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9.30 방문자 수의 급증 그 이유는? (5)
  2. 2009.09.19 방문자수의 급감, 그 이유는? (16)


세상이 이런일이! 방문자수가 급증한 것입니다. 많은 블로거님들께서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것입니다. 얼마 전에 방문자수의 급감 원인에 대해서 포스팅했는데,  그 포스팅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갑자스럽게 방문자수가 급증하여 놀랐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겼는지 저로서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제가 그 이유를 안다면 계속해서 그런 방문자수를 유지할 수 있겠죠. 말 그대로 퍽유 사인 같습니다. 급증한 부분만 그래프의 눈금이 치솟아 있습니다. 28일날 급증이라 할 정도로 블로거님들이 많이 방문해 주셨는데요, 28일날 제가 한 포스트를 보니  1개의 포스트입니다. 28일의 급증은 27일 포스트 때문일 가능성도 있기에 28일 하나의 포스트에 27일 4개의 포스트를 더해 총 5개의 포스트입니다. 추측컨대 이 5개의 포스트 중에 어느 하나가 블로그님들을 방문을 이끌었던 것입니다.[ 2009/09/28 - [햄스터 일반] - 귀엽게 장난치는 새끼 햄스터(출생 9일 후)  2009/09/27 - [음식] - 소고기, 제발 믿고 좀 먹자! 2009/09/27 - [햄스터 일반] - 발라당 누워 자는 새끼 햄스터  2009/09/27 - [음식] - 장어구이 맛 보세요
2009/09/27 - [햄스터 일반] - [동영상]귀여운 아기 햄스터들(출생 8일 후) ]



위의 포스트 중에 급증이라고 할만큼 많은 블로거님들을 끌만한 포스트가 무엇이었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대충 조회수로 판단해 보건데 2009/09/27 - [햄스터 일반] - 발라당 누워 자는 새끼 햄스터 이 많은 방문자수를 기록한 포스트로 여겨집니다. 발라당 누워 자는 새끼 햄스터의 모습이 좀 귀여웠던 것 같습니다. 또한 동영상이기에 읽는 부담을 그다지 느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또 우연이 작용했을 것입니다. 포스트 자체와 더불어 포스팅을 한 시간이며, 요일, 날짜 등도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솔직히 로또 복권의 당첨과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운이 좋았습니다.

제가 급증의 이유를 줌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하겠군요. 도움도 되드리지 못합니다. 다만 많은 포스트를 하려고 노력했고, 포스트에 의미를 담고자 노력했으며, 햄스터를 기르는 과정에 많은 재미있는 장면들이 포착되어 재미있는 동영상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찾아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포스트를 올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더욱 더 관심 가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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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처럼~ 2009.09.30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
    전 크게 요동치지는 않네요 하하하

  2. ageratum 2009.09.3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저렇게 한번 대박 터지면 블로깅 할 맛 나죠..^^

  3. 감자꿈 2009.09.30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정말 귀여운 동영상었잖아요. ^^




블로그를 시작한지가 얼마되지 않습니다. 방문한 블로거님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게는 방문해 주신 분들이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숫자가 적은 가운데도 조금씩 방문자수가 늘어나는 것에 기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좋은 포스트의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좋은 포스트를 해야겠다는 부담감이 오히려 소재를 발굴하고 글을 써는 데 방해가 된 듯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요, 살엄음판을 걷던 불안감이 현실로 다가온 것입니다. 방문자수의 급감이 바로 그 좋은 증거입니다. 좋은 포스트도 발행하지 못했고 설살가상으로 잘못된 정보를 담은 포스트를 써서 낭패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알게 모르게 이런 저런 저의 내외적인 문제에 의해 블로거 이웃님들이 방문수가 급감한 듯 합니다. 그래서 부끄럽고 부담스럽지만  왜 블로그 방문자수가 급감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2009.9.19. 16:45분 현재까지 방문자수 급감 추이



첫째로, 정체성의 문제입니다. 여행에 대한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뜸해지고 연예 관련 포스트를 올리면서 방문하시는 분들이 식상하셨던 것 같습니다. 여행 사진을 올린다면 매일 매일은 아니더라도 규칙적으로 꾸준하게 올려야 했습니다. 이것에 대한 기대로 찾은 분들이 실망하셨을 겁니다. 이것은 블로그의 정체성의 문제로 정체성은 정체성대로 지켜가면서 관심 포스트를 하도록 하게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여행과 음식에 관계된 포스트를 우선적으로 배려해야 겠습니다.

둘째로, 정확치 않는 정보를 가지고 쓴 포스트의 파장입니다. 이것은 참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팅을 하는 데 유념해야 겠습니다. 항상 사실여부, 더 나아가 진실 여부를 살펴 객관적인 포스트를 해야 겠습니다. 한 번의 잘못된 포스트가 얼마나 나쁜 이미지를 심어 놓는지 실감합니다. 블로그에 대한 이미지만이 아니라 필자의 인성이나 인격까지 잘못된 이미지를 만듭니다. 이런 실수는 반복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셋째로, 식상한 소재입니다. 여행 사진의 경우 숫하게 보아온 여행사진들이라면 지겨울 것입니다. 그기다 사진이랍시고 찍어 놓은 것이 제다 형편이 없습니다. 보다 생생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사진이어야 하는데 그렇치 못했던 것입니다. 속상하기까지 합니다.  그다지 새로움이나 창의적인 아이템도 아니었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도 저 자신도 참 실망을 많이했습니다. 제가 실망할 정도의 포스트인데 이것을 보는 블로거님들은 어땠을까요? 식상한 소재와 관련하여 한가지 예를들면 유재석, 나경은 부부의 임신과 2세 관련 포스트인데요, 이건 제가 나경은씨의 임신 사실 기사를 보면서 떠올린 제 나름대로는 독창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미 만든 포스트라 올렸습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들자면 최강희씨에 대한 포스트인데요. 최강희씨와 우에노 주리가 닮은꼴이라는 포스트를 써다가 최강희씨의 골수 기증사실과 바자를 통한 미혼모 돕기 등 여러 선행사실을 알았고 이것을 포스팅 했습니다만, 2년전(2007)에 이미 이것이 화제가 되었다는 사실을 가츠님의 댓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식상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결국 이 모든 것들을 하나로 종합해 보면 블로거 이웃님들을 만족시켜 드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정보, 지식, 재미 등의 면에서 아주 엉성하고 부족했습니다. 그 부족한 부분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겠습니다. 제 느낌으로 60% 정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많은 조언과 충고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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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9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홍콩달팽맘 2009.09.19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하다보면 슬럼프도 오고,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처하고 하는데 그때를 잘 이겨내시면 한단계 더 성숙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방문자수도 중요하고, 여러 중요한 것들이 있지만 역시 초심이 중요한 것 같아요. 목적을 명확하게 하고 그에 맞춰서 꾸준히 하다보면 하나의 멋진 블로그로 자리매김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저도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자꾸 많은 고민이 됩니다. 그래도 요즘엔 나름 정리가 되어갑니다. 한동안 다음뷰에서 베스트 놀이하느라 다음뷰에 맞춰서 글을 썼는데, 앞으로는 내가 정말 쓰고 싶은 글들을 (그 색을 유지하면서) 써나가려고 합니다. 방문자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들어서요. ^^ 마음을 비우고, 광고도 거의 다 내렸습니다. 앞으로 저도 열심히 하려구요, 촌스런 블로그님도 화이팅입니다. 지치지 말고 꾸준히 함께 하시면 좋겠어요. ^_^ 화이팅입니다.

  3. 사랑과 행복 2009.09.19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블로그를 할 때는 자신감을 가지고 가세요.
    많은 블로거들이 보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블로그의 주인은 바로 촌스런블로그님이세요^^
    님이 만족한다면 그건 좋은 글입니다.
    이 블로그의 주인이 님이 만족하고, 행복하다면, 보는 사람들도 좋을 겁니다.
    글이란? 쓰는 사람이 만족하지 않으면 보는 사람도 만족하지 못하고, 쓰는 사람이 만족하면 보는 사람도 만족한 법이니까요.
    전 블로그 하면서 정말 욕 바가지채 얻어먹었지만, 꿋꿋하게 글 썼어요.
    처음엔 울기도 했지만, 지금은 생까고 글 씁니다.
    앞으로 님만의 생각을 열심히 쓰세요^^

  4. 인디아나밥스 2009.09.19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 안되는 블로그 방문자수지만 별 신경을 안쓰려고 합니다.^^
    블로그 하면서 이거저거 신경쓰면 블로그 하면서 오히려 더 짜증이 나거든요.
    어떤 글이든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글만 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촌스런블로그님 힘내세요!!ㅎㅎ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20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디아나 밥스님의 생각이 참 좋네요.낙천적이로 좋은 포스트 구준히 포스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머리속으로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휴일 잘 보내세요^^

  5. 2009.09.19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파스세상 2009.09.20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도 얼마 안계십니다.
    또 여기저기 관심은 많은 데, 글에 깊이는 없으니 블로그 자체가 오합지졸이네요.
    촌스런님에 비하면 저는 블로그 운영할 수준이 안돼요. ㅎㅎ

  7. 2009.09.20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탐진강 2009.09.20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텐츠와 꾸준함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렇지만 진심을 갖고 이렇게 글을 쓰다보면 더욱 발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한주 힘차게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