 부정적인 내용이 판을 쳐도 된다는 말인가? 이걸 용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본인도 이전의 포스트에서 이런식의 언급을 했다. "수상한 삼형제는 막장 드라마가 아니다. 단지 그 방영 시간대를 잘못 선택했을 뿐이다." 라고 말이다. 그리고 정확치는 않지만 이런 언급도 했다. "영화나 소설 내용의 막장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는가?" 문학이란 이름을 달고 있다는 그 이유 때문인가 말인가? 소설의 내용도 막장이고, 영화도 막장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내용이 막장이라고 해서 작품의 예술성까지 먹칠이 되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수상한 삼형제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할 수 있다. 예술성 운운은 좀 그렇긴 하지만 말이다.
 

<수상한 삼형제>를 막장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현실의 반영이기에 막장 그 자체는 아니다. 오히려 막장을 보여주면서 분노하게 하고 슬픔을 느끼는 카타르시스를 제공해 준다. 예술적인 장르로써의 리얼리즘이라고 부르기에는 엄청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시간 떼우기식이나 대중 길들이기식의 3류 저질 드라마도 아니라고 본다.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이긴 하다. 아마 시청률을 먹고 살아야만 하는 TV드라마의 속성상 이런 의도적인 도박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족이 정담을 나누면서 보는 드라마에서 한 발자욱 더 나아가 가긴 했지만 전혀 엽기적이거나 외설적이고 비현실적인 막장드라마는 결코 아니다.



첫째는, 현실의 갈등적인 양상들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형식적인 부분은 대단히 엉성하지만 본질적인 면에서는 우리 사회의 갈등 양상의 핵심을 제대로 집어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가부장적 가족제도, 부부의 갈등, 고부간의 갈등 등등이 그렇다. 며느리가 무조건 시어머니에게 고분고분해야 한다는 논리에서 막장이라고 한다면 이 갈등의 본질에 너무 무관심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둘째는, 엉성하긴 하지만 형식에 있어서도 막장 드라마에서나 자주 볼 수 있는 비약적인 전개가 그다지 흔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니 <수상한 삼형제>는 구성상으로도 짜임새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대화를 나눈답시고 찾아가는 곳이 다방이고, 백마탄의 부모가 갑부라는 것, 백마탄과 부영이 결혼을 한다는 등은 황당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형식적으로는 막장일 정도는 아니라고 여겨진다. 이와 관련해서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시청률을 올려 놓았던 세경-지훈-정음의 러브 라인도 따지고 보면 비현실적이기는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런데 왜 그렇게 시청률의 정점에 다다르게 되었느냐 하는 것은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감정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이러한 맥락에서 <수상한 삼형제>가 부정적이고, 거부감이 든다고 해서 막장이라는 식의 표현은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우리에게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해 준다고 할 수 있다. 연희의 입장만 하더라도 그렇다. 그녀의 행동이 거부감이 들고 협오스럽다고 해서 막장으로 몰아가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갈들의 양상이 우리에게 혐오감을 준다고 해서 막장이라면 문학도, 예술도 막장 아닌 것이 없는 것이다.


<수상한 삼형제> 가 시청률이 높다는 것은 그것 자체가 막장 드라마가 아니라 막장인 현실의 면면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좀 더 솔직하지 않는가? <수상한 삼형제>를 통해 인간 관계에 대해, 인간에 대해 분노가 일고, 혐오감이 들었다면, 그 분노와 혐오가 문학이나 영화에서 흔히 말하는 그 고상한 감동이라는 말과는 전혀 무관하기만 할까?


*첫번째 사진 출처: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30810352797772&outlink=2&SVEC
 두번째 사진 출처: http://www.morningnews.or.kr/read.php3?no=19765&read_temp=20100228&section=26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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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과 2010.03.15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쓰고 싶엇던 내용입니다.
    대리 만족같아요.
    이보희가 하고 싶은말 아무대서나 다하잖아요. 속은 시원하지요.
    현실에서는 그러기 어려운데 자기가 그러는것같이 감정 이입이 되고 있지요.
    그게 시청률이 높은 이유입니다. 막장드라마는 아닌듯 싶어요.

  2. killerich 2010.03.15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장..어쩌면 솔직한걸 수도 있어요^^;;

  3. 투유♥ 2010.03.15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가 막장이 아니라 현실이 막장이다. 오홋 고개가 끄덕거려지는 부분인걸요.
    아마도 수삼류의 드라마가 너무 많았던 것이 '막장'이라는 비난을 부르는 것 같아요

  4. 파스세상 2010.03.16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드라마를 띠엄띠엄 봐서 잘 모르지만, 사람들이 욕을 하면서도 보는 이유는 촌스런님 말씀대로인 듯합니다.
    막장이란 단어는 광부들이 힘들게 일하는, 어찌보면 신성한 단어인데.. 이렇게 변했네요.

  5. ageratum 2010.03.16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를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결국 막장이 인기가 많으니 점점 더 심해지나봐요..;;

  6. 하록킴 2010.03.18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들 막장이라고 욕하면서 재미있게 보잖아요 ㅎㅎ
    참으로 아이러니 ㅋ 저는 야근 끝나고 밥먹으면서 어머니덕에 아침드라마를 많이 보는데...
    아침 드라마들이 막장의 극치더군요 ㅎㅎ 그래도 은근 재미있다는 ㅎㅎ

  7. 이드라마는재미없다 2010.03.18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장드라마를 넘어서 소재도 이상한 무슨 이런 재미없는 드라마를 보았나
    솔직히 이런 재미없고 1시간 타임동안 교훈이고 뭐고 얻은건 없고
    다크나이트,디스트릭트9같은 질 있는 영화는 무시된다.
    완전 쓰레기같은 수상한 삼형제같은 드라마를 띄워주다니

  8. 아하 2010.03.22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시간때 마땅히 볼게 없어서

  9. 막장 2010.04.06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장은 아닌거같습니다.
    기사에 나오듯이 그런류의 내용이 없고
    현실에 있을법한 가족이야기를 다루는 내용
    이잖아요. 이제껏 본것중에 제일
    현실과 비슷한 드라마 갔습니다.
    뭐 처음에 조금밖에 안봐서 이런
    평가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10. 제생각엔 2010.04.25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식으로 돈벌다니 제생각은 시청률만높지 막장입니다 내용도 이상하구요
    툭하면 이혼 할려면 그냥 하던가...말도안돼는 복수 유치하게 시리 김건강 이름이..
    친아빠가 있는데 부족하고 지가아버지라고 우기는 김건강 이해가안돼고 만약 지자식낳으면
    과연 누굴더사랑할까나? 이런드라마가 국내 드라마라니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시청률도 40%나 돼는 슬픈 현실 그만큼 볼만한 드라마가 없죠.
    작가들은 이상한 내용들만 잔뜩~ 생각하고..아슬프다.

  11. 제생각엔 2010.04.25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거 막장인 이유는 제가 이거본지한 1달전인데 우연히 봐서아직도 하나?라는70부작이라는 어마 어마한
    70부가 마지막회인데 툭하면 어머니는 소리만고래고래 질려돼고 말도안돼는 빰한대를 친걸로 복수까지 하고.
    복수한이유도 고작 이혼을 원하는거고 참...이게 뭐 정신장애가 있는사람이지 올바른 사람입니까?

  12. 알바 2012.06.25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적으로 어케 일어남? ㄷㄷㄷ



요즘 인터넷 포탈의 기사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는 것 같다. 그만큼 블로그 포스트의 위력을 실감하게 된다. 이것은 기사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일반 블로거들이 기사의 소스를 제공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일반인들이 인터넷을 소스로 무언가를 얻는것이 아니라 인터넷 포털에서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소스로 삼아 기사를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더 나아가 인터넷 포털이 블로그의 포스트를 기사로 올리지 않으면 포털의 형태를 유지하지 못할 정도다. 이러한 사실은 기사가 사실을 받아 적는 뉴스보다도 사실을 해석하고 분석하고 패러디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연예나 스포츠 기사에서 더욱 그러하다.



 

예를 들면 연예나 스포츠 방송 프로그램들을 기사화 하는 패턴이 블로그들의 그것과 너무나 닮아있다. 아니 오히려 블로그들의 포스트 형태를 그대로 모방한 느낌까지 받는다. 방송 화면 캡처를 이용하여 장면 장면을 설명하는 방식 같은 것 말이다. 아마도 이렇게 변화하는 이유는 블로그 스피어 상에서 그러한 포스트들이 수많은 클릭을 얻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인터넷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클릭을 유도하는 방향을 블로그의 연예, 스포츠의 포스트에서 벤치 마킹 하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는 것이다.  백지영 옛날사진 공개에 박지선이 “내가 낫다” 굴욕 안겼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91&articleid=20091005065416402e7&newssetid=5 ) 는 인터넷 기사는 전형적인 블로그 포스트의 형태와 혼동할 정도다. 이와 비교하여 탐진강님(http://jsapark.tistory.com/462)의 1박2일 연평도, '굴렁쇠 소년' 억지 연출일까? 는 인터넷 기사보다 더 밀도가 있고 심층적이다. 또한 White rain님  의 현영, 강호동,유재석과 맞설 영성 MC 될까? (http://lowr.tistory.com/238) 라는 포스트나,  페르조나 블로그의 감자꿈님의 무한도전-유재석과-박명수는-그렇고-그런-관계(http://potatobook.tistory.com/entry/무한도전-유재석과-박명수는-그렇고-그런-관계)도 그렇습니다. 이외 수없이 많은 블로거님들의 포스트들이 인터넷 기사로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위에 언급한 두 분은 예로 든 것에 불과합니다.

이러다 보니 실제로 인터넷 기사 보다도 블로그의 포스트를 더 신뢰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경우는 그 가치 판단이나 평가를 내리기가 너무 힘이 드는 측면이 있다. 기자 정신의 측면에서 보면 블로거 개인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포스트가 공공의 영역에서 과연 적합할 수 있느냐 하는 등의 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신문사의 논조나 이념등과는 무관하게 독립적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바람직한 부분도 있다. 실제로 블로거들이 방송이나 신문으로 진출해서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개진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그 단적인 예다. 


아무튼 인터넷 기사들이 블로그의 포스트를 닮아가는 것은 블로그를 신뢰하고 또한 블로그 스피어스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블로거들의 신뢰와 양심을 전제로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용되고 노출되는 가능성이 크지면 크질 수록 그만큼 정보나 사실에 대한 정확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근거있는 예와 글의 형식을 논리적으로 갖추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필자는 이 문제로 해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큰 곤혹을 치렀다. 부정확한 정보를 근거로 올린 포스트에 대해 비난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비공개로 돌린 상태이지만 마이클 잭슨와 오바마에 관한 글이었다.) 이것은 필자 개인의 입장에서도 결코 기분 나쁜 일이 아니었다. 아주 바람직한 경우였다. 비록 비난의 표현이 너무 직설적이라 당혹스럽기는 했다. 그러나 욕설이나 저속한 말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인신 공격을 하는 정도도 아니었다. 그저 필자의 잘못해 대한 분노의 표현이었다. 이렇게 잘못된 정보와 비양심에 대해 지적하고 비판하고, 때로 비난하는 것은 성장과 발전을 위해 좋은 것이지 잘못된 것이 아닌 것이다. 좀더 정확하고 얌심적인 포스트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이렇듯 인터넷에서 블로그의 위상은 상당히 높아졌다. 이 높아진 위상을 유지하고 더욱 발전하는 것은 앞서 말한 블로그들의 노력과 잘못된 정보에 대한 자정 노력이다. 필자도 톡톡히 신고식을 한 케이스이지만 이렇게 잘못된 정보를 브로거들은 무시해 버리거나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는다. 따라서 정보의 수정이나 비공개로 돌리기, 진실한 사과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제 인터넷 기사들이 블로그들의 포스트의 형식을 모방하고, 소스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블로거들의 책임만이 강조될 것이 아니라, 인터넷 포탈의 기사를 싣는 기자들에게도 표절, 무단 전제나 배포의 책임이 강조되고 강화되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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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펨께 2009.10.05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신 글 공감입니다.
    즐거운 한주 맞이하세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05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펨께님, 멀리서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공감하신다니 너무 고맙긴 하지만 요즘 제대로 글을 올리지 못하니 답답하기도 하답니다^^
      추석 한가위는 잘 보내셨죠^^

  2. 탐진강 2009.10.05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베끼는 기사도 많더군요.
    사실 인터넷 기사는 내용도 없는 낚시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
    언론의 신뢰성과 공정성 등은 없고 찌라시만 남았어요.ㅠㅠ

  3. 마음정리 2009.10.05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

    추석연휴가 끝났네요
    새로운 한주 시작하면서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 행복하세요.

  4. 또웃음 2009.10.05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인지 기사를 보기보다는 다음 뷰를 주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인터넷 기자들이 점점 설 곳을 잃지 않을까하는...^^;;;

  5. 파스세상 2009.10.0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 보니 공감이 됩니다.
    게다가 요즘 기자들은 맞춤법도 많이 틀리더군요.

  6. 2009.10.05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바람처럼~ 2009.10.06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나 연예관련 뉴스가 그러듯 보입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셨는지요?

  8. 악랄가츠 2009.10.06 0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맞어요! 블로그계에서 이슈가 된 포스팅은
    얼마후 인터넷 기사로 재편집되어 올라오더라고요 ㅎㅎ
    그만큼 블로그의 위상이 높아진거 같아 좋기는 한데...
    문제점도 있는 거 같습니다 ㅎㅎ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06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도 그렇게 편집을 해서 싣는군요.
      저는 형식이 너무나 비슷하다고 의아해하기만 했는데 내용도 그렇군요^^ 글 쓰실 시간이 모자랄 텐데 방문해 주셔서 감사요~~^^

  9. ageratum 2009.10.06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요 연예 커뮤니티에는 기자들이 상주하면서 똑같이 기사를 쓴다고 하네요..
    이럴거면 그냥 블로거를 기자로 쓰던가..-_-;;
    인용하고도 아무말도 안하고 자기가 쓴것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