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거대한 화랑 같습니다. 구상화도 있고 추상화도 있습니다. 구름으로 그린 그림들이 눈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누가 이런 멋진 그림들을 그릴 수 있을까요? 심미안이란 말이 있듯이 마음의 눈으로 보면 구름의 모양들이 참 색다르게 보이실 겁니다.

자, 그럼 하늘에 그려진 그림들을 감상해 볼까요~~



하트 모양의 구름


하트가 흩어지니 닭모양이 되네요~~


 
거인의 손을 물고 있는 곰


무제 1


 
무제2



 
해를 가린 솜사탕



 
해를 가린 솜사탕 2



 
날아라 강아지들



강아지 모양의 구름


구름 위에 앉아 있는 강아지




그리움



 
흔적



 
강아지 모양의 구름





새와 돼지와 물개







추락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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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춘풍 2010.07.26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은 참 신기해요~ 바람따라 모양이 만들어지니까요~
    사진으로 다양한 구름을 담아갑니다. 잘보고 가요~
    촌스런블로그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보시니 2010.07.26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하늘 정말 최강으로 예뻤지요?
    이렇게 주제를 잡고 프레임 안에 구름을 담아내니
    더 재밌는 사진이 되는군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26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내가 하늘을 처다본게 언제 였던가란 생각이 드네요.
    흠... 헌데 저는 강아지가 아니라 거북이처럼 보여요^^;



 

타이거 우즈의 불륜 상대 왜 흑인은 없을까?


 

이미지 출처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090913100503989

타이거 우즈의 불륜 스캔들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타이거 우즈가 이렇게 추락하리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그의 광고 스폰스도 끊기고 있으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타이거 우즈의 장모 바브로 홈버그가 구급차에 실려 프로리다의 오코이 소재 헬스 센트럴 병원으로 후송되는 일도 벌어졌다. 다행이 홈버그는 상태가 안정됐다고 한다. 또한 타이거 우즈와 아내 엘런 노르덴그렌 사이에 이혼이 기정 사실화 되고 있고 엘런 노르덴그렌은 두 자녀와 함께 고향 스웨덴으로 이주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타이거 우즈에게는 견디기 힘든 시련임이 틀림없다.

도대체 우즈의 스캔들이 언제쯤에나 끝날지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실정이다. 현재 10명에 육박하는 내연녀가 거론되고 있고 심지어 휴대폰으로 찍은 우즈의 누드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여성도 나타났다. 내연녀들의 직업도 나이트클럽 호스테스에서 웨이트리스, 그리고 포르노 배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내연녀가 나타날지 주목된다.또 타이거 우즈가 성중독자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그야말로 끝이 보이지 않는 추락이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그의 내연녀 모두가 금발의 백인이라는 사실이다.


이와 관련해서 미국 사회의 일각에서는 우즈의 섹스 스캔들을 인종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우즈의 백인 여성 선호에 대해 인종적인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다는 보도도 있다. 타이거 우즈는 지금까지 자신의 인종적인 정체성을 흑인이 아니라 다양한 인종의 피, 즉 흑인 아버지와 태국인 어머니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자신의 인종 정체성을 '캐블리네시안(Cablinasian)'으로 규정하고 있다. 캐블리네시안은 백인(Caucasian), 흑인(Black), 인디언(Indian), 아시안(Asian)의 합성어라고 한다. 따라서 미국의 흑인 사회에서는 우즈에 대해 좋지 않는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흑인의 입장에서는 타이거 우즈의 스캔들이 대단히 불쾌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c3=&designer=&season=&nkey=200912081456503&mode=sub_view



그런데 아무리 우즈가 자신의 인종적인 정체성을 흑인이 아니라고 해도 그것이 백인만을 선호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될 수 있을까? 이 문제는 상당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다. 현재 우즈가 입을 닫고 있는 상황에서 흑인 내연녀가 있다, 없다를 섣불리 판단하기는 어렵다. 이와 관련해서 추측해 볼 수 있는 것은 첫째, 백인 내연녀가 줄줄이 나타난 것은 우연의 일치이며, 드러난 숫자는 빙산의 일각으로 아직 흑인 내연녀들이 드러나지 않았을 수 있다는 것이며, 둘째는, 이미 언급한 인종적인 정체성과 관련되어 흑인 내연녀들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타이거 우즈 개인의 문제이지만 그 문제 이면의 동기나 원인들은 대단한 흥미를 자아낸다. 그의 내연녀 중에서 흑인이 나타난다면 흑인들의 오해는 해소가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줄줄이 금발의 백인들만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그가 왜 흑인의 정체성을 거부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우리는 타이거 우즈가 혹 흑인 혐오증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수도 있는 것이다. 그가 왜 금발의 백인들과만 불륜 행각을 벌여왔는지 심층적인 분석까지 행해지지 않을까? 참 재미있는 연구(?) 거리이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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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10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거 우즈 그렇게 안봤는데 아주 제대로 바람을 폈네요.^^;
    백인 금발녀를 좋아하는군요.ㅎㅎ

  2. 소이나는 2009.12.11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즈 예전에 일밤에 나올때 완전 좋게 봤었는데...
    이번 사건은 대박인것 같아요 ㅎㅎ
    역시 영웅본색이군요. ㅋㅋㅋ

  3. 나그네 2009.12.28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인여성과 관계를 하면서 백인여성을 정복했다는 쾌락을 느낀게 아닐까요?
    백인여성이 나에게 복종한다는 쾌락
    골프에서는 백인남자 많이 이겼으니까요ㅋㅋㅋ
    백인여성만 정복하면 천하무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