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기열쑈의 주인공 신정환이 귀국한지 10여일이 되었다. 공항에 도착하고 바로 경찰에 수감이 되었지만 그의 공항패션은 파닥이는 물고기처럼 뎅기쑈 만큼이나 신선한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다 잠잠해졌는데 27일에 신정환이 설을 지내고 무릎수술을 받는다는 보도가 있었다. 신정환은 2009년에 트럭과 충돌하는 오토바이 사고로 오른쪽 정강이뼈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가 난 2009년 11월에 골절된 정강이 뼈를 고정시키는 수술을 받고, 2010년 8월쯤에 재수술이 예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필리핀에서의 도박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방송을 펑크내고 물의를 일으키면서 국내의 비난 여론이 비등해졌다. 이에 전국민을 상대로 뎅기열쑈를 벌였고 이것이 거짓임이 탄로나면서 마카오와 네팔을 5개월여 전전하면서 급기야 2011년 1월 17일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이미지출처: http://ntn.seoul.co.kr/?c=news&m=view&idx=74448



신정환이 네팔에 체류하는 동안 국내로 신정환의 무릎 상태가 심각한 상태라는 사실이 보도되었는데 국내 여론의 추이를 저울질해 보려는 애드벌룬 같았다. 당시는 재수술이 예정되어 있던 8월을 2~3개월 정도 넘긴 시기였고 그런 상태라면 의료기술이 우리나라보다 뒤떨어진 곳이기는 하지만 네팔에서도 얼마든지 치료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도 그의 상태가 심각하다느니 다리를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느니 하는 보도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보도였다. 누가 신정환을 귀국하지 못하도록 막은 것도 아니지 않았는가!


이런 일련의 과정으로 판단해 볼 때 신정환의 오른쪽 다리는 불구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당시 네팔에 머물던 신정환의 호소가 아무리 진정성이 있었다고 해도 뎅기열쑈로 감쪽같이 속아넘어간 국민들은 그의 무릎 상태를 믿을 수가 없었다. 어떻게 믿을 수가 있는가? 국민 전체를 상대로 그런 거짓쑈를 벌일 정도라면 그 뻔뻔스러움이 어떻겠는가! 누구에게 호소할 것도 없이 이런 화를 자초한 것이 그 자신이 이기에 빨리 귀국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009/h20100910133128111780.htm



인청공항에 신정환이 모습을 드러내었을 때 ‘공항패션‘ 도 어이가 없었지만 그의 무릎이 멀쩡하다는 사실에 더 놀랐다. 그는 훨체어가 아니라 들것에 실려 나왔어야 했다. 의연하게 참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심각한 다리 상태에 비해서 신정환은 너무 편안한 모습이었다. 지난 네팔에 머물 당시의 보도 기사에 따르면 그는 걷지도 못할 정도여야 했던 것이다. 그런데 말짱하게 걷는 걸 보고 희대의 그 뎅기열쏘의 주인공이 맞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도 이렇게 뻔뻔스러울 수 있단 말인가? 필자 개인적으로는 신정환이 5개월의 도피 기간 동안 반성은 커녕 대중을 어떻게 하면 속일 수 있을까 하는 궁리만 한 것 처럼 보였다.  


신정환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김구라나 탁재훈이 신정환에게 호의적인 언급을 하기도 했고 대중들의 용서와 기회를 언급하는 적도 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이들이 신정환을 옹호한다고 해도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신정환이 아무리 재능이 있는 연예인이라고 하지만 우선되어야 할 점은 인간이 되는 것이다. 뎅기열쑈, 5개월여의 도피, 무릎수술 애드벌룬(과장), 공항패션등 이 모든 것들을 종합해 볼 때 신정환은 대중을 철저하게 속였다. 도박은 병으로 치료를 하면 되고, 두 번의 도박 실수는 용서할 수 있지만, 뎅기열쑈와 5개월여의 도피, 무릎수술 애들벌룬(과장)등은 스스로 연예계를 떠남으로서 용서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88세대의 젊은이들, 먹고 살기 고달픈 대중들에게 억대의 도박을 하고도 국민을 속인 신정환은 연예계를 떠나서도 호의회식 하면 살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니 신정환이 몸달을 수 있는 곳이 꼭 연예계여만 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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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2011.01.29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성만 보여준다면....
    그런데 캐릭터가 워낙 진정성 없는 캐릭터라서...그게 문젭니다 ㅜㅜ

  2. 노지 2011.01.29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반성 좀 하게 군대나 다시 보내지 -_-;;

  3. 해바라기 2011.01.29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물의를 일으킨적이 두번이나 되나서 좀 힘들겠지요.
    좋은 주말 되세요.ㅎㅎ^^

  4. Shain 2011.01.29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평소에도 가벼운 행동거지를 보여주던 사람이라...
    지금 팬들과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화가 났는지
    잘 파악이 안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물의를 자주 일으켰는데 반응이 남다르네요...

  5. 자수리치 2011.01.29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정환, 이제 방송에서 보기 힘들 듯 합니다.
    워낙 거짓말을 많이 해서...

  6. 2011.01.29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티비의 세상구경 2011.01.29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에 1년지나고.. 복귀하고 받아주고
    그러면. 정말.. 할말이 없는것 같아요 ^^;;;

  8. 하늘엔별 2011.01.29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시간이 지나면 또 스멀스럼 기어나올 겁니다.
    그게 우리나라 생리지요. ^^;;

  9. 짱똘이찌니 2011.01.29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정말 이제는 용서고 나발이고 절대로 해서는 안되죠
    죄질이 너무 불량합니다.
    고생을 해봐야 정신 차리죠!!
    솔직히 TV 에서 다시는 안 봤으면 좋겠고
    옹호하는 연예인도 꼴불견입니다.

  10. 단호한결의 2011.01.29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뎅기열부터 사람들을 우롱했죠.
    이제 신정환이라는 이름과 얼굴은 뉴스제외하고 보기 힘들겁니다.

  11. 이름이동기 2011.01.29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신정환이 부른 노래도 KBS에서는 금지곡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음...

  12. 푸른봉황 2011.01.30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복귀만 안한다면 용서할수 있습니다.
    글쎄요...신정환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위치에 있었기에 방송복귀를 한다면 용서하기 힘들듯하네요.

  13. 새라새 2011.01.30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같아선 아까운 연예인이라 생각하지만 ..
    한번은 모르겠고 두번이기에 조금은 어려울수도 있지 않을까요

  14. 알메카 2011.02.03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을 떠나는것이....어떨지.

  15. 정원 2011.02.06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신정환은 다른사람들처럼 눈치를 보지않고 인간의 본성 그대로를 리얼리티하게 보여준점이 얄밉게 놀아도 대리만족인것은
    사실이었다. 한번만 더 구제해주고 싶다



재범이 2PM을 탈퇴하고 작년 9월 8일 미국으로 출국 한 후 9개월 만인 지난 6월에 한미 합작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차 귀국을 했다. 지금까지 박재범은 미국에서 말을 아끼면서 상당히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여왔으며, 귀국 후에도 영화 촬영에만 몰두해왔다. 이러한 조심스러운 행보는 가식적이라기 보다는 자성과 자중에 가깝다.


연습생 시절에 글 한 번 잘못 썼다가 대중들로부터 온갖 비판과 비난을 받으면서 한국을 떠난 후 9개월간을 잘 버터왔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평정심은 상당히 어려운 것이다. 대한민국이 그 만큼 미울 것이고, 대중들의 변덕(?)에 지독한 실망감을 맛보았을 것이다. 어디 편하게 잠이 올 수 있었을까? 간혹 미국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소식은 성실하게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어려운 일을 당하면서 많이 성숙한 모습이었다. 영화 때문이기는 하지만 귀국을 하여 조용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도 그 만큼 성숙해졌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특히 재범이 귀국하기 이전에 그가 탈퇴한 2PM의 타 멤버들이 재범에게 가한 폭로전은 재범으로서는 참기 힘든 정말이지 참혹함 그 자체였을 것이다. 그저 침묵하는 모습은 쓰럽기까지 했다. 귀국을 불가능하게 만들 정도로 그 폭로의 내용은 심각한 수준이었다. 분명하게 진의를 밝혀 놓치 않은 체 마치 언론 플레이처럼 한 2PM의 기자 회견이었다. 그야말로 재범의 도덕성에 심대한 문제가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에서 재범이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의 대중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범죄가 아닌 이상 지극히 개인적이었을 상황을 마치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는 식으로 폭로했다. 귀국조차 힘들어 보일 지경이었다.


박재범이 빠진 2PM의 기자회견에서 타 멤버들은 마치 재범을 연예계로부터 영구 제명을 해야 할 정도로 부도덕하게 취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 미국에 있던 박재범은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말을 아꼈다. 아마 필자의 판단으로는 재범이 2PM의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라 여기고 있다. 그의 조용한 귀국이 이에 대한 강한 항변이 아닐까 싶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재범이 귀국할 때, 2PM의 타 멤버들이 공항으로 나와 반갑게 맞이해 주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창 인기 절정에 있을 때 대중으로부터 비난과 비판을 받으면서  떠밀려 2PM을 탈퇴하고 출국을 한 재범이지 않던가! 지난 6월 귀국을 할  당시에 남아있던 2PM 멤버들은  재범을 반갑게 맞이해야 했다. 그것이 대범한 사내들의 모습인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한 때 2PM에서 함께 힘들게 연습하고 활동하는 타 멤버들은 끝끝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JYPE에서도 마찬가지 였을 것이라 판단된다.


이러한 모습에서 이미 2PM은 재범을 다시 한 번 더 저버린 셈이었다. 그러니 이러한 태도에 재범이 쉽사리 연락을 취하거나 할 수가 있었겠는가?  전 동료들인 2PM 멤버들과는 연락을 주고 받느냐는 질문에 "와서 숙소에서 운동하고, 동생들이랑 PC방 가고 그러기만 했다. 누구와 연락하고 그러지는 않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한 때 같은 동료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너무 멀어져 버려 서로 위로해주고 격려해 주지 못하는 이런 현실에 대해 재범은 참 서글플 것이다.


첫번째 이미지: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2691
두번째 이미지: http://sstv.freechal.com/index.html?page=news/flypage&cid=0&nid=8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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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키. 2010.07.23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2. 하늘엔별 2010.07.23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어디 비단 메버들만의 문제일까요?
    뒤에서 조종하는 자가 문제겠지요. ^^;

  3. 갓쉰동 2010.07.23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었던 자에게 배신을 당하면 가장 먼 사람이 되지요..

  4. 아이미슈 2010.07.23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옆자리 동생이 재범이 열혈팬이라 하루에도 몇번씩 본의아니게 소식을 접하게 되네요.
    9월에는 대만과 홍콩도 온다는..
    제눈에는 그냥 한없이 마냥 해맑은 어린 소년이던데요..

  5. ㅠㅠ 2010.07.23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팬이고 참 안타깝지만... 모든잘못이 2pm나 jyp나 대중들한테만 있단식은 재범이한테 도움이 안될듯...ㅠ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23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능하면 균형있는 의견을 쓰려고 노력했지만 재범을 두둔하는 결과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대중에게 있다는 식의 일방적인 생각을 한 적은 없구요, 단지 박지영과 2pm의 처시니 너무 일방적이라는 생각을 해 본적은 많답니다.

  6. 하록킴 2010.07.24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때문에 다른 맴버들이게 피해가 갈까봐 공식으론 연락 안하는것 같네요^^;

  7. 광신도는 먼데 있지 않다 2010.07.24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봐도 박재범의 행동이 이상하단 생각을 떨치지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블로거들에게 넘쳐난다는 게 신기할 뿐이네요.

    어떻게 박재범만이 선이고 그 외에는 악이라는 논법들이 횡횡하는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궁급합니다.

    사실 알려진대로 박재범에게 문제가 있고, 그래서 그가 투피엠과 회사에 크나큰 상처와 배신감을 안길만큼 이상한 사람이어야 이 상황이 설명됩니다. 지금 박재범이 보이는 이상한 행보가 딱 그 연장선이니까요.

    지금

    지금

    • 글쎄요 2010.07.24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제가 보기엔
      박재범이 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이
      모두를 위해 최선으로 보이는데...

      만약 재범이 진실을 이야기 한다해도
      어쨌든 누군가는 상처를 받고
      무너지게 될텐데(그게 어느쪽이든 말입니다)

      각자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지금 그들이 할수 있는
      가장 현명한 모습 아닐까요?

    • 아무것도 모르면서 2010.10.07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All of this surrounding Jaebum is so stupid.
      If you read what Jaebum really said, you would know that it was nothing bad against Korea. If you don't know how Americans talk and how American culture is... then don't treat him like he committed a crime. I still can't believe he had to leave the country for something that small.

      재범이 쓴글을 보니까 나쁜건 하나도 없던데.. 영어도 못하면서... 글의 뜻도 모르고 어떻게 한사람에 인생을 갖고 놀수있는지...

  8. 누구의잘못,, 2010.07.25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의 잘못인지 모르겟지만
    멤버들은 한동안 무대에서 재범파트와 재범자리를 비워놓거나
    1위시상때 재범이름을 거론했을정도인데
    어느날 갑자기 영구재명으로써 멤버들 마저 등을 돌린것을보면,,
    재범의 잘못도있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엔

    JYP측에서 미국에서의 재범의 단독 활동이 맘에 안들엇거나

    재범이 더 좋은위치의활동을 하기 위해 합류를 꺼려한것이

    아닌지 추측해봣습니다,,(개인적인것임)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25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네요~~제가 너무 재범을 두둔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좋겠어요. 2PM도 마찬가지구요~~

    • 글쎄요.. 2010.07.25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범군의 미국에서의 단독 활동이라는건 비보이 대회 참석한거 밖에 없습니다. 아르바이트하고요. jyp에서 그게 맘에 안들었다면 재범의 활동을 제한했겠지요.

      재범군이 더 좋은 위치에서 합류를 꺼렸다는 건 더 말이 않됩니다. 재범군은 활동한지 1년밖에 않된 신인입니다. jyp와 계약이 8년입니다. 재범군이 자기 마음대로 활동을 꺼릴 수 있는 입장이아닙니다. 그럴경우 위약금도 어마어마하구요.
      지금이야 재범군이 유툽이 대박 나면서 재기를 하게 됐지만 영구탈퇴 당시에는 재범의 연예인 생활은 다들 끝났다고 했습니다. 실제적으로 재범군은 영구탈퇴 후 다 포기하고 대학교 다시 갈 준비했다고 들었습니다. 더 좋은 위치에서의 활동이란 그 상황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2pm멤버들은 재범군의 영구탈퇴가 결정난 후에도 2달동안 재범군을 기다린다고 언플을 했습니다. 앨범 활동 내내 재범군을 이용한거지요.
      간담회때 jyp 정욱사장과 2pm은 법적인 것은 아니라 도덕적인 일이면서 9월 사건보다 더 사회적인 파장이 크고, 입에도 담을 수없는, 인간으로써는 차마할수 없는 짓을 저질렀다고 했습니다. 제 3자가 관여되있어 자기들이 지켜주고 싶어서 밝혀질꺼라구요. 도대체 그런 사생활이란게 있기나 한걸까요?

      저도 처음에는 뭔가가 있지않나했었습니다. 몇달동안 연예부기자들도 못 알아내고 네티즌들도 못 밝혀냈고 재범군은 싸이더스와 계약을 했습니다. 사생활이 정말 있다면 시한폭탄 같은 재범군을 싸이더스에서 왜 데려갔을까요? 사생활이 알려지면 싸이더스가 입을 피해가 클텐데요. 싸이더스는 국내 최대 기획사입니다. 싸이더스의 정보력도 무시못할꺼구요.

      이제는 과연 그들이 말하는 사생활이 있는건지 상황이 이렇게 됐는데 jyp에서는 아무말도 않하고 있는게 왜 인지 궁금합니다. 자기들이 사생활을 주장하면서 내친 소속사 전연예인이 아무렇지도 않게 국내 최대 기획사와 계약을 했는데 그 사생활이 뭔지 밝혀서 잃어버린 명예라도 찾아야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재범군을 지켜주기 위해서 침묵하고 있다는 말도 않되는 말은 넣어두시바랍니다.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이미 간담회에서 재범군을 인간말종으로 만들어 버린 사람들이니까요.

  9. q 2010.07.26 0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락하지 않는 이유를 찾는 건 뭐 어렵지 않죠
    서로가 서로에게 불편한 존재가 되어버렸기 때문...

    그게 일방 한 쪽의 잘못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사건이 워낙 많았고 얽혀있는 부분도 복잡해서
    밖에서 보는 사람들이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다같이 하는 프로그램 통해서 주로 투피엠을 지켜봤는데
    누구할 거 없이 서로 친밀해 보이고
    사이가 참 좋아보였는데 이렇게되서 안타깝습니다

  10. dd 2010.07.26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 분위기로 보나 ... 열락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재범 팬들이 봤을때는 ... 거식이다 이러면서 와밨자 욕막 먹을꺼고 ...
    아니면 회사에서 못 만나게 하는걸지도 모르죠
    그래서 양쪽다 뭐 나쁘다 좋다라고 말할수없네요 정확한 사실도 모르가 저희 마음데로 글을 쓰면 ..재범님처럼 나중에 어떤일이 일어난지 모르니 ... 췌 ..정말 이제 와서 2pm 쓰레기니 뭐니 하는 사람도 마음에 안들어요 사실 ... 재범이가 실수 했을때 아무도 ... 말리지 않았으면서 ...

  11. 2010.07.26 0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 맴버들이 ... 이름만 되도 재범이 이름 사용한다고 뭐라고 말했던건 팬들이자나요 ;;; 그니깐 말못하는게 아닌까요 ..가까히도 못가게 만든건 팬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2. 미쓰리 2010.07.26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은 그가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건 회사와 그룹과 재범과의 속내는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다시는 얼굴을 마주하기 껄끄럽게 그렇게 영구탈퇴를 시켰어야 했나....그겁니다.
    정말.. 대인배라서 누군가가 연락을 해서 다시만났다고 연락한다고 하더라도 팬들은 아니 꼭 팬아니더라도 가족.친구... 그날의 간담회와 영구탈퇴이유로 내세운 것들을 아는 분들은 정말 싫어할것같거든요.

    .
    정말이지.. 그렇게 끝낸건 인간적으로 잘못했다는 생각이에요.
    이젠 정말 각자 열심히 하면 되는거고
    재범은 재능을 맘껏 발휘하면서 날개짓하면 됩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근데. 연락못한이유. 공항에 나와서 맞아주지못한이유 다 알잖아요.ㅎㅎ
    간담회를 영구탈퇴를 그렇게 해놓고는... 대놓고 연락하고, 공항에 나와 맞아준다면 그것도 사실.. 웃긴일이죠.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13. 페이트 2010.07.28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투피엠 팬이 된건 간담회 이후 입니다만.. 아직도 진실을 모르겠습니다. 재범이 왕따설이 진짠지.. 방금전까지만 해도 절대 안 그럴거라 생각했고, 물론 지금도 그럽니다만 귀국할때 오지않은건 진짜.. 그리고 전 아직도 연락하겠지, 란 생각으로 재범이와 투피엠의 팬이었지만 이번에 인터뷰를 보고 마음이 좀 그렇더군요.. 투피엠 멤버들이 간담회 때 말한건 제왑에서 시킨거라고 친구들이 그러지만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그냥 서로 연락이라도 하고 지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4. ^^ 2010.07.31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의 잘못인지는 확실히 모르겠네요~
    전 그냥 이렇게 된 마당에 2PM이나 재범군 모두 잘됬으면 좋겠어요.
    처음엔 팬까지 될 뻔할 정도로 2PM에 관심이 많아서 2PM이 간담회 이야기 듣고 실망했는데 실제 녹취록을 들어보니 팬들 태도가..하하..
    그 상황에서 팬들이 흥분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을 이해해야한다면 반대로 2PM 멤버들도 팬들 태도에 흥분한 점을 이해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더라구요.
    아마 일부 태도나 발언들은 2PM도 인간인지라 감정이 격해져서 나온 것 같았어요.
    일단 팬들을 설득시켜야겠는데 어쩔 도리가 없으니 갈수록 재범군에 대한 발언의 수위가 높아진 것 같더라구요~
    재범군에게 잘못이 정말 하나도 없이 억울하게 탈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진 않더군요.
    본인들도 재범군이 다시 합류했을 때 그 시너지효과와 만약 탈퇴했을 때의 비난에 대해서
    예상하고 있던 것 같은데 알면서도 일부로 탈퇴시켰을 것 같진 않으니까요~
    사생활 문제라는게 꼭 그런 쪽의 문제만 있는건 아니고 재범군이 미국에 있었을 때 다른 쪽 연예기획사와 교류가 있었다던가 일적인 문제와 연관되는 사생활 문제일 수도 있구요..
    어찌됬든 밝힐 거 아니면 누가 잘못했는지 확실히 알수도 없는거고 간담회는 재범군 팬분들 말로는 재범군을 묻으려고 했다던데 결과적으로 재범군은 더 잘되고 2PM은 비난의 대상이 되었으니
    이젠 각자 활동하는거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 ㅇㅇ 2010.11.14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간담회 듣고 넘 충격이었는데..

      물론 아무런 이유없이 탈퇴되진 않았겠지만 적어도 jyp가 주장하는 사생활에 있어서는 재범군은 떳떳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다른 소속사와의 교류등 일적인 문제라는건 정말 말도 안되요. 공지 안읽어보셨나요? 작년 aaa시절에 반복적으로 저지른 실수랍니다. 1년도 안된 신인이 한참 잘나가는 활동기에 반복적으로 연예기획사와 접촉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죠. 또 그건 법적인 문제에요. 그럴 경우 위약금도 어마어마합니다. 그럴경우 jyp에서 퇴출이 아니라 소송을 걸어야하는거에요.

      어차피 이렇게 헤어져 각자 활동하게 될꺼면 마무리를 잘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지금 서로 좋게 옛동료로써 잘 지낼 수 있었을텐데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하옇튼 이렇게 된거 서로 각자 잘 했으면 좋겠어요.

  15. 꼴통인석 2010.08.01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걸 알고있는 나에겐 재범인 억세게 운이 따르는 아이다. 허나 모든 네티즌들의 의견을 볼때 이럴수가 잇나 하는 생각이다. 2PM들 말못하고 얻어먹는 욕들 하며~~ 대한미국의 연애계의 미래를 위해선 어쩔수없이 2PM이 욕먹어야 겠지~ 허나 먼장래에 다밝혀지겠지. 증거자료를 가진자들이 있으니~~ JYP도 본의 아니게 욕먹고 아니 JYP도 재범이도 더럽고 더러운 그진실에서 빠저나갈수가 없잔아. 2PM만 불쌍하지~~ 그즈거물이 재범이도 소지하고 있지?아마 그렇걸~^ 협박용? 대상이 누구겠어? 끝

  16. 리플레이 2010.08.09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한 거 아님?2pm이 재범일 버렸다고?개소리하지마3.소속사는 그럼 왜 필요해?그렇게 마음대로 하는 거면 매니저는 왜 있고 사장은 왜 있고 코디는 왜 있는데.단속 하죠 ,단속.또 어떤 루머가 나올지 모르니까.그러니까 양측입장에서 모두 다,꼬이고 꼬이 버린 거.그리고 2pm이고 재범이고 둘 다 불쌍해.근데,솔까 2pm한테 이러는 거 쫌 심하지 않냐?제왑 관계자 조카한테 들은거다.근데,재범이가 자진탈퇴한 게 아니고 박진영이 시킨거래.탈퇴하라고 한 거래.여기서 .재범이가 더 불쌍하다고?그래.재범이 불쌍하긴 하지.근데.사장이라서 어떤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애들생각은 안해?간담회발언?사생활드립?ㅈㄴ 개드립 천국이다 진짜.간담회 발언.나 간담회 갔었거든?난 그냥 가만히 있었어.근데 안티스트 쩔던데?건물을 난장판으로 만들지않나 말하고 있는데 소리지르질 않나 웅성웅성 대질 않나.생각해봐.니가 말하고 있는데 웅성웅성대고 듣지도 않아주고 그래.짜증안나?근데 걔들이 짜증낸 적 있어?팬들이 그러니깐 목소리크게 하고 감정억제 안된거잖아. 그런 거지 않냐? 솔직히 간담회그 말 따지고 그냥 글로써봐,그렇게 나쁜말이나고 그게.감정적ㅇ그로 생각하지 말라고.그 말이 진심이었겠냐고,재범이 부분.감정억제가 안된거지 걔들도 사람이니까.그리고 진짜 웃긴데 재범이 자살 서명 운동한 인간들이 인제와서 잡고 그러는 거 진짜 웃겨.더러워.개티즌들아.솔직히 애들도 머리 란 게 있을 꺼 아냐 근데 그러겠어?사생활드립?루머 좀 작작 만들어라.재범이 깔맞춤 그거는 내가 방송봤는데 -포토샵 잘하시네 만든이?그 유치한짓은 옥택연의 신호등을 말하는 거고 업그레이드는 빨주노초파남보라고.그러니까.그 너네들이 말하는 깔맞춤은 재범이식 깔맞춤이 아니라 옥택연의 신호등이라고.그리고 땡스투에 애들 거의 다 '재범이형,재범,JAY'이런 식으로 이름 있었어.그리고 수상소감이나 뭐 그런데서 눈물 흘려가면서 재범이 언급한 사람들이 왜 갑자기 등을돌려??몇년우정이 그렇게 한순간에 끝나는 줄 알아당신은 3~4년둔 친구한테 '야 절교' 이러고 끝나냐?그런 사람들이야?어이없네.안 그렇잖아.당신들은 그런 사람이냐?그리고 지금 재범이 하는 일,2PM하는 일이.지금 그 일이 양쪽한테 아니 모든 사람들한테 상처를 주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라고.참고로 그걸 행하는 사람이나 뭐 그런 사람들보다는 그 행하는 사람을 뒤.에.서 조종하고 시티는 사람이 더 나쁜거라는거.모두 알잖아?박진영이 2PM이고 2AM이고 뭐고 쓰레기통에 다 버리고 싶다는 발언은 왜 그랬을까?생각해보자고 안티스트야.생각을 해봐.감정적으로만 생각하지말고 이성적으로 깊게ㅔ 생각해 그래도 모르겠으면 당신은 진짜 쓰레기다..



드라마 <결혼해 주세요>에 대한 이전의 글(2010/06/30 - [드라마/결혼해주세요] - 결혼해 주세요, 신분 상승에 따른 ‘아내‘ 의 의미 변화?)에서 신분상승에 대해 언급했던 적이 있다. 대학교수가 된 김태호에게 아내 남정임의 의미가 다르게 느껴진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충분히 공감할 만은 글이었는지는 모르겠다. 항상 문제는 상대적인데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두둔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다. 필자는 주로 남정임을 중심에 놓고 대학교수가 된 태호의 태도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내용을 피력했던 것 같다.


그런데 태호의 입장에서도 정임에게 불만이 있었을 것이다. 신분이 변화했다면 그러한 변화에 적응을 하는 것도 필요하니까 말이다. 이 포스트에서는 태호를 중심으로 정임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그런 태도를 다소나마 옹호하고자 한다.


대학교수인 태호가 일방적으로 정임을 ‘촌스럽게‘ 여기지는 않았다. 태호의 입장에서는 대학교수라는 신분에 어울리는 최소한의 자질만을 기대했을 뿐이다. 그러나 정임에게는 과거의 삶이 관성으로 작용하는 듯 대학교수가 된 태호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세련된 아내의 모습은 아니더라도 적당히 보기좋은 아내의 모습은 보여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정임은 언제나 악착같은 아줌마의 모습에 가까웠다. 이러한 정임의 태도 그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그러나 아내와 아줌마의 차이는 대학교수가 된 태호에게는 너무나도 크다. 특히 공적인 자리에서는 말이다.  이왕이면 아줌마의 모습보다는 아내의 모습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정임은 아내보다는 억센 아줌마에 가까웠다.


태호에게 정임은 어떤 존재로 비칠까? 태호는 정임이 대학교수의 교양있는 아내를 원하는 것 같다. 굳이 이러한 바램을 표면적으로 드러내 놓치는 않지만 정임에 대한 요구가 이를 반증한다. 하지만 태호의 이런 기대와는 달리 정임은 아줌마 같은 존재로 자리한다. 태호는 정임에게 옷을 사주었지만 비싸다는 이유로 입었던 옷을 도로 벗어 놓는다.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모처럼 이들 부부가 간 식당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디저트를 먹는데 자신이 가져온 떡을 꺼내 놓고 먹어라고 한다. 인터뷰에 입고 온 옷은 작아도 너무 작다. 교수 부인이라면 어느 정도의 수준은 유지해야 하는 데 말이다.


무엇보다도 부부 인터뷰 장면에서 태호에게 남정임과 윤서영의 존재는 큰 차이가 나는 존재였다. 자신의 입장을 헤아려 주면 좋으려만, 정임은 과거의 관성에 젖어 태호의 입장은 좀 체로 고려하지 않았다. 정임은 자신의 입장에서는 자연스럽다고 생각했겠지만 남편인 태호의 입장을 맞추어 주지 못했다. 아니 맞추어 주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인터뷰 현장에 나타난 윤서영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인터뷰 질문에 대해 별스러운 것들을 말한다. 태호가 자신을 위해 훌라춤을 추었다는 이야기까지도 서슴없이 내뱉고 말이다.
 

http://www.artsnews.co.kr/news/87927


특히 인터뷰 현장에서 방송 관계자가 즉흥적으로 집에서의 아내 정임과 직장에서의 아내( 워킹 와이프라고 한다) 서영을 구분해서 인터뷰를 하자고 제안을 한다. 정임에게 이러한 것은 참 화가 나고 기분이 언짢은 일이긴 하지만 인터뷰 현장에서 이러한 업무상의 일들을 너무 의식할 필요는 없었다고 여겨진다. 아무튼 인터뷰가 다 끝나고 태호, 정임, 서영을 비롯해서 다 같이 술을 한잔 하게 되는 데 이 자리에서 정임은 학벌상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에세이 이야기가 나오고, 책 등 교양과 관계된 이야기가 나오자 정임은 소외된 듯한 느김을 갖는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정임이 너무 자격지심을 갖고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었다고 본다. 결국 정임은 마음 속 깊이 괴로워하다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마시고 취하게 된다. 이 이후에서의 에피소드가 참 재미있기는 하지만 태호와 정임의 관계를 주로 다루고자 하기에 이후의 에피소드는 생략한다.


필자가 판단하기에 태호의 태도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 그러나 정임에게도 문제는 없지 않다. 태호가 정임으로부터 원하는 것은 아내로서의 정임이다. 그러나 정임은 아내 보다는 당차고 뻔뻔스러운 아줌마의 모습을 보이기만 한다. 여기에서 태호와 정임은 엇박자를 지속적으로 내는 것이다. 앞으로 윤서영을 사이에 두고 태호와 정임의 갈등이 어떻게 전개되어 나갈 지 참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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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2010.07.05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대학교수 사모님은 어떤 자격을 가지고있어야하는지 ㅡㅡ;

  2. 보링보링 2010.07.05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해주세요는...아직 본적이 없어서...ㅎㅎ한번 봐야겠네요~


재범이 오늘(1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상당히 놀랄만한 일이다.재범의 2PM 탈퇴 이후 JYPE나 다른 2PM 멤버들이 한 발언으로 판단해 보건데 재범은 결코 귀국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치명적인 손상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특히 2PM의 다른 멤버들이 재범을 향해 솟아 낸 발언은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재범의 등 뒤에 비수를 꽂는 것과 같았다(2010/03/04 - [연예가소식] - 2PM 재범의 개인적인 잘못이 무엇이길래?) 한 때 한솥 밥을 먹으면서 생활해 온 재범을 그들이 등 뒤에서 칼을 꽂는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연예계의 행태가 지저분하다고 느꼈다. 물론 다른 한편으로는 재범의 잘못을 지적할 수도 있고 다른 멤버들이 재범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았다고 할 수도 있다. 당시에는 필자도 분노하면서도 다른 멤버들의 발언이 심각한 수준일 수 있기에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재범의 문제를 그렇게 덮어 놓고 싶었다.


그런데 이번에 재범이 귀국을 한 것이다. 그리고 수 많은 팬들이 그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재범이 귀국을 하고 나니 필자는 박진영이나 2PM에게 속은 듯한 느낌이다. 이렇게 떳떳하게 귀국을 할 정도라면 박진영이 재범을 복귀시키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이미 재범이 사과를 했고 탈퇴후 미국에서 자성의 시간을 가졌다면 박진영은 가능한 빨리 재범을 복귀시켰어야 하는 것이다. 박진영이 재범을 왜 복귀시키지 않았는지 이유가 무엇이던 이제는 그 명분이 사라지고 말았다. 만약 재범이 복귀할 수 없을 정도의 결정적인 잘못이 있다면 이번 귀국도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너무 아쉽다. 훨씬 이전에 2PM에 복귀시키면서 이렇게 떳떳하게 귀국을 하도록 했어야 하는 것이다. 





둘째는, 2PM의 다른 멤버들에 대한 분노이다. 그들은 기자회견에서 재범의 복귀가 불가능한 이유가 있다고 말하면서 그것이 그들을 대단히 실망시켰다고 했다. 필자가 재범의 등에 비수를 꽂았다는 표현을 쓴 것도 이 기자회견에서의 그들의 발언 때문이었다. 당시 그들은 재범이 탈퇴한 것과 복귀하지 못하는 것이 오로지 재범의 사생활 문제라고 치부하면서 재범의 복귀가 불가능하다는 의 복귀 불가능을 당연하하다는 식으로 발언을 했다. 여기에는 박진영의 입김도 상당 부분 작용했을 것이다. 일단 이 부분은 확인할 수 없으니 더 이상 언급하기는 어렵다. 아무튼 그들은 재범을 아주 몰염치한 인간으로 몰아버렸고 연예계에서 매장하려는 듯 했다. 그러나 재범은 그들의 이러한 발언에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마음 큰 모습을 보여주었다. 만약 재범의 사생활이 복귀를 불가능하게 할 정도로 치명적인 것이었다면 이번의 귀국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까? 재범의 귀국으로 판단해 볼 때 그들의 발언은 정말이지 잘못된 발언으로 여겨진다. 그들이 어떤 이유에서 그런 발언 (
2010/03/04 - [연예가소식] - 2PM 재범의 개인적인 잘못이 무엇이길래?) 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언플이나 박진영의 사주까지도 의심케하는 대목이다. 서로의 흠이나 작은 단점, 잘못, 실수를 가려주면서 복귀를 서로 도왔어야할 멤버들이 등에 칼을 꽂은 것은 정말 분노할 일이다.


이제 재범은 한국의 팬들, 아니 대중에게로 돌아왔다.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모르겠지만 모든 오해와 실수를 다 용서받고 풀기를 기대한다. 이미 멀어져 버린 2PM의 복귀 같은 것에는 미련을 둘 필요도 없을 뿐더러 박진영이나 다른 멤버들에게도 미련 같은 건 훌훌 털어버리면 좋겠다. 아무리 연예계가 이전투구의 장이라고 하지만 박진영과 다른 멤버들에게 너무 실망했기 때문이다. 


이번의 귀국은 재범이 떳떳하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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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미주리 2010.06.19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떳떳하기때문에 이렇게, 화려하게 귀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당당하지못하면, 얼굴을 보이기 쉽지않죠
    촌스런블로그님 글에 공감합니다.

  2. 재범 맘에 든다 2010.06.19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련을 당당히 이겨내는 모습이 좋다

    난 결코 어린 사람이 아니다 ... 많은 어려움에 살기에 이런 모습이 더좋다

  3. 근데 2010.06.19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사소한 부분이긴 하지만 오타가 많으시네요ㅋㅋㅋ

  4. 냥이무사 2010.06.19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을 알리는데 일조하는 재범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5. 재범군 글을 볼때 2010.06.20 0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능한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려고 애쓰는 이유는 바로 삐뚤어진 기사에 분노하게되기때문입니다.
    저도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이 아이는 참 지혜로운것같아보입니다.
    귀국전 공홈에 올린 글에 심경을 밝혔습니다.
    과거는 묻고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해봅니다.

  6. 찌질철이 2010.06.21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걸어봅니다.. 담뷰도 추가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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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추측 2010.07.28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 관련 가족과 성 관계를 맺었거나 연애를 했다가 들통났는데 재범의 불같은 성격으로 대응한 경우 박진영이 화를 가라앉히지 못하고 매장시키려다가 양현석이 거둔것 같다.




한 번의 실수가 1등주의?





올림픽 금메달은 올림픽 국가 대표선수들에게는 이루고 싶은 꿈이다. 더구나 국가 대표 선수가 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은 거야 말로 땀과 피로 뒤범벅된 시간일 것이다. 그 어려움을 상상하기조차 힘들다. 국가 대표가 된다고 해서 올림픽 출전권 티킷이 확보되는 것도 아니다. 각종 국제대회에서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어야 한다. 그러니 올림픽이야말로 가장 명예로운 목표가 될 수 밖에 없다. 올림픽 메달을 위한 노력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노력을 하고 참가한 올림픽에서 거의 확정된 메달이 실수로 눈 앞에서 사라진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이것은 상상하기 힘든 고통이 아닐 수 없다. 그토록 오랜 시간을 올림픽을 위해 노력했건만   단 한번 순간적인 실수로 메달이 날아가다니!




만약 우리가 그러한 실수에 책망을 한다면 그들의 슬픔은 더욱 크질 것이다. 그 실수는 누구보다도 당사자에게는 너무나 고통스럽다. 오랜동안 기다려온 올림픽 메달의 꿈이라면 더욱 그렇다. 국민의 입장에서는 이유를 달기보다는 우선 위로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위의 캡처 기사의 제목도 그다지 바람직하지는 않다. 선수 비난도 금물이지만 1등주의가 빗어놓은 결과라는 것도 막상 실수를 한 선수에게는 치명적인 발언이 아닐 수 없다. 1등을 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칙을 한 것도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물론 엘리트 스포츠와 소외받는 선수들을 생각해 보면 그러한 지적도 적절하다고 본다. 그러나 이번의 실수의 경우를 1등주의로 몰아간다는 것은 이호석 선수를 1등주의의 희생자로 여기기 보다는 1등을 하려고 너무 욕심을 내는 선수로 여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의 경우는 그저 승부욕이라고 부르고 싶다. 또한 그 승부욕의 과정에서 나타난 실수라고 해야 적절 할 것이다. 쇼트트랙 1500m에 참가한 어느 선수이고 금메달을 원하지 않는 선수는 없을 것이다. 애당초 승부욕이 없다면 시합 자체가 어떻게 성립될 수 있단 말인가?



안타깝긴 하다. 결과가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그러나 실수를 너그럽게 포용하는 성숙한 태도가 필요하다. 실수는 누구가 하기 때문이다. 금메달을 딴 이정수 선수에게 축하의 박수와 함께 성시백, 이호석 선수들에게도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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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렌 2010.02.16 0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노를 제끼다가 그랬더라면 국민적 영웅이 되었을 것을 하필이면 국내 선수를 제끼려다 ㅜ_ㅜ;; 뭐 1등이야 누구나 하고 싶은 거니까. 결과가 안좋았어서 그렇지 그런 욕심을 내는 것이 잘못된 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2. 달려라꼴찌 2010.02.16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메달이라도 건졌기에 망정이지,
    그마저 실패했으면 그 뒷감당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ㅡ.ㅡ;;;

  3. 머니야 머니야 2010.02.1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모습을 보면서 오만생각이 다 들더군요..
    가장 먼저 떠오른것은..아...이렇게 4년의 노력이 허물어지는구나..하는 생각이 가장 컷었고..
    그 이후에는...파벌있다너니..욕심이 일케된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남은경기 더 잘해주겠지...마지막엔 이런생각으로 정리가 되더군요~
    앞으로 더 좋은성적 보여주겠지요^^ 올한해 즐거운일들 한가득 하시길 기원드려여~~

  4. Joa. 2010.02.16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경기 볼 때 정말 울컥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쇼트트랙 파벌 문제랑 그런 것들 네티즌의 글을 봤는데
    그걸 보고 나니 더 울컥 ㅜㅜ
    왠지 성시백 선수가 너무 안타까웠어요.
    성시백 선수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5. 느릿느릿느릿 2010.02.16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남은 경기가 많이 있으니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네요.^^;

  6. 빨간來福 2010.02.17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러 그랬을거라고는 저도 생각지 않습니다. 어쩌면 세계 최강의 쇼트트랙강국이다보니 생긴 비극일수도 있겠죠. 자국선수끼리도 경쟁해야 하는....... 운동선수에게 양보를 바라는건 더욱 가혹하지 않을까 하네요.

    설명절 잘 지내셨어요? 여기도 연휴라서 두문불출하다보니 쌓인 포스팅이 7개.....

 

2PM 재범이 2010년에는 복귀해야 하는 이유?


이미지 출처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181433&cate=ent&page=


2009년 연예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뉴스들 중에 하나가 재범의 2PM 탈퇴와 미국으로의 출국이다. 재범 개인적으로는 물론이고 2PM으로서도 가슴 아픈 일이었다. 더욱이 이 문제는 애국주의와 민족주의까지 개입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충돌이 일어났다. 일반 네티즌들은 민족주의 입장에서 재범의 글을 바라보면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로 몰아붙였고, 팬들의 입장에서는 한 때의 실수로 앞으로의 활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재범을 두둔했다. 그러나 이러한 혼란 속에서 재범은 2PM 탈퇴와 미국으로의 출국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전도가 유망한 한 아이돌 가수의 몰락이었고 생각할 문제를 던져주었다.


필자도 이 사건에 대해 몇 번의 포스팅을 했다. 필자의 입장은 2PM의 입장을 이해해주자는 입장이었다. 물론 재범의 사과와 반성이 전제되어야 함은 물론이었다.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 않았다. 그런데 필자 개인의 생각과는 달리 재범이 쓴 글의 후폭풍은 엄청나게 컸고 좋지 않은 결과로 나타났다.


필자가 왜 재범에게 호의적이었냐 하면 재범의 개인적인 환경이나 심리적인 측면도 고려해야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또 오랫동안 미국에서 생활해 온 탓에 한국 문화가 낯설 수밖에 없는 문화적인 차이도 고려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실수이긴 하지만 그다지 치명적이지는 않은 실수로 보았던 것이다. 젊은이라면 누구나 한 번 나라 욕 한 번쯤 하는 것쯤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정치인들과의 균형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그런데 필자의 생각과는 달리 민족주의와 애국주의는 재범에게는 치명적인 것으로 작용하고 말았던 것이다. 너무 예민한 것을 건드린 것이었다.


http://www.mooye.net/sub_read.html?uid=1990&section=sc5



그러나, 재범의 경우는, 유승준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유승준은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국민들을 농락했다. 필자도 이 거짓말의 부분에서는 묵과할 수 없다. 그러나 재범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솔직하다면 솔직했다. 재범이 쓴 글도 우리가 어느 정도는 수긍해야만 할 내용이기도 했다. 다만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자존심은 좀 상해도 우리에게 약이 된다면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재범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 너무나도 속좁은 대중들이 된다.


시간이 꽤 흘렀다. 이제는 재범이 복귀해야 한다고 본다. SM의 이수만 대표도  JYP 박진영도 재범의 복귀를 고려해야 한다. 카운터 다운을 시작해야 한다. 현재의 2PM이 잘 나가고 있다고 해서 재범의 복귀를 유야무야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대중들도 이제는 재범에게 너그러워졌으면 한다.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도 아니고 단지 한 때 자신의 불만을 토로한 실수를 언제까지 마음을 닫고 용서하지 않을 것인가? 2010년 새해와 함께 재범의 복귀가 실현되었으면 좋겠다. 재범의 팬이던, 재범의 안티 팬이던, 아니면 재범과는 상관없는 사람이던 재범이 2PM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출국하게 된 그 과정이 그다지 개운하지 않았기에 그의 복귀는 좀 더 명쾌해졌으면 한다. 재범에게도 이 일이 많은 교훈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를 바란다. 재범이 2PM의 멤버로 다시 무대 위에서 활약하는 것을 보고 싶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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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헤헤 2010.01.06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왜 SM 대표 이수만이 재범위 복귀를 고려해야되죠?

    재범이는 JYP 박진영인데;;

  2. 2010.01.06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저기요 2010.01.06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속한 2pm 은 sm소속이 아니라 박진영의 jype 입니다......정정해주세요 ^^;

  4. Deborah 2010.01.06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은 돌아 와야죠. 올해 올거라고 믿고 싶네요.

  5. 2010.01.06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핑구야 날자 2010.01.06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아주고 들러주고 그리고 대화로 풀어가면 못 할 것도 없는데....

  7. 공감합니다. 2010.01.07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지나고 보니 그다지 심각할 필요까지 없엇다고 생각됩니다.
    친구에게 투덜댄 과거 댓글을 모아모아 악의적으로 퍼뜨린 네티즌이 타팬 아이였다는군요.
    시기하는 맘으로 좋게 해석할리가 없지요.
    그걸 본 사람들이 온갖 그림을 그린것도 당연합니다. 한국인의 정서로 볼때 이중적으로 느껴졌을테니까요.
    뭐 주위가 외롭고 힘들면 다 싫고 집에 가고싶은게 사람 맘이 다같은게 아니겠습니까?
    이제 그런 이슈보다 더 당당하게 자존감을 지켜낼수있는 다른 시각이 필요하다고봅니다.
    모 인사가 한국 언급을 했나 안했나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 내용이 타당한가 수긍할만한 내용인가 판단할 시각말입니다.
    우리는 어린애 일기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은 사회에 살고있습니다.

  8. ... 2010.01.07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군이 워낙 솔직하고 가식없는 호감형이었던 지라, 당시 대중들이 더 배신감에 휩싸였던 것 같네요. 애초에 기대도 하지 않던 쟨 원래 그렇지 하는 기대치가 없는 그런 사람이었더라면 그렇게 엄청난 폭풍이 불진 않았겠죠.어쨋든 제 생각은 그만큼 박재범이 당시엔 자기가 처한 상황이 답답하고 힙합하고 비보이하며 살다가 10년이라는 계약서를 받아들고 끝이 안보이는 연습생으로 지내는 것도 다 싫고, 좆같다고 생각했을지언정..........본디 사람은 적응하고 변화하고 성장하면서 가치관이라는 것도 바뀌고, 그만큼 마인드의 변화가 생기고 한국활동의 준비가 되었으니 데뷔를 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것도 리더로.......그리고 대중 앞에서의 박재범은 가식없이 행동하고 팬들에게 감사하고 짜증날 땐 짜증내고 했었던 걸보면, 5년이 지난 지금은 그때 그 투정부리던 시절, 다소 삐딱하고 슬랭섞인 글귀를 끄적이던 소년 박재범이 아니라 마인드 변화와 성숙했음을 볼 수 있었구요. 그건 티비 속의 박재범만 보아도 너끈히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여겨지네요. 너무 몰아붙일 것 까진 필요없다고 생각되고...... 아직도 생각할수록 기분나쁘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건 좀 오바인 거 같구요. 마치 우리 어머니께서 절 보고 너 나한테 반항한답시고 엄마 생일도 까먹고, 축하한다는 말한마디없이 험한 말하며 대들었었다고 빌어먹을 놈이라며 군대를 다녀오고 몇 년 지난 지금에도 그걸로 혼내시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랄까요. 아무튼 이번을 계기로 또 한번의 마인드의 변화를 가져오겠죠. 박재범군에게.....자신이 겪어온 마인드의 변화와 팬들과 대중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는 모습으로 진심을 '증명해보이며'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조심해'로 끝날 일이 지금 우리 사회의 포용력을 가늠할 무게있는 사건으로 변해버린 것이 참 안타깝고 우습기도 하군요..

  9. 힘내라 벼리 2010.01.07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재범군 사태를 보면서 재범군보다는 박진영씨한테 화가 났습니다.
    확실한 해명없이 모든 잘못을 재범군의 탓으로 모는 듯한 그의 말에도 화가 났고 잘못을 반성할 확실한 시간을 주기보다 며칠만에 재범군을 미국으로 돌려보냄으로써 그에 대한 비난 여론이 동정심으로 바뀌면 이를 이용해 재범군의 복귀를 노릴지도 모른다는 그의 꼼수에 화가 났습니다.
    연말 시상식에서 박재범군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의 프랭카드도 재범군과 같이 받은걸로 하겠다는 택연군의 소감도 솔직히 좀 불편했습니다.
    재범군의 사태에 충분히 반성하고 사과할 시간이 없었으니까요
    재범군이 다시 돌아오려면 충분한 사과와 반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지나가다가 2010.01.08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재범군이 떠난지 100일이 훌쩍 넘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자숙하고 반성해야 하나요?
      사과를 해도 받아주지 않았던건 네티즌들이였습니다.
      박재범에게 그렇게 많은 비난과 저주를 퍼부었던 네티즌들은 어떤 반성과 자숙을 하고 있나요? 그렇게 과장된 해석과 과열된 반응을 퍼날랐던 기자들은 어떤 반성을 하고 사과를 하나요?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반성하지 않는 이 일에서 혼자 묵묵히 자숙하고 있는 친구에게 이젠 손내밀때도 된 것 같은데 말이죠. 아직도 사과와 반성이 필요하다니 숨이 막히네요.

  10. 쓰레기는 쓰레기일뿐 2010.01.07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키 쓰레기 하나로 나라가 시끄러워지는건 이제 그만..

    정말로 재능이 있다면 지놈 고국인 미국에서도 성공하고 잘먹고 잘살테니..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 그렇게 말씀하시는.... 2010.01.07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댁이 더 쓰레기 같아 보이는건 모르시나??

    • 양키..쓰레기라..;; 2010.01.07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건 글은 제대로 다 읽어 보시고 분노..욕을 하시는지..

      쓰레기 ..양키라니...

      말을 너무 함부로 하시네..

    • 근데 제이 이사람 미국인이잖아 왜 한국인이라해? 2010.01.07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틀린말 한것도 아닌데 왜들 그러지

      이사람 미국인이잖아

      국적이 그럼 한국이야?

      일뿐님이 비속어를 글에 섞긴 했지만

      미국인 맞는데 왜들 그래

      그리고 잘못을 했으면 욕들어 먹는건 각오해야지
      잘못했는데도 칭찬들어야 하고 칭찬하는 그게 정신나간 거지

    • ㅇㅇ 2010.01.08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쓰레기는 쓰레기일뿐'
      '근데 제이 이사람 미국인이잖아 왜 한국인이라해?'

      동일인이 매번 이런식으로 댓글을 다네요.
      레파토리도 항상 같아서 좀 지겨워지려고 하네요.
      매번 이렇게 같은글 달고 다니는거 지겹지 않으세요?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응원하세요.

    •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라면.. 2010.01.08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많은 해외동포들도 다 국민이 아니며,
      실질적으로 북한 동포들 또한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게 아니니까 우리랑 형제니 뭐니 하는건 다 위선이겠습니다?
      세계화 시대에 못 따라가는 그런 좁은 생각은 버리시지요. 아니, 적어도 부끄러운줄 알고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서 표출하지 마시지요 ..
      그리고 (댓글과 상관없지만 다수의 악플들때문에)덧붙여 말하자면 미국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군대가란 소리 좀 그만하세요. 모순아닙니까?

    • 덕만 2010.01.08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재범이 잘못한건있지만 그쪽이 욕먹는 이유가 뭔줄 아세요? 표현이 잘못됐잖아요,표현이.
      아실런지 모르겠는데,그쪽처럼 그런사람들때문에 우리나라사람들도 서양에서 욕을먹는거에요.지금 그쪽이 양키쓰레기라고 한것처럼 우리도 서양에서 동양인으로 같잖은 욕을 듣고 있는걸수도 있다고요.생각좀 하고말해주시죠?^.^

    • 오물이 쓰레기 나무라 2010.01.15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까지 재범군 비난하는 사람의 십중팔구는 수준이 이 정도로 저급하더라구요.그 정도 헤프닝으로 나라가 들썩이도록 일을 크게 벌인게 누군데.. 무식이 용감이네요. 그들에겐 열불나게 까던 열정만 있고, 이해와 포용은 없죠.
      그래도 막줄은 따스함이 느껴지는 걸 보니, 이 분은 태초 까기위해 태어난 사람은 아닌듯.

  11. woozzano_ko 2010.01.07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봐도 가슴이 짠하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마음이 아픈 사건이네요!
    팬심을 다 버리고 봐도, 잘못에 비해서 너무 가혹한 처벌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각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박재범군과 관련된 기사가 넘쳤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잠잠한 것도
    신기하네요.. 언제까지 비판하고 헐뜯는 여론이 계속될까 했었는데.. 후회하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아요!
    이미 박재범군은 2PM을 탈퇴 후 미국으로 돌아갔고, 남은 6명의 멤버들은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대가 항상 뭔가 비어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리더의 자리가 이렇게 큰거구나'하는 생각을 매 번
    할 수 밖에 없네요! 복귀를 할 지, 한다면 그 시점이 언제가 될 지... 너무나 불분명하고 불확실한 문제들만 남아있네요.
    만약에 정말 박재범군이 다시 2PM에 합류한다면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 것 같아요!
    그래도 힘든 시간을 보낸만큼 비판보다는 따뜻한 관심으로 맞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충분히 과분한 댓가를 치뤘으니까요..! 모쪼록 시애틀에서 잘 지내고 있길 바랄 뿐입니다!

  12. 동그리동동 2010.01.07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이 재범을 옹호해주는건 당연하지만, 그 말에 울컥한 일반 국민이 너무 많습니다.그의 글에는 한국이 미국에 비해 문화적으로 떨어진다는 (열등감을)것을 건드리는 부분이 많았어요.그에 대한 무언의 사회적 합의가 형성될려면 단순히 팬들의 애타는 마음만으로 컴백을 말하는건 아직 시기가 아닌것 같애요.

    • ㅇㅇ 2010.01.08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전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글에서 한국인, 한국을 가르키는 대상이 한국전체는 아니라고 봐집니다. 그가 연습생으로 있으면서 랩을 들려줬던 대상도 JYP소속사 사람들이였고, 자신이 적응못했던 곳도 소속사였죠. 그가 말했전 한국이나 한국인은 소속사 사람들이라고 봐집니다. 전문을 보면요. 그리고 다른 날짜에 적은 글들에선 한국에 대한 좋은글들도 있었죠.. 일부 문장들만 떼어내어 한꺼번에 보면 오해할 수 밖에 없어요.

    • 다시 해석해놓은 글을 봐주세요 2010.01.08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윗분 말씀처럼 전문을 봐야합니다.
      일부 문장만 가지고서 해석도 악의적으로 해석해 놓으면 세상천지에 누가 글을 쓰겠습니까 무서워서..

  13. 사과 없는 복귀? 2010.01.07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언제 사과를 했다고 복귀 운운하는건지.. 그리고 재범이 한 말이 한국에 무슨 약이 되었나요?

    같은 동포라고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창녀니 이런소리 하는 애가 도대체 무슨 한국에 득이 된다는거지

    사과 한번 없이 며칠 뒤 인터뷰한번 안하고 지금껏 미국에서 편하게 있던 인간한테 뭘 용서해주자는건지..

    먼저 사과를 하고 잘못을 인정한 다음에 용서가 있는게 순서가 아닌가?

    • 바다하늘구름사랑 2010.01.07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가 어린시절에 철이없어 쓴글이라고 사과했고, 모든것을 책임지고 팀에서 탈퇴했고, 미국으로 가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과를 어떻게 더하라는 건지요.
      회사원으로 치면, 책임지고 회사를 떠난것과 같은데요.
      사과를 하고 인정을 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더하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헐~~

    • 나비 2010.01.08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녀?? 사과를 안했다?!
      제대로 모르면 허위글 유포나 하지 마세요.
      그거 악의적으로 해석한 오역으로 이미 많은사람들이 알고있고 , 또 사과를 안하긴 뭘 안하나요.
      정말 아직도 이런사람이 있네. ㅡㅡ

    • 사과했구요, 창녀는... 2010.01.08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논란이 일어나자마자 사과문 올렸습니다.
      기자회견 같은 공식적인 사과를 안했다 질타하실려면
      되려 소속사에게 말해야지요.
      그리고 재범의 글 중 '그루피'라는 표현가지고 창녀니 뭐니 하시는 것 같은데, 그루피는 10대 열혈팬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스쿨오브락'이라는 영화에서 선생님으로 나오는 사람이 학생에게 역할로 시키는 모습이 나올 정도로 그런 더러운 뜻이 아닙니다. 해석좀 잘 하세요. 요즘 세상에 그냥 검색창에 타자로 치기만 해도 뜻 다 나오는데.

    • 창녀?그건 친구가 한말이지 박재범이 한말이 아니죠 2010.01.08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구가 박재범이 한국가서 가수한다고 하니까
      부럽다며 한국가서 소녀팬들 많이 만들고 와라
      하고 얘기한거지 도대체 박재범이 한말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난리들입니까,

    • 덕만 2010.01.08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한마디만 하겠는데요.
      좀 알고 말하세요.

    • 오물이 쓰레기 나무라 2010.01.15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은 태초 까기위해 태어난 사람.

      까기 위한 팩트를 찾던 열정은 어디가고,
      그 뒤에 나온 해명자료에는 눈과 귀를 막는가.

      당신같은 까들에겐 사과도 바라지 않으니 그냥 짜져있기를..

  14. 모과 2010.01.07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범이 꼭 복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용서를 해주어야지요.
    누구나 실수는 하니까요.

  15. 안타까운 일이었지요.. 2010.01.08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죄없는 자가 돌로 먼저 쳐라"

    지금껏 살아오면서 한번도 실수하지 않고 살아왔습니까?

    사람인데 어떻게 그러겠어요, 실수도 하고 이런 저런일 당하면서 살아왔겠지요.

    근데, 그럴때 당신에게 손 내밀어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까?

    실수했다고 반성하라며 몰아세우기만 했나요?

    그렇지 않다면 ... 다른 사람에게 받은 이해와 관용을

    다시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

  16. Hi 2010.01.10 0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실라면 전문 내놔보세요. 정확한 해석이랑. 그렇다고 해서 또 어이없는 오역과 직역이 수두룩한 말도안되는 해석 말구요. 논리적으로 타당한 해석이요. 그리고 재범군 복귀를 희망하는게 싫고 그가 싫으면 관심을 끄시든가~. 님 포용력이 그것밖에 안된다는 거니까. 아니면 머리가 그것밖에 안되는건가? 무관심이 제일 아픈거라던데. 그것도 모를만큼? 그리고 지금 재범 사태를 이 포스팅의 글의 단 한문장이라도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인데도 왈가왈부하는 것이라면 걍 無腦 라고 봐야할듯. 기사대충보고 찌질이들 글 대충보고 의견 따라가지 마세요. 이랬다가 저랬다가 남들 가는데로 다~.. 아주. 님들이 그렇게사랑하는 대한민국이 그런 사람들땜에 욕먹는건데. 재범을 쫓아내지 말고 감싸줘야 했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우리나라 사랑하면.. ㅋㅋㅋ............

  17. 낙화 2010.01.18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범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사를 알게된날 먼저 그의 상황과 배경에 대해 생각이 들었기때문입니다. 누구나 힘들때 투정이야 한번쯤 하니까요. 그렇게 영어영어 운운하던 한국이 그저 오역본에 흔들리는걸 보며 언론의 무서움을 다시한번 느꼇습니다. 앞뒤없이 욕으로 침을튀기는 사람들, 당신들도 그저 언론이 앞장서서 재범을 욕하기에, 그게 맞는거라 느끼지 않았나요? 한번 생각해 봅시다. 내 친구는 기사한번 안읽고도 재범사태에 대해 다안다는듯이 그리 욕을 하더군요 주위에서, 인터넷기사대문만으로도, 네티즌의글만으로도 재범은 이미 죽을놈이었으니까요.
    하루종일 뉴스에서 신종플루에 대해 언급되니까 온 국민이 벌벌떤것에 반해 뉴스에서 잠잠해 지니까 신종플루란것이 있기는했나 의문이 들 정도로 잠잠합니다. 이렇게 언론의 힘이란 정말 무서운겁니다. 재범사태를 떠나서도 무지할수록 우리는 세뇌당하겠죠. 가수에게 정치인보다 더한 공인의 자세를 요구하는 사람들.. 그 눈초리들의 백분의 일이라도 정치인에게좀 돌려보세요. 인터넷기사의 무책임함도 정말 질립니다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기사를 쓸수가있는건지 대중의눈이자귀가되어야하는데 기자란사람들, 정말 그 무책임함과 무뇌함을 저주합니다 몆일전 새벽 우연히 재범입국이 검색에 1위에 뜨는것을 보았는데 몆초만에 순위에서 아예 사라지는걸보았습니다. 진실은 또 미궁속으로네요 박진영이 그렇게 운운하던 가족같은 사이는 결국엔 위선이었을뿐이죠. 재범이 상처를 딛고 일어설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18. 레일라 2010.02.17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일곱살의 교포아이가 쓴 4년전 글을

    악플러들이 지금까지 죽자살자 물어뜯는 모습들을 보고있자면

    정말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애국자인것 마냥 느껴지는군요.

    그네들이 보여주는 그 대단한 애국심의 실체는 고작 양키고홈 이라지껄이는 것 뿐인데 말입니다.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네요.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KBS 연기대상, 이병헌 대상수상과 스캔들




이병헌이 KBS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소상했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이런 걸 새옹지마라고 하는 것일까? 드라마 <아이리스>가 한창 인기 정절에 달해 있을 때 이병헌은 엄청난 시련에 직면해야 했다. 갑자기 터져나온 여친과의 스캔들 문제 때문이었다. 이병헌의 인기와 비례해서 스캔들의 여파는 엄청났다. 심지어 한류 스타라는 이유로 일본에서까지 이병헌의 스캔들 소식이 보도되고, 스캔들의 당사자인 여친이라는 사람이 일본에서 직접 스캔들에 대해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이병헌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터진 이 스캔들에 황당했을 것이다. 스캔들이 터진 시점도 너무 묘했다. 이병헌은 이래저래 궁지에 몰린 꼴이었다. 법이외의 모든 해결책들이 무산 되면서 검찰에 출두하고 심문을 받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병헌에게는 <아이리스>가 꽁꽁얼어 붙어 아이스가 된 듯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이 스캔들 문제가 흐지부지 되더니 '지옥 끝까지' 라고 할 정도로 이병헌에 대한 지독한 복수심으로 불타던 여친이라는 사람도 뉴스에서 사라졌다. 아마도 법의 집행이 진행되고 있는 모양이지만 스캔들이 터진 초기와는 달리 그 기세가 완전히 꺽인 모양세였다. 누가 어떤 판결을 받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직도 이병헌에게는 무거운 부담감임이 틀림없고 짙은 그림자임도 분명하다. 



무엇보다도 분명한 것은 이병헌에게 가해진 스캔들이라는 곱지 않은 시선이 KBS 연기대상식에서 이병헌에게 드리워졌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병헌이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었지만 그의 마음 한 켠에는 무거운 부담감이 짓누르고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에 그 부담감은 대중에 대한 미안함으로 변해 위축되고 속상하고, 심지어 자신에 대한 분노로 떨었을 것이다. 정말이지 연친 스캔들의 짙은 그림자가 아니었을까?


그러나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이병헌에게 끝까지 박수를 보낸다. 모든 부담감을 털어내버리기 바란다. KBS연기 대상, 이 자체가 대중의 용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병헌의 도덕성까지 완전히 용서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대중들은 범죄와 실수를 분명하게 구별하고 이병헌에게 면죄부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필자도 그 스캔들이 일어났을 때 그것이 범죄가 아니라 실수라고 생각했다. 좀 더 나아가보면 도덕적인 무감각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였다. 애당초 스캔들을 터드린 여친이 좀 철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인의 입장에서 이병헌이 스캔들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서는 적당한 시기에 대중의 용서를 구하고 자신의 진심을 털어내고 실수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이것은 예의적이고 의례적인 차원이지 결코 초라한 자신을 대중에게 드러내는 그런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병헌은 이번 연기대상의 수상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연기자가 되기를 바란다. 한류의 바람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를 바라고, 얼리우드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누구에게나 실수는 있는 법이다. 그러나 그 실수가 공인이라는 이유로 처참한 나락으로 빠지는 것이 되었으면 안된다고 본다. 이러한 점에서 조금 아쉬운 연예인이 2PM의 재범이었다. 범죄와 실수를 구분하고 실수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대중에게 현명한 지혜를 느끼지만 재범에게 보인 대중의 매서움은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다. 이병헌도 한 번의 실수가  두 번의 실수로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 대중은 결국 이병헌을 매섭게 차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변헌의 KBS연기대상 수상을 다시 한 번더 축하한다. 연기자는 연기로 대중들에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인 삶도 존경받을 정도로 건강해야 함은 말할 것도 없다. 이병헌은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대중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야 하며, 대중의 용서가 '다른 실수가 없을 때까지' 라는 한시적인 용서임도 반드시 명심하기를 바란다. 재범군의 사례를 보면 분명해지는 것이다. 앞으로 이병헌이 KBS 대상을 너머 세계적으로 우뚯서는 연기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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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1.01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헌에겐 2가지 잣대를 들이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연기자로서의 그는 완벽하리만큼 훌륭하게 제 역할을 수행햇습니다.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개인으로서의 그는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고의든 과실이든 한 여자에게 상처를 주었고, 그 해결 방법이 좋지 못 했습니다.
    죄가 있다면 벌을 받아야 할 것이고, 그것이 그가 스타이기 때문에 용서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느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2. -_-; 2010.01.02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능력이 있으니 도덕성은 없어도 된다는 말이네요. 당신은 정치인 욕할 자격 없습니다.

  3. -.- 2010.01.03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리우드 ->헐리우드
    우뚯서는 ->우뚝서는

    답답하다 ㅋㅋㅋㅋ

  4. 헛참 2010.01.03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때문에 대상받은것조차 인정안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마치 모든대중들이 용서한것처럼..글을쓰셨네요..
    한시적인 용서는 커녕, 이제 브라운관에서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많답니다..
    이번 사건 터지면서, 그동안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지저분한 사생활이, 현실으로 인증된 셈인데..
    더불어 알고싶지 않은, 나머지 몇 남자연옌 사생활도 알게 되었네요.
    이제 난 관심끌건데? 돌아이,변태같다며 관심끄겠다는 사람들 뿐이에요 제주변은~
    이제 저사람 나오는 작품은 안보고 싶다는..
    모든 사람이 모범적인 사람일 필요까지는 없지만, 최소한의 도덕성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배우라해도 접하고 싶지 않네요. 큰실망!!!!!!

  5. 지나가다 2010.01.05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나 잘 하세요 란 말이 딱 떠 오르네요 ㅎㅎㅎ 모두 욱겨 ㅎㅎㅎ 꼭 자기들이 뭐 아는듯이 이야기들 하고 있네요 ㅎㅎㅎ




 
구글 이미지 캡처




2PM의 재범이 그룹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출국을 했다. 솔직히 이 문제가 필자의 삶에 개입해 어떤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또한 재범이 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악의의 찬 글로 저주했다고 해도 나와는 별 상관이 없다. 그러니 블로그에 이 글을 쓸 필요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쓰는 것은  재범을 우리와 등지게 만든 '우리'라는 범주에서 '나' 또한 예외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제 쓴 글 <재범 VS 한국에서 도저히 못 살겠다>구에서에서도 강조했지만 우리는 재범을 단죄하고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 성찰해야 한다고 썼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 필자가 쓴 글과는 너무나도 상반된 결과에 놀랐다. 재범이 그룹을 탈퇴하고 한국을 떠난 것이다. 이런 일은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그가 한 선택이라면 이 또한 존중해 줄 필요는 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사실상 그의 선택이 아닌 것처럼 여겨진다는 것이다. 속된 말로, 쫓겨난 듯이 보인다.  재범의 글에 대해 속시원히 비난하고 그의 인식과 태도에 대해 응징하고 마침내 추방까지 시켰다. 얼마나 속이 시원한가!그런데 뭔가 아쉽다. 


 
문제는 재범의 인식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이 아니라 왜 이런 의식이 팽배하게 되었는가 하는 원인을 살펴보는 것이었다. 재범과 같은 의식을 가진 존재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뻔한 사실이 아닌가? 기러기 아빠란 용어가 이를 입증하지 않는가? 기러기 아빠란 용어가 재범의 인식보다 결코 고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기러기 아빠의 용어 이면에는 "한국은 아니다" 는 고상한 저주가 도사리고 있다. '한국은 떠나야 한다' 고 해도 별 다르지 않다. 우리는 얼마던지 이 고상함을 저속과 저질의 언어로 은유할 수 있다. 따라서 재범의 인식은 개인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일종의 신드롬으로 이해해야 하는 게 옳다고 본다. 그가 밉다고 해도 인신적인 공격만은 삼가해야 하는 것이다. 재범 또한 이 고상한 신드롬의 희생양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을 버리고 외국의 교육을 받기 위해 떠나는 한국 학생들이 많다. 외국 명품을 구입하기 위해 외국으로 나가는 명품족들도 많다. 아예 이민을 떠나는 이민족들도 많다. 이렇게 한국을 떠나는(일시적인 떠남을 포함해서) 사람들은 재범과 그다지 다른 의식을 가졌다고 생각되지 않는다(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차이라면 재범이 저속한 용어를 사용했다는 것에 있지만 본질적으로 그 인식에 있어서는 다를 바가 없다고 여겨진다. 아무튼 이 어학연수파, 명품족, 이민족들이라는 전체 수요자들 중에 재범은 그저 일부인 것이다. 우리가 어리석은 것은 전체의 빙산은 보지 못한체 작은 빙하 하나를 보고 야단법썩을 떨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그룹으로부터 탈퇴 할 수도 없고, 좁은 땅덩어리의 미국으로 도피할 수도 없는 지경이다. 그래서 한 사람(재범)만 집중적으로 때린 것일까? 



구글 광고 '한국에서 도저히 못살겠다' 라는 광고 문구는 한국에서 도저히 못 살겠다고 호소하는 수요자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장식으로 광고를 낼리도 없지 않는가!  재범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빙산을 이룬다는 말이다. 이것은 좋고 나쁘다. 바람직하다, 그렇지 않다를 떠나서 재범과 이러한 사회적인 신드롬을 동일 선상에서 형평성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중적인 판단이나 잣대라고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광고들이 버젓이 실리는 상황에서 재범이 숨쉬기 힘들게 만든 네티즌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움을 느낀다. 차라리 팬클럽끼리의 작은 소동이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백만명의 시대다. 단일민족을 주장할 수도 없을 지경이다(이전부터 그런 주장을 할 수 있지만). 가치관이 다양해지고 있다. 재범은 엄밀히 말해서 한국인이 아니다. 1.5세 한국인이다. 반쯤은 미국인이다. 2년전이었으니 겉모양만 한국인이지 정신은 미국인이었을 것이다(이것은 재범의 실제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필자의 자의적인 판단이다). 그는 대수롭지 않게 글을 적었을 것이고 심각한 문제를 만들리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2년 동안 아무 문제도 없지 않았나. 그런데 우리의 지나친 민족주의와 애국심과 민족적인 배타심과 재범의 인식이 충돌하고 만 것이다. 사소한 글 하나에 민족과 애국으로 대응한다면 매국노가 안될자가 없어지도 죽일 놈이 안될 자가 없는 것이다. 그렇게 재범은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도망치듯 서둘어 미국으로 출국한 것이다.

미국으로 출국하는 재범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한국에서 도저히 못 살겠다"고 아무도 들리지 않게 독백을 했을까? 이번에는 바람직스럽다, 아무도 그의 마음을 알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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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꾸 2009.09.09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팀을 탈퇴했나요??
    아...

    요새 너무 잠만 잤다봐요.;;몰랐네..-_-;;ㅋㅋ

  2.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09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꾸님 반가워요^^
    재범이 탈퇴하고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3. 2009.09.09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혼미 2009.09.10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트랙백 걸고갈께요~
    블로그에 노래 음악 느낌 참 분위기 좋군요~

  5. 보링보링 2009.09.10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갔다는 소리듣고 잠시 피했나..했더니 탈퇴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습니다..
    에효 그동안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된듯하네요..좀 안타까워여..한번의 말실수가..참..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일날 빅뱅의 뮤직 비디오를 상연해서야! 



부산 신세계 백화점이 뉴욕의 마이어 백화점을 꺾고 세계 최대의 백화점으로 기네스에 등재가 되었습니다. 크긴 크더군요. 그 규모가 실감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신세계 백화점 바로 옆에 붙어있는 롯데 백화점도 그리 작은 규모는 아닌데도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더군요. 부산의 랜드마크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규모 뿐만 아니라 내실도 세계 최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세계 최대 백화점이란 기록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날 방문한 신세계 백화점은 너무나도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날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일이었습니다. 나라 전체가 숙연하고 경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내의 분위기는 이와는 너무 달랐다는 것입니다. 국장이 무색할 정도로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정말 놀랐습니다.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 지기도 했습니다. 백화점에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더군요. 백화점 측에서 조금은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실내 스케이트 장의 대형 전광판에는 빅뱅의 뮤직비디오 콘서트 동영상이 상영되고 있었습니다. 열성팬의 열광하는 소리가 스케이트장을 압도했습니다. 귀가 터질 정도로 음악 소리가 실내를 진동했습니다
무대에서 열연하는 빅뱅의 영상과 그들을 향해 소리치고 괴성을 지르는 팬들의 모습이 과연 국장일의 분위기와 어울릴 지 백화점 측에서는 신경을 써야 하지 않았을까요. 백화점의 영업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국장일날 빅뱅의 뮤직 비디오를 틀어 숙연함과는 거리가 먼 시끌벅적한 광란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차분한 음악을 내보내거나 스크린 자체를 그날 하루 만큼은 중단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백화점 측은 이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빅뱅의 동영상을 줄기차게 내보냈습니다. 스케이트장의 분위기를 위해 국장 조차 안중에도 없는 백화점의 처사에 분노가 일 정도더군요.


신세계 백화점은 세계 최대의 백화점이란 것에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무엇이 진정으로 고객들을 위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섬세한 배려를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기업 이익만을 위해서 앞 뒤 가리지 않는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모습은 자제해야 할 것입니다.












스크린에서 빅뱅의 콘서트 동영상이 보입니다. 귀가 터질 정도로 음악 소리가 실내를 진동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옆 롯데백화점 전경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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