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가 18일 오후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 투어 서울 공연에 앞서 SM가상국가 선포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 가상국가의 공식명칭은 '뮤직 네이션 SM타운' 으로 전 세계가 하나 되는 가상국가(버추얼 네이션)라고 합니다. 참 고무적인 이벤트입니다. 그동안 SM 엔터테인먼트가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어 문화적인 자신감을 표현한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한류층이 어느 정도 두텁게 형성되지 않으면 마련할 수 없는 이벤트입니다.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한류문화를 더욱 더 확산시키고 한류팬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 계기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SM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음악을 비롯한 우리의 대중문화가 퍼져나가는 것은 세계 문화의 다양성에 기여하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빌보드 차트에 K-POP분문이 생기고 한국 드라마가 뉴요커들이 시청을 하며, 비빔밥을 런던너들이 일상식으로 먹는다면 세계문화는 그만큼 다양해지는 것입니다. 한류가 전세계로 퍼져나가면서 대한민국의 문화적인 이미지뿐만이 아니라 부수적으로는 큰 경제적인 이익을 다져다 줍니다. 문화컨텐츠의 수출이야 말로 굴뚝이 필요 없는 인간과 자연친화적인 활동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화 한편이나 음악 하나의 위력이 대단한 것입니다. 우리 문화에 우호적인 감정을 갖게 되면 그와 함께 부수적인 수익을 창조하는 분야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한류야 말로 우리의 주력 수출 상품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 SM 엔터테인먼트의 가상국가 선포는 대단히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http://osen.mt.co.kr/article/G1109453756

SM 엔터테인먼트의 가상국가 선포는 또 다른 면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삼성이 한국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한류라는 타이틀을 자랑스럽게 내걸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IT에서 세계적인 브랜드 이미지로 성장하고 있지만 정작 한국의 기업임을 자랑스럽게 내놓지는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가능하면 한국의 이미지를 약화시키려고 합니다. 왜 한국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좀 더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면 '저가'의 이미지 때문입니다. 한국은 아직 그렇게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이미지와 한국의 이미지 사이에는 여전히 큰 괴리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좀 불만족스럽지만 인정해야만 합니다. 삼성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아직 한국이라는 나라의 이미지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스스로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국격을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만큼 높여보자! 이것이야 말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SM엔터테인먼트 가상국가선포는 대단히 의미있는 일대 사건이랄 수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 한류의 연예인들과 삼성의 제품들이 융합되면서 한류 문화와 기업이미지가 함께 상승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시너지 효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문화의 상품화가 위험한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문화를 너무 상품화해버리면 정작 우리 문화의 성격이 협소해질 경우가 생길 수 있으며 한류 이외의 우리 문화가 소외될 수 있는 위험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의 한류 상품들의 화려함 이면에 정작 우리 문화에 대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우리 문화의 더 깊은 맛까지 닿지 않을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이란 공룡으로 인해서 연예계의 빈익빈부익부라든가, 배타적인 권리행사, 노예계약문제 등 부정적인 문제들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을 잘 극복하면서 한류문화를 성장시켜 간다면 이미 언급한 것처럼 한류는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삼성의 기업이미지와 한류의 이미지가 만나 만들어 내는 그 융합의 힘은 엄청날 것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의 '가상국가' 선포는 여러모로 긍정적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러한 보편적이면서도 한국적인 특수성이 녹아있는 '가상국가' 로 표현되는 한류가 더욱 성장하고 더 오래 지속되면서 세계문화의 다양성에 일조를 하고 우리 문화를 세계 보편적인 문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 가상국가의 대통령은 누구일까요? 한류일까요? 대한민국일까요? 아니면 소녀시대? 아니면 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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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2.08.19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누가 될지 궁금하네요.
    잘 보고가요

  2. 대체 언제까지.. 2012.09.11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언제까지 수쥬, 슈쥬, 수주 하며 살텐가.............

 

박진영이 원드걸스의 미국진출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고 한다. 인터넷 보도에 의하면 솔직한 심경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만 필자 개인의 판단으로는 좀 어리둥절하다. '실패나 실수' 에 대한 박진영의 발언이 자기 변명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의 발언은 솔직한 심경이라기보다는 결과에 말을 꿰어 맞춘 아주 작위적인 발언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트위터의 내용을 발췌하면 이렇다.


"나와 원더걸스가 미국시장에 도전하지 않았다면 JYP는 돈을 훨씬 더 많이 벌어 난 몇백억대의 부자가 되었겠고 원더걸스는 한국에서 지금보다 더 인기가 많았겠죠. 그러나 우린 바보같이 말도 안되는 도전을 하러 떠났죠"


이미지출처: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25465490253597010


정말 박진영의 말 그대로 원더 걸스의 '미국시장 도전' 은 정말 바보 같이 말도 안되는 도전이었다. 결과론적으로 원더걸스의 미국 시장 진출이 실패했다는 의미에서 그런 것이 아니다. 미국 시장 도전의 방식이 너무 구태의연하고 아날로그적인 방식이었다는 것이다.(이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찬사 일변이었던 필자의 태도도 잘못이었다.) 이것은 SM의 외국시장 진출 전략을 통해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 방식이 무모했던 것은 다양한 매체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에 있다. 동영상과 콘서트의 방식으로 우선 인기 가능성을 타진하고 진출을 했어도 늦지 않았을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K-POP의 열풍이 바로 이런 경우가 아닌가? 그리고 그 가능성 위에서 좀 더 전략적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모색했어야 했던 것이다. 이러한 전략적인 실수를 그 당시에는 알지 못했다고 해도 지금에는 그러한 실수를 '도전' 이라는 이름으로 좋게만 포장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누구든지 실수는 할 수 있고,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실수나 시행착오를 솔직히 인정하고 뭔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이 '솔직한' 태도인 것이다. 원더걸스는 국내에서도 수백억원의 돈을 벌고 인기를 더 많이 누리면서 미국 진출도 가능했을 것이다. 이 둘을 다 놓치고 최악의 경우가 되었음에도 무슨 종교적인 깨달음을 얻은 사람처럼 자족하는 듯한 태도는 좀 염치가 없어 보일 정도이다. 자기 실수나 실패를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고 무슨 추상적인 말로 핵심을 피해가는 듯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


"만약 잘 안되면 후회하겠냐구요? 몇 백억의 돈과 인기를 날리게 될 진 몰라도 우린 몇 년 간 세계 최고의 시장에 도전해 부딪히고 깨지면서 몇 천억원 어치의 지혜를 얻었습니다. 참된 지혜는 불가능한 일에 도전해 부딪히고 깨지면서만 얻어 집니다"


몇 백억이 날라 가고, 수년을 고생하는 상황에 대해서 이런 형이상학적인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박진영은 연예기획사의 사장이라기 보다는 종교계의 거두처럼 여겨질 정도이다. 박진영이 아직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배가 부르긴 부르나 보다. 몇 백억의 돈과 인기를 날려보지 않아서 하는 소리이다. 그가 실제로 몇백억을 날리고 빈털터리가 되어서도 이런 황당한 발언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도전하는 것은 좋다. 불가능한 일에 도전해 부딪히고 깨지는 것 좋다. 그러나 여기까지다. 전략적인 실수가 있었다면 그런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실패의 원인을 좀 더 합리적으로 파헤치는 것이다. 그런데 박진영은 마치 실패를 무슨 큰 업적이라도 이룬 듯이 떠벌리고 있다. "몇 천억원 어치의 지혜를 얻었습니다." 라고 적고 있다. 지혜가 소중하긴 하지만 이렇게 두루뭉실하게 갖다 붙일 값 싼 단어가 아니다. 원더걸스가 박진영의 이러한 발언에 전적으로 동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더걸스는 박진영의 이러한 무모한 도전의 '실험대상' 이 결코 아니다. 솔직히 이에 대해서는 원더걸스의 의견을 듣고 싶다. 정말 지혜를 얻은 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이었는지 말이다. 아무리 고상하게 표현해도 그들의 음악을 소개하고 이후 돈과 인기를 추구하는 것이 우선이었지 실패하고 지혜를 얻는 것이 무슨 큰 목표는 아니었을 것이다.


힘든 일을 당했을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주워 담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앞으로 그러한 힘든 일(또는 실패나 실수)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왜 성공하지 못했는지 우선적으로 물어야 하는 것이 옳다. 대중에게도 넋두리나 궤변을 늘어놓기 보다는 냉정한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 세상에 지혜가 이토록 소중하다면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지혜로운 사람일 것이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을 통해 박진영이 엄청난 지혜를 얻었다는 것에 필자는 감탄을 하게 된다. 정말 박진영은 대단한 인물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그의 지혜 운운하는 발언의 한 켠에서 궤변이라는 말이 맴도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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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려라꼴찌 2012.01.03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진출 전까지느 소녀시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로 폭발적인 인기였는데...
    순간의 선택이 운명을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촌스런 블로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2. 2012.01.03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12.01.03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자꿈님 블로그 링크를 클릭해 들어가지지가 않습니다.
      저만 그런지 이상하네요. 답글로 인사드려야 겠어요^^

      2012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3. 2012.01.03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자유투자자 2012.01.03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Blue Note* 2012.01.03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면이 있네요. 무엇이든 넘 욕심이 과하면 문제가 되지요. 잘 보고 갑니다. 레뷰도 꾸~욱... 좋은 하루 되세요...^^*

  6. ILoveCinemusic 2012.01.03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기사보고 좀 어리둥절했어요...내용이 앞뒤가 안맞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어찌됐건 원더걸스 더 이상 고생 안시켰으면 좋겠어요...

  7. Zoom-in 2012.01.03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하였는데, 박진영이 말하는 지혜는 뭔지 모르겠네요.

  8. 아빠소 2012.01.04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모한 도전이었기는 한데, 그래도 시도하지 않은것보단 낫지 않았나 싶은데요?
    원더걸스 개인들에겐 싫어도 소속사의 방침에 따를수밖에 없을테니 어쩔수없는
    선택이었고. 결국 박진영의 욕심과 도전에 원더걸스가 희생된 셈이네요~

  9. 왜자꾸불쌍하게만 보지? 2012.01.0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원더걸스가 강제로 미국에간듯한 느낌을 사람들은 갖는지? 그들은 이미 미국에 가는것에 동의했다고 밝혔고 그것이 거짓말이었다 치더라도 그 힘든 시간동안 다 탈퇴하거나 다시 돌아왔을것이다.(단적인예로 선미가있음.선미는 힘들어서 나갔으니까.) 지금도 미국에서 노래를 부른다는것은 그들은 그들의 삶에 가치를 느끼고있다는 증거다. 예전에 티비에 원더걸스나오는거 하던데 투어다니는걸 즐기고 투어끝나니까 아쉽다고 더 열심히할걸 하고 그러는 애들이던데.. 원더걸스는 욕심에 휘둘린 애들이 아닌 정말 음악을 사랑하고 춤추는걸 좋아하는 애들인것같다.

  10. 핑구야 날자 2012.01.04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성공만 할 수 있겠어요... 박진영 지금도 성공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원더걸스 그래도 얻을게 많을 듯 합니다.


 "후지TV에 여러 모로 신세를 지고 있지만 한국 방송국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여기가 어느 나라지 의구심도 든다......그럴 때 기분 나쁘다. 방송에서 한국 관련 내용이 나오면 TV를 꺼버린다"


타카오카 소스케가 자신의 트위터에 배설한 말이다. 개인으로서 한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는 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을 공적으로 내뱉는 것은 병적에 가까울 정도로 민족주의적이고 이기적인 발언이다. 일본에서 한류가 트렌드를 이루는 것은 글로벌시대에 있어서 자연스러운 문화적 현상이다. 강제성을 띈 것이 아니다. 타카오카 소스케가 아무리 한류에 부정적이라고 해도 진정한 연기자라면 이런 부분을 선별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한국 관련 내용이 나오면 TV를 꺼버린다’ 는 편협된 생각은 연기자의 자질을 넘어 병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문화의 교류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이다. 한류가 있는 이면에는 일류(日流) 또한 존재하는 것이다. 이렇게 상대적이기에 자국의 문화만을 고집하고 우월하다는 식의 사고는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일본 연예인으로서 한류 현상에 대해 분석하고 대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류를 일방적으로 거부하는 태도는 민족은 다르지만 연기자라는 보편적인 입장에서는 잘못된 것이다.


이미지출처: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8030236



소스케는 재일조선인들(조총련계)의 삶과 분단의 아픔을 다룬 <박치기>에 주연으로 출연한 경험이 있다. 그가 재일조선인 역을 맏으면서 열연을 한 모습을 보면 어떻게 트위터에 이런 식의 글을 올렸는지 더욱 의아하지 않을 수 없다. 필자의 피상적인 관찰이지만 이 영화에서 소스케는 재일조선인의 역할을 참 잘했고 이런 경험이 그로 하여금 분단된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지 않았나 생각이 들 정도였다. 물론 재일조선인의 역할을 했다고 해서 한국에 대해 긍정적이어야만 한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정반대일 수 있다. 그가 북한의 폐쇄적인 국수주의에 동조할 수 있다. 그의 트위터 발언으로 판단해보면 소스케는 영화 <박치기>를 통해 배운 것이 고작 북한 '폐쇄성' 이 아닐까 하는 정도이다. 영화를 찍는 동안 무의식중에 북한의 폐쇄적인 국수주의에 물들을 수도 있다. 오죽하면 이런 생각까지 다 할까? 하지만 그의 발언에는 폐쇄성에 방점을 찍은 것이 아니라 혐한이라는 의식에 더 방점이 찍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과거 일본 제국주의의 망령까지 그의 의식에서 드러나고 있는 듯 하다. 그러니 소스케의 발언에 대해 일본의 우익 국수주의자들이 공감한다고 난리를 치는 것이 아닌가. 소스케는 한 개인의 의식이라기 보다는 일본의 우익 국수주의의식이 그대로 드러난 상징적인 인물이랄 수 있다. 그런데 어떻게 30세 밖에 되지 않은 젊은이가 우익 국수주의자 늙은이식의 망언을 토해내는 것일까? 결국 왜곡된 교육의 역할이 아닐까? 이렇게 보면 겉은 탈아시아를 표방하면서 속은 일본혼에 집착하는, 또 한손에는 국화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칼을 튼 표리부동한 일본인들의 속성을 감지할 수 있다. 아이러니한 일이다. 기타노 다케시가 재일한국인 감독 이상일 감독의 <피와 뼈>에 출연하고도 한국에 우호적이기보다는 혐한류에 가까운 발언을 하는 것도 이와 같은 연장 선상이 아닐까 싶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36년동안을 지배했다. 우리가 바란 것이 아니었다. 일본의 무력에 의한  강제적인 병합이었다. 이 식민지 지배기간 동안 일본이 자행한 잔인한 짓들은 상상을 초월한다. 소스케는 한류에 대해 터무니없는 억지를 늘어놓기 전에 36년 동안 우리나라를 강제적으로 지배했던 일본의 과거사를 돌아보아야 한다. 그들의 한반도 침탈과 지배는 일어나서는 안되었던 부끄러운 일본의 역사임을 자각해야 한다. 무려 36년 동안이다. 강제로 합병하고 독립을 갈구하는 의로운 한국인들을 무차별 살상하고 어린 여성들을 전쟁터의 위안부로 끌고갔다. 탄광에서 개처럼 부려먹기도 했다. 그가 이런 쓰라린 역사를 알고있을까? 어찌 이런 역사를 알고나 있을까? 아마 역사왜곡 교육의 부작용인지는 모르겠지만 36년의 강제적인 지배에 대해 그 역사적 사실들을 알고만 있다해도 한류에 대해 이런 가소로운 헛소리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한류가 어찌 강제로 일본에서 강제로, 폭력으로 인기를 얻고자 하는가? 한류를 원하는 일본인들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이 정도의 역사 의식조차 없다보니 그저 한류에 대해 터무니없는 억지를 쓰는 것이다. 비록 일본인이지만 참 불쌍할 뿐이다. 이런 측은지심은 필자만의 마음이 아니라 한국인이라면 느끼는 감정일테다. 오죽했으면 소스케의 아내인 미야자키 아오이가 남편의 트위터 발언에 대해 반발을 했을까?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소스케가 미야자키 아오이도 자신의 생각에 동조한다” 는 식의 언급이 얼마나 황당했을까? 이렇게 아내에게 조차 냉소를 받고 있는 소스케, 이제라도 자신의 잘못을 제대로 깨닫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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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arden0817 2011.08.05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 막말을 내뱉고 소속사에서 버림받고 아내와 이혼위기라는데 정말 말조심해야겠습니다

  2. 왕비마마 2011.08.05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 부끄러움에 챙피함에 악에 받쳐 더 우기는 것 같아요~ ^^;;;
    불쌍할 따름이네요~

    울 촌블님~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셔요~ ^^

  3. 2011.08.05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안나푸르나516 2011.08.05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공인이란걸 잊었나 봅니다....
    소신도 좋지만 나중에 수습은 어떻게 할지...ㅎㅎ;;;

  5. 해바라기 2011.08.05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카오카 소스케는 주의를 요하는 인물이군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6. 에바흐 2011.08.05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일본인으로서 그리고 일본 연예인으로서 자신의 밥그릇 빼앗아갈 수도 있는
    한국 연예인들의 인기는 불안하고 불쾌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자신의 아내를 위해서라도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했습니다.

  7. 사랑퐁퐁 2011.08.05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사람부터 되어야겠네요. 어디서 짖으시나..ㅡㅡ^


 최홍만을 수식하는 가장 일반적인 말은 ‘이종 격투기 선수‘ 이다. 여전히 최홍만을 따라다니는 말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가 더 이상 이종 격투기에는 관심이 없는 것으로 여겨지며 또 뛰어들 가능성도 희박해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최홍만을 보기가 거의 힘들며 간간히 그와 관련된 기사들이 일본에서 전해져 오는 것을 보면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소식들도 그다지 멋져보이지는 않는다. 괴물 엑스트라 출연이거나 성인방송물 출연들이 그런 것들이다. 이런 최홍만의 활동에 대해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니다. 글로벌시대에 최홍만을 필요로 하는 일본의 연예계를 그가 선택한 것은 자유이다. 최홍만의 바램과 일본 연예계의 기대가 궁합이 잘 맞는 모양이다. 경제적인 보답도 클 것이다.  


최근 일본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소식들 중에는 한류의 바람을 일으키는 우리나라의 연예인들의 소식이 많다. 장근석이 그렇고, 카라가 그렇다. 배용준은 여전히 욘사마로서의 인기 절정에 있다. 이런 한류의 긍정적인 소식과는 달리 최홍만이 일본의 인기 배우인 사사키 노조미와 과거 연인 사이로 교제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사실을 명확하게 확인을 할 수 있는 뉴스는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리 문제될 것도 아니며 단순한 흥미유발을 위한 근거 없는 루머라고 해도 최홍만으로서는 그리 억울한 일도 아니다. 자연스럽게 넘길 일이다. 또한 일본의 인기 여배우와 교제를 했다면 최홍만의 일본내 인지도도 꽤 높다고 판단해 볼 수 있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839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홍만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왜 그런지 명확한 이유를 찾지 못하겠지만 그런 감정이 몰려온다. 그가 장근석이나 카라, 소녀시대 등 한류의 주체들과는 다르기 때문일까? 그럴지도 모르겠다. 최홍만을 두고 한류라는 식의 표현을 쓰는 경우를 못보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한류의 흐름과는 관계없이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왠지 안타깝다. 한때는 잘 나가가던 천하장사였고, 이종격투기에는 효도로와 싸우기도 했고 밥샙을 꺾기도 했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선수였는데 그런 모든 성취들이 사라져버리고 무엇조차 하는지 모르게 일본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종 격투기 선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기 잘하는 배우도 아닌 그저 필요에 의해 소모되는 최홍만의 모습 같기에 가장 안타깝다. 거대한 삐에로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같은 씨름 선수였다가 이제는 연예계 최고의 MC로 자리잡고 있는 강호동과 비교해 보면 확연하게 최홍만과의 차이를 알 수 있다. 강호동은 씨름을 그만두면서 연예계로 뛰어들었고 인기를 축척해오면서 현재 최고의 자리에 올라있다. 스포츠 선수가 연예계로 진출한 성공적인 사례였다. 이와는 달리 최홍만은 여전히 ‘이종 격투기 선수’ 라는 수식이 붙고 있지만 이종격투기와 연예인이의 자리를 둘 다를 놓치고 있는 느낌이다. 마치 조련사에 의해 순화된 불곰처럼 자신의 꿈과 희망을 잃고 안주하는 모습이다. 이번의 사사카 노조미와의 교제 보도가 사실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떠나 최홍만이 일본 연예계에서 어느 정도 자리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무언가 께름칙하고 불만스럽다. 최홍만은 우리에게 정말 대단한 존재이지 않았던가.

앞으로 최홍만이 일본 연예계에서 어떤 자리를 차리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본 연예계에서 일본의 강호동이 되면 좋겠다. 이렇게 그가 품고 있는 꿈이 원대하기만 하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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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arden0817 2011.07.13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최홍만이 어디서든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2. 리우군 2011.07.13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해야죠!
    최홍만 잘해낼겁니다!

  3. 수정 2011.07.13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

  4. 온누리49 2011.07.1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 왜 하필.... 2011.07.13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됐음 좋겠지만 비교될 레벨까진 아닌 것 같은데요~

  6. 비너스 매니저 2011.07.13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그렇듯 최홍만은 잘될겁니다 ^^

  7. CANTATA 2011.07.14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홍만이 재기해서 다시 잘 되었으면좋겠네요..
    예전에 최홍만 K1나온다고하면 끝까지 기다려서 보고그랬는데;;;

  8. e마루 2011.07.14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홍만이 잘되기를 바라지만...
    연예계에서의 성공은 스포츠 재능과는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9. 빨간來福 2011.07.15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은 완전히 그만둔 모양이네요. 어딘가에서 영화에 나왔다는 이야기는 들은것 같습니다.

  10. PinkWink 2011.07.15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이제 격투기는 안하나봐요....


대중들에게 이승기는 그의 재능이 다방면에 걸치는 것처럼이나 긍정적인 전형이 되는 존재랄 수 있다. 이 말은 이승기가 전 세대에 걸쳐 긍정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과 같다. 이러한 긍정적인 인정은 이승기의 방송 이미지에서 싹튼 것이겠지만 실제로 그가 현실에서도 선행을 하는 착한 청년이라는 사실로 확인이된다.



<찬란한 유산>에서 비록 시작은 무절제한 젊은이의 모습이었지만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선한 젊은이가 되어가면서 신뢰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한효주(고은성 역)와의 신분의 벽을 넘는 사랑은 최근의 <시크릿가든>의 김주원과 길라임만큼이나 아름다웠다. 드라마들의 상이한 성격은 제쳐두고 말이다.



이 이전에 이승기는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황태자 역으로 종칠이와의 관계에서 원하지 않는 혼전임신을 시키게 된다. 그리고 출산을 하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된다. 이 드라마에서 이승기(황태자 역)는 세상물정 모르지만 순수한 젊은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혼전임신과 출산이라는 실수를 하긴했지만 그기에 책임을 지는 모습에서 요즘 젊은이와 같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기억이 난다. 이 이미지가 이승기에는 연기자로서 처음 붙여진 이미지가 아닌 었던가 싶다.



이렇게 효자와 다정다감한 남자의 이미지가 <1박2일>까지 이어지면서 더 큰 시너지효과를 만들어 내었다. 이것은 곧바로 광고로 이어져 이승기는 2009, 2010년 연속 광고주들이 뽑는 최고의 광고모델의 자리를 차지한다. 김연아와 함께 국민 자매 내지는 국민연인의 이미지를 만들어내었다.



또한 강심장에서는 강호동과 함께 MC로서 활약을 하고 있다. 강호동이 강하고 터프한 이미지를 전해준다면 이승기는 부드럽고 섬세한 이미지를 드러내면서 <강심장>을 진행하는 데 멋진 콤비를 이루고 있다. 서로의 과하거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깎아주는 역할을 하면서 세련된 진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가수, 연기자, 연예 MC 다방면으로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발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폭넓은 활동은 강점이 되는 동시에 단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승기는 강점만을 키워 나가고 있는데 대단한 활약이 아닐 수 없다. 강호동이 누구인가? 대한민국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연예 MC가 아닌가? 이승기는 바로 이 강호동과 함께 좋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개인적인 노력이 없다면 힘든 일이다. 추측컨대 이승기는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음이 분명이다. 재능을 믿받침으로 노력이 보내어져 큰 결실을 맺는 것이다.



이렇게 국내에서는 좁을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누리자 국외에서의 관심이나 당사자인 이승기가 국외 진출을 모색할 수 있다. 이승기의 착한 이미지는 일본에서 상당한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배용준, 박용하, 주영훈과 같은 여성적인 부드러움이 넘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승기가 일본 진출을 하리라는 보도를 접했는데 바람직하다고 느껴진다. 일본이 그렇게 먼 나라도 아니고 얼마든지 양국을 왕복하면서 그러나 일본 진출을 하게 되면 그가 출연하고 있는 <1박2일>이나 <강심장>에서 필연적으로 하차를 할 수 밖에 없고 그 프로그램들에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다.



필자 개인의 판단으로는 너무 서두르지 않으면 좋겠다. 일본 진출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경우들을 시뮬레이션 하면 좋을 것이다. <1박2일>과 <강심장>을 통해 좀 더 여유있고 재치있는 노련한 사회자와 연기자의 능력을 기르면 좋겠다. 일본에 진출한다 하더라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는 이승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러나 만약 일본 진출을 하게 된다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최근 ‘카라’ 의 사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단순히 인기만을 편승한 묻지마 진출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1박2일>과 <강심장> 중에서 어느 프로그램을 하차해야 할까? 필자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1박2일>이 되어야만 한다고 본다. <강심장>에 비해서 <1박2일>이 체력적인 소모와 시간적인 소비가 더 많기 때문이다. 일본과 한국을 왕래하면서 활동한다면 상당한 체력이 요구되며 <1박2일>의 강행군은 상당한 체력적인 한계를 가져올지도 모른다. 



보도에 의하면,  이승기 소속사 측은 최근 일본 기획사인 어뮤즈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진출에 합의해 지난해부터 준비를 해왔다는 보도에 대해 "일본 진출과 관련된 시기나 일정 등 정해진 것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의 일본 진출은 기정사실화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시기와 일정' 만을 조율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 준비기간 동안 현명한 판단을 하리라 믿는다. 이승기의 일본 진출은 여러모로 바람직스러운 일이다. 그렇다면 <1박2일>과 <강심장>의 어느 하나의 프로그램은 하차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승기가 몸이 3, 4개나 있는 것도 아니고 둘 다를 잡기는 불가능한 것이다. 



아무튼 이승기가 <1박2일>이나 <강심장> 어느 하나에서 하차하더라도 일본 진출이 되어야 한다. 이승기가 '넓은 물' 에서 활동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유익한 일이다.  다만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박용하의 선례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일본 진출은 만반의 준비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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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왕나발 2011.02.04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박이일과의 종신계약은 어쩌려고?
    배신을 때리는 것은 이승기의 좋은 이미지가 아녀!

  3. 정답 2011.02.04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잘나가는 밥상에 찬물 끼엇는 놈들이 있어요...
    이승기 지금 잘나가는 프로에서 왜하차하냐 ..제정신이냐...
    이승기가 바본줄아니...1박2일에서 빠지면 이승기의 인기가 더 오를줄아니?
    광고료 250억원의 수입을 올린것 가수도 mc도아닌 1박2일에서의 국민 남동생 이미지때문인것을 이승기는 잊으면 안된다
    김c 자기노래가 가요순위1위에 오른것이 1박2일 때문이라는것을 모르고 배신한 결과가 어떤지 차후 주시하기를...

  4. 하늘소리 2011.02.04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 2일의 아주 교묘한 안티의 글이구만

  5. 과욕은 금물 2011.02.04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진출이라....아직은 시기상조. 이승기 단독으로는 아직은 아니지.
    1박2일에서의 이승기는 타 출연자가 있으므로 해서 생겨나는 상승작용, 강심장도 마찬가지.

    독자적으로 활동하기에는 시기상조, 그리고 무엇을 얻으려고 일본으로 가는지...
    그냥 단발로 일본에서 계약좀 해줍쇼 하는거라면, 뭐 한 번 쯤 해주는것도 괞찮지만
    국내의 활동을 어느정도 정리하는건 아직 시기상조이며 대세를 읽지 못하는 어리석은 짓이라 할 수 있다.

    일본에서 모셔갈 때 까지 기다려라. 더 내공을 쌓아야 한다. 아직은 내공이 부족.
    그리고 바람좀 잡지마라. 뭐 국내에서 좀 잘나가면 일본, 일본 하는데 왜 설레발인지.
    모셔갈 때 까지 기다려도 충분하다.

  6. 글쎄 2011.02.04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일본 진출 좋죠. 하지만 전 별로 권하고 싶진 않네요.
    글 적으신 분은 마치 지금이 일본 진출의 적기라는 식으로 글을 적으셨는데....글쎄요.
    내실을 잘 다져 국민배우가 되는것이 차라리 제가 보기엔 더 나은 선택 같네요.
    이승기는 여러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그것들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하나하나가 모여서 지금의 이승기를 만들어 낸거죠
    하지만 이승기가 어떤 분야로 일본에 진출하나요? 노래? 연기?
    글로벌 스타 ~좋죠!
    하지만 이승기는 아직 글로벌 스타가 되기엔 약간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차라리 그 부족함을 보충해 우리나라의 최고가 되는게 더 나은 선택이 될겁니다.
    여기저기서 일본 진출한다고 괜히 휩쓸릴꺼 없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해나가면 굳이 진출할려고 하지 않아도
    아마 서로 모셔갈려고 할겁니다.

  7. 바보아니니? 2011.02.04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은 이승기의 근본인데 자신의 근본을 차버리고 낯선땅에가서 모험을 하겠다고?
    그게 뭔 짓이야?
    니가 이승기 매니저라면 그딴 짓 하겠니?
    군대 갔다올때까지는 지금 컨셉이 최선이야!

    정상에 서있는 자가 할일은, 있는 기반 다 버리고 또다른 모험을 하기보다는, 수성과 안정을 다지고 시기를 더 엿보는게 최선이야!

  8. -_-; 2011.02.0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시대착오적인 발상인지..일본방송이 한국 방송보다 큰 물이다? 물론 좀 더 큰 물이긴 합니다만 한국에서의 그동안 쌓아온 기반을 버리고 도전할 만한 시장인지 성공한다 해도 얼마나 롱런 할 수 있는지..의심 스럽네요..이승기는 군대도 가야하거든요..
    성공하면 단방에 아시아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올라가기는 하겠지만 어지간한 정도의 성공가지고는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여러가지 상황으로 봤을때나 이미지로 봤을때 이승기는 국내용이 맞습니다.
    예능인으로서 해외에 진출하기도 사실상 언어문제 때문에 쉽지 않고 배우나 가수로써 해외에 진출하기에는 비주얼이나 음악성이 특A급은 아니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아무튼 그냥 국내 활동 군대가기 전까지 잘 해놓고 제대 후 복귀가 순조롭도록 인맥관리 잘 해놓고 가는 것이 최선이라 봅니다.

  9. qwerqwer 2011.02.04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군대부터

  10. 더머o 2011.02.04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일본진출하면 MC자리는 어떻하죠?

  11. 승기야 2011.02.04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가건 1박2일 하차하건 그건 본인 선택이다.
    1박2일 승기때문에 재미 없다면 보지 마라.
    승기가 빠져야 신인이 그 자리에 들어와서 새로 뜰거 아닌가???
    본인이 선택한 길에 그의 선택에 박수를 쳐주자.

  12. 유머조아 2011.02.04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에서 이승기 없으면 많이 서운할 것 같아요~

  13. 이승기씨 일본을 가던 말던 2011.02.04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본인의 몫이죠 판단은 자신이하고 팬이면 그냥 응원하면 되고 아님 그냥 지나가시죠 감나라 배나라 하지말고 그리고 이승기씨가 무슨 1박 소속 연예인처럼 배신이네 뭐네 웃기는 소리들 이승기씨는 그냥 1박과 계약하고 출연 중인 연예인일 뿐입니다.언제든 계약이 끝나면 나갈 수 있죠 무슨 노예계약도 아니고 어느 연예인에게 이런 굴레를 씌우나요 나참 어이가 없습니다.
    1박을 떠나면 섭섭이야 하겠지만 배신 드립은 오바임다. 그리고 마치 이승기씨가 1박을 떠나면 금새라도
    인기가 떨어질 것처럼 구시는데요 그건 1박이 더 걱정해야 할 문제인것 같은데요
    드라마나 가수로 더 올인하면 이미지가 예능에서보다 올라갈 수 있죠 어떤 선택이던 실패도 본인의 몫 성공도 본인의 몫 해보지도 않은 걸 가지고 섣부르게 개인적인 생각으로 실패네 특급스타가 아니네 웃기는 소리들 입니다. 일본에 갈지 안갈지 또 안가더라도 다른 드라마나 가수로서의 활동에 비중을 더 두고 싶어 예능프로를 하차 할 수도 있는거고 맘에 안들면 험한 소리 쏟아내지 말고 그냥 지나가고 좋으면 응원해 주면 되는거지 이승기씨 깍아내리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 당신 자신이 어떤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그런 소리 듣는다고 생각해보시면 그런 소리 못할 텐데 얼굴 안보인다고 아무소리나 막하시는 분들 ㅉㅉ 자신을 돌아보시길...

  14. 일본가면 망함 2011.02.04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봐라 가수한테 얼마를 주나 그곳 기획사 놈들 배 불리게 하는것 밖에 없다 . 힘만들고 승기 한테 떨어지는 돈은 없어 물거품이야.

  15. 123 2011.02.05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영훈???작곡가 영훈ㅆㅣ???

  16. 헛소리 작렬하네 2011.02.05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에 한번 촬영하는 1박을 왜 하차해? 군대도 곧 가야되는데 무슨 의도로 이런글을 쓴거야?

  17. 000 2011.02.0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승기?ㅋㅋㅋ
    얼굴로 먹구살진 모르나 1박2일에서보면 머리는 제일 떨어지드라,
    안타깝게도~ ㅋㅋㅋㅋㅋㅋ

  18. 000 2011.02.0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승기?ㅋㅋㅋ
    얼굴로 먹구살진 모르나 1박2일에서보면 머리는 제일 떨어지드라,
    안타깝게도~ ㅋㅋㅋㅋㅋㅋ

  19. 영원할것같던 1박도 이젠 종막을 고하겠네,,,,,,,,,, 2011.02.05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년 동안 식상한 포맷으로 잘 울궈먹고 돈도 마이벌고 떠나면 1박은 자동으로 땡치겠어,,,
    솔직히 저 프로 재미도 없었고 단지 승기빠순이들이 무조건 본방사수해서 거품 시청률에 일조했잖아,,,,

    이제 승기 떠나면 1박은 2달안에 종칠것이여,,,,,,,,,,,,영원하라~~`영원하라 악을 쓰던 호동이 인기도 거품이었다는것 다 들통날테고

  20. 이승기가 일박을 떠나면 일박이 아닌 이승기가 끝난다 2011.02.05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노래로는 그다지 대박을 치는 가수가 아니고,
    드라마로는 일본에서 한계가 있지요.

    예능도 일박과 강심장인데,
    일박이일이야 온 가족이 보는 시간대이고, 강심장은 늦은밤에 하는데,
    당연히 인지도면에서 일박이 도움이 되지요.

    이승기가 없으면 일박이 안될거라구요...
    그건 연예계와 대중의 심리를 모른 사람의 의견이지요.

    이승기가 일박 떠나는 순간
    지금의 인기는 반이하로 줄겁니다.

  21. 이류(怡瀏) 2011.02.05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진출을 위해서는 아마도 몇몇 프로그램들은 하차해야 일본진출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까 싶네요..
    분명 국내와 국외는 다릅니다.. 그래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거지요.. 이승기씨를 사랑하는 팬분들은 모두 이승기씨가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뿐일꺼에요 ^^ 그리고 위의 악플들은 단호하게 삭제 또는 블라인드 처리 해버리세요 ㅋㅋ



한류 스타 박용하씨가 지난 6월 30일 자택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참 안타까운 죽음입니다. 고 박용하씨의 명복을 빕니다. 고 박용하씨는 국내보다는 아시아 국가들에서 한류 스타로 자리잡고 있었기에 열결식이 치러진 경기 성남 영생원에는 그를 사랑하는 일본 팬들이 대거 참석을 하였습니다. 또한 일본 전역에 고인의 분향소가 마련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고 박용하씨의 한류 스타 위상을 잘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국내외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자살을 선택하였는다는 것이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자살을 선택해야 할 만큼 어떤 절박한 사정이 있었다고 해도 죽음은 선택하지는 결코 말았어야 했는습니다. 너무나 슬픕니다. 아무리 큰 실패와 실수가 있었다고 해도 다시 일어 설 희망마저 포기한 것이라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 박용하씨가 한류 스타였던 터라 국내외적으로 언론의 반응이 아주 뜨거웠습니다. 고 박용하씨의 인기를 실감하게 됩니다. 동남아시아는 물론이고 호주, 뉴질랜드에 까지 고 박용하씨의 자살 소식이 크게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포스트에서는 아시아 국가들의 야후 사이트에 실린 고 박용하씨의 자살을 보도한 캡처화면을 간략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어려나라들의 사이트를 살펴보았다면 더 많은 나라의 보도를 소개해 드릴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를 못해 실망스럽니다) 






일본 곳곳에 고 박용하씨의 분향소가 마련되어 많은 팬들이 분향을 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야후 화면입니다



말레이지아의 야후 화면입니다


 
싱가폴의 야후 화면입니다



날아라뽀님(http://flypo.tistory.com/)의 블로그에서 재켑처한 일본의 야후화면입니다. 고 박용하씨의 영정을 들고 장지로 떠나는 소지섭씨의 모습이 보입니다.  


일본과 아시아 국가들에서 이렇게 많은 인기를 누리던 고 박용하씨의 죽음은 그들을 사랑하는 아시아 국가들의 팬들에게는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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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7.05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까웠습니다..
    저와 동시대를 살아간 스타의 죽음..그것도 자살...ㅜㅡ
    무엇이 그를 그렇게 까지 힘들게 한걸까요..

  2. 사자비 2010.07.05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있어서는 안될 일들이 자꾸만 일어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이곳간 2010.07.05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보링보링 2010.07.05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까워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유아나 2010.07.05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잘 나가던 스타가 왜? 언론에서 나온 발표만으론 도무지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6. BlueRoad 2010.07.05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택은 아쉽지만, 영면에 든 길.. 부디 편안하시길..

  7. 바람처럼~ 2010.07.05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나라에서도 엄청난 충격이었나 봅니다
    하긴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충격이 없었습니다

  8. KEN☆ 2010.07.05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들은 모르는 뭔가가 있었겠죠...
    본인이 너무 힘들기에, 그렇게 ...

  9. 빨간來福 2010.07.06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청년이었는데, 안타까운 일이죠.

  10. 안타까운이 2010.07.09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려오는 기사들을 보니 정말로 성실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었더군요.
    정말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고인이 편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이병헌이 불쌍하게 여겨진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c3=&designer=&season=&nkey=200912131318483&mode=sub_view


이병헌의 여친 권모씨가 일본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스캔들을 터트리며 예사롭지 않은 처신을 해왔던 것을 보면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니다. 이제는 자신의 문제를 일본에서까지 떠들어 대고 있으니 정말 참으로 황당할 뿐이다. 이병헌이 한류 주인공들 중에 한사람이라 일본 내 이병헌의 이미지에 손상을 입히기 위해서 인지 모른다. 그러나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참으로 저속하기 짝이 없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어찌 일본까지 가서 자신의 개인적인 화풀이를 한다는 말인가. 국가적인 망신이라고 하면 과장일까?


이전의 글에서도 누누이 말했지만, 법의 판결에 맡기는 것이 정도라고 했다. 좀 더 현명한 방법이라면 두 사람이 타협을 하는 것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 권모라는 이병헌의 여친은 청개구리처럼 거꾸로 가고 있는 듯 하다. 대중들을 정말 피곤하게 하고 있다. 자신의 억울함만 떠들고 다닐 것이 아니라 제발 좀 대중을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어디 언론과 방송이 자신을 위해 깔아 놓은 멍석인 줄 아는가? 적당하게 이용했으면 이제는 물러 설 줄도 알아야지 일본에 까지 가서 떠들어 대니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이제는 이 권모라는 여자가 그저 지긋지긋하기만 하다. 무슨 이렇게 찰거머리 같은 여자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녀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는다면, 이병헌이 잘못했을 수도 있다. 혼인을 미끼로 2년 동안 농락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말 그대로 액면 그대로 믿는 경우다. 다른 말로 하면 그녀의 말을 일방적으로 믿는 경우다. 그리고 그녀의 말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스타라는 지위를 이용해 한 여자의 삶을 망쳤다는 식의 결론을 내리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판단은 일방적으로 그녀의 주장에 의한 것이다. 대중이 진실을 알 수 있는 위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 정도는 참을 만하다. 권모씨의 입장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수긍할 수도 있고 동정을 보낼 수도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 인터뷰를 하는 권모씨의 기사를 읽고 나니 그녀에 대한 동정의 여지조차 사라진다. 정말 실망스럽다. 어찌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진실을 밝혀내기도 전에 사방 천지에 대고 자신의 억울함만 호소하고 다니는 처사가 너무 약삭빠르고 얄밉기만 하다. 개인적인 문제를 이렇게 까발리고 돌아다는 것을 보면 이제는 이병헌의 처지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자에게 잘못 걸렸다는 느낌도 들 정도다. 무서울 정도다. 당사자가 아닌 필자도 권모씨에게 만정이 떨어지는 데 당사자인 이병헌 자신의 심정은 어떨까? 처음에는 죄스러운 마음도 가졌을 것이고, 서로 화해하고자 하는 생각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치졸하게 나오는 권모씨에게 이제는 진저리가 쳐지지 않을까 싶다.


권모씨는 이제라도 이성을 되찾았으면 하다. 만약 일본 다음에 대만이나 중국, 홍콩에서도 일본에서와 같은 인터뷰를 하고자 했다면 제발 그만 두었으면 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대중의 동정마저도 잃는 다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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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Chung 2009.12.18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들은 이런 여자 만나게 될까봐 조심해서 연애하겠네요.ㅎㅎㅎ
    여자가 철이 없는거 아닐까요.

  2. 파스세상 2009.12.18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일단 저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3. 하록킴 2009.12.18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이병헌 불쌍하긴 하네요^^; 권모씨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서로에게 너무 많은 상처가 남고 있습니다...

  4. 글세요 2009.12.19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진실이 무었인지 모르는 저로서는 어찌 말을 할수 없으나 적어도 '진실이 밣혀지기도 전에 사방천지에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격은 아니지요. 그거야 제3자인 대중의 입장이구요. 그여자만큼 진실을 잘아는
    분이 어디있답니까? 여자분의 입장에선 있는 그대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는 그분의 말이 사실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하겠지요. 아직 법적인 판단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3자가 왈가
    왈부할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20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이 글도 사실 부질 엇는 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권모씨의 행동이 나중에는 자신의 족쇄가 되는 않을지...아무튼 조용히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5. Deborah 2009.12.19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병헌씨가 불쌍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언론플레이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군요. 어짜피 연예계도 냉정하게 따져보면 비지니스 세계닌까요. 그렇게 해야 언론적으로 그의 편을 만들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쨋든 그일이 일어났는지 안 일어났는지는 그 두사람만 알 일이 아닐까요? 그냥 개인적 사생활은 그대로 묻어 두면 좋은데, 굳지 권미연씨는 파헤져서 이런 파국을 만들었는지..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때 사랑했던 남자라면, 그냥 사랑을 추억으로 남겨두고 끝냈어야죠. 그걸 가지고 지금에 와서 어쩌라는건지.. 오늘 작성한 포스팅에 비슷한 내용이 언급 되어 있어 트랙백을 보냅니다. ^^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2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쌍하다는 표현이 지나치다는 느낌이 드네요^^
      당사자들이 법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니 조용히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아요. 권모씨도 좀 자중해서 조용히 문제를 햐결하려고 했으면 좋겠어요^^

  6. 그로리 2009.12.19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가 한을 품으면... 으로 시작하는 속담이 있지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저 귄씨를 보면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런일이 어찌보면 흔할 수도 있습니다. 유명 피디서부터 말단 XX지망생까지 온갖 허세를 부리고, 현혹하는 행동과 말들.
    단지 수면 위로 나오는 일이 없을 뿐이겠죠. 서로 다치지 말자, 이러면 손해다... 등등.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저 사람이 최악의 선택으로 자살이라도 하게 되면 어찌될까요? 이런 글은 조심해서 써야된다고
    생각하면서... 저도 이렇게 댓글 달게 되네요. ;;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20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권모씨의 주장이 터무니 없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병헌의 처신이 그녀를 농락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치사하고 지저분 했을 수도 있구요. 아무튼 법이 진실을 잘 가려주었으면 합니다~~

  7. 2009.12.19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을 품는 건 이해가 갑니다만.. 정도가 지나쳐 자신이 몰매맞아 죽을 지경이네요.
    상대방에게 떠밀렸다고 절벽에서 밀어죽이는 격이죠..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20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은 스캔들을 터트린 건 신선했는데(?)...너무 멀리 나가지 않나 걱정스럽기도 해요^^ 법이 해결할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면 좋겠어요^^;;

  8. ...... 2009.12.19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헌이 딱하다면 몰라도 불쌍하다는건 아닌듯. 하는짓이 점점 더 비열하게 보이던데..
    저 여자가 일본에 가서 인텁한건 한국언론은 못믿겠다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워낙 이병헌 편드는 기사가 많이 나오니...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20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이병헌을 두둔해서도 안될 것 같아요^^ 아무리 연예가가 비열한 측면이 있다고 해도 법의 판결이 진실을 제대로 가려주길 기대할 뿐입니다~~

  9. 여행사진가 김기환 2009.12.19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내용을 모르는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이병헌 딱 제대로 물렸네요.ㅠㅠ
    사실 연애하다 헤어지는 것이야 일반적인 현상인데...
    저렇게 나서는 걸 보면..뭔가 기대하는 게 분명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10. 소통 2009.12.19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로리님과 ...... 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그닥 불쌍하단 생각은 안드네요, 힘들기야 하겠지만...
    저렇게까지 해야만 하는 여자분이 더 안됐어요.
    마음이 변한거야 어쩔 수 없다지만, 마무리는 깔끔하게 했어야지 않나 하는 생각.
    만약 여자분에게 더 나쁜일(?)이라도 생긴다면 그야말로 평생 그 꼬리표는 이병헌을 따라다닐겁니다.
    설사 소송에서 이긴다하더라도 말입니다.
    지금이라도 법으로 해결하기보단 둘이서 허심탄회하게 사과하고 사과받고 정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 같네요.
    이병헌도 그냥 말하기 좋잖아요, 대중에게 "모든 게 자신의 부덕의 소치다" 라고...

  11. bluepeachice 2009.12.19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후지티비 인터뷰 보았어요. 모자이로 눈만 가리고 한국어가 어설픈 관계로 영어로 인터뷰 하더라구요.
    근데 좀 애매한 것이 청혼은 한건 아니고 끝까지 함께하자라는 말에 남자들이 끝까지 함께하자라는 말은 교제기간이라고 한정되어 있지 결혼이라고 단정 지은 권씨와 이병헌씨의 표현 차이가 아닐까요 라는 말은 ....참 어려운 문제이긴 하네요.

  12. ㅂㅈㄷㄳ 2009.12.22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혼까지 했다가 파혼하는 커플도 있고
    결혼식 까지 다하고 신혼여행 갔다와서 헤어지는 커플도 있고
    아들딸 낳고 살다가 헤어지는 커플도 있는데
    청춘 남녀가 만났으면 헤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권모씨가 이병헌이 연예인이라 한번 뜯어보려고 밖에 생각 안되네요

  13. aak 2009.12.28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과유불급...
    대중이 이해할수 있는 상식을 벗어나면 자신에게 득이 될 건 별로 없을 듯 싶네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일까요...
    주변에서도 현명하게 처신할수 있도록 도와줘야할텐데 그 어머니라는 사람은 오히려 부채질을 하고 있는 듯하니 참...
    이병헌씨도 법타령 그만하고 적절한 합의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하기 바랍니다.
    똑같은 사람들끼리 계속 평행선을 달려봐야 남는건 결국 후회와 상처뿐이건만 ㅉㅉ

  14. 으응? 2009.12.28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지 이 감정적이고 인신공격적인 기사는?
    기자 너나 잘하세요. 자기 블로그 비밀글인지 기자이름을 내건 공식 기사인지 구분도 못하나. 솔직히 이병헌이 옳은지 그 옛 여친이란 사람이 옳은지는 모르겠고 관심도 없는데.. 이런 기사 쓴 기자가 한심하다는 생각은 참 강하게 든다.
    이딴 기사가 왜 포털사이트에 링크되서 클릭하게 만든겨?

  15. 지나가다 2010.01.05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는지 좋은 글 쓰면 읽는 사람도 배울게 있어서 좋고 좋은 정보라도 있음 얻어서 갈텐데
    진짜 씨잘떼기 없는 연예인 이야기에 목숨거는 블러거들 너무 많은것 같아요 ㅎㅎㅎ 이구 한심하네요 ㅎㅎㅎ

  16. 지나가는 여자- 2010.03.25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진실은 그 두분만이 알수 있겠죠..
    그렇지만..보통- 남자는 힘이 있고 여자는 일반이다 보니-
    더구나..강간을 당해도 오히려 숨어 살아야 하는게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에 사는 여자이다 보니까-
    권씨한테 마음이 더 가는게 솔직한 심정이였습니다..

    권씨가 단지 헤어졌다는 이유때문에 이씨를 고발한다 여기저기 언론에서 어쩐다- 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거죠..
    유명하고 힘있는 사람이지만 사랑은 진심- 이라고 믿었던 데에서 오는 배신감과 농락당한 분노가 아닐까 싶습니다..

    권씨가..저렇게 여기저기 헤매고 다녀도
    힘이 있는 이씨는 드라마나 영화 또는 다른 어떤방법으로 충분히 이미지 전환도 가능한 위치에 이미 있고..
    권씨에게 남은건 예나 지금이나 마음에 큰 상처와 사람들의 욕과 냉혹한 시선일 뿐이겠죠..

    지금도 보면 연애하다 헤어진거 가지고 왜저러나- 라고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간혹- 이씨가 첫경험도 아니였을텐데 오바한다-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도 있었구요..

    유명하고..힘있는 사람이라..어쩜 일반인보다 더 쉽게 마음을 줬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그걸 권씨탓만 할수 있을까요..?
    사람이라는게 못가진것 못가는곳 할수없는것..에대해 마음이 더 가지 않나요...?
    또는 그런 심리를 이용했을 수도 있는 위치에 있는 이씨가.. 더 나빠보이기도 하구요..


    권씨가 저렇게라도 하지 않았으면-
    하루도 채 못갈 기사거리에 불과할테고...
    이씨는 여전히 한류스타 대열에 명성을 날릴테고..

    권씨에게 남은건 역시 상처와 주위의 그 시선들일것입니다...

    가까운 주위 사람들부터 어쩌다 그소식을 접한 얼굴도 모르는 어떤 사람들까지요..



    역시나.. 제일 바라는것은
    두분의 원만한 합의로 해결 되는것이지요-

    꼭 진실을 알길 원하지도 않고-
    한 여자, 한 남자로.. 상처가 크지않게.. 해결됐으면...합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3.25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이병헌이 자신의 인기를 이용해서 사실을 왜곡하는 부분이 분명이 있다고 봅니다. 저도 이 글을 써놓고 보니 역자인 권모씨를 너무 배려하지 않은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서로 인격을 해치지 않으면서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하면 좋겠어요.






피규어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캐릭터를 찾기가 힘들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한류의 바람이 불고 있지만 그 바람을 타고 피규어산업이 효과적으로 다른 나라들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아마도 피규어나 인형등의 이미지 상품들의  원류가 되는 영화나 만화, 드라마의 캐릭터들이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은 탓일 것이다. 일본의 햄토리가 전세계에게서 인기를 끈 것은 마켓팅의 결과이겠지만 그 캐릭터 자체의 매력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아시아에서 한류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지류에 해당하는 상품들의 개발이 부진한 것은 정부의 인식에 일정부분 문제가 있다고 본다. 4대강에 솟아붓는 재원을 이러한 소프트한 문화산업에 투자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니 이러한 현실은 정부의 노력 부족에 1차적인 원인이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고 확신한다. 
 
조금 빗나가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오늘 인터넷 기사를 읽으니 우리나라의 포천 막걸리 상표등록을 일본에서 선점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기사였다. 이러한 일이 결국 독도의 영토 침해의 전략적인 과정과 무엇이 다를까? 물론 일본의 처사가 참으로 간교하고 치졸하기 그지 없다. 그러나 국제사회에서 국가간 관계는 그야말로 냉엄하다. 평화만큼 공허한 말도 없다. 그것은 단지 힘의 균형을 미화하는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힘을 균형을 잃는 순간 평화는 깨어지고 만다. 




독도문제나 포천 막걸리 상표 도용에서 볼 수 있듯이 한 순간의 약점이 보이는 순간 발 빠르게 치고 들어 오는 것이다. 오늘날 구조적으로 전쟁의 가능성이 어려워진 측면이 있지만, 이에 상응하는 여러가지 부문들이 전쟁과 같은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문화가 바로 전쟁을 대처하고 있는 키워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문화전쟁이라는 말이 암시하 듯이 문화를 확대하기 위한 국지전들이 도처에서 소리없는 비명을 내지르고 있는 것이다.  

작은 피규어 하나를 무시 할 수 있을까? 작은 피규어 하나가 한 국가의 경제력과 이미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이 피규어의 근원으로 파고들면 그곳에는 애니매이션을 만날 수 있고, 또 더 나아가보면, 영화, 게임, 비디오 같은 소프트한 문화가 칡덩굴 처럼 얽혀있다. 피규어 하나에는 이미 거대한 문화가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문화의 원류로서 상당한 부가 가치를 낳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일본 후지 방송에서 <선덕여왕>드라마로 내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류가 단순히 원류(가수나 영화)의 전파에 그치지 말고 그 원류에서 파생되는 다방면의 소프트한 문화의 영역에로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것이 터무니 없는 욕심이라고 생각치 않는다(사실 욕심이 아니라 당연히 그리하여야 한다고 본다.) 그 원류에서 창조해 낼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으로 확대시켰으면 하는 바램이다. 미국과 일본의 문화 산업이 그러한 과정을 거치는 것처럼 말이다. 

바로 그 중에 하나가 피규어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드라마<선덕여왕>이 피규어의 보고라고 생각한다. 이번 드라마 <선덕여왕>은 그 어느 사극보다도 애니매이션적인 요소가 다분하다. 인물, 무대배경을 비롯해서 의상과 같은 소품에 이르기까지 캐릭터의 성격과 색상이 애미매이션적인 과장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촬영기법에 있어서도 만화의 콘티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것은 나만의 생각인지 아니면 제작자측에서 이미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하고 있는 지는 확인 할 수 없다. <선덕여왕>의 애니매이션적인 요소는 다른 문화적인 영역으로 전파되기가 쉬워진다. 아무튼 모든 등장인물들이 그러하지만, 특히 비담이나 미생은 그러한 만화적인 개성을 가진 캐릭터로 인상적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피규어의 보고라고 했는데, 결코 과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선덕여왕>이 아시아 국가는 물론, 세계로 한류의 바람을 탈 수만 있다면 그기에 수많은 문화 상품, 그 중에 피규어들이 대량으로 양산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등장인물의 개성이 뚜렷하고 기품이 있어 피규어로 만들기에도 참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단순히 피규어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화가 함축된 것, 이미지로 우리의 문화가 인상 깊게 각인이 되는 것이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말이 바로 이 작은 피규어에도 적용이 되는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바로 수많은 지류가 퍼져나가는 문화 원류로 자리잡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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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Korean Invasion 이 될 수 있을까?

1964년 영국의 비틀즈는 그들의 기념비적인 노래<I wanna hold your hand>으로 미국 공략에 성공한다. British Invasion의 시작이며 제 1차 British Invasion 이라고 한다. 비틀즈의 성공은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는 문화, 인종으로 쉽게 친근할 수 있었겠지만, 무엇보다도 비틀즈의 음악 자체가 새롭고 트렌디했기 때문이었다. 록앤롤이 미국에서 시작했지만 이러한 록이 좀 더 세련되게 다듬어진 것은 비틀즈의 브리티쉬 락이라고 알고 있다. 그 중심에 바로 비틀즈의 <I wanna hold your hand>가 있고 이 노래가 새로운 록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비적인 곡으로 알고 있다. 이후 브리티쉬 인베이젼은 롤링스톤즈, 더 후, 퀸, 웸, 듀란 듀란, 엘튼 존 등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 원더걸즈가 미국 전역을 돌며 상당한 인지도를 넓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원더걸즈의 <텔미>는 미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열풍을 일어키고 있다는 외신도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무언가 속 시원한 보도나 결과 나타나지 않고 있어 다소 아쉬움과 기대감이 교차하고 있는 실정이다. 원더걸즈가 빌보드 차트의 상위에 오른다거나  미국내 한류 열풍을 일으킨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한 와중에 비의 기사는 신선하고 기대에 부풀게 한다. 비는 작년에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영향력이 높은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CNN이 홈페이지 메인에 ‘토크 아시아’(Talk Asia) 프로그램에 비를 게스트로 초대하기로 했다고 전하고 있다. 그리고 비를 "열성적인 아티스트" 로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정말 고무적인 일이다. CNN의 토크 아시아는 재작년인가에 이어 두번째로 게스트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렇게 비가 CNN의 메인 화면에 극찬받는 아티스트로 소개되고 토크 아시아에 초대되어 자신을 세계에 알린다는 것은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재작년 비가 토크 아시아에서 한국계 앵크우먼인 로라 한과 인터뷰 한 내용은 참 감동적이었다. 비의 귀족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어려웠던 어린 시절과 세계 진출을 꿈꾸며 연습해만 전념하는 그 성실함에 외모와는 달리 인간적인 깊이가 느껴지기도 했다. 이번에는 좀 더 성숙한 모습에 더해 영어 실력까지 더해져 더욱더 감동적이고 솔직한 그야말로 자신의 진목면을 보여주는 좋은 인터뷰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이 인터뷰를 통해 비를 몰랐던 수많은 세계인들이 비의 매력에 빠졌으면 한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토크 아시아가 아시아를 주 대상으로 한다는 면에서 CNN International 과는 다른 것으로 알고 있다. 좀 더 미국 본토를 공략하는 그야말로 Korean Invasion의 시작을 알렸으면 좋겠다. 그 콧대 높은 미국인들이 한국의 아이돌에게 열광하며 한국의 문화에 빠져들었으면 한다. 우리가 항상 접하는 국내용 멘트가 아닌 진정 미국인들이 비를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빠져들었으면 좋겠다. 세계 제일의 김치, 한강의 기적, 88올림픽, 2002 월드컵 하지만, 극단적으로 상반되게도 한국이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미국인들이 상당수라고 알고 있다. 우리가 아프리카의 어느 국가가 어디에 붙어있는지 모르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른 실정이고 보니 비에 대한 기대가 크다. 비를 통해 한류의 바람이 세차게 불었으면 한다. 한국적인 세계적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각인되었으면 한다.   


비는 올해 개봉되었던 스피드 레이서에서 비중있는 연기로 자신의 연기력을 선보였고 앞으로도 아티스트로서 큰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아무쪼록 CNN의 찬사처럼 마이클 잭슨도 넘어서는 "세계에서 가장 열성적인 아티스트" 로 전세계적로 우뚝섰으면 한다. 비틀즈의 상륙처럼, 비가 Korean Invasion을 알리는 서막이 되었으면 한다. 기대가 참 크다.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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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자꿈 2009.10.06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세계가 우리의 아이돌에게
    우리의 문화에 열광하는 그날이 오기를...^^

  2. 파아란기쁨 2009.10.06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댓글 보고 찾아 왔습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 아로마 ♡ 2009.10.06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전 자꾸 님 닉네임이랑~ 블로그 이름이 매치가 안됩니다~
    아흑~
    왜 그럴까요? ㅎㅎ

    행복한 꿈 꾸세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07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촌스런블로그는 블로그명이구요, 걸어서 하늘까지는 필명인데 필명보다는 블로그명이 더 좋은 것 있죠. 그래서 촌스런블로그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저도 혼란스럽네요^^;; 어떻게 바꾸지도 못하구요~~좀 있으면 나아지겠지요

  4. 머니야 머니야 2009.10.07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은 아니지만...비의 열정만큼은 인정받아얄듯 싶어여~ 잘보구 갑니다^^

  5. 민시오™ 2009.10.07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의 성실함과 노력은 인정받을만 합니다.
    다만, 옛 시절의 생각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