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코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01 호주여행(11) 멜번 크라운
  2. 2009.08.16 멜번에서 먹은 음식(1) (2)


멜번의 크라운은 복합오락 단지(entertainment complex)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카지노, 극장, 식당가, 쇼핑몰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치 않아 크라운의 구석구석을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 크라운 주변에는 멜번 전시센터(Melbourne Exbition Center), 아쿠아리움 등이 있고 야라강을 따라 펼쳐진 밤의 야경과 스카이라인 꽤 인상적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크라운 주변을 산책하는 것이 멜번 도심의 정취를 느끼기에는 괜찮지만  크라운 그것 자체로는 그다지 여행의 목적지로는 권할 만은 곳은 아니지 싶습니다. 카지노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곳이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주의: 야경 사진들이 눈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Crown의 입구

크라운 주변의 야경

크라운 바로 맞은편에 있는 멜번 전시센터

크라운의 카지노 입구

 유명 브랜드가 밀집해 있는 지하 쇼핑몰

크라운 내의 인상적인 홀로그램이 펼쳐지던 카지노 앞의 실내 광장 



크라운 내의 Food Court






앞의 오른쪽 음식이 우리의 오징어 튀김과 비슷한 중국식 오징어 튀김이다.




가장 인기있는 곳 중에 하나인 think asia



그리스 음식 코너인데 아시아 음식에 비해 너무 한산하다.

크라운 앞 야라강 너머 멜번의 도심이 보인다.



크라운에서 야라강 건너편에 보이는 멜번 아쿠아리움





왼편이 크라운의 길게 늘어진 건물이다. 오른쪽으로 야라강이 나란히 흐른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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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는 호텔식이나 한국에서 준비해간 햇반이나 카레, 김, 컵라면 등으로 주로 해결하고 점심과 저녁은 외식을 했습니다. 저녁의 경우는 슈퍼에서 음식을 사서 호텔에서 먹기도 했습니다. 스테이크나 양식보다 아시아 음식이 입맛에 맛더군요. 주방이 딸린 아파트를 예약 했더라면 싼맛에 원없이 스테이크를 구워 먹었을 것을...... 물론 주머니 사정도 한 몫을 했지만 한국에서 낯익은 음식들이 자주 먹어지더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국 음식이 그다지 눈에 많이 띄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0년 전쯤에 맬번을 방문했을때 사우스 뱅크(당시에는 사우스 뱅크가 맬번의 대체적인 중심지 였고 페더레이션 스퀘어나 서든 크로스 역은 없었습니다. 사우스 뱅크의 푸드 코트에서 불고기 덮밥을 팔던 한국 코너가 있었는데 이제는 없더군요. 그때 푸짐하게 불고기 덮밥을 내어주던 주인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물론 다시 만난다 해도 알아볼수는 없겠지만......) 푸드 코드에 한국 음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만 이번 여행에서는 푸드 코드에서는 물론이고 스시 식당이나 아시아 식당에 비해 한국 식당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왜 이러한지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어떤 의미에서 한국 음식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우동입니다. 계란 후라이를 이렇게 올려놓는 것이 생소하게 보였습니다.









돈까스 우동같습니다만, 콩나물인지 숙주나물을 넣었더군요







우리나라의 빈대떡 같은 맛이 났는데 더 두껍고 큼직하더군요. 한끼의 식사로 충분합니다. 테이크 아웃 용으로 통에 담아가는 사람들이 더러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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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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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흥:) 2009.08.17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 씨암에서 먹은.. 김치돼지불고기덮밥이.. 일본프렌차이즈 식당에서였다죠.. 우리음식 잘 개발하면 상품가치 있을텐데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