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소녀시대의 아류 걸그룹이 탄생했다. 일본의 연예 전문 매체들은 20일 7인조 걸그룹 미각지대의 등장을 일제히 보도했다. 이러한 보도에 대해 SM측으로부터 아직 공식적인 발언은 나오고 있지는 않다. SM측으로부터 어떠한 공식적인 반응이 나올지 아니면 당분간 관망할지는 알수 없지만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솔직히 이러한 표절이나 모방은 한 때 우리가 심했다. 이것은 우리 연예사의 부끄러운 과거이다. 부정할 수도 없고 어떤 변명도 필요 없다. 그렇다면 이 미각시대의 출현에 대해 너무 호들갑을 떨기보다는 낙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것은 표절이나 모방이라기보다는 '패러디' 로 받아들이는 전향적인 자세이다. 우리도 일본의 문화를 표절하고 모방하면서 발전했다. 일본이 이렇게 한다고 해서 비난을 하기 보다는 우리 것들을 알릴 수 있는 역발상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솔직히 우리가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하고 묻는다면, 필자의 입장에서 판단해 보면 '아니오' 이다. 

 

 

이미지출처: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1020195906257


 

미각지대가 어떤 활동을 펼질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필자의 판단으로는 급조된 걸그룹으로 그다지 인기를 누리지 못할 것 같다. 소녀시대의 아류일뿐 전혀 소녀시대의 매력을 발산하지 못한다. 비디오를 보고 내린 판단이다. 소녀시대와는 노래와 율동의 격이 다르다. 거의 아마추어에 가깝다는 생각이다. 그런 그들이 소녀시대를 모방한 그룹이라고 해서 비난하기 보다는 소녀시대를 변형한 아류 걸그룹으로 대견(?)하게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또한 일본 연예계의 저류에 흐르는 변화 같은 것도 감지해 볼만하다.

 


이 세상의 어떤 예술 작품도 그것 자체의 독립된 무균질의 작품은 없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그것을 만든 예술가의 의도 속에는 기존의 예술가(또는 작품), 또는 동시대의 예술가(또는 작품)로부터 정서적, 지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자신의 작품 속에 그러한 영향이 고스란히 들어있기 마련이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결국 소녀시대 조차도 하늘에서 뚝 떨어진 걸그룹이 아니란 사실이다. 세계화의 시대에 각 나라별로 문화가 교류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 그러한 영향의 일부라고 하면 된다. 사실 지적재산이나 특허권이라는 것은 개관적인 사실이나 기술에 해당된다. 애플사와 삼성의 법적분쟁은 예술작품에는 일치할 정도로 들어맞지 않는다. 예술작품은 대단히 주관적이고 모방이나 창조적인 변형이 인정되기 때문이다. 물론 표절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고 법적으로 문제시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제약의 폭은 대단히 좁다고 할 수 있다. 미각시대를 소녀시대의 변형 그룹이나 아류그룹으로 보아야지 표절그룹으로 볼 필요는 없다.

 


일본에서 이런 아류 그룹이 많이 생기면 생길수록 상대적으로 우리의 문화적인 우월성을 확인하게 된다. 언제 이런 때가 있었는가? 일본의 연예계가 우리나라 연예인들을 흉내내려 하는 것은 그만큼 우리 연예계가 발전하고 배울 것이 많아진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애써 이루어 놓은 작품을 한 순간에 배껴서 노력을 헛되게도 만들 수 있지만, 동시에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좀더 전향적인 자세를 가지고 미각시대의 활동을 지켜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ansik's Drink 2012.10.21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알찬 주말 되세요~

  2. 연애가중매 2012.10.26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이런일이 있군요?
    잘보고갑니다..ㅎ

  3. kartu kredit bca platinum 2013.05.19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형한 아류 걸그룹으로 대견(?)하게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또한 일본 연예계의 저류에 흐르는 변화 같은 것도 감지해 볼만하다

 

필자는 어제(2011.9.18) 체력고갈로 인한 송지효의 링거 수액과 그 휴유증으로 나타난 '양약 알러지' 기사를 참조한 내용의 포스트를 작성하였습니다. '양약 알러지' 라는 말은 생소한 용어였지만 알러지에 소양이 없는 필자로서는 '양약 알러지' 를 언급한 기사의 내용을 전적으로 믿고 그 용어를 그대로 인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양약 알러지'는 "약물 알러지(Drug Allergy)"  명백한 오기였고 결과적으로 필자는 오기된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너무 생소하고 이상해 가능하면 작은따옴표로 강조하려고 하긴 했지만 최소한 '양약 알러지' 가 실존하는 용어인지의 여부 정도는 살펴보았어야 했던 것입니다. 참 부끄럽습니다.


이미지출처: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91710365220704&outlink=2&SVEC

그런데 이러한 실수를 필자만이 저지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기가 막히게도 필자가 인용한 송지효의 기사를 다룬 거의 대부분의 인터넷 기사들이 '양약 알러지' 를 그대로 잘못 인용했고 검색만 한 번 해보면 여전히 데이터베이스화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 인터넷 기사만이 아닙니다. 블로그, 카페, 트위터 할 것 없이 송지효 관련 기사에는 '양약 알러지' 로 오기되지 않은 포스트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시에 발생했는지 기사 막힐 지경입니다. 물론 필자도 그 당사자로 부끄럽기만 합니다. 사실 이러한 일은 간단한 확인만 했다면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필자야 글을 다루는 전문 기자가 아니기에 그 파급력이 크지 않지만 (인터넷) 언론은 다릅니다. 기사 쓰기를 직업으로 삼고 있는 기자들은 필자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그 파급효과와 영향이 큽니다. 따라서 기사는 사실을 근거로 정교하게 작성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업을 주로 하는 기사들이 이런 실수를 동시다발적으로 했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캡처이미지출처: http://www.healthmedi.net/news/articleView.html?idxno=25279


헬스메디(http://www.healthmedi.net/) 사이트에서 양약알러지의 정식 명칭(?)을 언급하고 있지만 '약물알러지' 로 바로 잡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았습니다. "양약알러지의 정식명칭" 이라는 표현은 곧 오기라는 뜻으로 분명히 바로 잡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기사상의 '양약알러지' 라는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양약이라는 것 자체가 약(drug)의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약물알러지(Drug Allergy)' 의 명백한 오기입니다. 영어의 drug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 한약이라면 또다른 용어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인터넷 기사에 예외없이 '양약 알러지' 라는 표현이 오기되었다는 것은 하나의  잘못된 '원본 기사' 를 그대로 베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굳이 발로 뛰지 않고도 쓸 수 있는 기사라 하더라도 인용하는 '자료' 의 잘잘못은 따져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캡처한 경우처럼 잘못을 지적하고도  그대로 잘못된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터넷 기사의 용어에 그대로 동조한 셈입니다. 이번의 경우 분명 원본 기사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원본 기사를 참조 했을 것입니다. 원본 기사를 참조하는 것이 잘못된 것 아닙니다. 내용을 그대로 표절하는 것과 인용 출처를 밝히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명백히 범죄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약 알러지' 라는 용어를 그대로 사용한 것은 단순한 용어의 차용이기 때문에 표절이나 출처를 밝힐 필요는 없습니다. 인용한 기자들은 이 용어가 '원본 기사' 를 쓴 기자의 신조어라고 믿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동시에 '양약 알러지' 가 의학전문용어로 오인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양약에만 특정하게 작용하는 알러지라는 뜻으로 사용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 용어를 그대로 인용한 '모방 기사들' 은 법적인 책임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양약 알러지' 라고 표현해서는 안되며  '특정하게 주로 양약에만 나타나는 알러지' 로 풀어서 표현하거나 '약물알러지' 로 표기해야 했습니다.  


문제는 도덕적이고 인식적인 차원의 책임입니다. 잘못된 용어를 그대로 사용한 것은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며 기자정신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을 적당주의라고 표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회 전반의 모럴 헤저드와도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저 단순하게 원본 기사를 돌려보면서 거의 엇비슷한 내용의 기사들만이 판을 친다면 기자의 역할이 모호해질 뿐이며 심지어 무용해 질 것입니다. 사실 아직도 이러한 관행이 무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 큰 문제입니다. 발로 뛰어야 할 기자의 역할과 정신이 편의주의와 매너리즘에 파묻혀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용어를 고쳐야 할 것입니다.         


필자는 이번 실수로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필자는 보잘 것 없는 블로거이지만 포스트를 다수에게 공개하는 입장에서는 '기자정신' 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더 객관적이고 엄정하면서 세심하게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악플만이 문제가 아니라 실종되는 기자정신도 문제임을 절감한 실수였습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늘엔별 2011.09.19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양악수술한 후에 알러지로 고생한다는 걸로 알아 들었지요.
    하여튼 요즘 기사들한테 제대로 낚이고 있습니다. ^^;;

  2. 온누리49 2011.09.19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잘못된 용어나 기사 인용은 조심을 해야하는데
    잘 모르고 잇다가 보면 그럴 수도 있을 듯합니다
    저도 앞으로 공부 많이해야 할 듯 합니다. 좋은 한 주간 되시기를..

  3. *꽃집아가씨* 2011.09.19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몰랐어요 양약수술하고 알러지가 생긴건지 알았는데
    약물알러지이군요. 송지효씨는 아프면 절대 안될거같아요
    잘못말해서 사람들이 많이 오해할듯합니다.

  4. 라오니스 2011.09.19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송지효씨가 쓰러졌다고 해서.. 걱정을 했습니다..
    양약.. 이게 뭔지 고민을 했는데.. 고민이 해결되었군요...
    블로그 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
    좀 더 꼼꼼한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5. biodiesel process equipment 2011.11.23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게 되 어 기 뻐 요 미 우리 에서 이렇게 좋 은 글 을 올 렸 다



이효리가 자신이 4집 앨범 표절을 인정하고 가수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한지 채 10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인도네시아 발리 블랙비치에서 코스모폴리탄 7월호 수영복 화보 촬영을 했다고 한다. 또한 SBS버라이어티쇼 <하하몽> 의 첫 방송 첫게스트로 출연하여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허심탄회' 하게 털어놓았다고 한다.  일단은 가수의 신분으로 활동한 것이 아니라 모델로 활동을 한 것이고, 연예인으로 출연한 것이라 볼 수 있기에 "가수 활동 중단" 운운한 것에 대한 대중들과의 약속 위반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녀의 "가수 활동 중단" 이라는 말을 이처럼 교묘한 말장난으로 이용하는 것만 같아 참 불편하고 불쾌하다.


사실 이효리에게 가수 활동 중단이란 그녀 자신의 모든 활동의 중단이나 마찬가지라고 판단할 수 있다. 가수가 가수 활동을 중단한다는 말은 말 그대로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는 말로 들린다. 더구나 표절 사건 이후에 책임을 지고 자중하는 의미에서 가수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면 이건 거의 모든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2010/06/24 - [분류 전체보기] - 이효리의 표절 인정, 진정성이 의심스러운 이유?) 그런데 이효리는 너무나 뻔뻔스럽다고 할 정도로 가수 활동을 제외한 모든 활동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표절 문제로 자중하고 대중들에게 깊이 용서를 빌어야 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옷을 벗으면서 이런 수영복 화보 촬영이나 할 생각을 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다. 




만약 화보 촬영이 오래 전에 약속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표절 사건의 심각성을 알고 있다면 모든 스케줄을 다 취소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언제 표절을 인정했냐는 듯이 수영복 화보 촬영이라니 이효리를 너무나 좋게 보아온 필자로서는 얼마나 이효리에게 기만당해왔는지 억울할 지경이다. 연예계가 이토록 죄의식에 둔감한지 몰랐다. 대중을 기만하고 상업주의 도구로만 이용한 것 같아 화도 난다. 마약 문제나 스캔들 문제들이 다 그랬다. 대중들에게 좀 잊혀졌다 싶으면 어떤 하자가 있었던 연예인들도 슬그머니 컴백을 하는 현실이다. 어떻게 성격 화통하고 선하게 보아 온 이효리가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도무지 납득하기 힘들다. 


<하하몽> 쇼의 게스트 출연도 마찬 가지이다. 설상가상으로 그녀가 <하하몽> 쇼에 출연해서 한 말들은 표절인정으로 인한 진지함이나 자중하는 태도와는 거리가 먼 처신으로 보인다. 한 인터넷 기사 에 따르면 이효리가 "자신에 관한 얘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고 밝혔다" 고 하지만 이건 너무 억지 스럽다. 오히려 이효리는 유재석의 여성취향(?)을 농담삼아 언급하면서 유재석 효과를 편승하려는 느낌까지 받을 정도이다. 얼마 전에 표절인정을 하고 가수 활동 중단을 선언한 이효리가 어떻게 이렇게 진지하지 못한 언행을 공중파 방송을 통해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허심탄회한 삶의 이야기가 아니라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처신에 불과하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하기가 힘든 지경이다. 언플도 너무 심하게 지나치다. 또한 대중을 무시하는 처사이기도 하다. 표절에 관한한 이효리는 너무 영악스럽게 처신하고 있으며 허심탄회하게 진실을 드러내 놓고 있다고 여겨지지 않는다. <하하몽> 쇼에서의 언행과 처신은 오히려 이효리가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뿐이다.




또한 <하하몽> 쇼의 첫 게스트로 이효리를 섭외한 것도 신중하지 못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1차적으로 출연을 허락한 이효리의 잘못이지만, <하하몽>쇼의 앞 뒤 생각없는 신중하지 못한 태도도 문제이다. 얼마전에 표절인정하고 가수 활동 중단을 선언한 이효리를 게스트로 출연시킨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인가? 이건 극단적인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범죄인에게 법 강의를 맡기는 꼴이다. 참으로 황당한 일이다.



이효리는 지금이라도 표절을 인정하고 가수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한 이상 자중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다. 이런식으로 가수 활동 중단이라고 했으니 다른 활동은 괜찮다는 말장난식의 처신을 계속한다면 머지않아 대중으로부터 버림 받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명심하면 좋겠다. 어떻게 대중들이 이해를 하고 용서를 하겠는가 말이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sdsss 2010.06.30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달에 이미 녹화해둔 것입니다.
    정규편성에 문제로 이번에 방송이 되는 것이구요.
    화보의 경우도 5월달의 찍어논 것이구요.
    화보가 언론에 노출된것도 표절인정전에 언론에 노출이
    된 것이구요. 글을 쓰시려면 알고나 쓰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반성의 기미가 없네 하시기전에
    자세히 알아보고 글쓰시기 바랍니다.

    • 그럼 러닝맨은요? 2010.06.30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6월 20일날 표절인정(그것도 팬카페에서만 해놓고 공식인정이래..) 6월 21일 러닝맨 촬영... 이것도 미래 해논거라 어쩔 수 없다고 하실건가요? 헐...

      어떤 블로거는 이효리씨의 눈부신 의리라고, 완전 프로답다고 칭찬하시던데... 참 할말 없음입니다.

      다른 연예인들은 의리가 없어서 사고치면 자숙하고 모든 프로에서 하차하시는줄 아시는감?

  3. 2010.06.30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생각하면 별거 아닌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온갖 사회 흉악범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곳이 방송국이니까요. 그쵸

  4. killerich 2010.06.30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촌스런 블로그님..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5. 이렇게 뻔뻔한 사람은 처음 봅니다 2010.06.30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씨 러닝맨 촬영도 표절인정 기사 나고 곧바로 당일 촬영했고...그리고도 부족해 화보홍보에다 하하몽쑈까지...
    진짜 자숙한다고 하던 말...방송잠정 중단이란 말은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입가림용으로 대국민 사기극을 또 한거네요...

    이효리씨의 사기극은 어디까지입니까?

    자신에게 불리하면 소송건다고 맨날 언플하고는 소송은 전혀 하지 않고 쑥 어느새 그 기사와 사건은 사라지고
    불리한 기사는 곧바로 내리라고 짜증내던 이효리씨...
    자신 스스로 자기 기사도 마음대로 하는 언론사사장인가요?


    정말 해도 이렇게 뻔뻔한 사람은 처음 봅니다...

    아직도 폰음반 컬러링 등 판매합니다. 기본이 1200원인가 하던데...
    그 수익은 짭짤하게 아직도 이효리씨 받고 있으면서 표절인정만 하면 동정받는다 생각헀는지요?

    그러면서 본인은 손해 하나 안보고 방송활동 계속하고...
    속고 음반구입하거나 컬러링 등...또 댄스활용으로 다운해 사용비 낸 사람들 보상 어떻게 할 건가요?
    작곡가가 속여서 자기도 피해자라구요?
    그럼 프로듀싱한 책임은 어떻게 할 겁니까?
    더구나 전체 곡을 총감독한 프로듀싱한 이효리씨는 책임벗어날 수 없는데....
    하물며 그냥 노래만 받아서 불렀던 가수들도 표절시위 걸려 몇년 괴로워하다
    스스로 자살까지 시도하고 방송활동 중단한 사람도 있어요.

    적어도 자숙의 시간은 가져야 하는 거 아닌지?
    최소한의 책임의식도 없고 사죄하는 마음도 없고
    무조건 자신이 손해 안보고 자기가 최고다라는 저 웃긴 자만심은 뭔지? 거품인기에 거품언플...거품몸매(포샵)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해서 그럽니다.

    더구나 유재석씨는 왜 잡고 늘어집니까? 물귀신 작전...

    보통 문제된 방송인의 경우, 촬영했어도 그 부분은 삭제하고 방송내보냅니다.

    유재석 새프로의 이효리 방송분과
    하하몽쑈 이효리 방송분...
    그리고 화보 등 모든 부분에서 삭제하고 편집하기 바랍니다.

    이효리씨 정말 안보고 싶습니다.

  6. 블로거님 뭔가 오해하고 계시네요. 2010.06.30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급하신 화보는 7월호잡지에 실릴 예정으로 5월중순에 촬영한거고, 계획대로 6월 말에 공개된 것입니다.
    하하몽쇼 역시 이효리씨가 4집 활동시기에 촬영해둔 것을 이제 방영하는거구요.

    그저 지금 곤란한 상황에 놓여있는 이효리씨를 무시한채 자기 방송띄우기에 급급해 이런 보도자료를 뿌리는 방송사의 태도가 정말 유감스럽네요. 첫방송 게스트로 나서준 것에 고마워해야 할 판에 말이죠.

    블로거님에게도 참 유감스럽습니다.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알고 비판을 해야하는데, 피상적인 부분만 보고 이런 글을 쓰시다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재잘대는 태도'가 그저 한심합니다.

    • 그럼 러닝맨은요? 2010.06.30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위에도 썼지만 표절인정 발표한 다음날에 러닝맨 촬영한건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어떤 블로거처럼 의리에 의한 프로의식으루요? 정말 여기도 헐...이요.

      예전에 찍고 촬영했더라도 문제가 있었다면 적당한 조치를 취했었어야죠. 전혀 안그러고 있잖아요?

      예전에 어떤 사건때, 네티즌 고소 어쩌고 하시더만 이렇게 언론이 나대는 기사 쓰면 그것도 미리 차단을 시키거나 기사 내려달라고 하던가...

      무조건적인 쉴드는 오히려 독입니다.

  7. PinkWink 2010.06.30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숙하겠다는 말과... 차이가 좀 있지요...
    뭔가 찜찜하기도 합니다.

  8. 2010.06.30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너같은 블로거 2010.06.30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같은 무식한 블로거땜에 정상적인 블로거들이 욕먹는거야
    위에 틀린부분을 고쳐잡는 댓글은 애써 외면하고 그저 지랑 같이 무조건 까대는 글에
    댓글달아논 형국이라니
    그런 너의 치졸한 방식과 지금 니가 욕하고있는 이효리와 무슨 차이가 있냐?

    니가 바라는건 그저 관심이겠지 찌라시들과 틀린게 뭐냐?ㅋㅋㅋㅋ
    옜다 관심!!

  10. ㅋㅋ 2010.06.30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의 진정성도 의심스러운데?
    자고로 누군가를 비판하려고 쓰는글이라면 정보를 잘알아보고 써야지
    그저 맘가는대로 쓰는게 비판은 아닐텐데 말이지
    책 좀 많이 읽기바라

  11. 2010.06.30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leedam 2010.06.30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13. 끝없는 수다 2010.06.30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 그렇고... 하하몽쇼가 드디어 시작하긴 하나보군요.

  14. BlueRoad 2010.07.01 0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으론 조금 괘씸? 비슷하기도 하고..
    여튼.. 앞으로라도 잘 처신했으면 좋겠네요.
    사람을 미워할 일은 아닌지라..^^;

  15. 타이거 2010.07.0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해철의말 이것은 단순한 스타가 사기당한일이다,,,
    제대로 알고 이런글 올렸으며 합니다,,

  16. 글쎄... 2010.07.01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일이건...그사람옆에서 보고 듣지않은 이상 모르는법이죠...이효리 문제도 그럴겁니다...
    겉으로 보이는건...7곡이 표절이 사기당했고...
    또 내막은 어떤지는 대중들은 모르는거고...
    효리가 나와서 불쾌하신분들도 계실테고 그래도 방송활동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건데...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분의 견해가 모든이의 견해를 대표한다고 생각지 않아 이렇게 글올립니다..

  17. 괘씸... 2010.07.02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린 2집 겟차 표절때 표절아니라고 함구하고 있다 은근슬쩍 활동 중단했었죠..
    그때는 또 이효리는 작곡가를 끝까지 믿어주니 의리가 있니 어쩌니 웃기지도 않는 팬들의 쉴드와 언플이 있었죠..
    이제 곡 절반을 번안곡 수준의 표절앨범으로 프로듀싱해 내놓고 (이미4월 부터 원작자의 항의나 고소가 있었고 네티즌들에 의해 진실이 드러난 뒤의) 6월 20일 표절인정을 이효리는 ... 쉴드친다고 정신없는 이효리 팬이나 진정성보단 얼렁뚱땅 넘어가자는 식의 약은 듯한 이효리의 대처가 정말 거슬리죠
    표절인정 후에도 계속해서 예능프로에 나와 아무일 없다는 듯 신변잡기 토크나 하면서 놀고 있으니..또 의리를 내세우며 변명..

    이효리가 내뱉은 말들에 얼마나 진정성이 있을까 의심스럽네요
    지금까지 낸 이효리의 기사의 인터뷰 중 진실된 내용이 얼마나 될까 정말 의심스럽네요.
    자신에게 불리한것에 대한 변명과 자기 합리화가 주 였다고 새삼 느껴집니다.자화자찬도 빼놓을 수 없고 ,,,
    이효리의 소탈함과 쿨함은 진정 컨셉이며 가식이다

  18. 2010.09.24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아쉽네요. 2010.09.24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는 피해자입니다.
    안타깝게 사기를 당하여 이곳저곳에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보고 있는데, 사기꾼과 동급으로 보고 돌을 던지는 건가요.
    범죄의 피해자에게 동정과 배려가 부족한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20. 건강지킴이 2010.09.25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ㄹㄷ⑿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지킴이 내 병은 내가 고친다

  21. 기적의 빠른영어공부★선택하세요 2010.09.26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공㈉부 좋은 글 감사합니다<7개 공식으로 100배 빠른 영어공부<100배빠른영어공식★선택하세요



권상우의 뺑소니 사건이 연예가를 시끄럽게 하고 있다. 사건만 터지면 항상 지적되는 ‘경찰의 초동수사 미흡’ 이란 말이 이번에도 불거지고 있다. 또한 연예인 봐주기라는 오해도 불러오고 있다. 뺑소니 사건이 터진지 10일이 지났는데도 MBC의 보도에 의해 이제야 공론화되는 것이나 이런 저런 의문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이번 권상우의 뺑소니사건이 MBC뉴스를 통해 보도가 되고 사건의 파장이 엄청나게 확대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이효리의 표절 사건은 잠잠해 지고 있다. 사실 이효리의 표절 사건이야 말로 심각한 사기 범죄 행위로 철저하게 수사가 되어야 하고 그 법적인 책임이 물어져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월드컵 열기에 묻혀 흐지부지되는 상황이다.


이 두 개의 사건을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그 경중을 따져 본다면 이효리의 표절 사건이 훨씬 더 심각하고 그 피해 범위가 넓다, 권상우의 뺑소니 사건은 언론 보도에 의해 확대되고 있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다. 공인으로서의 양심과 준법에 대한 문제에 국한되기 때문이다. 어쩌면 지극히 개인적인 사건이다. 단지 권상우가 공인이란 이유로 지금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고 또 그런 비난에 자유롭지 못한 것이다. 심지어 권상우의 퇴출가지도 이야기되고 있을 정도이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32858


그런데 이효리의 표절 사건은 개인에 국한 되는 문제가 아니라 대중에게 피해를 끼치는 중대한 사건이다. 또한 대중을 기만하고 농락하는 범죄행위이기도 하다. 따라서 권상우의 뺑소니 사건보다도 더욱 철저하고 엄중하게 그 시시비비가 가려지고 대중의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효리의 표절 사건은 21일 이효리 소속사의 공식 기자회견과 이효리의 팬카페를 통한 표절 공식인정을 정점으로 수그러들고 있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도대체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아마도 이러한 이해하기 힘든 현상에는 표절과 뺑소니에 대한 잘못된 인식차가 존재하는 것 같다. 뺑소니 하면 당사자가 피해 나갈 수 있는 여지가 없다. 인간의 생명과 결부되어 있다는 인식이 있으며, 음주 운전이라는 비도덕성과 불법적인 인식이 강하게 각인되어 있다. 그렇기에 뺑소니 운전하면 그 연예인 당사자는 용서의 여지가 없이 추악한 인간으로 추락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표절은 경우는 다르다. 표절과 관련된 연예인 당사자가 빠져나갈 수 있는 여지가 많다. 해당 가수가 작곡가를 철썩 같이 믿었고 신뢰했을 뿐 표절임을 몰랐다는 식의 꼬리 끊기가 가능해 지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소속 연예사의 언플을 통해 확대되면서 대중들에게 마치 솔직하다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다.
이전의 글(2010/06/24 - [분류 전체보기] - 이효리의 표절 인정, 진정성이 의심스러운 이유?)에서 언급했지만 이효리 소속사 엠넷미디어의 표절에 대한 공식발표와 이효리의 표절인정은 대중의 인식을 왜곡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효리의 표절 사건은 인터넷을 통해 긍정적으로 평가되기도 하면서 이효리에 대한 동정심까지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 이효리가 작곡가 바누스에 의해 기만당한 억울한 피해자로까지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권상우와 이효리의 사건을 보는 시각이 너무나 객관적인 형평성을 잃고 있다.


권상우 뺑소니 사건에 대한 대중들의 비난은 정당하다고 본다. 이런 비난이 이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법적인 책임을 지는 것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면에서 바람직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효리의 표절 사건도 대중의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본다. 뺑소니 사건은 일회적인 개인의 문제이지만 이와는 달리 표절은 더욱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이며 대중을 기만하는 사기 행위인 것이다. 이런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법적인 책임을 분명하게 하지 않는다면 이건 정말 경중이 전도되고, 법이 무시되는 경우가 되는 것이다. 권상우의 뺑소니 사건과 마찬가지로 이효리의 표절 사건도 철저하게 조사되기를 바란다.

첫 이미지: 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100626000466&subctg1=&subctg2=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세민트 2010.06.26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가방가~하늘까지님..
    에궁~정말 큰일이예요..
    두 톱스타에게 큰 사건이 생겨서...
    사건이 완만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2. 시내 2010.06.26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근데 권상우문제도 파장이 적은 건 아닌거 같아요.
    둘 다 똑같은 범죄 행위죠.
    이효리건은
    완전 PD수첩 감이라니까요

  3. 아 진짜.. 2010.06.26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기꾼은 작곡가인 바누스 이재영 이라니깐여..
    바누스 이재영이란 인간을 PD수첩에서 철저히 파헤쳐야함!!
    다시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기못치게..
    혹시 알아요? 외국가수들한테도 사기칠지..

  4. ㅁ;인 2010.06.26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는 정말 크게실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무로나미에 팬인데 아무로를 더럽게따라 하는 이효리에 대해선 안좋은 생각을 많이 가지고있습니다. 마음한구석은 쌤통이다 라는 생각도 조금드네요 ㅎㅎ (완전 악플러 같다ㅎ) 권상우씨는 의외내요ㅎㅎ

  5. 사기꾼효리 2010.06.26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씀...이효리는 뒤에서 큰 거물을 물고 있는거 같아요. 표절을 첨엔 몰랐다하더라도 표절에 대응하는 자세에 네티즌이 흥분하는것을 모르는거 같군요.혼자 피해자인척 하는 꼴이라니...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취재를 했으면 좋겠군요.우리대중가요를 살리기위해선 말이죠. 이번에 음원삭제했다고 언플하더만, 당연한거 아닌가요?당연한걸 뭐하나 한것처럼 언플이나 해대고, 책임져야할건 조용히 묻어가려고 하니..정말 말세네요. 예능에도 바로 나오는 꼬락서니 하고는..이효리를 쓰고 있는 광고주분들 다 계약해지하시고, 만약 그대로 이어간다면 우리는 불매운동을 해야할것이라고 봅니다.

  6. 핑구야 날자 2010.06.26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정할건 하고 받을건 받고 다시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본인들도 조심해야...

  7. 비교금물 2010.06.27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상우 뺑소니와 이효리 표절사건이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고 이런 글 쓰시나요...?
    권상우는 뺑소니던 사고후 미처리던 스스로 혼자 잘못 저지른 사건입니다. 권상우는 그 피해가 막중하던 적던 혼자 죄를 지은거죠.
    그것과 사기꾼 바누스에게 사기당해서 죄란 죄는 옴팡 뒤집어 쓴 이효리 사건과는 본질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효리가 표절을 한 것도 아니고 마음먹고 작정하고 달려든 사기꾼 바누스에게 사기당하고 혼자 잘못 인정하고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 이번 이효리 사건에서 이효리의 잘못은 프로듀서로서의 도의적 책임과 전 세계의 모든 노래를 알지 못했다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8. 이건뭐 2010.06.27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은 지금 반대인거같네요..
    이효리씨는 자신이 스스로 밝혔음에도 실제로 살인을 저지른거같은 어마어마한 비난을 받고있습니다.(물론 9시뉴스에도 여러번 나왔구요)
    그에 반해서는 권상우씨의 경우 실제로 크나큰 사건을 매니져가 덮어쓸 생각까지 했으며 뉴스가 나온뒤에도 사건이 크게 다뤄지지 않았죠. 딱 한번 뉴스 나오고 기사로 몇개나오고 지금은 권상우씨 사건이 덮어지고 있더라고요..
    이효리씨에 대한 사건 자세한 내막은 알고계신가요?
    바누스라는 작곡의 작 자도 모르는 사람이 그동안 이효리 전부터 표절이 아닌 무단도용(표절은 몇마디 이상이면 표절이고 도용은 곡 전체 통으로 훔친것이죠) 으로 다른가수를 속인적도 있었고요.
    이효리씨의 앨범을 제작할때 옆에서 지켜보던 이한우 이사라는 사람이 바누스를 이효리에게 소개시켜줬고 이한우 이사는 엠넷에 들어오기 직전에 팬텀에서 아이비를 관리하던 매니져였습니다. 바누스가 처음으로 피해를 입힌 오션 전 멤버 이현 이라는 가수 앨범을 제작하던 사람이 팬텀소속이었습니다. 같은 소속사에 있었는데 바누스가 그 전에 그런 사건을 벌였다는건 도저히 모를 상황이 아니었을거고 그 문제있는 사람을 이효리에게 소개시켜준게 너무나도 의심스럽습니다. 김광수가 엠넷을 나간뒤 바로 이한우 라는 팬텀 소속이었던 사람이 엠넷 이사로 왔고. 그 동시에 김광수와 아이비는 손을 잡았다는 기사를 냅니다.(이효리 음원 발매날) 이효리 음원이 발매 되기도 전에 유튜브에 전곡이 풀린것도 웃긴 타이밍이며 거짓말처럼 의혹들이 붉어져 나왔습니다. 바누스 사기꾼은 자신의 곡이라고 문서까지 조작해가며 안심시키려고 발버둥쳤고 결국엔 바누스의 말이 사실이 아닌것을 알게된뒤 자신의 후속곡 활동, 리패키지(바누스곡 6곡때문에 뺀 곡들)앨범까지 취소하면서 자신이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엠넷 회사에서는 이효리 독단적인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당황스럽다는 소리나 해댔구요. 또한번의 우연인가요? 김광수(전 엠넷이사, 현 코어컨텐츠미디어 대표)가 티아라를 앞세워서 티아라도 바누스의 곡을 받을뻔 했다 라는 언플을 합니다. 한때 같은 소속사 직원이었던 이효리였는데 그냥 우연이라고 하기에도 참 웃기죠? 그리고나서 엠넷에서는 이효리가 계약기간이 끝나도 책임을 지고 해결하겠다 라고 하는데 그 공문을 내린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 엠넷 소속사에서 하고있는건 아무것도 없어보입니다.
    이효리 라는 사람이 돈을 벌 생각이었다면 음원같은건 남들처럼 내리지 않았을것이고, 글까지 쓰면서 잘못을 시인할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가수들처럼 뒤에서 곡을 사서 이건 리메이크다, 원작자로부터 곡을 산것이다 라고 하면 끝이니까요. 그리고 음원수익이나 이런건 원작자에게 돈이 돌아가는것이기때문에 돈을 벌기위해서 시간을 끌었다 이런건 맞지 않는 말입니다.
    뺑소니나 음주운전은 많은 연예인분들이 저지른 사건인데 그 잠깐만 질타 하고 몇년이 지나면 잊혀지더라고요.. 그럴거면 음주운전은 왜 범죄인것이고 왜 살인까지 할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하는지 이 글을 보니까 많이 어이가 없습니다.

  9. 권상우알반가 2010.06.30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따위랑 뺑소니랑 비교하는건 대체뭐지





이효리가 자신의 4집 앨범 <에이치(H 이효리)-로직>의 표절 시비에 휘말 린 뒤 2개월여만에 표절을 인정하면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또한 4집 앨범의 표절곡들을 만든 작곡가 바누스(본명 이재영)에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효리 측 한 관계자는 "이미 신뢰를 잃었는데 믿을 수 있는게 있겠느냐", "아무 것도 믿을 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돼 매우 안타깝다"고 22일 전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러한 표절 발표에 대해서 석연찮은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첫째로, 4월에 이미 표절 시비가 일었는데도 불구하고 미적거리다 왕성한 할동을 하면서 표절곡을 그대로 사용하다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표절을 인정한 것둘째로, 과연 이효리가 표절의 피해자이기만 한가에 대한 점이다. 4집 앨범이 발표되었을 때 이미 많은 사람들이 4집 앨범의 곡들을 표절이라고 비판했지만 이효리측과 엠넷미디어는 곡들의 표절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안일한 대처였다. 네티즌들의 비판에 대해서 단순히 작곡가 바누스의 일방적인 말만을 되풀이 하는 것에 그쳤다. 이러한 태도는 결국 바누스에게 전적으로 책임을 전가해 버릴 수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석연찮은 태도를 보여놓고 이제와서 표절이라고 공식 언급을 하고 할동을 중단하겠다는 이효리측이나 엠넷미디어가 너무 무책임하게 느껴진다. 보기에 따라서는 그야말로 진실한 모습을 빙자한 사기극일수 있는 것이다.



이효리 측은 바누스에게 전적으로 책임을 전가하는 모양새다



실제로 이효리의 소속사 엠넷미디어의 21일 표절과 관련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는데 자신들이 표절임을 입증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발표의 주된 핵심 내용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엠넷미디어는 " 당사는 좀 더 정확한 사실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논란이 제기된 외국 아티스트와 관련자들을 직접 찾아 나섰고 그 중 6곡에 대한 연락처가 파악되어 접촉을 시도했다"며 "3곡의 원작자들과 연락이 닿아 바누스로부터 당사가 구입한 곡들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시에는 즉시 회신을 해달라는 내용과 원작자임이 입증되면 당사가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러한 노력을 하기 시작한 시점이다. 공식 입장 발표에는 그렇게 노력한 시점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이미 4월에 표절 논란이 있었다면 5월이나 6월에 이러한 노력을 시작했다면 그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공식 입장을 발표한 시점이 월드컵과 맞물려 있었다는 것이다. 21일 이었으니 우리나라와 나이지리아의 결전을 겨우 이틀 앞둔 시점이다. 온 국민의 시선과 관심이 이 월드컵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구체성이 결여된 듯한 공식 입장이라는 것을 발표하는 것이 참으로 속보이는 행동처럼 보였다. 3S 를 이용하는 것은 정치만이 아니라 연예계 그 자신도 이용한다는 사실을 느낄 정도였다.


아무튼 표절과 관련해서는 작곡가 바누스만이 희생양이 된 상황이다. 엠넷미디어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면서 마치 자신들은 그저 바누스의 말에 속아 넘어간 피해자이며 현재 표절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변하고 있다. 물론 사과의 모습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 모습이지만 그 진정성이 의심스러울 뿐이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6212155551001



이효리측은 더욱 더 심각하다. 이효리측이 20일 자신의 팬카페에 4집 앨범의 표절 사실을 인정하는 글을 올렸다고 한다. 이효리는 이 글에서 “4집 수록곡 중 바누스 바큠으로부터 받은 곡들이 문제가 됐는데, 처음엔 데모곡이 유출됐다는 말을 믿었고 또 회사를 통해 받은 곡들이어서 의심하지 못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그 곡들이 바누스(이재영)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러한 이러한 주장은 이전에 겟챠 표절 논란 경험이 있는 이효리로서는 너무나도 안이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 단순히 바누스의 말만 믿었다는 것인데 인건 너무나도 무책임한 것이다. 표절 의혹이 있었을 때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해서라도 표절 여부를 치밀하게 살펴보았어야 하는 것이다. 오히려 왕성한 활동한 하면서 2개월이 지난 시점, 그것도 월드컵이 한창인 이 시점에서 “두 곡은 이미 원작자를 찾아 접촉해서 논의 중이며 나머지 곡들 원작자도 찾는 중이다. 그분들께 피해를 입힌 만큼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 고 한 것은 용기도 아니고 박수를 보낼 만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후약방문 격으로 보면 그나마 다행스러운 행동이다. 그저 영악하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이효리의 진실을 너무 몰라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정황상 그렇게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표절곡은 이용할 대로 다 이용되었다. 이효리가 이제 활동을 중단한다고 해도 그다지 치명적인 것도 아니다. 이효리측이나 앰넷미디어 측은 바누스에게 전적으로 책임 전가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참으로 석연찮은 상황이다.


첫번째 이미지: http://www.dcnews.in/etc_list.php?code=star&id=17670&curPage=&s_title=&s_body=&s_name=&s_que=

*이전 글 다시 올립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늘엔별 2010.06.24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연예인들 말은 콩으로 메주를 쒔다고 해도 안 믿게 되네요.
    다 뭐 지들이 그렇게 만들 거지만 말이죠. ^^;

    • 의심 스러울수 밖에 없죠~~ 2010.06.24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까지 가만있다가... .
      저 쪽에서 변호사대고 소송준비한다는 말들리니까 ..인정..

      너무 속보여~

  2. 자네의 2010.06.24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지난 악플이 지겹다. 이게 무슨 블로깅이냐 그냥 악플이지.

    • 도도 2010.06.24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악플이라니요...
      맞는 말씀만 꼭찝어 하시는구만...ㅉㅉ

    • 도둑질을 도둑질이라 말하자. 2010.06.24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악 도둑질하고,,,뻔뻔하게, 비키니 화보 포털 메인에 걸어 놓은것은,,, 그냥, 대중을 기만하고, 비웃는 행태다.... 니들이 아무리 표절에 대해 말해도,, 난 아무 문제 없어,,, 니들 입만 아플뿐이야.... 이효리가 직접 쓴 가사내용에 비슷한 내용이 있다죠.

    • ㅉㅉ 2010.06.24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악플과 비판을 구분 못하는 불쌍한 사람 ㅋㅋㅋ

  3. 자네의 2010.06.24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번 앨범 출시후에 이효리가 가수로 왕성한 활동은 안 한걸로 아는데.....왕성한 활동했다는 문구는 빼는게 공격을 덜 당할듯 싶다.

  4. 2010.06.24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악플이란 사람들은 계념이 없네요
    과도한 언론플레이에 넘어가고 싶으신 사람들 갔네요

    정말 왜 이렇게 늦게 인정을 했는지 (상이란 상은 다 받고...)

    또 왜 자기가 프로듀싱 했다는건 설명을 안하는지...

    또 왕성한 활동은 했죠...천안함 때문에 전보다는 덜했지만

  5. 시민 2010.06.24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사건을 보면서
    연예인 ,, 특히 가수들은 참 이기적인 집단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다시 들었네요..
    일반소비자, 네티즌들한테는
    불법다운로드 받지말자고,, 정당한 거래문화를 조성하자며
    방송이나 지면으로 대대적인 홍보, 광고를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불법적인 표절들이 습관처럼 만연해있으니 말입니다.
    더군다나 이러한일이 있은 후에도
    아무런 문제의식이나 도덕적 책임은 느끼지 못하는건지..
    오히려 피해자 운운하며,, 모르쇠로 일관 ㅡ;;ㅡ
    여론이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린후
    다시 언제 그랬냐는듯,
    태연하게 방송활동 하는걸보면 참;;;;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정말, 비양심적이고 뻔뻔한 이들만의 이중잣대가 아닌가 하네요.

    애들 배울가봐 무섭군요.. ><

  6. 솔직히 2010.06.24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 이효리는 이제 더이상 구미가 당기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에 양심이란게 남아있다면 가수활동은 완전 접길 바랍니다.

  7. Wjd 2010.06.24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을 인정하면 진정성이 의심스럽다고 하고
    인정 안하면 인정 안한다고 가수 진정성이 의심스럽다고 하고...
    그러면 인정을 해야하는 거야 말아야 하는 거야.
    솔직히 표절 당당하게 인정하고 그 책임을 묻는 게 옳은 거고
    그 길을 가고 있는데도 욕하면 어쩌라고...
    표절 인정하는게 어디 쉬운 줄 아나. 엄청난 손실을 안고 가는 건데
    인정해도 뭐라고 하면 뭐 어쩌란 말야.
    이래도 트집. 저래도 트집.
    가수가 정신이 돈 애가 아니면 표절 인거 뻔히 알면서 음반 만들고 댄스 연습하고
    안 그럽니다.
    그리고 이효리가 그 곡 만들었습니까
    이효리가 표절했습니까
    표절한 곡 표절 인정하고, 그 곡 안 부르고 다른 곡 부르고
    그 곡 만든 작곡가 고소하고...사죄하고 다 했는데. 뭘 더 어쩌라구!
    님이 원하는 건
    가수 생활 접고 칩거 들어가라는 건데
    그건 축구선수한테 자살골 넣었다고 축구 선수 생활 다 때려치라는 겁니다.
    어지간히들 합시다. 어지간히들.

    • 공감 2010.06.24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입니다.
      물론
      잘잘못은 분명 가려야 한다고 봅니다만..
      더이상 뭘 바라는건지요..?의아합니다.
      팬들에게 사과했고, 잘못도 시인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사람에게
      너무 자비를 베풀지 않는 모습도 아니라고 봅니다.

      진정성, 진실성 운운은
      본인, 그 당사자만 알 뿐이지요~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세상 사람들 다 속여도
      본인의 양심은 알겠지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확실한 법을 세우든지,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지
      이미 잘못을 시인한 사람을 자꾸 이러는거 보면
      되새김질 밖에 더 되겠습니까???

    • 냉정히 판단해보세요 2010.06.24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절논란이 나온건 이효리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두달 전이었습니다. 그당시에 원작곡가가 이효리 소속사측에 여러차례 본인의 곡이라고 주장했지만 두달동안 무시당하다가 활동이 마무리되고 더이상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표절을 인정하고 책임을 바누스에게 전가시키고 있는겁니다. 한마디로 앨범발표 초기에 알고서도 타이틀곡 활동까지 생깐겁니다. 기본적으로 양심이 불량한 행동이란 생각 안드십니까? 그리고 님..자살골은 도덕적으로는 전혀 잘못된 행동이 아닙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효리가 당연히 표절 논란이 있었던 시점에서 바로 조사하고 인정했어야 옳았다고 봅니다. 이미 2집때도 표절문제가 있었는데..그걸 감안한다면 정말 어리석기 짝이 없는 행동이라는걸 부정할 방법이 없네요

  8. BlueRoad 2010.06.24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껍데기, 가면을 뒤집어 쓰고 살아야 하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익히 알고는 있지만, 화려함 뒤의 저 씁쓸함이라는 것은.. 참..

  9. 디아 2010.06.24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건을 보면서
    이효리가 4집을 들고 컴백하면서 인터뷰할때
    " 아무래도 이번에 컴백하면서 제일 신경썼던 부분이 표절 부분이다"
    당당하게 이렇게말했던게 계속 생각나네
    너무나도 뻔뻔하고 가식스럽다 그녀를 좋게봐서 인터뷰도 다 찾아봤던
    팬으로서 실망스러운일이 아닐수 없다

  10. 망신, 망신, 2010.06.24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넷에 계속 올라오는 글을 보니 결국 원곡과 효리곡과 비교해 놓은 것을 들었습니다.

    으윽~~~~~
    구역질이 날듯하면서 한국인이라는 게 부끄럽다는 생각이 불현듯 나더군요

    타구라를 능가하는 사기입니다.
    그래도 뻔뻔하게 낯짝을 들이대는 그 철면피함.....

    이걸 기회로 엄벌에 처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한국인이란게 부끄럽습니다.

    효리는 형법상 구라죄에 해당된다. 그러니 구라로 얻은 이득을 빨리 개어내고
    부당이득으로 취득한 모든 것을 벌금으로 내어놓아야 한다.

    최악의 쓰레기 가수. ..... 노래? 몰라. 춤? 그냥 흔들어.
    한국여가수들을 순간에 나락으로 쳐박아 놓은 혁혁한 전공을 세웠도다.

    그래도 간에 털이 났던지 제정신을 못차려.

    ㄲㄲㄲㄲㄲㄲㄲ.......
    올랐다고? 야이 도동년아!!!!

  11. 갓쉰동 2010.06.24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노래가 단명인 이유도 있겠군요.. 6개월 이상가는 곡을 볼수 없으니..

  12. 웃기네요 2010.06.24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에 관해서는 작곡가 비누스만 희생양? 이거 빨리 고치세요..이 글로 인해 당신글 읽고 싶지도 않네요...비누스가 작곡가 입니까? 그놈은 작곡가라고 말할 가치도 없는 놈이네요..음악이 나오기전에 모든 사람에게 공유해야합니까? 전세계 수많은 곡 중에 그 노래가 표절인지 어떻게 알까요? 효리랑 엠넷이 표절곡인줄 알고 미쳤다고 앨범에 수록할까요? 앨범 만들면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작업을합니다. 비누스를 이점을 역이용했다고 봅니다. 신뢰!! 참 무섭고 섬뜻하네요..

    • 님이 잘 모르신듯... 2010.06.24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 제대로 기사좀 찾아 보세요...
      1~2개월 전부터 원곡을 작곡한 작곡가 엠넷과 이효리측에 대한 해명등을 요구하기위해 접촉 하였지만.. 엠넷측에서 아무런 답변및 대응을 안해서 결국 법적으로 소송을 들어갔다고 벌써 나왔어요.. 한마디로 그냥 무시하다가 결국 법적인 책임이 오니깐 이제야 빠져나가기 위한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죠

  13. 공감합니다 2010.06.24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지금까지 노래만 표절 논란이 있어왔던 게 아니죠... 작곡가가 무슨 노예도 아니고 이익은가수들이 다 챙기고 책임은 무조건 다 전가하고... 이효리 뿐만 아니라 가요계 풍도 전체가 썩었다고 생각합니다.

  14. 바람처럼~ 2010.06.25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지적인듯 합니다!!

  15. 유아나 2010.06.25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건 몰라도 발표 시점이 지금이어야 했는지 ㅠㅠ

  16. 에효.. 2010.06.25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시점에서도 이효리는 온갖 화보로 또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죠.
    정말 이효리소속사나 이효리는 답도 없어 보이네요.
    이런 대한미국역사상 최악의 표절사건을 일으키고도 화보나 찍고 잇으니. 말은 자숙한다고 하지만
    행동은 정반대로 하고 있으니..
    이효리가 정신이 나간건지. 뻔뻔하고 가증스럽네요.
    정말 이런인간은 연예계에서 퇴출시켜야됩니다. 실력하나없이 10년동안 버틴것도 어떤 대단한
    스폰서가 있는지 모르겟지만.. 표절인정도 왜 첨부터 표절논란이 있엇음에도 불구하고 활동하다가
    월드컵기간에 표절인정한다고 하더니. 하루사이에 자신이 마치 피해자인냥 온갖 언플을 해대며.
    국민을 우롱하고 잇습니다. 정신이 제대로 박힌 여자인지 정말 의심스럽네요..
    언론에서조차 이효리가 피해자고 상처를 안받앗으면 좋겟다고 떠드니. 정말 이효리가 대단한
    스폰서를 두고 있는것같네요...
    영원히 퇴출당했으면 좋겟네요..

  17. 공감합니다정말. 2010.06.25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참 영리하네.. 이때까지 실력도 개뿔업스면서. 스폰서빨인지.. 운이좋아서
    지금까지 돈벌어 먹고잇으니. 지금도 표절인정을 첨부터 논란이 있엇는데도 가만잇다가
    월드컵기간에 기사올리더니. 조용히 묻히길 바란거겟죠..
    여러분 이런 사람은 무관심이 최고입니다.
    더이상 활동못하게 퇴출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