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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휴식도 포스팅이다 휴식도 포스팅이다 이미지 출처 http://blog.daum.net/loo820/68 우리 인생에 건강을 잃고 할 수 있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건강이야 말로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조건이 아닐까 합니다. 블로그 운영도 마찬가지입니다. 포스트 작성이 엄청난 시간과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 이상 건강 유지가 참 중요합니다. 특히 매일 매일 포스트를 작성하고 답글을 달고, 이웃님들을 방문해서 댓글을 다는 일은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취미로 하는 경우나 재미로 하는 경우와는 달리 프로의식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는 긴장감 또한 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그가 곧 생활 전선이 되기도 하는 까닭입니다. 프로의식이란 참 혹독한 것이지요. 그러나 아무리 프로 블로그라 하더라도.. 더보기
방문자수의 급감, 그 이유는? 블로그를 시작한지가 얼마되지 않습니다. 방문한 블로거님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게는 방문해 주신 분들이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숫자가 적은 가운데도 조금씩 방문자수가 늘어나는 것에 기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좋은 포스트의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좋은 포스트를 해야겠다는 부담감이 오히려 소재를 발굴하고 글을 써는 데 방해가 된 듯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요, 살엄음판을 걷던 불안감이 현실로 다가온 것입니다. 방문자수의 급감이 바로 그 좋은 증거입니다. 좋은 포스트도 발행하지 못했고 설살가상으로 잘못된 정보를 담은 포스트를 써서 낭패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알게 모르게 이런 저런 저의 내외적인 문제에 의해 블로거 이웃님들이 방문수가 급감한 듯 합니다. 그래서 부끄럽고 부담스럽지만 왜 블로그 방문자수가 급.. 더보기
블로그의 좋은 글 어떻게 써야 하나?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분들을 끌기 위해 이런 저런 고민을 하게 된다. 메타 블로그에 가입도 하고, 손품을 팔며 직접 댓글도 달고 한다.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여타의 블로거님들의 한계를 넘지 못한다. 고객관리를 끊임없이 해야 하는 데 머리는 머리대로, 시간은 신간대로 한정되어 있어 참 골치가 지근거린다. 스트레스 해소하고 재미를 즐기고 그러다 약간의 영업이익(?)을 얻기 위해 시작한 블로그가 어찌 무거운 짐이 되고만 느낌이다. 그러나 이왕 시작 한 것 힘 닿는 데까지 열심히 해보고 싶다. 블로그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방법들 중에서 무엇보다 글쓰기 그 자체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어떤 글을 쓰느냐? 는 질적인 문제에서 어떻게 썼느냐? 는 방법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시간과 관심, 노력을 글쓰기 그 자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