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http://www.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266533

윤희에 대한 우진의 사랑(또한 그 역으로도)을 보고 있노라면 사랑이 참 제어하기 힘든 감정적인 현상처럼 보입니다. 이러한 맹목성은 사랑에 앞뒤를 재지않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은 정말 너무나도 격렬하고 열정적이라 주위의 조건들을 돌아보지 않는 맹목성을 갖기 쉽습니다. 우진이 윤희와의 사촌지간(비록 피가 섞이지는 않았지만) 관계임을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바로 이런 열정과 격렬함으로 인한 맹목성 때문일 것입니다. 주위의 시선이나 관습 등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진의 사랑이 격렬하고 열정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그들이 나이가 들면 어떻게 될까요? 우진이 윤희와 결혼을 하면 날마다 윤희에게 포로포즈를 하는 마음으로 사랑한다고 한다지만 과연 우진이 윤희를 그토록 사랑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은 인간의 감정을 마모시키고 격렬하고 열정적인 감정을 무디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무뎌진 사랑의 모습, 변화한 사랑의 모습이 김동훈과 서혜진, 권기창과 김영희 부부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도대체 젊은 날의 그들의 격렬했을, 열정적이었을 사랑은 어디로 가고 말았을까요? 이제는 다른 남자에서 눈웃음을 치고 불륜을 의심하며(김동훈 서혜진 부부는 이해 화해를 했지만),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으려는 막가는 부부가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무엇이 그들 사랑의 모습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을까요. 사랑이 변한 것일까요, 그들이 변한 것일까요? 아니면 그 둘다 일까요? 만약 우진과 윤희가 결혼한다면 바로 이 권기창과 김영희 부부의 모습에서  우진과 윤희의 미래의 부부 초상을 추측할 수 있지는 않을까요? 권기창과 김영희를 희화적인 인물로 묘사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이 이렇게 변화한 모습은 비극이라기 보다 차라리 코미디에 가깝기 때문일까요. 결국 부부간의 사랑이란 격렬하고 열정적인 남녀간의 사랑에서 삶에 찌들리는 부부의 관계로 변화하는 것이니까요. 이러한 변화한 사랑의 모습은 희화화 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미지출처: http://www.drama/believelove/report/photo/index.html


그러다 시간이 흐르게 되고 또 변화를 겪게 됩니다. 사랑의 변화 곡선은 참 기가 막힙니다. 우진의 입에서 그토록 변화지 않으리라는 단호했던 사랑의 말은 권기창의 입에서는 고등어 타령과 교양 타령으로 롤러코스터처럼 미끄러지다 이제는 김영호(송재호 분)와 이미경(선우용녀 분)의 달관과 관조의 부부관계로 안정적이되는 변화하는 곡선의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작은 파동을 그리는 곡선이 됩니다.  


또 그러다 한평생 부부로 살다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나가고 나면 그 심정은 어떠할까요? 홀로된 차귀남 할머니의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다시 과거로 과거로 달려가겠지요. 그러나 우진과 윤희의 격렬하고 열정적인 사랑과는 달리 조용한 가슴으로 되새김질 되는 그런 사랑의 기억들이겠지요. 차귀남 할머니(나문희 분)로부터 표면적으로 그런 모습을 접한 적은 없지만 분명 그러할 것입니다. 지난날을 반추하면서 사랑의 이런저런 모습들을 그릴 것입니다.


사랑을 남녀 이성간의 사랑에 국한하면서 그 변화의 모습들을 살펴보았습니다만, 사랑이란 그 세대별로 나름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간의 생각이 충돌하기도 하지만 사랑의 본질은 아름다움입니다. 윤화영이 우진의 사랑을 극구 반대하고 있는 것도 우진에 대한 그녀의 과거의 회한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의 순수함을 의심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만큼 사랑이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을 둘러싼 갈등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랑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의 차이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랑의 모습들은 시간과 함께 변화하지만 사랑은 인간이 의지하고 믿을 만한 것이 아닐까요? 사랑은 이렇게 인간의 삶 속에 스며드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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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6.27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요 드라마 보면서
    마마도 모르게
    "어서가 어서 가~!!!"막 요랬다니까요~ ㅋㅋ
    둘이 다시 만났으니 꼭~ 다시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

    울 촌블님~
    이번 한 주도 기분 좋~은 시간 되셔요~ ^^

  2. †마법루시퍼† 2011.06.27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속에 스며든 사랑은 진정임을 깨닫게 해주죠.

  3. biodiesel process equipment 2011.11.23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
    감사합니다 나 눔



이병헌 스캔들이 짜증스런 이유





남녀간의 사랑은 아름다우면서도 추해질 수 있기도 하다. 세상을 다 줄듯이 사랑한다고 했다가도 지독한 파멸을 부르는 증오가 될 수가 있다. 이병헌의 이번 스캔들을 보면 이를 절실하게 실감한다. 두 남녀의 진실을 당사자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고 보면 섣부른 추측이나 판단이 위험하지 싶다. 혹 그런 판단을 한다고 해서 객관적이고 조심스럽게 해야할 것이다. 



언제나 남녀간의 스캔들 문제의 핵심은 간단하지만, 사랑하던 감정이 증오로 돌변할 때 무수한 감정들이 얽히면서 복잡래 지고 만다. 이병헌의 스캔들 또한 예외가 아니다. 사랑일 때는 모든 흠이나 단점들도 다 포용할 수 있지만. 사랑이 멀어지고 증오가 되어 버리면 한 순간의 포용일뿐 언제 그랬느냐는 듯 모든 흠들이 까발려지고 단점들이 도마위에서 난도질 당한다. 이게 사랑의 이면이라는 것일까? 멋진 인테리어를 가진 건물에도 더러운 하수구가 있듯이 사랑도 언제나 그렇게 치졸한 증오로 돌변할 수 있을까? 
 


이병헌의 여인이라고 주장하는 권모씨는 이병헌이 결혼을 전제로 하고 자신을 철저하게 농락했다고 한다. 인터넷 기사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 1년여 정도 이병헌의 여자로 철저히 농락당하면서 바로 옆에서 이병헌을 보고, 듣고, 또 충격적으로 확인했던 모든 사실을 어떤 일이 있더라도 꼭 밝히겠다” 고 한다. 이 말을 읽으면서 격한 감정때문이기는 하겠지만 또 얼마나 충격적인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극단적인 말이 아닌가 싶다. 만약 그러한 충격적인 일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고 처벌을 받아야 되는 일이라면 당연히 밝히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충격적인 일' 이라고 하면서 변죽을 울리는 것은 꼭 협박을 하는 것 같다. 만약 그것이 이병헌의 도덕성이나 치부와 관계된 일이라면 조심스럽게 하는 말이지만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왜냐하면 좋을 대는 둘이 그런 충격적인 일을 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자신만은 예외라고 전제하는 듯한 말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이런 일들은 정말 짜증스럽다. 사랑이란 걸 할 때는 다 포용하던 것이 아니었을까? 아무리 철저하게 농락 당했다고 하지만 한 인간의 전 인격을 말살하려는 증오, 어쩌면 언어로 가하는 살상을 할 수가 있다는 말일까? 아무리 납득을 하려고 해도 납득 불가이다.


이병헌측 또한 마찬가지이다. 조용히 대응하는 편이 공인으로서의 성숙한 자세였다. 물론 격한 상황에서 감정적인 차원의 대응을 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연예계에서 잔뼈가 굵은 이병헌이 연예계의 생리를 모르지도 않는가 말이다. 더 시끄럽게 만들고, 더 복잡하게 만들어서 도대체 어쩌겠다는 말인가? 권씨의 말에 따르면 이병헌 측에서  “언론에 알리면 절대 가만 안두겠다”, “이병헌은 너랑 사귄 게 아니다”라고 하면서 “합의금이 얼마가 필요하냐?”, “집은 몇 평이면 되냐?”며 협박하고 회유를 했다고 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병헌에게는 더욱 족쇄를 채우는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정말 짜증스러운 대목이다. 연예인들의 가십성 스캔들을 의도하지 않게 수많이 보아왔지만 이렇게 진흙탕 스캔들은 정말이지 짜증스럽다. 정치의 추잡한 부정부패스캔들과 너무나도 많이 닮아있다. 얽히고설키게 만들어서 결국에는 무엇이 진실인지 흐리게 만들어 판단조차 애매하게 만들어 버리는 허허실실 전략 같은 것 말이다.  타이거 우즈의 불륜이 도적적으로 염치 없는 짓이긴 하지만 이렇게 이병헌의 스캔들 처럼 추잡하지는 않았다. 분명하고 깨끗하지 않는가! 내연녀들의 폭로는 차이거 우즈의 치부를 드러내고 있지만 타이거 우즈의 개인적인 인격에 대한 도발은 없지 않는가? 오해인지는 모르겠지만, 불륜의 폭로와 타이거 우즈에 대한 개인적인, 인격적인 문제는 별개로 하는 것 같았다. 남녀 관계는 이렇게 깨끗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 엎질러진 물이다. 언론 플레이는 그만 멈추어야 하고, 언론도 이 스캔들을 흥미위주의 기사로 현혹하지 말아야 한다. 정말 짜증스럽다. 사랑하던 사람들이 그 사랑을 주체하지 못하고 증오로 돌변하여 이제 법의 칼을 기다리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권씨도 이 사건의  여파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크겠지만 조용히 기다려 볼 일이다. 이병헌은 더 괴로울 것이다. 어디 바메 제대로 잠이라도 잘 수 있을까? 그러나 권씨보다 이병헌은 공인의 입장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 만으로도 조용히 자숙하면서 법의 판결을 조용히 기다리거나 현명한 합의를 이루어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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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violet 2009.12.14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적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이별을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연애에 있어서 출발은 함께 하지만 끝은 함께가 아니죠.

    여자분이 이별을 받아들이는 방법이 서툴던지,

    아니면 이병헌씨가 이별하는 방법에 있어서 여자분을 서운하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남여간의 만남이 시작처럼 헤어짐도 서로를 배려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참 이율배반적인 말이지만 말입니다.

    사랑했던 만큼 증오심도 깊어질 수도 있는게 사람의 마음입니다.

    두사람의 시간은 두사람 밖에 모르니 뭐라 말할 수
    는 없지만 저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여자분이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 이병헌씨가 좀더 따뜻한 배려가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것이 두사람이 함께 보낸 시간들에게 대해서 진실이었음을 말하는 것이니까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14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아병헌씨나 권모씨 양자가 뒷처리에 너무 서투르지 않았난 생각이 드는군요. 또 남녀차이도 있는데 이병헌씨가 그런 섬세한 부분까지 고려하지 못한 점이 아쉽구요^^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3. 참무섭다 2009.12.14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이 양비론입니다. 이 사건의 본질이 무엇인가요?

    결국은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 벌인입니다. 이 정도면 병적인 집착이죠.

    오늘은 보니 사진까지 공개했더군요. 연예인에게 이 정도면 치명적인 거죠.

    헤어진 여자 친구 마음을 돌리려 누드 사진까지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짓 아닌가요?

    사건의 본질은 명확합니다. 나이가 어린 것은 이해하지만, 이 정도로 무서운 집착을 보인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모두 그 여자 분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사생활에 속하는 부분인데...
    헤어진 남자를 이 정도로 망가뜨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4. 소이나는 2009.12.14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즈 스캔들이 더 재미있어요 ㅎㅎㅎ

  5. 이병헌 2009.12.14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춤 법 많이 틀렸습니다 얽히고 섥히고와 어디 밤에

  6. 행복 2009.12.14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탓깝네요. 영화배우가 아닌 한 사람대 한 사람으로 만남을 갖었을 텐데, 문제가 발생한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화로 잘 해결됬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법정공방까지 가더라고 배우라는 직업때문에 얻는 이득도 해도 없이 공정하게 해결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건을 정황를 봐서는 두분다 아직 미숙하고 어리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위에 어느 분이 집착을 거론하셨는데, 열매는 정직하답니다. 사랑을 혹은 사랑이 아닌 집착을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랑을 준 곳에 사랑이 열매를 맺고, 집착을 준 곳에 집착이 열매를 맺습니다. 간혹 사랑과 집착을 헷갈려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연인 사이에 어느 한쪽이 집착을 보인다면 다른 한쪽이 집착의 씨를 심어줬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이병헌씨과 권미연씨의 일이 집착의 연장선인지 아닌지는 바로 옆에서 지켜본 분들이 아닌 이상 섯부른 판단이란 생각과 함께, 서로에게 상처를 준것이 있다면 솔직하게 대화로 풀고 서로을 용서하고 놔줬으면 합니다.

    피해자이던 가해자이던 이 문제가 깨끗하게 두분 마음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으면 각자의 길을 가더라도 앞으로 나아가는데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해결되지 않은 마음속 머리속 생각이 계속해서 두분의 행동을 잡고 있을테니 말입니다.

    설령 가해자로써 도망갈 수 있는 길이 열려 피하게 되더라도, 본인의 생각과 행동 패턴에 스스로가 잡히게 되고 맙니다.
    계속해서 같은 행동을 하게 되는 거죠. 다른게 벌이 아니죠...스스로를 망치는 생각과 행동패턴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

    뎃글중에 위험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신데,
    (우선 전 이병헌씨가 잘못했다 권미연씨가 잘못했다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판단을 할 위치에 있지도 않고요.)

    우선 도덕성과 범죄는 연관성이 있습니다.
    영어 수학만 주입식으로 교육시키고 인성교육을 소흘이한 결과로 이런 발언을 서슴치 않고 하는 일들이 생기는 군요.

    사람 잘못 본게 죄는 아닙니다.
    요즘 한국사회는 이상하게 가해자를 보호하고 오히려 피해자를 가해자로 취급하는데,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겁입니다. 피해자가 멍청해서 당했다. 피해자가 순진해서 속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속인건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입니다. 범죄를 저지를 것은 가해자입니다.

    윗분의 생각대로라면, 한국사회는 깨끗한 사람, 순진한 사람, 어린아이, 당연히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사회가 됩니다. 사실, 요즘 현실이 보여주고 있지요. 당연히 보호받아야 할 대상들이 보호받지 못하고, 오히려 가해자를 보호하는 사회.

    아직 어린 분인거 같은데. 결혼은 약속입니다. 결혼은 사랑의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아무한테나 '이 사람과는 결혼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닙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결혼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분이 있다면, 바람끼가 넘 심하거나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라고 권하고 싶군여.

    물론 약속을 지킬수 없는 상황도 옵니다. 그럴때는 납득할 이유가 있어야 겠지요. 간혹 습관적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는 분들이 있는데,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나 본인 스스로의 두려움, 책임지고 싶지 않은 성장하지 않은 마음. 몸은 20살을 넘어 성인인데, 정신상태가 자라지 않고 어린 아이로 머물고 있다면, 이부분도 상담을 권하고 싶군요.

  7. aak 2009.12.14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거의 불륜이 상대적으로 깨끗하다고요?? 아내와의 결혼사진이 있는 침대에서 다른여자와 벌인 섹스행각이나 아버지가 돌아가신날도 그런행동을 서슴없이 일삼았는 보도가 나왔는데 도덕성을 기준으로 인격적인 잣대를 들이댄다면 오십보백보아닐런지요... 계속 여자가 나오는것도 황당하지만 가쉽처럼 가볍게 다루어지는 남의나라 스캔이라 기준이 다른건가요... 어찌되었건 추잡하고 짜증스러운것은 백배공감!!
    이병헌씨가 잃을게 많은 사람이니 당연 더 억울하게 느껴지겠지요 ㅎㅎ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14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aak님 댓글 감사합니다^^
      불륜에 대해서는 누가 더 깨끗하다 더럽다 할 것 없이 똑같이 비난을 받아야 하죠. 단지 그 문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인격적인 모독 인신공격이 행해지는 진흙탕 싸움이 더 더럽다는 것이죠^^

  8. 날아올라 2009.12.14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씁쓸할 따름입니다. 이병헌씨 때문이 아니라 피해자라는 여자분의 주장을 보니 그렇더군요.
    그 여자분은 이병헌씨와 만난동안은 의사무능력자인건가요?

  9. chonttalk 2009.12.14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긴 둘이 똑같은데요. 둘 다 잘한거 하나도 없구만 서로 잘 났다고 소송 걸고 변명하고 따지는 게 불쌍하네요.

  10. 지나던행인27 2009.12.15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난 관심도없었다..왜냐면 내 일이아니니깐.. 근데 기사가떠들썩하길래 시간이몇일흐른지금에 알게됬다.. 이런

    일이있었는지... 내가보기엔 누구의 잘잘못도없다... 그렇다고 누가 잘하지도않았다...

    어느누구의입장에선 입장의차이가있겠지만.. 객관적인 측면에 볼땐 그래도 이병헌의 손을 잡아주고싶다..

    난이병헌의팬도 이병헌에 관심도없는 지나는행인이다.. 여자입장에선 무엇에 화가나고 무엇을 위해 이렇게 일을벌였는

    지... 그리고 이렇게 떠들썩하게 이슈가되야되는가 하는 이유나 뚜렷한 근거도없다... 결혼을 하던못하던은 둘의입장이지

    이렇게 언론매체에 떠들썩하게 이슈가 되어서도안된다... 왜냐면 이병헌은 이미지도있고 누구나아는공인이다..

    그러기에 어느정도의 위신과 체면이있는데... 그리고 이건어디까지나 이병헌과 권씨의 사적인 일이지 이병헌이 공적으로

    잘못을하거나 공적으로 손가락질받아마땅한일이라면 언론매체이 보도되도 된다본다..하지만 그게아니라면 사적인일이

    라면 알아서해라..떠들지말고.. 사귈땐 이렇게떠들썩하게 누구허락받거나 언론보도를통해 만남을가진것도아니면서 꼭

    헤어진뒤 마무리는 뒤에서 뒷통수치는격이된다... 권씨는 이병헌이 법적으로 잘못을했거나 국민모두 알아야할이슈나

    잘못이있다면 그걸밝히는것을 어느정도는 인정한다치지만(꼭 잘못을했다하더라도 권씨가 굳이 자기맘대로 한사람

    망가트리기위해 굳이 밝힐필요도없음) 그게아니고 사적으로 헤어짐에있어서 혼자의 노파심과 증오와 분노로 이렇게

    이슈를 만들어냈다면 이건 결코 권씨의 행동이 잘했다고 보기어렵다고본다..... 어짜피 엎지러진물 터트릴게잇음 터트리던

    가 아님 권씨는 그냥 구석에찌그러져라... 난 연예인이니 공인이니해서 이렇게 한사람을놓고 언론보도를태워 한사람을

    궁지로몰고 늪의구렁텅이로 내모는 언론도 달갑진않게보인다... 문론 언론사나 언론인들은 이게밥벌이기는하지만...

  11. ㅎㅎ 2009.12.15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권씨가 이병헌이라는 톱스타를 상대하는데

    어설픈 증거 몇개 가지고 들이댔을것 같지 않네요

    많은 분들이 이병헌씨의 이미지 타격에만 초점을 두고 계신데

    혼빙이라던지, 도박이라 던지, 무죄 유죄부터 가리고

    그 다음에 명예훼손으로 넘어가는게 순서 아닌가요?

  12. 지나가던나그네 2009.12.15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병헌씨 팬도 아니고 연기자로서는 좋아했지만 좀 씁쓸하네요. 이병헌씨도 처신을 잘못 했지만 법적으로 처벌받을 근거도 없고 일방적으로 권씨라는 여자쪽에서 떠들고 남의 사생활까지 떠벌리고 다니는 거 보면 여자가 더 치졸해보입니다. 누구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병헌씨도 사겨서 헤어졌다고 인정한 마당에 사진까지 올리고 또 더한 사진도 올릴 수 있다고 하는 걸 봐서는 이 여자 보통이 아닌 듯 하네요. 추잡한 걸로 따지면 권씨가 더 심해보입니다. 거의 협박수준이네요. 만약 이병헌씨 쪽에서 말한 20억 협박이 사실로 드러나면 말할 것도 없겠네요. 둘 다 잘한 거 하나도 없지만 지금 대처수준이 여자쪽이 더 심해보입니다.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는 것만으로도 명예훼손죄가 추가가 되겠군요.
    좀 자기들 애정문제는 자기들끼리 해결해야지 언론을 매개체로 뭐하자는 생쇼인지 모르겠네요.

  13. 몽고 2009.12.16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서 하늘까지님 할루~

    ㅋㅋ댓글이 더욱겨연 ㅋㅋ

    만약에 연예인이 아니였더라면 ㅋㅋ

  14. 하늘엔별 2009.12.16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이든 남녀문제든 맺고 끊음이 분명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남의 일에 왈가불가할 필욘 없다고 봅니다.
    둘 다 법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하니깐 법에 맡겨 보자고요. ^^

  15. 블루버스 2009.12.16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일로 이병헌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이 아니더라도 인간관계는 확실해야겠어요.^^;

  16. 보시니 2009.12.17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고등학교 다닐 때 이병헌 씨가 그 동네에 살았는데, 좋지 않은 일화가 많이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싫어했는데, 뭐 그닥 문제없이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 보여주기에 까맣게 다 잊어버렸답니다.
    근데... 문제가 터지네요^^:;

  17. 못된준코 2009.12.17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연예인 사생활이라면......이슈화 만들어서...터트리려고 하는 언론도.....
    정말 이제 도를 넘어선것 같습니다. 이제 이런 연예인 사생활 폭로는 아주..일반적이 된듯~~
    잘보고 갑니다.~~~

  18. 쿠쿠양 2009.12.17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대표의 체조선수라고 하던데...1억 아쉽다고 소송건건 아닌거같아요.
    얼마나 비참했으면 이런식으로 소송을 걸겠어요...
    사랑싸움에 국가에서 알아주는 변호인단에 소송맡겨버린 이병헌씨는 참...

  19. 바람처럼~ 2009.12.17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진실이 무엇일지...
    아직은 어떤 말도 조심스러운게 사실입니다

  20. 핑구야 날자 2009.12.18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동감합니다, 이런 기자들로 피보는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알권리 뒤에 숨어서....

  21. 하록킴 2009.12.18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그만큼 이병헌의 요즘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이겠죠^^;
    일반인에겐 왠지 부럽운...



김태희는 남자들을 설레게 하는 연예인이다. 귀엽고 귀티가 나고, 무엇보다도 공부를 잘한다. 재색을 겸비하고 학식도 갖춘 보기드문 연예계의 프리 마돈나다. 연예계에서는 김태희 만큼 뛰어안 미모를 가진 여자 연예인도 드물다. 있다 해도 얼굴에 칼을 댄 경우가 많아 아리송하다. 이에 비하면 김태희는 얼굴이 거의 자연미가 넘친다. 그기다 가방끈까지 길다보니 주눅까지 들 정도다.
 
그런데, 그런데~~그런데~~

이런 김태희의 입술을 이병헌이 훔쳤다고 하니 부럽다. 이병헌! 한 때는 한 물간 빛 바랜 스타로 추락한 듯 했는데 일본에서 다시 불을 지피더니 이어 동과 서의 양을 뛰어넘는 영화 출연으로 스타덤을 지키고 있다. 송혜교가 이병헌을 찬 것에 대해 속 앓이를 할 정도가 아닐까? 남녀사이의 관계를 그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여기에서 개인적으로 원하는 것은, 김태희와 이병헌이 아무런 스캔들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며 더해 연인 사이로 절대로 발전하지는 말아 달라는 것이다.(객관적이고 냉철한 보도를 하고자 했는데 여기에서 흔들리고 있다.) 왜냐하면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이유는 청순하고 순수한, 그리고 가방끈이 긴 김태희에 비해 이병헌은 나이 많고, 플레이보이의 이미지를 물씬 풍기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것은 필자 개인의 생각일뿐이다.

<아이리쉬> 극작가는 왜 하필 김태희와 이병헌을 한 데 붙여 놓았는지 그 저의를 잘 모르겠다. 남녀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 지 그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어느 날 갑자기 김태희와 이병헌이 연인 사이라고 기자회견을 하고 혼전 임신에 결혼 날짜를 잡았노라고 할 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다. 남녀 관계란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다. 키스는 키스로 끝났으면 좋겠다~~

아무튼 김태희와 키스한 이병헌은 참 좋겠다!

이미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6&articleid=2009101509454361947&newssetid=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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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mlove 2009.10.16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ㅋ 이병헌 부럽긴 하죠 베드신도 기대가 ㄷㄷㄷ

  2. 마모트 2009.10.16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ㅎㅎㅎㅎ 귀엽다 이블로그 주인님 ㅎㅎㅎㅎ 기자신가요?



이승기를 놓고 소녀시대 수영과 윤아 사이에 갈등이 발생할 것인가? 한 추석특집 녹화 프로그램에서 수영이 이승기를 사랑한다는 사실이 멤버중의 막내인 서현에 의해 밝혀졌다. 서현은 이승기를 좋아하는 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수영 언니가 훨찐 좋아한다." 고 말했다.

그러나 막상 이승기의 이상형은 윤아인 것으로 밝혀져 수영의 반응이 궁금해진다. 이에 윤아는 수영과 이승기 사이에서 엄청난 정신적인 갈등을 겪고 있으라 추측된다. 수영이 이승기를 좋아하나 이승기는 정작 윤아를 이상형으로 여기기에 윤아의 입장은 상당히 곤란한 지경이 아닐까 한다. 승기를 택하자니 수영이 울고, 아니 소녀시대가 울고, 승기를 버리자니 정말 아까울 것 같고... 아 우리의 윤아가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다. 잔인한 선택의 갈림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를 바란다.



어쩌면 이승기만 낙동강 오리알이 될지도 모르겠다. 수영이 좋아한다는 데도 윤아의 이름을 들먹이며 '나의 이상형' 이라 하는 것은 수영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것이다. 윤아 또한 수영 언니를 차버린 승기로 인해 기분일 상할지도 모른다.  어디 우리 소녀시대의 수영언니를 차다니 하는 심정으로 말이다. 그러면서 윤아가 이승기로 부터 차가운 콧바람을 내뿜으며 등을 돌리면 그야말로 이승기는 낙동강 오리알이 되고 만다. 이승기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이승기는 이렇게 낙동강 오리알이 될 것을 대비해서 백지영을 다음 이상향으로 선택했을까?

낙동강 오리알이 될것에 대비해서 백지영을 두번째 이상형으로 백지영을 선택했단 말인가?



윤아의 선택이 너무 너무 궁금하다. 이승기의 유혹에 넘어갈 것인가, 아니면 소녀시대를 지켜낼 것인가? 개인저긴 생각으로는 소녀시대를 지킬 것이다. 굳이 수영과의 연적이 되어 갈등을 겪을 필요가 어디에 있는가? 윤아 정도되면 이승기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날 수 있다. 윤아의 현명한 선택은 역시 수영, 소녀시대를 선택하는 것이 될것이다. 윤아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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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6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탐진강 2009.09.26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각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실제 상황에서는 이뤄지지 않겠지요.
    좋은 주말되세요.

  3.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26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의 태도에 승기의 희비가 엇갈리겠습니다.
    탐진강님께서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