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하면 해외의 어떤 도시가 떠오르는가요? 항구 도시 부산과 흡사한 도시들이 많겠지만 시드니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부산과 시드니가 닮았다고 하는 것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의 아전인수격이 될 수 도 있겠지만 왠지 비교하고픈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장점은 벤치마킹하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세계 4대 미항이라는 시드니를 부산이 벤치 마킹할 점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시드니와 닮았다고 하는 것은 도시 전체 보다는 항구 도시라는 이미지가 그러한 느낌을 불러 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건물이나 랜드마크의 부분적인 것들이 닮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서로 이견을 있을 수 있습니다. 전혀 닮지 않았다고 말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닮았다는 것에 너무 집착하는 것 보다 서로 상응하는 랜드마크들을 비교하면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히려 부산은 일본을 더 닮았습니다.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본과 거리가 가깝다 보니 왜색적인 분위기가 가장 많이 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일본인들도 우리나라에 오면 그리 이질감을 느끼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본적인 색채가 강하다면 좀 더 다른 색채를 가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부산은 시드니를 과감하게 벤치 마킹을 했으면 합니다. 항구 도시이니 항구를 중심으로 해서 시드니의 이곳저곳을 벤치 마킹하는 것이 부산을 세계의 미항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되면 그러한 미항이 허브의 역할을 하면서 부산 전체가 관광적인 명소로 자리하게 되리라 봅니다. 

그러나 다소 아쉬운 점은 현재 부산 일대 해안의 개발이 너무 난개발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10년 20년을 내다보고 개발해 나가야 하는데 너무 근시안적인 것 같습니다. 특히 대변, 송정쪽의 개발은 안타까운 지경입니다. 우후죽순처럼 식당들이 들어서면서 해안의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은 데 말입니다. 만약 그것을 개발하려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 듯 하고 말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부산시가 신중하게 고려해 주었으면 합니다. 난개발일 바에야 자연 그대로를 두는 것이 훨씬 관광명소로 적합한 것입니다. 제발 서두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 이제 부산과 시드니 무엇이 닮아는지 살펴보기로 합시다. 비록 사진이지만 이를 통해 부산과 시드니를 비교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비교를 통해 부산을 좀 더 국제적인 도시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광안대교와 하버 브리지
광안대교와 하버 브리지는 외관상으로 닮은 점이 없습니다만, 광안리 해변의 정취를 더 해주는 면에서 하버 브리지와 비교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다리들의 기능을 관광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해운대 비치와 본다이 비치
본다이 비치를 처음 보는 순간 해운대 비치를 떠올 릴 정도로 그 이미지가 비슷했습니다. 아마도 달맞이 언덕 때문일 것입니다. 본다이 비치의 왼쪽에 달맞이 언덕과 흠사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부산의 페리 티파니 21과 시드니 페리
페리 산업과 관련해서는 부산이 아직은 초보 단계인 것 같습니다.  


부산 시티투어 버스와 시드니 익스플로러 버스
부산시티 버스는 버스 자체는 안락하고 좋습니다만 시드니에 비해 볼만한 것이 그다지 많지 개발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텅빈 부산시티 투어 버스를 타고 관광을 한 적이 있는데 참 씁쓸하더군요. 그때 또 설상가상 추적추적 비가 내렸습니다.


부산 아쿠아리움과 시드니 아쿠아리움 
부산의 아쿠아리움은 시드니의 기술력으로 건설한 것입니다. 




부산역과 시드니 중앙역의 외관


부산역과 시드니 중앙역 내부



 


부산 국제 여객선 터미널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부산 국제여객선 터미널은 실제로 호주의 오페라 하우스를 본떠서 만들었습니다.


 


부산 용두산공원 타워에서 바라본 부산항 전경과 시드니 타워에서 바라본 시드니항 전경. 멀리 남항 대교와 하버 브리지가 보인다.




부산 자갈치 시장(위 사진 3장)과 시드니 수산 시장(아래 사진 4장)



 
시드니 타워와 용두산 공원 타워



아래 링크들은 이미지 출처입니다. 시드니 수산시장의 경우는 인용한 것 이상의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참조하세요


시드니 타워이미지 출처:

http://www.australian1.com/Australian_Photos/Sydney_City_From_Sydney_Tower/Sydney_City_photographs.html

부산투어버스:www.flickr.com

시드니 버스: http://www.flickr.com/photos/johnaa/417430657/

광안대교 www.flickr.com

하버 브리지 http://kr.news.yahoo.com/servi

부산 아쿠아리움 http://kr.news.yahoo.com/servi

시드니 아쿠아리움 http://www.flickr.com/photos/alex_k/282213488/

해운대 해수욕장 www.flickr.com

본다이 비치 http://www.flickr.com/photos/photographerglen/2973251190/

티파니 21 http://kr.news.yahoo.com/servi

시드니 페리 http://www.flickr.com/photos/crispy789/2705722849/

용두산 타워에서 바라본 부산 전경1,2 http://kr.blog.yahoo.com/kurut

시드니 타워에서 바라본 시드니 전경1

http://www.flickr.com/photos/icespectre/1167792311/

시드니 타워에서 바라본 시드니 전경2

http://www.flickr.com/photos/icespectre/1167790913/

부산역 www.flickr.com

부산역2 www.flickr.com

시드니 중앙역 http://www.flickr.com/photos/13753192@N04/2419973965/

시드니 중앙역2 http://www.flickr.com/photos/pvcpvc/3227272086/

시드니 어시장1 http://www.flickr.com/photos/hzakillah/492059627/

시드니 어시장2 http://www.flickr.com/photos/su-lin/2060007601/

시드니 어시장3 http://www.flickr.com/photos/avlxyz/3544240214/

시드니 어시장4 http://www.flickr.com/photos/avlxyz/3543430795/

시드니 어시장5 http://www.flickr.com/photos/edwin11/493807932/

시드니 어시장6 http://www.flickr.com/photos/avlxyz/3543431633/

시드니 어시장 7 http://www.flickr.com/photos/avlxyz/3544941265/

시드니 어시장 8 http://www.flickr.com/photos/avlxyz/3544238592/

시드니 어시장 9 http://www.flickr.com/photos/denn/96230040/

시드니 어시장10 http://www.flickr.com/photos/chenyc/2250763678/

시드니 어시장 11 http://www.flickr.com/photos/suvcougar/49550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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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arden0817 2011.05.07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렇군요 ㅋㅋㅋㅋ 규모는 차이가 나지만 비슷하군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좋은주말되세요~!

  2. ♣에버그린♣ 2011.05.07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도 못보고시든도못본 전.....
    뭐하고산건지..

  3. 왕비마마 2011.05.07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그야말로 시드니의 축소판같은걸요~
    우와우와~
    요거 또 새로운 정보네요~ ^^

    울 촌블님~
    주말에는 더욱 더 행복한 일만 가득~하셔요~ ^^

  4. 컴미 2011.05.07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늘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촌스런블로그님~~~~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5. 클라우드 2011.05.07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두산아...용두산아...ㅎㅎ
    용두산에 올라가본지 넘 오래라서...ㅜ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6. 리우군 2011.05.07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정성 가득한 포스팅이네요! 새로운 시점으로 두곳을 비교하신글~!! 잘보고갑니다^^



부산하면 해외의 어떤 도시가 떠오르는가요? 항구 도시 부산과 흡사한 도시들이 많겠지만 시드니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부산과 시드니가 닮았다고 하는 것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의 아전인수격이 될 수 도 있겠지만 왠지 비교하고픈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장점은 벤치마킹하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세계 4대 미항이라는 시드니를 부산이 벤치 마킹할 점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시드니와 닮았다고 하는 것은 도시 전체 보다는 항구 도시라는 이미지가 그러한 느낌을 불러 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건물이나 랜드마크의 부분적인 것들이 닮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서로 이견을 있을 수 있습니다. 전혀 닮지 않았다고 말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닮았다는 것에 너무 집착하는 것 보다 서로 상응하는 랜드마크들을 비교하면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히려 부산은 일본을 더 닮았습니다.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본과 거리가 가깝다 보니 왜색적인 분위기가 가장 많이 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일본인들도 우리나라에 오면 그리 이질감을 느끼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본적인 색채가 강하다면 좀 더 다른 색채를 가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부산은 시드니를 과감하게 벤치 마킹을 했으면 합니다. 항구 도시이니 항구를 중심으로 해서 시드니의 이곳저곳을 벤치 마킹하는 것이 부산을 세계의 미항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되면 그러한 미항이 허브의 역할을 하면서 부산 전체가 관광적인 명소로 자리하게 되리라 봅니다.

그러나 다소 아쉬운 점은 현재 부산 일대 해안의 개발이 너무 난개발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10년 20년을 내다보고 개발해 나가야 하는데 너무 근시안적인 것 같습니다. 특히 대변, 송정쪽의 개발은 안타까운 지경입니다. 우후죽순처럼 식당들이 들어서면서 해안의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은 데 말입니다. 만약 그것을 개발하려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 듯 하고 말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부산시가 신중하게 고려해 주었으면 합니다. 난개발일 바에야 자연 그대로를 두는 것이 훨씬 관광명소로 적합한 것입니다. 제발 서두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 이제 부산과 시드니 무엇이 닮아는지 살펴보기로 합시다. 비록 사진이지만 이를 통해 부산과 시드니를 비교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비교를 통해 부산을 좀 더 국제적인 도시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광안대교와 하버 브리지
광안대교와 하버 브리지는 외관상으로 닮은 점이 없습니다만, 광안리 해변의 정취를 더 해주는 면에서 하버 브리지와 비교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다리들의 기능을 관광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해운대 비치와 본다이 비치
본다이 비치를 처음 보는 순간 해운대 비치를 떠올 릴 정도로 그 이미지가 비슷했습니다. 아마도 달맞이 언덕 때문일 것입니다. 본다이 비치의 왼쪽에 달맞이 언덕과 흠사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부산의 페리 티파니 21과 시드니 페리
페리 산업과 관련해서는 부산이 아직은 초보 단계인 것 같습니다.  


부산 시티투어 버스와 시드니 익스플로러 버스
부산시티 버스는 버스 자체는 안락하고 좋습니다만 시드니에 비해 볼만한 것이 그다지 많지 개발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텅빈 부산시티 투어 버스를 타고 관광을 한 적이 있는데 참 씁쓸하더군요. 그때 또 설상가상 추적추적 비가 내렸습니다.


부산 아쿠아리움과 시드니 아쿠아리움
부산의 아쿠아리움은 시드니의 기술력으로 건설한 것입니다.




부산역과 시드니 중앙역의 외관


부산역과 시드니 중앙역 내부



 


부산 국제 여객선 터미널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부산 국제여객선 터미널은 실제로 호주의 오페라 하우스를 본떠서 만들었습니다.


 


부산 용두산공원 타워에서 바라본 부산항 전경과 시드니 타워에서 바라본 시드니항 전경. 멀리 남항 대교와 하버 브리지가 보인다.




부산 자갈치 시장(위 사진 3장)과 시드니 수산 시장(아래 사진 4장)



 




아래 링크들은 이미지 출처입니다. 시드니 수산시장의 경우는 인용한 것 이상의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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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이나는 2009.10.10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의 흔적이 진하게 남아있는 부산이 참 인상깊었는데..
    그래도 좀더 체계적으로 발전하면 좋겠네요^^
    멋진 비교 체험 잘 보고 갑니다.~

  3. 커피믹스 2009.10.10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닮았군요! 부산은 정말 아름다운 도시 같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도시가 되지 않을까요? 부산분이신가봐요?

  4. 2009.10.11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티런 2009.10.11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고향부산의 아름다운변신을 기대해봅니다^^ㅎㅎ

  6. 김명곤 2009.10.11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도시를 비교해 볼 수 있다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발상인데
    재미있고 창의적인 생각이십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11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명곤님, 너무 지나친 찬사같습니다^^
      사실 이런 비교가 처음이면 좋겠습니다만...
      부산이 항구 도시로서의 잇점을 최대한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밤 되세요^^

  7. pennpenn 2009.10.12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비슷한 점이 있군요~
    그런데 시드니항은 그 지형으로 인하여
    파도로 부터 안전하다더군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12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구 도시다 보니 필요한 것이 우연히 맞아 떨어진 것 같아요^^ 시드니는 부산과는 달리 깊은 만이라 부산보다 안전은 할 것 같습니다. 펜펜님, 즐거운 저녁 되세요^^

  8. mistyblue 2009.10.12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비교인데요~ 지금도 멋지지만 부산도 더 멋진 도시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9. 썬* 2009.10.12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멋진 비교대상이네요.
    부산에 한번도 못가본 서울촌X인 저로서는 ㅠㅠ
    시드니고 머고 언능 부산부터 가고 싶어요 ^^;
    시드니랑 비슷한 점이 저렇게 많을줄 몰랐어용~
    훌륭한 포스팅...배워갑니당 ^^

  10. gemlove 2009.10.12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진짜 알게모르게 닮은 것들이 참 많네요 ^^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12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구 도시다 보니 그기에 맞는 것이 있어야 하다보니 우연히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기능은 닮았지만 모습은 아닌 경우가 많아요^^ gemlove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11. 마래바 2009.10.12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도시의 랜드마크는 그래서 중요한 것 아닐까 합니다...
    사실 별 것 아니면서도 그런 것에 끌리는 것이 인지상정이니까요 ^^

  12. 보시니 2009.10.12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세세한 사항까지 비교해 놓으셨네요~ 보기 좋기도하고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부산 야구장 풍경은 세계 어느 곳 하고도 비교가 되지 않을걸요?ㅎㅎ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12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교를 한다고 했는데 발행을 하고 나니 좀 더 추가했으면 하는 것들이 있네요^^ 부산 야구장도 부산의 랜드마크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부산의 야구 응원 가히 세계적이죠^^
      보시니님,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13. leedam 2009.10.13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세한 비교의 사진들 멋 집니다 고운하루 되세요 ^^

  14. 느릿느릿느릿 2009.10.13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비교해 보니 비슷한 부분이 참 많네요.
    난개발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15. 비케이 소울 2009.10.13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대단한 포스트입니다... 비교로 보니 많은걸 알수 있네요.. 일단 부산부터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시고, 사진을 좋아하시니... 더운 반갑습니다~ ^^;

  16. 영웅전쟁 2009.10.14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은 포스팅입니다.
    부산이 부족한 부분은 배워야 할듯 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7. 악랄가츠 2009.10.14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닮은 구석이 정말 많네요 ㅎㅎㅎ
    부산은 종종 가보았지만, 시드니는 아직 한번도 못가보았네요 ㅜㅜ
    직접가서 본다면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겠죠? ㅎㅎ

  18. 루비™ 2009.10.15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정말 닮은 데가 많군요.
    국제 여객선 터미널...가보았는데
    오페라 하우스랑 같은지도 모르고 왔다갔다 했군요!

  19. 우쓰라 2009.10.15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도 요즘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예전의 정겨운 모습도 아직 많이 남아있고, 지킬 것은 지키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면 시드니나 홍콩 못지 않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명소가 될 것 같기도 하구요^^

  20. 부산사나이 2009.10.25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제가 일하는 건물에서도 부산항이 한눈에 보이는데, 야경이 정말 멋있어요. 위에 적으신 글 중에 하나 틀린 것 말씀드리자면, 위의 부산항 전경 사진에서의 다리는 영도대교가 아니라 얼마전 신축된 남항대교입니다.^^ 부산이 시드니랑 많이 닮았군요. 잘 보고 돌아갑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26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남항대교로군요.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그런데 부산 사나이님, 링크가 걸려있지 않아
      답방을 못하겠네요. 방문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1. 버그하우스 2010.12.06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이렇게 사진을 비교해 놓으니 서로 비슷하면서 다른점들이 눈에 잘 들어오네요^^ 두 곳 모두 가봤지만 시드니는 페리같은 여객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왔다갔다 할때마다 배를 타고 다니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시드니에는 시드니 시내와 교외를 운행하는 관광버스가 있다. 하나는 시드니 일대를 둘러보는 투어버스로 2층이 지붕이 없이 트여있어 그기에 앉아서 구경을 한다. 또 다른 하나는 타고 내리면서  관광지를 구경할 수 있는 익스플로러 버스 가 있다. 본다이 비치쪽(파란색)과 시드니(붉은색) 시내를 둘러보는 2개 노선의 투어버스가 있는데 일정한 요금을 내면 둘 다 하루종일 탈 수 있다. 맬번에서도 이런 종류의 셔틀버스가 무료이지만 시드니에는 유료이다. 이 버스를 타고 시드니 일대를 둘러보는 것은 처음 시드니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문제는 이 버스를  타고 내리기를 반복하면서 관광지를 둘러보다보면 하루로는 시간이 터무니 없이 모자라다는 것이다. 물론 2일, 3일 패스가 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버스의 운행 시간도 서큘러 키에서 막차가 16:50분으로 알고 있다. 이러다보니 1일인 경우 3-4곳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도 벅차지 않을까 싶다.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것 보다 선별한 관광지를 중심으로 둘러보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나 않을까 싶다. 이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을 드리고 싶지만 어떨지 모르겠다.

본다이비치는 호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라고 한다. 여행사의 어떤 글에서 보았다. 물론 과장일 것이다. 이렇게 딱 잘라 말하는 것은 사물들이 가지고 있는 개별적인 가치들에 대한 무례함이 아닐까 싶다. 타당하려면, 가장 아름다운 해변들 중에 하나일 것이다 라고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여행사의 광고문구라는 것들은 가능하면 상업적인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그런 과장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아무튼 본다이 비치는 아름답다. 

처음 보았을때 해운대나 동해의 바닷가를 연상했다. 이러한 연상은 특히 해운대에 대한 아쉬움으로 이어졌다. 본다이나 해운대가 비길 수 없는 아름다움이지만 그 아름다움을 가꾸어 놓은 문화적인 인식의 차이가 소름돋게 느껴졌다. 왜 해운대의 달맞이 고개는 난개발이 되었을까? 참 아쉽다. 아래 사진으로도 알 수 있겠지만 해변을 둘러사고 있는 것은 너른 잔듸밭이다. 해변과 함게 나란히 푸른 색으로 펼쳐져 있다. 일종의 완충지대 같은 것이다. 근처에는 높은 빌딩들도 없다. 왜 해운대는 이런 해수욕장이 될 수 없을까? 이런 황당한 생각을 해보았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사진이 영 시원치가 않다. 사진의 선명도가 실감을 더 자아낼텐데... 


본다이행 익스플로러 버스를 타고 본다이로 가는 도중에 찍은 공원묘지. 죽음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더불어 있었다. 죽음을 가까이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삶은 더욱 진지해지고 사색은 더욱 깊어지지 않을까? 




본다이 비치.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사진이, 아니 자신이 너무 불만스럽다.





공기의 질이 달라서 일까, 바다와 하늘, 구름의 색깔들이 참 선명하고 맑았다.










해운대 달맞이 언덕을 연상시킨다.












호주의 동물들은 참 자유로웠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서 일까, 인간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 오히려 인간들이 귀찮아할 정도이다.




파라색의 본다이행 익스플로러 버스.




익스플로러 버스에서 찍은 본다이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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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071004 2009.08.18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변의 계절이 돌아오는군요

  2. 바람처럼~ 2009.08.21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드니에 며칠 있었지만 본다이비치도 못 가봤죠 ㅋ

  3. 동양천사 2010.07.17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