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1.01 호주여행(11) 멜번 크라운
  2. 2009.08.22 일본의 야경은 왜 녹색일까? (8)
  3. 2009.08.20 서울의 야경이 왜 가장 밝을까? (4)


멜번의 크라운은 복합오락 단지(entertainment complex)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카지노, 극장, 식당가, 쇼핑몰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치 않아 크라운의 구석구석을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 크라운 주변에는 멜번 전시센터(Melbourne Exbition Center), 아쿠아리움 등이 있고 야라강을 따라 펼쳐진 밤의 야경과 스카이라인 꽤 인상적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크라운 주변을 산책하는 것이 멜번 도심의 정취를 느끼기에는 괜찮지만  크라운 그것 자체로는 그다지 여행의 목적지로는 권할 만은 곳은 아니지 싶습니다. 카지노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곳이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주의: 야경 사진들이 눈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Crown의 입구

크라운 주변의 야경

크라운 바로 맞은편에 있는 멜번 전시센터

크라운의 카지노 입구

 유명 브랜드가 밀집해 있는 지하 쇼핑몰

크라운 내의 인상적인 홀로그램이 펼쳐지던 카지노 앞의 실내 광장 



크라운 내의 Food Court






앞의 오른쪽 음식이 우리의 오징어 튀김과 비슷한 중국식 오징어 튀김이다.




가장 인기있는 곳 중에 하나인 think asia



그리스 음식 코너인데 아시아 음식에 비해 너무 한산하다.

크라운 앞 야라강 너머 멜번의 도심이 보인다.



크라운에서 야라강 건너편에 보이는 멜번 아쿠아리움





왼편이 크라운의 길게 늘어진 건물이다. 오른쪽으로 야라강이 나란히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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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초신성이 폭발할 때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밝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파멸의 순간, 소멸의 순간을 서울의 야경은 닮아있는 것은 아닐까?


도쿄의 야경 사진
출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818103300497d9&linkid=57&newssetid=511&nav=1


정말 이상했다. 얼마전 나사(NASA)가 제공했다는(나사 사이트 들어가 아무리 찾아봐도 원본 사진들을 찾지 못했기에 이런 표혀현을 사용했다) 세계 대도시의 야경 위성 사진을 보면서 일본의 야경 사진이 녹색 또는 옅은 푸른색이었다. 의아했다. 이 사진을 공개한 신문의 기사에는 또 LA와 샌디에고는 화사한 은빛 색깔을 띠고 있다고 했다. 발광체의 차이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 건지 궁금했다.

하지만 어찌 이런 현상의 이유를 찾기가 쉬울까? 자료를 찾기만 하면 좋으련만 찾지도 못했다. 신문 기사 가 못내 아쉽기도 했다. 아니 녹색이라면 왜 그런지 이유 정도는 달아주어야 하지 않는가 말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야경이 가장 밝다는 기사가 끝이다. 은근히 야경의 밝기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기사를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래는 그런 느낌을 받은 기사 내용의 일부이다.

우주에서 바라본 세계 각 도시의 야경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은 서울이다? 굳이 객관적인 순위를 매긴 것은 아니지만 세계 유명 블로그 등에서 서울의 야경이 가장 밝고 화려해 인상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밝은 서울의 야경이 인상적이기는 하다. 예쁘고 화려한게 보기에는 좋은거니까 말이다. 그 야경 자체만을 놓고 볼 때는 말이다. 그러나 기사의 내용은 전혀 인상적이지가 않았다. 솔직히 무슨 이런 기사가 다있냐? 하는 인상을 받았다. 아니 서울의 야경이 이토록 세계적인 수준이라면 그 세계적인 수준의 원인은 무엇인가?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가 하는 정도는 적어줘야 하지 않을까? 얼마나 좋은 교육용 자료인가? 만약 서울의 야경의 밝기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에너지에 대한 의식수준과 반비례 한다는 정도의 제목은 달 수 있지 않을까? 서울의 밤문화에 어떤 거품이 낀 건 아닌가, 정도도 괜찮지 않은가? 그런데도 불꽃놀이 수준이다. 펑펑 터지는 불꽃놀이를 바라보기라도 하는 듯 인상만을 솟아내고 있다. 이미 다른 포스트에서도 지적했지만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 나라의 야경이 밝다는 것에 인상적인 감정만을 토해낸다는 것은 넌센스다. 하늘에서 보니 서울의 야경이 너무 밝고 멋지더라. 인상적이더라. 이렇게만 끝내면 이게 무슨 기사가 될까?

도쿄의 야경에 대해서는 더한 아쉬움과 호기심만 남았다. 아니 야경이 그 민족성을 닮기라도 하는지, 속 다르고 겉다른 건지 어떻게 녹색을 띠고 있는 것인지 그 이유 만이라도 알려주던지 조금이나마 알려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었다. 물론 스포스 관련 신문이니 그 정도에서 그쳐도 무방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신문 기사의 6하 원칙이 있고 그 정도는 최소한 이런 현상에 적용되어야 하지 않을까? 왜 도쿄의 야경은 녹색인가(기자는 녹색이라고 적었는데 내가 보기에는 차가운 푸른색으로 보였다)에 대한 간단한 이유 정도는 말이다. 은색 빛이 난다는 LA와 샌디에고도 마찬가지이다.



서울의 야경
사진 출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818103300497d9&linkid=57&newssetid=511&nav=1



이제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만이라도 이 블로그를 통해 왜 도쿄의 야경이 녹색인지에 대한 이유를 적어보아야 겠다. 순전히 기사가 자아내기만 한 호기심 때문이다.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이지는 않았으면 하는데 영 아닌 글일 수 도 있을 것이다. 과학적이지도 않고 객관성도 결여되 뭐 틀리더라도 지적에는 감사를 드리고 바로 고치도록 하겠다. 

먼저, 대한민국에 대해 언급부터 해야겠다. 녹색 성장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외쳐대는 우리나라의 야경은 녹색의 보색 관계에 있는 짙은 주황색인 데 대해서는 부끄러워 해야 한다. 별스러운 짓이지만 우주 정거장이 이 부끄러움을 드러내 주고 있는 것에 감사를 해야 된다. 역시 과학의 힘은 위대하다. 물론 이 과학이 저속하고 야만적인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아니 녹색 녹색 그렇게 외쳐대는 데 하늘에서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보니 녹색과는 거리가 멀더라, 이거 영 부끄러운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녹색을 표방하는 국가에서 녹색의 보색인 주황색이라니? 그것도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에서 말이다. 녹색, 녹색 외쳐대니 야경도 녹색이 되었더라 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데 녹색은 커녕 전세계적으로 인상적인 밝기의 주황색 야경이라니! 이 아리러니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녹색을 표방하는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가 아닐까 한다. 녹색, 녹색, 자전거, 자전거만 외쳐될께 아니더이다.  이건 우리 국민들의 의식 수준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 문화적인 환경 모두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내쉬는 공기가 남의 폐로도 들어 가듯이 말이다. 녹색은 특히 교육, 문화, 환경, 산업 등과 밀접하게 관련이 된다. 삽이나 자전거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라스베가스의 야경
사진 출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818103300497d9&linkid=57&newssetid=511&nav=1

 
이제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도쿄의 야경은 왜 녹색일까?(만약 새벽의 모습이라면 이 글은 의미가 없고 버려져야 한다. 신문에 야경이라고 하니 그렇게 믿고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참 의미있는 질문이다. 아니 야경이 녹색이라니? 이게 진정으로 우리가 추구해야할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야경의 밝은 인상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우주의 초신성이 만들어 지거나 별이 소멸할 때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밝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파멸의 순간, 소멸의 순간을 서울의 야경은 닮아있는 것은 아닐까?  도쿄의 야경은 너무나 차분하다. 시원하게 보인다. 인상은 좀 차갑게 느겨져도 안정된 순간의 느낌이다. 창조의 느낌이고 진정한 사색의 느낌이다. 이런 소릴 하니 일본 예찬론자라고 생각하지는 말았으면 한다. 좋은 건 인정해야 한다. 광복절을 맞이해서 쓴 포스트 에서도 이런 생각을 피력했다. 좋은 건 배우고, 칭찬해야 한다, 미래는 우리가 일본을 뛰어 넘어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니 일본 예찬론자니 친일이니 하는 소리는 안했으면 좋겠다. 아무튼 도쿄의 야경은 오랜 동안의 녹색성장의 결실인 것 같다. 그것은 나라의 모든 분야에서 관심을 가지고 네크워크를 형성하고 의식을 고양하는 노력이 있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부터 수많은 것들을 유추하게 한다(사실 이런 유추된 생각들이 더욱 중요한 것이지만 다음으로 미루기로 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일본은 대단한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부끄러워하고 배워야 할 장점이 아니고 무엇일까?


적고 보니 시원한 답이 되지 못했다. 주관적인 글이고 또 개인적으로도 생각과 다소 벗어난 내용이 되고 말았다. 역시 지식이 중요하고 수사법이 중요하다. 한계를 너무 느낀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주황색보다는 녹색이 이 자연을 위해서도 우주를 위해서도 좋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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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웅전쟁 2009.08.22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촌스러운 블로그 인가요?
    다음 뷰는 왜 발행하시지 않는지요?
    ............................................
    대단히 시사적인 측면이 있으면서
    그 끝은 부드로운 아름다운 글입니다.
    다음뷰로 발행하셔 더 많은 사람이 볼수 있으면 하는 조그만 바램과 함께...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주말인데 특별한 게획은 있으신지요?
    잘 보내시길 빌면서...

  2. 주이 2009.08.22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녹색인 이유는 광원의 차이가 아닐까요?
    그런데 불빛이 녹색이라서 자연친화적인 건 좀 아닌거 같아요..

  3. 또웃음 2009.08.22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궁금합니다. 하나도 촌스럽지 않은 블로그를 왜 촌스럽다고 하셨는지...^^

  4. 오렌지노 2009.08.27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을 두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도쿄타워 야경 트랙백 걸어둡니다 ^^



서울의 야경이 왜 가장 밝을까?


미항공우주국(NASA) 홈페이지에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사진들이 공개되어 세계 각 대도시의 야경들이 비교된 기사를 읽었다. 지구에서 400km 떨어진 우주궤도에서 촬영된 세계 대도시들의 야경들 중에서 유독 대한민국 서울의 야경이 가장 밝다고 하는데 아주 선명한 빛깔을 내고 있다.

그런데 서울의 야경이 왜 가장 밝은 지 그 이유는 그 다지 버람직 하지 않을 것 같은데 도대체 왜 가장 밝단 말인까?

 
이걸 어떻게 보아야 할까? 물론 촬영 시간대가 상이하겠지만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이렇게 밝은 야경은 좀 문제가 되지 않을까? 괜한 시비일까? 서울의 야경은 야경이 아니라 유흥가의 불빛이고, 교육열의 불빛일 것이다. 또 먹고 살위 위한 삶의 치열한 불빛일 것이다. 저기에는 수많은 교회의 불빛들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삶의 목표를 상실하고, 지향점이 돌아다니는 노숙자의 둘레에 구원의 십자가들은 밝게 빛나고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마디 하자면 왜 이 위대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그 국민들을 밖으로 헤매다니게 만들까? 좀 우스개 소리지만 촛불을 들고 나라 걱정을 하게 하고, 술집에서 나이트에서 술판과 춤판으로 스트레스를 풀게 하는 가 말이다. 스트레스가 없는 나라 좀 만들어 줄수 없을까? 어디가나 모텔이고, 어디가나 노래방이인가? 저 불빛들이 결국 이런 불빛들이 뿜어내는 밤의 불꽃이 아닌가? 저 아름다운이 마냥 아름다움일까?


또 왜 아이들은 밤 늦게까지 학원을 전전하게 하고, 아니면 유흥가를 돌아다니게 하는 가?  이것 참 한 번 쯤 대대적으로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나사의 첨단 우주 정거장이 이런 걱정까지 하게 만들어주다니......아무튼 대도시의 유흥가 밀집지역으로 한 번 나가보면 Sweet Home이 무색할 지경이다. 

 
실례 하나를 들어보자. 이번에 광화문 대로에 만든 광장말이다.  이걸 다들 좋다고 해도 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럴 돈이 있으면 문화적인 시설을 많이 만들어 쓸데없는 밤의 문화에 탐닉하는 것을 줄여 좋으면 좋겠다. 어딘가 사진에서 보니 그곳에서도 밤에는 아이들이 뛰어나와 이순신 동상 앞에서 물 장난을 하더이다.  Sweet Home을 만들어 줄 수는 없을까? 그런데 또 집이 없거나 집이 불편한 사람들은 Sweet Home 이라고 달려갈까? 글을 쓰다 보니 막 나오기는 한데 대안이 없는 무책임한 생각들만 솟아진다. 이 일을 어쩌면 좋은지......잘난 위정자들이 어찌 좀 해결해 줄 수 없을까!


녹색 성장? 참 좋은 말인데 아직도 번지르르한 립서비만 같다. 이 위성 지도, 세계에서 가장 밝다는 이 위성지도가 무언으로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녹색의 흔적이 어디에 있는가? 공원을 지어도 콘크리트고, 자전거도로를 닥아도 콘크리트인데. 뭐 이런 것 어쩔 수 없을 것이지만......하지만 녹색이 없는 데 녹색 성장 운운한다는 게 이상하단 말씀이다.  

결론으로 말하자면, 사람들이 집으로 들어가게 만들어 달라! 괜한 스트레스에 도시의 유흥가를 방황하게 하지 말고, 영어몰입이다 해서 사교육에 목빼게 하지 말며, 주택가가 유흥가 구분없이 삶의 규율이나 원칙 조차 깡그리 잊게하는 몰상식한 정책을 펴지말며, 문화시설과 공간을 많이 만들어 고상한 문화적인 혜택을 누리도록 해달라. 조용히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독서를 하고, 음악을 듣으며 때때로 고상한 문화적인 혜택을 누리면서 늦은 밤에는 내일을 위해 편히 쉬게, 자게 해 줄 수 없나!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국가의 노력, 대통령의 노력, 정치인들의 제도적인 노력이 더욱 중요하지 않는가?

그래서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서울의 야경을 녹색의 야경으로 바궜으면 좋겠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서울의 야경




은은한 녹색의 빛깔을 띄고 있는 도꾜의 야경
 


산유국이 부국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야경이 맞아?
 



환략의 도시임에도 서울 보다는 영 아닌 라스베가스의 야경
 



이게 뭥미한 런던의 야경
 



마드리드의 야경
 



몬트리올의 야경
 



그래도 브라질은 원유국인데...
 



시카고의 야경도 서울에 비하면 저리가~~
 



유럽 문명의 발상지 아테네의 야경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야경




설마 이게 홍콩의 야경, 서울 보다 초화려하지 않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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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XX 2009.08.21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본 기사군요^^

  2. 바람처럼~ 2009.08.21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꼭 우주의 은하수 같네요 ^^
    우리나라가 가장 밝은 ㅋ

  3. 라라윈 2009.08.22 0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이 가장 밝아서 우선은 1등했다는 뿌듯함도 살짝 있지만....
    뒤에 숨은 이유를 생각하니 씁쓸해지네요....

  4. shinlucky 2009.08.27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서울 야경이 저렇게 나오는군요.
    기름 얘기 나오니 조금 우울해지긴 하지만,
    아름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