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2.30 MBC연예대상, 유재석의 대상 수상 당연한가? (18)
  2. 2010.12.28 KBS 연예대상, 김병만을 위한 변명! (29)

29일 밤에 시작해 30일 새벽까지 진행된 MBC연예대상의 대상은 유재석에게 돌아갔다. 축하드린다. 그런데 2010년 연예대상을 지켜보면서 한가지 의문점이 드는 것이 있다. 해마다 연예대상 프로그램을 지켜봐왔지만 왜 올해 이런 의문이 갑자기 드는 지 모르겠다. KBS, MBC 양 방송사의 연예대상은 공히 예능프로그램의 공동 진행자(MC)들중에서 이경규, 유재석에게로 돌아간 것인데, 왜 함께 진행한 MC들 모두가 받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그것이다. 예를들면, 방송 3사의 연말 가요 프로그램에서 소녀시대의 윤아 혼자만 대상으로 선정한다면 정말 모양새가 이상할 것이다. 멤버들의 활약에 다소 차이가 나긴 하겠지만 소녀시대 멤버들 모두가 열심히 노력했기에 그 대상은 소녀시대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다. 소녀시대는 팀웤을 중시여기는 걸그룹이지 개인의 독자적인 능력을 중요시하는 특정한 개인을 위한 그룹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경규 이미지 출처: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101226001276&subctg1=05&subctg2=00
유재석 이미지 출처: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12300124461116&ext=da


예를 하나 더 들자면, 가정이지만 2011년 프로야구리그에서 SK 와이번즈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다고 하면 그 우승은 모든 선수들의 영광인 것이다. 혹 최우수 선수를 뽑지 않느냐고 반박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건 객관적으로 가능한 일이다. 야구는 데이터라는 결과를 가지기 때문이다. 누가 홈런을 쳤다. 완투를 했다는 식의 자료 말이다. 따라서 야구는 단체 경기이면서 개인 기록을 가진다는 면에서 동시에 개인의 경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남자의 자격>이나 <무한도전><놀러와><세바퀴> 같은 예능프로그램은 어느 한 개인이 독자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공동 진행자나 게스트들이 이끌어 가는 것이다. 능력에서 개인차가 날지는 모르지만 야구의 객관적인 자료처럼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결코 객관적인 자료를 도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즉, 소녀시대의 그룹적인 성격이 더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시청율은 모두의 노력으로 얻어진 결과이지 한 개인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니다. 물론 <강심장>처럼 진행자가 분명히 구분되어 있는 경우는 다르다. 이런 경우는 당연히 진행자인 강호동 혼자이기에 문제가 없다. 



필자의 의견으로는 공동 MC가 진행하는 경우 남녀 구분없이 함께 대상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무도>의 경우는 멤버 전원이 대상을 받아야 할 것이고, <놀러와><황금어장><뜨형>도 마찬가지이다. 분명히 다수나 2인이 함께 노력했는데 대상의 영광은 한 사람에게만 돌아간다면 형평성을 잃은 처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만약 가요대상을 2PM이 수상한다고 했을 때 전 멤버가 수상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연기대상의 예를 들면서 그렇다면 연기대상의 대상은 그 드라마의 연기자 모두가 받아야 하는가라고 반박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드라마는 예능프로그램과는 분명히 다르다. 객관성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분명히 주인공이 있다. 백설공주의 주인공이 백설공주인 것처럼 말이다. 주인공이 애매한 경우는 공동수상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예능 프로그램은 드라마와는 달라서 주인공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진행자 모두가 주인공인 것이다. 조금 비중있는 인물이 있을 수는 있지만 주인공은 없는 것이다. 드라마처럼 드라마가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다고 했을 때 주인공이 대상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주인공이 없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인공을 뽑는 다는 것은 넌센스라고 할 수 있다. <무한도전>의 주인공은 유재석이 아니며 <남자의 자격> 에서도 주인공은 이경규가 아니다. 공동 MC를 맡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두가 주인공인 것이다. 



예능프로그램의 공동 MC의 개념은 가요계의 (걸)그룹의 그것과 흡사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필자의 생각으로는 가요 그룹 전 멤버가 대상을 받는 것과 같이 공동 MC 전부가 대상을 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대상을 수상한 사람들은 대개 "이 영광을 프로그램에서 함께 고생한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다" 는 식의 멘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정말 당연한 말이며 특히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더욱 그러하다고 본다. 수상 소감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는 바와 같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동 진행자가 있는 경우에 국한해서  대상은 전 멤버가 다 수상하면 좋겠다. 



이 포스트는 KBS.MBC 연예대상을 수상한 이경규, 유재석을 비판하고 더 나아가 흠집을 내려는 것이 아니다. 단지 필자 개인의 호기심이 부른 의문일 뿐이다. 그러니 양 방송사의 연예대상을 차지한 유재석, 이경규의 대상 수상에 축하를 드린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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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30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0.12.30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oan 2010.12.30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박미선이 받을거라 생각했는데 유재석이 받았네요.
    유재석씨가 받아도 충분할거라 생각됩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0.12.31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재석씨가 받았는데요, 박미선씨도 받을 만한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기묘년 새해 뜻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어지고 항상 건강하시구요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4. 해피투게더 2010.12.30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미선씨는 받으려면 작년에 받았어야죠.. 물론 작년에도 유재석씨의 활약상이 대단했지만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인 세바퀴라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생각한다면 작년 대상은 박미선씨에게 돌아갔어야 한다고 봅니다. 세바퀴는 줌마테이너들이 끌고가는 프로그램이었지만 지금은 아이돌들이 주도하는 예능으로 전락했으니까요..
    공동MC 모두가 대상을 받는다면 공동수상 논란이나 프로그램 밀어주기 이런 논란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대표 MC 혹은 가장 활약상이 뛰어났던 MC가 대상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10.12.31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을 살펴보니 2005년도에 <무도> 멤버 전원이 공동 수상을 한 적이 있더군요. 공동수상이 무리가 있을 수 있겠군요^^;;

      기묘년 새해 항상 건강하시구요, 계획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고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5. DDing 2010.12.30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팀 모두에게 영광이 돌아가면 좋겠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구요.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시작하시길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보시니 2010.12.30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시상식 조금 봤는데, 완전 어수선한 분위기라 그냥 채널 돌리고 말았는데,
    유재석 씨가 대상을 받았군요.
    메인 MC 라 하지만 그 경계가 모호한 요즘이니 걸어서 하늘까지 님의 의견도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7. 감성PD 2010.12.30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유재석씨가 받았군요~ 이분의 활약은 참 대단해요 ㅋㅋ

  8. 이류(怡瀏) 2010.12.30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C쪽은 공동수상하면 제 생각에는 문제가 좀 있을거 같아요..
    저는 MBC연예대상 보다가 진행도 짜증나고 여러모로 재미없어서 티비 그냥 꺼버렸답니다-ㅅ-

  9. ILoveCinemusic 2010.12.30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유재석의 수상소감이 맘에 안들었어요...예능인답지 못한 진지함에 말이죠...겸손함도 좋지만 너무 베터랑답지 못했지 않나 싶어요 ㅋㅋ~조금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2011년에는 더욱 웃겨주길 바라며^^

    • 걸어서 하늘까지 2010.12.31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겸손하고 자신감이 없었던 가요^^;;
      내년에는 더욱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고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0년 KBS 연예대상은 이경규에게로 돌아갔다. 필자는 <남격>의 시청자가 아닌 입장에서 이경규의 대상 수상에 입을 대고 싶은 생각이 없다. 축하도 불만도 내보이고 싶지 않다. <남격>이나 이경규란 인간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언젠가 어느 신문에서 시골의사 박경철이 이경규를 인터뷰한 기사를 읽어 본 것이 전부다. 이경규에 대해 언급하자면 책을 읽지 않고 독후감을 쓰는 꼴이 되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필자가 그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오로지 그의 이미지일뿐이다.


김병만도 마찬가지이다. 이경규 만큼이나 모르는 개그맨이다. <남격>과는 달리 <달인>을 즐겨보기는 하지만 김병만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실은 거의 전무하다. 그가 가정사가 조금 불행하고 효자라는 정도밖에 아는 게 없다.



그런데 이 둘을 잘 모르는 필자는 대상이 이경규에게 돌아간 것에 대해서는 서운하기 이를 데 없다. 왜 이렇게 서운할까? <달인>의 시청자이기 때문일까?  잘 모르는 이 둘에 대해 왜 필자는 김병만에게 더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됐는지 모르겠다. 아마 약한자에 대한 응원이 아닐까 싶다. 강호동, 유재석, 신동엽이라는 화려한 폭죽같은 이름들 속에서 김병만이 작은 성냥불 같이 보였기 때문일까?  화려하고 거대하고 요란하며 반짝이는 이미지로 가득한 연예계에서 흑백 사진처럼 초라한 모습이기 때문이었을까? 그랬기에 요란하고 화려한 연예계에는 이질감을 느끼는 듯한 그런 꾸미지 않은 모습이 정겹게 다가왔는지도 모른다. 세상은 잘난 인간들에게 호의적인 습성을 지니고 있다. 괜히 이런 습성에 대한 반항을 하고 싶은 지도 모르겠다. 



달인 김병만은 달인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개콘의 한 자락을 차지한 세입자에 불과하다. <남격> 이 수많은 제작진들이 만들어내는 스케일 큰 서사극이라면 <달인> 단막극에 불과하다. 이 짧고 초라한 단막극이 사람들의 기억에 잠깐 웃음을 주고 스쳐지나간다면 <남격>은 말들이 난무하고 웃음이 난무한다. 수많은 이미지들이 명멸한다. 바칼린의 합창단이 준 감동도 이 남격에서였다. 필자는 이 짧은 단막극의 모습에 괜시리 가슴이 아파온다. 프로의 규모만으로 보면 다윗과 골리앗이다. 상대가 되지 않는다. 



이경규가 대상을 받았다는 뉴스에 어차피 공정한 경쟁이 아니었다고 어거지로 자위했다. 솔직히 필자는 김병만이 대상을 받기를 기대했다. 그것이 2010년 오점으로 얼룩진 연예계를 그나마 빛나게 할 수 있는 호재라고 생각했다. 똑똑하고 잘난 인간들 만이 아니라 한 곳에서 묵묵하게, 성실하게 노력하는 <달인>의 김병만이 대상을 받기를 바랬다. 그의 존재만으로 의미가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그토록 열심히 노력한 사람에게 대상이 돌아가지 않을 이유는 없었다. 



결과는 드러났다. 김병만에 대한 한 두마디 변명을 하고 싶었다. 이 정도만이라도 선전해 준 것으로도 김병만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김병만은 "감사하다. 기사를 통해 내가 대상 후보라는 얘기를 들었다. 최우수상 정말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고 하는데, 묵묵하게 계속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마 내년에는 대상을 받지 않을까 싶다. 노력한 만큼 보답을 받는 사회, 아니 성숙하고 건강한 연예계임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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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2010.12.28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김병만이 있어, 이시대에 달인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2. DDing 2010.12.28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노력을 많이 하는 게 느껴지죠. 전통 개그 프로들이 사라지는 추세에서 받은 상이라 더 의미가 크네요. ^^

  3. 노지 2010.12.28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히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ㅎ

  4. 온누리49 2010.12.28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개그맨
    노력하는 개그맨이란 생각입니다
    좋은 결과가 잇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 작가 남시언 2010.12.28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문장력이 정말 좋으신것 같아요~ 보고 배워야 하는데.... +_+

  6. 보시니 2010.12.28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김병만 완전 좋아해요~~
    언젠간 우리나라 방송계에 영향력이 큰 정통 개그맨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7. 더머o 2010.12.28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을 사리지않는 슬랩스틱 개그맨이죠 ^^ 저는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KBS에서는 그의 열정에 상을 주었네요 ^^

  8. 끝없는 수다 2010.12.28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내년에 김병만이 꼭 대상을 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진짜 김병만이 올해 받을만 했는데 말이죠.

  9. CANTATA 2010.12.28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또한 김병만이 받기를 염원했지만,,, 코너에 불과했던 한계에 부딪힌것같군요

  10. 시골아낙네 2010.12.28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상시상식을 보지는 못했지만
    울 아들이 달인 김병만을 엄청 좋아합니다..ㅎ
    이 세상이 아직은 진짜 달인보다는 이름을 더 중시하는것 같아요~
    앞으로는 유명세 보다는 진짜 실력있는 달인들이 행복한 세상이길 바래봅니다^^*

  11. ageratum 2010.12.29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둘 다 좋아해서..^^:
    김병만씨도 내년에 더 열심히 해서 대상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12. 이류(怡瀏) 2010.12.29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병만씨 달인을 통해서 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시죠..^^ 저도 참 좋아하구요!! 패더리도 참 많았고..

    수상소감 역시 대단했습니다.. 내년에는 아마 대상을 타지 않을까요?

  13. 레오 ™ 2010.12.29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인도 좋고 남격도 좋습니다
    다만 김성민씨의 구속은 충격적입니다 죄값을 치러야겠지만, 왠지 안타까움이 가는 호감가는 탤런트입니다

  14. 흡혈촬리 2010.12.29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그랬군요.
    몰랐었습니다.성실한 개그맨 같아 보이는데.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

  15. G-Kyu 2010.12.31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은근 김병만씨를 응원했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올해처럼 멋진 모습을 보여주셔서 다음번엔 김병만씨가 타면 좋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김치군 2011.01.01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콘의 한 자락이었다는 것이 큰 원인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도 모두 축하해야겠지요 ㅎㅎ

  17. 라오니스 2011.01.01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경규씨를 좋아하긴 하지만서도...
    이번에는 김병만씨가.. 대상을 타길 은근히 기대했는데.. 아쉽더군요..
    올해는 김병만씨가..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8. 유머조아 2011.01.01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시상식 보면 그사람이 그사람 같아서리...

  19. Deborah 2011.01.02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그계에선 알아 주는 분이죠. 요즘은 시상식도 짜고 하는 게임처럼 보여서 영 보기 안 좋군요.