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개콘에 백지영이 등장하고 고교시절 사진까지 보니 바로 앞 전에 본 <솔약국집 아들들>의 유선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솔약국집 아들들 즐겨보지는 않았지만 가끔씩 볼때마다 혼란스럽던 것이 유선(김복실역) 과 가수 백지영이 너무 닮았다는 사실이다.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사진을 섞어놓고 누구냐고 물으면 신경 좀 써야할 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닮은꼴 연기자들 이야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필자에게 유선과 백지영은 닮은 정도가 아니라 너무 닮아 헷갈릴 정도다. 왜 이렇게 닮았을까 생각하다가 혹 같은 병원에서 성형수술을 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 화장을 그림 그리듯이 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하고, 혹 자매지간이 아닐까 하는 허무맹랑한 생각까지 했다.





백지영과 그녀의 노래를 좋아하는 터라 개콘에서 백지영의 고교시절의 사진이 등장할 때는 왕비호가 좀 심하지 않는가 하고 생각도 했지만 비호감을 얻기 위해 그런 짓을 하는 것이고 보면 잘 하는 짓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호감을 얻기 위해서 그런 짓(?)을 하겠다는 데 어쩌랴! 왕비호 참 비호감이다. 

아무튼 백지영의 고교 시절 사진을 보면서 성형수술의 의혹이 떠오르면서 백지영과 유선이 닮은 것은 성형수술 때문이 아닐까 하는 허무맹랑한 생각이 다시 고개를 쳐들었다. 같은 병원에서 의사가 유선에게 백지영의 성형 수술 사진을 보여주면서 백지영씨에 대한 찬사를 늘어 놓자 유선이 백지영의 성형 수술 사진에 이끌려 제 2의 백지영으로 탄생한 것은 아닐까? 아니면 그 역이거나. 백지영 1999년에 데뷔했고, 유선이 2000년에 데뷔를 했지만 그 선후는 아무도 알 수 없으니 말이다. 그러나 백지영이 가수로 1년 일찍 데뷔하고 얼굴이 알려졌으니 유선이 백지영을 모방했응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

너무나 닮아서(뭐 닮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만...) 해 본 생각이니 이런 얼간이도 있구나 하고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백지영씨나 유선씨도 참 황당무계한 생각을 하는 멍청이구나 하고 웃으주시기만 하면 좋겠다. 개콘의 박지선이 나보다 못생겼다고 그렇게 모욕을 줬는데도 그냥 웃기만 했듯이 말이다. 이제 필자가 발견한 닮은 꼴 연예인 은 조금씩 늘어간다. 하나 하나 모아서 책으로 발간하고 싶다. ㅋㅋㅋ


백지영과 유선 닮지 않았는가요? 닮지 않았다구요, 그렇다면 아래 사진들을 보고 그녀들을 구분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별 부록: 다른 닮은 꼴 연예인들 http://blog.daum.net/eunji0635/4844507 참조하시길.....


필자가 자랑스럽게 발견한 것 하나(최초인지는 모름)

우에노 주리/최강희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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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뽀글 2009.10.05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동생들도 백지영하고 햇깔린데요^^ 근데 비슷하긴 비슷하죠~^^

  2. 비슷하긴한데 2009.10.05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헷갈릴 정도는 아닌데요 !!!!^^;

  3. 또웃음 2009.10.05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같은 병원? ^^

  4. 전혀 2009.10.05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전혀 안닮았는데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신듯 하네요
    직접 올리신 사진들은 더더욱 안닮았군요.

  5. 유선씨.. 2009.10.06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이 마니 어색하긴 하더라구요.. 솔약국 재밌게 잘보고 있고 유선씨 특유의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근데 얼굴에 여러군데 손댄게 보여요.. 불룩나온 이마, 눈 코.. 얼굴선도 좀 어딘가 모르게..ㅎㅎㅎ 원래 자연적인 얼굴에 성형을 거치면 비슷비슷 해지는것 같네요~

  6. 마켓리 2009.10.06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버지께선.. 백지영으로 알고 계셨더라구요... 드라마에서..^^

  7. 속았다... 2009.10.10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오늘까지만해도 백지영이 나온줄알았는데...e스타뉴스에선가 유선이가 나왔다고해서 깜짝놀랐음... 나왔다는건 바로 뭐뭐뭐아들들을말하는거에요 휘유 여튼 엄청놀랐고 엄청 잘못알고있었네요

  8. 하하 2009.10.11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병원은 쿨의 유리씨랑 백지영씨가 유명하구요~~~

    백지영님 유선님 두분다 두분만에 매력이 있는데...

    공통점이란건 목소리가 둘다 좀 허스키하단걸까요??

    얼핏 닮았다고 하는글들을 꽤 본것 같은데 이렇게 대놓고 헷깔린다고 말씀하시는 분은 첨봤어요 ㅋㅋ

    뭐 어쨋든 두분다 매력이 넘치는 분들인건 틀림없는 것 같아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11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시력이 나빠서 그런가요~~ㅎㅎㅎ
      아마 나이 드신 분들은 많이 헷갈리시는 경우가 있다는 군요^^ 예 유선씨나 지영씨 두분다 매력 넘치는 분들이죠^^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다음 한 주 새롭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9. 모든 병을 다 고친다★글릭하세요 2010.06.13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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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각종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 나세요 2010.06.13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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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자>가 개봉되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애자>에 나오는 최강희가 믿거나 말거나 일본 영화배우 우에노 주리와 많이 닮았다. 우에노 주리를 알게 된 건 <칠석의 여름>에서 이고, 이어<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달린다><스윙걸즈><무지개 여신> 등의 영화에서 그녀를 좀 더 깊이(?) 알게 되었다. 필자가 본 영화에는 우에노 주리가 주로 명랑하고 쾌할한 학생, 새댁, 대학생으로 등장했기에 그 이미지가 참 밝다. <무지개 여신>에서 다소 우중충한 역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를 좀 상쇄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밝은 이미지다.


<애자>가 어떤 영화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최강희를 통해 우에노 주리가 떠오르자 코믹하고 쾌할한 영화가 아닐까 추측해 보지만 어떤지는 모르겠다. <애자> 감상평을 읽어보면 대체적인 정조가 느껴질 것이지만, 아직 읽지는 못했다. 이 번 주말에 꼭 볼려고 한다. 대체로 닮은꼴인 경우 성격도 비슷하지 않을까? 만약 <애자>의 최강희가 쾌할하고 명랑한 역을 연기한다면 영락없는 우에노 주리가 생각날 것이다. 그 만큼 최강희와 우네노 주리는 닮은 꼴이다.

연예인들 하면 주로 스캔들이 생각난다. 또 음주운전이다, 폭행이다 뭐다해서 부정적인 사건들이 자주 보도된다. 언론의 흥행 위주의 보도상 그러한 보도가 진실이 아닐 경우도 있지만, 왜 그처럼 시끄러운지 안타깝다. 물론 선행을 베푸는 연예인들도 많다. 차인표와 신애라, 김장훈, 장나라 등 손에 꼽기도 힘들다. 이들의 경우 대체로 물질적인 경우이거나 입양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최강희는 좀 좀 특별하게 자신을 희생한 케이스다.

골수를 기증한 최강희 바로가기


이에 최강희와 우네노 주리의 갊은꼴이 과연 외모만일까 궁금하여 이 둘을 비교해 보기로 하였다. 이러한 비교는 주마간산격의 비교이다. 그들의 내면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이 포스트가 그저 외형상의 닮은꼴을 주제로 하고 있으므로 피상적이긴 하지만 최강희와 우네노 주리의 외형적인 닮은 부분에 촛점을 맞춘다.  나이는 9살 정도 차이가 나지만 최강희도 여전히 동안이다. 생년월일이 5월로 같은 달이고, 키도 거의 비슷하다. 아래 사진들을 한 번 보시라 너무 닮지 않았나? 성격도 많이 비슷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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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정정리 2009.09.16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수요일입니다.벌써 일주일의 반이 되었네요 ^^
    하루 하루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

  2. femke 2009.09.17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모르는 분들이지만 올리신 글 잘봤읍니다.

    즐거운 하루 맞이하세요.

  3. 보링보링 2009.09.17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일본분은 누구신지 모르겠어요..ㅠ.ㅠ

  4. 드자이너김군 2009.09.17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이 참 많이 닮은꼴 이군요. 저도 최강희씨는 참 좋아라 ~ 한다는..^^

  5. 건강정보 2009.09.17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연관지어서 생각 안해봤는데
    그러고보니 비슷한데요~^^

  6. 김명곤 2009.09.17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자에 대한 평이 아주 좋더군요.
    아마 최강희의 풋풋한 연기력도 한몫한 듯 싶습니다.



<애자>가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애자의 주인공 최강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번에 그녀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 <애자>를 보고 싶은 건, 순전히 최강희 때문이다. 최강희에 대해서는 가끔씩 TV에서 본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많은 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이번에 <애자>의 주인공으로 나온 것도 의외였다. 최강희에 대해서는 그런 생각이 다였다. 인상이 좋고 성격 좋다는 생각을 하기 했지만 그게 다였다. 


그러다 최강희가 일본여화 배우 우에노 주리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최강희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던 중 그녀가 골수기증을 한 사실을 발견했다. 나는 화들짝 놀랐다. 골수 기증이라니! 그건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었다. 고통도 심하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최강희가 그런 일을 주저하지 않고 행했던 것이다. 2007년 백혈병 환자에게 골수를 기증한 것이다. 그녀는 이미 1999년에 골 수 기증 희망을 서약하고 있었으니 그녀의 생각이 벌써 10년이나 되었다. 섣불리 행하기 어려운 사랑의 실천을 최강희는 이미 오래전부터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요즈음 연예인들의 수난시대이다. 연예인들 스스로가 그것을 자초한 측면이 있지만, 연예인이란 속성상 억울하게 부풀려지거나 상업주의의 희생양이 되는 수도 있다.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오늘 수퍼쥬니어의 강인이 술집 폭력사건과 관련되어 불구속 입건이 되었다. 과연 그들이 술을 마시면서 최강희와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필자도 마찬가지이다. 골수 기증하겠다는 생각은 아무나 못한다. 생각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 아니면 쉽게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입력시간 : 2007/10/22 14:43:46



그런데 더해서 최강희는 골수 기증 선행을 가족조차  몰래하였다고 감동적이다. 이런 어려운 결단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어디에서 이러한 선행의 결심이 생겼을까? 하나 하나 궁금증이 쌓여가지만  능력의 밖이다. 대체로 이러한 경우는 어려운 가족사나 처지가 비슷하다거나 하는 경우에 생길 수 있다. 대체로 그렇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강남의 졸부 부모 밑에서 호의호식하면서 자란 아이들이 과연 이러한 선행을 할 수 있는 경우보다 그 화률이 많이 높다는 것이다. 갑자기 기억이 나는데, 지금 한나라당의 정몽준 대표가 예전에 대통령 후보로 관훈 토론인가 어떤 토론에서 "버스값이 얼마인가?" 는 패널의  질문에 터무니 없는 답한 기억이 난다. 70원. 언제나 운전기사가 딸린 자가용을 차기만 하니 어떻게 버스 요금을 알 수 있단 말인가. 차라리 모르겠다고 하는 편이 나았다. 그렇다. 잘사는 사람들은 대체로 그렇다. 이건 차라리 코미디가 아닌가? 그러고 보니 정치인들이 국민들 감동시키는 꼴을 거의 보지 못했다. 무슨 기부나 하는 것도 국민의 압력이나 자신의 이권 때문인 경우가 많다. 진심으로 국민들을 섬겨야 정치인들이 기꺼이 아무런 사욕이나 노림수없이 국민을 위해 베풀어 하지 않는가. 그런데 솔직히 그 반대다. 
 


그런데 최강희의 선행은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너무나도 마음이 예쁜 최강희다. 2008년도에는 미혼모 돕기 바자회를 해서 400만원(어떤 신문에는 350만원)을 모금해서 미혼모 시설에 기부했다고 한다. 정말 보기 드문 연예인의 모습이다. 솔직히 나는 최강희와 닮은 일본 영화 배우 우에노 주리의 모습에서 그런 생각을 했었다. 참 똑 부러지는 배우로구나. 일본 여배우지만 그런 생각을 했었더랬다. 그런데 바로 나의 옆에 대한민국 여배우 최강희가 있을 줄이야. 최강희 정말 똑 부러지는 여배우이다. 이건 단순히 마음씨만 예뻐서만 아닐 것이다. 그녀의 가치관이나 인간관도 따져보아야할 일이다. 아무튼 최강희 이름만 들어도 너무 기분이 좋다.  우리 곁에 이런 배우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쭉 선행을 베풀며 살아가시기를 바란다. 이런 바램을 표하지 않아도 그녀는 분명 똑 부러지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믿음이 간다.




이 최강희가 바로 <애자>의 주인공이다. 그러니 어찌 <애자>를 보지 않을 수 있을까? <애자>가 아무리 비평가의 혹평을 받고, 관객으로 외면당한다고 해도 필자는 꼭 <애자>를 보려고 한다. 순전히 최강희 때문이다. 아니 <애자>는 국민을  두 번 감동시키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 너무 예쁜 최강희, 최강희 파이팅이다.


저 촌스런블로그가 아니라 최강희와 영화<애자>를 위하여 추천 꾹꾹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필수가 아닐까요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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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09.09.16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년에 싸이에서 공개되고 이슈되었지요~! ㅎㅎ
    안티없는 최강희씨의 비결 >.<
    바로 진심이 묻어나는 순수한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2. 영웅전쟁 2009.09.16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3. 보링보링 2009.09.17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최강희씨는 청소년드라마 나 하실때부터 좋아했지요~ㅎㅎㅎㅎ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17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강희씨가 청소년 드라마를 하셨군요^^ 저는 몰랐네요.
      사실 가츠님을 통해 최강희의 선행 사실이 2007년 싸이에서 널리 알려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뒷북 치는 포스트라 지우고도 싶었으나 혹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냥 놓아 두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