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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슈퍼스타 K2' 이승철의 역습 정말 시원하다! 엠넷의 '슈퍼스타 K2' 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시청자 투표에 의해 김지수가 최종 4인에서 탈락하면서 불거진 채점의 기준에 대한 비판이 심사위원들에게 튀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사실 이문제는 심사위원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심사의 방식의 문제가 작용하기 때문이었다. 심사위원의 한 사람인 이승철의 미니 홈피에 비판글이 올라왔던 모양이다. 출연자 중에 한 사람인 강 모씨가 TOP4에 오른 것에 대한 불만을 표시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문제는 심사위원의 채점 결과와는 관계가 없이 문자 투표로 판가름이 났기에 이승철의 미니 홈피에 댓글 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채점 결과 심사위원의 경우 전체 30%가 반영되는 것과는 달리 문자 투표는 60%에 이.. 더보기
대종상, 하지원 왕따설 사실일까? 대종상, 하지원 왕따설 사실일까?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40954/8GJV/138?docid=uqXn|8GJV|138|20090130220958 정확히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대종상에서 심사위원의 선정이나 결과의 문제가 간혹 발생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 대종상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다는 소리도 들었던 것 같다. 아마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인터넷 서핑만 조금 해도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루머가 떠돌았지만 여전히 실체가 드러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만약 이러한 문제가 사실이라면 여간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왜냐? 영화라는 예술의 장르에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런 루머가 도는 것 만으로도 수치스런 일이기 때문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국민들을 조롱하는 처사가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