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라당 누워 자는 새끼 햄스터 새끼 햄스터가 발라당 느러누워 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습니다. 햄스터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꼭 인간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를 떠나고 또 새끼들도 곧 헤어져야 합니다. 새끼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홀로 떨어져 있어야 하는 어미 햄스터들도 눈에 밟힙니다. 인간이나 햄스터나 삶은 만남이고 곧 헤어짐이란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아이쿠 이렇게 재미있게 자는 햄스터를 보면서 괜한 생각을 했네요. 머리 속 생각을 흔들어 털어버리고~~ 오랜 동안을 저렇게 자더군요. 근데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고 하지만 아직 녀석들을 구분을 하지 못해 사진과 동영상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모른답니다. 이름도 지어야하는데 아직 짓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햄스터들 놀고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