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삼형제, 통쾌한 복수극은 경찰과 검찰 무능력의 결과?



62회에서 드디어 현찰과 우미의 위장이혼 복수극이 성공했다. 신세진을 활용한 멋진 두뇌싸움이었다. 연희는 완전히 우미의 지략(?)에 빠져 망하고 말았다. 참 통쾌했다. 재판정에서 현찰과 우미는 검은 수트를 입고 있어 마치 첩보요원 같았다. 아마도 그런 컨셉으로 간 모양이다. 통쾌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이 복수의 과정이 좀 더 설득력이 있게 진지하게 이루어졌더라면 하는 것이다. 현찰과 우미, 그리고 연희의 갈등이 이 <수삼>을 이끌어가는 주요한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절절한 부분이었기에 보다 현실적으로 복수가 전개되기를 바랬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와는 달리 첩보요원 블랙코미디가 된 듯한 느낌이라 그 울림이 축소되고 말았다. 통쾌한 결과만을 기대하기에 그 과정은 아무래도 괜찮다고 판단했기 때문일까?
 

이 위장이혼 복수극 자체도 비판의 여지가 많았다. 태연희의 이혼을 하면 증언을 번복해 주겠다는 말 한마디에 이러한 위장이혼 복수극이 진행된다는 것도 무리이거니와 태연희가 아무런 서류상의 확인 절차도 없이 그저 이혼하겠다는 현찰의 말만 믿고 증언을 번복해 주겠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엉성하기 짝이 없었다. 악녀 태연희가 이렇게 허술한 여자인지 몰랐다. 하지만 이러한 정도는 참아 줄만 했다. 연희에 대해서 위장이혼으로 복수를 한다는 건 그래도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참으로 황당하게도 신세진을 스파이로 활용하는 설정은 완전히 첩보물로 만들면서 참으로 보기가 민망했다. 전혀 현실성이 떨어졌고 황당했다. 신세진은 도대체 자신에게 접근해 오는 연희에 대해 의심조차 하지 않았다. 그저 돈으로 매수 되어 철저하게 연희의 스파이로 활동한다. 우미가 이 사실을 우연히 알아내어 역 정보를 흘려 연희가 재판정에서 증언을 번복하게 한다.



절절했던 우미의 심정만큼이나 이 복수가 현실성이 있기 위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다양한 노력을 했어야 하며 연희가 보여주었던 여러 가지 허점에 대해 다각적인 수사가 진행되어야 했다. 이러한 노력이야 말로 진정으로 현실적인 복수가 되는 것이다. 이 법적인 노력을 하지 않다보니 현찰과 우미의 위장이혼이라는 비법적인 방법이 동원된 것이다. 통쾌하긴 하지만 어딘지 아쉬움이 남는 복수극이었다. 재판에서 승소하고 법원을 나와 기뻐하는 현찰과 우미의 모습과 법원 앞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는 연희를 보면서 도대체 근엄하게 서 있는 저 법원 건물이 도대체 현찰에게, 우미에게 무엇을 해주고 있는지, 무슨 도움이 되었는지, 무슨 역할을 했는지 기가 찰 노릇이었다. 고작 연희의 증언 번복에 망치를 두드리고 선고를 하는 모습이라니!


이 지점에서 김순경의 사퇴가 떠오른다. 사과 두 개에 부패 경찰로 몰리는 비과학적인 경찰의 감찰시스템도 떠오른다. 뭘 좀 알아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카메라에 돈봉투가 찍힌 것도 아니고 김순경의 주위의 인물들, 김순경의 이력까지 총체적으로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그냥 부패 경찰로 몰고 불명예 사퇴를 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런 경찰이니 한편으로 현찰과 우미가 믿을 수 없는 것이 당연했을지도 모른다. 법에, 경찰에 기대지 못하니 당연히 자신들이 위장이혼 복수극을 결행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만약 드라마 <수삼>이 이것을 인식하고 이러한 내용으로 몰고 갔다면 이 드라마는 그야말로 대단한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가족드라마에서 법이, 경찰이 제대로 역할을 해주지 못해 당사자들이 복수를 결행하게 하는 이 설정은 대단히 의미가 있는 것이다.


아무튼 정의와 진실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다행이다. 그런데 앞으로 연희가 사라진 <수삼> 얼마나 흥미있게 진행될지 무척 궁금하다. 아니면 극약처방으로 연희를 좀비처럼 또 일으켜 세울까?


*이전 글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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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0.05.31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이긴하지만 그런면이 있더라구요,.

  2. BlueRoad 2010.06.01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주말에 친지들과 시간을 보낼 때, 어르신들이 보셔서 몇번 같이 본 적이 있는데..
    저 에피소드를 본것 같네요.. 뭔가 풍자 같기도 하다고 생각하면서 봤었는데..^^

  3. 건강정보 2010.06.01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삼은 엄마 보셔서 몇번 보고 그 이후로 같이 보고 있는데
    하여간 KBS 주말드라마는 중독성이 강해요..ㅎㅎㅎ

  4. 공학코드 2010.06.01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수극이 성공할때 참으로도 통쾌했었죠 하하하

  5. Angel Maker 2010.06.01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글을 보면 볼 수록 더 관심이 가는군요.
    지금 걸어서 하늘까지님의 수삼 관련된 글들 하나하나 찾아보고 있답니다^^

  6. 티런 2010.06.01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주신 태그만큼 수삼은 여러장르를 망라한듯 보입니다.ㅎㅎ

  7. NetCIS 2010.06.04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4의 검사장급섹검용의자의 실명을 공개하였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섹검용의자들은 실명공개가 제맛이죠.
    http://NetCIS.textcube.com/9



수상한 삼형제, 통쾌한 복수 뒤에 남는 아쉬움의 정체는?



62회에서 드디어 현찰과 우미의 위장이혼 복수극이 성공했다. 신세진을 활용한 멋진 두뇌싸움이었다. 연희는 완전히 우미의 지략(?)에 빠져 망하고 말았다. 참 통쾌했다. 재판정에서 현찰과 우미는 검은 수트를 입고 있어 마치 첩보요원 같았다. 아마도 그런 컨셉으로 간 모양이다. 통쾌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이 복수의 과정이 좀 더 설득력이 있게 진지하게 이루어졌더라면 하는 것이다. 현찰과 우미, 그리고 연희의 갈등이 이 <수삼>을 이끌어가는 주요한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절절한 부분이었기에 보다 현실적으로 복수가 전개되기를 바랬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와는 달리 첩보요원 블랙코미디가 된 듯한 느낌이라 그 울림이 축소되고 말았다. 통쾌한 결과만을 기대하기에 그 과정은 아무래도 괜찮다고 판단했기 때문일까?


이 위장이혼 복수극 자체도 비판의 여지가 많았다. 태연희의 이혼을 하면 증언을 번복해 주겠다는 말 한마디에 이러한 위장이혼 복수극이 진행된다는 것도 무리이거니와 태연희가 아무런 서류상의 확인 절차도 없이 그저 이혼하겠다는 현찰의 말만 믿고 증언을 번복해 주겠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엉성하기 짝이 없었다. 악녀 태연희가 이렇게 허술한 여자인지 몰랐다. 하지만 이러한 정도는 참아 줄만 했다. 연희에 대해서 위장이혼으로 복수를 한다는 건 그래도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참으로 황당하게도 신세진을 스파이로 활용하는 설정은 완전히 첩보물로 만들면서 참으로 보기가 민망했다. 전혀 현실성이 떨어졌고 황당했다. 신세진은 도대체 자신에게 접근해 오는 연희에 대해 의심조차 하지 않았다. 그저 돈으로 매수 되어 철저하게 연희의 스파이로 활동한다. 우미가 이 사실을 우연히 알아내어 역 정보를 흘려 연희가 재판정에서 증언을 번복하게 한다.




절절했던 우미의 심정만큼이나 이 복수가 현실성이 있기 위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다양한 노력을 했어야 하며 연희가 보여주었던 여러 가지 허점에 대해 다각적인 수사가 진행되어야 했다. 이러한 노력이야 말로 진정으로 현실적인 복수가 되는 것이다. 이 법적인 노력을 하지 않다보니 현찰과 우미의 위장이혼이라는 비법적인 방법이 동원된 것이다. 통쾌하긴 하지만 어딘지 아쉬움이 남는 복수극이었다. 재판에서 승소하고 법원을 나와 기뻐하는 현찰과 우미의 모습과 법원 앞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는 연희를 보면서 도대체 근엄하게 서 있는 저 법원 건물이 도대체 현찰에게, 우미에게 무엇을 해주고 있는지, 무슨 도움이 되었는지, 무슨 역할을 했는지 기가 찰 노릇이었다. 고작 연희의 증언 번복에 망치를 두드리고 선고를 하는 모습이라니!


이 지점에서 김순경의 사퇴가 떠오른다. 사과 두 개에 부패 경찰로 몰리는 비과학적인 경찰의 감찰시스템도 떠오른다. 뭘 좀 알아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카메라에 돈봉투가 찍힌 것도 아니고 김순경의 주위의 인물들, 김순경의 이력까지 총체적으로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그냥 부패 경찰로 몰고 불명예 사퇴를 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런 경찰이니 한편으로 현찰과 우미가 믿을 수 없는 것이 당연했을지도 모른다. 법에, 경찰에 기대지 못하니 당연히 자신들이 위장이혼 복수극을 결행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만약 드라마 <수삼>이 이것을 인식하고 이러한 내용으로 몰고 갔다면 이 드라마는 그야말로 대단한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가족드라마에서 법이, 경찰이 제대로 역할을 해주지 못해 당사자들이 복수를 결행하게 하는 이 설정은 대단히 의미가 있는 것이다.


아무튼 정의와 진실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다행이다. 그런데 앞으로 연희가 사라진 <수삼> 얼마나 흥미있게 진행될지 무척 궁금하다. 혹 극약처방으로 연희를 좀비처럼 또 일으켜 세우지는 않을까?

첫번째 사진: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51009034018492&outlink=2&SVEC
두번째 사진: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51601425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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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6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걸어서 하늘까지 2010.05.16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그건 아니죠.
    저도 이러고 있는 걸 보면 씁쓸합니다~~

  3. killerich 2010.05.16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연희때문에, 시청률이 높은건데 말이죠^^?..
    정말 앞으로 기대됩니다^^a..

  4. 이름이동기 2010.05.16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난 연희 좋은데 ㅠㅠ ㅋㅋㅋㅋ

  5. 티비의 세상구경 2010.05.16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수삼 거의 안보다가 어머니가 보셔서 봤는데..
    복수극이 통쾌하지만 넘 어술하더라구요 ^^;;
    전체적으로 시나리오가 넘 허술하지만
    어머니는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런면에서 어술해보이면서도 어떻게 보면 작가가 천재인것 같아요! ㅋ

  6. 핑구야 날자 2010.05.16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에 목말라 했던 신세진의 잘못된 사랑이 끝을 맺었군요,,,남녀간의 우정이라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수상한 삼형제, 현찰과 도우미의 위장이혼 복수 성공할까?




드라마에서 복수는 참 재미있는 소재이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시리즈나 최근의 <모범시민>같은 영화들이 참 잔인하기는 하지만 재미가 있는 이유가 복수 때문이다. <모범시민>의 주인공은 복수가 아니라고 강변하지만 복수가 아닐 이유가 없다. 그런데 왜 복수는 인간에게 흥미를 자아낼까? 법이 해결하지 못하는 억울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기 때문일 것이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 시리즈도 법과는 무관하며 <모범시민>도 그렇다. 법의 불완전성을 통쾌하게 깨는 카타르시스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수상한 삼형제>도 마찬가지이다. 현찰과 도우미에게 법이 해준 것은 아무것도 없다. 김사기와 공모해서 철저하게 사기를 친 연희를 보는 것은 참 불편하다. 양심을 버리고 교묘하게 법을 이용해 사기를 친 연희는 세상에 활개를 치고, 사기를 당하고 하루아침에 거지(?)가 되어버린 현찰과 도우미는 다시 아등바등 살아야 하는 모습은 법의 불완전성과 억울함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 법이 가리는 데 실패한 정의를 현찰과 도우미가 복수를 통해 되찾으려 하는 것이다. 바야흐로 복수가 시작되고 있다. 그러니 <수상한 삼형제>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아마 현찰과 도우미의 위장이혼 복수가 성공할까의 여부가 시청률의 최고점에 이르게 하지 않을까 싶다.
 

현찰과 우미의 위장이혼 복수에 대해 연희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샛길로 새는 이야기이지만 연희를 보고 있노라면 기가 막힐 정도이다. 김사기를 거느리는 조폭의 여두목 같이 보이는가 하면, 신세진을 스파이로 포섭하는 공작의 달인 같기도 하며, 현찰이나 우미와 대화를 하노라면 마치 정의의 사도마냥 '태연한' 걸 보면 정말 탁월한 인물이다. 이런 연희가 <수상한 삼형제>의 가족드라마에 등장한다는 것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연희는 이미 신세진이란 자신의 심복을 현찰의 가게에 심어놓은 상태로 유리한 입장에 있다. 만약 가게내에서 현찰과 우미가 말을 잘못 하기만 해도 연희에게 위장이혼이 탄로 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연희에 대한 복수는 물 건너가고 만다. 이렇게 아슬아슬한 상황이다.





아니나 다를까? 현찰과 우미의 사이를 의심한 연희가 현찰을 자신의 아파트로 불러 이혼하는 것이 맞냐며 다그치고, 돌아서는 현찰에게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 말할 때는 "아, 위장이혼 복수도 끝나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마침 연희의 아파트로 들이닥친 우미의 기지로 위기의 순간을 모면한다. 속고 속이는, 믿고 믿게 하는 현찰과 우미, 그리고 연희의 관계가 과연 어떠한 결말로 마무리 될지 참 기대가 된다. 이와 더불어, 현찰과 우미의 위장이혼과 연희의 발 빠른 대응이 어떤 갈등을 만들어내며 의기 상황을 맞게 될지 초미의 관심사이다. 가족 드라마가 고도의 심리전과 전략이 충돌하는 서스펜스 복수극이 되는 상황이다.


이제 <수상한 삼형제>는 현찰과 우미의 통쾌한 복수를 떼놓고는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시청자들이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 거는 최고의 기대가 되었다. 이 기대를 얼마나 충족시키느냐에 따라 시청자들이 얻는 만족감도 커지게 될 것이다. 아무튼 현찰과 우미가 당한 만큼 연희가 통쾌하게 복수당하는 모습이야 말로 드라마를 보는 즐거움이 되리라 싶다.


현찰과 도우미의 복수를 유치하게 볼 이유는 없다고 본다. 그들의 복수가 막장이라느니 하지만 왜 막장인지 모르겠다. 드라마상에서 극단적으로 억울한 상황이라면 극단적인 방법을 모색할 필요도 있다고 본다. 현찰과 도우미같이 삶에 성실한 일반인들도 위장이혼을 하면서까지 복수를 하고 싶은 그런 현실적인 상황이 있을 것이다. 지나친 폭력 위주의 복수가 아니라면 수상한 삼형제의 복수는 긍정적으로 보면 좋겠다.
 

첫번재 이미지: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800&g_serial=49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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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려라꼴찌 2010.05.10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유치한 쪽으로 가지만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

  2. 티런 2010.05.1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게 좋게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3. Phoebe Chung 2010.05.10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요거 아주 막장 같으면서도 리뷰 보면서 흥분해서 열받는 드라마에요. 하하하..
    복수 시원하게 하는 걸 봐야 할텐데 말이지요.^^*

  4. 너돌양 2010.05.1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는 복수 성공합니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악랄가츠 2010.05.10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성공할 거라 확신합니다!

  6. 자수리치 2010.05.10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치해도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1주일정도 서울 다녀오느라, 블로그 방문이 뜸했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

  7. 하록킴 2010.05.11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하늘씨 블로그를 통해서 자주 접해서 인지 왠지 친근해진 작품.
    저녁시간에 저녁먹으면서 잠깐 잠깐 보는데 재미있더라고요 ㅎㅎ

  8. 둥이맘오리 2010.05.11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 많은 드라마인데.. 왜 안봤었을까요??
    동생네커플이 재밌다고 본다길래.. 저도 봤는데...
    앞에 내용은 모르지만.....
    재밌더라구요...
    저도 복수에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
    잘보고 갑니다..

  9. SAGESSE 2010.05.12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VIEW 딴뜌까 왜그러는거죵? 걸어서 하늘까지님,편안 저녁되세요~ 딴뜌가 그 땐 버그인지 죽어있었어요.

  10. Deborah 2010.05.12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드라마 구성을 이렇게 까지 막장으로 만들어야 했을까요?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