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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8.31 팔자 늘어진 햄스터, 엘리 (2)

공원에서 본 토끼

여행 2009. 9. 2. 00:58



처음 숲 속에서 뭔가 지나갈 때는 토기라고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고양이나 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흰 색 물체가 숲 속에서 나와 점 점 가까이로 오는 것이 아닙니까? 토끼더군요. 렌즈를 당겨서 직어보았지만 그리 선명하지는 않습니다. 식당 같은 곳에서 달아난 토끼일까요? 아니라면 야생 토끼일텐데 저렇게 한마리만 있다는 게 좀 이상하더군요.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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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XX 2009.09.02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끼가 아주 귀엽네요~!^^

  2. 보링보링 2009.09.02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어디 공원이신지요?ㅎㅎ전 얼마전 선유도갔을때 근처에서 토끼보았어요~선유도공원말고 한강공원쪽이였는데~ㅎ
    같은토끼일수도 있을까요??ㅋㅋ

  3. 선이남편 2009.09.03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자가 좋은 아이네요 ㅋㅋ.. 동물들은 제가 다가가면 도망가느라 바쁘던데요~ ㅠ

  4. 이리사 2009.11.01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예쁜 토끼 보았네요.***
    토끼가 그곳에서 잘 지냈으면 해요...



세상 참... 참 팔자 늘어진 햄스터입니다. 이 녀석의 이름이 엘리인데요, 엘리자베스라는 고상한 이름을 따다 붙였습니다. 물론 기집애입니다. 근데 이 기집애가 임신을 했는지 살이 부풀어 오르면서 동작이 느려지고 하는 행동도 완전 빼째라 식이되는군요. 루이(프랑스 부르봉 왕조의 그 루이 16세 이름을 따서리)라고 짝이 있는데 격리를 시킬 정도로 성질은 지독히도 날카로워 지더군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완전히 늘어져있습니다.살은 쪄서 햄스터가 아니라 두더지나 토끼같은 포스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쳇바퀴 이런 거 돌리면 돈이 나와 밥이 나와. 완전히 세상 모르고 늘어져 있다.




zzz zzz zzz 팔자 늘어진 햄스터, 엘리. 배게 받쳐주랴!




눈은 촛점을 잃고 멍한 모습으로 귀한 옥수수를 친히 드시고 있는 햄스터, 엘리. 맛 없는 거 억지로 먹어 준다는 꼴사나운 표정이다.



사꾸려 옥수수를 먹고나니 위만 버렸다는 얄궃은 표정이다. 얼마나 먹어대고 잠만 자대는지 완전히 두더쥐 같아 보인다



다시 서서히 눈이 감기는 햄스터 엘리 기집애. 또 자려고?




또 자는 엘리 기집애. 가리지도 않은 채 부그러움도 없이 이번에는 홀라당 발라당이다

 

 
인간인 내가 참 부럽고 부럽다. 그래도 장수의 비결은 위와 같은 늘어진 생활을 피하는 것! 너를 보며 나는 부지런해지려 고력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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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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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 2009.09.01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만 햄스터로군요! ^^

  2.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01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임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얼마 전에 출산을 했는데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