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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6 영화<애자>의 최강희와 우에노 주리 (12)
  2. 2009.09.16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 <애자>의 최강희 (8)


영화 <애자>가 개봉되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애자>에 나오는 최강희가 믿거나 말거나 일본 영화배우 우에노 주리와 많이 닮았다. 우에노 주리를 알게 된 건 <칠석의 여름>에서 이고, 이어<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달린다><스윙걸즈><무지개 여신> 등의 영화에서 그녀를 좀 더 깊이(?) 알게 되었다. 필자가 본 영화에는 우에노 주리가 주로 명랑하고 쾌할한 학생, 새댁, 대학생으로 등장했기에 그 이미지가 참 밝다. <무지개 여신>에서 다소 우중충한 역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를 좀 상쇄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밝은 이미지다.


<애자>가 어떤 영화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최강희를 통해 우에노 주리가 떠오르자 코믹하고 쾌할한 영화가 아닐까 추측해 보지만 어떤지는 모르겠다. <애자> 감상평을 읽어보면 대체적인 정조가 느껴질 것이지만, 아직 읽지는 못했다. 이 번 주말에 꼭 볼려고 한다. 대체로 닮은꼴인 경우 성격도 비슷하지 않을까? 만약 <애자>의 최강희가 쾌할하고 명랑한 역을 연기한다면 영락없는 우에노 주리가 생각날 것이다. 그 만큼 최강희와 우네노 주리는 닮은 꼴이다.

연예인들 하면 주로 스캔들이 생각난다. 또 음주운전이다, 폭행이다 뭐다해서 부정적인 사건들이 자주 보도된다. 언론의 흥행 위주의 보도상 그러한 보도가 진실이 아닐 경우도 있지만, 왜 그처럼 시끄러운지 안타깝다. 물론 선행을 베푸는 연예인들도 많다. 차인표와 신애라, 김장훈, 장나라 등 손에 꼽기도 힘들다. 이들의 경우 대체로 물질적인 경우이거나 입양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최강희는 좀 좀 특별하게 자신을 희생한 케이스다.

골수를 기증한 최강희 바로가기


이에 최강희와 우네노 주리의 갊은꼴이 과연 외모만일까 궁금하여 이 둘을 비교해 보기로 하였다. 이러한 비교는 주마간산격의 비교이다. 그들의 내면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이 포스트가 그저 외형상의 닮은꼴을 주제로 하고 있으므로 피상적이긴 하지만 최강희와 우네노 주리의 외형적인 닮은 부분에 촛점을 맞춘다.  나이는 9살 정도 차이가 나지만 최강희도 여전히 동안이다. 생년월일이 5월로 같은 달이고, 키도 거의 비슷하다. 아래 사진들을 한 번 보시라 너무 닮지 않았나? 성격도 많이 비슷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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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정정리 2009.09.16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수요일입니다.벌써 일주일의 반이 되었네요 ^^
    하루 하루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

  2. femke 2009.09.17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모르는 분들이지만 올리신 글 잘봤읍니다.

    즐거운 하루 맞이하세요.

  3. 보링보링 2009.09.17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일본분은 누구신지 모르겠어요..ㅠ.ㅠ

  4. 드자이너김군 2009.09.17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이 참 많이 닮은꼴 이군요. 저도 최강희씨는 참 좋아라 ~ 한다는..^^

  5. 건강정보 2009.09.17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연관지어서 생각 안해봤는데
    그러고보니 비슷한데요~^^

  6. 김명곤 2009.09.17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자에 대한 평이 아주 좋더군요.
    아마 최강희의 풋풋한 연기력도 한몫한 듯 싶습니다.



<애자>가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애자의 주인공 최강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번에 그녀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 <애자>를 보고 싶은 건, 순전히 최강희 때문이다. 최강희에 대해서는 가끔씩 TV에서 본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많은 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이번에 <애자>의 주인공으로 나온 것도 의외였다. 최강희에 대해서는 그런 생각이 다였다. 인상이 좋고 성격 좋다는 생각을 하기 했지만 그게 다였다. 


그러다 최강희가 일본여화 배우 우에노 주리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최강희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던 중 그녀가 골수기증을 한 사실을 발견했다. 나는 화들짝 놀랐다. 골수 기증이라니! 그건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었다. 고통도 심하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최강희가 그런 일을 주저하지 않고 행했던 것이다. 2007년 백혈병 환자에게 골수를 기증한 것이다. 그녀는 이미 1999년에 골 수 기증 희망을 서약하고 있었으니 그녀의 생각이 벌써 10년이나 되었다. 섣불리 행하기 어려운 사랑의 실천을 최강희는 이미 오래전부터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요즈음 연예인들의 수난시대이다. 연예인들 스스로가 그것을 자초한 측면이 있지만, 연예인이란 속성상 억울하게 부풀려지거나 상업주의의 희생양이 되는 수도 있다.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오늘 수퍼쥬니어의 강인이 술집 폭력사건과 관련되어 불구속 입건이 되었다. 과연 그들이 술을 마시면서 최강희와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필자도 마찬가지이다. 골수 기증하겠다는 생각은 아무나 못한다. 생각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 아니면 쉽게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입력시간 : 2007/10/22 14:43:46



그런데 더해서 최강희는 골수 기증 선행을 가족조차  몰래하였다고 감동적이다. 이런 어려운 결단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어디에서 이러한 선행의 결심이 생겼을까? 하나 하나 궁금증이 쌓여가지만  능력의 밖이다. 대체로 이러한 경우는 어려운 가족사나 처지가 비슷하다거나 하는 경우에 생길 수 있다. 대체로 그렇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강남의 졸부 부모 밑에서 호의호식하면서 자란 아이들이 과연 이러한 선행을 할 수 있는 경우보다 그 화률이 많이 높다는 것이다. 갑자기 기억이 나는데, 지금 한나라당의 정몽준 대표가 예전에 대통령 후보로 관훈 토론인가 어떤 토론에서 "버스값이 얼마인가?" 는 패널의  질문에 터무니 없는 답한 기억이 난다. 70원. 언제나 운전기사가 딸린 자가용을 차기만 하니 어떻게 버스 요금을 알 수 있단 말인가. 차라리 모르겠다고 하는 편이 나았다. 그렇다. 잘사는 사람들은 대체로 그렇다. 이건 차라리 코미디가 아닌가? 그러고 보니 정치인들이 국민들 감동시키는 꼴을 거의 보지 못했다. 무슨 기부나 하는 것도 국민의 압력이나 자신의 이권 때문인 경우가 많다. 진심으로 국민들을 섬겨야 정치인들이 기꺼이 아무런 사욕이나 노림수없이 국민을 위해 베풀어 하지 않는가. 그런데 솔직히 그 반대다. 
 


그런데 최강희의 선행은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너무나도 마음이 예쁜 최강희다. 2008년도에는 미혼모 돕기 바자회를 해서 400만원(어떤 신문에는 350만원)을 모금해서 미혼모 시설에 기부했다고 한다. 정말 보기 드문 연예인의 모습이다. 솔직히 나는 최강희와 닮은 일본 영화 배우 우에노 주리의 모습에서 그런 생각을 했었다. 참 똑 부러지는 배우로구나. 일본 여배우지만 그런 생각을 했었더랬다. 그런데 바로 나의 옆에 대한민국 여배우 최강희가 있을 줄이야. 최강희 정말 똑 부러지는 여배우이다. 이건 단순히 마음씨만 예뻐서만 아닐 것이다. 그녀의 가치관이나 인간관도 따져보아야할 일이다. 아무튼 최강희 이름만 들어도 너무 기분이 좋다.  우리 곁에 이런 배우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쭉 선행을 베풀며 살아가시기를 바란다. 이런 바램을 표하지 않아도 그녀는 분명 똑 부러지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믿음이 간다.




이 최강희가 바로 <애자>의 주인공이다. 그러니 어찌 <애자>를 보지 않을 수 있을까? <애자>가 아무리 비평가의 혹평을 받고, 관객으로 외면당한다고 해도 필자는 꼭 <애자>를 보려고 한다. 순전히 최강희 때문이다. 아니 <애자>는 국민을  두 번 감동시키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 너무 예쁜 최강희, 최강희 파이팅이다.


저 촌스런블로그가 아니라 최강희와 영화<애자>를 위하여 추천 꾹꾹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필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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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09.09.16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년에 싸이에서 공개되고 이슈되었지요~! ㅎㅎ
    안티없는 최강희씨의 비결 >.<
    바로 진심이 묻어나는 순수한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2. 영웅전쟁 2009.09.16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3. 보링보링 2009.09.17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최강희씨는 청소년드라마 나 하실때부터 좋아했지요~ㅎㅎㅎㅎ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17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강희씨가 청소년 드라마를 하셨군요^^ 저는 몰랐네요.
      사실 가츠님을 통해 최강희의 선행 사실이 2007년 싸이에서 널리 알려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뒷북 치는 포스트라 지우고도 싶었으나 혹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냥 놓아 두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