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07 박지성의 은퇴와 나오미 캠벨의 몸매 (19)
  2. 2010.01.09 지붕킥, 순재가 진정한 주인공인 이유? (14)

박지성의 은퇴와 나오미 캠벨의 몸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늙는다. 늙는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늙는다’ 는 말은 주름이 늘고, 뼈가 약해지고, 몸의 각 기관들의 기능이 떨어지는 등의 육체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인간은 이 ‘늙음‘ 이라는 변화에 처절하리만큼 저항하는 노력을 기울인다. 그건 참 부질없는 짓이다. 성형수술을 하고, 몬도가네식의 보양식을 먹는 등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자연스러운 변화이기 때문이다.

오늘 인터넷에 <몸매 망가진 나오미 캠벨 비키니>란 제목의 메인 기사를 보았다. 사실 메인 기사라기 보다면 네티즌이 올린 사진들이라고 하는 편이 맞겠다. 네티즌이 올린 포스트를 포털 사이트가 메인에다가 올려놓은 것이었다.



필자가 <몸매 망가진 나오미 캠벨 비키니>라는 제목을 읽고 실제 나오미 캠벨의 사진을 보았을 때 이 제목이 참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혀 망가진 몸매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망가진 정도의 몸매라고 하면 약물이나 알콜로 건강 자체도 망가진 경우를 상상했다. 그만큼 망가졌다는 말은 부정적이고 극단적인 말이다. 사실 나오미 캠벨은 상당히 무절제한 생활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여러 가지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면서 모델로서의 활동을 중단한 상태에서 생활이 엉망이었을 수 있다. 그러나 사진을 보았을 때 그녀가 망가졌다고 표현할 만큼은 아니었다.


그렇다면 나오미 캠벨의 몸매가 망가지지 않았다면 어떻단 말인가? 나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변했다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또한 건강한 몸매라고 하는 편이 맞다.


나오미 캠벨은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41살이다. 41살 쯤 되면 여자의 몸매라는 것은 건강미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이 건강미의 관점에서 보면 나오미 캠벨의 몸매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그녀의 몸매가 망가졌다는 것은 그녀의 나이, 건강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히 무균실과 같은 조건을 떠올리게 한다. 그녀가 세계 최고의 모델이었다고 해서 언제나 그럴 수도 없는 것이다. 그녀의 몸매가 망가졌다는 말은 아주 잘못된 말이라고 여겨진다. 개인적으로는 흔히 망가졌다는 말을 사용하지만 공적인 매체에서는 적합하지 않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section.htm?linkid=193


인간이 나이가 들면서 변화하는 것을 망가진다고 하지 않는다.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나이에 맞게 변화해 가는 것이다. 인간이 나이가 들면서 망가진다고 하는 것은 인간을 육체적이고 물질적으로만 보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표현은 여성의 몸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게 한다. 가득이나 10대의 노출이 심해지고, 누드에 열광하고, 응원녀다 뭐다 해서 벗는 것이 유행이 될 정도인데 ‘건강한 몸매‘ 를 망가졌다는 식으로 표현한다면 이건 정말 많은 여성들에게는 독이 되는 표현이 아닐 수 없다.


인간에게는 정신적인 면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정신이 성숙해 진다. 육체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만큼 정신적으로는 보다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된다. 지혜로워진다. 나오미 캠벨의 ‘몸매가 망가졌다’ 는 말은 이러한 정신적인 측면은 무시한 체 나오미 캠벨은 이제 끝났다는 식의 저속한 인식이 도사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말은 여자의 몸매에 점수를 매기고, 등수를 매기고, 표준화하는 상업주의의 실용주의와 냉혹함도 엿보인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70615331470295&outlink=2&SVEC


오늘(2010.7.6) 이명박 대통령이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을 달성한 축가국가대표들을 초청하여 오찬을 하고 덕담과 격려를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박지성 선수의 은퇴 문제가 나왔고 김윤옥 여사가 "지금 이영표 선수도 33살인데 펄펄 뛰고 있다"면서 은퇴를 만류했다고 한다.


언론이나 방송에서는 박지성 선수의 은퇴를 자주 기사화하고 방송하고 있는데, 이러한 박지성 선수의 은퇴를 다루는 언론이나 방송은 박지성 선수가 2014년이면 34살이고 “몸이 망가질 것” 이라는 판단 하에서 이런 은퇴 운운하는 기사나 방송을 내보내는 것이다.


결국 나오미 캠벨의 몸매 변화와 같은 맥락인 것이다. 나오미 캠벨의 몸이 망가졌다라고 표현하는 것이나 박지성 선수가 34살이 되면 힘이 떨어질 것이라는 판단은 늙음에 대한 너무나도 같은 인식에서 나온 말이다.


그렇다면, MB나 김윤옥 여사가 박지성 선수의 은퇴를 만류하기 보다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2014년까지 뛸 수 있으면 좋겠다” 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 좋았을 것이다. 또한 나오미 캠벨의 몸매가 망가졌다는 식의 표현보다는 “나오미 갬벨의 몸매가 세월과 함께 참 건강하게 변했다” 고 하는 편이 더욱 좋지 싶다.


박지성 선수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 할 수 있느냐의 여부는 세월의 흐름과 함께 박지성 선수가 어떤 변화의 과정을 거칠 것인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지금 섣부르게 은퇴 여부를 운운하는 것은 박지성에게는 스트레스일 수 있다. 차범근씨의 말처럼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면 하기 싫어질 수도 있다” 는 말을 새겨 들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차분하게 지켜 볼 일이다. 앞으로 박지성 선수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첫번째 이미지: http://media.daum.net/entertain/abroad/view.html?cateid=1070&newsid=20100303142309966&p=mydaily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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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2010.07.07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몸매가 망가진 몸매라니;;;;

  2. 김미주리 2010.07.07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성님의 은퇴는 절대 바라지않는 국민중 1인입니다 ㅎㅎ
    차감독님 말에 적극동감해요, 스트레스안받아야할텐데

    촌스런블로그님 좋은하루되세요!

  3. Phoebe Chung 2010.07.07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는 들어가고 주름은 늘어가고 기력은 떨어져 가고....
    딱 저의 요즘입니다. ㅎㅎㅎㅎ

  4. 보시니 2010.07.07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을 거스르는 것은 정말 보통의 노력으론 힘든 일 같습니다.
    한국 축구 선수로서 이룰 수 있는 대부분의 성과를 이뤄낸 박지성 선수가
    고단한 훈련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은
    국민들의 강요가 아닌, 격려와 성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5.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7.07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늙는 것은 슬퍼요...세월을 거슬러야 하는데!!

  6. 아이미슈 2010.07.07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가슴아픈 포스팅이네요.
    망가진걸로 따지면 저따라올사람 없을듯..어흑..

  7. HoOHoO 2010.07.08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 은퇴안되요 정말 ㅠㅠㅠㅠㅠ

  8. Deborah 2010.07.08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오미양 몸매 여전한데요. 하하하. 정말 전 망가진 몸매 근처에도 못가네요. 박지성선수 은퇴는 정말 안햇음 좋겠어요. ㅜㅜ

  9. PinkWink 2010.07.0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나오미의 몸매.. 음.. 저게 망가진거라면..
    전..ㅠㅠㅠ
    그나저나 우리 지성선수는 큰 부담을 안가져야할텐데 말이죠^^

 

지붕킥, 순재가 진정한 주인공인 이유?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265970


한 국가의 60대 이상 인구가 15%가 되면 그 사회를 grey society라고 합니다. 노령사회라는 것이지요. 노령 사회는 그에 맞추어서 실버산업이 발달하면서 경제적인 동력이 얻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경제력을 상실한 노인 인구의 증가로 복지의 부담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은퇴후 복지 제도의 정착은 선진국을 판단하는 주요한 잣대가 아닌가 합니다.


노령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가 이러한 복지의 관점에서 과연 선진국인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생각은 다시 구체적으로 나누어 국가적인 차원에서 복지정책이 선진국인가 하는 문제와 다른 하나로 노인 자신의 파워가 강력해서 은퇴이후 안락한 삶을 누리고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어떤 경우에든 만족스럽지는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아야 하지만 일단은 앞으로의 글의 단초로만 삼고자 합니다.


이전의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도 그랬지만 <지붕뚫고 하이킥>의 순재는 노인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순수하고 잘 생긴 사위 보석을 똥 취급하는 듯한 노인 순재의 모습에서 완고한 영감쟁이의 이미지를 느끼기는 하지만 노령사회에서 그런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느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30대 중 후반 이상이라면 기억하시겠지만 이전에 MBC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의 '대발이 아버지' 의 부활이자 진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발이 아버지' 는 대가족 제도하에서 엄한 아버지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유교적인 가부장제라고 비판하는 그런 아버지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아버지와 대척점에 있는 존재가 민주적인 사고를 가진 며느리 하희라였습니다. 당시에 이 드라마가 약 60% 에 가까운 평균 시청률을 자랑했는데, 그 이유가 이러한 대결적인 구도가 우리의 삶과 너무나 익숙했던 데 기인하는 것이라 봅니다. 아무튼 순재는 그 대발이 아버지의 부활이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부할만이 아니라 진화된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진화' 말이 적합한지는 모르겠지만 변화한 사회에 적응한다는 면에서는 진화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12251903531001



나이가 들면서 사회의 주류에서 밀려나고 은퇴하는 삶의 경로를 밞으면서 노인이 된 분들은 대체로 위축되기 마련입니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세상의 중요한 척도 중에 하나인 돈을 쥐어 잡고 있다면 그만큼 그 영향력은 잃지 않는 것입니다. 또 권력이나 명예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경우를 일반적인 서민들에게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서민들의 경우는 대체로 고만고만입니다. 물려줄 돈도, 사회적인 명예도 없습니다. 나이들어 아프기라도 하면 차마 하기 싫은 말이지만 '애물단지' 로 전락하고 맙니다. 한국사회에서 나이 든다는 것은 정말 유쾌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효'라는 개념이 많이 약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설령 효자 자녀들이 부양을 해준다고 해도 그것이 당연한 권리가 아니라 부담스럽습니다. 사회의 성격이 그만큼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이래저래 노인들은 당황스럽습니다.


그래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복지 제도가 확충이 되어서 자녀의 도움없이도 나이들어 편안하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바로 이러한 걱정이 없는 복지 사회가 참된 선진국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복지라는 측면에서 여전히 부족합니다. 빨리 노인들이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는 사회 복지망이 구축되면 좋겠습니다.


노인 개인적인 경우에도 자신들의 노후의 삶보다 자녀들의 교육이나 미래의 삶에 투자하면서 미래의 삶이 휘청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은 사교육 문제의 해결과도 직결된다는 면에서 생각해 볼 여지가 많습니다. 우리사회는 너무 자녀중심적인 사회처럼 여겨집니다. 젊어서 자녀에게 투자하다가 나이들어 노후 걱정을 해야 하는 것이 서민들의 삶입니다. '자녀를 위해서' 말은 너무 당연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고쳐나가면 좋겠습니다. 자녀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부부중심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누군들 자녀를 생각해야 겠지만 그렇다고 은퇴하고 닥칠 노년의 삶 또한 걱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도한 사교육비, 자녀에 대한 능력이상의 기대를 버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바로 부모의 이러한 태도 변화가 우리 사회의 교육적인 모순을 해결하는 기본이 아닐가 합니다.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700&g_serial=447829


순재의 모습에서 이러한 삶을 봅니다. 노인이라고 해서 위축될 이유가 없습니다. 재미있게 살아야 합니다. 순재의 경우는 어전히 파워가 막강합니다. 기업의 사장입니다. 이런 순재의 모습은 실제적으로 노인의 이상적인 모습이랄 수 있습니다. 서민들의 삶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노인들의 입장에서는 순재가 <지붕킥>의 주인공입니다. 순재를 중심으로 드라마를 봐도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다. 이것은 대발이 아버지의 부활로 시대적인 향수에도 젖게 합니다. 그런데 대발이 아버지의 부활만이 아니라 진화 또한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사회의 변화에 긍정적으로 대응하는 순재의 모습인 것입니다.


젊음이 사라진다고 해서 젊은 정신까지 사라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순재는 노인이지만 사라진 젊음을 한탄하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젊은 정신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화라고 한들 무리이겠습니까? 노인들의 입장에서는 순재가 너무 호들갑을 떤다, 깝죽댄다고 하실런지 모르지만 변화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발이 아버지' 로만 머무르면서 자신만의 껍질 속에 묻혀 있기만 한다면 퇴보가 아니겠습니까? 사회 변화의 적응이나 진화의 면에서 보면 순재야 말로 긍정적인 인물입니다. 재미있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순재는 야동순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 얼마나 유쾌합니까? 드라마지만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나이 들었다고 누리지 못할 사회적인 혜택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괜히 기죽을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순재가 진정으로 주인공인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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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탄 2010.01.09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계신 이순재님께 고맙죠.
    젊은 연기자들 보다 더 열정적으로 보일 때가 많으니까요.
    정말 연기인지 실생활인지 모를 정도로 그분의 연기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2. *저녁노을* 2010.01.09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나이에 열연 하시는 분이죠.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3. Phoebe Chung 2010.01.09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노인되면 카리스마 팍팍 풍기는 할머니가 되볼까요. 하하하....
    그래도 할머니는 자상한게 좋겠죠?
    할아버지는 카리스마 있으면 좋겠지만....

  4. 여행사진가 김기환 2010.01.09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또다른 시선으로 드라마를 보셨군요.
    앞으로는 중년 또는 노년층 연기자들이 진정한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5. 하늘엔별 2010.01.09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재없는 하이킥은 바로 로우킥으로 추락할지도 모릅니다. ㅋ

  6. 표고아빠 2010.01.09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대발이 아버지 시절 정말 대단했었지요.
    너무 너무 재밌었던 기억! 이순재님 정말 넘넘 멋진 프로 연기자 이신거 같아요.
    종종 지붕킥 보는데 넘 재밌어요. 그 분의 노련미가 정말 돋보이는거 같아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1.09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순재님 연기력 대단하시죠^^
      하이킥 시리즈에서도 젊은이들 못지않는 열연을 펼쳐주시고 계시죠. 저렇게 인생에서 한 우물을 파시는 분들을 보면 참 존경스럽습니다^^

  7. 쏭쏭이 2010.01.09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무한도전과 함께 대상을 탔을때도 아무도 뭐라그러지 못했죠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이순재님 덕분에 하이킥이 더 빛나는거죠ㅋㅋㅋㅋㅋㅋ
    진정한 배우가 아닐까 생각해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