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2.11 휴식도 포스팅이다 (10)
  2. 2009.11.23 최고의 여행 간식들 (24)


휴식도 포스팅이다

이미지 출처 http://blog.daum.net/loo820/68

우리 인생에 건강을 잃고 할 수 있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건강이야 말로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조건이 아닐까 합니다. 블로그 운영도 마찬가지입니다. 포스트 작성이 엄청난 시간과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 이상 건강 유지가 참 중요합니다. 특히 매일 매일 포스트를 작성하고 답글을 달고, 이웃님들을 방문해서 댓글을 다는 일은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취미로 하는 경우나 재미로 하는 경우와는 달리 프로의식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는 긴장감 또한 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그가 곧 생활 전선이 되기도 하는 까닭입니다. 프로의식이란 참 혹독한 것이지요.


그러나 아무리 프로 블로그라 하더라도 건강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예외가 없습니다. 프로답다는 말을 되새겨 본다면 일반적으로 직업적인 의미와 함께 그 직업상의 일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능력까지를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프로라는 말에서 세련되고 수준 높다는 느낌도 갖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건강의 유지야 말로 프로답다는 의미들 중에 중요한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앞서도 말했듯이 프로의 세계가 냉엄하듯이 프로 블로그의 세계도 경쟁이라는 의미에서는 냉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문이나 방송의 베스트 같은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재미나 취미를 위해 하는 아마추어(애호가적) 블로그라면 이런 경쟁의 논리가 끼어들 수 없습니다. 소통을 하고, 친구가 되고, 도움을 주며, 지적 호기심을 높여주고,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는 인간적인 관계가 주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유롭기도 하구요. 이런 아마추어 블로그야 말로 새로운 방식의 인간관계는 물론 우리 사회의 성격까지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마추어가 있다면 동시에 프로 또한 있는 법입니다. 프로 블로그는 인간적인 관계를 전혀 무시할 수는 없지만 경쟁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오프라인의 삭막한 현실, 살벌한 경쟁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경쟁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선의의 경쟁이구요. 따라서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책을 읽고, 사색을 하고, 발로 뛰어다니는 등의 끊임없는 노력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건강의 유지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 건강의 유지를 위해서 각자 블로거분들 마다 나름대로 방법을 이용하겠지만,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블로깅에 있어서 틈틈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야 말로 대단히 중요합니다. 컴퓨터 앞에서 잠시 물러나 맨손 체조를 하거나,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면서 과부하된 머리를 식히거나 하는 짧은 휴식에서부터 산책이나 근교 여행을 통해 휴식을 취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휴식이야 말로 정말 중요합니다. 이 휴식을 통해 피곤한 심신에 활력을 재충전하는 것이고 보면 휴식과 포스팅은 서로 선순환의 관계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질 좋은 포스트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이런 휴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휴식에서도 포스팅꺼리가 끊임없이 나오게 되니 휴식도 포스팅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항상 '휴식도 포스팅' 이란 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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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Chung 2009.12.11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 저는 강아지랑 산책을 많이하고 집안일 하다보면 운동이 은근히 되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11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를 하다보면 휴식 취하는 걸 잊는 것 같아요^^
      틈틈히 휴식을 취하면서 블로그 운영 해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포비님 요리로 영양보충 하면 더욱 좋겠구요~~^^

  2. 못된준코 2009.12.11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들어 절실히 느끼는 내용들입니다. 포스트의 질에 있어서 휴식은...정말
    꼭 필요한것 같아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3. NINESIX 2009.12.11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일을 하면서 휴식은 매우 중요하죠~~
    휴식없인 좋은 포스팅도 없으니까요....
    잘읽고갑니다..

    편안한 밤되시고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날씨가 꾸물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맑음되시길~~^^

  4. 오렌지노 2009.12.11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주체는 블로거 본인이니까요~

  5. 인디아나밥스 2009.12.12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엔 욕심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니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더군요.^^;
    요즘은 편하게 블로그 운영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제일이죠!!



 

최고(?)의 여행 간식들


여러분들은 여행을 하면서 어떤 간식들을 준비하십니까? 사람들마다 다르기에 정해진 목록이 있을 수 없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만들 수는 있습니다. 또한 그 목록의 내용은 현실에서는 끊임없이 변할 수 있고 말입니다. 자, 그렇다면 개인들 저마다의 목록을 알아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저마다 이런 간식이 좋다고 권유하고도 싶을 것입니다. 저마다 타당한 이유들이 있을 테죠. 가장 큰 고려 사항은 건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운반하고 조리하기 쉽고 간편해야 할 것입니다. 먹는 즐거움 그 자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런 저런 간식들, 이런 저런 이유들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여행하면서 먹는 작은 간식이지만 먹는 즐거움은 어느 때 보다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아무렇게나 만들어 본 목록입니다. 순서는 선호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1.초콜릿: 잠깐 허기를 달래고 지친 심신의 영양 보충에 좋습니다.

2.과일류: 간식으로 과일만큼 좋은 것도 없습니다. 수분이 많은 과일을 물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컵라면: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언제든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전천후 간식.




초콜릿 사진:http://blog.daum.net/hohoho0820/24
귤: http://blog.daum.net/ksn275/7201065
컵라면:  http://cafe.daum.net/dslc/ABEw/1?docid=1E3vy|ABEw|1|20080508085133


4.호두, 땅콩 등 견과류: 심심풀이 땅콩이란 말이 있듯이 심심함을 달래는 데는 그만입니다.

              단 장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다면 부담스러울 수도......

5.쥐포, 오징어: 땅콩에는 따라가야 하는 오징어의 짭짜름하고 고소한 맛이 좋습니다.

6.김 밥: 간식이라기보다는 주요리(?)에 가깝지만, 서 너 조각 정도 먹으면 간단하게 허기를

              면할 수 있고 맛도 즐길 수 있습니다.





호두: http://blog.daum.net/hope5866/7904588
쥐포: http://whydoitnow.tistory.com/536
김밥: http://blog.daum.net/hhong123/3


7.커피: 커피를 간식이라고 하긴 힘들지만, 간식과 함께 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해서 포함시

            켰습니다.

8.오이, 당근 같은 야채류: 깎은 오이를 비닐 팩에 넣어 가지고 가면 물 대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9.초코파이: 간단히 허기를 채우고 심신의 영양 보충에 좋습니다. 정이 듬뿍 묻어나는 간식입니다.




커피: http://blog.daum.net/mbc0092/12287219
오이: http://cafe.daum.net/com-ac/39fx/107?docid=1Dmc8|39fx|107|20080808151418
초코파이: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31779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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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 비 2009.11.23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지만..그래도 김밤이 최고!!! 한 주동안 활기차게 보내세요.

  2. Mr.번뜩맨 2009.11.23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헉... 보신탕면도 있었군요..-_-;;;;

  3. 태아는 소우주 2009.11.23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제가 다 좋아하는 음식들..저는 쥐포와 오이에 한 표..
    이쁘게 사진도 올려주시공.ㅎㅎ
    한 주 즐겁게 보내셔요.~~

  4. Phoebe 2009.11.23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포와 오징어, 땅콩, 초코파이, 과일, 그리고 뻥튀기...
    어머니와 놀러갈때 항상 가방 가득 채워서 길을 떠났었죠.ㅎㅎㅎ

  5. 쿵푸 동그랑땡 2009.11.23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호두부터 초코파이까지...
    건강을 많이 챙기시는 듯^^ㅋ

  6. 느릿느릿느릿 2009.11.23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 보신탕면이 젤 눈이 갑니다.;;
    물론 전 못먹지만...ㅋㅋ
    배가 고프니 다 맛있어 보이는걸요.
    여행 간식이 아니라 사무실용 간식이어도 되겠습니다.

  7. 소이나는 2009.11.23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신탕면 뭥미래요 ㅋㅋ.. 저 연변에 살 때 개고기 라면은 몇번 먹어봤는데 ㅎㅎ
    개고기라면은 뽀글이 처럼 해먹으면 느끼해서 못먹는데...
    보신탕면은 ㅋㅋ 컵라면 같네요 ㄷㄷㄷ

  8. 미티드 2009.11.24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신탕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진짜로 있는건가요?ㅎㅎ; 신기하다....+_+;;

  9. 둥이맘오리 2009.11.24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신탕면의 강아지가 무지 웃기네요...
    진짜로 있다면 대박 아닐까요??
    때때로 먹는 랑군에게 좋을 거 같아요....

  10. 굳라이프 2009.12.07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보신탕면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만, 해외여행에서 컵라면 먹는 맛도 좋지요! 현지 조달이 가능한 곳이 참 많아져서 편리해진것 같습니다~

  11. 딸기우유! 2009.12.07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뚜허...보신탕면 ㅎㄷㄷ
    그거 빼고 다른 음식 다 강추입니다 ㅋㅋ

  12. PAXX 2009.12.23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코파이 오랜만에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