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 박용하씨가 지난 6월 30일 자택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참 안타까운 죽음입니다. 고 박용하씨의 명복을 빕니다. 고 박용하씨는 국내보다는 아시아 국가들에서 한류 스타로 자리잡고 있었기에 열결식이 치러진 경기 성남 영생원에는 그를 사랑하는 일본 팬들이 대거 참석을 하였습니다. 또한 일본 전역에 고인의 분향소가 마련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고 박용하씨의 한류 스타 위상을 잘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국내외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자살을 선택하였는다는 것이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자살을 선택해야 할 만큼 어떤 절박한 사정이 있었다고 해도 죽음은 선택하지는 결코 말았어야 했는습니다. 너무나 슬픕니다. 아무리 큰 실패와 실수가 있었다고 해도 다시 일어 설 희망마저 포기한 것이라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 박용하씨가 한류 스타였던 터라 국내외적으로 언론의 반응이 아주 뜨거웠습니다. 고 박용하씨의 인기를 실감하게 됩니다. 동남아시아는 물론이고 호주, 뉴질랜드에 까지 고 박용하씨의 자살 소식이 크게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포스트에서는 아시아 국가들의 야후 사이트에 실린 고 박용하씨의 자살을 보도한 캡처화면을 간략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어려나라들의 사이트를 살펴보았다면 더 많은 나라의 보도를 소개해 드릴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를 못해 실망스럽니다) 






일본 곳곳에 고 박용하씨의 분향소가 마련되어 많은 팬들이 분향을 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야후 화면입니다



말레이지아의 야후 화면입니다


 
싱가폴의 야후 화면입니다



날아라뽀님(http://flypo.tistory.com/)의 블로그에서 재켑처한 일본의 야후화면입니다. 고 박용하씨의 영정을 들고 장지로 떠나는 소지섭씨의 모습이 보입니다.  


일본과 아시아 국가들에서 이렇게 많은 인기를 누리던 고 박용하씨의 죽음은 그들을 사랑하는 아시아 국가들의 팬들에게는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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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7.05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까웠습니다..
    저와 동시대를 살아간 스타의 죽음..그것도 자살...ㅜㅡ
    무엇이 그를 그렇게 까지 힘들게 한걸까요..

  2. 사자비 2010.07.05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있어서는 안될 일들이 자꾸만 일어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이곳간 2010.07.05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보링보링 2010.07.05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까워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유아나 2010.07.05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잘 나가던 스타가 왜? 언론에서 나온 발표만으론 도무지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6. BlueRoad 2010.07.05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택은 아쉽지만, 영면에 든 길.. 부디 편안하시길..

  7. 바람처럼~ 2010.07.05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나라에서도 엄청난 충격이었나 봅니다
    하긴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충격이 없었습니다

  8. KEN☆ 2010.07.05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들은 모르는 뭔가가 있었겠죠...
    본인이 너무 힘들기에, 그렇게 ...

  9. 빨간來福 2010.07.06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청년이었는데, 안타까운 일이죠.

  10. 안타까운이 2010.07.09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려오는 기사들을 보니 정말로 성실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었더군요.
    정말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고인이 편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2월 25일 2PM 재범의 소속사 JYP가 "박재범의 복귀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본인이 직접 사적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고백해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고 밝히면서 2PM 재범의 탈퇴 문제가 일파만파로 불거지고 있다. 


사실 팬들이나 일반 대중은 재범이 자신이 몇 년전에 쓴 "한국 비하의 글" 의 글로 인해 비난이 일자 탈퇴하고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재범의 탈퇴에 대해서 "용서해 주고 복귀를 허락해 주자는 입장" 과 "용서할 수 없는 일" 이라는 의견이 아직도 분분한 실정이다. 


이렇게만 알고 있었다. JYP측에서도 함구로 일관했기에 재범의 탈퇴 이유는 전적으로 자신이 쓴 "한국 비하의 글" 이 전부였다. 그런데 느닺없이 <지난해 여름 'Again and again' 활동시에 저지른 일> 이 문제가 되어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되었다니 문제가 좀 더 복잡해졌다.


아직도 지난해 재범의 탈퇴가 해결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런 일이 겹치게 되었으니 팬들이나 대중의 입장에서는 도대체 무엇이 진실인지 당혹스러울 뿐이다. 


JYP의 주장은 지난해 재범의 탈퇴가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키자 이제는 재범을 확인 사살한 셈이 되어 버렸다.  재범 개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 <한국 비하 글>에 이어 <개인적인 문제>까지 덮친 것이다. 언론의 기사로만 보면 재범은 대단히 부도덕하고 저속하며 애국심도 없는 젊은이로 낙인찍히고 말았다. 재범의 명예로운 복귀는 이제 너무 험한해져 버린 것 같다. 영구 탈퇴이나 전속 계약 해지니 하는 걸 보면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재범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마치 JYP는 자신은 100% 떳떳하다고 하는 듯한 그런 처사가 너무 눈꼴 사납다. 언제나 언론 플레이로만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재범과의 사이에 어떤 진실한 말과 노력이 전해졌는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우선 지적하고 싶은 것은 재범 스스로 털어놓았다고 하는 잘못에 관한 것이다. 아무리 재범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하더라도 사적인 문제이다. 그렇다면 끝까지 밝히지 않았어야 했다. 그러한 잘못이 범죄가 아니라면 한때 소속된 재범을 그렇게 매장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같은 맴버들도 마찬가지이다.자신들은 얼마나 떳떳한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 함께 했던 재범에게 어떻게 그런 올가미를 씌울 수 있단 말인가? 차라리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이 나았던 것이다. 범죄도 아닌 잘못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둘째로는 언론 플레이만 하지말고 재범의 기자회견을 마련하던지 하여 자신의 입으로 탈퇴의 이유를 밝혀야 하는 것이다. 혹 재범이 인기를 악용하여 거짓을 말할 수 있다는 논리라면, 그 역도 성립하는 것이다. JYP만의 언론 발표가 진실을 왜곡할 수도 있는 것이다. 재범과 2PM의 다른 멤버들, 그리고 박진영이 함께 함도 기자회견을 열어서 문제를 명확하게 하면 좋겠다. 더 이상 재범의 문제가 공허가 논쟁의 시간 낭비가 되지 않으면 좋겠다.
 


셋째로, 재범 그 자신이다. 어디에서고 자신이 떳떳하다면 기자회견을 자청하여 억울함을 호소하거나 탈퇴를 할 수 없는 말 못할 사정이 있다면 그 자신이 명확하게 "잘못했다. 2PM 머물만한 자격이 없다" 고 밝히면서 모든 의혹과 논쟁을 중단시켜야 만한다. 그것이 공인으로서 재범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정말 JYP의 언론 플레이가 지긋지긋하기 때문이다. 재범 자신이 문제의 중심에 있는 만큼 재범 자신이 스스로 푸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는 판단이다. 


재범의 사적이 잘못이 무엇인지는 모른다. 그래서 섣불리 JYP나 2PM 멤버들, 그리고 재범에게 비판 하기가 조심스럽다.  그러나 이 문제와 관련한 해결의 노력은 정말 실망스럽다. 재범이 나서서 지혜를 발휘하면 좋겠다. 또한 JYP나 2PM의 다른 멤버들도 재범의 의견을 접할 수 없는 대중이나 팬에게 일방적인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재범 개인의 사적인 잘못이라면 어떻게 언론을 통해서 재범의 등에 비수를 꽂을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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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린저 2010.03.04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모든게 하나의 쇼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그저 재범군이 안쓰러울 뿐입니다.
    굉장히 재능많고 나이답지 않은 의젓함을 지닌 청년이었는데 무슨일을 하든 성공하길 바랍니다.

  3. 린저 2010.03.04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붙여 jype는 절대로 재범군의 잘못을 밝힐 수 없습니다.
    만약 다른 경로로 그 '잘못'이란게 뭔지 밝혀진다해도 그것이 맞다고 판정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게 jype일수는 없습니다. 자신들이 재범을 보호하기 위해서 밝힐 수 없다 해놓고
    항간에 떠도는 소문 중 하나를 찝어서 이게 맞다라고 말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순에 빠진거죠. 무엇이 진실인지 밝힐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명 재범군입니다.
    그러나( 개인적 추측임) 재범군은 절대 그게 뭔지 말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잘못'이란걸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잘못이 없다고 밝히면 되지 않는가, 이건 전쟁을 하겠단 겁니다.
    jype같은 거대 기획사가 없는 일도 있는 것 처럼 만드는 것 따위는 너무 쉬운일이라는걸
    재범군은 직접 그 회사안에서 그들의 생리를 목격했기에 누구보다 잘 알것입니다.
    진실 공방전이 펼쳐지면 절대로 불리한건 재범측입니다. 더군다나 가족까지 다칠 수 있습니다.
    내가 재범측근이라도 억울해도 침묵을 하라고 할 것 같습니다.

    • 얼래 2010.03.04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초에 잘못을 하지 않았다고 단언하시는데 그 근거는요??
      뭘보고 하지않았다고 단언하시는지??

      전 솔직히 사생활이란거 발표해버렸으면 하넹
      대체얼마나 큰잘못인지
      아니면 거짓인지

      그런데 재범팬이란 사람들 말들어보니 그 잘못이란게 밝혀져도 음모라고 우길거 같네요
      재범군이 직접 나와서 밝혀도 저건 제왚에서의 압력에 의해서 재범군이 거짓말하는거다
      이렇게 말할것같습니다
      한마디로 팬들은 제왚에서 뭘하든 절대!! 안믿는단거니
      이러쿵 저러쿵 따지지 마시고 걍 신경끄세요
      어차피 뭘해도 불만이실 거잖아요

    • 회사는 잘못을 밝힐수 없다고 2010.03.04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말했습니다. 이유도 위에 있습니다.
      뭘해도 불만이다? 불만이란 표현은 내가 상대에게 뭔가 기대를 갖고 있고 그것이 충족되지 않았을때 쓰는 말입니다. 불만따위 없습니다. 애초에 투피엠팬도 아니고 박진영을 좋아하지도 않았습니다. 본인은 그저 한 남자의 인생이 불쌍하고 부정의한 일이 정의처럼 포장되는데 분노할 뿐입니다.

  4. 토마시나 2010.03.04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이 회사를불신하고 재범군의 결백을 주장하는 이유는 제왑의 지저분한 언플을
    지겹게 많이 겪었고,평소 재범군의 성격을 누구보다 잘 알고잇기 때문입니다
    대중이야 표피적으로 드러난 부분만으로 평가하고, 무심한시선으로
    가볍게 판단해버리겠지만 ( 작년9월에 재범군을 보낼때도 우리모두 그런 실술
    저질렀었죠) 팬들은 대중보다 훨씬 2pm이나 기획사, 재범군에대해
    관심이크고 그만큼 자세한 정보를 갖고있기 때문일거라고 봅니다

    나는 아이돌팬이 될만한 나이는 아니지만, 이번사건이 터지고나서
    주의깊게 둘러보니 ,한청년의 인권이 너무 잔인하게 짓밟히는 모습이
    보이는것같아 안타깝고 화가나서 팬들의 분노에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어리거나 단순한사람들은 거대 기획사의 발표만듣고 언플에 쉽게
    놀아나지만, 연륜과 사회경험이 있는 분들은 사건에 숨겨진복잡한
    이해관계, 이면을 짐작하고 파악할줄 알리라고봅니다

    솔직히 내가 영상을 통해 관찰한 재범군은 너무순수하고 솔직하고
    가식이 없어서 , 지저분하고 가식 투성이인) 연예계와 어울리지
    않다는 느낌, 그래선지 처음부터 불안하고 안쓰런 느낌이 강햇어요
    어쨋든 노회한 거대기획사와 맞서 당당히 결백을 주장하기에는
    개인의 힘이 얼마나 약하고 힘들거라는건 충분히 짐작이갑니다
    보이지않는 모종의 압력과 (위약금 문제가 가장크겠죠) 지저분한
    음모가 느껴져서, 한마디 말도못하고 묵묵히 견뎌낼수밖에없는
    재범군이 마음아프고 ,힘없는 약자의무기력에 기가막힙니다

  5. 풀칠아비 2010.03.04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엇일까요? 궁금하네요.

  6. 하지 말아햐 할 말 2010.03.04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는 간담회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남은 아이들입을 통해서 말하게 했습니다. 정답도 없으면서....

    제왑은 이소동을 보면서 "안하려고 했는데" 팬들의 동요와 남은 아이들의 보호를 위해서 "할수없이" 재범의 사생활이란걸 발표할겁니다.

    그럼 팬들은 아.. 원래 재범은 저런놈이었구나..라면서 조금씩 가라앉을겁니다. .... 이게 제왑에서 생각하는 걸 껍니다.

    그런데 박진영은 머리를 너무 돌린 나머지 도끼가 아니라 지대가리에 발등을 찍혔습니다.

    첫재 잘못은 박진영은 늘상하던 거짓말하듯이 "재범이 돌아오기 두려워한다""아직 돌아올 준비가 안됐다"든가 하면서 조용히 해야 했는데 그가 늘 하던 재범복귀하면 받아들이겠다란 말의 책임은 져야겠고 그래서 할수없이 던진패가 남은멤버 앞세우기 였나봅니다.
    자신을 보호하고자 자기 상품에 커다란 흠집을 내고 말았죠. 오! 이런 상품에 배신돌이란 스크래치가 나고 말았어요.

    하지만
    박진영은 앞으로 또 다른상품을 개발하면 됩니다.
    배신돌은 버리면 되지요.

    자신의 입지를 위해 공산품 버리듯
    그렇게 늘 키운 아이돌들을 버린 박진영....
    생산자가 아니라 파괴자 같습니다.

  7. 못된준코 2010.03.04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뭔가 댓글을 남기려 하는데....리플들을 읽어보니..제가 나설자리가 아닌듯...ㅋ

    그냥 인사나 드리고 가야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셈~~

  8. 쌍피만세 2010.03.04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이 입장에서는 한국 돌아와도 뭐 남는게 없긴하죠.
    일단 jyp가 잘못을 했다고만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잘못을 말하는건지도 모르고 어느 일을 지칭하는건지도 모르죠.
    국내 돌아와서 나는 아무 잘못없다라고 기자회견 했는데 큰 사안은 아니라도 jyp가 사실에 근거한 증거를 들이밀면 남는게 없어요.
    국내에서 계속 연예인 생활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다시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하고 팀 꾸리고 신곡 발표하는데 까지 최하 1년에 보통 2년 정도 걸린다 보는데 성공한다는 자신도 없는데다 성공했다치더라도 바로 군대문제가 생깁니다.
    재판을 걸어도 이기기 쉽지않고 이겨도 보상이 쥐꼬리만할건 뻔하고 새로운 회사와 계약을 맺고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계약금이나 조건이 좋을수 없고 성공 가능성도 자신 못하면서 성공해봐야 바로 군대가야 하는 고민이 생기죠.

    • 군대 안갑니다. 2010.03.05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범군은 미국 태생 시민권자입니다.
      님이 그동안 보셧던 이중국적자나 영주권자나 한국이민자가 아닙니다.
      한국병역법에 의거하여 귀화해도 군대 안갑니다.
      미국식 사고를 가졌고 그간 자료를 볼때 가족같던 소속사에 소송을 걸 일은 없어보입니다.
      그 회사가 말한 잘못도 본인이 전화해서 밝혓답니다.
      사실이라면 쿨한 성격이네요.
      이렇게 이슈가 되고 주위에 폐를 끼친것에 대해 미안해하고 고민한것같습니다. ( 재범군 친구글 참조 )
      본인도 가족도 엄청 시달렸겠죠.

  9. 넛메그 2010.03.04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태는 참 이해가 안 되고 말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10. Deborah 2010.03.04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죽을죄를 지은것도 아니고..뭐 어떤 심각한건지 일딴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11. 흠... 2010.03.05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에게 나서라니.. 좀 너무한거 아닌가요?
    애초에 처음에 재범이가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2pm의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히게 하던가..
    것도 아니고 이제와서 재범이가 밝힌다고 끝날 사항이 아니죠.
    오히려 그 사생활이 뭔지 물고 늘어질텐데..
    꼭 그 어린 녀석한테 그 사생활까지 밝히게 해야지만 속이 시원하겠어요?
    결국 일이 이렇게 된데에는 jyp와 멤버들의 태도의 큰 잘못이 있었으니..
    끝내려 한다면 다 같이 모여서 사과를 드리고 그리고 재범이도 사과를 한다면 모를까...
    그리고 밝혀야 한다는 사람들.. 그냥 궁금해서 그런거죠?
    정말 이 사태가 잘 풀리기 바란게 아니라.
    누구하나 씹기 위한..
    제발 그러지 맙시다. 충분히 씹을거리 있잖아요.

  12. 새라새 2010.03.05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잘못을 했던지간에 하루 빨리 해결되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연예계가 너무 오래 뒤숭숭해지는것도 별루 좋아하질 않아서.....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사이팔사 2010.03.05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의 대응은 정말 실망스럽지요.......
    박진영...그양반 정말 이번에 다시 보이더군요.......

    아마 곧 밝혀질꺼 같더군요....
    어떤 경로라도.....

  14. 빛무리~ 2010.03.05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임지고 그룹에서 탈퇴해야 할 정도라면 과연 정말로 '사적인' 잘못이라고 이름붙일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하여튼 그게 뭔지가 참으로 궁금해집니다..ㅎㅎ 잘 지내시죠?^^

  15. ageratum 2010.03.06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나서지 못하는 이유가 있을거 같네요..
    그 이유가 뭔지는 알수가 없지만..
    암튼 언젠간 다 밝혀지겠죠..;;

  16. 빨간내복 2010.03.06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뉴스는 보았지만,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아 내용에 관한 댓글은 패~쓰입니다. 뭐 원만히 ....

  17. Mr.번뜩맨 2010.03.06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문화적인 행태는 좀 고쳐져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18. 바람처럼~ 2010.03.06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왈가왈가할 그런 입장이 아니라서....
    뭐... 워낙 민감한 문제라서 말이죠

  19. 핑구야 날자 2010.03.06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그리 복잡한지...

  20. 쿠쿠양 2010.03.08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문제로 인터넷이 매일 시끌시끌하네요~

  21. 예전에 재범이가 떴다그녀에서 2010.03.08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 멤버들과 함께한 떴다 그놈에서
    동성 파트너로 선택당하기 위해 다른 멤버들은 다 느끼한 노래로,흐느적거리는 춤으로 유혹하는데
    재범이는 본인이 기독교 신자임을 말하면서 뒤에서 방관자로 있더군요.
    교회를 다니건 안다니건 상관없이 그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아무리 별 의미없이 재미만을 추구하는 쇼였지만,
    본인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행동은 프로그램 안이라도 안해버리는는 모습이
    아~인기 얻고 팬심끌기 위해 쉽게 망가지는 여타 아이돌과는 다르구나 하고 느끼게 했습니다.
    그런 그가 다른 멤버들이 떳떳이 탈퇴당할만하다고 말할만한 큰 잘못을 저질렀을지,
    도대체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사적인 어떤 문제가 그리 심각했을지 정말 알고 싶군요.
    어디서건 행복한 재봄이가 되기를...
    그리고 박진영과 2pm은 걍 사라져버려!!


김연아, 폭탄 발언 정말 잘했다!


이미지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81


2010년 동계올림픽 피규에서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향한 좋은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 보다 약 5점이 앞선 점수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는 26일에 벌어질 프리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금메달을 목에 걸 것입니다. 김연아 선수 국민들에게 좋은 소식 전해주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글은 이전에 올린 글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우리 국민에게 한 쓴소리입니다. 우리가 김연아 선수에게 열광하지만 그 열광이 때로는 국민들의 진심과는 달리 독이 되는 경우입니다. 김연아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처럼 쓴소리도 기꺼이 즐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꼭 피겨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 전반, 아니 우리 사회 전체에 큰 조언이 되지 싶습니다. 정말 우리에게 큰 약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을 맞아 김연아 선수의 쓴소리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 좋겠습니다.

김연아 선수 파이팅~~!

   

김연아의 우승은 참 의미가 큽니다. 필자는 피겨스케이트에 대해서는 무지하므로 피겨 스케이트 외적인 이야기를 조금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연아 선수는 경기외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입을 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경기와 연습에 최선을 다했을 뿐입니다. 아, 하나 빠진 것이 있습니다. 김연아는 누구보다도 기부를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부 천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다릅니다. 김연아 선수가 경기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일본에서 안도 미키에게 역전 우승을 한 그 다음 날 갈라쇼가 끝 난 직후 한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이틀이 두 달 같았다”

“특히 한국 관중들의 관전 문화가 익숙지 않아 당황스러웠다”

“내가 점프를 하기 직전에도 소리가 나더라. 6분 동안 몸을 푸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고, 기권할까 하는 생각까지 했다”

“가끔 피겨를 많이 보지 못했던 분들이 337박수 등을 치실 때면 당황스럽다”

“피겨는 응원보다는 관람을 하는 스포츠다. 그런 응원을 하다 보면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볼 수 있겠는가. 나에게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다”

-세계일보 인터넷 기사 참조-


김연아는 저 만큼 앞서가서 세계 정상에 우뚝 섰는데 피겨를 관람하는 우리의 응원문화는 후진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속이 상하고 당혹스러웠으면 이렇게 부담스러운 말을 했겠습니다. 용기가 없으면 이런 말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것도 자신을 위해 응원을 하는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정말 부담스러운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새겨 들어야할 충고입니다.


좀 비약적인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김연아의 이 발언이 우리의 끼리끼리 문화라고 할까요, 그런 것을 깰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끼리끼리 어울리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긍정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너무 지나쳐서 끼리 속에 있는 사람들을 제외한 사람들을 배타적으로 여긴다거나 근거 없이 깎아내리고 모욕을 주는 것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끼리끼리 문화가 부정적으로 작용할 때 집단 이기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가정, 국가라는 이름만이 철저하게 강조될 때 가족 이기주의, 국가 이기주의로 변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1등과 최고에 대한 강박에 가까운 의식을 깨었으면 합니다. 김연아 선수가 1등을 하는 것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국가적으로도 경사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 1등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1등 외의 선수들에게 보내는 박수는 인색한 것 같습니다. 만약 김연아 선수가 실수로 등외에도 들지 못했다면 어떠했겠습니다. 겉으로는 괜찮다고 하겠지만, 속으로는 1등 이외에는 의미를 두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요즘 개콘을 보니까, "1등만 기억하는 사회" 라고 하면서 울분을 토하는 '우리를 술푸게 세상' 인가 하는 코너가 있더군요. 김연아 선수가 우승을 하던 탈락을 하던 김연아 선수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사랑하고 갈채를 보내주었으면 합니다.


이 1등 지상주의는 스포츠계에서만 발견되는 현상이 아닙니다. 더욱 큰 문제는 우리 사회 전제가 이러한 질곡에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1등 지상주의라는 표현을 조금 후퇴시켜야 하겠지만 '학벌 지상주의'라는 표현은 적합할 것입니다. 학벌 지상주의는 대부분의 부모들에게는 예외 없이 적용되는 현상입니다. 이 학벌 지상주의가 만들어 내는 경제적인, 정신적인, 육체적인 거품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식의 능력에 대해 자족할 줄 알아야 하는데 모두들 자식들이 능력 이상의 실력을 발휘하기를 기대합니다. 이런 표현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불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 같습니다. 너무나도 무모합니다. 김연아 선수가 언급한 그 337 박수가 꼭 사교육 열풍과 같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스포츠는 보면서 즐기는 것이지 우승에만 집착하여 배타적인 응원을 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의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식들의 능력에 맞게 학교를 선택하고, 직업을 선택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삶의 진정한 의미이고 즐거움이지 능력 이상을 강요하는 것은 고문에 가까운 것입니다. 이런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야 말로 학벌 사회가 아닌 각자의 능력에 맞게 삶을 살아가는 사회가 아닐까 합니다.


경기장에서 김연아 선수에게 신명나게 응원을 보내는 우리의 마음은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김연아 선수에게는 독이 되었습니다. 진심이 반드시 상대에게 도움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1등만을 강요하는, 좀 더 양보해서 좋은 학벌을 강요하는 부모의 마음이 아무리 진심이라고 해도 자녀들에게는 독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학벌을 우선하는 사회의 분위기가 사회 구성원들에게는 큰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사교육으로 밀어 넣는 이 광란의 독, 언제 끝낼 수 있을까요!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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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llerich 2010.02.25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선수~역시 당당해요^^.. 응원문화는 금방 바뀔 분위기는 아닙니다..^^
    저는 그냥 TV로 응원중입니다^^

  2. 김뽀 2010.02.25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열심히 tv로 응원중^^

  3. 나인식스 2010.02.25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1등만 기억하는 세상, 1등만 응원하는 세상.
    선수들에겐 많은 부담도 되고, 독이 될수도 있을 거 같아요...ㅠ
    그래도 김연아 선수 당당하게 예쁘게 하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4. 커피믹스 2010.02.25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선수 참 똑부러지네요. 멋져요^^

  5. 모과 2010.02.25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경기를 보면서 김영아 선수가 어떤 경지에 도달한 것을 느꼈습니다.
    자기와의 싸움을 시작한 것같습니다.
    꼭 이길것 같습니다.

  6. 투유 2010.02.25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가 띄운 분위기 속에서도 정상의 컨디션을 보인건
    한국 팬 덕분에 면역이 됐다고 감사해야할까요??
    ㅋㅋㅋ 연아 선수 속 많이 상했었겠네요,.

  7. 옥이 2010.02.25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랬군요...관람하시는 분들의 주의가 필요하겠어요...
    기권하고 싶었다고 느낄정도라니요...
    내일도 김연아선수 화이팅입니다!!

  8. 풀칠아비 2010.02.25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지금도 김연아 선수는 엄청나게 큰 부담감과 싸우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1등이 되는 것 보다 후회가 남지 않는 경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9. 클레망스 2010.02.25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이제 내일이군요. ^^;;;
    정말 마지막관문까지 잘해내왔습니다. 짝짝짝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김연아 화이팅~ ^^~*

  10. 바람처럼~ 2010.02.25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번에도 너무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닌지 뉴스에서도 한 20분동안 김연아 얘기밖에 없더라구요
    아무튼 항상 최선을 다하는 그 모습에 더욱 더 뜨거운 박수를 보내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11. 빨간來福 2010.02.25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포스팅입니다. 몇몇 스포츠는 관전하는 사람들의 매너가 참 중요하잖아요. 테니스, 골프 그리고 피겨스케이팅 등등. 제가 다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드뎌 오늘이군요 (미국시간이라서리...) 긴장되네요.

  12. 넛메그 2010.02.26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연히 스포츠에도 관전 매너란 게 존재하는 법이지요.
    물론 문제가 된 팬 분들도 다 김연아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그런 것이었겠지만,
    그래도 지킬 것은 지키면서 응원을 해야 선수 본인에게도 더욱 도움이 될텐데 말입니다.

  13. 뉴뉴 2010.02.26 0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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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악의축 2010.02.26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금메달 땄더군요....짝짝짝!!!

  15. Deborah 2010.02.27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선수 화이팅. ^^ 인터뷰 한걸 봤는데요. CBS에서 인터뷰 내용은 정말 자신감도 있고 대단한것 같아요.

  16. 걸어서 하늘까지 2010.03.01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정말 멋집니다~~ 어떻게 그렇게 당찰 수 있는지 대단하다는 생각 뿐입니다~~^^

  17. 악랄가츠 2010.03.03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우리만 생각하였네요.
    반성합니다 ㅜㅜ





소시!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소시라고 하니 누구는 쏘세지 발음하는데 혓바닥 너무 굴리는 것 아니냐고 핀잔을 준다. 소시를 모르다니! 대한민국 사람이 맞을까? 간첩이 따로 없다. 국가정보원은 간첩 안잡고 뭐하는지 몰라~~ 소시 정말 좋다. 연령대를 초월하여 국민 여동생로서, 누나로서,애인으로서, 딸로서, 동생으로서 그야말로 국민의 그룹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소녀시대는 참 귀엽고 깜찍하다. 이런 가수들이 있다는 게 참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소시를 따라다니는 열렬팬으로 활동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소녀시대와 함께 하고 있다. 비틀즈와 함께 하던 그 감정 그대로, 롤링스톤즈와 함께 하던 그 뭉클함 그대로, 또 송골매, 산울림, 동물원, 이승환과 함께 하던 그 감정 그대로 이제 소녀시대와 함께 하고 있다. 소녀시대의 비주얼한 효과의 영향이 클 것이다. 그러나 꼭 그것만이 아니다. 다시 10대의 그 언저리로 돌아가게 하는 매력 때문이다. 시간속으로 밀려만 가는 필자를 다시  잡아주는 소녀시대,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소녀시대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 좋다. 아~~그런데, 무언가 가슴 속에 균열이 생기는 소리가 들린다. 찌지지지지직~~~승기는 좋겠다. 수영이가 널 사랑한단다! 오늘 기사를 보고 완전히 가슴이 아팠다. 이제 소시의 멤버들도 사랑을 할 나이이고 하나 둘씩 사랑에 빠져갈 것이다. 이건 좋은 현상이다. 어찌 팬들만이 그녀들을 독점할 수가 있을까? 팬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사생활을 제약할 수 있을까? 

수영이 승기를 사랑한다고 해서 그 질투(?) 때문인지 마구 마구 기사들을 캡처했다. 보면 볼수록 화가나고 마음을 추스릴 수가 없다. 승기는 너무 좋겠다. 찬란한 유산에서 보았던 그 승기의 이미지만 아니었으면 마음속으로 승기를 마구마구 두드러 팼을지도 모른다. 수영이가 사람 볼줄은 알긴 알지만, 지금은 아니잖아! 소시의 진목면을 세계적으로 펼쳐야 할때가 아닌가 말이다. 

홧김에 이런 저런 넋두리를 했다. 사랑만큼은 이해해 주어야 하는 것인 아닌가! 가슴이 아프지만,  수영이 승기를 사랑한다고 했다. 그 사랑이 가을날 곡식 여물듯이 여물어 갔으면 좋겠다.  소시의 모든 멤버들 아무런 스캔들 없이 국민 가수로서 80. 90살까지 귀엽고 깜직하게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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