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둘러보기]하면 모르시는 분들 없을 겁니다. 서점하면 '교보문교'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그 명성이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2008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서점 중 매출 1위를 달성하였고 전국적으로 22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서점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형서점인 교보문고 광화점을 필두로, 국내 최대규모의 서점인 강남점 등 전국적으로 교보문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교보문고 영업점은 단순히 서적 판매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문구, 팬시, 음반, 커피숍, 패스트푸드, 어린이독서 쉼터, 모유수유 공간 등 다양한 편의 시설들을 갖추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교보문고


1980년 12월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기치를 내걸고 창립된 교보문고는 1981년 국내 최초의 대형 서점인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개점하면서 이후 지속적으로 도서와 출판산업의 다각화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습니다. 1989년에 국내 최초로 온라인 정보시스템(천리안)을 이용하여 통신판매 제도를 도입했으며 1997년에는 인터넷서점 교보북네트를 오픈하였습니다. 2000년 2월에는 서점업계 최초로 독서 전문 상담직 북마스터(Book Master) 제도를 도입했고, 2003년 5월에는 국내 최대 매장 규모를 자랑하는 교보문고 강남점을 열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창업 28년이 되는 2008년 3월에는 대한민국 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6년 연속 1위라는 위업을 당성했습니다. 2008년 9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7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08년 10월 한국 산업 고객 만족도(KCSI) 조사에서 1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2008년 10월에는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 1위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09년 9월에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인터넷 서점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재 교보문고[둘러보기]는 교보증권, 교보생명자산운용 등 여러개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대형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 서점업계의 역사로 자리잡고 있는 교보문고에서 2011.3,4월에 교보문고에 대한 포스트를 작성하여 소개하는 모든 분들에게 100명을 추첨하여 상금 10,000원을 지급하는 교보문고 도서 포스팅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셔서 도서산업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교보문고를 소개해주시고 상금을 받는 기회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도서 포스팅 이벤트에 더해서, 현재 교보문고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간도서 구입시 기본 적립금에 1,000원의 추가 적립금과 스테디셀러 할인혜택, MP3 30곡 제공 등 파격적인 상품을 제공하는 신간도서 구매 이벤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1.히트 신간도서 1,000원 추가적립 이벤트[이벤트 둘러보기]





2.어린이 독후활동 1:1 개인지도 이벤트[이벤트 둘러보기]




3.초중고학습서 초특가 이벤트[이벤트 둘러보기]




4.사소한 지식 올리기 이벤트[이벤트 둘러보기]




5.3월의 선택 30선 독후감 쓰기 이벤트[이벤트 둘러보기]




6.외국원서 특가 이벤트[이벤트 둘러보기]




7.삼성출판사 단독 브랜드전[이벤트 둘러보기]




지금까지 인터넷 교보문고[둘러보기]의 역사와 풍성하고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직접 참가하셔서 교보문고가 제공하는 교보문고 도서 포스팅 이벤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이벤트에 직접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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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수리치 2011.03.27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다양한 이벤트들이 많네요. 사소한 지식 올리기 이벤트가 재밌어 보입니다.^^

  2. 해바라기 2011.03.27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벤트 소개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인간의 삶은 한 편의 모자이크화가 아닐까 싶다. 어떤 인간이고 타인들과의 관계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타인들과의 수많은 관계들이야 말로 삶을 구성하는 시간들이 되고 성격들이 되고 마침내는 추억으로 남는다. 아니 우리의 피와 살을 구성하게 된다. 그러므로 지금의 나는 바로 그런 추억의 덩어리이기도 할 터이다. ‘나’ 속에는 이렇게 수많은 추억들이 낙엽이나 눈처럼 쌓여 나를 나이게 하는 것이다.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결국은 그런 추억의 낙엽이나 눈을 맞으며 살아가는 듯도 싶다.





조용히 되돌아보면, 추억은 어느 골목 한 모퉁이에 쌓인 눈처럼 외롭게 느껴질 수도 있고, 넓은 들판에 쌓인 눈처럼 경이로울 수도 있으며, 밤바다에 떨어지는 눈처럼 슬픔을 자아낼 수도 있다. 밟으면 뽀드득 소리를 내는 눈처럼 경쾌하고 기쁨을 불러오기도 한다. 앞으로 만들어 갈 추억은 어떻게 만들어져 갈까?


나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 보면 할머니의 존재가 절대적이었다. 어머니가 나의 생물적인 보호자였다면 할머니는 긍정적이로던 부정적이로던 정신적인 조력자였다. 당신의 애정이 너무 컸다는 것이 문제가 될 정도였지만 애정의 본질 만큼은 인간적인 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있다. 그 애정이 지금의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사랑만큼은 여전히 나를 감싸고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며, 상상력의 원천이 된다. 


내가 할머니로부터 생물적인 영향을 크게 받았다면 어린시절의 정신적인 영향은 몇 몇 작가들과 팝가수로부터 받았다. 서머셋 모옴과 도스토예프스키, 그리고 비틀즈가 그들이었다. 서머셈모음의 <인간의 굴레>와 도스도예프스키의 <죄와벌> 감수성이 예민하던 시기에 접한 최초의 소설이었고 이해를 떠나 정신적인 위안과 감동을 받으며 동질적인 느낌을 받았다. 비틀즈의 음악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의 음악은 사춘기 불안전하던 정신에 단비와 같은 존재였다. 지금 되돌아 보면 그들의 존재 <인간의 굴레>의 필립과 <죄와벌>의 라스콜리니코프, 그리고 존, 폴, 조지. 링고 들이 정신적인 영향을 미친 롤모델이었던 셈이다. 


아주 최근에는 인류어런스호의 선장인 새클턴과 선원들이 롤모델이 되고있다. 3년이라는 긴 기간의 남극해에서의 포류동안 살아남았던 그들의 불굴의 의지 때문이다. 마음이 약해지기만 할때 그들의 생존과 혹독한 추위, 빙하, 동상을 떠올리면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싶다.   



개인적인 롤모델에 대해 잠깐 언급했는데, 다시 돌아가 우리의 삶이 우리와 직접적으로 관계하는 사람들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어린 시절의 부모나 학창시절의 친구, 그리고 존경하는 대상과 마찬가지로 역사 속에서 살다간 인물이나 책 속의 주인공들 또한 우리에게 부단하게 영향을 미쳐왔음을 안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우리와 살을 맞부딪히는 사람들보다도 오히려 우리를 감동시키는 역사속의 인물이나 책속의 주인공들이 있다. 역사속으로 사라져간 인물이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책 속의 허구적인 인물이지만 우리를 감동케하는 인물들을 보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영향이나 감동을 주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이 작아 보이기도 한다.




이들은 개별적인 인간들에게 롤모델로 존재하는 것만이 아니라 소중한 인류의 자산이다. 참으로 소중한 자산이다.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롤모델로 삼아야 하는 인간들과는 달리 인류를 불행으로 몰아넣은 인간들이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한다.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들도 있지만 상반된 평가의 양쪽을 긍정적인 미래를 위한 교훈으로 삼으면 된다고 본다.



역사가 중요하고 역사속의 인물이 중요한 것이 여기에 있으며, 책이 소중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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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수리치 2011.01.11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제 아들에게 좋은 롤모델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될 수 있을지... 지금보다 더 노력해야겠지요.^^

  2. 빨간來福 2011.01.11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서 하늘까지님/ 너무 열정적이 포스팅입니다. 제가 지난주도 몸이 안좋아 거의 나들이를 못했는데, 읽을 글들이 너무 많이 쌓였네요. ㅎㅎ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시간내서 다 읽어버리겠습니다. ㅎㅎ

  3. 굴뚝 토끼 2011.01.11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의밈에서 저는 아이돌이나 연에인을
    롤모델로 삼는 요즈음 새태가 썩 달갑지가 않습니다...^^

  4. 하록킴 2011.01.14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자주 애니메이션속 캐릭터들이 롤모델이 되기도...
    물론 작가가 만든 설정속의 캐릭터 겠지만,그 캐릭터들에게서 배울것도 많죠^^

  5. 예문당 2011.01.17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에 무관심했었는데요, 요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정말 공감가네요. 과거에서 오늘 나아갈 길을 찾아야할 것 입니다.
    잘못된 역사를 반복해서는 안되죠.



제가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서점은 알라딘인데요, TTB를 활용하면서 포인트도 조금씩 받고 있답니다.  그런데 광고로 적립금 혜택을 받으면서도 인터파크를 동시에 이용하고 있으니 솔직히 알라딘에 미안한 마음이 있답니다.
 

http://www.sachemlibrary.org/images/lists/0911241423_book_pile.jpg 이미지 부분 캡처



사실 이렇게 된 건 TTB와 관련없이 이전부터 알라딘과 인터파크를 가격을 비교하면서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알라딘이나 인터파크 어느 한쪽에 적립금을 모으면 좋을 텐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왜 그랬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대충 생각해보면 아마도 알라딘이나 인터파크가 그 나름대로 가진 장점에 이끌리지 않았나 싶네요. 


알라딘의 경우는 주로 서적을 중심으로 사이트가 구성되어있는 반면에 인터파크는 종합 쇼핑몰로 그 한 코너에 서적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에 따른 일장일단에 따라 두 사이트를 모두 사용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 서점을 하나 잘 선택해서 적립금을 꾸준히 모은 것이 좋은지, 가격을 비교하면서 싼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격을 비교해서 싼 쪽을 이용하더라도 적립금은 주니까 말이죠. 제 생각으로는 서적의 경우 두 곳 정도는 비교해 가면서 이용하는 것이 어떨가 하는데 단지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랍니다.
 


제휴마케팅 사이트인 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 클릭, 인터리치에서 보니 많은 도서 사이트가 있네요. 의외로 다양한 도서 사이트가 있어요. 이 모든 사이트를 다 이용하기는 어렵겠지만 보시고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1.반디 앤 루이스[사이트 링크]


좋은 서점, 반디앤루니스 서점의 생각이 깊어집니다.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은 도서 최저가 할인, 1원부터 사용 가능한 적립금 제도 등 사용자 편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차일드 북스[사이트 링크]


유아,어린이 전집도서를 제작하며 온라인 오프라인 할인 판매합니다.
 


 3. 코믹스톰[사이트 링크]


만화 전문 도서 쇼핑몰, 국내 최대의 만화 전문 커뮤니티



4.인터넷교보문고[사이트 링크]

인터넷교보문고

독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인터넷 교보 문고 입니다



5.인터넷서점 리브로[사이트 링크]

인터넷서점 리브로

40여만종의 도서정보와 일반도서외 국내최고의 어린이, 만화, 예술, 잡지, 음반, DVD, eBook 전문매장운영.최고 40%할인/20%적립금과 할인쿠폰, 물류자동화로 최적의 배송시스템 구축, 다양한 이벤트 제공. OK캐쉬백 가맹서비스, 리브로 국민카드/LG텔레템 5%할인 혜택, 리브로 멤버쉽서비스(1~3%추가적립제도), 가족회원제도(적립금이체, 회원지수통합), 매월 우수독자리뷰시상(120만원) 등 풍부한 고객혜택 및 서비스제공. 테마특급, 어린이웹진, 웹진 북커스, 미리보기 서비스(이미지뷰어, eBook 샘플)등 리브로만의 다양한 전문정보와 볼거리 제공



6.도서11번가[사이트 링크]


에스케이텔레콤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서점입니다



7.삼성북스닷컴[사이트 링크]


삼성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자사 도서 쇼핑몰. 유아,아동 여성/취미도서를 판매하며 파격적인 할인판매와 자사쇼핑몰 회원을 위한 특가기획 북클럽등의 할인,적립 혜택이 다양함



8.웅진 북아울렛[사이트 링크]


웅진씽크빅 단행본 쇼핑몰, 베스트셀러, 소설, 유아, 아동도서, 그림책 판매. 웅진주니어, 리더스북, 걷는나무, 갤리온, 웅진지식하우스, 리빙하우스, 씽크하우스 등 28개의 브래드 도서 판매



9.YES 24[사이트 링크]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서점



10.북스캔[사이트 링크]


대교북스캔, 최대 70%이상 할인, 문화관광부 인증 베스트셀러 다량보유, 신규회원 할인쿠폰증정, 베스트셀러 3권 9900원.



11.아이비북[사이트 링크]


커플,연인끼리 주고받는 특별한 선물.주인공이 되어보는 동화같은 러브스토리.어린이에게는 책속의 주인공이 되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신개념 교육도서



12.사랑지기[사이트 링크]


커플동화,맞춤동화 사이트로서 이성친구들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대체하여 삽입하는 신개념의 이성친구선물 도서사이트입니다.유치원학습교재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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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록킴 2010.09.04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도서사이트들도 엄청 나군요.
    생소한 곳도 많이 보이네요^^

    저는 서점에서 직접사는 스타일이여서 ㅎ
    거의 이용을 안하지만요.

  2. 지후니74 2010.09.04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인터넷에서 도서를 자주 구매하는데 좋은 참고가 될 듯 합니다.~~ ^^

  3. 자수리치 2010.09.04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인터넷 서점이 이렇게 많았네요.
    알라딘이나 예스24 정도밖에 몰랐는데, 여러 서점들을
    둘러 봐야겠네요.^^

  4. 시리우스 2010.09.06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교보문고 눌렀는데 이상한 에러가 나네요 ;;;;;;;;;;;;;;;



휴식도 포스팅이다

이미지 출처 http://blog.daum.net/loo820/68

우리 인생에 건강을 잃고 할 수 있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건강이야 말로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조건이 아닐까 합니다. 블로그 운영도 마찬가지입니다. 포스트 작성이 엄청난 시간과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 이상 건강 유지가 참 중요합니다. 특히 매일 매일 포스트를 작성하고 답글을 달고, 이웃님들을 방문해서 댓글을 다는 일은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취미로 하는 경우나 재미로 하는 경우와는 달리 프로의식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는 긴장감 또한 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그가 곧 생활 전선이 되기도 하는 까닭입니다. 프로의식이란 참 혹독한 것이지요.


그러나 아무리 프로 블로그라 하더라도 건강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예외가 없습니다. 프로답다는 말을 되새겨 본다면 일반적으로 직업적인 의미와 함께 그 직업상의 일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능력까지를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프로라는 말에서 세련되고 수준 높다는 느낌도 갖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건강의 유지야 말로 프로답다는 의미들 중에 중요한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앞서도 말했듯이 프로의 세계가 냉엄하듯이 프로 블로그의 세계도 경쟁이라는 의미에서는 냉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문이나 방송의 베스트 같은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재미나 취미를 위해 하는 아마추어(애호가적) 블로그라면 이런 경쟁의 논리가 끼어들 수 없습니다. 소통을 하고, 친구가 되고, 도움을 주며, 지적 호기심을 높여주고,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는 인간적인 관계가 주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유롭기도 하구요. 이런 아마추어 블로그야 말로 새로운 방식의 인간관계는 물론 우리 사회의 성격까지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마추어가 있다면 동시에 프로 또한 있는 법입니다. 프로 블로그는 인간적인 관계를 전혀 무시할 수는 없지만 경쟁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오프라인의 삭막한 현실, 살벌한 경쟁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경쟁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선의의 경쟁이구요. 따라서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책을 읽고, 사색을 하고, 발로 뛰어다니는 등의 끊임없는 노력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건강의 유지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 건강의 유지를 위해서 각자 블로거분들 마다 나름대로 방법을 이용하겠지만,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블로깅에 있어서 틈틈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야 말로 대단히 중요합니다. 컴퓨터 앞에서 잠시 물러나 맨손 체조를 하거나,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면서 과부하된 머리를 식히거나 하는 짧은 휴식에서부터 산책이나 근교 여행을 통해 휴식을 취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휴식이야 말로 정말 중요합니다. 이 휴식을 통해 피곤한 심신에 활력을 재충전하는 것이고 보면 휴식과 포스팅은 서로 선순환의 관계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질 좋은 포스트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이런 휴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휴식에서도 포스팅꺼리가 끊임없이 나오게 되니 휴식도 포스팅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항상 '휴식도 포스팅' 이란 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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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Chung 2009.12.11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 저는 강아지랑 산책을 많이하고 집안일 하다보면 운동이 은근히 되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11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를 하다보면 휴식 취하는 걸 잊는 것 같아요^^
      틈틈히 휴식을 취하면서 블로그 운영 해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포비님 요리로 영양보충 하면 더욱 좋겠구요~~^^

  2. 못된준코 2009.12.11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들어 절실히 느끼는 내용들입니다. 포스트의 질에 있어서 휴식은...정말
    꼭 필요한것 같아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3. NINESIX 2009.12.11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일을 하면서 휴식은 매우 중요하죠~~
    휴식없인 좋은 포스팅도 없으니까요....
    잘읽고갑니다..

    편안한 밤되시고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날씨가 꾸물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맑음되시길~~^^

  4. 오렌지노 2009.12.11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주체는 블로거 본인이니까요~

  5. 인디아나밥스 2009.12.12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엔 욕심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니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더군요.^^;
    요즘은 편하게 블로그 운영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제일이죠!!


팡파레를 울립니다, 축하해 주세요~~(팡파레 제가 울리고 축하해달라고 애걸하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군요^^)

산나님의 이벤트(http://www.bookino.net/320)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이 이벤트는 Inuit 님의 저서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출판기념으로 한 것입니다. 사실 제가 당첨될 이유는 손톱 만큼도 없습니다. 어쩌다 산나님 블로그를 방문했고 댓글을 달았던 게 이런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정말 운이 좋았던 것입니다. 한 십여분쯤 참가한 가운데 산나님께서 이 분 저분 이런 저런 이유(지인, 후배)로 탈락시켜 버리시고 남은 분들 중에 제가 운좋게 끼었던 것입니다. 원래는 네분을 뽑을 예정이었지만, 제가 끼어 있어서 그런지 저를 추가해서 다섯 분으로 선정을 하신 것 같습니다. 산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산나님이나 Inuit님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어찌 블로그에  첫 방문을 하고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어안이 벙벙할 따름입니다. 하여튼, 아무튼, 여튼,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공짜로 받은 책이긴 하지만 일상생활에서건, 전문적인 영역에서든 내용이 참 알차고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이건 선전이 아니라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사실대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좋은 책을 이벤트로 제공해 주신 산나님에게 감사드리구요, 이 책을 출간하신 Inuit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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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자꿈 2009.10.15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축하해요.
    저는 어쩐 일인지 이벤트를 시작하면 그 시기만 쏘옥 지나서 가게 된다는...^^

  2. 느릿느릿느릿 2009.10.15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건 정말 부럽습니다.ㅋㅋ
    전 이런일은 뭘해도 안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