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와 원숭이의 공통점은 무엇일가요? 아래 사진들이 힌트입니다. 좀 야해서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자 하였으나 더 의혹을 불러일으킬 것 같아 원본그대로 올립니다. 참고로 아래 사진속의 주인공은 에이스랍니다. 삼형제 중에서 혼자 떨어져 살고 있는 녀석이죠.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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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0.06.20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엉덩이가 빨개요? ㅎㅎㅎ

    잘 보고 가요. 신기하네요.

  2. 팰콘스케치 2010.06.20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덩이가 핑크빛이네요^^*

  3. DDing 2010.06.20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제가 센스가 없어서 한 참 보았네요.
    귀여운 엉덩이였군요. ㅋ
    흐믓하게 웃고 가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4. 핫PD 2010.06.20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가 짝짖기 때가 되면 궁뎅이가 부풀어오른다는데 혹시 이녀석도 그런거 아닌가요?ㅋㅋ^^

  5. mark 2010.06.21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애완동물 키우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요.

  6. 소춘풍 2010.06.21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답: 궁둥이

    ^^ 사과는 아니고..살구...일까요? ㅋ




인간의 털은 왜 머리, 사타구니,겨드랑이에 가장 많이 날까?


출처:위키피디아


현대인은 진화의 산물이라는 견해가 있다. 그런데 털이 사라진 것은 진화일까? 아니면 퇴화일까? 진화와 퇴화는 때로는 참 헷갈린다. 대체로 인간의 신체특징들 중에 퇴화를 한 것은 그 것 자체로는 퇴화지만 신체라는 전면의 기능을 볼 때는 진화가 되는 것이다. 꼬리를 예로 들면, 퇴화했지만 직립보행을 위해서는 오히려 편리해진 것이다. 그러니 진화했다고 하는 것이다.
 


다시 질문하자. 털이 없어진 것은 진화일까? 퇴화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아리송하다. 털은 직립보행에 전혀 불편하지 않다. 오히려 옷이 거추장스러운 것이다. 털이 있다면 굳이 옷처럼 거추장러운 것을 입을 필요도 없다. 그런데 왜 털이 사라졌을까? 인간이 유인원에서 호모 사피엔스를 거쳐 현대인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털은 엄청나게 짦아졌다. 거의 없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털의 길이가 인간의 진화와 관계있다는 것은 머리털, 사타구니털, 겨드랑이 털이 남아있다는 것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이러한 털들의 존재는 진화의 과정에서 털이 엄청나게 사려졌음을 알려준다. 우리의 몸에 남아있는 머리털, 사타구니털, 겨드랑이털은 진화 이전의 인간의 모습을 상기시킨다. 
  


털이 사라진 것이 인간의 진화의 과정이다. 그것은 남아있는 털들이 입증한다. 그런데 유독 머리털과, 사타구니털,그리고 겨드랑이털만 남아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끝까지 다 없어지지 않고 이러한 털들만 남아있는 것일까? 정말 이해 부득이다. 머리의 경우 두개골로 보호가 되고 있다. 더해서 그것이 부족하다고 진화론상 판단이 내려졌는지 두개골의 두피에 머리털은 그대로 남아있다. 생각을 하는 뇌의 기능을 가장 중요하게 판단한 것 같다.

이미지 출처 http://movie.daum.net/moviedetailPhotoView.do?movieId=40515&photoId=23801


사타구니 털은 어떤가? 그래도 이 사타구니 털은 이해할만 한다. 생각을 하는 기능을 가진 머리와 함께 생식이라는 중요한 기능을 하는 신체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참 재미있다. 직립보행상 생식기가 위험으로부터 직접적으로 노출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사타구니 부근에 쿠션감을 제공해 주려는 선택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이러한 진화론상의 선택은 잘못된 측면이 있다. 이러한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겨드랑이 털을 보면 알 수 있다. 노출이 되지 않고 그다지 주요한 기능을 하지 않는 겨드랑이에 털이 남아 있다는 것은 머리 털과 사타구니 털이  남아있다는 이유를 설명하기에는 적용되지 않을 뿐더러 합리성이 부족하다. 이상하지 않는가? 겨드랑이도 머리(뇌)나 사타구니(생식기) 만큼 중요한 곳이었을까? 만약 중요하다면 그 중요성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 왜 겨드랑이에 털을 남기기로 선택했을까? 그리고 그 선택의 기준은 무엇일까? 이런 저런 질문이 어지럽게 떠오른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겨드랑이 털은 그저 진화상의 오류일까?
  .    


사실 뼈로 보호받지 않고 살로만 덮여있는 배와 옆구리 쪽도 털이 남아있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아니 더 나아가, 추위를 막기 위해서는 몸 전체에 털이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렇게 보호 받아야 할 곳에 털이 사라지고 그 기능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진화라고 할 수 있을까? 아니면 부분적인 퇴화일까?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진화상의 오류일까? 


머리털, 사타구니털이 진화라면, 겨드랑이 털은 그저 진화상의 오류이기만 할까? 너무 궁금하다!



*이 궁금증에 대해서는 이미 학술적인 자료나 정보가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은 단지 그러한 자료와 정보를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 호기심이고 조야한 나름대로의 추측입니다. 그냥 픽션이라는 생각으로 너그럽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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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llerich 2010.01.16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답은..땀이 많이 나서?..ㅎㅎㅎ;; 농담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머 걍 2010.01.16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고보니 아리송하네요.
    암튼 즐건 주말 보내세요^^

  3. 몽고 2010.01.16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서 하늘까지님 할루~

    사진 쩝니다 ㅋㅋ

  4. 바다애미 2010.01.16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제가 궁금해하던 것의 답을 얻을 수 잇을까해서 봤는뎅... 답이 읎네ㅋㅋ 얼떨결에 잘못났다에 한 표 겁니다.

  5. khakikelle 2010.01.18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편의상 '진화'라고 부르는 과정이 사실은 장기적인 안목이 아니라
    단기적인 안목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잔머리 굴리듯 당장 살아날 구멍이
    있으면 뒷일 생각 안 하고 일 저지르는것과 같이 말이죠. lol
    그러한 이유인지 아직 인간의 기본적인 행동조차도 학자들은 알아내지 못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사춘기나 이타주의, 얼굴붉히기 같은 것들 말이죠.
    겨드랑이털의 경우 기억나는건 팔을 흔들면서 걷을때 피부의 마찰의 줄여
    주는 역활을 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털의 기능의 설명이지 근본적인 의문은
    역시 해결 못 해줄뿐 궁금증만 남아 찝찝했던 기억이 있어 제목 보고 냅다 달려왔는데
    조금 낚인 기분입니다. lol 좋은 하루되시길 바래요. :)

  6. sinpascal 2011.12.03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털의 기능 다이유가 있죠.. 위에 쓰여진겁니다. 마찰,쿠션등 역할이죠...
    수염의 경우만 좀 특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