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4.07 송새벽 연락두절, 카라 사태와 닮은꼴? (18)
  2. 2011.03.26 김은비의 열애설과 연습생에 고하는 충고? (11)

송새벽의 연락두절 사실 기사를 접하면서 스타와 그 소속사의 피할 수 없는 문제임을 재차 확인하게 된다. 특히 대형 연예 매니지먼트사가 아니라면 이러한 문제는 근본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단순히 이런 문제를 스타 개인의 배신이나 소속사의 착취 같은 문제로 접근한다면 이전투구를 벌이면서 서로에게 치명적인 내상만 남길 뿐이다.


지난 카라 사태에서 분명하게 목격한 사실이다. 스타가 되기 전에는 연습생이나 무명의 신인으로 소속사와 갑과 을의 관계를 형성하다가, 일단 스타가 되고 인기가 오르면 그 관계가 불합리하게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연예인의 입장에서는 인기에 걸맞은 요구를 하게 되고 소속사에서는 계약서를 들먹이게 된다. 사실 이러한 주장들이 일장 일단이 있다. 소속사의 입장이나 대중이 보기에도 스타가 되기 위해 자기 희생을 감수하고 불합리한 계약에 동의하면서도 일단 인기를 얻게되면 큰소리치는 그런 관행이 신물이 날 정도이다. 아무튼 일방적으로 어느 입장을 지지할 수 있을 잘잘못이 분명하게 갈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연예인의 입장에서도, 소속사의 입장에서도 해소할 수 없는 감정적인 골이 갚게 남게 된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40608065770458&outlink=2&SVEC



이러한 문제는 연예인의 인기 같은 변화하는 조건이 고려되지 않은 채 연습생이나 신인의 입장에서 맺은 계약서 때문일 것이다. 연습생이 스타가 되고 인기를 누릴 것이란 전제하에 예외적, 추가적인 수정 조항을 추가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비록 신인이나 연습생이 큰 스타로 성장한다고 해도 소속사의 현실을 무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라도 가변적인 조건이 합리적으로 명시되는 그런 계약이 정착화되어야 한다. 노예계약이라는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계약은 지양되어야 한다. 아니 그런 계약은 이면 계약으로도 사라져야 한다.  


바로 카라 사태를 되돌아 보면 이런한 문제의 반복이 마치 정석을 보는 듯 그대로 드러난다. 소속사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변화한 조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힘들다. 연예인의 인기가 상승하면 우선적으로 자신들이 투자한 자금을 회수하기에 사력을 다한다. 그러다보니 인기가 올라간 만큼 대우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다(물론 모든 연예기획사가 다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연습생과 신인인 경우는 더 높은 꿈이나 이상을 위해 희생을 각오하고 개인적인 자유를 유보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 인기가 오르게 되면 기존의 계약서로 인해 갈등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연예인의 입장에서는 이전의 불합리한 계약 내용을 인기를 얻고서도 계속 적용되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변화한 조건에 계약 조건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다. 달라진 위상에 대해 달라진 대우는 당연한 것이고, 그에 비례해서 자기희생과 고생에 대한 보답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결코 잘못된 요구가 아닌 정당한 요구인 것이다. 결국 문제는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며 어느 일방의 절대적인 선악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송새벽의 연락두절도 이와 유사한 경우는 아닐까 싶다.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소속사에 아무런 통보도 없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개인활동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자세히 알 수 없지만 정황상 송새벽이 자기 인기에 걸맞는 대우를 받기위하 지구책처럼 보인다. 대조적으로 소속사의 입장에서는 자기 자본금의 회수가 우선적이며 이후 송새벽의 처우 개선을 해주고자 하는지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어느 일방으로 확실하게 선악이 갈라지는 문제가 아닌 것이다. 이것은 생각의 차이이지 비난받고 욕들을 일이 아닌 것이다. 아무튼 어떤 물밀교섭이나 막후협상을 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이나 의견의 차이는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는데서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되는 것이다. 송새벽의 연락두절이나 소속사의 일방적인 자기 주장은 긍정적인 결과를 위한 바람직한 모습이 아닌 것 같다. 서로 만나 상대의 입장을 알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후 의견의 차이가 양립하지 못한다면 그 때라도 결별의 수순을 밟아도 늦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잘 해결되면 좋겠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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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우군 2011.04.07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해결되야죠. 우리나라는 노예계약이 너무 심해서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는것 같기도 해요.

  2. mixsh 2011.04.07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계약금이 터무니없긴 하던데... 이렇게 잠적할 게 아니라 정당하게 권리와 의무를 다해야하지 않을까요?? 부디 좋은 모습 계속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4월 7일 믹시 메인에 선정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스마일타운 2011.04.07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건이 잘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4. 햇살가득한날 2011.04.07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이 계속 나온다면, 아무래도 이미지에 상당히 안 좋을 것 같은데...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빨리 모습을 드러냈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Tong 2011.04.07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새벽씨 이미지 좋았는데 갑자기 연락두절이라는 말만 보고
    역시.. 뜨니까 달라지는구나 싶었는데
    촌스런님 글을 보니 생각이 달라지네요.^^;
    맞습니다 우리나라 연예계의 고질적인 노예계약 문제가
    어서 해결이 되야 할텐데요.
    아무쪼록 송새벽씨가 활동에 큰 타격을 받지 않길 바래요

  6. 소리바다 2011.04.07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카라 같은 신인 걸그룹뿐 아니라 연예계 전체의 문제군요. 현명한 방안을 빨리 마련해야 할 것 같네요.

  7. 귀여운걸 2011.04.07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8. Shain 2011.04.07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이런 일이 있고 나면 한참 활동해야할 배우가
    손발이 묶이는 일이 생기고 말지요
    박보영은 아직까지도 원활히 활동하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배우에게도 손해이니 어서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9. 더머o 2011.04.07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숨어있는 카라사태가 더 발생할 것 같네요 아무쪼록 좋은 해결 났으면 좋겠습니다

  10. ageratum 2011.04.07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연예계는 일단 기획사들이 뭔가 바뀌어야 오래갈텐데 말이죠..

  11. 솔브 2011.04.08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모를 뿐이지
    기획사와 연예인 사이의
    갈등은 왠지 충격적으로
    많이 있을 것 같아요

  12. PinkWink 2011.04.08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분 댓글처럼...
    의외로 연예인과 기획사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저도 한답니다.

  13. 모과 2011.04.09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뉴스에서 보니 무대 인사를다니느라고 핸드폰을 꺼놨는데
    소속사측에서 일방적인 발표를 해서 이미지를 실추햇다고 변호사 선임햇던데요.

  14. 꽃집아가씨 2011.04.09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복잡하네요
    왜이리 복잡한건지 모르겠어요 다들 원만하게 살면되는데..
    모과님 말씀하신거처럼
    오해였음 좋겠네요.근데 변호사 선임까지;;

  15. 미스터브랜드 2011.04.09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또 이런 사건이 터졌네요.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건 아닐까요.
    조속히 원만하게 마무리 됐으면 합니다.

  16. 대한모 황효순 2011.04.11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 기획사 쪽으론 복잡한 무언가가 있겠죠~~
    구려구려~~

  17. 빨간來福 2011.04.13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잦아요, 사실.... 송새벽의 계약금이 500만원이었다죠. 복잡한 사연은 몰라도 무언가 획기적인 방안이 필요하지 않나합니다.

  18. 出会い系でのファーストメール方法 2011.06.13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주군의회의 해외연수는 허술한 계획 속에서 진행된 명백한 관광성 해외연수였고, 이로 인하여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었다. 따라서 울산시민연대는 울주군수가 울주군의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라는 주민소송을 제기할 것이다.


인터넷 기사를 보니 존박과 김은비의 열애설이 화제인데요, 이게 참 실체가 없는 기사더군요. 존박의 매니지먼트사인 엠넷미디어는 "두 사람이 친 오누이 같이 지내왔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성적인 관계는 절대 아니다" 고 공식적인 해명을 했습니다. 현재 김은비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연습생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고교생 신분인 김은비의 입장에서는 이런 열애설이 정말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또한 미성년자를 이러한 열애설에 이용하는(?)  황색언론의 저급함도 문제입니다. 결국 아니면 말고식이 되겠지요.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포스팅을 느닷없이 존박과 김은비의 근거없는 열애기사로 시작한 것이 좀 이상스러울 텐데요, <사랑을 믿어요>에 등장하는 고등학생 신분의 가수지망 연습생들과 그들의 담임인 최윤희 선생과 관련해서입니다. 드라마에는 김은비의 열애설과는 아주 상반된 내용이 나오는데요, 연예계에서 최대한 미성년자를 보호하려는 태도가 그것입니다. 김우진이 연예기획사를 친구와 동업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바로 이 기획사에 고등학교 교사인 최윤희 선생의 제자들이 오디션에 합격하고 가수 연습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연습생들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연예 기획사의 노예계약에 따라 활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담임인 최윤희 선생이 미성년자인 제자들의 권리를 철저하게 보호해주려고 합니다. 특히 학생 신분인 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계약서상에 명시해 놓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의 신분으로서 비록 연습생 신분지만 학업을 병행해야 합니다. 시험을 앞두고 사무실에서 시험 공부를 하도록까지 합니다. 좀 과장된 표현이 아닌가 싶지만, 이건 정말 우리의 연예계에 대한 경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미지출처: http://www.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256433

재작년 <솔약국집 아들들>로 유명한 조정선 작가의 문제의식이 도드라져 보일 정도인데요, 우리 연예계에 팽배해 있는 노예계약과 미성년자 인식에 대한 비판적인 작가정신으로 읽히기까지 합니다. 이미 고교생 김은비의 근거없는 열애설을 언급했는데요, 바로 연예계에서 미성년자들이 타의에 의해 얼마나 잘못된 문제에 노출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연예계에서 학생신분의 연습생들이나 연예인들이 과연 학습권과 미성년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받고 있는지 회의적이기만 합니다. 특히 미성년자 보호법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장자연자살 사건같은 불행한 일이 일어나는 그런 연장선상에서 연예계의 성상납이나 추문같은 관행적인 소문이 미성년자 보호에 대한 희박한 인식과 연결되는 것은 아닌지 또 관행화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까지 할 정도입니다.


따라서 <사랑을 믿어요> 최윤희 선생의 제자에 대한 스승으로서의 노력은 단순히 교사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사회적인 공론으로 확대되어 보편적인 인식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적어도 미성년자가 연예계로 진출하는 경우 학업을 포기하다시피하는 잘못된 관행이 개선되고 원칙으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연예인이 된다는 것은 인성적인 자질과 기본적인 교양을 갖추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연예인이 된다고 해서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연예계가 교육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도 안됩니다. 최윤희 선생이 연습생 제자들에게 악착같이 공부를 시키고 연예기획사에 제자들의 학업 허용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사랑을 믿어요>에서 연습생 제자들에 대한 최윤희 선생의 관심과 배려는 정말 인상적이기까지 합니다. 이것은 부모와 학교와 사회가 간과해버린 문제를 불러와서 우리들에게 그 자성을 촉구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드라마 속이지만 연예계의 일반화된 관행은 아닌지, 미성년자 보호법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더 나아가 장자연의 비극적인 죽음이 언제든지 재발되는 것은 아닌지, 암울한 현실 속 연예계의 문제라면 최윤희 선생의 모습처럼 그 관계자들이 진지한 노력을 하기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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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26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팬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왕비마마 2011.03.26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가만 안놔둘 듯~ ㅋㅋ
    헌데 요런 열애설 터질때마다 젊은 친구들이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왜이리 남의 연애사에들 관심이 많은지...^^:;;
    본인들이 밝히기 싫다하는 것을 굳이 밝혀야들 속이 시원한지..^^;;;;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울 촌블님~
    주말 맛나게 보내셔요~ ^^

  3. garden0817 2011.03.26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열애설에 깜짝놀랐었습니다 ㅎ
    좋은하루되세요

  4. WelcomeEyeContact 2011.03.26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5. ♣에버그린♣ 2011.03.26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뭐래요~ 아따 제발 이런 기사좀 안 올렸으면~
    아직어린데 ㅠㅠ

  6. 해바라기 2011.03.26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박과 김은비의 열애설에 대하여 좀 알것 같으네요.
    글 재밌게 보고 갑니다.^^

  7. 리우군 2011.03.26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애설은 보통 자신들의 홍보를 위해 스스로 기사를 써달라고 글을 작성해서 기자한테 넘겨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존박이 어디 소속사와 계약햇다는 기사와 같이 올라온거 보면, 그냥 언론플레이가 확실해 보여요. 짐작이 아니라 그냥 대부분이 그렇게 돌아가더군요.

  8. 공룡우표매니아 2011.03.26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정보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9. 자수리치 2011.03.26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 나이에 한가지 꿈에만 매달리기 보다는 여러 가능성을 여러두고 공부에도 투자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0. 불탄 2011.03.26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흥미롭게 잘 읽어봤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11. 소리바다 2011.03.29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은비는 YG에서 어떻게 자라고 있을 지 궁금하네요^^ 사랑을 믿어요. 드라마 내용 재미있겠네요. 한번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