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원드걸스의 미국진출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고 한다. 인터넷 보도에 의하면 솔직한 심경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만 필자 개인의 판단으로는 좀 어리둥절하다. '실패나 실수' 에 대한 박진영의 발언이 자기 변명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의 발언은 솔직한 심경이라기보다는 결과에 말을 꿰어 맞춘 아주 작위적인 발언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트위터의 내용을 발췌하면 이렇다.


"나와 원더걸스가 미국시장에 도전하지 않았다면 JYP는 돈을 훨씬 더 많이 벌어 난 몇백억대의 부자가 되었겠고 원더걸스는 한국에서 지금보다 더 인기가 많았겠죠. 그러나 우린 바보같이 말도 안되는 도전을 하러 떠났죠"


이미지출처: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25465490253597010


정말 박진영의 말 그대로 원더 걸스의 '미국시장 도전' 은 정말 바보 같이 말도 안되는 도전이었다. 결과론적으로 원더걸스의 미국 시장 진출이 실패했다는 의미에서 그런 것이 아니다. 미국 시장 도전의 방식이 너무 구태의연하고 아날로그적인 방식이었다는 것이다.(이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찬사 일변이었던 필자의 태도도 잘못이었다.) 이것은 SM의 외국시장 진출 전략을 통해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 방식이 무모했던 것은 다양한 매체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에 있다. 동영상과 콘서트의 방식으로 우선 인기 가능성을 타진하고 진출을 했어도 늦지 않았을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K-POP의 열풍이 바로 이런 경우가 아닌가? 그리고 그 가능성 위에서 좀 더 전략적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모색했어야 했던 것이다. 이러한 전략적인 실수를 그 당시에는 알지 못했다고 해도 지금에는 그러한 실수를 '도전' 이라는 이름으로 좋게만 포장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누구든지 실수는 할 수 있고,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실수나 시행착오를 솔직히 인정하고 뭔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이 '솔직한' 태도인 것이다. 원더걸스는 국내에서도 수백억원의 돈을 벌고 인기를 더 많이 누리면서 미국 진출도 가능했을 것이다. 이 둘을 다 놓치고 최악의 경우가 되었음에도 무슨 종교적인 깨달음을 얻은 사람처럼 자족하는 듯한 태도는 좀 염치가 없어 보일 정도이다. 자기 실수나 실패를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고 무슨 추상적인 말로 핵심을 피해가는 듯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


"만약 잘 안되면 후회하겠냐구요? 몇 백억의 돈과 인기를 날리게 될 진 몰라도 우린 몇 년 간 세계 최고의 시장에 도전해 부딪히고 깨지면서 몇 천억원 어치의 지혜를 얻었습니다. 참된 지혜는 불가능한 일에 도전해 부딪히고 깨지면서만 얻어 집니다"


몇 백억이 날라 가고, 수년을 고생하는 상황에 대해서 이런 형이상학적인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박진영은 연예기획사의 사장이라기 보다는 종교계의 거두처럼 여겨질 정도이다. 박진영이 아직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배가 부르긴 부르나 보다. 몇 백억의 돈과 인기를 날려보지 않아서 하는 소리이다. 그가 실제로 몇백억을 날리고 빈털터리가 되어서도 이런 황당한 발언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도전하는 것은 좋다. 불가능한 일에 도전해 부딪히고 깨지는 것 좋다. 그러나 여기까지다. 전략적인 실수가 있었다면 그런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실패의 원인을 좀 더 합리적으로 파헤치는 것이다. 그런데 박진영은 마치 실패를 무슨 큰 업적이라도 이룬 듯이 떠벌리고 있다. "몇 천억원 어치의 지혜를 얻었습니다." 라고 적고 있다. 지혜가 소중하긴 하지만 이렇게 두루뭉실하게 갖다 붙일 값 싼 단어가 아니다. 원더걸스가 박진영의 이러한 발언에 전적으로 동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더걸스는 박진영의 이러한 무모한 도전의 '실험대상' 이 결코 아니다. 솔직히 이에 대해서는 원더걸스의 의견을 듣고 싶다. 정말 지혜를 얻은 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이었는지 말이다. 아무리 고상하게 표현해도 그들의 음악을 소개하고 이후 돈과 인기를 추구하는 것이 우선이었지 실패하고 지혜를 얻는 것이 무슨 큰 목표는 아니었을 것이다.


힘든 일을 당했을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주워 담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앞으로 그러한 힘든 일(또는 실패나 실수)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왜 성공하지 못했는지 우선적으로 물어야 하는 것이 옳다. 대중에게도 넋두리나 궤변을 늘어놓기 보다는 냉정한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 세상에 지혜가 이토록 소중하다면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지혜로운 사람일 것이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을 통해 박진영이 엄청난 지혜를 얻었다는 것에 필자는 감탄을 하게 된다. 정말 박진영은 대단한 인물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그의 지혜 운운하는 발언의 한 켠에서 궤변이라는 말이 맴도는 것은 왜일까?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달려라꼴찌 2012.01.03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진출 전까지느 소녀시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로 폭발적인 인기였는데...
    순간의 선택이 운명을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촌스런 블로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2. 2012.01.03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12.01.03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자꿈님 블로그 링크를 클릭해 들어가지지가 않습니다.
      저만 그런지 이상하네요. 답글로 인사드려야 겠어요^^

      2012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3. 2012.01.03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자유투자자 2012.01.03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Blue Note* 2012.01.03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면이 있네요. 무엇이든 넘 욕심이 과하면 문제가 되지요. 잘 보고 갑니다. 레뷰도 꾸~욱... 좋은 하루 되세요...^^*

  6. ILoveCinemusic 2012.01.03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기사보고 좀 어리둥절했어요...내용이 앞뒤가 안맞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어찌됐건 원더걸스 더 이상 고생 안시켰으면 좋겠어요...

  7. Zoom-in 2012.01.03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하였는데, 박진영이 말하는 지혜는 뭔지 모르겠네요.

  8. 아빠소 2012.01.04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모한 도전이었기는 한데, 그래도 시도하지 않은것보단 낫지 않았나 싶은데요?
    원더걸스 개인들에겐 싫어도 소속사의 방침에 따를수밖에 없을테니 어쩔수없는
    선택이었고. 결국 박진영의 욕심과 도전에 원더걸스가 희생된 셈이네요~

  9. 왜자꾸불쌍하게만 보지? 2012.01.0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원더걸스가 강제로 미국에간듯한 느낌을 사람들은 갖는지? 그들은 이미 미국에 가는것에 동의했다고 밝혔고 그것이 거짓말이었다 치더라도 그 힘든 시간동안 다 탈퇴하거나 다시 돌아왔을것이다.(단적인예로 선미가있음.선미는 힘들어서 나갔으니까.) 지금도 미국에서 노래를 부른다는것은 그들은 그들의 삶에 가치를 느끼고있다는 증거다. 예전에 티비에 원더걸스나오는거 하던데 투어다니는걸 즐기고 투어끝나니까 아쉽다고 더 열심히할걸 하고 그러는 애들이던데.. 원더걸스는 욕심에 휘둘린 애들이 아닌 정말 음악을 사랑하고 춤추는걸 좋아하는 애들인것같다.

  10. 핑구야 날자 2012.01.04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성공만 할 수 있겠어요... 박진영 지금도 성공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원더걸스 그래도 얻을게 많을 듯 합니다.



재범이 2PM을 탈퇴하고 작년 9월 8일 미국으로 출국 한 후 9개월 만인 지난 6월에 한미 합작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차 귀국을 했다. 지금까지 박재범은 미국에서 말을 아끼면서 상당히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여왔으며, 귀국 후에도 영화 촬영에만 몰두해왔다. 이러한 조심스러운 행보는 가식적이라기 보다는 자성과 자중에 가깝다.


연습생 시절에 글 한 번 잘못 썼다가 대중들로부터 온갖 비판과 비난을 받으면서 한국을 떠난 후 9개월간을 잘 버터왔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평정심은 상당히 어려운 것이다. 대한민국이 그 만큼 미울 것이고, 대중들의 변덕(?)에 지독한 실망감을 맛보았을 것이다. 어디 편하게 잠이 올 수 있었을까? 간혹 미국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소식은 성실하게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어려운 일을 당하면서 많이 성숙한 모습이었다. 영화 때문이기는 하지만 귀국을 하여 조용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도 그 만큼 성숙해졌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특히 재범이 귀국하기 이전에 그가 탈퇴한 2PM의 타 멤버들이 재범에게 가한 폭로전은 재범으로서는 참기 힘든 정말이지 참혹함 그 자체였을 것이다. 그저 침묵하는 모습은 쓰럽기까지 했다. 귀국을 불가능하게 만들 정도로 그 폭로의 내용은 심각한 수준이었다. 분명하게 진의를 밝혀 놓치 않은 체 마치 언론 플레이처럼 한 2PM의 기자 회견이었다. 그야말로 재범의 도덕성에 심대한 문제가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에서 재범이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의 대중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범죄가 아닌 이상 지극히 개인적이었을 상황을 마치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는 식으로 폭로했다. 귀국조차 힘들어 보일 지경이었다.


박재범이 빠진 2PM의 기자회견에서 타 멤버들은 마치 재범을 연예계로부터 영구 제명을 해야 할 정도로 부도덕하게 취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 미국에 있던 박재범은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말을 아꼈다. 아마 필자의 판단으로는 재범이 2PM의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라 여기고 있다. 그의 조용한 귀국이 이에 대한 강한 항변이 아닐까 싶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재범이 귀국할 때, 2PM의 타 멤버들이 공항으로 나와 반갑게 맞이해 주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창 인기 절정에 있을 때 대중으로부터 비난과 비판을 받으면서  떠밀려 2PM을 탈퇴하고 출국을 한 재범이지 않던가! 지난 6월 귀국을 할  당시에 남아있던 2PM 멤버들은  재범을 반갑게 맞이해야 했다. 그것이 대범한 사내들의 모습인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한 때 2PM에서 함께 힘들게 연습하고 활동하는 타 멤버들은 끝끝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JYPE에서도 마찬가지 였을 것이라 판단된다.


이러한 모습에서 이미 2PM은 재범을 다시 한 번 더 저버린 셈이었다. 그러니 이러한 태도에 재범이 쉽사리 연락을 취하거나 할 수가 있었겠는가?  전 동료들인 2PM 멤버들과는 연락을 주고 받느냐는 질문에 "와서 숙소에서 운동하고, 동생들이랑 PC방 가고 그러기만 했다. 누구와 연락하고 그러지는 않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한 때 같은 동료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너무 멀어져 버려 서로 위로해주고 격려해 주지 못하는 이런 현실에 대해 재범은 참 서글플 것이다.


첫번째 이미지: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2691
두번째 이미지: http://sstv.freechal.com/index.html?page=news/flypage&cid=0&nid=88592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쿠키. 2010.07.23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2. 하늘엔별 2010.07.23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어디 비단 메버들만의 문제일까요?
    뒤에서 조종하는 자가 문제겠지요. ^^;

  3. 갓쉰동 2010.07.23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었던 자에게 배신을 당하면 가장 먼 사람이 되지요..

  4. 아이미슈 2010.07.23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옆자리 동생이 재범이 열혈팬이라 하루에도 몇번씩 본의아니게 소식을 접하게 되네요.
    9월에는 대만과 홍콩도 온다는..
    제눈에는 그냥 한없이 마냥 해맑은 어린 소년이던데요..

  5. ㅠㅠ 2010.07.23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팬이고 참 안타깝지만... 모든잘못이 2pm나 jyp나 대중들한테만 있단식은 재범이한테 도움이 안될듯...ㅠ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23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능하면 균형있는 의견을 쓰려고 노력했지만 재범을 두둔하는 결과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대중에게 있다는 식의 일방적인 생각을 한 적은 없구요, 단지 박지영과 2pm의 처시니 너무 일방적이라는 생각을 해 본적은 많답니다.

  6. 하록킴 2010.07.24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때문에 다른 맴버들이게 피해가 갈까봐 공식으론 연락 안하는것 같네요^^;

  7. 광신도는 먼데 있지 않다 2010.07.24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봐도 박재범의 행동이 이상하단 생각을 떨치지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블로거들에게 넘쳐난다는 게 신기할 뿐이네요.

    어떻게 박재범만이 선이고 그 외에는 악이라는 논법들이 횡횡하는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궁급합니다.

    사실 알려진대로 박재범에게 문제가 있고, 그래서 그가 투피엠과 회사에 크나큰 상처와 배신감을 안길만큼 이상한 사람이어야 이 상황이 설명됩니다. 지금 박재범이 보이는 이상한 행보가 딱 그 연장선이니까요.

    지금

    지금

    • 글쎄요 2010.07.24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제가 보기엔
      박재범이 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이
      모두를 위해 최선으로 보이는데...

      만약 재범이 진실을 이야기 한다해도
      어쨌든 누군가는 상처를 받고
      무너지게 될텐데(그게 어느쪽이든 말입니다)

      각자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지금 그들이 할수 있는
      가장 현명한 모습 아닐까요?

    • 아무것도 모르면서 2010.10.07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All of this surrounding Jaebum is so stupid.
      If you read what Jaebum really said, you would know that it was nothing bad against Korea. If you don't know how Americans talk and how American culture is... then don't treat him like he committed a crime. I still can't believe he had to leave the country for something that small.

      재범이 쓴글을 보니까 나쁜건 하나도 없던데.. 영어도 못하면서... 글의 뜻도 모르고 어떻게 한사람에 인생을 갖고 놀수있는지...

  8. 누구의잘못,, 2010.07.25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의 잘못인지 모르겟지만
    멤버들은 한동안 무대에서 재범파트와 재범자리를 비워놓거나
    1위시상때 재범이름을 거론했을정도인데
    어느날 갑자기 영구재명으로써 멤버들 마저 등을 돌린것을보면,,
    재범의 잘못도있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엔

    JYP측에서 미국에서의 재범의 단독 활동이 맘에 안들엇거나

    재범이 더 좋은위치의활동을 하기 위해 합류를 꺼려한것이

    아닌지 추측해봣습니다,,(개인적인것임)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25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네요~~제가 너무 재범을 두둔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좋겠어요. 2PM도 마찬가지구요~~

    • 글쎄요.. 2010.07.25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범군의 미국에서의 단독 활동이라는건 비보이 대회 참석한거 밖에 없습니다. 아르바이트하고요. jyp에서 그게 맘에 안들었다면 재범의 활동을 제한했겠지요.

      재범군이 더 좋은 위치에서 합류를 꺼렸다는 건 더 말이 않됩니다. 재범군은 활동한지 1년밖에 않된 신인입니다. jyp와 계약이 8년입니다. 재범군이 자기 마음대로 활동을 꺼릴 수 있는 입장이아닙니다. 그럴경우 위약금도 어마어마하구요.
      지금이야 재범군이 유툽이 대박 나면서 재기를 하게 됐지만 영구탈퇴 당시에는 재범의 연예인 생활은 다들 끝났다고 했습니다. 실제적으로 재범군은 영구탈퇴 후 다 포기하고 대학교 다시 갈 준비했다고 들었습니다. 더 좋은 위치에서의 활동이란 그 상황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2pm멤버들은 재범군의 영구탈퇴가 결정난 후에도 2달동안 재범군을 기다린다고 언플을 했습니다. 앨범 활동 내내 재범군을 이용한거지요.
      간담회때 jyp 정욱사장과 2pm은 법적인 것은 아니라 도덕적인 일이면서 9월 사건보다 더 사회적인 파장이 크고, 입에도 담을 수없는, 인간으로써는 차마할수 없는 짓을 저질렀다고 했습니다. 제 3자가 관여되있어 자기들이 지켜주고 싶어서 밝혀질꺼라구요. 도대체 그런 사생활이란게 있기나 한걸까요?

      저도 처음에는 뭔가가 있지않나했었습니다. 몇달동안 연예부기자들도 못 알아내고 네티즌들도 못 밝혀냈고 재범군은 싸이더스와 계약을 했습니다. 사생활이 정말 있다면 시한폭탄 같은 재범군을 싸이더스에서 왜 데려갔을까요? 사생활이 알려지면 싸이더스가 입을 피해가 클텐데요. 싸이더스는 국내 최대 기획사입니다. 싸이더스의 정보력도 무시못할꺼구요.

      이제는 과연 그들이 말하는 사생활이 있는건지 상황이 이렇게 됐는데 jyp에서는 아무말도 않하고 있는게 왜 인지 궁금합니다. 자기들이 사생활을 주장하면서 내친 소속사 전연예인이 아무렇지도 않게 국내 최대 기획사와 계약을 했는데 그 사생활이 뭔지 밝혀서 잃어버린 명예라도 찾아야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재범군을 지켜주기 위해서 침묵하고 있다는 말도 않되는 말은 넣어두시바랍니다.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이미 간담회에서 재범군을 인간말종으로 만들어 버린 사람들이니까요.

  9. q 2010.07.26 0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락하지 않는 이유를 찾는 건 뭐 어렵지 않죠
    서로가 서로에게 불편한 존재가 되어버렸기 때문...

    그게 일방 한 쪽의 잘못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사건이 워낙 많았고 얽혀있는 부분도 복잡해서
    밖에서 보는 사람들이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다같이 하는 프로그램 통해서 주로 투피엠을 지켜봤는데
    누구할 거 없이 서로 친밀해 보이고
    사이가 참 좋아보였는데 이렇게되서 안타깝습니다

  10. dd 2010.07.26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 분위기로 보나 ... 열락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재범 팬들이 봤을때는 ... 거식이다 이러면서 와밨자 욕막 먹을꺼고 ...
    아니면 회사에서 못 만나게 하는걸지도 모르죠
    그래서 양쪽다 뭐 나쁘다 좋다라고 말할수없네요 정확한 사실도 모르가 저희 마음데로 글을 쓰면 ..재범님처럼 나중에 어떤일이 일어난지 모르니 ... 췌 ..정말 이제 와서 2pm 쓰레기니 뭐니 하는 사람도 마음에 안들어요 사실 ... 재범이가 실수 했을때 아무도 ... 말리지 않았으면서 ...

  11. 2010.07.26 0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 맴버들이 ... 이름만 되도 재범이 이름 사용한다고 뭐라고 말했던건 팬들이자나요 ;;; 그니깐 말못하는게 아닌까요 ..가까히도 못가게 만든건 팬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2. 미쓰리 2010.07.26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은 그가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건 회사와 그룹과 재범과의 속내는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다시는 얼굴을 마주하기 껄끄럽게 그렇게 영구탈퇴를 시켰어야 했나....그겁니다.
    정말.. 대인배라서 누군가가 연락을 해서 다시만났다고 연락한다고 하더라도 팬들은 아니 꼭 팬아니더라도 가족.친구... 그날의 간담회와 영구탈퇴이유로 내세운 것들을 아는 분들은 정말 싫어할것같거든요.

    .
    정말이지.. 그렇게 끝낸건 인간적으로 잘못했다는 생각이에요.
    이젠 정말 각자 열심히 하면 되는거고
    재범은 재능을 맘껏 발휘하면서 날개짓하면 됩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근데. 연락못한이유. 공항에 나와서 맞아주지못한이유 다 알잖아요.ㅎㅎ
    간담회를 영구탈퇴를 그렇게 해놓고는... 대놓고 연락하고, 공항에 나와 맞아준다면 그것도 사실.. 웃긴일이죠.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13. 페이트 2010.07.28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투피엠 팬이 된건 간담회 이후 입니다만.. 아직도 진실을 모르겠습니다. 재범이 왕따설이 진짠지.. 방금전까지만 해도 절대 안 그럴거라 생각했고, 물론 지금도 그럽니다만 귀국할때 오지않은건 진짜.. 그리고 전 아직도 연락하겠지, 란 생각으로 재범이와 투피엠의 팬이었지만 이번에 인터뷰를 보고 마음이 좀 그렇더군요.. 투피엠 멤버들이 간담회 때 말한건 제왑에서 시킨거라고 친구들이 그러지만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그냥 서로 연락이라도 하고 지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4. ^^ 2010.07.31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의 잘못인지는 확실히 모르겠네요~
    전 그냥 이렇게 된 마당에 2PM이나 재범군 모두 잘됬으면 좋겠어요.
    처음엔 팬까지 될 뻔할 정도로 2PM에 관심이 많아서 2PM이 간담회 이야기 듣고 실망했는데 실제 녹취록을 들어보니 팬들 태도가..하하..
    그 상황에서 팬들이 흥분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을 이해해야한다면 반대로 2PM 멤버들도 팬들 태도에 흥분한 점을 이해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더라구요.
    아마 일부 태도나 발언들은 2PM도 인간인지라 감정이 격해져서 나온 것 같았어요.
    일단 팬들을 설득시켜야겠는데 어쩔 도리가 없으니 갈수록 재범군에 대한 발언의 수위가 높아진 것 같더라구요~
    재범군에게 잘못이 정말 하나도 없이 억울하게 탈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진 않더군요.
    본인들도 재범군이 다시 합류했을 때 그 시너지효과와 만약 탈퇴했을 때의 비난에 대해서
    예상하고 있던 것 같은데 알면서도 일부로 탈퇴시켰을 것 같진 않으니까요~
    사생활 문제라는게 꼭 그런 쪽의 문제만 있는건 아니고 재범군이 미국에 있었을 때 다른 쪽 연예기획사와 교류가 있었다던가 일적인 문제와 연관되는 사생활 문제일 수도 있구요..
    어찌됬든 밝힐 거 아니면 누가 잘못했는지 확실히 알수도 없는거고 간담회는 재범군 팬분들 말로는 재범군을 묻으려고 했다던데 결과적으로 재범군은 더 잘되고 2PM은 비난의 대상이 되었으니
    이젠 각자 활동하는거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 ㅇㅇ 2010.11.14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간담회 듣고 넘 충격이었는데..

      물론 아무런 이유없이 탈퇴되진 않았겠지만 적어도 jyp가 주장하는 사생활에 있어서는 재범군은 떳떳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다른 소속사와의 교류등 일적인 문제라는건 정말 말도 안되요. 공지 안읽어보셨나요? 작년 aaa시절에 반복적으로 저지른 실수랍니다. 1년도 안된 신인이 한참 잘나가는 활동기에 반복적으로 연예기획사와 접촉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죠. 또 그건 법적인 문제에요. 그럴 경우 위약금도 어마어마합니다. 그럴경우 jyp에서 퇴출이 아니라 소송을 걸어야하는거에요.

      어차피 이렇게 헤어져 각자 활동하게 될꺼면 마무리를 잘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지금 서로 좋게 옛동료로써 잘 지낼 수 있었을텐데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하옇튼 이렇게 된거 서로 각자 잘 했으면 좋겠어요.

  15. 꼴통인석 2010.08.01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걸 알고있는 나에겐 재범인 억세게 운이 따르는 아이다. 허나 모든 네티즌들의 의견을 볼때 이럴수가 잇나 하는 생각이다. 2PM들 말못하고 얻어먹는 욕들 하며~~ 대한미국의 연애계의 미래를 위해선 어쩔수없이 2PM이 욕먹어야 겠지~ 허나 먼장래에 다밝혀지겠지. 증거자료를 가진자들이 있으니~~ JYP도 본의 아니게 욕먹고 아니 JYP도 재범이도 더럽고 더러운 그진실에서 빠저나갈수가 없잔아. 2PM만 불쌍하지~~ 그즈거물이 재범이도 소지하고 있지?아마 그렇걸~^ 협박용? 대상이 누구겠어? 끝

  16. 리플레이 2010.08.09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한 거 아님?2pm이 재범일 버렸다고?개소리하지마3.소속사는 그럼 왜 필요해?그렇게 마음대로 하는 거면 매니저는 왜 있고 사장은 왜 있고 코디는 왜 있는데.단속 하죠 ,단속.또 어떤 루머가 나올지 모르니까.그러니까 양측입장에서 모두 다,꼬이고 꼬이 버린 거.그리고 2pm이고 재범이고 둘 다 불쌍해.근데,솔까 2pm한테 이러는 거 쫌 심하지 않냐?제왑 관계자 조카한테 들은거다.근데,재범이가 자진탈퇴한 게 아니고 박진영이 시킨거래.탈퇴하라고 한 거래.여기서 .재범이가 더 불쌍하다고?그래.재범이 불쌍하긴 하지.근데.사장이라서 어떤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애들생각은 안해?간담회발언?사생활드립?ㅈㄴ 개드립 천국이다 진짜.간담회 발언.나 간담회 갔었거든?난 그냥 가만히 있었어.근데 안티스트 쩔던데?건물을 난장판으로 만들지않나 말하고 있는데 소리지르질 않나 웅성웅성 대질 않나.생각해봐.니가 말하고 있는데 웅성웅성대고 듣지도 않아주고 그래.짜증안나?근데 걔들이 짜증낸 적 있어?팬들이 그러니깐 목소리크게 하고 감정억제 안된거잖아. 그런 거지 않냐? 솔직히 간담회그 말 따지고 그냥 글로써봐,그렇게 나쁜말이나고 그게.감정적ㅇ그로 생각하지 말라고.그 말이 진심이었겠냐고,재범이 부분.감정억제가 안된거지 걔들도 사람이니까.그리고 진짜 웃긴데 재범이 자살 서명 운동한 인간들이 인제와서 잡고 그러는 거 진짜 웃겨.더러워.개티즌들아.솔직히 애들도 머리 란 게 있을 꺼 아냐 근데 그러겠어?사생활드립?루머 좀 작작 만들어라.재범이 깔맞춤 그거는 내가 방송봤는데 -포토샵 잘하시네 만든이?그 유치한짓은 옥택연의 신호등을 말하는 거고 업그레이드는 빨주노초파남보라고.그러니까.그 너네들이 말하는 깔맞춤은 재범이식 깔맞춤이 아니라 옥택연의 신호등이라고.그리고 땡스투에 애들 거의 다 '재범이형,재범,JAY'이런 식으로 이름 있었어.그리고 수상소감이나 뭐 그런데서 눈물 흘려가면서 재범이 언급한 사람들이 왜 갑자기 등을돌려??몇년우정이 그렇게 한순간에 끝나는 줄 알아당신은 3~4년둔 친구한테 '야 절교' 이러고 끝나냐?그런 사람들이야?어이없네.안 그렇잖아.당신들은 그런 사람이냐?그리고 지금 재범이 하는 일,2PM하는 일이.지금 그 일이 양쪽한테 아니 모든 사람들한테 상처를 주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라고.참고로 그걸 행하는 사람이나 뭐 그런 사람들보다는 그 행하는 사람을 뒤.에.서 조종하고 시티는 사람이 더 나쁜거라는거.모두 알잖아?박진영이 2PM이고 2AM이고 뭐고 쓰레기통에 다 버리고 싶다는 발언은 왜 그랬을까?생각해보자고 안티스트야.생각을 해봐.감정적으로만 생각하지말고 이성적으로 깊게ㅔ 생각해 그래도 모르겠으면 당신은 진짜 쓰레기다..





지난 2월 25일 2PM 재범의 소속사 JYP가 "박재범의 복귀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본인이 직접 사적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고백해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고 밝히면서 2PM 재범의 탈퇴 문제가 일파만파로 불거지고 있다. 


사실 팬들이나 일반 대중은 재범이 자신이 몇 년전에 쓴 "한국 비하의 글" 의 글로 인해 비난이 일자 탈퇴하고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재범의 탈퇴에 대해서 "용서해 주고 복귀를 허락해 주자는 입장" 과 "용서할 수 없는 일" 이라는 의견이 아직도 분분한 실정이다. 


이렇게만 알고 있었다. JYP측에서도 함구로 일관했기에 재범의 탈퇴 이유는 전적으로 자신이 쓴 "한국 비하의 글" 이 전부였다. 그런데 느닺없이 <지난해 여름 'Again and again' 활동시에 저지른 일> 이 문제가 되어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되었다니 문제가 좀 더 복잡해졌다.


아직도 지난해 재범의 탈퇴가 해결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런 일이 겹치게 되었으니 팬들이나 대중의 입장에서는 도대체 무엇이 진실인지 당혹스러울 뿐이다. 


JYP의 주장은 지난해 재범의 탈퇴가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키자 이제는 재범을 확인 사살한 셈이 되어 버렸다.  재범 개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 <한국 비하 글>에 이어 <개인적인 문제>까지 덮친 것이다. 언론의 기사로만 보면 재범은 대단히 부도덕하고 저속하며 애국심도 없는 젊은이로 낙인찍히고 말았다. 재범의 명예로운 복귀는 이제 너무 험한해져 버린 것 같다. 영구 탈퇴이나 전속 계약 해지니 하는 걸 보면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재범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마치 JYP는 자신은 100% 떳떳하다고 하는 듯한 그런 처사가 너무 눈꼴 사납다. 언제나 언론 플레이로만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재범과의 사이에 어떤 진실한 말과 노력이 전해졌는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우선 지적하고 싶은 것은 재범 스스로 털어놓았다고 하는 잘못에 관한 것이다. 아무리 재범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하더라도 사적인 문제이다. 그렇다면 끝까지 밝히지 않았어야 했다. 그러한 잘못이 범죄가 아니라면 한때 소속된 재범을 그렇게 매장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같은 맴버들도 마찬가지이다.자신들은 얼마나 떳떳한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 함께 했던 재범에게 어떻게 그런 올가미를 씌울 수 있단 말인가? 차라리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이 나았던 것이다. 범죄도 아닌 잘못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둘째로는 언론 플레이만 하지말고 재범의 기자회견을 마련하던지 하여 자신의 입으로 탈퇴의 이유를 밝혀야 하는 것이다. 혹 재범이 인기를 악용하여 거짓을 말할 수 있다는 논리라면, 그 역도 성립하는 것이다. JYP만의 언론 발표가 진실을 왜곡할 수도 있는 것이다. 재범과 2PM의 다른 멤버들, 그리고 박진영이 함께 함도 기자회견을 열어서 문제를 명확하게 하면 좋겠다. 더 이상 재범의 문제가 공허가 논쟁의 시간 낭비가 되지 않으면 좋겠다.
 


셋째로, 재범 그 자신이다. 어디에서고 자신이 떳떳하다면 기자회견을 자청하여 억울함을 호소하거나 탈퇴를 할 수 없는 말 못할 사정이 있다면 그 자신이 명확하게 "잘못했다. 2PM 머물만한 자격이 없다" 고 밝히면서 모든 의혹과 논쟁을 중단시켜야 만한다. 그것이 공인으로서 재범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정말 JYP의 언론 플레이가 지긋지긋하기 때문이다. 재범 자신이 문제의 중심에 있는 만큼 재범 자신이 스스로 푸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는 판단이다. 


재범의 사적이 잘못이 무엇인지는 모른다. 그래서 섣불리 JYP나 2PM 멤버들, 그리고 재범에게 비판 하기가 조심스럽다.  그러나 이 문제와 관련한 해결의 노력은 정말 실망스럽다. 재범이 나서서 지혜를 발휘하면 좋겠다. 또한 JYP나 2PM의 다른 멤버들도 재범의 의견을 접할 수 없는 대중이나 팬에게 일방적인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재범 개인의 사적인 잘못이라면 어떻게 언론을 통해서 재범의 등에 비수를 꽂을 수 있단 말인가?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린저 2010.03.04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모든게 하나의 쇼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그저 재범군이 안쓰러울 뿐입니다.
    굉장히 재능많고 나이답지 않은 의젓함을 지닌 청년이었는데 무슨일을 하든 성공하길 바랍니다.

  3. 린저 2010.03.04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붙여 jype는 절대로 재범군의 잘못을 밝힐 수 없습니다.
    만약 다른 경로로 그 '잘못'이란게 뭔지 밝혀진다해도 그것이 맞다고 판정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게 jype일수는 없습니다. 자신들이 재범을 보호하기 위해서 밝힐 수 없다 해놓고
    항간에 떠도는 소문 중 하나를 찝어서 이게 맞다라고 말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순에 빠진거죠. 무엇이 진실인지 밝힐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명 재범군입니다.
    그러나( 개인적 추측임) 재범군은 절대 그게 뭔지 말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잘못'이란걸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잘못이 없다고 밝히면 되지 않는가, 이건 전쟁을 하겠단 겁니다.
    jype같은 거대 기획사가 없는 일도 있는 것 처럼 만드는 것 따위는 너무 쉬운일이라는걸
    재범군은 직접 그 회사안에서 그들의 생리를 목격했기에 누구보다 잘 알것입니다.
    진실 공방전이 펼쳐지면 절대로 불리한건 재범측입니다. 더군다나 가족까지 다칠 수 있습니다.
    내가 재범측근이라도 억울해도 침묵을 하라고 할 것 같습니다.

    • 얼래 2010.03.04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초에 잘못을 하지 않았다고 단언하시는데 그 근거는요??
      뭘보고 하지않았다고 단언하시는지??

      전 솔직히 사생활이란거 발표해버렸으면 하넹
      대체얼마나 큰잘못인지
      아니면 거짓인지

      그런데 재범팬이란 사람들 말들어보니 그 잘못이란게 밝혀져도 음모라고 우길거 같네요
      재범군이 직접 나와서 밝혀도 저건 제왚에서의 압력에 의해서 재범군이 거짓말하는거다
      이렇게 말할것같습니다
      한마디로 팬들은 제왚에서 뭘하든 절대!! 안믿는단거니
      이러쿵 저러쿵 따지지 마시고 걍 신경끄세요
      어차피 뭘해도 불만이실 거잖아요

    • 회사는 잘못을 밝힐수 없다고 2010.03.04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말했습니다. 이유도 위에 있습니다.
      뭘해도 불만이다? 불만이란 표현은 내가 상대에게 뭔가 기대를 갖고 있고 그것이 충족되지 않았을때 쓰는 말입니다. 불만따위 없습니다. 애초에 투피엠팬도 아니고 박진영을 좋아하지도 않았습니다. 본인은 그저 한 남자의 인생이 불쌍하고 부정의한 일이 정의처럼 포장되는데 분노할 뿐입니다.

  4. 토마시나 2010.03.04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이 회사를불신하고 재범군의 결백을 주장하는 이유는 제왑의 지저분한 언플을
    지겹게 많이 겪었고,평소 재범군의 성격을 누구보다 잘 알고잇기 때문입니다
    대중이야 표피적으로 드러난 부분만으로 평가하고, 무심한시선으로
    가볍게 판단해버리겠지만 ( 작년9월에 재범군을 보낼때도 우리모두 그런 실술
    저질렀었죠) 팬들은 대중보다 훨씬 2pm이나 기획사, 재범군에대해
    관심이크고 그만큼 자세한 정보를 갖고있기 때문일거라고 봅니다

    나는 아이돌팬이 될만한 나이는 아니지만, 이번사건이 터지고나서
    주의깊게 둘러보니 ,한청년의 인권이 너무 잔인하게 짓밟히는 모습이
    보이는것같아 안타깝고 화가나서 팬들의 분노에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어리거나 단순한사람들은 거대 기획사의 발표만듣고 언플에 쉽게
    놀아나지만, 연륜과 사회경험이 있는 분들은 사건에 숨겨진복잡한
    이해관계, 이면을 짐작하고 파악할줄 알리라고봅니다

    솔직히 내가 영상을 통해 관찰한 재범군은 너무순수하고 솔직하고
    가식이 없어서 , 지저분하고 가식 투성이인) 연예계와 어울리지
    않다는 느낌, 그래선지 처음부터 불안하고 안쓰런 느낌이 강햇어요
    어쨋든 노회한 거대기획사와 맞서 당당히 결백을 주장하기에는
    개인의 힘이 얼마나 약하고 힘들거라는건 충분히 짐작이갑니다
    보이지않는 모종의 압력과 (위약금 문제가 가장크겠죠) 지저분한
    음모가 느껴져서, 한마디 말도못하고 묵묵히 견뎌낼수밖에없는
    재범군이 마음아프고 ,힘없는 약자의무기력에 기가막힙니다

  5. 풀칠아비 2010.03.04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엇일까요? 궁금하네요.

  6. 하지 말아햐 할 말 2010.03.04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는 간담회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남은 아이들입을 통해서 말하게 했습니다. 정답도 없으면서....

    제왑은 이소동을 보면서 "안하려고 했는데" 팬들의 동요와 남은 아이들의 보호를 위해서 "할수없이" 재범의 사생활이란걸 발표할겁니다.

    그럼 팬들은 아.. 원래 재범은 저런놈이었구나..라면서 조금씩 가라앉을겁니다. .... 이게 제왑에서 생각하는 걸 껍니다.

    그런데 박진영은 머리를 너무 돌린 나머지 도끼가 아니라 지대가리에 발등을 찍혔습니다.

    첫재 잘못은 박진영은 늘상하던 거짓말하듯이 "재범이 돌아오기 두려워한다""아직 돌아올 준비가 안됐다"든가 하면서 조용히 해야 했는데 그가 늘 하던 재범복귀하면 받아들이겠다란 말의 책임은 져야겠고 그래서 할수없이 던진패가 남은멤버 앞세우기 였나봅니다.
    자신을 보호하고자 자기 상품에 커다란 흠집을 내고 말았죠. 오! 이런 상품에 배신돌이란 스크래치가 나고 말았어요.

    하지만
    박진영은 앞으로 또 다른상품을 개발하면 됩니다.
    배신돌은 버리면 되지요.

    자신의 입지를 위해 공산품 버리듯
    그렇게 늘 키운 아이돌들을 버린 박진영....
    생산자가 아니라 파괴자 같습니다.

  7. 못된준코 2010.03.04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뭔가 댓글을 남기려 하는데....리플들을 읽어보니..제가 나설자리가 아닌듯...ㅋ

    그냥 인사나 드리고 가야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셈~~

  8. 쌍피만세 2010.03.04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이 입장에서는 한국 돌아와도 뭐 남는게 없긴하죠.
    일단 jyp가 잘못을 했다고만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잘못을 말하는건지도 모르고 어느 일을 지칭하는건지도 모르죠.
    국내 돌아와서 나는 아무 잘못없다라고 기자회견 했는데 큰 사안은 아니라도 jyp가 사실에 근거한 증거를 들이밀면 남는게 없어요.
    국내에서 계속 연예인 생활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다시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하고 팀 꾸리고 신곡 발표하는데 까지 최하 1년에 보통 2년 정도 걸린다 보는데 성공한다는 자신도 없는데다 성공했다치더라도 바로 군대문제가 생깁니다.
    재판을 걸어도 이기기 쉽지않고 이겨도 보상이 쥐꼬리만할건 뻔하고 새로운 회사와 계약을 맺고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계약금이나 조건이 좋을수 없고 성공 가능성도 자신 못하면서 성공해봐야 바로 군대가야 하는 고민이 생기죠.

    • 군대 안갑니다. 2010.03.05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범군은 미국 태생 시민권자입니다.
      님이 그동안 보셧던 이중국적자나 영주권자나 한국이민자가 아닙니다.
      한국병역법에 의거하여 귀화해도 군대 안갑니다.
      미국식 사고를 가졌고 그간 자료를 볼때 가족같던 소속사에 소송을 걸 일은 없어보입니다.
      그 회사가 말한 잘못도 본인이 전화해서 밝혓답니다.
      사실이라면 쿨한 성격이네요.
      이렇게 이슈가 되고 주위에 폐를 끼친것에 대해 미안해하고 고민한것같습니다. ( 재범군 친구글 참조 )
      본인도 가족도 엄청 시달렸겠죠.

  9. 넛메그 2010.03.04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태는 참 이해가 안 되고 말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10. Deborah 2010.03.04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죽을죄를 지은것도 아니고..뭐 어떤 심각한건지 일딴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11. 흠... 2010.03.05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에게 나서라니.. 좀 너무한거 아닌가요?
    애초에 처음에 재범이가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2pm의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히게 하던가..
    것도 아니고 이제와서 재범이가 밝힌다고 끝날 사항이 아니죠.
    오히려 그 사생활이 뭔지 물고 늘어질텐데..
    꼭 그 어린 녀석한테 그 사생활까지 밝히게 해야지만 속이 시원하겠어요?
    결국 일이 이렇게 된데에는 jyp와 멤버들의 태도의 큰 잘못이 있었으니..
    끝내려 한다면 다 같이 모여서 사과를 드리고 그리고 재범이도 사과를 한다면 모를까...
    그리고 밝혀야 한다는 사람들.. 그냥 궁금해서 그런거죠?
    정말 이 사태가 잘 풀리기 바란게 아니라.
    누구하나 씹기 위한..
    제발 그러지 맙시다. 충분히 씹을거리 있잖아요.

  12. 새라새 2010.03.05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잘못을 했던지간에 하루 빨리 해결되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연예계가 너무 오래 뒤숭숭해지는것도 별루 좋아하질 않아서.....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사이팔사 2010.03.05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의 대응은 정말 실망스럽지요.......
    박진영...그양반 정말 이번에 다시 보이더군요.......

    아마 곧 밝혀질꺼 같더군요....
    어떤 경로라도.....

  14. 빛무리~ 2010.03.05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임지고 그룹에서 탈퇴해야 할 정도라면 과연 정말로 '사적인' 잘못이라고 이름붙일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하여튼 그게 뭔지가 참으로 궁금해집니다..ㅎㅎ 잘 지내시죠?^^

  15. ageratum 2010.03.06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나서지 못하는 이유가 있을거 같네요..
    그 이유가 뭔지는 알수가 없지만..
    암튼 언젠간 다 밝혀지겠죠..;;

  16. 빨간내복 2010.03.06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뉴스는 보았지만,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아 내용에 관한 댓글은 패~쓰입니다. 뭐 원만히 ....

  17. Mr.번뜩맨 2010.03.06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문화적인 행태는 좀 고쳐져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18. 바람처럼~ 2010.03.06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왈가왈가할 그런 입장이 아니라서....
    뭐... 워낙 민감한 문제라서 말이죠

  19. 핑구야 날자 2010.03.06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그리 복잡한지...

  20. 쿠쿠양 2010.03.08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문제로 인터넷이 매일 시끌시끌하네요~

  21. 예전에 재범이가 떴다그녀에서 2010.03.08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 멤버들과 함께한 떴다 그놈에서
    동성 파트너로 선택당하기 위해 다른 멤버들은 다 느끼한 노래로,흐느적거리는 춤으로 유혹하는데
    재범이는 본인이 기독교 신자임을 말하면서 뒤에서 방관자로 있더군요.
    교회를 다니건 안다니건 상관없이 그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아무리 별 의미없이 재미만을 추구하는 쇼였지만,
    본인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행동은 프로그램 안이라도 안해버리는는 모습이
    아~인기 얻고 팬심끌기 위해 쉽게 망가지는 여타 아이돌과는 다르구나 하고 느끼게 했습니다.
    그런 그가 다른 멤버들이 떳떳이 탈퇴당할만하다고 말할만한 큰 잘못을 저질렀을지,
    도대체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사적인 어떤 문제가 그리 심각했을지 정말 알고 싶군요.
    어디서건 행복한 재봄이가 되기를...
    그리고 박진영과 2pm은 걍 사라져버려!!



박진영, 비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원드걸스의 선미가 팀 탙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대한 진학을 준비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그 탈퇴 이유가 개운치찮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의 탈퇴 이유로는 납득하기 어렵다. 오랜 동안 연습생 시절의 어려움을 겪고 이제야 미국에 진출해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데 자신이 꿈을 접는 것이 어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지금 그녀가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무명시절, 연습생 시절 만큼 어려울까? 성공의 빛이 어렴풋이 보이는 상황에서 탈퇴를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어쩌겠는가? 본인이 대학 진학을 위해 탈퇴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본인이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는 이상 박진영을 비난하기도 다른 멤버들에게 화살을 돌리기도 어렵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선미가 탈퇴할 이유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박진영과 다른 멤버들에게 원망스런 시선을 보내기가 쉽다. 왜 탈퇴를 막지 않았는가 하는 점 때문이다. 또 막았다면 그런한 노력에 대한 과정에 대해서도 설득력있는 해명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원드걸스의 리더 선예에 의하면 " 선미의 활동 중단에 대해 저희 5명 모두 충분한 시간을 갖고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다." 라고 한다. 그러나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나눴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없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소속사로서야 선미양이 원하는 대로 대학 진학 후 본인이 원하는 시점에 다시 연예 활동 재개에 대한 지원을 하겠다”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단지 선미의 말만 일방적으로 전하고 있을 뿐 자신들이 선미의 탈퇴를 막기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도 없다. 그러니 팬들의 의혹이 증폭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적어도 선미가 왜 갑자기 대학 진학을 하게 된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나 또 설득의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원드걸스 정도의 비중있는 그룹이라면 그룹 멤버들과 박진영이 함께 나와 탈퇴 기자회견을 하고 납득할 만한 모습과 설명을 보여주었어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선미가 초라할 정도로  JYP엔터테인먼트 가 일방적으로 탈퇴 선언을 했다는 것은 선예의 "충분한 시간 " 운운 하는 말이나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 지원' 운운하는 말이 입에 발린 말같다는 생각을 떨쳐버리기 어렵게 만든다. 오히려 박진영은 선미가 탈퇴 발표를 한 난 후 바로 '헤림'을 멤버로 대체할 것이라는 계획을 흘러보내고 있으니 선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보이고 있지 않다. 


차라리 이러하다면 선미의 탈퇴가 꾀심하다거나 그 속사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박진영의 태도로 볼 때 그렇다는 것이다. 선미의 일방적인 탈퇴 선언이 아니라는 것은 원드걸스의 선예의 발언이나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발언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비참할 정도로 격식도 갖추지 못한체 일방적으로 JYP엔터테인먼트가 탈퇴 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는가에 대해서는 박진영의 책임이 없지 않아 보인다. 


*이전 글 다시 올립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팰콘스케치 2010.01.27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워요~!
    속사정이 있겠지만요~!

  2. blue paper 2010.01.27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미 ㅜㅜ
    수능 다시봐서 대학이나 가야하나 ;;; ㅜㅜ

  3. *저녁노을* 2010.01.27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안타까울뿐..^^

  4. 티런 2010.01.27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많이 시끄럽군요...

  5. 못된준코 2010.01.27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튼...걸그룹 문제 때문에 여러모로 시끌럽네요.
    문화적인 변화를 겪으면서 ...생기는 어쩔 수 없는....굴레라는 생각이 드네요.~~

  6. 넛메그 2010.01.27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중엔 가장 좋아하던 멤버였는데...ㅠ
    워낙 많은 팬들의 큰 사랑을 얻었던 터라 그만큼 탈퇴 이유가 불분명하기도 했죠.

  7. casablanca 2010.01.28 0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나가던 그룹이 멤버 탈퇴가 자주 있어 왔지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안타캅네요.

  8. 쥬늬 2010.01.28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조용히 지나가는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듯 한데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지요. 현시점에서는 대학하나로 탈퇴한다는것은 말이 안되긴 합니다.

  9. Deborah 2010.01.28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 음.. 아무래도 자신이 만든 회사기에 자신이 원하는데로 움직여주고, 따라 주기를 원하겠지요.





원드걸스의 선미가 팀 탙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대한 진학을 준비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그 탈퇴 이유가 개운치찮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의 탈퇴 이유로는 납득하기 어렵다. 오랜 동안 연습생 시절의 어려움을 겪고 이제야 미국에 진출해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데 자신이 꿈을 접는 것이 어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지금 그녀가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무명시절, 연습생 시절 만큼 어려울까? 성공의 빛이 어렴풋이 보이는 상황에서 탈퇴를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어쩌겠는가? 본인이 대학 진학을 위해 탈퇴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본인이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는 이상 박진영을 비난하기도 다른 멤버들에게 화살을 돌리기도 어렵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선미가 탈퇴할 이유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박진영과 다른 멤버들에게 원망스런 시선을 보내기가 쉽다. 왜 탈퇴를 막지 않았는가 하는 점 때문이다. 또 막았다면 그런한 노력에 대한 과정에 대해서도 설득력있는 해명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원드걸스의 리더 선예에 의하면 " 선미의 활동 중단에 대해 저희 5명 모두 충분한 시간을 갖고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다." 라고 한다. 그러나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나눴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없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소속사로서야 선미양이 원하는 대로 대학 진학 후 본인이 원하는 시점에 다시 연예 활동 재개에 대한 지원을 하겠다”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단지 선미의 말만 일방적으로 전하고 있을 뿐 자신들이 선미의 탈퇴를 막기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도 없다. 그러니 팬들의 의혹이 증폭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적어도 선미가 왜 갑자기 대학 진학을 하게 된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나 또 설득의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원드걸스 정도의 비중있는 그룹이라면 그룹 멤버들과 박진영이 함께 나와 탈퇴 기자회견을 하고 납득할 만한 모습과 설명을 보여주었어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선미가 초라할 정도로  JYP엔터테인먼트 가 일방적으로 탈퇴 선언을 했다는 것은 선예의 "충분한 시간 " 운운 하는 말이나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 지원' 운운하는 말이 입에 발린 말같다는 생각을 떨쳐버리기 어렵게 만든다. 오히려 박진영은 선미가 탈퇴 발표를 한 난 후 바로 '헤림'을 멤버로 대체할 것이라는 계획을 흘러보내고 있으니 선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보이고 있지 않다. 


차라리 이러하다면 선미의 탈퇴가 꾀심하다거나 그 속사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박진영의 태도로 볼 때 그렇다는 것이다. 선미의 일방적인 탈퇴 선언이 아니라는 것은 원드걸스의 선예의 발언이나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발언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비참할 정도로 격식도 갖추지 못한체 일방적으로 JYP엔터테인먼트가 탈퇴 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는가에 대해서는 박진영의 책임이 없지 않아 보인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geratum 2010.01.25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결국 이유는 당사자들만 알고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말이죠..^^:
    최선을 선택을 한게 이것이라고 할 수 밖에는..

  2. 라오니스 2010.01.25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퇴하는 이유는 여러가지로 볼 수 있겠지만.. 그리고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만..
    박진영씨가 그것을 마무리 짓는 모습이 좀 아쉽네요...
    선미양이 원더걸스를 떠난다 해도.. 멋진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3. 김치군 2010.01.25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즘 연예계에 관심을 안둬서 그런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하나도 모르겟어요 ㅠㅠ

  4. 넛메그 2010.01.26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중에 선미를 가장 좋아하던 팬인데....
    상당히 아쉬워요ㅠ

  5. 쥬늬 2010.01.26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를 밝히지 않으니 알수는 없겠지만...
    왠지 흐지무지 얼렁뚱땅 덮어둘려는 의도가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정말로 대학진학이 목표라면... 어떤길로 달려갈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원하지 않은 대답이네요.

  6. 머니야 머니야 2010.01.26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무릎팍에서 본 후..어리지만 열심히들 하는구나..싶었었는데..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그랬을까요?
    사실..타향에서 개척하는게 쉽지않다는것은 알지만..좀더 견뎠으면 어땟을까 싶은 아쉬운 생각은 남네여..

  7. 몽고 2010.01.26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서 하늘까지님 할루~


    뒷얘기 참많지요..므튼 불쌍~~

  8. Deborah 2010.01.26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미씨 정말 잘 됐으면 좋겠네요.

  9. 하록킴 2010.01.26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어떠한 속사정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10. 이름이동기 2010.01.27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너무너무 아쉬워요 ㅠ
    선미 참으로 좋아했는데 !!!!

  11. PAXX 2010.01.29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