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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자녀들

이게 누구니? 이 녀석이 누군지는 이전의 햄스터 포스트를 자주 보신 분들이시라면 쉽게 알 수 있을 거에요. 저 분홍색 쳇바퀴가 단서가 되거든요. 정답은......깜찍이랍니다. 사진을 찍은 날짜를 보니 올해 5월 12일 인데요. 너무 비만처럼 나왔네요. 근데 사실은 그렇게 비만은 아니구요, 아주는 아니지만 날씬한 편이랍니다. 노처녀라 좀 마음이 시큼하기도 하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깜직이가 잘 적응하면 좋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2010/06/02 - [햄스터의 일상] - 한가한 어느 오후의 한 때 2010/06/02 - [햄스터의 일상] - 통아저씨, 루이 2010/06/02 - [햄스터의 일상] - 누워서 자는 게 편안해요! 2010/06/02 - [햄스터의 일상] - 쳇바퀴에 누워서 2010/05/30 - [햄스터의.. 더보기
한가한 어느 오후의 한 때 귀여운 외동딸 깜찍이입니다. 암컷으로 혼자 살아가기가 참 외롭게 느껴집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숫컷들은 외롭지 않다는 말은 아니구요. 쳇바퀴 밑에서 잠든 모습이 귀엽지 않으세요? 한가한 오후 시간(?) 혼자 놀다 지쳐 잠이 든 것 같은 모습입니다. 너무나도 평온한 모습입니다. 2010/06/02 - [햄스터의 일상] - 누워서 자는 게 편안해요! 2010/06/02 - [햄스터의 일상] - 쳇바퀴에 누워서 2010/05/30 - [햄스터의 일상] - 내가 뭘요 하는 표현? 2010/05/22 - [햄스터의 일상] - 잠이 와요, 잠이 와! 2010/05/21 - [햄스터의 일상] - 아기 같은 아빠 햄스터 루이 2010/05/20 - [햄스터의 일상] - 너무 예쁜 엄마 햄스터 엘리 2010/05/19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