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평균수명과 경제적인 수준이 높아지고, 생활 조건이 다양해짐에 따라 인간이 자신들의 안전을 보장하려는 여러가지 형태의 장치들이 다양하게 생기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자녀에 대한 보험이 중요하고 필수적인 보험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보험사에서 출시하고 있는 태아보험은 상당히 생소한 용어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린이보험을 태아까지 확장한 보험입니다. 즉, 태아보험이란 출산 이후 유아에게 발병할 수 있는 선천이상 질병, 신생아 관련질병, 인큐베이터 비용 및 신체마비 그리고 저체중아 등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이 태아보험은 후기 산업화시대에 여러 질병들과 환경오염등으로 인해 태아에게 노출될 수도 있는 여러 위험 요소들에 대한 손해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태아에게만 한정된 보험이 아니라 보장의 범위가 태아까지 확대되었다는 의미에서 태아보험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기존의 어린이보험에 미래에 탄생활 임신 중 태아까지를 포함해서 보장하는 태아 특약이 추가된 것을 편의상 태아보험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출처: http://hyundai.insuline.co.kr/insuBaby/insuBaby_04.asp



따라서 태아보험은 임신중인 예비 엄마들과 출산 이후의 부모들이 필수적으로 가입해야할 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태아보험은 2009년도에 상당한 인기를 누린 보험으로 메리츠화재가 출시한 닥터키즈보험, 현대화재해상의 하이라이프굿앤굿 어린이 CI보험 등 약 10개의 상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아래에 소개된 태어보험들을 보험비교사이트에서 꼼꼼하게 비교해보신 후 소중한 자녀들을 위해 가입을 해보시기를 권유합니다. 



■ 각 보험사별 태아보험 상품과 특징

(무)하이라이프굿앤굿어린이CI보험(Hi1004)
손해보험광고심의위원회 심의필2010-1931호(2010. 7. 19)
자녀를 위한 실손의료비보험(특약선택시)
특약선택시 첫날부터 입원비보장
특약선택시 다발성소아암,양성뇌종양 등 CI관련보장
나이 태아~15세
나이 20/24/27세만기
나이 15/20년납,전기납
나이 만기환급형

(무)희망플러스자녀보험
손해보험광고심의위원회 심의필 제2010-0440호(2010. 3. 29)
자녀를 위한 실손의료비보험(특약선택시)
특약선택시 첫날부터 입원비보장
특약선택시 선천수술 및 저체중보장
나이 태아~15세
나이 20/30세만기
나이 15/20년납
나이 만기환급형

(무)신한아이사랑보험名作
[생명보험협회 심의필 제2010-2837호(2010. 8. 5)]
어린이 질병과 성인질병을 보장하는 보험의 명작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교통재해 보장
80세 성인이 될때까지 암진단급여금 보장
나이 태아~25세
나이 80세만기
나이 15/20/30년납
나이 만기환급형



(무)수호천사꿈나무보장보험(프리미엄형) 
생명보험협회 심의필 제2010-2778호(2010. 7. 15)
암,상해,컴퓨관련질환,CI(중대한질병)보장
선천입원,수술,저체중아 보육비 등 태아보장(특약선택시)
태아부터 30세까지 알차게 보장해주는 동양생명의 대표상품
나이 태아~15세
나이 24/28/30세만기
나이 15/20년납
나이 만기환급형




(무)수호천사꿈나무자녀사랑보험
생명보험협회 심의필 제2010-2778호(2010. 7. 15)
암,상해,컴퓨터관련질환,성인질환,CI(중대한질병)보장
선천입원,수술,저체중아 보육비 등 태아보장(특약선택시)
태아부터80세까지 길게 보장해주는 동양생명의 신상품
나이 태아~25세
나이 80세만기
나이 15/20/30년납
나이 만기환급형




(무)더플러스사랑보험
손해보험광고심의위원회 심의필 제2010-1917호(2010. 7. 19)
고령화사회대비 100세까지의료비보장(특약가입시)
태아보장부터 성인보장까지 다양한 담보 폭넓은 선택가능
특약선택시 선천수술 및 저체중 보장
나이 태아~15세
나이 100세만기
나이 20/25/30년납
나이 보장적립분리형



(무)수호천사꿈나무보장보험(일반형) 
생명보험협회 심의필 제2010-2778호(2010. 7. 15)
상해,컴퓨관련질환,CI(중대한질병)보장
선천입원,수술,저체중아 보육비 등 태아보장(특약선택시)
태아부터 30세까지 알차게 보장해주는 동양생명의 대표상품
나이 태아~15세
나이 24/28/30세만기
나이 15/20년납
나이 만기환급형


(무)닥터키즈보험
손해보험광고심의위원회 심의필 제2010-1958호(2010. 7. 19)
병원비 보장받는 자녀실손의료비보험(특약선택시)
스쿨존내 어린이 교통사고 위로금보장(특약선택시)
저체중아육아비용,출생위험보장등 태아보장(특약선택시)
나이 태아~20세
나이 20/30세만기
나이 15/20년납,전기납
나이 만기환급형


(무)수호천사꿈나무재테크보험(보장강화형) 
생명보험협회 심의필 제2010-2778호(2010. 7. 15)
특별한 우리 아이를 위한 특별한 재테크
보장과 저축을 동시에...
암,상해,컴퓨터 관련질환,CI(중대한질병)보장
나이 태아~15세
나이 15년만기
24/28 세만기
나이 일시납,전기납
10/12/15년납
나이 만기환급형

출처:http://www.tae-a.net/02_baby/index2.php


태아보험 가입시에 주의해야할 점들은 시중 보험회사별로 임신의 주에 따라서 보험가입을 제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임신 기간이 늘어갈 수록 보장 가능한 질병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아진다는 것입니다, 선천이상, 신체마비, 저체중아 등에 대한 보험 보장은 받을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태아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경우에  임신 주가 빠를 수도록 보장 내용이 늘어난다고 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뻘리 가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출산을 하고 난 후에 유아에게 질병 등의 이상이 발병하여 병력이 남게 되면 보험사가가 추후 어린이보험이나 의료실비보험 가입을 거부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출산 전에 태아보험 가입을 해두고 자녀가 성장하여 성인이 된 후에는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여 병원비 보장 혜택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기타 태아관련 Q & A

 

1. Q: 태아의 보험료는 남자아이와 여자 아이가 같습니까?

    A:  여자아이에 비해 더 비쌉니다.  보험료는 남자아이를 기준으로 산정하며 여아인 경우 일부 환급해 줍니다. 

 

2. Q: 쌍둥이를 임신하는 경우, 둘 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까?

A: 먼저 태어난 아이만 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뒤에 나온 아이는 별도로 어린이 보험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3. Q: 뜻하지 않게 유산이 되거나 출산과정에서 사망하는 경우 사망보험을 받을 수 있습니까?

   A: 유산이나 사산으로 인해 태어나지 못하는 경우는 보험계약이 무효가 되고 보험료는 환급받게 됩니다.

         (무효無效), 그 법률행위로부터 당사자가 기도한 법률상의 효과가 생기지 않는 것)

 

 

4. Q: 제왕절개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수술비 보장이 됩니까?

   A: 태아보험은 자녀에 국한하여 보험금을 지급할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만 보장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제왕절개수술은 산모에 대한 수술이므로 보장의 범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5. Q: 가입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A: 가입시기와 기간을 잘 선택하고 출산시 자녀의 선천성 이상에 대해 보장 받아야 합니다. 자녀 출산후 저체중아 인큐베이터 보장을 받고 출산시 질환 보장이 있어야 하며 자녀의 출산시 신체마비 보장이 있어야 합니다..

 

위 Q & A의 내용은 여기 를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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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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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짜의배낭여행 2010.11.22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정리해주셨네요. 저런게 필요할 때가 올텐데 말이죠...

  2. misszorro 2010.11.22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아보험은 정말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거 같아요
    저희 언니도 친구도 지인들도 요즘 태아보험 안든 사람은 없는듯
    저두 결혼하면 바로 가입할꺼예요ㅎㅎ
    넘 보기좋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3. 자수리치 2010.11.22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아보험은 임산부에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아요.^^

  4. 더머o 2010.11.22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보험이 늘어남에따라 이젠 아예 비행기 보험도 생길판이에요 ㅜㅜ

  5. 빨간來福 2010.11.23 0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산시의 문제에 상당한 돈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태아 보험을 들어두면 안심이겠는걸요.

  6. 코리안블로거 2010.11.23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종류의 보험도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 라오니스 2010.11.23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아보험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꼭 필요한 보험 같습니다...

  8. 왕방 2010.11.23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태아 보험 들었어요~
    어린이 보험까지 이어진다고해서 좋긴한데 태아보험이 더 비싸요
    어린이 보험보다~

  9. HKlee002 2010.11.23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아 보험이 있군요.
    처음 알았네요 ^^; ㅎㅎ

  10. 핑구야 날자 2010.11.24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을 위해서 고민해봐야 하는 보험이더라구요


보험의 발달은 생활 수준의 향상과 평균연령의 높아짐에 따라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생명보험,손해보험 회사는 30여개가 난립하고 있으며 보험상품의 숫자만도 몇 백가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험 회사의 난립은 소비자에게는 경쟁을 통한 보험료 하락과 폭넓은 선택이라는 장점이 있으나, 역설적으로 시판되는 보험상품들에 대한 정보에 대한 혼란이라는 장벽으로 작용합니다. 보험 용어는 물론이고 보험보장범위, 보험료, 다양한 보험들간의 장단점비교 등에 직면하게 됩니다.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세세한 부분에서는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혼란스럽기까지 한 현실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보험 선택의 어려움을 덜면서 현명하게 보험 가입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고객의 입장에서는 간절히 원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다행스럽게도 온라인 보험비교사이트들이 각 보험사 상품들을 일목요연하게 나열해 놓고 가격, 서비스, 보상등을 비교해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쇼핑몰도 가격비교 사이트가 있는데 수십년 보험료를 지불하는 보험 삼품의 경우는 이러한 비교사이트의 존재가 절실합니다. 온라인 보험비교사이트들 주에 하나인 세이브에셋(http://saveasset.com/)에 따르면 동일한 연령과 성별, 직업이라도 보험회사에 따라서는 1-3만원까지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작은 차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납입기간이 대체로 긴 보험의 특성상 1-3만원이란 액수가 지속적으로 누적이 된다면 상당히 큰 금액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보험료 납입 기간을 20년으로 했을 때 30대 여성이 A보험사에서 25,000원에 가입하고, B보험사에 45,000원에 가입한다면 20년 후에는 그 보험료의 차이가 얼마나 큰 지는 바로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만원 X 12개월 X 20년=480만원 이라는 엄청난 손실을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난립하고 있는 수 많은 보험 상품들 중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보험비교사이트 등을 통해 요모조모 꼼꼼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고 난 후에 가입을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렇다면 시중에 보험회사들이 내놓고 있는 수많은 보험 상품들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보험비교사이트[둘러보기]는 어떠한 역할을 하며 어떤 사항들을 비교체크하는 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한 현명한 보험 상품의 선택이야 말로 보험료 절약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병원비 보장액의 체크

민영의료보험(손해보험) 의 경우 병원비를 90% 보장해 주는 반면에,  생명보험은 병원비를 80% 선에서 보장을 해줍니다. 본인이 직접 부담해야 하는율이 10% 나 차이가 납니다. 이것은 결국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곧 보험 정보의 이해와 선택이나 마찬가리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보험비교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 지인이나 친지의 소개, 또한 회사의 지명도 만으로 보험상품을 선택하는 경우 큰 손해를 입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2.실손보상인 경우 중복보상 여부 체크

다 보험 가입자의 경우 갖게되는 가장 큰 오해는 중복해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보험에서 개인적인 판단이나 추측은 큰 손실을 초래할 수가 있습니다. 반드시 보험을 하나 이상 가입하고 있다면 실손보상인 경우 중복 보상은 아닌지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보험 가입자들의 피해가 많이 생기고 있어서 현재는 보험 가입시 가입 설계사가 중복보장인지를 체크해 주고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해 보아야합니다. 보험을 여러개 가입한다고 해서 무조건 보상을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는 잘못된 판단은 잘못된 것으로 유의해야할 점입니다.


3.만기와 보장금액 체크

최근 100세만기형 보험이 대세를 이룰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평균수명의 연장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건강과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60세만기나 80세만기를 보험으로 가입하고 있으면서도 위와 같은 이유로 100세만기형으로 가입하는 분들이 상당히 늘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들을 충분히 고려하셔서 만기를 어느 연령대에 둘 것인가를 숙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보장금액의 경우에도 어떤 보장 설계를 할 것인가 현명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입원의료비를 5천만원으로 할 것인가 1억으로 할 것인가, 통원의료비는 30만원으로 할 것인가, 50만원으로 할 것인가 보험가입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금액이 올라갈 수록 보험료가 조금씩 올라간다는 것은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통원의료비가 50만원의 경우 보험료가 1만원이 추가되므로 30만원만 보장이 되도 통원의료비가 충분하지 땨져보아야 합니다. 




■ 보험 가입시 인터넷 보험비교사이트는 필수!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보험사이트는 보험 가입시 필수적이라고 할만큼 반드시 이용해야 합니다. 보험비교사이트를 이용한다면 종합적으로 보험상품들을 비교상담한 후 가입자에 맞도록 추천해 주는 인터넷보험비교사이트에서 상담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온라인상이라 무료이며 시간 절약뿐만 아니라 기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회사는 자사의 상품만을 판매하지만 쇼핑몰식으로 보험상품들을 모아서 판매하는 보험몰형태의 보험비교견적사이트가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자사 상품만을 판매하므로 보험을 가입하려는 고객이 너무나 많은 보험상품 때문에 현명하고 올바른 판단을 못하고 혼란스러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험비교사이트는 각 보험사의 상품들을 모아 그 보험상품들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여 보험견적을 작성해 제공하므로 유리한 조건의 보험 상품을 선택하여 보장 혜택이 높고 보험료도 저렴한 보험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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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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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별 2010.11.18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험비교사이트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2. BubbleDay 2010.11.19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보험든거 쫙다 확인하고 괜찮은거 아닌거 추려서 해지하고 다시 가입하고 했거든요.. 한번쯤 보험은 갈아타 줘야 할것 같은 필요성이 느껴져요.. ^^

  3. 리브Oh 2010.11.19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험이 딱 하난데 보장도 시원찮아서리///
    담엔 비교사이트에서 정말 잘 보고 골라야겠다 싶더라구요^^

  4. 딩동과나 2010.11.19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험~ 음.. 패쓔요~~ ^^ 즐거운 하루 보내삼.. 내일이면 주말이에용

  5. 자수리치 2010.11.19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 보험도 비교해서 들어야
    제대로 된 보험을 찾아내는 것 같아요.^^

  6. 이치베이 2010.11.19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런 보험관련 포스팅을 못하다 보니, 이런 포스팅을 볼때마다 너무 부럽습니다..ㅜㅜ

  7. *저녁노을* 2010.11.20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공..신경 안쓰고 그냥 들고있는데...ㅎㅎ
    잘 보고갑니다.

  8. 칼촌댁 2010.11.20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댓글보고 놀러왔습니다.
    반가워요.
    지금 보험을 들고 있는 것이 없는데, 다음에 한국가면 비교사이트를 이용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 뼝아리 2010.11.20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작은 물건 하나살때도 비교하는데 보험이면 더욱더 그래야죠~~~



아프리카, 남아공 월드컵과 거대한 동물원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golawnet/I9pl/1?docid=aYxa|I9pl|1|20091010215957


아프리카를 거대한 동물원이라고 하면 인종차별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동물이냐고 말이다. 아프리카가 동물원이란 소리가 아니라
동물원 취급을 당해왔다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이다. 아프리카는 동물들에게는 동물원이 아니라 일종의 천국과 같은 곳이다. 지역에 따라서는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황폐해진 초원 위에서 동물들도 쓰러져 가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나마 지구상에서 동물들이 자유롭게 노닐 수 있는 곳이 아프리카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인간들에게는 지옥과도 같은 곳이다. 지옥이 있다면 그곳은 아프리카인지도 모른다. 그야말로 인간이 아니라 동물원의 우리 속에서 비참하게 살아가는 동물처럼 살아가는 인간들이 많다. 기아와 질병과 죽음, 전쟁과 내전 등이 인간을 비극적인 삶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처참한 현실이다. 장 지글러가 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를 읽어보면 서구의 시각에 가려진 적나라한 아프리카의 비참한 실상과 접할 수 있다. 아프리카는 왜 이런 현실이 되었을까?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다.

아프리카가 이러한 참상에 직면한 것은 유럽국가들의 탓이 크다. 아프리카가 너무 먼 대륙이라 별 관심을 가지고 살아오지 못했다. 관심을 가져 본들 겨우 유니세프 성금 정도이다. 이것마저도 생각만 가지고 있을 뿐 내지 않고 있다. 그리고는 기억 속에서 멀어져 갔다. 마치 유행가 가사처럼 말이다. 그러나 아프리카와 우리 사이에 놓여있는 실존적인 현실은 유행가 가사 하나로 끝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기억 속에서만 잊혀져 있을 뿐 아프리카의 비극과 불행은 그대로 우리의 곁에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28y6m/8n57/381?docid=1BBqK|8n57|381|20081022230715



유럽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자주 소개가 되고 있는 까닭에 속속들이 잘 알고 있다. 런던은 영국의 수도이다. 노르웨이는 북유럽의 복지 국가이다. 프랑스의 파리에는 루부르 박물관이 있다는 식으로 말이다. 블로그를 한 번 쓱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그러나 아프리카하면 별 떠오르는 것이 없다. 우리와 비슷한 거리에 있음에도 유럽은 속속들이 알면서 아프리카는 그저 검은 대륙으로만 기억한다. 검은 대륙, 세계화의 시대에 너무나도 걸맞지 않는 표현이다.

그런데 유럽에 대해 속속들이 잘 안면서도 유럽이 아프리카에 얼마나 나쁜 짓을 했는지는 아프리카의 비극을 잊고 살듯이 거의 망각하고 있는 듯하다. 그 단적인 예가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에 대한 보상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유럽의 흑인 착취에 대한 보상은 과연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수많은 흑인들의 노예장사를 한 유럽이 아프리카 국가에 어떤 보상을 했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미국이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을 그토록 많이 학살해 놓고 보상을 했다는 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유럽이 아프리카를 착취한 것에 대한 보상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죄악이다. 히틀러만 악마가 아니다. 이 아프리카에 대한 죄악에 대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유럽 전체가 악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프랑스, 영국, 네델란드, 스페인, 포루투갈 등 제국주의 식민지를 경영한 유럽의 국가들이 더욱 그렇다.
 

이미지 출처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070620200707732


어쩌면 유럽은 아프리카가 이대로 남아있기를 기대하는 지도 모른다. 아프리카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의식이 깨어나면 깨어날수록 그들 과거의 악마성이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런 논리라면 아프리카는 기아와 빈곤에 허덕여야 하고 전쟁과 내란으로 참혹한 상태로 남아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자신들의 치부도 그대로 덮어 둘 수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가 경제적으로 발전하고 과거의 피해 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기를 어떻게 바랄 수 있겠는가? 이것은 독일이 홀로코스트 유대인 학살에 대한 보상과 집시들의 학살에 대한 보상을 비교해 보면 그대로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 유대인은 이스라엘을 건국하고 미국의 지원을 등에 입는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었다. 그랬기에 유대인 학살에 대한 보상 요구와 학살 범죄자에 대한 집요한 복수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와는 달리 국가라는 형태를 갖추지 못한 집시들은 독일로부터 미미한 보상만을 받았을 뿐이다. 아프리카의 경우도 이와 다르지 않다.


유럽인들은 어쩌면 실제로 아프리카를 거대한 동물원 취급을 하는지도 모른다. 그저 자신들의 휴가를 위해, 여행을 위해, 쾌락을 위해 찾는 동물원 같은 존재로 말이다. 아프리카는 그저 그렇게 남아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원주민들이 죽어가던 말던 그들은 그 불행 위에서 안락을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심지어 경쟁을 인간의 본질적인 속성이라고 간주하는 극단적인 자본주의자들은 아프리카의 실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도 한다. 진화론상 도태될 수 있다는 논리와 마찬가지이다. 지구 인구의 균형을 위해서 아프리카의 인구 감소를 긍정적으로 보는 인간들도 있다. 참으로 인간들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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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0년에 남아공 월드컵이 열린다. 아프리카에서는 선진적인 국가이다. 흑인 인권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의 나라이기도 하다. 정말 자랑스러운 나라이다.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어느 유럽의 백인 국가보다도 자랑스러운 국가이다. 정신적으로 성숙한 국가이다. 넬슨 만델라는 유대인식으로 범죄자를 복수하지 않았다. 그는 백인들을 용서했다. 그러나 잊지는 말자는 것이다. 이 얼마나 위대한 인간의 생각이며 태도인가? 물론 아프리카 자체의 문제도 클 것이다. 어지럽게 늘려있는 아프리카의 문제들이 정말 가슴 아프다. 불행은 왜 이렇게 겹쳐서 나는 것일까? 아프리카여 왜 이토록 이렇게 불행한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계기로 남아공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 전체가 도약했으면 좋겠다. 아프리카가 우리에게는 유일하게 하나 남은 자연의 땅이며 미래의 희망이란 것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영화 <2012> 처럼 아프리카가 인류에게 희망의 대륙이 되었으면 한다. 유럽과 미국은 지난날의 죄악을 반성하는 차원에서라도 진정으로 아프리카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아프리카는 유럽과 미국에 과거의 피해 보상을 요구할 힘과 결집력이 없다. 내란과 전쟁과 기아와 질병으로 허덕이는 국가들이 많기 때문이다. 유럽과 미국은 이것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면서, 더 나아가 자원만 빼먹으려는 간악한 짓을 버리고 진정으로 자신들이 자행한 과거의 야만적인 짓들에 대해 반성해야 할 것이다. 바위에 계란치기에 불과할까? 일제의 식민지를 경험한 우리에게 아프리카의 비극은 특별하다면 특별하다. 월드컵을 통해서 아프리카가 우리의 관심에서 오래도록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아니 전세계인의 관심이 오래도록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아프리카가 일본보다도 더 가까운 우리의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부터라도 아프리카를 알아나가는 노력을 해야겠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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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디아나밥스 2009.12.08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끊이지 않는 내란과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이번 월드컵으로 아프리카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애정을 가졌으면
    합니다.^^

  2. 바람처럼~ 2009.12.08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스포일러를 읽게 되었네요
    2012 아직 안 봤는데 -_-;;;;
    언젠가 아프리카도 꼭 여행해보고 싶습니다~
    동남아도 사실 서구 열강에 의해 침략을 많이 당했지요
    일본에도 당했고요
    캄보디아도 프랑스 식민지였고, 베트남도 그랬고, 라오스는 어디였더라...
    그리고 미얀마는 영국의 식민지였죠
    유일하게 동남아에서 식민지가 아니었던 곳은 태국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태국은 서구 열강의 침략에서 이겨냈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더라구요~
    저도 여행하다가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09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차~~스포일러가 된다고 생각지도 못했네요;;
      아시아의 대부분 국가들도 아프리카 처럼 서구 열강의 식민자로 고통을 당했지요. 그래도 아시아는 아프리카에 비해서는 다소 상황이 나은 것 같아요. 하루 발리 아프리카에서 불행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3. 소이나는 2009.12.08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도를 보니 프랑스의 횡단정책과 영국의 종단정책이 눈에 확띄는 군요.
    월드컵을 계기로 아프리카가 무언가 변하는 시발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4. 이슈팟 2009.12.08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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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느릿느릿느릿 2009.12.09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일이긴 한데 우리 세대에서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래에는 달라졌음 좋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